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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w5mg2vq5u그건 교회를 잘 모르셔서 하는 얘기입니다. 어느 조직이든 장로와 목사로 구성된 당회를 견제할 조직은 없습니다. 만일 감사팀이 있어 문제 제기를 해도 당회가 승인하지않은 교회 치리는 있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크든 작은 교회든, 담임목사+ (수석)장로 파워는 예수, 아니 하나님이 와도 못 이깁니다.
노회만 가도 온갖 자리와 임원들이 있죠. 물론 다른 성도들을 위해 대표격으로 대신 헌신,봉사해주는것 너무나 감사한일이죠. 근데 목사님 말씀대로 장로님들 사이에서도 원로,은퇴,수석,협동,시무 등 온갖 호칭이 다 붙고... 노회에선 사회에서도 쓰지않는 '증경'회장 이란 호칭을 붙입니다. 하물며 목사님들 사이에서도 다 서열이 있죠. 줄 세우기 좋아하는 우리나라 문화도 한몫을 하긴하지만, 이런 수직관계가 사회가 아닌 교회에서도 계속 된다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을것입니다. 왜냐면 사람에게 감투를 씌워주면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기보단 그 위에 군림하려고 하는게 사람 본성이거든요 그리고 애초에 교회의 직분이 감투처럼 되어가는 인식 자체도 문제가 큽니다
반평생 교회에 헌신하고 건축헌금 약정한 결과를 보고 정신과.치료받는 부모세대를 봐서입니다. 욕망더머리 신자보다 욕망덩어리 목사를 보고 거기에 쏟아부은 인생들의 후회가 너무 커서 그럽니다. 아직도 새신자 등록하려고 했는데 그들의 첫마디가 기억나요. 십일조 하냐 성가대나 교회학교 선생님 할거냐? 교회가 아니고 면접보러 온 줄. 새신자 마음에 왜 그렇게 하나님을 챶는지 1도 관심 없었네요. 신도는 교회의 소모품이 아닙니다.예수님이 한생명 한생명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셨는지요. 20년도 전에 이사다니며 2~3교회에서 겪은 일이지만 지금도 마음이 편치 않네요. 교회 잘 못선택하면 금전을 도둑맞는것은 두번째고 인생을 도둑 맞네요.
@@user-rg5fb7pc3d 코로나때 관리부장(권사)으로 2년간 매주 토요일 소독했는데 선임장로가 소독업체 차려놓고 장로 업체로 소독업무 월20에 넘긴다고해서 목사 장로들과 대판 싸울뻔 했지요 서너명의 장로가 있었는데 아무말 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묵묵히 섬기자고요 언젠가 주님께서 인정해 주실때가 있겠지요
아래 많은 옳으신 말씀들에 덧붙여 말씀 드립니다. 부모들이 교회와 가정안에서 말과 행동도 다릅니다. 교회안에서는 뭔가 거룩한척을 하고 가정에서는 윽박지르고... 자녀들이 부모 말을 듣지 않습니다. 교회를 떠나가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지금 목사님 말씀처럼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잃어버리고 세상적인 가치관 속에서 묻어 가며 살기 때문에 교회와 예수님에 대해 생각을 못합니다. 교회가 정신을 차리고 다시 말씀과 함께 거룩을 회복해야만 합니다. 교회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노력하며 나아가야 하고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인물들이 목사, 장로, 안수집사, 권사, 서리집사, 성도들 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겸허히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20대 청년 남성으로서 룻기에 나오는 현숙한 여인을 배우자로 원하지만 저부터 보아스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생각합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않아도 다 주님의 은혜가 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하는 고난이 저에게 들이닥칠지라도 그것이 마침내 유익이 될 줄 믿습니다.
힘든 세상에서 살다가 부모 찾아 고향가는 심정으로 쉼을 얻고자 찾은 교회 지나친 자기말씀 잣대에 채찍과 전갈로 징계하니 누가 견디는가 사랑사랑 입으로만 사랑 헌금이라는 수치의 눈금 명목하에 사랑 과연 하나님 사랑이 있는가 말의 폭력으로 산울로 다니며 채운 영혼들을 세상으로 이단으로 쫓아보내는 사역이라 과연 어디에 하나님 세운 목회자가 있는가 나이 세월 만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살아온 우리도 힘든 신앙생활 복음 전하여 예수님 제자로 삼으라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한것이 없는데 부흥부흥하는데 간음하는자가 간음하지말라 도둑질하는자가 도둑질하지말라 외치는 이땅에 목회자들이여 마음껏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 부를수 있게하라 성도가 하나님 종이지 목회자의 종은 아니지않는가
지금 교회는 나이든 곳 떠나실 천국 가실 려구 하나님 찾아 오신 분들 나뿐짓다해놓코 이젠 천 국 가겠다고 하나님 믿으면 천국 간다고 하니 교회 나오시는분들 그분들이 천국 가실까요 저도 천국 은 못 가겠죠 이런 말 하는 ㅡ 하나님 은 아시겠 죠 하나님 저 천국 가는 차표 주세요. ㅡㅡㅡ아멘
하나님은 없고 일만 시키니 결국 일잘하는 소위 사회에서 잘나가는 사람들 놀이터가 된게 문제죠 내가 그런곳에서 주늑들며 딱까리 인생 될 필요 있나요 교회 직분과 사역을 없애야 합니다 성도는 오직 예배 생활에 집중할수 있는 환경이 되야 합니다 모든 봉사는 외부업체 시키고 교회사역도 전문 사역자가 책임하에 참여 정도로 대폭 줄여야 합니다 사역 무서워 교회 안가는 사람 굉장히 많습니다 교회 목사 교역자만 이 사실을 모릅니다 헌금 때문에 안가는 사람도 굉장히 많습니다 헌금은 알아서 내게 합시다 교회가 가난해지고 가난한 교회가 하나님뜻대로 가는 겁니다
복음(기쁜소식)을 들으러 갔다가 도둑놈(십일조 안낸다고)소리를 들어야 하고 네가 갖고 있는거 하나님이 네게 공짜로 주신건디 하나님의 거하실 성전 짓는데 몇 만원 몇 십만원 할거냐면서 그렇게 인색하면 하나님이 너의 건강을 해쳐서라도 그 돈 빠앗아 가실텐데 하나님께 얻어 맞고 죽었다 살아나야 정신 차릴거냐고 공갈,협박하는 목사들 보기 싫어서 가나안교회에 등록했음,
끝까지 보셔야 합니다. 저희 담임목사님도 마냥 겸손하고 청렴하다고 존경했는데, 막상 은퇴하려고 하니 원로목사라고 세상 것 다 탐내더라고요. 진절머리나고 배신감이 너무 커 목소리도 듣기 싫습니다. 이제까지 한 설교가 다 거짓말이었구나 싶지요.억대 돈에 죽을 때까지 월 350만원 받고 죽으면 사모님이 70% 받는 연금을 준다나요? 세상에 헌금한 성도 중에 그런 혜택 받고 직장 다닌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왜 목사 노후를 성도들이 책임져야 합니까? 많은 사례비, 사택, 자녀학비 다 받은 것 어디다 두고 노후를 성도에게 내놓아라 합니까? 성도에겐 하나님이 돌봐주실 거라고 하더니..?
95년생인데 주변 지인들이 교회에 “지쳐서” 떠나는 이유는 육체적인 노동을 청년부에서 오로지 감당하기 때문이였습니다. 안그래도 세상에서 힘들게 치이고 왔는데 교회에 행사, 봉사를 청년부에서 감당하기에 다들 지치는 거 같습니다. 봉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믿음이 없는 취급하고 정작 장로 권사 집사의 어른들은 참여하지 않고 뒤에서 말만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은 사랑하지 않는건지.. 이런이유로 주변 지인들은 다 교회를 떠나고 저도 진짜 진지하게 교회를 옳기고 그 곳에서 조용히 신앙생활할까 고민중입니다. 안 그런 교회들도 있겠지만, 제 주변 청년부에 속해있던 지인들은 청년부만 일 시키는 문제로 교회를 떠납니다. 본인들은 헌신봉사 안하면서 청년들에게만 강요하는 문화입니다. 이 부분을 말씀하신 분들이 없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사람이 죽으면 구원을 받아 = 하나님이 사는 영의 나라에 가는 것이 아닌가? 성경에 주장은 사람은 영이 죽어있다 하는데 = 그 영이 살아나는 것은 무엇인가? 입으로 예수하면 영이 살아나는가? 착하고 선하고 사랑 많이 하고 하나님 잘 믿고 등등하는 것이 =영이 살아난 사람의 행동인가? 사람은 영이 살아나야=자신이 죽고 난 다음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닌가?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님은 사람이 아담과 하와로부터 죽어있던 영이 살아나지 못하면 헛짓 들을 한다고 하는데.... 인격에 기능으로 엄청난 말재주와 종교를 다 하는데= 영이 살아나는 작업은? 교회가 영을 살리는 작업을 나는지? 사람의 영은 무엇인지? 잠이 들면 영적 세계가 아닌가? 그 잠자는 시간에 자신의 영이 살아난 것을 혹 경험하는지= 목사님들이 꼭 생각했으면 한다= 영을 살리는 작업 말이다= 더욱 성경 속에 사람들이 했던 일도 잘 모르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안다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도 코메디가 아닌가?
일단은 인터넷에 들어가 글을 남긴것을 주님께 죄송합니다 말씀을 읽고 있을때 네이버에 들어가 다른것을 하려고 했었던것을 주님께 회개 합니다 저에게 전화를 해준 사람의 말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고 너무 감사하게 생각이 되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아픈 사람일지 순식간에 병원에 신세를 저버려야 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인터넷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이것을 읽으면 좋아질거라고 생각했는데 걱정 근심의 영이 다가 오더니 너 반품을 했는데 걱정되지 않냐고 하면서 말을 하길래 귀신의 역사라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제가 하는것에 대해 항상 실수 할수있다고 말을 하십니다.그리고 하는것에 대해 뭐라고 하시는 분이 아니신데 마귀나 귀신들이 다가와 말을 겁니다 저는 약을 먹지요 처음으로 어떤사람이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제가 믿어요 제가 이런문자를 하거나 댓글을 달면 저에게 맞지 않는 종교적인 말이 었었던것 같아요 잘못 해석을.할수있기 마련이니까요
@@tv-jp3vf 지금은 없나요 그때목사님들이 대부분 지금도 목회합니다 그때도 헌금 삥뜯어서 건물짓고 돈에 목숨 더 많이 걸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똑 같음. 목사님이 변수가 아니라는거에요. 교회가 없는 일본이나 복음화율이 원래 5프로 미만으로작았던 경남이나 제주를봐도 교회와 상관없이 사람들이 더 세상적이 된겁니다. 문제를 전혀 잘못 집고 있는것임
목사들 중에 자기말에 무조건 순종하라고 합니다. 자기 입에서 나온 말은 하나님말씀이라고 합니다. 그러는 그들이 정작 능력은 주님처럼 하지 못합니다. 능력은 없고 입만 가지고 무소불의의 권력은 갖으려고 합니다. 지인 중에 심리상담가가 있는데 목사와 사모 장로 등 오는데 구역질난다고 합니다. 일반인보다 더 탐욕적이라고 합니다. 전도하려고 하는데 신앙이 없는게 낫다고 합니다. 이것이 요즘 현실입니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은 교회와 부모가 하나님 말씀을 잘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전반적인 현상이다. 그러기에 누구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교회와 부모가 자녀들에게 어릴적부터 성경을 잘 가르치고 신앙의 바른 모습을 지향하는 삶을 견지해야 한다. 그리고 부흥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부흥을 기대하면서 가면 되는거다. 독일의 어떤 교회에서는 젊은이들이 교회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교회의 청년부가 일본 만화에 나오는 인물들의 옷을 입고 청소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 하는데, 이런 꼴 하면 안된다. 교회에 올 사람도 다 도망갈 각
한국교회가 안타까운 상황인 건 맞지만 보이지 않는 교회에서 무릎으로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 필요가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떠나고 있다는 것 가슴이 아픈 현실이지만 아직도 젊은이들이 부르짖는 교회들 또한 있습니다 이방종교의 예식을 예를 든것은 좀 듣기 불편하네요
(1) 재물욕심과 여자성도들탐닉에 눈이 먼 담임목사들, (2) 열심히 공부해도 부족할 시간에 일주일에 4,5번씩 교회 나와서 봉사하라고 강요하는 청년부 교사와 목회자들... 이런 인간들 때문에 정상적인 청년들은 다 떠나가고, 사회에서 취업 못하고 방황하는 노처녀들만 남았음
![ไหล่อ่อน (Soft Shoulder) - Atom ชนกันต์ [OFFICIAL MV]](http://i.ytimg.com/vi/HUWl53msBQY/mqdefault.jpg)
교회 목회자는 종이라고 주장하지만
CEO처럼 되버린 현실이다.
목사===대통령
성도를 지배하려는 목사들!!
예수가 주인인 교회라고 설교하면서 기도할때는 원로목사를 너무 치켜세우는 목사들~~
원로목사가 교회를 세우고 원로가 교회의 주인인양 원로원로 한다
목사님 말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교회가 하나님 말씀과는 일치하지 않는 시스템과 운영은 큰 문제입니다.
계급적인 교회. 권위적인 교회. 목사 절대 권력 교회. 개신교 근본교리인 만인제사장적 교회에 위반 됩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존경스러운 목사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상대적으로 큰 교회나
작은 교회나
감사 기구가 있어야 해요
@@user-vw5mg2vq5u 그건아닌듯합니다.. 그런다고 변하진 않을듯합니다...
@@user-vw5mg2vq5u그건 교회를 잘 모르셔서 하는 얘기입니다.
어느 조직이든 장로와 목사로 구성된 당회를 견제할 조직은 없습니다.
만일 감사팀이 있어 문제 제기를 해도 당회가 승인하지않은 교회 치리는 있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크든 작은 교회든,
담임목사+ (수석)장로 파워는 예수, 아니 하나님이 와도 못 이깁니다.
이재철 목사님과의 주님의 교회 인연 지금도 가슴속에 있습니다.
말씀대로 바로 교회는 계급화 되어있습니다.이것이 가장 문제입니다.
교회 및 노회, 총회도 이미 기득권들이 자리를 잡아서 시스템이 문제라고 아무리 이야기 해도 못 알아 먹어요…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보고 믿음 없고, 부정적이라고 오히려 비난 하죠…지금 한국교회는 답이 없는 곳입니다.
김삼환 김의식 목사님
덕분에 성도들 다 떠납니다
그 사람들은 목사도 아님
전광훈도 추가해야지요
안타깝습니다
전광후니받고 장갱동이 추가
답글에 속이 후련합니다..
이재철목사님께서는 이러한 말씀을 하실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반대하는 분들은 양심에 가책이라도 있으신지요
교회지도자들이 바로서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됩니다 ~~
장로들의 섬김이 목회자를 위함이 아닌 하나님을 위함이였다면 교회가 이렇케 까지는 지탄의 대상이 아니었을 텐데
노회만 가도 온갖 자리와 임원들이 있죠. 물론 다른 성도들을 위해 대표격으로 대신 헌신,봉사해주는것 너무나 감사한일이죠.
근데 목사님 말씀대로 장로님들 사이에서도 원로,은퇴,수석,협동,시무 등 온갖 호칭이 다 붙고...
노회에선 사회에서도 쓰지않는 '증경'회장 이란 호칭을 붙입니다.
하물며 목사님들 사이에서도 다 서열이 있죠.
줄 세우기 좋아하는 우리나라 문화도 한몫을 하긴하지만, 이런 수직관계가 사회가 아닌 교회에서도 계속 된다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을것입니다.
왜냐면 사람에게 감투를 씌워주면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기보단 그 위에 군림하려고 하는게 사람 본성이거든요
그리고 애초에 교회의 직분이 감투처럼 되어가는 인식 자체도 문제가 큽니다
목사님의 설교 틈틈이 듣고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입니다.
은퇴한목회자에 냉철하고 정확하신 말씀이시내요.
언행이 일치하는 목사님이 진짜 목사님이고요 언행이 일치하는 성도가 진정한 예수님의 참 제자입니다^^
교회는. 떠났지만 목사님 설교는 듣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세상 돈보다 사랑하며 자녀에게 신앙을 물려줄 수 있는 데까지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맞습니다 .세상과 "구별" 됨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서열이 너무 층층이 많아서 사회계급같아요
계혁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반평생 교회에 헌신하고 건축헌금 약정한 결과를 보고
정신과.치료받는 부모세대를 봐서입니다. 욕망더머리 신자보다 욕망덩어리 목사를 보고 거기에 쏟아부은 인생들의 후회가 너무 커서 그럽니다. 아직도 새신자 등록하려고 했는데 그들의 첫마디가 기억나요. 십일조 하냐 성가대나 교회학교 선생님 할거냐? 교회가 아니고 면접보러 온 줄. 새신자 마음에 왜 그렇게 하나님을 챶는지 1도 관심 없었네요. 신도는 교회의 소모품이 아닙니다.예수님이 한생명 한생명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셨는지요. 20년도 전에 이사다니며 2~3교회에서 겪은 일이지만 지금도 마음이 편치 않네요.
교회 잘 못선택하면 금전을 도둑맞는것은 두번째고 인생을 도둑 맞네요.
개척교회 섬겼더니 파출부처럼 일 시키던데요 청소,식사봉사,주일학교
주일아침 일찍 예배당 문열고 예배준비
목사님은 단 한번도 일찍오신적 없음 예배 시작 10분에 오셔서 예배인도
장모,사모,장인,목사님 부모님 친척들이 성도임......
인생을 도둑맞았다는 말씀에..... 저도 3년간 개척교회를 섬겼던게 늘 후회가 많이 남고 그 교회를 갔던 제 자신을 탓했습니다.시간과 마음을 쏟았지만
결국은 연자맷돌에 메여 빠뜨린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ㅠㅠ
@@user-rg5fb7pc3d
코로나때 관리부장(권사)으로 2년간 매주 토요일 소독했는데 선임장로가 소독업체 차려놓고 장로 업체로 소독업무 월20에 넘긴다고해서 목사 장로들과 대판 싸울뻔 했지요
서너명의 장로가 있었는데 아무말 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묵묵히 섬기자고요
언젠가 주님께서 인정해 주실때가 있겠지요
성경대로 바르게 전하는 교회는 지금도 부흥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말씀 마음에와닿습니다 이재철목사님처럼 진실된 많은 주의종들이계신다면 얼마나좋을까요 세상과구별된삶살기원합니디ㅡ
교회에 붙들어 매려하니
집에서 혼자 말씀 보고
유튜브로 골고루 설교
들어요~😂
늙은 눈으로보아도 현재 교회는 주님과 무관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 🍇 🥧 🍷 ... 목사님 설교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국에도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에 순종 하는 맑은 영혼들이 많아져서 이 나라가 모두 구원 받기를 소망하며... "요한복음: 너희도 가려느냐?" 라는 예수님 말씀이 심장을 찌릅니다...
종교기업. 종교집단의 교회! 목사님의 예리한분석이 놀랍습니다!!
목사님이 요즘 교회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적나라하게 말씀하시네요
우리교회는 아니라고하지만 나부터도 보이지않게 서열대로 처세하고있다 반성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교회든 성당이든 밥, 잔치국수등 요리해서 먹지말아야된다고 본다. 여성들의 노동을 봉사로 포장해 주말까지 주방노동하게 만드는 한국종교단체.
무료봉사를 당연히 여기는 교회라도 미안하게 생각은 하죠. 그래서 권사란걸 만들어 훈장처럼.이대근의 완장처럼 주죠...계속 뼈 빠지게 무료봉사 하라고...
그래서 보통은 권사 될때까지 열심히 하고 그다음엔 설렁설렁 하게 되죠..갱년기에 가만 있어도 아픈 나이에..
시간당 임금을 주어야 합니다. 노동력 착휘입니다.
@@user-ux3dc3rl8q 좀 지나면 다 돌아가셔서 보기 어려울 겁니다.어차피^^
봉사를 하게 만든다는 것 자체가 말에 어패가 있죠… 봉사는 시키는 건가 ㅎㅎ
목사들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이단을 욕하는 목사들 이단보다 나은게 뭔지 !
하는 짓들이 세상사람들 보다 보고 배울게 없다 !
맞습니다
아멘. 현실적인 문제 인식 정말 감사합니다.
수천년간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과 변질되는 인간들이 있기에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교황.추기경.사도들.성도들 로이어진다는 계급주의를 비판하면서도
자기들은 목사.장로.안수집사.권사.집사 계급은 왜 나눠놓고 비판을하는지...
꼭 이러면 그것은 직분이지 계급이 아니라고 한다.ㅎㅎ 과연 계급이 아닐까? 하나님이 다 아십니다.
주님말고 다 평등한것을...
안녕하세요
타인을 내 몸 마음처럼 사랑하라라는
말을 지키려하다 보면
타인에 허물을 볼때도
질책보다는
그 사람에게서 나의 허물이 보입니다
왜
목사님이 주인이된 교회
가
많을까요
목사님이랑 의사분들은
철 밥그릇
교회안에서 위로받고 싶은데
되려
상처 받는 분들이 많을까요
나쁜 목사들이 있느게 문제가 아니라 그런 자들을 신봉하고 따르는 신도들이 문제입니다. 먹사짓 할려고 해도 사람들이 안따르고 맹종안하면 못하죠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비유하셔서 교회의 구별된 파장과 거룩성에 때해 말씀하시는데 마음에 감동의 파도가 밀려오네요.. 나부터 구별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성경의 문구를 인용하여 겁박주는 것이 기독교를 떠나는 근본원인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흔들림 없이 주님만 바라보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 자격증을 따면, 누구를 만나든 다 양떼로 보이나 보다.
그(그녀) 앞에서 반론을 제기하면, "누구 앞에서 감히...?"투로 말하던 대형교회 소속의 젊은 목사가 생각난다.
이사야42: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아멘!!
세상보다 더 많은 직급의 교회. 바꿔야 삽니다 ㆍ🎉🎉🎉🎉
목사님! 그저 아멘 할 뿐입니다.
이제는 오히려 사회가 교회보다 자정작용이 더 잘 됨.. 사회에선 이젠 갑질에 꼰대질이면 인사과에서 경고 먹을 각오 부터 하게 되는데.. 교회엔 여전히 그런거 없이 직위가 권위고 짬이 짬임.. 뭐가 갑질이고 꼰대질인지도 모름
아래 많은 옳으신 말씀들에 덧붙여 말씀 드립니다.
부모들이 교회와 가정안에서 말과 행동도
다릅니다.
교회안에서는 뭔가 거룩한척을 하고
가정에서는 윽박지르고...
자녀들이 부모 말을 듣지 않습니다.
교회를 떠나가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지금 목사님 말씀처럼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잃어버리고
세상적인 가치관 속에서 묻어 가며
살기 때문에 교회와 예수님에 대해
생각을 못합니다.
교회가 정신을 차리고
다시 말씀과 함께 거룩을 회복해야만
합니다.
교회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노력하며 나아가야 하고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인물들이
목사, 장로, 안수집사, 권사, 서리집사, 성도들 입니다.
기도와 구제 금식 이 세가지만이라도 은밀한 가운데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입니다
자매들은 배우자 기도라는 이름으로 물질과 육체 상위 10%에 해당하는, 즉 평범한 남성과는 거리가 먼 상위 소수의 남성상을 기도하고, 부모라는 작자들은 자식의 명문고, 명문대 진학을 기도하느라 바쁘더라.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겸허히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20대 청년 남성으로서 룻기에 나오는 현숙한 여인을 배우자로 원하지만 저부터 보아스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생각합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않아도 다 주님의 은혜가 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하는 고난이 저에게 들이닥칠지라도 그것이 마침내 유익이 될 줄 믿습니다.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걸 교회에선 신앙이라고 가르치죠.
순복음이 다 망쳐놨누
큰일입니다.
둔한 저도 요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지못하니깐 떠나는 겁니다.
1년에 수만,수십만명의 학생들이 떠나고 있읍니다.
한국 기성교회들이 회개하고,다음세대 청소년목회에 집중하길 바랍니다.
힘든 세상에서 살다가 부모 찾아 고향가는 심정으로 쉼을 얻고자 찾은 교회 지나친 자기말씀 잣대에 채찍과 전갈로 징계하니 누가 견디는가 사랑사랑 입으로만 사랑 헌금이라는 수치의 눈금 명목하에 사랑 과연 하나님 사랑이 있는가 말의 폭력으로 산울로 다니며 채운 영혼들을 세상으로 이단으로 쫓아보내는 사역이라 과연 어디에 하나님 세운 목회자가 있는가 나이 세월 만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살아온 우리도 힘든 신앙생활 복음 전하여 예수님 제자로 삼으라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한것이 없는데 부흥부흥하는데 간음하는자가 간음하지말라 도둑질하는자가 도둑질하지말라 외치는 이땅에 목회자들이여 마음껏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 부를수 있게하라 성도가 하나님 종이지 목회자의 종은 아니지않는가
목사님의 교회에대한 비판도 겸허히 받아야되지만ᆢ
주님의 십자가 복음이 중요합니다
비판이 변화를 주지않습니다
복음과 사랑.격려가 변화를 줍니다❤❤❤
땅사고,건축하고,지교회 만들기 바빠서 아이들,청년들에게 신경을
쓰지 못했읍니다.
목사들 설교가 제일 듣기 싫어요
자신도 하지 않고 할 수 없는 것을
가르친다고 하니 참 기가막혀요
종교기업을 넘어서서 종교재벌이 된 세습 교회가 많습니다. 중세 카톨릭보다 더 타락한 것이지요. 맘몬주의에 빠진 목회자가 너무 많습니다.
세상 처럼 세속화 되어
오래 신앙생활 하는 사람도 힘듭니다.
헌금이 안나오니깐 관심이 없고, 돈되는 장년목회만 열중해서 그렇읍니다.
중고등부,청년부 30년사역 결과 느낀겁니다.
👍
교회에는 목사,전도사,장로,권사,집사만 있죠. 철저한 계급사회.
말씀대로 개교회마다 교황과같은 상황...거기에 장로까지... 너무나 계급화된 교회...이걸 깬다는것이 가능할까...싶습니다.
편집하신 영상의 원본을 볼 수 있을까요? 링크를 걸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교회는 나이든 곳 떠나실 천국 가실 려구 하나님 찾아 오신 분들 나뿐짓다해놓코 이젠 천 국 가겠다고
하나님 믿으면 천국 간다고 하니 교회 나오시는분들
그분들이 천국 가실까요
저도 천국 은 못 가겠죠
이런 말 하는 ㅡ
하나님 은 아시겠 죠
하나님 저 천국 가는 차표 주세요. ㅡㅡㅡ아멘
내가 MZ세대는 아니지만 그들이 교회를 어떻게 보는 지는 알듯하다.
양심적이고 상식적인 사람은 교회를 멀리할 수밖에 없어요.
제가 가나안 성도는 아니지만 그들의 선택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교인들은 식사봉사 힘들어 하더군요 그래서 작은교회 안갑니다
목사님 말씀듣다가 생각나는 성경말씀이 생각나네요~
마태복음7장21~23절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겠지요~
젊은 사람은 교회를 떠나고 좀 더 나이든 사람은 이 나라를 떠납니다 ㅠ
교회개혁외치면 실패하고, 복음을 외치면 영혼이 살고, 교회가 살고, 국가가 산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시편42편아니고
이사야42장1~2인것
같은데요 ^^
첨에가면위아래 훓어보고
좀있으니
헌금. 봉사 따지더군요
하나님은 없고 일만 시키니
결국 일잘하는 소위 사회에서 잘나가는 사람들 놀이터가 된게 문제죠
내가 그런곳에서 주늑들며 딱까리 인생 될 필요 있나요
교회 직분과 사역을 없애야 합니다
성도는 오직 예배 생활에 집중할수 있는 환경이 되야 합니다
모든 봉사는 외부업체 시키고 교회사역도 전문 사역자가 책임하에 참여 정도로 대폭 줄여야 합니다
사역 무서워 교회 안가는 사람 굉장히 많습니다 교회 목사 교역자만 이 사실을 모릅니다
헌금 때문에 안가는 사람도 굉장히 많습니다 헌금은 알아서 내게 합시다 교회가 가난해지고 가난한 교회가 하나님뜻대로 가는 겁니다
복음(기쁜소식)을 들으러 갔다가 도둑놈(십일조 안낸다고)소리를 들어야 하고 네가 갖고 있는거 하나님이 네게 공짜로 주신건디 하나님의 거하실 성전 짓는데 몇 만원 몇 십만원 할거냐면서 그렇게 인색하면 하나님이 너의 건강을 해쳐서라도 그 돈 빠앗아 가실텐데 하나님께 얻어 맞고 죽었다 살아나야 정신 차릴거냐고 공갈,협박하는 목사들 보기 싫어서 가나안교회에 등록했음,
감사합니다.
이사야 42:1~2에 있는 말씀인 것 같은데
제가 잘못 들었는지요
교회의 직분은 만인 계삼중직 원리를 따라 말씀 전하는 목사, 치리하는 장로, 봉사하는 집사가 동등한 직분인데 한국교회는
그 직분이 계급화된지 오래 됐다.
예수 이름 높이세! 라고 찬양하지만 정작 교회 이름 높이고, 담임 이름 높이는게 교회임. 다신 안감.
청년부에 청년이 줄어드는이유: 자매들이 설쳐서ㄹㅇ세상에서 가지고있는것들 주일만되면 교회안에서 끄집어내서입니다~ㅎㅎ
제가 왜 이런 일을.겪고 있는지 대문교회 목사님께 찾아가도 될까요? 아니면 아침에 읽고 있었던 책을 읽어야 할까요?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할까요 네이버에 찾아가서 반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하나요 아니면 죄책감 같은 비슷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출석하는 교회 조정환 담임목사님께 더욱 감사합니다. 낮은 마음의 종으로 성도들을 어찌나 섬기시는지요. 😂😂😂
끝까지 보셔야 합니다. 저희 담임목사님도 마냥 겸손하고 청렴하다고 존경했는데, 막상 은퇴하려고 하니 원로목사라고 세상 것 다 탐내더라고요. 진절머리나고 배신감이 너무 커 목소리도 듣기 싫습니다. 이제까지 한 설교가 다 거짓말이었구나 싶지요.억대 돈에 죽을 때까지 월 350만원 받고 죽으면 사모님이 70% 받는 연금을 준다나요? 세상에 헌금한 성도 중에 그런 혜택 받고 직장 다닌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왜 목사 노후를 성도들이 책임져야 합니까? 많은 사례비, 사택, 자녀학비 다 받은 것 어디다 두고 노후를 성도에게 내놓아라 합니까? 성도에겐 하나님이 돌봐주실 거라고 하더니..?
성도님 조심스럽네요ㅜㅜ
오래 전에 교회 떠났어요
95년생인데 주변 지인들이 교회에 “지쳐서” 떠나는 이유는 육체적인 노동을 청년부에서 오로지 감당하기 때문이였습니다.
안그래도 세상에서 힘들게 치이고 왔는데 교회에 행사, 봉사를 청년부에서 감당하기에 다들 지치는 거 같습니다.
봉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믿음이 없는 취급하고 정작 장로 권사 집사의 어른들은 참여하지 않고 뒤에서 말만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은 사랑하지 않는건지..
이런이유로 주변 지인들은 다 교회를 떠나고
저도 진짜 진지하게 교회를 옳기고 그 곳에서 조용히 신앙생활할까 고민중입니다.
안 그런 교회들도 있겠지만,
제 주변 청년부에 속해있던 지인들은
청년부만 일 시키는 문제로 교회를 떠납니다.
본인들은 헌신봉사 안하면서 청년들에게만 강요하는 문화입니다.
이 부분을 말씀하신 분들이 없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네 저두 동감입니다 뼈빠지게 교회 근로자로 못쉬고 살았어 이제 교회 안갑니다
한목사가 한교회에서 10년이상 사역 못하게 제도 필요하다!!!
뭔 직장인가...70은퇴
퇴직금 연금 와~~숨막힌다!!!!!
오직예수외에구원자가없다
천국지옥이있다
거짓목사들이너무많다
교만으로 우상숭배로
지식적인목사들
회개하라 천국이가까이왔다
=사람이 죽으면 구원을 받아 = 하나님이 사는 영의 나라에 가는 것이 아닌가?
성경에 주장은 사람은 영이 죽어있다 하는데 = 그 영이 살아나는 것은 무엇인가?
입으로 예수하면 영이 살아나는가? 착하고 선하고 사랑 많이 하고 하나님 잘 믿고 등등하는 것이 =영이 살아난 사람의 행동인가? 사람은 영이 살아나야=자신이 죽고 난 다음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닌가?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님은 사람이 아담과 하와로부터 죽어있던 영이 살아나지 못하면 헛짓 들을 한다고 하는데....
인격에 기능으로 엄청난 말재주와 종교를 다 하는데= 영이 살아나는 작업은?
교회가 영을 살리는 작업을 나는지? 사람의 영은 무엇인지? 잠이 들면 영적 세계가 아닌가?
그 잠자는 시간에 자신의 영이 살아난 것을 혹 경험하는지= 목사님들이 꼭 생각했으면 한다= 영을 살리는 작업 말이다=
더욱 성경 속에 사람들이 했던 일도 잘 모르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안다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도 코메디가 아닌가?
교회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예수님을 믿을려면 교회를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일단은 인터넷에 들어가 글을 남긴것을 주님께 죄송합니다 말씀을 읽고 있을때 네이버에 들어가 다른것을 하려고 했었던것을 주님께 회개 합니다 저에게 전화를 해준 사람의 말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고 너무 감사하게 생각이 되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아픈 사람일지 순식간에 병원에 신세를 저버려야 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인터넷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이것을 읽으면 좋아질거라고 생각했는데 걱정 근심의 영이 다가 오더니 너 반품을 했는데 걱정되지 않냐고 하면서 말을 하길래 귀신의 역사라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제가 하는것에 대해 항상 실수 할수있다고 말을 하십니다.그리고 하는것에 대해 뭐라고 하시는 분이 아니신데 마귀나 귀신들이 다가와 말을 겁니다 저는 약을 먹지요 처음으로 어떤사람이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제가 믿어요 제가 이런문자를 하거나 댓글을 달면 저에게 맞지 않는 종교적인 말이 었었던것 같아요 잘못 해석을.할수있기 마련이니까요
시편이 아니옵고 이사야 42장 1~2절 입니다
내가 붙드는 나의 종 ~~
애들이 똑똑하여 속지 안아유
절은 세대들이 떠나는 이유 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원로 목사님으로서 현실적인 대안은 무엇인가요? 사명감을 가지고 젊은이들이 돌아오도록 앞장서실 생각이 있으세요?
이하를 고발하자
목사가 교회 문을 막아서지 않으면, 젊은이들 교회로 모인다.
목사와 지도층의 실망과
헌금과 십일조에 집착한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기명 봉투로 헌금을 한다면 집계를 어떻게 하나요.기부금증명서?
그리고 무기명이면 재정부에서 슬쩍 할 수도 ㅋㅋ
일요일은 주일예배 월요일은 구역성경공부 화요일은 전도모임 수요일은 수요예배 목요일은 구역예배 금요일은 금요기도회 토요일에는 주일예비 교회청소 30년 하고 난 뒤 난 교회언다니고 몸만피폐해졌다 교회일 열심히하면 하나님은 내일 복준다고 해서 습습해 우울증 옴
교단어디인가요???
아니 30년 전에 교회는 뭐 요즘하고 달랐을것 같습니까? 기복신앙이 더하면 더했지
그래도 그때는 다같이 무지했어도,, 인생 걸고 목회 하던 목사들이 있었죠..
@@tv-jp3vf 지금은 없나요 그때목사님들이 대부분 지금도 목회합니다 그때도 헌금 삥뜯어서 건물짓고 돈에 목숨 더 많이 걸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똑 같음. 목사님이 변수가 아니라는거에요. 교회가 없는 일본이나 복음화율이 원래 5프로 미만으로작았던 경남이나 제주를봐도 교회와 상관없이 사람들이 더 세상적이 된겁니다. 문제를 전혀 잘못 집고 있는것임
목사들 중에 자기말에 무조건 순종하라고 합니다. 자기 입에서 나온 말은 하나님말씀이라고 합니다. 그러는 그들이 정작 능력은 주님처럼 하지 못합니다. 능력은 없고 입만 가지고 무소불의의 권력은 갖으려고 합니다. 지인 중에 심리상담가가 있는데 목사와 사모 장로 등 오는데 구역질난다고 합니다. 일반인보다 더 탐욕적이라고 합니다. 전도하려고 하는데 신앙이 없는게 낫다고 합니다. 이것이 요즘 현실입니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은 교회와 부모가 하나님 말씀을 잘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전반적인 현상이다. 그러기에 누구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교회와 부모가 자녀들에게 어릴적부터 성경을 잘 가르치고 신앙의 바른 모습을 지향하는 삶을 견지해야 한다. 그리고 부흥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부흥을 기대하면서 가면 되는거다. 독일의 어떤 교회에서는 젊은이들이 교회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교회의 청년부가 일본 만화에 나오는 인물들의 옷을 입고 청소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 하는데, 이런 꼴 하면 안된다. 교회에 올 사람도 다 도망갈 각
이재철 목사님 꾀 뵙고 싶습니다
파장은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지 하나님을 움직이지 않습니다.
기도라는 것이 큰 소리로 부르짖을 때도 있고 잠잠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조용한 파장이 거룩은 아니지 않습니까? 성경에는 꼭 조용한 것만이 거룩이라고 나와있지 않습니다.
교회 다니면 천국 간다는데 난 천국 안가고싶다 걍 평범한 사람이 모여있는 곳이 좋아 천국은 술 담배 유흥 못즐길거 같아서 난 싫어 ㅋㅋㅋ
교회 넘 말많고 복잡하다
예수님사역 떠올려보면 지금 교회가서 느끼는거랑 분명 다르다는걸 딱 느낄수있다고생각해요
기업입니다 다단계기업
교회가 두달에 한번만 헌금하는 시스템이 된다면 오히려 성도는 교회에 성도가 줄을 설것이다
한국교회가 안타까운 상황인 건 맞지만 보이지 않는 교회에서 무릎으로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 필요가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떠나고 있다는 것 가슴이 아픈 현실이지만 아직도 젊은이들이 부르짖는 교회들 또한 있습니다 이방종교의 예식을 예를 든것은 좀 듣기 불편하네요
그렇습니다. 그 힘든 엘리사 시대에도 기도하는 칠천명을 남겨 주셨습니다. 지금도 새벽예배에 달려오는 젊은 청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통해 일하십니다.
기도 하고 헌신 하는 젊은이들이 없다는 말씀이 아니라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오해 없길 바랍니다.
내부에서 이렇게 문제점을 반성하고
달라지자고 말씀하시는 목사님이 있으니
희망이 있군요~
이런분이 중심이 되면 개신교도 나아지겠지요
사람들이 우리나라 기독교를개독교라고
부르며 경멸하는 이유를 알아야합니다!
변명 말고 반성!!
항상 소수의 진실한 사람은 있습니다. 점점 소수가 되는 게 문제죠.
그런 긍정적인 걸 걸 바라보고 나아가는 건 맞지만 그게 모든 걸 합리화해주지는 않죠.
그렇습니다
계속 비판만하시는 목사님보다는 격려와사랑이 필요한 현세대의 교회죠
막말로 아직도 교회 너 많고 차 넘친다
(1) 재물욕심과 여자성도들탐닉에 눈이 먼 담임목사들, (2) 열심히 공부해도 부족할 시간에 일주일에 4,5번씩 교회 나와서 봉사하라고 강요하는 청년부 교사와 목회자들... 이런 인간들 때문에 정상적인 청년들은 다 떠나가고, 사회에서 취업 못하고 방황하는 노처녀들만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