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은 당한사람에겐 평생의 트라우마가 됩니다. 내나이 68세인데 1971년도 원주 대성고 2학년 여름 수학교사였던 신준용으로부터 수업시간 떠든다는 이유로 교단으로 불려나가 주먹으로 수십대 왼쪽 볼을 구타를 당했는데 뼈가 부어 갈아않지를 않아 짝볼로 평생을 괴로움속에 살고 있습니다. 가해교사는 나중에 들으니 고려대교수까지 하며 승승장구했다 들었어요. 다른이들에겐 스승이었는지 모르지만 나에겐 악마였고 이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저주의 대상일 뿐이겠지요! 그러나 세월이 너무 많이 흘러버린 지금은 그사람이 이 사실을 알고 그날의 기억을 떠올려 사과의 말이라도 한마디 들으면 속이 후련할것 같습니다.
학폭...당해보면 공격성이 생깁니다. 내가 싫어지는데 그 상황을 해결할 방법은 없고 부모님한테만 지랄하고 ... 스스로의 영혼까지 좀먹히는 느낌... 그걸 치료하는 근원적인 방법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나이들어도 잊지마세요. 어떻게든 격투능력 올려서 찾아가서 전치 7주 이상 상해 입히고 집행유예 2.3년 나오면 됩니다. 그거 역으로 당한 새끼가 다음에 내 그림자만 봐도 덜덜 떨게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그 기억때문에 사는 거에 힘들 필요 없습니다
예민해진 원인은 학교가 원인임 학교에 공부 교육 하라고 보내놨더니 학교에서는 내 아이 지켜주지도 못하고 그게 학교인가? 그냥 의무교육 폐지하고 초딩부터 사회인 시키고 존댓말을 가르치고 괴롭히거나 그러면 그냥 청소년보호법 없애고 성인처럼 고소고발 하게 해야하고 형사처벌 받게 해야 학폭없어집니다
일진들 학교정해지면 지들끼리 동맹 싸우면 개입해 도와주고 (말쭉거리 잔혹사도 보면 몰려다니는 애들 쌈나면 서로 돕고) 예방은 간단함 사적제재 부모 친척 지인 친구 다 학교가서 가해자가 한 행위에 1000배로 갚아주면 됩니다 때리고 반벤신 만들면 댐 그 가해자 친구도 싹 다 조지면 효과만점
학교에 공부 교육 하라고 보내놨더니 학교에서는 내 아이 지켜주지도 못하고 그게 학교인가? 그냥 의무교육 폐지하고 초딩부터 사회인 시키고 존댓말을 가르치고 괴롭히거나 그러면 그냥 청소년보호법 없애고 성인처럼 고소고발 하게 해야하고 형사처벌 받게 해야 학폭없어집니다
학교폭력은 당한사람에겐 평생의 트라우마가 됩니다. 내나이 68세인데 1971년도 원주 대성고 2학년 여름 수학교사였던 신준용으로부터 수업시간 떠든다는 이유로 교단으로 불려나가 주먹으로 수십대 왼쪽 볼을 구타를 당했는데 뼈가 부어 갈아않지를 않아 짝볼로 평생을 괴로움속에 살고 있습니다. 가해교사는 나중에 들으니 고려대교수까지 하며 승승장구했다 들었어요. 다른이들에겐 스승이었는지 모르지만 나에겐 악마였고 이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저주의 대상일 뿐이겠지요!
그러나 세월이 너무 많이 흘러버린
지금은 그사람이 이 사실을 알고 그날의 기억을 떠올려 사과의 말이라도 한마디 들으면 속이 후련할것 같습니다.
에구 너무너무 힘드셨겠어요ㅠㅠ 그 몹쓸 선생님을 하느님께서 벌을 주셨으면 하네요ㅠㅠ
@@docupoem153 말씀이라고 고납습니다.
다들 이거 학교폭력가해자들이 있기 마련이군요. 저도 예외는 아니고요. 아무튼 학교폭력가해자들에게는 가담정도를 불문하고 당장 원스트라이크아웃적용해서 퇴학조치시키고 노동청에 보고해서 영구취업금지조치를 가해야합니다. 이런 놈들은 절대로 직장생활을 해서는 안됩니다.
학폭...당해보면 공격성이 생깁니다.
내가 싫어지는데 그 상황을 해결할 방법은 없고 부모님한테만 지랄하고 ...
스스로의 영혼까지 좀먹히는 느낌...
그걸 치료하는 근원적인 방법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나이들어도 잊지마세요.
어떻게든 격투능력 올려서 찾아가서 전치 7주 이상 상해 입히고 집행유예 2.3년 나오면 됩니다. 그거 역으로 당한 새끼가 다음에 내 그림자만 봐도 덜덜 떨게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그 기억때문에 사는 거에 힘들 필요 없습니다
요즘은 초등학교 1학년만 되도 한번의 폭력도 학폭위 열 수 있습니다. 내아이가 공격적이고 말이나 행동이 과하다면 예민하게 고민하고 적극 교육시켜야합니다..
예민해진 원인은 학교가 원인임 학교에 공부 교육 하라고 보내놨더니 학교에서는 내 아이 지켜주지도 못하고 그게 학교인가? 그냥 의무교육 폐지하고 초딩부터 사회인 시키고 존댓말을 가르치고 괴롭히거나 그러면 그냥 청소년보호법 없애고 성인처럼 고소고발 하게 해야하고 형사처벌 받게 해야 학폭없어집니다
일진들 학교정해지면 지들끼리 동맹 싸우면 개입해 도와주고 (말쭉거리 잔혹사도 보면 몰려다니는 애들 쌈나면 서로 돕고)
예방은 간단함 사적제재 부모 친척 지인 친구 다 학교가서 가해자가 한 행위에 1000배로 갚아주면 됩니다 때리고 반벤신 만들면 댐
그 가해자 친구도 싹 다 조지면 효과만점
저도 학교 폭력 후유증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합니다.ㅠㅠ 영상 감사드리구 세 분 선생님 위해서 예수님성모님성요셉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 평화를 빕니다.♡♡♡♡♡♡♡
저도 초등학교 저학년 2학년때 학폭 피해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