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자 엄마의 진솔한 경험담과 학교폭력 예방법 | 어느 날 갑자기 가해자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 작가 정승훈 [만만한 책 19회]

[@casamellow0912]

작가님 힘든 내색은 부부끼리만이라는 말도 참 가슴에 남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선 가족조차도 탓하고 싶은 마음이 들거 같은데 서로에게 연대할수 있는 가족이 되어야 될거 같아요. 강의 정말 감동입니다. 이방송을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오해두-b3f]

고맙습니다. 응원에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최준란-o7d]

작가님의 진솔한 얘기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결국 관계맺기가 중요한 거네요. 코로나 시대 더 필요한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오해두-b3f]

요즘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적적해서 핸드폰 사용시간이 늘고 있는데 그로 인해 각종 사이버 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더 걱정됩니다.
아이들은 쉽게 유혹에 빠져들기가 쉽기 때문이죠.

[@SuaArin]

곧 입학할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많은 조언이 되네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chul-kichung3465]

아이를 키우는일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삶의 지혜 감사해요

[@오해두-b3f]

편하게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오해두-b3f]

감사합니다. 보다 알찬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정순-g1b]

선생님의 강압에 의한 진술로 하지않은 말로 정말 억울한 학생도 있습니다
모든상황이 같지 않다는거죠
모든상황을 일반화시키시는것 같으세요
의문을 갖는 부모는 모두 건강하지 못한건가요?

[@lillillli4415]

부모의 입장에서 의문을 갖고 사실 여부를 확인해보고, 사실 여부에 따라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다만, 혼자서 만들어낸 의문 자체를 사실이라고 믿는 건 건강하지 못한 것 같네요( + 강압에 의한 진술로 적합하지 않은 처벌이 내려졌다고 하면 심의위원회 출석해서 이야기하고, 추후 불복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생크림언니]

책을 읽으면 누구나 가해자가 될수 있다라는 ???

[@생크림언니]

읽기가 두렵다

[@파인트리.finetree]

사회자 분의 언어 품격이 좀... 바보 똥개라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