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s4ever 2001년쯤 17인치 삼성 모니터 제일 싼 750s만 해도 20만원대니 듀얼 세팅 하면 50만원 좀 안 됩니다. 25년 전 박진영 녹음실 장면에 나오던 기종이 그 정도 급이에요. 저건 96년에 나왔던 17GLi인데 그 당시 플래그십이라서 더 비쌌을 거에요.
저렇게 음원이 데이터화 되면서 사용자 입장에서 편하게 된게 지금은 별거는 아닌데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너무나 자유롭게 만들수 있다는 점임 예를들면 아날로그 시절에도 제한적이지만 플레이리스트를 구축할수 있었는데 CD로 하거나 아니면 공테이프를 사서 테이프가 2개가 달린 오디오를 이용하여 녹음을 하는 방식임 그런데 이걸 해본 입장에서 진짜 불편했던게 해당 공테이프와 더불어 해당 음반을 사거나 진짜 돈이 없다면 라디오에 나오는 음원을 케치하여 따야 하는데 이게 순전히 우연에 가까워서 진짜 인내력을 가지고 해야 했던 건데 지금은 졸라 편하지 ㅋㅋ
중학교 입학선물로 아이리버 IFP-899 검정/빨강 조합의 mp3플레이어를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무려 그당시 1기가바이트 용량을 자랑했었죠....뭐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1기가? 그딴걸 어따 써?라는 느낌이었겠지만....하지만 1년도 채 안되서 잃어버렸죠......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는 역시 아이리버 w7제품 8기가짜리를 선물받았었습니다. 무려 동영상까지 재생되는 신기한 물건이었지요
저때 일본은 여전히 CD플레이어나 다른 기기쪽에 집중 했는데 한국이 초반부터 mp3개발 했지. 초기에는 메모리 용량이 작아서 노래 5곡 10곡 정도 밖에 못 넣었지만 아주 가까운 미래에 메모리 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날것을 예상한건지. 결국 mp3가 시장 장악함. 사실상 지금은 그게 폰으로 대체된것뿐 같은 원리임.
256MB면 그래도 많이 넣었지..나는 MP3플레이어 거의 없던 초창기때 구입한 삼성옙 Z-32였나? 그거 썼는데 스마트미디어 32MB지원되서 32MB짜리에 거기에 노래넣으면 128Kbps로 한곡에 4MB정도 되서 8~10곡밖에 안들어가서 음질 96Kbps나 이하로 낮춰서 12~16곡 넣어 댕기고 들었음 심지어 초창기라 USB포트 지원도 안되던 기기라 페러럴포트(프린터포트)에 연결하는 방식이었고 삼성에서 만든 전용 툴만 연결되었음
하긴 2010년도 까지도 mp3썼던 기억이. 나의첫 pc는 80년대후반 부모님이 사주셨던 ms-dos 16비트임. 그전까지 8비트에 팩 꽂아서 게임하다가 디스켓으로 바뀌었죠. 그러다 군대갔다오고 2천년 초반 제대하고 나와 지하철에 타니 사람들이 다 핸드폰을 목에 걸고 다녔음ㅋ 음악도 cd에서 mp3 디지털로 싹바뀌었음. 뒤돌아 보니 진짜 스펙터클한 시대를 지나왔네요.
1:11 CD굽는 전현무씨
호미들 안상진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컴터가 2개인지 듀얼모니터인지 그리고 웹캠까지 저당시 기준으로도 일반적인 대학생이 가지고 있을 수준은 아닙니다.
@@1990s4ever 2001년쯤 17인치 삼성 모니터 제일 싼 750s만 해도 20만원대니 듀얼 세팅 하면 50만원 좀 안 됩니다.
25년 전 박진영 녹음실 장면에 나오던 기종이 그 정도 급이에요.
저건 96년에 나왔던 17GLi인데 그 당시 플래그십이라서 더 비쌌을 거에요.
지우개만한 Yepp 빨강색 썼었는데 디자인 진짜 예뻤음 ㅠ 가방안에 넣고 줄빼서 들어야만 했던 커다란 CDP 대신 악세사리처럼 가볍게 목에 걸고 다니면서 편하게 음악들을수 있다는게 정말 신세계였지 ㅜ 솔직히 스마트폰 처음쓸때 느낌보다 더 신기하고 행복했던것 같음
어른들 그땐 그랬지가 이젠 내 이야기가 되다니...
언젠가 다음 세대도 이렇게 되겠지...
신기한거 알려줄까??...요즘에는 무선으로 줄없이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을껄??..ㅋㅋㅋ
난 미래에서 왔어 ㅋㅋ
@@붕붕이네-n1p 재밌어?
25살 전현무ㅋㅋㅋㅋ
잘생겼다 ㅋㅋ
전현무 복돌이였어 ㅋㅋ
@@wodlffb엥?
ㅋ
복돌이였네 ㅋㅋㅋ
전축, 라디오, 마이마이, CDP, MD, MP3, 피처폰, 스마트폰까지 한번씩은 모든 음악 매체를 겪어온 세월이.....
그런데 프로필 사진으 왜 그따구냐 아직도 너가 10대냐 만화캐릭박게
전축이라면 혹시 별표전축과 에로이카 아세요?
예전엔 전축(오디오)은 삼성 소노라마, 금성 다이나믹스, 천일사 에로이카, 인켈, 롯데파이오니아등 다양했죠.
나 진짜 급변하는 시대에 살았구나.....
저걸 다 겪고 지금 스마트폰으로 모든 걸 하고있다는 게
새삼 놀랍다;
Welcome to AI World!
어린시절 재미로 보면 80~82년생 정도의 80년대 초반 태어난 국딩출신들이 진짜 선택받은거. 저 나이대가 90년대에 초,중,고를 모두 거쳐가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환되던 시절을 학창시절에 그대로 느낀 핵잼세대들
CD에서 스마트폰까지 8년만에 바뀜
@@user-ew3ny1fc2u 81년생들은 1999년 세기말 고3, 새천년과 동시에 성인 형님들 부럽습니다.
저도 87년생이라서 공감가요ㅎㅎ 삐삐,냉장고폰,마이마이,cdp,pmp,mp3 단음흑백폰에서 16화음 64화음 중3쯤 2002년에 컬러폰 나오고 dmb되는 폰도 나와서 그때 놀란거 아직도 잊지 못해요ㅋㅋㅋㅋ 고딩땐 아이리버 미키마우스mp3도 샀죠ㅋㅋㅋ
소리바다 그 시대 그 시절😢 MP3도 추억이지ㅋㅋ
소리바다에서 다운받고 mp3로 들었는데 추억돋네 이 시절이 갬성이 있었지 cd도 구워서 듣고 ㅋㅋㅋㅋㅋㅋ
크~~~~ 윈엠프 추억이다 진짜
저희 중학교때는 워크맨 소니나 파나소닉거 하나면 힙쟁이였고
고딩때는 얼마나 선곡을 잘해서 시디를 굽냐가 친구들 사이에 인기에 많이 도움 되곤 했죠 ㅋㅋㅋ
시디에 15-20곡정도 정말 고민해서 선곡해서 굽곤 했는데 ㅋㅋㅋ
소리바다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윈앰프, 아이리버로 듣곤 했는데
추억 돋네요
마자요 소리바다 추억돋네요
저도 그랬었죠ㅎ
저도저도 소리바다 다운받고 아이리버 들었어요ㅜㅜ 목걸이로 나온것도 있었죠ㅜㅜ
윈앰프 ㅋㅋㅋㅋ
윈엠프는 스킨 커스텀도 가능해서 제일 좋았죠ㅋㅋㅋ
추억이 돈다! 2010년대까지만 해도 mp3 이용했는데. 그후로 스마트폰이 개발되서, 스마트폰으로도 다 음악을 듣고! 그후로 mp3도 단종되고
3:02 KBS 지금은 '홍사훈의 경제쇼'를 진행하고 계신 홍사훈 기자님
아이리버 256메가 목에 차고 리바이 입고 나이키 포스신고 이스트팩이였나 메고 다녔던 기억이?? ㅋㅋ
진정한 멋장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엔지니어드 아니면 타입원ㅋ
딸피 산송장
크으 mp3 추억이네요 학창시절을 책임지던 기기 중 하나... 그 다음이 mp4였나 그랬을듯 그러고 스마트폰 생기고 이것도 추억속으로 사라졌네요
삼성에서 나온 mp3 쓰다가 나중에 아이리버껄로 바꿨었는데 너무 가볍고 신세계였다는..ㅎㅎ 워크맨은 마이마이 썼는데 파나소닉 쓰는 친구꺼 부러웠어요.. 이어폰 중간에 리모콘에 액정이 있다는 이유만으로..ㅎㅎ 아 청춘이여 돌아가고프다...ㅜ^ㅜ
난 mp3 있었다 그것도 아이리버
집에서 카세트 라디오와 오디오로 FM 89.1을 돌리면서 KBS 제2FM, KBS COOL FM을 들어서 젊은이들이 즐겨 듣네요.
라디오가 없이 라디오방송을 듣는다니...
전현무 다~ 대박~ ㅎㅎ
4:00 와 윈앰프 겁나 오랜만이네 커브 보소ㄷㄷ 어떻게 듣고 계신거지..
저때만 하더라도 국가가 젊었음 새로운 문화나 기기에 대한 수요도 적극적이였고
1:25 연세대 시절 전현무?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30년전만해도 아파트 상가에도 작게나마 cd테이프 가게도 있을정도였는데... 중딩때 거기서 좋아하던 홍콩가수 테이프 골라 사고 그랬던 기억이 ㅋㅋ
너무재밌다 내가 저시절을 진짜겪었다는게 너무 신기함.. 저땐 세상이 서서히 변하는거같았는데 돌이켜보면 너무 빠르게 변했다 몇십년뒤엔 AI 사용이 너무 당연해진 시대겠지
1:35 전현무 무명시절 특별출연
5:30 시민켄 AV 무명시절특별출연
뭔 시미켄이여 김은중이구만
시미켄이래 ㅋㅋ
테이프 -> cd -> mp3 -> pmp->스맛폰 나 진짜 다겪어봤네 ㅋㅋㅋ
저렇게 음원이 데이터화 되면서 사용자 입장에서 편하게 된게 지금은 별거는 아닌데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너무나 자유롭게 만들수 있다는 점임
예를들면 아날로그 시절에도 제한적이지만 플레이리스트를 구축할수 있었는데 CD로 하거나
아니면 공테이프를 사서 테이프가 2개가 달린 오디오를 이용하여 녹음을 하는 방식임
그런데 이걸 해본 입장에서 진짜 불편했던게 해당 공테이프와 더불어 해당 음반을 사거나
진짜 돈이 없다면 라디오에 나오는 음원을 케치하여 따야 하는데 이게 순전히 우연에 가까워서
진짜 인내력을 가지고 해야 했던 건데
지금은 졸라 편하지 ㅋㅋ
Yepp, 아이리버, 코원 등등 mp3 파일 담아서 썼었는데 추억이네...
저런 감성들이 이제 20년도 더지난 이야기라는 점에서 세월 진짜 빠르다는걸 체감함. 막 지금으로부터 12년 13년전이라고 하면 되게 옛날일거같은데 실제로는 그때도 스마트폰 만지고 카톡하고 있었음.
단종이 참 두렵더러고요. 첨단스트레스!
썸네일 보고 혹시나 했는데 진짜 전현무였네 ㅋㅋㅋㅋ
2009년 대학입학때 mp3선물받았는데 그때 얼마나 좋았는지...... 이젠 스마트폰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데 간혹 그때 그 mp3의 감성이 그리워진다
ㄹㅇ..편하기야 스마트폰이 편하지만 폴더폰 슬라이드폰 그 시대의 감성이 좋았음 mp3도 마찬가지고
중학교 입학선물로 아이리버 IFP-899 검정/빨강 조합의 mp3플레이어를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무려 그당시 1기가바이트 용량을 자랑했었죠....뭐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1기가? 그딴걸 어따 써?라는 느낌이었겠지만....하지만 1년도 채 안되서 잃어버렸죠......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는 역시 아이리버 w7제품 8기가짜리를 선물받았었습니다. 무려 동영상까지 재생되는 신기한 물건이었지요
라디오의 시작으로 미니 카세트, CD 플레이어, MP3 플레이어, MP3폰, 스마트폰등 변화가 있군요.❤❤❤❤❤
저게 빠르게 변할 때마다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알아요?
어릴때는 lp판, 젊었을때는 테이프와 cd 그리고 더 나이 들어서는 mp3와 스마트폰 추억이네요 ㅎㅎ
아닛 형님 🤣🤣
1:26 전현무??????😂😂😂
8:12 여성분 진짜 이쁘다
소리바다 아 추억 ㅋㅋㅋㅋ
그때 다운로드 많이 했었지 ㅋㅋㅋ
저시절 소리바다는 정말 최고였지
6:52 전송속도 지리네
전 처음에 64mb짜리 mp3 사서 5년은 잘 쓴거 같아요.ㅋㅋ 열 몇곡 넘으면 가득 찼지만요.ㅋㅋ
아이리버 썻던때가 내나이 23살
2003년도 였었는데 추억돋네ㅋㅋㅋ
근데 MP3는 지금도 간간히 사용하는 사람들 있던데 ㅎㅎ
요새MP3는 스맛폰처럼 유사한 모양으로도 나와서 뮤비도 볼수있어서, 그건 그거대로 보면서 , 스맛폰으론 통화함.
스맛폰으로 뮤비보다가, 갑자기 전화오면 짜증남.
저 당시 소리바다가 대세였었던 시절
1:26 오오! 전현무씨 대학생때 모습~ 학사장교 느낌인데 ㅎㅎㅎ
추억의 소리바다
1:09 정!신!차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마이후❤❤❤
깜놀 ㅋㅋㅋㅋ
1:40 싸이 새가 2개 있네요.
저때 일본은 여전히 CD플레이어나 다른 기기쪽에 집중 했는데 한국이 초반부터 mp3개발 했지. 초기에는 메모리 용량이 작아서 노래 5곡 10곡 정도 밖에 못 넣었지만 아주 가까운 미래에 메모리 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날것을 예상한건지. 결국 mp3가 시장 장악함. 사실상 지금은 그게 폰으로 대체된것뿐 같은 원리임.
3:00 홍반장 형님 리즈시절ㅠ
소리바다에서 mp3 다운받아서 들은지가 20년이 다 되어 가네요...
우와~전현무 지금이랑 얼굴 똑같음
1:30 전현무 ㅡ 형이 왜 거기서나와
13:29초부터 나오는 음악 제목이 뭔가요?
DJ AKI - Second first date 입니다!!
Mp3 하면 역시 아이리버 T1000 1기가 노란색 17만원 구입했죠 2006년 신촌에서 구입
소리바다 3000원이면 한달동안 노래 무제한 다운
이야 엘지 저폰 지금 봐도 사고 싶네요. 왜 이렇게 일찍나온거야
전현무 리즈시절..
와... 저때가 언제지?? 2000년 초반
같은데... 저당시에 crt 모니터를 양쪽에 두고, 컴팩 pda를 썼으면 부자집이네요...
97~98년도에 컴퓨터로 음악 많이 들었는데 mp3급은 아니지만 리얼플레이어 파일인 Ra도 많이 다운받아서 들었음.
mp3, wma, rm, ra 이런게 많았죠. 하이텔 나우누리같은 pc통신에서 1곡 받는데 5분 정도 걸리기도 함.
와 리얼 플레이어 ㅋ 추억돋네요 ㅎㅎ
3:50 오호~인터넷~
😊새벽 6시 FM 89.1로 돌려서 KBS 제2FM COOL FM에서 방송중인 굿모닝 팝스가 기억하시죠?😊
스마트폰 보급전 에는 MP3로 음악을 듣고 PMP로 동영상도 봤죠
256MB면 그래도 많이 넣었지..나는 MP3플레이어 거의 없던 초창기때 구입한 삼성옙 Z-32였나? 그거 썼는데 스마트미디어 32MB지원되서
32MB짜리에 거기에 노래넣으면 128Kbps로 한곡에 4MB정도 되서 8~10곡밖에 안들어가서 음질 96Kbps나 이하로 낮춰서 12~16곡 넣어 댕기고 들었음
심지어 초창기라 USB포트 지원도 안되던 기기라 페러럴포트(프린터포트)에 연결하는 방식이었고 삼성에서 만든 전용 툴만 연결되었음
2005년도에 yp-t6 128mb 썼었는데 추억이네요...
진짜 농담아니라 응답하라 2000년대 나오면 좋겠다 누가 알았겠어 ㅋㅋㅋㅋㅋ 스마트폰으로 노래 듣고 다닐줄은 ㅋㅋㅋㅋㅋ
전현무 훈남이었네
하긴 2010년도 까지도 mp3썼던 기억이. 나의첫 pc는 80년대후반 부모님이 사주셨던 ms-dos 16비트임. 그전까지 8비트에 팩 꽂아서 게임하다가 디스켓으로 바뀌었죠. 그러다 군대갔다오고 2천년 초반 제대하고 나와 지하철에 타니 사람들이 다 핸드폰을 목에 걸고 다녔음ㅋ 음악도 cd에서 mp3 디지털로 싹바뀌었음. 뒤돌아 보니 진짜 스펙터클한 시대를 지나왔네요.
왜 노래는 옛날께 좋냐
맨처음에 잠깐 지나가던 d2가 그시절에 진짜 미쳤었는데
전설의 코원 D2 ㅋㅋㅋ 개만족하면서 썼음 ㅋㅋㅋ
소닉씨디플레이어 쓰고 아이리버mp3로 바꿨는데 쓰기편햇지
노래 많이 다운 받으려고 윈앰프로 압축해서 넣었지.
128기가면 256에 가깝게 들어갈 수가 있었단다. 확장자는 wma
6:20 헐... 아는 사람 나왔다 대박 ㅋㅋㅋ 알려줘야지 ㅋ
mp3 파일은 무조건 소리바다로 다운받아 윈엠프 또는 아이리버로 슝
가수 전집은 프루나 🫶🫶
1:27 뭐여 전현무임? ㅋㅋㅋ 애기애기 하네
개인적으로 자료화면에 성시경노래목록 등장하는 거 보니 성시경도 오래된 가수라는 게 새삼 느껴진다ㅋㅋ
삼성 YEPP제품 MP3쓰고 있습니다.
노래 500곡이 넘다보니 용량 절반은 잡아먹어서 고딩때 쓰던 MP3 계속 쓰고있어요.ㅎ
말빠름🤣
전현무씨 불법cd굽기를 자랑스럽게 보여주시네요
지금이라도 저작권법 위반혐의로 수사해야....
@@彼方の荒野 대한민국 사람들 90% 는 잡혀들어감 ㅋㅋ
그땐 그랬지
저때는 불법개념이 없었음. 무료 스트리밍이 있어서
@@彼方の荒野
ㅋㅋ 표절곡 천지인데 저작권 운운
표절곡 해외 원곡자들이 저작권 고소 했으면 좋겠네
지금은 스트리밍 시대인데... 저때 저 불편한걸 편하다 생각하고 다녔던 ㅋㅋㅋㅋ 시대의 발잔이 느껴짐!!
이젠 내 스마트폰이 곧 mp3😀
소리바다에서 음악뿐만이 아니라 색다른것들도 많이 다운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고등학교때 아이리버 썻엇는데ㅜ추억이라니ㅜ
mp3가 무려 98년대부터 인기가 치솟았구나..
왜 난 2004년도에 mp3의 존재를 처음 알고, 2005년도에 약 6~7만원에 128mb짜리 무명브랜드(아이리버 살 돈 없었던) mp3를 처음 샀던 걸까..
@@여수_김성민 민방위 집합교육까지도 끝났는데 어리다는 말을 듣다니, 아직 정말 그렇게까지 늙진 않았나보다 ㅠ
@@여수_김성민
ㅋㅋ 남자도 많은 나이임
년도를 잘못기억하는거 아니에요? 2004년도면 mp3 폰이 나올시긴데
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전현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S 저때 졸라 예뻤지~좋아했었는데~
소리바다 ㅎㅎ
아이리버는 빤딱이는 프리즘 목걸이가 간지였지~ㅎㅎㅎ
99년도 고등학교때까지 카세트 CDP였는데 1~2년만에 바로 MP3로 넘어감~ 완전 대격변의 시대~
김조한 부터 박진영 까지 와😮😮😮 이때나 지금이나 똑같네 이승철 님까지
아이리버 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ㅋ 고딩때까지 아이리버 엠피쓰리로 음원파일정리해서 듣고다녓는데 ㅋㅋ
캬 저때 불법파일중에 음원손실된거 개많아서 거르고 걸렀어야됐음 수작업으로ㅋㅋ
프샤 마음에 드네요 ㅋ
강일 - 러닝맨
2000년 첨으로 사본 삼성yepp 메모리카드도 겁나크고 몇곡안들어가는데 몇십분 걸렸던거 같은데
몇년 뒤에는 한국에서 태동하기 시작한 십덕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지 않을까? 포켓몬스터 같은거부터 시작해서 스즈미야 하루히, 페이트 스테이나이트 이런것이 20년도 더 전에 유행했었다 이말이야 .....하는 영상이 나올지도 몰라.
와 ㅋㅋㅋㅋㅋㅋ윈앰프 스킨 어지럽다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얼마만이야 윈앰프
03:07 와 홍사훈 기자 ㅋㅋㅋㅋㅋㅋ
저작권 의식이 희미했던 그시절...
근데 노래를 들어보고 좋으면 구매할수있어야하는데
듣는거조차 불편한 상태에서 우선 음반 구매하라는것부터 말이 안됨
무슨 상품인지 알아야 살거아냐
내장메모리 1GA면 어떤 노래든 수백 수천가지의 세상노래를 다넣을수 있어서 세상부러울게 없었지.😃😃😃😃😃
1GB 아님???
2:35 손으로 밀면 고장 난 다고 진짜 난리도 아니었는데..... 버튼 눌러서 넣으라고 ㅠㅠ
추억이다ㅠㅠ 2000년 초반때 내가 부른노래 녹음할수있는 노래방도있었음 카운터에 녹음한다고 얘기하면 몇천원 더주고 공테이프받아서 노래방 기계에 넣어서 녹음시킨거 집에서 듣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 이거 아시는분?😂
아이리버꺼 목걸이형 MP3 진짜 좋아했었는데 ㅠ ㅠ 거의 매일마다 걸고 다녔었음 ㅎㅎ 노래 음질도 딱 192k 짜리로만 넣고. . . .용량이 512MB라 음질 더 좋은건 용량을 많이 차지해버리니 ㅋㅋ
현무형 존나 매력있네 ㄷㄷ 25살인데 졸 멋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