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38°C, 지하철 40°C;; 에어컨 없던 90년대 무더위에 존버했던 방법. 레전드 영상 대방출|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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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4
- 1990년대만 해도 에어컨이 흔치 않았습니다. 가격도 비쌌고, 에너지 효율도 좋지 않아 지하철역이나 학교 같은 공공시설에서 사용하기엔 고가품이었죠. 은행과 같이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왔던 곳은 시민들의 도심 속 피서지이기도 했습니다.
더위를 피해 시민들이 많이 찾았던 곳은 한강공원이었습니다. 수영장도 있었고, 다리 밑 그늘에 누워있으면 더위를 쫓을 수 있었죠. 시원한 아이스링크도 인기 장소였습니다.
장마가 끝나면 올해도 어김없이 더위가 찾아올 텐데요.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무더울 예정이라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에어컨 흔치 않던 시절, 90년대 여름 모습을 크랩이 모아봤습니다.
구성 편집 유현우
도움 오혜정 인턴
#크랩 #무더위 #90년대
✔그때 그 영상들이 더 보고 싶다면? 크랩_NEWTRO : bit.ly/2TNmqqo
나1니
고정댓 왜 삭제하냐
ㅇㅇ
곧10만이네요
제목봐라 존버가뭐냐존버가 넌 부모앞에서 존나존나거리냐?
은행가면 엄청 시원했음
내 국민학교 일기에도 정확하게 적혀있음 서울신탁은행으로 피서를 갔다고
와..서울신탁은행! 이 은행이 내 첫 은행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뭔가 귀엽네여
귀얍당 ㅋㅋ
저는 조흥은행 ㅋㅋㅋㅋㅋㅋ
@@말포이-e6e 저도 조흥은행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학교에 얼음물 가져가면.
생명수였는데
애들이 조금만 달라고하면
"입벌려" 하고 덜 녹은 얼음물 쪼르르르
주면 ㄹㅇ 달달한 생명수
빨리 녹여서 마실려고 책상에
ㅈㄴ 쳐서 깨서 마셨는데
말하는게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ㅇㅈ
맨날 하나씩 얼려갔었죠 ㅋㅋㅋㅋ
넣을께
책상칠때 나만 자진모리장단으로 깼나?
글게 그당시 학교에 요즘처럼 정수기는 상상도 못했지 ...
확실히 지금과 비교하면 환경은 낙후되어있는데 시민들은 요즘 사람들보다 말을 조리있게 잘함. 딕션 정확하고 중언부언 없음. 아이들도 말끝 흐리지도 않고 쿨함.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무능력해지고 멍청해짐. 사람이 직접 해야했던일들을 스마트 기기가 다 도와주니까 내가 직접 해야될 영역들이 사라지지.
뭘 무능력해지고 멍청해지는거임?? 신세대는 능력이 디지털 쪽으로 발달된거 아님? 저 사람들이 말잘하고 글씨 잘쓸수는 있어도 스마트폰 주면 기본적인거밖에 못할거아님??
지극히 개인적인 해석으로 보임. 아름다우니 추억인거야 젊은 친구여
나도 저시대 사람인데
저때 뉴스 시민 인터뷰는
인터뷰전 방송관계자가 멘트정해알려준거 읅는거임 ㅋ
딕션이야 요즘은 스마트폰 인터넷 시대라 개인주의가 더 심해 저때보단 반사회적인거지
@@usualsus778 나도 나이 어리지만 핵심은 파악이 되는데? 요새 책읽는 사람 드물고 하고싶은 얘기를 말보다 sns로 많이해서 예전보다 사회성 떨어지는 애들 많은 건 사실. 혼자 있는게 더 편하고 사람들 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지금이 훨씬 많자나.
뭔가 지금과 비교했을때 불편하고 좋을게 없어보이는 영상인데.. 정상적이고 순수해보이고 부럽다
요즘은 사람들이 안쪽부터 악마들이 되는 것 같음..
선진국이 되고 잘 살수록 정신병이 많아지는 거 같음.. 도덕도 문란해지고
@@람지봉봉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니까 ㅋㅋ 영국 독일을 봐라
아무도 스마트폰 보면서 안걸어감
책읽으면서 걸어가는 사람도많고
사람사는 곳 같음
0:43 검은 백팩에 곱창 머리끈... 진짜 유행은 돌고 도는 거임..
아니 그냥 요즘이랑 똑같음
다단계룩
저 아줌마 스타일이 유행이라고? ㄷㄷ 취향 독특하시네
@@heeheehee2 에? 다들 모르시나 학교 등교길 만 봐도 백팩이랑 곱창 머리끈 기본 아닌가? 내가 잘못 본건가요?
@@heeheehee2 부채질 하는 아줌마 말고 그전에 뒷모습만 나오는 분 말씀이신거같아욥
1:52 꼬털을 건드리는자가 너무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베뎃각이다
@@Xxx-tk9fi ㅋㅋㅆㅇㅈㅋㅋㅋㅋ
이거 노래 제목 뭔지 아시나요
ㅅㅂㅋㅋㅋㅣㅣ
아이 이녀석아ㅋㅋㅋㅋ
와 마져 맨날 얼음물 돌려마시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얼음녹으면 물 흐르니까 손수건으로 고무줄 팅겨서 가져오는건 국룰이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마실려면 혈액형 검증은 필수였지 ㅋㅋ
얼음물ㅋㅋㅋ 얼음물깨먹고그랬는데
@@YangJunn 아 미틴...ㅋㅋㅋㅋ 진짜닼ㅋㅋㅋ 잊고있었던 추억이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혈액형 확인이 화룡점정이네 ㅋㅋㅋ
여기 글들 쌉인정 ㅋㅋㅋ
90년대 그때 그감성이 그립다.. 뭔가 여전히 다갖춰지지 않은 시절이였고 사고도 많은 시절이였지만 적당히 발전해서 살만한 시절이였고 정도 어느정도 남아있었던걸로 기억함
90년대 초중고 보낸사람들은 지금 발전했다고해도 크게 이질감이 없죠 오히려 퇴보한 문화도 있을정도니깐요
80년대 은행 예금 이자가 24%까지 했고 공무원은 할 거 없으면 하라고 할 정도라고 했는데 지금 얘기하면 믿기 어려울 정도죠
그시절 군생활은?
@@아치-i2v ㅈ같았지 ㅋㅋㅋㅋㅋ 쳐맞다가 자살해도 군대밖으론 절대 모르고 ㅋㅋ
난 서른 넘었어도 지금이 좋은데... 저때 너도 나도 더럽고 미개해서..
학교 끝나고 쥬시쿨 얼린거 100원주고 하드 나무막대로 겁나 글거 먹으면서 다녓던게 생각나네요ㅜㅡㅜ 추억이다 하루용돈 3백원으로 완전행복하게 살았던게....
와... 나무막대기로 긁어먹는거 진짜 추억이네요
서주 아이스크림밖에 모르것음
저두 쥬시쿨 긁어먹었는데ㅎ
07인데 요즘엔500원이던데 ㄷㄷ
신기해요 ㅎㅎ
07이 말도하네😮
2:20 해방드립 넘사... ㅋㅋㅋ
역사의 산 증인..
2:45 라떼 인정합니다...
어쩌라고
@@아쎄이-r6q 이거도 이제 슬슬 뇌절임 화도 안나고
@@inthong2 ㅇㅈ
2:25 라떼의 클라스가 남다르다 ㄷㄷ
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라떼의 클라스가 남다르대ㅋㅋㅋ
한때는 84세 셨고 지금은 돌아가셨을지도 모르는 할아버지분 보고 쉑이라고 하냐
@@linslr8538 제가 연행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충성
@@아이업-y4v 쉑 ㅋㅋ 지금은 없는사람? 나이로 얼로먹은거나 누가 니 어른됬는데 너한테 그러면 좋음? 좀 제발 생각좀하고말해
이러니 저러니 해도 90년대는 그 어떤 시기와도 견줄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 듯..그립당
낭만있던시절 지금시대는 낭만이없음 진짜로
갈수록 사회가 삭막해져서 그럼
낭만이고 나발이고 ㅈ다시 살라하면안살인간이
ㅈㄹ한다 저때 흉악연쇄살인 ㅈㄹ많앗는데
그냥 평화롭고 편해져서 그래요 그래서 사람들 게을러지고 자동화만 바라지요
아그렇네 생각해보님가 애들이 어느순간 얼음물 안가지고다님 아무도..
고딩때 들고다님 ㅋㅋ
ㅇㅈ
와...진짜 얼음물의 존재를 잊고있었네욬ㅋㅋㅋㅋㅋㅋ필수였는데... 친구꺼 한모금 얻어마시고...
난 친구꺼 얻어마심
냉수콸콸나오는 정수기가 학교 층마다 설치되면서 얼음물손수건으로 싸서다니던 풍경이 사라졌지ㅋ
1:56 가격 100% 인상은 너무 양아치짓 아니냐
아이스크림 코인 ㄷㄷ
ㅋㅋㅋㅋ 인정
뭔 주식이냐고 ㅋㅋ
우리로 치면 1000원인 아이스크림이 2천원이 된건가?
아파트 값 오르는거 보면 뭐 저건 양아치도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 얼음물 친구한테 먹여줄 때 같은 혈액형은 입 대고 마셔도 되는데 다른 혈액형은 입 떼고 마셔야 함ㅋㅋㅋㅋㅋㅋ
졸라웃기닼ㅋㅋ
ㅋㅋㅋㅋ학교 끝나고 아이스크림 먹고 싶을때, 친구옆에 붙어서 나꼬다리주라 꼬다리주라 필수
아진짜요? 첨듣는소리였네요
같은 성별이면입대고 마시거나
아님 다같이입떼고 벌꺽벌꺽 마신
격공
잊고있던 초딩시절 어릴적 이야기 보자마자 빵터졌어요 ㅎㅎ
에어컨도 없는 공장에서 주6일 근무해온 세대는 대단하네
그래서 요즘애들 편한데서 일하면서 엉망이라고 말하는 것이고 그렇게 꼰대가 되어가는 것임
꼰대가 될수밖에 없게 고생많이함
요새 진짜 개좆소도 에어컨 틀으면서 일하는데 ㄷㄷㄷ
우와~~
초딩때 9시 뉴스 인터뷰했던걸 여기서 찾았네요
근데... 국민학교라니....
방송에 나온 앙이가 님이세요? 와오
1:21 이분이신가여?
4:22
@@선플운동본부 ㅂㅅ
구라 치네
?? : 가만히 있어 손부채하지말고. 가만히 있어야 시원해져.
?? : 그래도 덥다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ㄹ 선생님인줄
ㅇㅈ ㅋㅋㅋ 선생님이 가만히 있어야 땀 안난다면서 부채질 하지 말라고 함ㅋㅋㅋㅋㅋㅋ
저는 쓸데없이 말 잘들어서 가만히 있다가 너무 더웠다는...
뛰어다니면 바람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어렸을때 전 막 집안 뛰어다녔어요. 그 순간만큼은 시원하니까.
@@유성우-n7k 그리고 멈추는 순간 2배로 더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 라떼는 말이야계의 대부
뭐라 말할수엄슴ㅋㅋ
저정도면 무릎꿇고 들어야함
이 영상이 있기에 광복을 맨눈으로 본 사람들이 그날이 어땟는지 말하는걸 알수있지.. 이젠 광복을 직접 보신분들이 거의 없는데.. 광복때 존나게 더웠었구나
이분의 라떼는 꼭 듣고 싶음
이름이 시민인줄;;
정많던 90년대..참 그립네
1:57 명언 같은데;;
ㄹㅇ ㅋㅋ
"값만 올랐어요"
대박!! 제 나이 39인데 동영상에 울 엄마나왔어요ㅋㅋ
2분5초에 부채질하는 분이 울 어무이고 누워있는게 저에요ㅋ
밤12시 넘어서 우연히 이 영상을 쭉 봤는데 어디서 많이 본 옆모습이 나오는거에요!! 계속 느린 영상으로 봐도 맞는거 같아서 이 야밤에 어무니한테 캡쳐사진보냈네요ㅋ 서울살적에 한강수영장 갔을때래요ㅎㅎ
아~정말ㅋㅋ 그때가 국민학교4학년때인데 28년이 지난 지금 이 영상을 보게되다니요!
2:05
헐 신기..
마이 큿네
진짜 저시절 기록된 영상들은 나중에 큰 추억이 되던데 정말 값진 발견이네여ㅎ
저두 어릴때 아무생각없이 찍어둔 조부모님들 영상이 지금 얼마나 소중한지모름ㅎ
존나대박ㅋㅋ
0:41 곱창 머리끈.. 역시 유행은 돌고 도는건가
오!
@@Gam-Ma 넹
지금 삼십대인데 곱창이랑 집게삔 둘다 저 초등학교때 유행했던 것들이에요 ㅋㅋㅋ 바지 와이드 핏도 그렇고 다 90년대 패션들 ㅋㅋㅋ 돌고 도네요 정말
딱 저때 유행하던 패션보면
올해여름에 다 유행햇던거 다 저때거임 ㅋㅋㅋㅋㅋ
저사람이 입은옷도 지금 유행하는옷임ㅋㅋㅋㅋㅋ
2:45 저 할아버지 배우신분... 저 시절에 84살이셨다면 1910년정도에 태어나셨을건데 그럼에도 존댓말로 이야기 하시는 분...
1910 년도면 좀 반말들어도 아무렇지도 않고 배운거랑 안배운거의 유무를 알긴 어려울듯
돌아가셨겠네요 지금은
못 배운사람들 대부분 반말하던데요.
어쩌면 아직 살아계실수도 있음@@천안문탱크맨-y9u
@@월요일은사라져라 개소리야 30년이 넘었는데
3:36
“수영 잘 하세요?”
“최물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도 최oo였다가 최물개로 바뀌는거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ㅋㅋㅋㅋ
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늦었네 시바
@@익명이-z7w ㅇㅈ
2:47 전설의라떼는 이거지
ㄹㅇ 진짜 라떼
@김유찬 1912년 정도일 듯
@@Leo-xw8qd
근데 70~80년 대 까지도 태어난 시점에 바로 출생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기에 몇 년은 더 이전으로 가는 게 맞을 듯.
저때 84살이면 1910년생 즉 일제강점기부터해서 한국현대사의발전을 온몸으로 겪은 ㅎㄷㄷ 세계최빈국에서 저만큼발전한걸 한생에 다목격했으면 무슨기분일까
@@jkc9807 엄청난 기분
0:25 현대패션..화장도 세련되고 예쁘다
지금은 아들딸이 저나이 됐을듯
ㄹㅇ 갬성있음
압구정 오렌지족 패션이었죠ㅋ
왼쪽분 화보에서 튀어나온거같음
지금 50대일들 ㅋㅋ
진짜 저때는 미쳤음. 학창시절 천장 선풍기 양쪽벽 선풍기로 버텨낸 시절...
저희는 선풍기 4대 였음 양쪽벽 가운데 2대 ㅇㅇ 명당자리 차지하고
선풍기 시간차로 틀어놓으면 쉼없이 바람이 나왔었음 ㅋㅋ
구식인 선풍기가 회전할때마다 덜덜덜 떨리며 돌아갈때 떨어지지 않을까 엄청 무서웠다는 ㅋㅋㅋ
우리 때는 선풍기도 없었는데
가운데쪽 선풍기 바로아래자리..
바람이 오히려 안옴ㅋㅋ
저 윗세대는 선풍기도 없었지
2:43 어르신들 올화이트 너무 이쁘다.
모자 매력있음ㅋㅋ
역시 백의민족
진짜 옛날 흑백영상 색 복구한 영상 보면 다 하얀색 입고 있던데 완전 신기했음ㅋㅋㅋ 진짜 백의 민족
야인시대네 ㅋㅋㅋ
@@명품현기차 말하는 꼬라지봐라 ㅋㅋ
2:46 어르신 완전 옛날 서울말투시다..
@@higo631 그런말은좀..
@@소련여자팬-b3i 죄송...
저때 84이면 일제강점기때계셨누
@@소련여자팬-b3i 소련여자가 그말하면 어떰?
@@히-u7t 그딴 말이 나옴?
0:12 비트랑 박자 맞는거봐소.
ㅋㅅㅋㅎㅋㅎㅋㅎㅋㅎ
아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뽀동 왕감자
@@choiLilly1995 님는 안웃길수있지만 다른분들한텐 웃길수있음.
@@choiLilly1995 찐따한태는 안웃기데
진짜 이때 지하철 회전 선풍기 돌아올때 희열을 느꼈다.. 요즘세상 너무 편함.
2:25 할아부지 왜케 힙해ㅋㅋㅋ
저때는 광복때 사람이 비교적 흔한시절
0:13 그녀에게 주어지는 합격 목걸이
와우 축하해열~~~
여~~~ 믿고 있었다구
대박~~~
엇박 ㄷㄷ
넉살이고 ㄷ ㄷ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더니 저땐 에어컨없어도 잘만 버팀 지금은 에어컨 없인 1도 못버틴다
적응의 동물이라 에어컨에 적응해버림 ㅋㅋ
@@css8582 ㅋㅋㅋ
아이스크림 6 깡한거보면 잘 견딘건 아니지 ㅋㅋㅋ
@@css8582 ㄹㅇ ㅋㅋ
ㅋㅋㅋ
저는 군대에 있었죠~
너무너무 그립다.. 비록 저시절초딩이었지만.. 그래도 저 때의 감성이ㅠㅜㅠㅠ 다신 돌아갈수없어서 그런가
사무치게
그립네
1:53 여기에 아이스크림 고르는 척 얼굴 집어넣고 있는 그 몇초가 아주 달콤했지
🔴 한심하게 아이스크림이나 먹고 있던 적폐서민들.
🔴 난 문통님 덕에 경제대박나서, 매주 명품 쇼핑중.
과거회상보단, 문통님의 경제이룩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시길..
@@blueberry13117 이런 추억은 명품보다 값지고 돈으로 살 수 없답니다 🌝🤟🏻
@@blueberry13117 -깨-
...?? 말투나 단어선택이 문재인대통령지지자 아닌거 같은데...반대쪽 알바같음 ㅋㅋㅋㅋㅋ
@@blueberry13117 국민의 힘 만세
답십리국민학교 4학년12반 담임선생님 이미애선생님을 여기서 보게될줄이야 내 나이 42 아 눈물나네 잘살고 계시겠지 건강하세요 선생님
와 ㄷㄷ
ㄷㄷ
와 ..ㄷ
1:36
와~~.
2:34 그거 누가 오줌 싼거야...
???:엄마 응가할래!
??:참아야해
???:뽕~
@@D_O_T.KR00 쉬야~ 쉬~~~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90년대 영상들 많이보고 느낀건데......저시절엔 오줌싸는인간들 지금보다 몇배는 많았을듯 10배이상일수도....
잼민이로써 나도 쌌음. 오줌 쌌음. 근데 실수로 물 안에서 말고 물 밖에서 쌌는데 흘러서 다시 물 안으로 들어가서 세척했음.
국민학교 3학년이었던 1994년 여름은 진짜 어제일처럼 기억이 생생하군요. 군것질할때 초콜렛이 녹아서 사먹기 힘든건 예사였고 당시에 다니던 학원이 빡세기로 유명했지만 에어컨이 있어서 신세계를 경험하니까 평소에는 가기 싫던 곳이 그때는 천국으로 느껴질 정도였네요 (그땐 학원들도 체벌이 장난 아니었음) 그런곳도 천국으로 느끼게 할 정도로 더위가 극악했죠
2:07 와 저땐 당연한거였지만 폰 만지는 사람 한명도 없는거 신기하다
발명이 안 되었으니 ㅋㅋ
있어야 만지지
왠지 그게 부러움......
ㅇㅈㅋㅋ 추억이네요ㅋㅋ
잼민이 ㅉ
03:29 이분은 요즘 사람같네...머리며, 수염이며, 드립력이 20년을 앞선 최물개...
김찬호
안정환닮으셧다
유병재 느낌도 있음ㅋㅋ
진짜 유병재인줄 알았어요ㅎㅎ
이!! ㅇㅈㄹㅋㅋㅋㅋ
3:33 전설의 최물개
@tigeyu4 echu 아마. 영상 시간 찍을려다 좋아요 눌러진듯
모자이크가 된건지 안된건지 ㅋㅋ
@@DINO002 ㅋㅋㅋㅋㅋㅋ
"물속을 뒤집어 놓으셨다"
@@TheJoygoMungTang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그래서 전설임
아 90년대로 돌아가고싶네요.
그냥 울엄마보고싶다 엄마❤❤❤
문방구가서 쿨피스얼린거 나무막대로 긁어먹고.
컵볶이 사서 국물에 왕치토스 찍어먹음 개꿀맛.
왕치토스가 과자에요??
자갈치로 컵라면 국물 떠먹었음
컵뽁이라는게 나때는 없었는대 ...ㅋㅋ
@@creammeatball 차카니 말하는거 같음 차카니 존맛
@@lililillilil4265 와..기억났다 .치카니맞아요ㅋㅋㅋ
ㅋㅋ 추억이다 출석부 챙긴다는 핑계로 교무실 가서 "이 우리반꺼 어디있지?" 이러면서 찾는 척 하면 샘들이 머리 쓰다듬으면서 "고마 앉아있다 가라." 함서 의자 줬던 추억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겹네요
ㅋㅋ존나공감 일부러 이리저리뒤적거렸음
ㅋㅋㅋ 괜히 복도 한번씩 지나가다가 교무실 문 살짝 열려있으면 따개비마냥 바싹 달라붙어서 바람 쐬고 가곤 했었음
고마 앉아있다 가라는 가라는건가요 앉아있으라는건가요
@@시바시바견-r6k 앉아서 에어컨 바람좀 쐬다 가라
0:25 와 개힙해
@@marchingbread721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chingbread7218 마마무는 킹정이지
존나 이뻐
0:25 검은 오프숄더 누나 존예 ㄷ ㄷ ㄷ
8.15 해방때 말이야..정도되면 라떼는 인정
ㄹㅇㅋㅋ
라떼중 에스프레스 5샷라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정도 라떼면 TOP커피로 꼰대라는 말은 여물겠습니다
저 시대 라떼는 말이야
해방이나 1.4후퇴 보릿고개 정도는 나와줘야
평타야
차원이 다른 라떼
3:34전설의 최물개 시작ㅋㅋㅋㅋㅋㅋ
"잘하지요"
자 그럼 구호외쳐볼까요?
@@에휴-e3p "최물개라고"
ㅋㅋㅋㅋ 다시 들어도 웃기네 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안정환느낌남 ㅋㅋ
웃기네 교무실은 풀냉방이었잖아 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팩트지
옛날에 교무실 청소 일부러햐는 애들 많을듯 ㅋㅋㅋㅋㅋㅋㅋ 교무실은 풀냉방이구 뇌물도 받아서 좋겠어요!~~ (물론옛날)
@ATTA PAPA 걔네월급 누가주냐 ㅅㅂ
교무실갈때 저요저요!!!
더워도 그 더위가 힘들지 않았던 시절이었다ㅠㅠ
와 저렇게 더운데 어떻게 살지? 라고생각했다가 생각해보니 내가 저 초등학생들이었넹 ㅠㅠ 선풍기 4대 돌리던 시절이 있었다~
ㄹㅇㅋㅋ 제일구석자리 선풍기 사각지대 극혐
선풍기 키고 아빠가 자고 있으면 항상 껐음 ㅠㅠㅠㅠㅠㅠㅠ 선풍기 키고 자면 쥭는다고 티비에도 나와서
그것도 교실에 기본 40명 ㅋㅋㅋ
선생님 인터뷰가 대단함 : 선풍기 4대를 모두 돌리는 데도 더워서요. (지금 시대 문열고 에어컨 켜는 분들 반성해야 할 듯)
저 고딩땐 입식대형선풍기가 한층에 한대씩. 쉬는시간마다 각 반끼리 쟁탈전이 벌어졌죠
3:36 모자이크 해도 얼굴 다 보이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
최물개 ㅋㅋㅋ
유병재씨 아버님 아님?
@@1124-w9d ㅋㅋㅋ ㅁㅊ
김어준인 줄
2:32 왜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목소리같지...?
저시절만의 말투가 있는거같아요 ㅋㅋㅋ
ㅇㅈ...
미달이닊8
저 시절은
서울사투리라고
날이 너무 더워서'요'
수영하러 왔는데'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물이 미지근해'요'
라고 딱딱 끊어서 말해서 서울말은 끝만 올리면 된다고들 했어요
반면 요즘은 지역 사투리가 섞이면서
날이 너무 더워서..
수영하러 왔는데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물이 미지근해요
라고 뒤를 길게 끌어서 말하게 됨..
그래가지구여~이르케 했는데여~이랬어요
90년생인데 좀 그립기도 하네요
등교할때 엄마가 아들 더울까봐 플라스틱 통에 전날에.미리 얼려둔 얼음통을 챙겨주시고 그 얼음통 소중하게 수돗가에서 물받아서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
그 더운데 친구들이랑 땡볕에서 놀았던 기억이 이제는 추억이 ..ㅠㅠ
1:26 하아.... 저때로 돌아가고 싶네.....
0:41 이런거 보면 진짜 패션은 돌고 도는 것 같음 곱창 머리끈에..책 들고계신 분 옷 스타일도 그냥 엊그제 본 듯한 느낌
와 그냥 지나쳤는데 ㄹㅇ이네
곱창....
그 앞에 긴머리 스타일도 ㅋ
요즘 20대들 스타일 같네욤ㅎ
00년대 패션만 안돌아오면되요ㅋㅋ
패션이라기엔 그냥 편하게 안 꾸민거 아님?
와 저렇게 더워보여도 마스크 전부 안쓰고 있는게 너무 부럽다
지금은 덥고 마스크도 껴야해서 최악
맞아..
쌩쑈를해라. 니가 에어컨 없는 지하철에는 들어가 보고 그딴 소리 씨부리니,
@@Jun31719 그때는 지하철 창문도 열수있었는데..
@@Jun31719 그니까 존나 덥다고 문맥 파악을 못해
옛날이 힘들어 보이지만
스마트폰 없던 시절까지 진짜
행복했던 삶이였다고 생각한다...
그시절의 소소한 행복들이
많았어. 89년생이라 어린시절이였지만..
동감합니다. 전 87년생입니다.ㅎㅎ
이런 애들 특징- 스마트폰 압수하고 피쳐폰 주면 발작함, 지금 유튜브도 스마트폰으로 보고 댓글도 스마트폰으로 달음
@@요정_a 그건 어린애들이고 임마ㅋ
10년뒤
코로나 확산, 외출 금지;; 마스크 필수로 쓰고 외출하던 20년대 우리가 존버했던 방법
재밌어?
@@이병현-c2h ?
이병현 너 보단 재밌음ㅋ
왜 10년 뒤임??
@@Hanchi한지 2030년일때 2020년에 있었던 일들을 이렇게 영상화한다는 얘기겠죠?
3:36 최OO에서 최물개로 바뀌는거 개웃기노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대지 수준 드러나네
@@sokkang0706 도데체 뭔놈의 수준을 보셧을까?
@@sokkang0706 ㄹㅇㄱㄲ
@@sokkang0706 늬 수준 떨어지네 ㅋㅋㅋ
90년대는 진짜 강한자만이 살아남았지 ㅋㅋㅋ
그90년대에서저는살아남았지여
@단고죠아 그런걸로 드립을;;
@단고죠아 한심하다 ㅉ
@단고죠아 좀..;;
@단고죠아 게이야..드립도 칠께있지
진짜 예전에는 고생 많았던 것 같습니다. 현재 지구온난화로 인해 더 더워지긴 했지만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상용화되어서 옛날에 비하면 더 잘 이겨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관련 기술들이 잘 발달해서 앞으로의 환경을 잘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25 검은옷 여성분 너무 힙하고 이쁘시다!!!!!! 깜짝놀랐음
와 개이쁘네
ㅆ발 이러는데
@@jinupqp ㅁㅊㅌㅋㅋㅋㅋㅋ
예쁘십니다..
내말이 ...살짝 한혜진 삘나면서 이쁘시다 저때는 성형도 잘안하던 시대인데
3:36 이건 모자이크가 아닌데ㅋㅋㅋㅋ
오 이분을 여기서만나다니!!!!
@@이정우-l1t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ㅋㅋ
@@Mi1k-w5v ㅎㅎ
ㅈ목쩌누.....
처음에 역무원 분들이 지하철 플랫폼 바닥에다 물 뿌리는 거 보니 요즘엔 진짜 좋아졌다는 게 느껴지네요...
심지어 요즘엔 저렇게 지하화 되어 있는 지하철역들 대부분 다 에어컨 있던데.... 제가 태어나던 시절에는 저랬군요
열차 만드는 기술도 발전하기 전이라 지하철 바닥에서 후끈한 열이 올라오는데 에어컨도 없었죠
그 에어컨들 때문에 실외 온도가 더 뜨거워 지고 또 에어컨을 더 많이 틀고 악성순환 되고 있는거임. 방구껴서 지 입으로 다시 들어가는거랑 똑같음.
물 뿌리면 가뜩이나 더운데 습해서 더 짜증날듯; 요즘 승강장 에어컨 틀어주는곳 어딨음? 실외보다 더 더운데
@@명상-t1r 그래서 실외에 있는 시간이 짧아지는 듯
저 때가 좋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저 시절이 그리운거지 절대 지금보다 더 좋은건 없음
지금보다 더 좋은 ‘기술’이 없는 거지 더 좋은 점은 있음
90년대생인 저는 저때로 안돌아갈래요..ㅋ 좋은점보다 불편한게 더많음
그건 니 망상
3:39 최물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ㄱㄱ개웃기노
ㅋㅋㅋㅋㅋ
2:03 진짜 한번에 두배로 올림. 충격과 공포.
진짜 열대야 때매 골목사람들 다 집 앞에 돗자리 깔고 수박 먹고 부채질하고 누워있고 이랬던거 생각남 ㅠㅠ 진심 추억이다 ㅠㅠ
🔴 그때보단, 전 확실히 문통님의.경제대박으로
매주 명품관에서 쇼핑하고, 독일 수입차 타고
드라이브 다니는게 더 나은 것 같네요..
🔴 문통님의 축복으로 호화로움을 만끽해보시길 바랍니다..
@@blueberry13117 오~~~~~~완전 별룬데~~~~
ㅋㅋㅋ어릴때 여름에 더울때 밤에 공원가서 돗자리피고 머먹고
예전엔 골목 사람들끼리 친해서 다들 그냥 나와서 돗자리 깔고 바람 쐬면 그게 피서였죠.
진짜 그때는 골목사람들 서로다 아니까 여름밤만되면 자주 모여서 과일이며, 고기며 이것저것 나눠먹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죠^^
소통이 만남과
실제적인 대화 그리고
감성이 교류될 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소통이 빠르다고 느껴지지만
그만큼 단절도 빠른 시절이 됐죠
저때는 학교가면 아침에 운동장에 학생모아놓고 전체조례를 했었던거 같은데, 교장선생님이 필 받아서 훈시를 길게하면 애들이 더위에 하나,둘 픽픽 쓰러지던게 생각납니다. 한명 픽쓰러지면 그반 담임선생님이 업고 양호실로 뛰어가고, 두명째 쓰러지면 교장선생님 훈시가 급 짧아졌었어요. ㅋㅋ 땡볕에 운동장에 줄세워놓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알수없는 말을 듣는게 참 지옥같았고, 어린나이에도 이게 뭔 짓거린가 생각했던게 기억나네요. 근데 이거 중학교가도 똑같고, 고등학교가도 똑같고, 군대가니 군대도 그놈의 훈시때문에 장정도 픽픽 쓰러져 나갔었는데, 지금은 운동장이나 연병장에 세워두고 사람잡는 그 훈시문화가 많이 사라져서 참 다행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학교는 교장선생님이 양심은 있으시네요. 저흰 셋 쓰러져도 계속 훈화ㅋㅋㅋ
저는 90년대생인데 제가 다닌 중학교는 거기에 한 술 더 떴어요. 그 땡뼡 아침조례 할 때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바로 단상 위로 불러 올려져서 바닥에 나자빠질 정도로 풀스윙으로 귀싸다구 두세대 맞고 조례 끝날 때까지 엎드려 뻗쳐 했는데 ㅎㅎ 교장은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훈시하고.. 진짜 미개했네요. 그 선생은 끔찍한 사고로 뒤졌길 🙏
애들을 죄다 세워놓고 쓰러지던 말던 듣지도 않는 훈시를 수십분이나 듣는 게 진짜 곤욕이었음 교장 대머리 뒤통수를 갈기고 싶을 정도로
월요일마다 아침조회했었죠 ... ㅎㅎㅎ
요즘애들은 약해빠졌다고
하셨던 교장선새이도있었는데, .
은행이 짱이였다. 지금처럼 26도 이런거 없었다. 풀가동ㅋㅋ
18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길가다 미니 atm기 농협 있으면 들어가서 계속있음ㅋㄱ
@@dd-pj5qt 아 ㅋㅋㅋㅋ인정ㅋㅋ
요즘 교무실은 한여름에 들어가도 겨울왕국인데..
그러면서 안튼다고함
더하기 와 이거 국룰
엄청 더울때 별거 아닌거 가지고 교무실 들어가는 애들 꽤 있을듯ㅋㅋㅋㅋ
우리학교는 교실도 겨울왕국임....ㅋㅋ 추워서 두꺼운 잠바가지고 다니는데...
@@더하기-p4s ㅇㄱㄹㅇ
저 학교 수돗물 머리감고 일어날때 수도꼭지에 머리 부딪힌적 있었는데 뒤지는줄 알았음
2:25 8.15 해방될적에 이렇게 더웠어ㅋㅋㅋ ㄷㄷㄷ 저 시대 노인분 클라스ㅋ
ㄹㅇ
저때생각난다.너무더우니까 비오면 그냥 맞고다녔고 학교에 옥수수차 얼려가서 깨먹고했었는데 ㅋㅋ
ㅁㅊㅋㅋㅋㅋㅋ
이따가 할아버지한테 물어봐야겠다^^
@@user-IIIIIIIIIIIIIIIIIIII 드립이지?
틀
보리차 깨먹는거 ㅇㅈ
저 초딩들이 최소 30대 후반일듯ㅋ
그립다 94년도 ㅜ
옛날엔 전기가 부족해서그랬는지.. 요즘은 에어컨 다 나오지안나
저초딩들은 40대입니다..
92년생이 30살임..
ㅇㅈ 94년도 넘 그리움ㅠㅠㅠㅠㅠ
94년도에 1학년이 지금 35살 6학년이 40살임 ㅎㅎㅎ
제 학교는 에어컨을 틀어놨더니 추워요 ❄
더워도 저시절이 행복하고 걱정없어보임..ㅜㅜ그리워..
그래서 겨울인데 왜 이걸 추천 해주는건데?
내년여름에 에어컨없이 지내보라는건가요ㅠㅠ
@@박정윤-n8n 드립입니다 ㅎㅎ
오
겨울인뎈ㅋㅋ이게추천임ㅋㅋ
간접 난방체험
생각해보니 학교다닐때 에어컨 하나 없이 수업 받았는데 어찌 다녔는지 싶다
연배가?
@@응애-x2f 30대는 초등학교 이야기 다 공감 ㅋ 에어컨이나 히터는 중학생 되서야 들어왔는데 그마저도 돈아낀다고 안틀어주고 ㅜㅜ...
@@까꿍12 와 진짜..ㅋㅋㅋ
설치는 했는데 진짜 드럽게 안 틀어줬음...
요새같으면 애들 인권? 생각해서 무조건 틀어줄텐데
예전엔 하여간 설치 해놓고도 선풍기만 틀어줌ㅡㅡ
@@Beomsikpark 요즘은 애들이 온도조절도 다 하고 추워서 담요들고다녀요ㅋㅋ
그나마 버틸만 했던게 7월 16일쯤 방학시작 해서 8월말 까지 여름방학이었으니 6월말이나 7월초는 장마였고 그럭저럭 버틸만했음
비오면 당일은 시원하고 좋지만 다음날부턴 습기때문에 불쾌지수 오짐....;;
개더웠지요
전에 방송에서 어떤 아프리카사람이 한국여름이 더 더운거 같다고 했음ㅋㅋ
열기도 더 더해지고~
한국과일본의 여름은 한증막더위라고
가장 짜증나는 더위
그냥 뜨거운것보다 습기때문에 땀나는게 짜증오짐
사람은 적응을 잘하는 동물이라서
저시절의 무더위에 고작 선풍기하나돌리고 여름보내도 지금 에어컨 빵빵틀고 지내는 여름이나 별차이도 없었던거같고 그시절엔 이웃간의 정이 많았음. 더운여름엔 다같이 마당으로나와서 평상위에서 저녁식사도 같이하고 누워서 잠도자고했지..그렇게 앉아서먹던 수박,얼음동동띄운 미숫가루가 그렇게 맛있었음.
..8 15 해방때가 더우셧데...역사의 산증인이 팔팔하던 시절이라니 미쳣군
8.15가 뭐에요?
승헌TV 광복절이요....공부 좀 하시길
원조라떼 ㄷㄷ
@@엘비-f3o 학생 욕먹지 말고 지금 글 내려
@@엘비-f3o 요즘학교는 안배우나 놀라움의연속이네
0:25 시대를 앞서간 패션
90년대 초 튜브톱 유행했어요.
패션이 돌아온거지
결국 돌고 돌아온거네요 클러치백도 그렇고
뒤에 선글라스 까고 계시는 남자분도 엄청 힙함
컬링 송유진 선수닮음
노인분들이 롯데월드 스케이트장까지
오실 정도면....ㄷㄷ
ㅌㅋ
1994년에 84살 이시면 1910년생...
@@TV-zd2uy 1911임
ㅇㅋㅇㅋ
증조할머니가 11년생이신데...
80~90년대에는 지금처럼 습도가 미친듯이 높지 않아서 한여름에도 그늘 찾아가면 시원하고 그랬음,,, 친구들이랑 공차고 놀다가 나무 그늘밑에 앉아서 쉬고 그랬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ㅠ
기억보정 ㄴㄴ 그때도 한여름엔 겁나 습하고 더웠습니다
유럽이냐?나도 그 시절 십대인데 어이가 없네 ㅋㅋ우리나라 여름기후는 고온다습
뭔 개소리를 싸질러놨냐ㅋㅋ 우리나라는 20년 30년 전에도 습한 날씨였다
@@콩돌이-u9t 일단 무작정 입에 걸레 물고 말 험하게 하는거 보니 나이는 한~~~~창 젊으신 듯 하네요.
80~90년초에 살아보신 분이라면 인터넷에 글 하나를 써도 그리 안쓰럽게 쓰진 않을터인데...
그 시대 살아 보셨다면 아실텐데요
확실히 그때가 습도가 덜했다는걸요,,,
어찌됐든 욕을 하든 말든 반말을 하든 말든 그거야 님 마음이고 그게 님 모습을 남에게 보이는 꼴이니 마음대로 하시고
좋은 주말이나 보내슈~~
ㅅㅂ 니들타락한거봐라 다순수했을텐데
아 뭔가 저시절 엄청 불편하고 답답해도 무지 재밌어보여....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애들은 교실에서 덜덜 떨고 땀뻘뻘흘릴때 교무실 에어콘 빵빵하고 따뜻하게 지냈던거 진짜 폭력적임... 그래놓고 치마안에 바지입으면 벗으라고 그러고.. 참
재밌었음..
추억보정이라 글치 다시하라하면 개고통
지금도에어컨안키고생활하심댐 이틀안에 추억보정이라느끼실듯
막상 탐머신 타고 가보면 한 이틀지나면 인터넷그리워서 미칠듯? ㅋㅋ
진심 저때 노는거라곤 밖에서 뛰놀기 좀더 시간이 흘러 이젠 오락실 겜방 하나둘 늘어나고 어느순간부터 뛰노는애들이 줄어들고 지옥의 학원들을 다니기 시작함
진심 남자애들도 뛰어놀때인데 학교 끝나기 무섭게 각자 공부등등 미래를위해 발벗고 나섬... 그리고 결국 나도 대세에 따르는데 정작 난 관심없음 부모님은 어케든 과외 학원 태권도장 강제로 하게함.. 애들도 자연스레 ㅋㅋ
처음 나오는 여자분 남자인줄알고 겁나 미소년처럼 잘생겼다 생각했는데 옆으로 도니까 뒷머리보고 여자인줄 앎...
아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저 시대 보기드문 미소년인줄 ㅋㅋ
명탐정코난 세모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잘생긴 숏컷 여성 분인 줄 알았는데 걍 머리 묶은 거여서 웃었어요 ㅋㅋㅋㅋ
남성분이 셨어도 되게 호감형.. 배우 이도현님하고 비슷한 느낌
수돗가에서 머리감기는 남자애들 공식이지
저때는 국룰이지...
여잔데 같이 감았던 사람 손...
'80년대까진 중고등학교에 선풍기도 없었던 시대도 있었죠...아! 그 무덥던 '94년이 뇌리에 있는 것은 시내버스도 에어컨 없이 창문과 천장캡을 열어 열기를 식히던 때라 그렀습니다...강변 북로 옆 용산~청량리까지 가던 4량짜리 디젤 전철도 생각나네요..1호선처럼 선풍기 전철..그을음 장난 아니었던... 지하철 2호선 이상에서나 에어컨 차량이 있었죠...보통 가정에도 에어컨은 사치이던 시기였기에...삼삼오오 다들 밤에 나와서 열기를 식히던 생각이 납니다... 위 화면을 보니 옛날 '70년대까지 모자 있던 제복스타일 얄개 교복을 입고 다니시던 분들 엄청 더웠을 거라 다시금 느껴집니다...
집집 마다 선풍기는 있었음@@user-hw4ji5yz9x
추억은 추억이라 아름다운거 ㅋㅋㅋㅋ 다시 저때로 돌아가면 못살꺼 같음 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립긴 하다 ㅠㅠ 얼음 깨먹다가 물통 많이 부셔 먹었는데 ㅋㅋㅋ 나무책상 모서리가 직방
저땐 중소기업 다니면서 외벌이해도 4인가족 먹여살리고 은행 적금만 알뜰하게 넣어도 내집마련 가능했음
@@jj-rk4ex 어떻게든 악착같이 살면 여유롭진 못 해도 입에 풀칠하며 나중엔 내집 마련 가능했던 시절..
저도 윈도우 98이 있던 저 시절로 돌아가면 적응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ㄷㄷ
@@jj-rk4ex 꿀빨았네요
@@jj-rk4ex 가장의 희생....
저때 미국아이랑 펜팔했었는데 교실에 에어컨 없어 선풍기만 튼다니까 불쌍하다고 했었음
ㅋㅋㅋㅋㅋ
ㅋㅎㅋㅎㅋㅎㅎㅋㅎ 우리나라가 저런 시절이 있었다는게 안믿김 (07년생)
ㅋㅎㅋㅎㅋㅎㅎㅋㅎ 우리나라가 저런 시절이 있었다는게 안믿김 (07년생)
주작 ㅋㅋㅋㅋ
@@HosPital-gd2yu 저도 안 믿김..... 저 06년생
저시절이는 그냥 그려려니 하구 살았지
지금처럼 불평불만인 시대가 아니였는데
저 시대의 마인대가 지금도 필요할 때가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ㅠ
원래 있다가 없으면 불평불만이 생기는거에요 저때는 뭐가 있었어야 불평을하죠 ㅋㅋㅋ
저정도는 뭐 저런거 가지고 불평하냐 그냥 좀 살자고 했지요...
일제시대, 625전쟁 겪은 세대도 있었는데요. 시위 나오면 화염병 던지고 죽창 들고 나오던 시절인데
90년대엔 어릴적 시절인데 어릴때여서인지 학교에서 공부를하든 친구들이랑 밖에서 뛰어놀면 더위란건 크게 모르고 살았던거 같네요 ㅎㅎ;
교실에 에어컨따위 없고 벽 양쪽에 선풍기 2개, 또는 천정에 2개 달린게 전부였는데ㅋㅋㅋㅋㅋ
지금은 All 천장 에어컨
와 교실에 에어컨이어딨어ㅋㅋ벽선풍기가 국룰이제
ㄹㅇ자리 바뀔때마다 선풍기 직빵자리가 제일 좋았음
ㅇㅈㅋㅋㅋㅋ 제가 다니던 학교는 양쪽에 2개거나 천장에 4개였음
그이전80년대는 선풍기도 없었다오
03:22 "곳곳에서 술자리가 벌어지고...한강이 좁아보이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최물개라고' 라고 했을 때 이름이 최물개로 바뀐거 ㄹㅇㅋㅋ
요즘은 에어컨을 학교에서 그냥 하루종일 틀어가지고 온도 낮추자는파와 온도 올리자는파와 맨날싸우고 여자애들은 담요 남자애들은 후리스나 후드집업 필수탬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가끔가다 미친놈들이 9월 10월에도 축구하고 들어오면 지들 덥다고 에어컨 켜고 그럼ㅋㅋ
@@청포도-m8o ㅋㅋㅋ ㄹㅇ 겨울에
축구하고 와서 덥다고 반팔만 입고 창문 열어제낌
저 당시 또래들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얔ㅋㅋㅋㅋ
@@흥우-t7s 겨울에 존나 추운데 지들끼리 덥다고 애어컨 키는데 그때마다 존나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