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접수에 자소서까지 준비하느라 너무 늦게 보게 됬네요ㅠㅠ 오랑님 영상이 자소서로 피폐해진 뇌에 활력소가 되어주네요!! 이번에 중세 시대 창의 역사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던 것이 기사들의 랜스였는데 이렇게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영상 잘부탁드립니다!
본 영상은 로 총 7편의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때문에 1편부터 순서대로 전편을 감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_ 1. 창(Spear)이 인류 최고의 무기인 이유: th-cam.com/video/KELXTgQmVqI/w-d-xo.html 2. 석기 시대 창(Spear)의 역사: th-cam.com/video/6_Ar8ojy5d4/w-d-xo.html 3. 고대 청동기 창(Spear)의 역사 th-cam.com/video/9mnh62WN88Q/w-d-xo.html 4. 창의 황금기: 고대 철기 창(spear)의 역사 th-cam.com/video/OgWbKgFIXFE/w-d-xo.html 5. 중세 시대 창(Spear)의 역사: 기사의 창 랜스(Lance) th-cam.com/video/YczUq_jI-5E/w-d-xo.html 6. 임진왜란에서 실제로 사용한 신기한 창들 th-cam.com/video/5MT8b3-TDHk/w-d-xo.html 7. 창(Spear)의 완벽한 몰락: 르네상스 시기의 창 th-cam.com/video/jvuYd9bCgXk/w-d-xo.html
@@Orang_Fantasy ㅋㅋㅋㅋ 이전 댓글도 그렇지만 채널 운영하시는 분치고 되게 감정적으로 반응하시네요 보통명사와 보통명사의 외국어 표현을 이용해 실상 같은 말을 반복할 뿐이지만 부러 고유명사를 설명하는 것마냥 뭔가 있어 보이게 표현하는 것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위와 같이 단순하게 파악되는 것을 가지고 틀린 것이 무어냐 정확히 말해봐라, 출처도 대고. 못하겠으면 알지?^^ 이런 식으로 괜히 공허하게 기계적으로 접근해봐야 너무 서툴러서 웃음만 더 나오지요. 이 그저 언어적이고 관념적일 뿐인 문제에 대해서 어떤 자료를 제시할 필요도 없고 딱 맞게는 그럴 수도 없지만 위에서 한 것과 비슷한 말을 하자면, 구글링 결과 lance charge라는 한 쌍의 단어가 마치 그로서만 고유명사처럼 쓰인 것은 주로 비영어권 게임의 스킬명 뿐이고 그 외에는 보다 자연스러운 어구로서 혹은 다른 표현으로 이루어진 어구로 바뀌어 쓰일 뿐이라는 사실, 즉 올바르게 한국어로 바꾸어 말할 경우 두 단어의 각 번역어가 멀쩡히 있는 이상 명사로서 사용되더라도 굳이 음차하여 그 설명이랍시고 같은 말을 반복할 필요가 없고, 그 이전에-번역 이전에- lance charge라는 개념이 한국어에서 보이는 용례와 동일하게 영어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지조차 의문이라는 사실을 당연한 것임에도 이렇게 정리하여 이야기드리고자 합니다.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동심파괴 주의※ 백설공주를 살린 게 왕자가 아니라 XX라고?!💥 아름다운 스토리 속 끔찍한 범죄들로 가득한 잔혹동화 톺아보기👀](http://i.ytimg.com/vi/wojAwEeR5MY/mqdefault.jpg)
원서 접수에 자소서까지 준비하느라 너무 늦게 보게 됬네요ㅠㅠ
오랑님 영상이 자소서로 피폐해진 뇌에 활력소가 되어주네요!!
이번에 중세 시대 창의 역사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던 것이 기사들의 랜스였는데 이렇게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영상 잘부탁드립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무기가 바로 창입니다. 그런데 창은 대부분의 게임들에서 구현이 안되어 있어 항상 아쉽더라구요. 창 시리즈는 앞으로 두 번 안에 끝날테니 나머지 두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판타지 배경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런지 이 채널 너무 재미있습니다.
창시리즈가 끝나면
활 시리즈도 부탁드려요.
활도 활과 궁의 언어차이나
새총이나 석궁의 발전
활쏘는 기술등등
제가 또 활 전문가입니다. 현실에서도 취미로 활을 쏠 정도죠. 사실 활을 주제로 영상 만들어보려고 시험삼아 만든게 이 창 시리즈죠.
@@Orang_Fantasy 오 기대됩니다
랜스가 지금봐도 멋있긴 함
오랑님 구독자수가 어느덧 1500명에 가까워 지셨네요.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얼른 십만 구독자 됬으면 좋겠네요 ㅎㅎ
믿고 잘 보고 있습니다.
랜스차징이 가능해진건 등자의 발명도 있지만 품종개량으로 말 자체가 충격을 흡수할만큼 체급이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박계 불가능이란건 없습니다. 다만 들이받은 다음에 뒷감당이 어렵고, 또 질량이 작으면 그만큼 충격량도 작으니까...
오랑님 1년 전 부터 봣는데 4개월 동안 못 봤네여. 빨리 영상 봐야겠어요,
오랜만에 와주시다니 반갑습니다~
창을 들고 중후한 느낌의 기사들의 중갑기병대는 화승총의 일제사격 전술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죠 조선도 일본의 조총부대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기마병이 주력 부대 였는데 임진왜란 이후 돈이 비싼 기마 부대는 사라졌죠
탄금대의 신립이 웁니다ㅠ
안사라졌어요. 심지어 고종때 군대개혁이후에도 존재했는데 조선에서 기병이 사라졌다는 소리는 어디서 들으셨는지.....
@@JGHan-eu6rr 뭐 정확이는 주력에서 밀려 난 것이고 다른 나라들도 기병은 계속있어 왔죠 중갑기병에서 경기병 전략으로 바뀌어다고 말해야 정답이겠죠.
유럽식 기병대는 화승총뿐만이 아니라 총을 연사발사가 가능하기 직전까지 쓰였습니다. 모든 전투에 다 써지진 안았지만 특별한 상황에선 효과적이었다고 합니다.
@@doldemenshubarti8696 맞습니다 중갑기병은 총에 등장으로 빠르게 사라졌지만 경기병은 오랫동안 사용되었죠 코사크도 그렇고요
오딘의 주 무기가 창인데 정작 바이킹은 창이 주 무기가 아닌 아이러니~
그쵸ㅋㅋ 배에서 창 쓰기 쉽지 않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예 안쓴 건 아니에요. 쓰긴 썼대요.
왠지 이분 나중에 만명 구독자 되면 왠지 내가 겁나 뿌듯할거 같아 몄천명때부터 봤는데
만명 되면 책 낼거에요ㅠ 그럼 주소 알려주세요! 초창기 팬 여러분들껜 그냥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항상 제 부족한 영상들 끝까지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런 댓글 신선하네여. 전 이 분 채널 알고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내용이 좋아서 구독하고 지금 몇 개 정주행 중이에요. 지금 시점으로는 구독자가 5만명이 훌쩍 넘으셨네요.
마비노기할 때 랜스를 성능과 디자인이 좋아서 지금도 좋아하는 무기인데 감사합니다 ㅎㅎ
ㅋㅋㅋ 근데 말은 소환 시간이 있어서 차지하다 막 사라지고... 웃픈 게임...
기병은 등자가 중요하다!
등자좋죠
르네상스 창편은 언제쯤 될까龍...?
창 시리즈는 인기가 없어서 최근 드문드문 작업 중인데 이번에 올릴 수 있을 거 같아요! 르네상스 창 편이 마지막이고 이번에 올릴 건 임진왜란에서 쓰인 창이에요! 곧 올릴테니 기대해 주세요!
@@Orang_Fantasy
창이 인기가 없다나!!!!!!!!!!!!!!!!!!!!!!!!!!ㅠㅠ
역시 랜스 차징하면 윙드 후사르가 떠오르지요.
음... 할버드라면
스위스의 라이슬로퍼랑
독일의 란츠크네히트일려나요. ㅎㅎ
크으 벌써 스포당했다니...
칼이나 활은 언제 업로드 해주시나요?
음 3-4월 안에 올릴게요!
본 영상은 로 총 7편의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때문에 1편부터 순서대로 전편을 감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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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Spear)이 인류 최고의 무기인 이유:
th-cam.com/video/KELXTgQmVqI/w-d-xo.html
2. 석기 시대 창(Spear)의 역사:
th-cam.com/video/6_Ar8ojy5d4/w-d-xo.html
3. 고대 청동기 창(Spear)의 역사
th-cam.com/video/9mnh62WN88Q/w-d-xo.html
4. 창의 황금기: 고대 철기 창(spear)의 역사
th-cam.com/video/OgWbKgFIXFE/w-d-xo.html
5. 중세 시대 창(Spear)의 역사: 기사의 창 랜스(Lance)
th-cam.com/video/YczUq_jI-5E/w-d-xo.html
6. 임진왜란에서 실제로 사용한 신기한 창들
th-cam.com/video/5MT8b3-TDHk/w-d-xo.html
7. 창(Spear)의 완벽한 몰락: 르네상스 시기의 창
th-cam.com/video/jvuYd9bCgXk/w-d-xo.html
😆😆😆😆👍👍👍
기병 전투전차 도끼 해주세요.
혹시 5:59에 나오는 영화 제목이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창옆에 도끼같은걸 달거나 창끝을 망치처럼 무겁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오! 정답입니다! 바로 그 창이 다다음 편 영상 주제입니다! 꼭 확인하세요!
랜스챠지 서양에만 있던거
냉병기 시절에 창이 주류가 아니었나요? 대부분 사람들이 칼은 그냥 휴대성 때문에 쓰였고 전쟁 대부분은 창으로 했다고 하던데....
네. 맞아요. 영상 속 내용이 그 내용이지 않나요?
세르반데스의 소설 [돈키호테]가 생각납니다. 풍차를 괴물로 착각한 나먼지 랜스를 들고 풍차에 돌진했다가 랜스만 부러지는 굴욕을 겪었던.ㅎㅎ
그래서 돈키호테가 기사의 몰락을 보여주는 소설이라죠ㅠ
@@Orang_Fantasy 실제 중세시대를 모델로 한 소설 태반이 기사도 또는 봉건주의 몰락을 풍자하거나 묘사했다고 하죠. 돈키호테 이외에도 [로빈 훗] 역시 중세시대의 기사도 및 봉건주의 몰락을 풍자한 소설이라 들었습니다.
오랑님 호빗 소개헤주세요
음... 호빗은 꽤나 뒤에서 다뤄야할 주제인 거 같아요. 호빗은 톨킨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이 채널의 방향상 어느 정도 영상들이 업로드가 되면 그 때 기반을 닦고 올릴게요! 왜냐면 호빗에 대해서 말할 게 정말 많거든요! 그러니 그 때까지 기대해 주세요!
디아만 했어도 다아는 창들 이름하여 아이엠 댜창...
로마 전에도 갑옷이랑 방패 있었을텐데 왜 그전까지는 창이 먹히다가 로마군 나오니까 창이 안먹혔나요?
음... 로마군에게도 창은 먹혔습니다. 팔랑크스 말씀하시는 건가요?
로마군도 솔직히 돈때문에 칼을 짝게 만든거지 돈이 되고 기술이 따라주니깐 칼도 길어지다가 나중에는 아예 창을 쓰게되요
트리알리:창으로 무장한 정예 군단병이 우리인데!
팔라티나 보조병: 후후 창으로 무장한 제국 후기 정예병이 우리지.
란키아리:후후 창으로 무장한 제국 후기 군단병이 우리지.
혹시 요즘 만화에 나오는 상처를 입어도 바로 회복하고 보통 사람보다 신체능력이 강하고 사람을 먹는 생물의 모티브를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엥? 그게 어떤 생물이죠? 알려주시면 알려드릴게요!
@@Orang_Fantasy 도쿄구울이요
@@Tmrtir 아랍권 좀비라는데
파.. 파이크는..
중국은 창 일본은 칼 한국은 활이니까 다음 영상은 중국의 창이군요
올~ 맞아요. 하지만 조선과 일본의 창도 대단하니 기대해 보세요!!!
일본도(카타나) 전통 방식으로 만들면 잘 부러져서 그렇게 강하진 않았음.
그거 잘못 와전된 말임 실제로는 조선의 책에서 적혀있는 내용인데 명나라는 창술 조선은 편전 왜는 조총이 뛰어나다는 글이었음
흉노 서쪽으로 원정땜시 동유럽 에있던 게르만족 털리고 대이동 하다 다시 로마원정군에털리고 섬나라 용병 및 도주 한
앵글로 색슨족이 섬나라 주인 행세 ㅋㅋㅋ 이리저리 흉노가 유럽의 역사를 많이 뒤 흔들어 놨죠 ㅋ
덕분에 게르만이 서유럽 전체를 지배하게 되었죠. 역사란 참 아이러니
기병창을 들고 돌격을 하는 것을 랜스 차지라고 한다
=기병창을 들고 돌격을 하는 것을 기병창 돌격이라고 한다
=랜스를 들고 차지를 하는 것을 랜스 차지라고 한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랜스 차지"라는 고유명사가 있는 것마냥 말하는데 안 쪽팔리나?? ㅋㅋㅋㅋㅋ
음... 그럼 정확히는 어떤건가요? 틀린 부분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시면 참고 후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자료의 출처도 밝혀주시면 감사하고요.
못하시면... 그저 조롱 댓글로 간주해 차단하겠습니다.
@@Orang_Fantasy ㅋㅋㅋㅋ 이전 댓글도 그렇지만 채널 운영하시는 분치고 되게 감정적으로 반응하시네요
보통명사와 보통명사의 외국어 표현을 이용해 실상 같은 말을 반복할 뿐이지만 부러 고유명사를 설명하는 것마냥 뭔가 있어 보이게 표현하는 것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위와 같이 단순하게 파악되는 것을 가지고 틀린 것이 무어냐 정확히 말해봐라, 출처도 대고. 못하겠으면 알지?^^ 이런 식으로 괜히 공허하게 기계적으로 접근해봐야 너무 서툴러서 웃음만 더 나오지요.
이 그저 언어적이고 관념적일 뿐인 문제에 대해서 어떤 자료를 제시할 필요도 없고 딱 맞게는 그럴 수도 없지만 위에서 한 것과 비슷한 말을 하자면, 구글링 결과 lance charge라는 한 쌍의 단어가 마치 그로서만 고유명사처럼 쓰인 것은 주로 비영어권 게임의 스킬명 뿐이고 그 외에는 보다 자연스러운 어구로서 혹은 다른 표현으로 이루어진 어구로 바뀌어 쓰일 뿐이라는 사실, 즉 올바르게 한국어로 바꾸어 말할 경우 두 단어의 각 번역어가 멀쩡히 있는 이상 명사로서 사용되더라도 굳이 음차하여 그 설명이랍시고 같은 말을 반복할 필요가 없고, 그 이전에-번역 이전에- lance charge라는 개념이 한국어에서 보이는 용례와 동일하게 영어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지조차 의문이라는 사실을 당연한 것임에도 이렇게 정리하여 이야기드리고자 합니다.
밀리터리 오타쿠새끼가... 무슨 토탈워 아틸라 이런거 하면서 오르가즘 느낄듯
@@보노보노-q6e 저정도면 엄청 정중한건데 본인 말투가 시비조인건 왜 고려를 안함?.. 영상들 다른댓글 찾아보면 오류 지적해도 별다른 문제없이 잘 해결되던데 도발하는 사람은 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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