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빈부격차 없는 유토피아가 없음..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일하고 똑같은 노동, 똑같은 지능, 똑같은 희생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너무나 당연한 현상, 정작 그런 빈부격차를 없애겠다며 생겨난 공산주의 사회주의 체제에서는 독재자와 극단적 빈부격차만 발생, 나도 국민학생때 생일되면 5500원짜리 양념치킨 하나와 고향만두 한팩 가득 삶아서 친구 서너명 불러서 케이크도 축하노래도 없이 그냥 허겁지겁 먹고 밖에 놀러 나가서 흙바닥에서 구르며 놀았지... 저녁에 집에 돌아오면, 일마치고 들어온 엄마가 만두쳐먹고 치워놓고 가지도 않았냐고 온갖 저주를 퍼부며 생일날 손찌검도 하셨고, 밤 11시쯤되면 세상 망한 표정 지으면서 아버지가 일 마치고 들어왔고... 그때가 9살이였나.. 요즘은 진짜 나라 자체가 부유해져서 정말 살기 좋아짐. 유년시절 생일 케이크에 촛불 붙여본 적도 없었던 나조차도 지금은 크게 돈 걱정없이 온가족 생일때마다,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 등등 일년에 대여섯번은 케이크사서 촛불 붙여보네ㅋ
나이들수록 한식이 최고😊😊😊
정말 추억이 되어버렸네 요즘 분들은 이런 감성 절대 못느낄거 생각하니 아쉽네요 ㅜㅜ옛날에 누구생일이라고 노래틀어주고 모르는분들도 박수쳐주고 축하한다고 소리쳐주고 생일자는 케익 잘라서 조금씩 나눠주면서 감사표시했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ㅋㅋㅋ 그러게요 술집에서도 그랬는데
저때 추억이다😂초딩때 이모가 파파이스데려가주면 엄청조아했는데 ㅠㅠ
경양식돈까스팔던 레스토랑, 맥도날드, 피자헛..지금은 흔히 먹는거지만 어렸을땐 진짜 가끔먹는 귀한음식이였다 ㅠ
저기 나오는 애들이 지금 내 나이때.. 네 안녕하세요 40대 아재 입니다 저땐 그저 엄마 손잡고 돈까스 먹으러 가는게 너무너무 행복 하고 좋았습니다 이젠.. 나이드신 엄마 고기 사주는게 좋은 나이가 됬네요
됬이 아니라 됐이요
지금거의 망해가는 ㅠㅠ
저는42인데 저시절이 그립네요 돈가스최애이던시절
그야말로 추억이 되어버렸다
텅장은 잠시 스칠뿐..
코코스 베니건스 아웃백 빕슼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생일파티하면 노래도 불러주고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어줬었는데ㅋㅋㅋ
역시 외식은 특별한날 한번식 하는게 재일좋고 평소에는 제육 순대곱창볶음 돼지 고기 김치찌개 냉이된장국 닭볶음탕이 제일좋음
빕스 TGI 배니건스 생일때마다 꼭 갔던 그곳..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렸다.. 벌써 내나이 30대 중반... 90년대 어린시절이 그립다
어릴 때는 햄버거 피자 치킨 같은 음식만 맛있게 느껴지지만 나이 들수록 한식도 서서히 눈에 들어옴 결국 한식 양식 다 좋아하게 되고 요즘은 일식 중식도 있어 다채롭게 좋아하게 됨
90년대 패밀리레스토랑은 고객이 무조건왕이었네? ㅋ 서비스정신 개쩔어~
저 시대때 햄버거나 피자 찾던 어린이들 지금 어른 돼서 전부 김치찌개, 된장국, 국밥등 밥 찾고 있는게 아이러니ㅋㅋㅋ
저때나도 햄버거 피자 좋아했는데
지금은 냉이된장국 국밥 제육 순대볶음 닭볶음탕 이 맜있네요
저 아이들은 자라서 든든한 국밥충이 돼었습니다.
그렇죠 그렇게 이해안가는 생마늘도 먹고 얼마전 두릅도 맛있대요….????ㅋㅋㅋㅋ
@@토리-t9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릅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거 레알 ㅋㅋㅋ
저떄 피자 햄버거 치킨찾던아이들이 지금은 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까지 클리어함 ㅋㅋ
어릴 적부터 시장에 살아서 그런지 저 당시에 햄버거 피자는 그저 그랬는데,
나이가 들 수록 한식과 양식 다 좋아하게 되더군요.
석사학위를 받던 2006년 8월
신촌 아웃백에서 부모님께 첨으로 맛난걸 사드렸습니다.
다행히 석사졸업전에 취업이 되서 아웃백에 갔었죠..
양식을 좋아하시던 부모님이 맛나게드시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ㅠㅠ
저 학생들 지금 뭐 먹는지 다시 인터뷰 했으면 재밌겠네요
ㅇㅇ
국밥에 소주 걸치실듯
마라탕 엽떡 ㅋㅋ
어릴때 참 좋아했지.. 지금은 김치찌개에 밥 비벼먹는게 세상 꿀맛
우리나라 80년대 밥상이 최고라는 걸 느낍니다. 가슴까지 따듯해집니다.
94년도에 친구생일파티한다고 처음으로 롯데리아가서 데리버거 먹은게 생각나네요
그전까지 햄버거 보기만 했지 제대로 먹어보지 못했는데 그때는 진짜 신세계인줄 알았네요 ㅋ
롯데리아 진짜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롯데리아만 먹어서 그런지 성인이 되어서도 롯데리아가 제일 맛있네요 저는.
날이 더워도 세팅에 진심이네요 ㅋㅋ 불멍까지.. 영상보고 저도 어제 불멍하고 왔습니다 ㅋ 잘 보고갑니다 ㅎ
어릴 때 맥도날드에서 생일파티 국룰 아니였냐구 ㅋㅋㅋㅠㅠㅠ 직원들 와서 축하해주고;; 생각해보니 알바들 극한이였네
극한알바
와 너무 추억이 돋네요,, TGI 조명이 너무 예뻐서 어렸을때 젤 좋아한 패밀리 레스토랑이었어요
패밀리레스토랑 아무때나 갈수있는 집부터 중산층이었었는데..
00년대 초반까지는 패밀리레스토랑 갈정도면 잘사는집...
그 애들은 지금 국밥찾음ㅋㅋㅋ
전 지금도 국밥 안찾음
인생은 돌고도는거지😂
지금 국밥 15000원 ㅇㅈㄹ해서 안먹음 아주 시발ㅋㅋㅋㅋ
시골출신이라 농협면세점에서 냉동피자,냉동돈까스 집에서 조리하면 그게 훼미리레스토랑이야~~~ 그러다 중학교때 델리하우스 생겨 델리버거 많이 먹었지 ㅋ
저는 저때 태어나지도 않았는데(00년생) 저때 되게 낭만 있어보이네요 ㅋㅋㅋㅋ 저 어릴때랑은 다른 ㅠㅠ
근데 어렸을 때야 저렇게 피자니 햄버거니 하면서 환장했지, 막상 어른 되면 된장찌개, 김치찌개 등에 먼저 시선이 가게 된다.
지금도 피자.햄버거 환장합니다
86년생입니다. 초등학교2학년시절에 담탱이가 한식먹기 운동 이런걸 추진해서 아침마다 뭘 먹는지 검사받고그랬습니다. 피자먹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가 손바닥5대씩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중학교 수학여행때 반장어머니가 돌린 데리버거가 나의 첫 햄버거 였음 아직도 데리버거가 젤 맛나네요
스카이락 추억이다
마르쉐 씨즐러 기억하시는분,,🥹
베니건스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다
10:09 애기 뒷통수 너무 귀엽노 ㅠㅠ
요즘은 사라지고 있는 추세지... 다 시간 지나고 보면 추억이 되는구나 😢
난 98년 쯤에 우리 동네 근처에 있던 시즐러에서 스테이크를 가족과 함께 먹었었고, 그 다음에 아웃백만 기억나네요
94년도 국민학교 6학년때 다시 돌아가보고 싶다. 건강했던 엄마얼굴도 보고싶고 그때 처음 나온 생크림케이크도 그립고..처음 먹었던 피자도 94년. 뭐든지 처음이었던 그해 너무 돌아가고 싶다.
나이 들수록 된장국 청국장 미역줄기 이런게 좋아집니다 ㅋㅋㅋㅋ
지금은 없어서 못먹는 된찌 김찌 지렸다잉~~ 햄버거 피자 치킨먹다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으로 골로 감
저때 막 한국에 패밀리 레스토랑 이 서울 을 중심으로 생겨나기 시작했었음
피자헛 던킨 도너츠 베라 는 서울에서는 80년대에 입점했다고 함
라떼는 서울이 아니어서 00년대 부터 최고의 인기를 누렸음
02:24백종원 대표 젊은시절ㄷㄷ
백종원 젊은시절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백종원 맞네요
진짜 백종원대표님이에요
와우 백종원 대표님의 젊은 시절 모습이 진짜이네요 대박입니다 ㅎㄷㄷ
아 ㅋㅋ자막 ㅋㅋ재밋어요
가난했던 학창시절..... 저런곳은 길가다 보기만 했을뿐
5:55 너무하네 ㅋㅋ
코코스의 밀가루느낌 낭낭한 감자튀김이 갑자기 생각나버렸다...
와..코코스 추억
빕스 군입대 앞두고 처음 가보고 베니건스 안가밨어여.. 저기 나오는 애들 잘사는집안 아닌가여???
96년 초2때 처음 먹었던 햄버거랑 피자가 잊을수 없다
살면서 서너번간거같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군대 휴가나와서 생일때 갔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아.. 가난해서 한번도 못가봤었는데.. 치킨, 햄버거, 피자같은거 20살 넘어서 첨먹어봄
빕스초기에 초딩이었던 88년생입니다. 지금은 나이드신 부모님이 피자 햄버거 찾으시고 전 국밥충이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햄버거같은거 찾았지만 지금은 국수나 국밥같은거를 찾게되는것같은데ㅎㅎ; 내입맛도 변해가구나
코코스 어린이세트 너무 좋아했었는데 😂😂
어릴적 롯데리아에서 처음먹엇던 불고기버거는 최고엿음
tgi에서 찍은 폴라로이드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하도 자주 가서 무슨 행사 할때
tgi벽시계 받음 ㅋ
친구들이랑 가고 남친이랑 가고~ㅋㅋㅋ추억 돋는당ㅋ
그것도 다 서울이나 수도권 사는 사람들 이야기지...나 어릴때 시골 살았던 사람들은 이런거 꿈도 못꿨다...고등학교때부터 서서히 신문물 알기 시작했음...
스카이락 도 있었는데 ㅋ
그건 우리나라 자체 브랜드.
가격은 좀 쌌던
근데 지금은 된찌랑 김치가 쵝오!
나떈.. 크림빵 을 많이 좋아했었는데..치킨 피자 햄버거 상상도못했지..자장면 도 졸업식 날 딱1번먹은..
이분들 전부 국밥부에 취직 하셨다고 합니다~
플래닛 헐리우드👍
저는 애슐리나빕스나 목포에잇는베네치아까지가봣어요
스카이락그립다....일산에...
95년도 목동TGI 탬버린 많이
쳤다
사랑은그대품안에 생각난다 ㅋ
저때 경향식집알바하면서 라이스접시 16개들구다녔는데.!! 돈까스접시는 8개!! 함박불판은 6개..어떻게 그리 들고 써빙을 했지;;
어릴때 저런거 꿈도 못꿧다 ㅠㅠ
크90년생이라. 추억돋네요
저는 지금은 된장국, 김치 잘먹습니다ㅋㅋ
기자모자 넘우껴ㅋ
96학번이라 딱 인터뷰 하던분들이 내 또래임. 그때 좋아했던 KFC, 피자헛, 베니건스, TGI 등등, 요즘은 안가게 됨. 그냥 그 나이때 좋아했던 음식으로 지나쳐 가는거 같음. 지금은 숙성회, 육사시미, 등등 일식,한식 위주로만.
7:57
90년생인데
초1,2학년 까지는 집에서 거하게 차려놓고 했고
그 다음에는 롯데리아 가서 했던 기억이 있네 ㅋㅋㅋ
저때 초딩이었는데 금수저애들은 생일잔치 레스토랑(피자헛,스카이락)같은데서 하는게 유행이었고 가난한애들은 집으로 초대해서 조촐하게 치킨 피자먹음ㅋㅋ생각해보면 그때부터 빈부격차가 존재했구나
가난한 집 부잣집 나눌게 아니라 애초에 진짜 잘사는 애들만 패밀리 레스토랑 갔음. 걍 중산층이나 집에서라도 생일파티햇지 가난한 애들은 생파도 못했을걸?
그쵸. 이미 저떄부터 수도권과 지방에 따라서 혹은 잘 사냐 못 사냐에 따라서 생일파티 하는것도 다 달랐죠 ㅠ 지방 출신인데 90년대에 저런 패밀리 레스토랑 구경도 못했어요 저는 ㅠ 대신 개인이 운영하는 경양식집들이 있어서 생일날 피자나 돈까스 먹었던 기억은 있네요..
이 세상에는 빈부격차 없는 유토피아가 없음..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일하고 똑같은 노동, 똑같은 지능, 똑같은 희생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너무나 당연한 현상, 정작 그런 빈부격차를 없애겠다며 생겨난 공산주의 사회주의 체제에서는 독재자와 극단적 빈부격차만 발생, 나도 국민학생때 생일되면 5500원짜리 양념치킨 하나와 고향만두 한팩 가득 삶아서 친구 서너명 불러서 케이크도 축하노래도 없이 그냥 허겁지겁 먹고 밖에 놀러 나가서 흙바닥에서 구르며 놀았지... 저녁에 집에 돌아오면, 일마치고 들어온 엄마가 만두쳐먹고 치워놓고 가지도 않았냐고 온갖 저주를 퍼부며 생일날 손찌검도 하셨고, 밤 11시쯤되면 세상 망한 표정 지으면서 아버지가 일 마치고 들어왔고... 그때가 9살이였나.. 요즘은 진짜 나라 자체가 부유해져서 정말 살기 좋아짐. 유년시절 생일 케이크에 촛불 붙여본 적도 없었던 나조차도 지금은 크게 돈 걱정없이 온가족 생일때마다,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 등등 일년에 대여섯번은 케이크사서 촛불 붙여보네ㅋ
버거킹도 존나 비싸서 못갔음...잘사는친구집에 놀러가서 첨 먹어봄...
저당시 생갈비 13000원이면 겁나비싼건데;
스카이락 존맛
2:26 백종원님인줄ㅋㅋㅋㅋㅋㅋ
2:24 잠깐 백종원 보임
아이때는 햄버거피자가 맛있던 시절이다. 성인이되면 국밥이나 찌개류 먹게됨. 입맛이 변함
프라이데이에서 했던 생일파티때 오셨던 큰외숙모.. 지금은 천국가신 큰외숙모가 너무 그리워지는 영상입니다..ㅠㅠㅎㅎ...
어린시절 교회가 끝나면 자주 큰외숙모와 엄마와 셋이 프라이데이를 갔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제가 한 번 사드렸어야 하는데 늦은 후회 뿐이네요..ㅜㅜ
3:37 완전 부자집~ ㄷㄷㄷ
00:13 와 잠깐 가격
2:24 뭔가 백종원 닮음
저두 그렇게 생각했어요
공감
저땐 2,3시간 웨이팅 국룰임 노래불러주고 사진도찍어주고 재밌었는데ㅋㅋ
데이트할때 티지아이 코코스 베니건스 스카이락 다니던 50대는 한식과 집밥을 선호 하지요
레스토랑 94년 부산에서 처음가봄 영화 스피드보고
어릴적 생일파티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노래부르고 직원들이 다같이 축하해준 뒤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어줬었지요.. 저렇게나 기다렸던 기억은 없는데 제가 타이밍을 잘 맞췄던걸까요? 추억에 잠깁니다... 아웃백 빵 무한리필이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또 반장선거때 유세용으로 햄버거나 피자를 돌리는건 국룰이었지요ㅎㅎ😅 전88년생ㅎㅎ
ㅋㅋ 롯데리아에서 생파해도 왕대접받았던 시절
방배동 카페골목에 있던 코코스 ㅎㅎ 주말에 정말 많이 갔었음
9:12 이 때 국민이 헤프니 어쩌니 하는데 정작 imf 터지게 만든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하면 어이가 없음
방배동 코코스!!
난 연희동 코코스
ㅋㅋ진짜 어릴때 피자, 치킨, 햄버거만먹는다고 한식이사라진다 이런거많이봤는데
지금 그 애들이커서 1인가구많아지고 하도 인스턴트에찌들어 오히려 국밥, 찌개 , 한식충이되고
오히려 으르신들이 치킨더좋아해요 ㅠㅠ
식생활문화의
식민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2 야인시대 하야시
스카이락 치즈그라탕 먹고싶다
5:28 여긴 아웃백이 아니고 베니건스네요 근데 이건 진상이지 요즘 같으면 방송 못나옴
저도 어릴 땐 햄버거 치킨 제일 좋아했는데 고등학생 쯤 되니까 된장찌개에 손이 절로 가더라구요ㅋㅋㅋㅋ
입맛이 달라진게 아니라 음식종류가 많아진거겠지
_0:47__ 유학파 1.5세 느낌이 나요!!_
지금은 40대가되어 부보님 맘 이해할 듯
반올림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도 패밀리 레스토랑이 나왔으나, 무슨 내용이었는지는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을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