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실 알콜램프💥한컴 타자연습⌨️ 딩동댕~🎵리코더까지...! 추억의 학교 수업시간들 | [그땐그랬지 : 슬기로운 학교생활 (상) - 과학, 컴퓨터, 음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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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พ.ค. 2024
- #KBS#옛날티비#그땐그랬지
시큼한 시약냄새 가득한 과학실에서 각종 도구들을 사용해 실험했던 과학시간부터 타자 연습으로 시간 가는줄 몰랐던 컴퓨터 시간, 멜로디언과 리코더로 반 친구들과 하나되어 합주했던 음악시간까지! 모든게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밌었던 그때그시절 국민학교 수업 시간의 다양한 모습들을 아카이브 영상으로 다시 추억해본다.
📌기획/구성/제작: 강채현
📌책임: 최하은 - บันเทิ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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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관찰, 수학익힘책, 사회과부도 등 부록 책들도 생각나네
그리고 과학시간에 두부 실제로 만들어본 친구들 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희 두부 만들었어요 ㅋㅋㅋ
저도요 ㅋㅋㅋㅋ 준비물이 간수였는데 엄마한테 말하니깐 엄마가 구하느라 엄청 애를 썻어요
@@user-jp1mk5gp9g 오 맞아요.. 저도 간수 구하시던 엄마 모습이 어렴풋이 기익이 나네요.
조별로 준비물 나눠챙기는데 저는 콩갈은서라서 엄마가 믹서기로 몇번씩 갈으셨어요ㅋㅋㅋ
초등학교때. 바른생활 아십니까
딱 제 세대네요.. 사는 게 힘드니 자꾸 과거가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 이제는 아래위로 낀세대가 되어버린 90년 전후생들 화이팅!
윈도우98,한글97,한메타자교사,피카츄배구 숙제 플로피에 담아가던 시절.....
분명히 행복한 영상인데, 이걸 보고 있는 나는 왜 눈시울이 붉어지는지..
저 때는 매일 매일이 행복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큰 짐을 짊어지고 가는 아저씨가 되어있는게 너무 슬프다
그리움때문에 그런겁니다 저 당시의 학창시절에 학창시절의 모습을 보고 생각나서 슬프겁니다 지금은 전혀 찾아볼수 없는모습 이니깐요
수고많으십니다
90년생들 좋아요 눌러줘....
저때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앞으로의 인생이 훨씬 더 그지같다는것을...😢
그 드립 치기 전에 깨달았어야 했는데..
나는 저 나이때 왜 놀고먹기만 했을까?
라는 사실을
니부모랑 니탓이지
부모 잘만나거나, 본인능력있는 사람들한테는 참 재미있는 인생이야
저때 알았어야 했는데 민주화 시절때보다 지금이 더 안좋다는것을;;?
한국당이 한나라당 이였으니까 애기 다했지 🤬🤬
저 시절에 착실히 공부하고 준비 잘 한 애들 대부분은 지금도 큰 불편없이 알아서 잘 삼 / 저 시절에 암 생각없이 보낸 애들 대부분은 지금도 허구헌 날 나라탓 남탓만 하며 과거 후회팔이 중
* 금수저는 제외
@@jaeyeonlee777정치병 댓글 다는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힘든겁니다 ㅉㅉㅉ
이제 옛 한국나이 30중반이 된시점에서.. 이런영상보면 정말 제 어릴적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어느덧 저게 20년도 훌쩍 지난 예전의 일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른거 같아요
이 영상 세대였던 8090 화이팅입니다 모두
님두 화이팅 ㅠㅠ..그립다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걸 알지만.. 너무 그립다 그때 그 시절.. 비 오는 날이면 형광등 불빛이 있어도 어두컴컴하고 습했던 교실에 앉아서 흰색 테두리의 창 밖을 바라보며 학교 끝나기만을 기다렸던 그 때가 너무 그립다.. 매일 밤 자기전이면 (학기 끝날때 쯤엔 다 외워지게 되는) 다음날 시간표를 보며 가방 속에 교과서를 미리 챙겨 넣어두던 그 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립다..
↖🤖
하나도 안그립다. 기억속에서 지우고싶다
원래 과거는 미화 됨
3:05 아닠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시끌벅적해지고 난장판 되는거 너무 귀엽다ㅠㅠ 추억돋네요ㅠㅠ 우리도 저랬겠지...
2:08 야 야후 띄우지마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이말 기억나네... 난 그 당시 알고있는 사이트가 야후가 유일해서 별생각없이 그냥 들어갔길래 선생님이 그러셔서 순간 뜨금해서 그 이후 수업때도 절대로 키지 않았던 추억이...😂
구글 이전당시 야후가 있었죠.
제가 어릴때 야후!~ 그 TV광고가 생각나네요.😂😂😂
잘했어 라이코스~와 엠파스 한미르
그리고 쥬니어네이버 있기전에는 야후꾸러기 가지고 놀았지요.
2001년이면 난 초5였네. 나도 저땐 저 모습이였겠지?.. 엄마 아빠 저때처럼 늙지말아줘
저도 초5...조질라게 공부안할때네...뭐 후회는 없고 다시돌아가도 안함 ㅋㅋ
저도 초5네요
다시 돌아가도 안 할 것 같긴한데ㅋㅋㅋㅋ 엄마 아빠한텐 잘할래요
한컴타자연습 늑대와여우 채팅방
포트리스 어둠의 굴 PC방의 담배연기..
밤이 어두워도 밝아질 내일의
희망으로 가득했던 2000년대
그 아련했던 날들이 그립다..
애기들 웃는거 보기만해도 왜이리 좋은지
오 저 90년생인데 진짜 딱 저랬거든요 ㅎ
너무 그리운시절!!!ㅎㅎㅎ 영상으로 보니 더 반갑고 아련하네요~!!ㅎㅎㅎㅠ
저는 플로피디스크 마지막 세대고 CRT(대두모니터) 모니터 끝물세대가 영상에 나오는 모습시절이라 더욱 그립고 반갑더군요
친구여!!!
ㄹㅇ 그리움 ㅜㅠ 플로피 디스크에다가 음악시간 리코덬ㅋㅋ..
@@Centrybono 엌ㅋㅋㅋㅋ 마져요 리코더랑 단소 잘못해서 맨날 연습하고 그랬는데 그때가 그리워요 ㅋㅋㅋ
맞아요 90년생 저때그랬죠
저는 씨디세대지만 플로피디스크로 일식 관찰했던기억이
소중한 영상이네요
야후 싸이트 진짜 오랜만이네요
진짜 한국은 지금도 살기는 좋다만 2000년대 초반때까지가 이웃과의 정도 있었고 사람사는 냄새도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네요.
92년생인대 맥주한잔하면서보는중 와 추억뽕 오진다 감사합니다이런영상주셔서ㅠㅠ
-맨 뒷자리에서 4교시 끝날때 발 한쪽 밖으로 빼두고 급식선점 쟁탈전
-책위에 동전놓고 동전따먹기 유행
(100원단위 안껴줌,500원으로만)
-멜로디언,리코더 불면 한번씩 안에 침 털어주기
-00:30 일주일마다 한줄씩 옆으로 이동하며 짝꿍바꾸기
(내가 좋아하는애랑 언제앉나 계산)
-컴퓨터실에서 몰래 피카추배구,스타등등 게임하기
-잠자는거 터치 잘안하는 교시 파악하고 전 교시 쉬는시간부터 풀잠때리기
등등 영상보니 떠오르는 추억이많네..
저때 학생들은 진짜 순순하고 예의바르고 착했는데
그 애들이 자라서 악질 서윗남과 악질 맘충이 됐다는 사실❤
체벌이 있어서 교사에게는 찍소리 못했던 세대..왕따라는 말이 이때 처음 생겨났던 것 같은데 대놓고 보여지는 학교폭력으로 따지면 더 심했을지도..
크~~ 94년생인데 진짜 투니버스도 전성기였고 디지몬, 피카츄에 정말 윈도우98, 한글97, 한컴타자연습, 플로피디스켓, 그 선생님들이 OHP필름에 인쇄해서 그걸로 수업하던것, 풍금치던것도 어렴풋이 생각나네ㅋㅋㅋ
94년생이면 저보다 동생인데 그때 초등학교 다닌 애들 학년 외우기도 쉬웠겠네요. (예: 2001년 초1, 2002년 초2, 2003년 초3... 2006년 초6)
진짜 딱 90년생 제 시대라 타임머신 탄 느낌
내가 초등학교를 들어갈 2000년도 초반의 기억이 아직 새록새록 하고 그 시절 나름의 고뇌가
아무것도 아닌거라는것을 알게된 20대를 지나 어느덧 30대가 되었구나...
나는 어딜가나 항상 어리디 어린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 이렇게 세월이 흘렀을까...ㅎ
그립다 그시절, 그느낌, 그추억
11:07 와...이거 진짜 추억이다...13,14년전일이네요...
딱 저시절쯤인데 과거미화가 아니고 왜 저땐뭐가그렇게 즐거고 재밌었을까 ㅎㅎㅎㅎ 지금은 나이들어서 그냥 쩌들어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표현이 맞는것같네ㅠ 30대중반 화이팅 모두
80~90년대생분들은 모두 공감할만한 이야기!
단소는 부는거보다 단소로
맞을때가 더 많았는데 ㅠ
저땐 어른이되면 멋있게 살줄 알았는게 왠 상그지가 되어있음 .....
진짜 추억이다 . 영상속 아이들이 동년배인거같아서 더 아련하고 반가움ㅠㅠ
멜로디언에 도레미파솔라시도 스티커 붙인거 미쳤네ㅋㅋㅋㅋㅋㅋ
초딩때까지 만해도 급식실이 따로 없어서 저렇게 밥차(?)에다가 당번들이 다 날라서 배식해줬음.
친구랑 같이 조리실가서 오늘 반찬 뭐나오나 궁금해하던것도 떠오르고..은은하게 밖으로 새는 음식냄새가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우유 당번일 때 낑낑대면서 들고온 것도 생각남. 흰우유 바닥에 숫자 누가 더 높나 대결함(개초딩임)
학교 앞 문방구에서 제티,네스퀵 이런거 100원인가 200원에 팔아서 등교때마다 필수로 구매함.
과학실 약품냄새+괴담땜에 무서워한것도 떠오르고..
컴퓨터시간이 제일 즐거웠음 버디버디,피카츄배구 몰래 하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혼난적도있었고
가끔가다 마우스볼 도둑들땜에 마우스 못써서 속상해하던것도..
하교 후 친구들이랑 운동장에서 놀다가 불량식품 사먹고 4시쯤 학원->디지몬어드벤처 본거까지 다 생각남..
이 때가 정말 즐겁고 행복했던 것 같다. 아무 걱정없이 건강하게 학교만 다녀도 좋았음.
또 저렇게 같이 밥 먹고 싶네 ㅠ
단소 보니까 생각나네
단소 소리를 못내서 애들 몇명하고 남아서 불때까지 남아서 계속 불었는데 ㅠ 지금은 연락 하는 친구들이 하나도 없음 ㅋㅋㅋ
2001년 고3시절 ㅎㄷㄷ
83년생 화이팅 ~ !
2001년 중3시절 86 파이팅
과학실에는 각종 곤충과동물들의
눈 몸 사체 이런게 있어서
늘 무서웠던
아 돌아가고싶다 진짜 분명 얼마안된거같은데 20년 넘게 지났네 와 ...... 갈수록 시간은 빨라지고
89 모여라 !!!!!
저도 지나가던 89인데, 너무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ㅎㅎ 어느새 이 영상에 나오는 아이들 또래의 두 아이를 둔 엄마가 되었네요~
@@historia8957 힘내고 행복하세요^^ 정말 세기말 80년대 끝 90년대 모든 걸 체험한 행복한 출생 년 같아요 ㅎㅎ 89화이팅!!
89년 12월생 입니다ㅎㅎ89화이팅!!!
@@seodahui0103 우와 저도 89.12.22일 생 입니다 ㅎㅎㅎㅎ 어려서부터 생일케이크 항상 크리스마스
분위기 ㅋㅋㅋㅋㅋ
@@user-ie2go5kh9s 반갑네여!저는 12.30생입니다!ㅋㅋ89막차 탔어요🤣
어머..약간 내 초등학교때보다 좀 전이긴한데 익숙하고 그리워지네요 저 느낌들
컴퓨터실 저때 소닉3 재밌게 했죠
과학실험 잘못하다가 다치는 사고가 있었죠
음악시간은 공포의 시간... 단소 못부르는 애들 교실에 남아
1학년 애들 진짜 많았네요
요즘은 어린애들마져 트로트 부르는 현실... 너무 슬프네요.
뭔가 아련하다 언제든 늘 같이 있던 친구들...
나의 어린시절의 모습을 다시볼수있는 타임머신같은 영상이네요
ㅋㅋㅋ 이상한 책상 쌉공감ㅋㅋ 모니터가 선생님 눈에 안들어오니 친구들과 바로 넷마블 켜서 테트리스 갈기고 놀았지..물론 들킬까봐 조마조마 하면서ㅎㅎㅎ 다 추억이다 진짜ㅠ
이때 토요일도 4교시 하고그랫던기억이나는군요
초2때인데 ..그립네요..컴퓨터실 특유의 냄새ㅜㅜ 그립습니다.
3:05 초글링이 괜히 나온말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옛날엔 저랬었지 저때가 제 교실이었음 ㅎㅎ 추억돋네
학생들이 바글바글했던 초등저학년교실이네요😊
딱 내 나이시기네... 그립다.. 저때로 돌아가고싶네
멜로디언 계이름 스티커 너무 추억이네용 ㅎㅎ
아무런 고민도 걱정도 없이 행복했던 시절❤
저땐 단소부는게 너무 어려웠어ㅜㅜ 나머지 공부 시키고 때리고..단소가 뭐라고..ㅜㅜ 초등학교 4학년때랑 6학년때가 제일 재미있었는데ㅎㅎ
86년생입니다 주책맞게 눈물이찔끔나네요 저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제 학창시절땐 대중가요로 수행평가봤는데 지금 아이들은 유튜브 켜서 수업하고 대중가요가 종소리라네요.ㅋㅋㅋㅋ 저한텐 상상할 수 없는 일…
요즘 초딩들은 쉬는 시간에 핸폰만 볼 거 같은데,, 저땐 참 좋았다^^
영상 퀄리티 보고 내가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인가? 하고 봤더니 군대에 있을때네요 😅
저때가 참 그립따....
2001년 입대해서 훈련받았던 시절...
81년생 화이팅 ~
와! 나 학생때 딱 저랬는데ㅋㅋㅋ 01년이면 초6이였는데, 그립당 ㅎㅎㅎ
중딩때 (09년 시절) 던파 깔아서 친구들이랑 같이 결투장하던 추억이 있네요 ㅋㅋ 그 당시엔 관리자 시스템으로 원격 제어하는게 있어서 마음에 안드는 학생이 있으면 그 자리에 원격 걸어놔서 꽁으로 승리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초등학교는 교과과정 되려 옛날이 더 좋았다. 옛날엔 과학실험도 자주하고 기악합주도 하고 그랬는데
시간이 진짜 빠르다 저때가 그립네ㅠ
토요일 4교시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란 ㅋㅋㅋ
학교 방과후에 컴터실가서 게임하거나 운동장 놀이터에서 놀거나 문구점가서 게임하거나~
당시 생생한 '현재'였는데 영상으로 보니 예전인게 느껴지는게 나도 늙었나 싶다
화질에서 느껴지는거도 그렇고
매우 당연한 얘기지만 당시 내 눈으로 보기에 저런 우중충한 느낌의 색감이 아니었는데ㅜ
흑백으로 당시 시절을 느꼈을 내 전 세대 사람들 심정이 이제 조금이나마 이해가네
저 때는 우리집이 몇평짜리인지 신경도 안 쓰이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기 바빴는데… 어느 날 친구 엄마가 우리 엄마한테 찾아와서 그랬지 왜 애를 놀이터에서 놀게 해서 본인 애가 학원 가는 거에 집중을 못하게 만드냐고… 학원 중요하긴 한데 나는 지금 우리 엄마한테 감사함 그때 그 시간들이 지금은 나한테 아주 큰 추억이 되어있음
90년대 후반 00년초반 초딩들 모여라~~ 다들 잘지내니?
2:08 야후 띄우지 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띄우지 말라해도 몰래 띄우는게 국룰!
그립다
한컴 타자연습ㅋㅋㅋㅋ아 그립다 저때 저 컴터ㅋㅋㅋㅋㅋㅋ본체 저렇게 안돼있고 나땐 세워져 있는거였는데 근데 저 디스크ㅋㅋ올만이네
2004~2009년 이때쯤 초등학교영상은 없나요? 97년생이라 제 세대때 영상도 보고픔 ㅠㅠ
쉬는 시간은 진짜 정글이었죠... 하이고 추억이야
컴퓨터실에서 타타닥 소리나는 한컴타자연습이 기억하고 과학실에서는 자석이 다양했죠.
맞아.. 저럴때가 있었지 잊고 살고 있었네
저때는 빨리 어른이 되길 바랬는데 지금은 다시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 뿐이네
스타가대박이였는디중딩때. ❤ ❤❤
빠른90 여자. 아빠가 그렇게 알아둬야한다고 초등학생때부터 컴퓨터 학원 보내심. 아직도 너무 감사함…
한번씩 생각난다
진짜..추억돋네ㅋㅋㅋ 기관총소리 이상한 책상ㅋㅋㅋㅋㅋㅋ 잔반 못남기게 해서 저학년땐 맛없는거 억지로 삼켰었는데ㅋㅋㅋ
진짜 다 추억이네 ㅋㅋㅋㅋㅋ
00:40 떴다!가 아니고?ㅋ
초딩때 왁스걸레질 하는거추억이다 바닥 가시박히고 그랬는데..
이야 그립다
90년대 초 컴퓨터학원에서 gw basic 배웠는데 학원비 날맀다 ㅋㅋ
내가 진짜 이해가 안되었던건 중학교 올라가고 나니 왜 중간놀이 시간이 없었는지 이해가 안되었었지.
저도 그랬어요
92년생~~~ ㅎㅎ근데 급식실은 있었어요 저희학교는 컴퓨터실 추억돋네요
7:22 존잘
크 고딩때까지 교실에 휘발류 난로 떼웟는데 교실에 휘발류 냄새 가득해서 코가 감각이없엇다는 ㅋㅋ
01학번 인생최고의시기였을때네
초등학교4학년때네ㅋㅋ
이런영상보면 저 시절 공기나 느낌만
그리울뿐.. 딱히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네 결혼도 하고 예쁜 아기랑 함께하는 지금이 더 행복한듯 ..!
현재에 만족하며 살자주의 😀
교실에서 급식받아먹던 그 감성 절대 못잊지
눈물나네😂
30대 초반인데 그땐 그랬죠......엄청 그립긴 하네요......ㅠㅠㅠㅠ
84인데 2001년도에도 초딩들은 저때랑 변함이 거의 없네요...ㅋ
아 그리워라...국민학교 입학해서 처음으로 초등학교 졸업한 나이입니다...
84 동료 입니다 ㅎㅎㅎ 그시절이 그립네요
85입니다ㅋㅋ진짜그립네요
추억돋네 ㅋㅋㅋ저 교복도 중학교때꺼랑 똑같네 ㅋ
그립다..
휴대용 미니카세트 귀에 꽂고 들으며 등교 했어요
발걸음도 가벼웠구요..
(삼성전자 마이마이, LG전자 아하프리, 소니 워커맨)
94년도 초등입학후 96년부터 컴퓨터를 배웠던것 같은데, 그때 배운 워드/액셀/파포 개념 지금까지 잘 써먹음. 😮
어릴때 학교에서 파워포인트를 해봐서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
컴퓨터 책상 추억..그때는 나름 신선해서 좋았는데 거북목의 지름길이었군요 ㅜㅜ
지금의 어린이들과 비교하면 옛날 초딩들 빡센느낌이네요.. 요즘은 강낭콩이나 키울려나 과학때 실험 많이 하고 알코올 램프 스포이드 실험 개구리 해부등등 이거저거 자꾸시켜서 조별활동 싫어했던 저는 과학 싫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실과때는 납땜해서 싫어했고. .^^ㅠ 그래도 저때 90년대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레알 추억돋네ㅋ 저 때가 그립군
국민학교당시 복도가 나무복도인데 하얀 스타킹을 신어서 등교한적도 있었죠.
저때 몰래 핀볼하고 갤러그 했는데 ㅎㅎ
저 시절 때가 그립다
91년생인데 몇장면은 내 바로 전 세대 인듯
근데 거의 비슷해서 추억 돋네
88년생인데 초딩저학년때 풍금쳣던거 기억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