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머 한명만 얻어도 천하를 넘볼수있는 엄청난 천재들이고 기재들이다 .. 저런 엄청난 책사들을 5명이나 거느리고 또 그들이 추천한 인재들이 셀수도 없을 지경 이었다니 천하경영을 위한 조조의 인재욕심은 끝이 없었다고한다 .. 특히나 가후는 조조를 거의 죽일뻔했고 조조의 장남을 죽였고 조조가 가장 아끼던 무장 전위를 죽인 철천지 원수 그런 가후를 등용하고 크게 중용한 조조의 그릇에 탄복할수빡에 ..
@@yoonee72 능력이라고 하면 너무 광범위하지만 전체적인 능력치로 따지면 순욱을 절대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가후가 앞선건 처세술 정도 될 듯요. 순욱은 저 절대적인 책사진 들 중에 최고였거든요. 조조가 맘편히 원정을 떠날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순욱이 뒤에 있다거든요
삼국지는 진짜 10대에 읽을때 20대에 읽을때 30대에 읽을 때가 다르다 10대에 읽었을 때는 조조가 단지 운이 좋아서 이런 사람들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20대에 읽었을 때는 이사람들의 지략이 제갈량과 사마의보다 뛰어나면 뛰어났지 결코 뒤쳐지지 않다는걸 알게 되었다 30대가 되자 이런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건 조조밖에 없었다는걸 깨달았다. 조조는 희대의 효웅이고 시대를 앞서간 영웅이다. 40대가 됬을 때는 또 어떻게 읽힐지가 기대된다.
저 기라성 같은 존재들을 한 뜻으로 모을수 있는데는 순욱이란 압도적인 존재가 있고 조조의 인망이 원소하는 그릇이 다르게 때문이지. 원소의 브레인진도 조조 못지 않았지만 원소란 그릇이 종기그릇만 하다보니 서로가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다 원가까지 박살을 냈으니 리더로서의 그릇 차이를 알 수 있지.
원소에게서 떨어져나간 모사 책사가들이 대부분 그 원소패거리 곽도 순우경 그쪽 패거리 에 권력이 집중되니 다들 떠난거 전풍 저수야 워낙 유명한 인재인데 원소파 내에서도 반대파였고 허유 또한 조조 원소와 구심점이 있지만 자기뜻대로 안되니 조조에게 투항한거고 결정적으로 고람,장합 같은 뛰어난 지락형 장군들도 곽도의 모함으로 등을 돌리고 원소패거리를 와해시키거 투항할 정도였으니 이건 뭐 원소 가 이때 맛이간게 아닌가 싶네요..손권이 말년에 노망났듯이 ㄷㄷ 비교적 나이가 많지는 않았지만 6년상이라는 엄청난 고통을 겪으면서 사람이 정신과 체력이 일찍 갈려나간듯..
순욱은 조조가 한나라를 없애지 않을 거라 봤으나 조조는 위왕이 되고 자손이 황제가 되려는. 순욱이 이에 반대하자 조조는 시범 케이스로 순욱을 없앤 거. 순욱 또한 이렇게 죽이는데 어떤 맨이 조조에 반대할 수 있겠는가. 순욱은 조조를 난세를 평정하고 한나라를 안정시킬 장군으로 봤으나 조조의 뜻은 한나라를 없애고 새 왕조를 여는데 있었다
사실상 실질적인 위나라 책사중 전시 최고 공신은 순유이고, 순욱은 인사참모 및 정치가의 영향이 짙음. 가후도 대단한 인물임이 틀림없고 정욱 및 다른 책사들도 마찬가지였으나, 순유를 따라갈 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곽가는 앞을 잘보고 사람을 잘 읽는지 그런점으로 이점이 있었지만, 알려진것 처럼 계책엔 그렇게 많은 기록이 있지 않죠..
순욱은 삼국지 최고의 책사임. 내정, 전략, 군사 작전, 인재등용, 성품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났음. 그 다음 순유? 곽가는 사마의나 가후나 촉의 제갈량 등은 다소 과장된 것이 사실. 곽가 특히 가후는 전략적 면모보다 전술적 측면이 강했음. 제갈량도 뛰어나지만 행정과 전략에 있어서 그런 것이고 군 지휘나 전술 따위는 별로였음. 주유나 육손도 뛰어나지만 그들의 활동 기간이나 성과는 순욱에 비해 짧고 약하고 능동적이지 못한 것이 사실임
촉빠인 저도 부러운..조조군의 참모진.....촉은 초반 암울한 간손미..이후에..제갈량,법정,방통 이지만...두 사람은 일찍 세상을 떠나버린....나름 촉빠 부심으로...오환장군이 조조군내 엘리트들을 다 바른다고 생각하는데...참모진은...심하게 딸림..촉빠심으로도 쉴드 치지도 못함
![[삼국지 인물열전 모아보기]주유, 노숙, 여몽, 육손](http://i.ytimg.com/vi/KNBOQrfClRk/mqdefault.jpg)
![[삼국지 인물열전 모아보기]주유, 노숙, 여몽, 육손](/img/tr.png)
![[LIVE] : ONE ลุมพินี 76 | คู่เอก "ผึ้งหลวง vs สมิงดำ"](http://i.ytimg.com/vi/9SBshmGQOIM/mqdefault.jpg)
새로 출시된 수면제군요..감사드립니다
8:33 조조 부들부들 계속 떠는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이따금 조조를 높게 평가하기 싫은 부분이 바로 순욱, 자기 기반 다 닦아준 순욱을 토사구팽했다는 점...
애초부터 조조와 순욱은 의기투합 하긴 했으나 목표가 달랐죠. 토사구팽했다고 보기 힘든게 순욱의 자손인 순우경때 까지 명문가로서 승승 장구 했습니다.
캬 멋잇다 5명 ㅎㅎ 책사 라인 감사해요!
위나라 올스타 장군들도 화려하지만,,,,,,,,,,,,,,,,,,,, 책사,모사 라인도 정말 화려하네요~~~~~~~~~~~~~~참으로 많은 인재들!!
저기서 가후를 빼면 전부 순욱이 추천한 사람이네요 ㄷㄷㄷ
순욱 피라미드라는 말이 있죠
순욱이 사람 보는 눈이 좋았던 듯 해요.. 관도대전에서도 전쟁을 포기하려는 조조에게 원소군 주요 책사, 장군의 단점을 지적 했고 실제로 그 단점들이 원소가 망하는데 큰 이유가 되었죠
순욱이 인싸구만
희지재조차도 순욱이 천거한거임 ㅋㅋ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조조가 원소를 이긴게 기적인데 저 책사진의 콜라보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거야 진짜 레전드 오브레전드 책사진
가히 머 한명만 얻어도 천하를 넘볼수있는 엄청난 천재들이고 기재들이다 ..
저런 엄청난 책사들을 5명이나 거느리고 또 그들이 추천한 인재들이 셀수도 없을 지경 이었다니 천하경영을 위한 조조의 인재욕심은 끝이 없었다고한다 ..
특히나 가후는 조조를 거의 죽일뻔했고 조조의 장남을 죽였고 조조가 가장 아끼던 무장 전위를 죽인 철천지 원수 그런 가후를 등용하고 크게 중용한 조조의 그릇에 탄복할수빡에 ..
저 모든 책사진들이 다 대단하지만 그중 최고는 순욱임... 순욱을 영입하는데 성공하고 순욱이 그 많은 유능한 책사들을 델고 오면서 조조의 완벽한 책사진이 완성됨.
빈도시락 보고 스스로 깨꼬닥
왕좌지재
@@yoonee72 순욱과 다르죠 조조가 천하를 먹는데 공을 따지면 순욱은 못해도 50 이상의 공을 가지고 있죠. 조조 최대 위기인 여포침공부터 해서 원소를 이기는 것 거기다 제가 위에다 썼지만 조조책사진의 완성까지 하면 5할 이상은 순욱의 공이라고 봅니다.
@@yoonee72 능력이라고 하면 너무 광범위하지만 전체적인 능력치로 따지면 순욱을 절대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가후가 앞선건 처세술 정도 될 듯요. 순욱은 저 절대적인 책사진 들 중에 최고였거든요. 조조가 맘편히 원정을 떠날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순욱이 뒤에 있다거든요
@@yoonee72 순욱하고 가후를 비교하다니... 진짜 순욱에 대한 모욕인데... 가후도 뛰어난 인재이지만 순욱하고 비교하는건 진짜... 이미 가후를 원픽으로 삼으신건 알겠지만... 가후는 처세술이 좋은거지 능력 자체만으로 보면 조조 참모진들 중 중상위권 정도입니다.
정사와 연의를 다 읽어봤을 때 가장 재미있는 건 역시 위나라!
인재들이 넘쳐나는 위나라를 하나로 묶음 조조의 리더쉽...!
삼국지는 진짜 10대에 읽을때 20대에 읽을때 30대에 읽을 때가 다르다
10대에 읽었을 때는 조조가 단지 운이 좋아서 이런 사람들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20대에 읽었을 때는 이사람들의 지략이 제갈량과 사마의보다 뛰어나면 뛰어났지 결코 뒤쳐지지 않다는걸 알게 되었다
30대가 되자 이런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건 조조밖에 없었다는걸 깨달았다.
조조는 희대의 효웅이고 시대를 앞서간 영웅이다.
40대가 됬을 때는 또 어떻게 읽힐지가 기대된다.
40대가 되자 조조는 희대의 색마.. 유부녀 킬러였다.
학살자이기도 하죠ㅎㅎ
??? : 50대가 되면 조조 ㅈ도 아닌 놈이 시대를 잘 만났구나
조조 가 원소를 이긴건 천운이라고 봅니다 원소가 단명하면서 조조가 가져간거지 만약 조조만큼 살았다면 원소랑 계속 대치했을듯 관도대전후 대략7년을 원소가 이룬걸 따먹으로고 북벌까지 친히갔을정도니...
와 한시간 짜리 라니.. 이건 못참지!
순욱:내가 이럴려고 조조를 도왔는가... (빈곽을 보며)
아니 지 입으로 자네는 나의 장자방일세라고 했으면서... (설명 장자방은 장량이란 인물을 호칭으로 부르는 말로 장량은 유방 한나라의 초대 황제의 책사이다)
저 기라성 같은 존재들을 한 뜻으로 모을수 있는데는 순욱이란 압도적인 존재가 있고 조조의 인망이 원소하는 그릇이 다르게 때문이지. 원소의 브레인진도 조조 못지 않았지만 원소란 그릇이 종기그릇만 하다보니 서로가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다 원가까지 박살을 냈으니 리더로서의 그릇 차이를 알 수 있지.
원소에게서 떨어져나간 모사 책사가들이 대부분 그 원소패거리 곽도 순우경 그쪽 패거리 에 권력이 집중되니 다들 떠난거 전풍 저수야 워낙 유명한 인재인데 원소파 내에서도 반대파였고 허유 또한 조조 원소와 구심점이 있지만 자기뜻대로 안되니 조조에게 투항한거고 결정적으로 고람,장합 같은 뛰어난 지락형 장군들도 곽도의 모함으로 등을 돌리고 원소패거리를 와해시키거 투항할 정도였으니 이건 뭐 원소 가 이때 맛이간게 아닌가 싶네요..손권이 말년에 노망났듯이 ㄷㄷ 비교적 나이가 많지는 않았지만 6년상이라는 엄청난 고통을 겪으면서 사람이 정신과 체력이 일찍 갈려나간듯..
히라님의 AI 보이스는 책사급 보이스 입니다. 그립읍니다.....
왕좌지재 그 자체 만약 순욱이 쬬에게 가지 않았다면 쬬가 과연 승리자가 될 수 있었을까?
ㅇㅇ
1시간짜리...무야호~
합쳐진게 정말 좋군요
오늘은 조조 내일은 원소 ㅎㅎ!
순욱은 한의신하로써 쬬를 섬겼지만 위왕을 선언하고 한조를 버린다했을때 무슨기분이 들었을까?
조조 이새끼가...
가후가 젤좋아 삼국지중
히라님 목소리보니까 히라님 목소리가 그립지만 하필 성우님이 플래닛님이라 ㄷㄷ 물론 히라님도 그리울정도로 목소리 좋으시지만 플래닛님이 그 그리움의 아쉬움을 없애주셨음 ㄷㄷ
정말 조조 휘하에도 활약한 참모들이 많았죠.
순욱&순유 숙질&정욱&곽가&가후 등...
비록 짧은생을마감했지만 곽가에 업적은 살아생전100%승리였습니다 여포토벌전과 원소원술에 하북과 위북벌에 답돈등 모두 곽가에 업적입니다
많은책사들이 반론이나 다른방법을 제시했어도
곽가는 늘 본인에 주장과뜻을 강력하게 말했죠
그래서 타인들과에 인간관계등 여러모로 좋진않았습니다 ㅎ 어쨋든 조조가 빠른시간에
하북평정및 위나라기반을 다질수있었던건 곽가에공이 매우큽니다 괜히 적벽때 패하고 봉효를 탄식하는게아닙니다~
순욱이 가장큰공로이고 관도대전은 순유가 가장 활약했음
응 곽푸치노
적벽대전에 곽가언급으로 과대평가되는것도있음. 여기있는 참모들이 곽가보다 낮지않음
이재풀 자체가 갈량 방통 법정 황권 마량 등 촉 최전성기때 아니면 상대도 안되겠네 이러니 조조가 이길수밖에 ㅜㅜ
기분 좋네요.
해설 목소리 너무 좋아요!
디디행성님 아니신가요? 반가운 목소리에 구독추가 합니다.~
이야 순욱 순유 가후 정욱 곽가. 정말 대단한 인물들입니다.ㅎ
하지만 조조의 위왕 즉위를 반대한 대가로 일생을 마감했습니다 죽음으로 최고의 참모 순옥 마지막은 비참하게 마무리되다
원소는 순욱이 있어도 천하를 갖진 못했을듯.
반대로 조조가 그 막강한 병력이 있었다면 무조건 초기에 천하를 평정하였을 것.
순욱이 원소 밑에 있었으면 정치질 ㅈㄴ 당해서 열 뻐쳐서 급사했을듯
순욱은 조조가 한나라를 없애지 않을 거라 봤으나 조조는 위왕이 되고 자손이 황제가 되려는. 순욱이 이에 반대하자 조조는 시범 케이스로 순욱을 없앤 거. 순욱 또한 이렇게 죽이는데
어떤 맨이 조조에 반대할 수 있겠는가. 순욱은 조조를 난세를 평정하고 한나라를 안정시킬 장군으로 봤으나 조조의 뜻은 한나라를 없애고 새 왕조를 여는데 있었다
20년전엔 만화삼국지 10년전엔 이문열님의삼국지 요즘엔 유투브or넷플릭스로 삼국지
제갈량이 주목되서 그러지 위나라 책사라인 보면 촉이든 오나라든 책사쪽으로는 비빌구석이 없음
순욱,순유,정욱,곽가,가후,유엽,만총,사마의 책사 올스타라인
조조의 최대의장점인게 능력위주의 인재등용을 거리낌없이하였고 그에걸맞는대우도 잊지않았고 참대단한사람
곽도가 같은 고향 출신 ....
큰그림
볼때마다 어중간하게 도끼 들고있는 저 이각은 졸귀네 ㅋㅋㅋ
가후 사마의 순욱 정욱 곽가 예상 했는데 순유가 있었군요. 재밋게 시청 하겠습니다.
모략 전술 부분에선 순유가 저들중 탑이죠
@@1004monge 맞습니다 곽가가 일찍죽어서 그렇지만 순유가 탑이긴합니다~
그래도 곽가가 계속살아있었다면 곽가가 원탑일겁니다 ㅎ
@@user-no1bs6vf8o 그건아닌듯.. 조조 조차도 순욱이 1등공신이고 그담이 순유라고 했어요
관도대전승리시.. 곽가는 조조와 뜻이 잘맞고 조조의 신뢰가 깊기는하죠. 초창기때부터 희지재 대타로 순욱이 꼽은 인물이니 뭐
다시 복습~
사실상 실질적인 위나라 책사중 전시 최고 공신은 순유이고, 순욱은 인사참모 및 정치가의 영향이 짙음. 가후도 대단한 인물임이 틀림없고 정욱 및 다른 책사들도 마찬가지였으나, 순유를 따라갈 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곽가는 앞을 잘보고 사람을 잘 읽는지 그런점으로 이점이 있었지만, 알려진것 처럼 계책엔 그렇게 많은 기록이 있지 않죠..
*_위나라 책사 top5에 사마의가 빠질정도의 인력풀.._*
사마의는 위나라 찬탈가문이라 뺀거지
제갈량이 무리하게 북벌을 하지 안코 10년더 버티고 천하 3분지계를 유지 햇더라면 사마의는 제거되엇을 가능성이 높네요 손욱의 사마의가 병권을 쥐게 만든건 촉으로선 큰 불운이자 멸망을 앞당긴 화근이네요
그리운 곽봉효
너무,재밌는데 음악소리 ㅠㅠ 너무 크고 빠르고 정신없어서 오래 못듣는게 무척이나 아쉽..ㅠㅠㅠ
제갈량은 언제 하시나요?^^
아끼고 아껴서 마지막에..ㅋㅋ
@@HistoryLibrary_official 기다리고 또 기다리겠습니다^^ 연의 제갈량은 인간이 아닌 신인데~
정사 제갈량은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조조가 순욱을 나의 장자방(장량)이라 표현했는데 자방보다는 소하에 가까운듯 센터잡고 온갖일 다한거보면..
순욱이 최고 아니냐 ㅋㅋㅋ 삼국지 게임할때마다 조조 붙어다니던데 ㅋㅋㅋ
저 다섯 중 최고의 쌍벽은 순욱, 곽가
조조가 얻은 사람 중 으뜸은 전위 순욱 곽가 라고 생각함
유비에게 오호대장군이
있다면 조조에게 저 다섯
책사가 있음 뒤에 사마의도
있고
희지재, 유엽, 누규
인생은 가후처럼 이라고들 하지만 이각곽사 밑에 있으면서 폭정은 그대로 두는 모습이나 이각,곽사,장수 밑에 있으면서 제대로 된 대전략도 내놓지 못한 좁은 안목, 장수의 아들 장천이 모반에 휩싸여 죽는 와중에 구명 한줄 하지 않은 가후처럼 살고 싶지는 않다.
거기서 구명하면 자기도 같이 죽는거죠
순욱은 삼국지 최고의 책사임. 내정, 전략, 군사 작전, 인재등용, 성품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났음. 그 다음 순유? 곽가는 사마의나 가후나 촉의 제갈량 등은 다소 과장된 것이 사실. 곽가 특히 가후는 전략적 면모보다 전술적 측면이 강했음. 제갈량도 뛰어나지만 행정과 전략에 있어서 그런 것이고 군 지휘나 전술 따위는 별로였음. 주유나 육손도 뛰어나지만 그들의 활동 기간이나 성과는 순욱에 비해 짧고 약하고 능동적이지 못한 것이 사실임
책사는 역시 진궁이지
장수보다 책사가
촉빠인 저도 부러운..조조군의 참모진.....촉은 초반 암울한 간손미..이후에..제갈량,법정,방통 이지만...두 사람은 일찍 세상을 떠나버린....나름 촉빠 부심으로...오환장군이 조조군내 엘리트들을 다 바른다고 생각하는데...참모진은...심하게 딸림..촉빠심으로도 쉴드 치지도 못함
똑똑한 해설자
사마의랑 진군이 없네
유엽 동소 장제 등 사실 엄청 많죠ㅎㅎ
제갈량 방통 주유 육손 사마의 4명 빼면 순욱 슈유 곽가 정욱 가후 이런애들이 짱이지
유엽도 껴줭
가후가 역시 처세술의 대가구나. 단영의 외손이라니 ㅎㅎㅎ
그리고 사마씨 일가를 끌어들인건 실수였다
순유 가후 설명해주시는분 입에 물 머금고 말씀하시나요? 무슨소린지 하나도 안들리네요 ㅋㅋㅋㅋ
과연 조조가 순욱을 죽인 것인가?
순욱 = 왕좌지재 더이상 말이 필요 없음 ㅋㅋ
곽가귀엽네 ㅋ
뼈대있는 집안 ㅡㅡ통뼈
1:53 어떤 미친놈이 장자방한테 빈찬합을 주냐
중달은 어디갔어?????
빈찬합 ㅋㅋㅋㅋ
인생은 순욱처럼...!
곽가만한 인재가없엇지ㅠ 요절만안햇어도
순욱>>제갈량
쬬녀석 남의 이름을 자기 마음대로 바꿔. ㅋㅋ
나레이션 누가한것인지 표시좀해놓아주세요 . 남자분꺼 듣다가 분위기확깨네요
목소리는 사람? 기계?
Tell me the 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