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젝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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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user-wy8yc5dj7p
    @user-wy8yc5dj7p 2 ปีที่แล้ว

    철학이 필요한 이유

  • @QuickCodingkr
    @QuickCodingkr 4 ปีที่แล้ว +1

    쩐다

  • @ss-wi3mx
    @ss-wi3mx 3 ปีที่แล้ว +1

    전체주의하고 갑자기 연결시킬때는 논증이 좀 부족한거 같음

    • @user-db3dn4jn2c
      @user-db3dn4jn2c 2 ปีที่แล้ว +1

      저도 처음에 엥? 했는데 전체주의 구조에 대해서 듣고오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파시즘과 스탈린주의의 기제가 서로 어떻게 다르게 작동되었는지 들어보시걸 추천드려요

    • @user-db3dn4jn2c
      @user-db3dn4jn2c 2 ปีที่แล้ว +1

      @@user-hz3lq1fh5o 간단하게 말하면 그런 거죠...정치인과 기업인의 공통분모가 뭐가 있겠어요? 자신의 기획에 사람들을 참여 시키는 것 아니겠어요? 그 점을 지젝은 논거로 잡고 예를 든 것이지요.

    • @jeup04037
      @jeup04037 ปีที่แล้ว

      @@user-hz3lq1fh5o 파인만은 과학자인데, 왜 그 비논리적 진술이 맞다고 생각하는지 요약하는게 선행돼야하지 않음?

  • @user-kw3se9oh3f
    @user-kw3se9oh3f 2 ปีที่แล้ว +3

    잡스나 게이츠는 기업인일 뿐이고 현실을 직시했을 뿐이다. 잡스나 게이츠가 철학자처럼 굴었으면 이미 중소기업 사장도 못되고 망했을 걸. 기업인들은 정해진 틀안에서 세금만 잘내고 법을 지키며 사업만 영위하면 된다. 말 몇마디 한걸 심각하게 해석해서 나쁜놈 취급할 필요가 없다.

    • @trianglebermuda5535
      @trianglebermuda5535 2 ปีที่แล้ว +7

      철학자는 철학자의 일을 할 뿐입니다. 자본주의에 관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늘 주장하는데 막말로 빌 게이츠의 마소가 얼마나 치사한 수를 써가며 시장을 독점했는지 등등은 너무 잘 알려진 사실이죠. 평등과 자유는 처음부터 모순적인 관계라는 겁니다. 그리고 지젝은 그것을 원래 세상은 그런거야! 라고 받아들이는 순간 전체주의의 가능성이 보인다고 말하는 것이죠. 아렌트가 전체주의를 분석하면서 말했던 것도 이 지점이죠. 이데올로기를 파헤치는 작업을 하지 않으면 그것이 이데올로기인줄 모른다는 것. 그렇다고 마소와 애플을 당장 무너뜨려야 한다고 지젝은 주장하지 않습니다. 대안을 어떻게 내놓을 것인가를 묻고 있는거죠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2 ปีที่แล้ว

      @@trianglebermuda5535 궁금한게 있는대 지젝이 토론에서 진적 있나요? 있다면 그 상대방은 누가 있나요

  • @bearpolar1367
    @bearpolar1367 4 ปีที่แล้ว

    코를 왜 그지 못살게굴어..집중안되게..

  • @joeslin
    @joeslin 3 ปีที่แล้ว

    그냥 빌게이츠를 매우 싫어하는 사람인듯...잡스 칭찬하는 척 하면서 빌게이츠 까네

  • @user-fk6ps3gw2u
    @user-fk6ps3gw2u 4 ปีที่แล้ว

    앱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