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중요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매번 약속을 깨거나, 감정적으로 너무 의존하는 사람들… 이런 관계가 부담스러우셨던 적 있나요? 오늘은 지금 당장 손절해야 할 인간관계 TOP3를 알려드릴게요! 인간관계 때문에 지치거나 고민하셨던 분들은, 꼭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세영-k3u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나쁜 사람에게 착하게 대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에게 표적의 대상이 되고 호구로 취급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인성이 쓰레기인 사람은 어떠한 논리적인 설득을 한다고 해도 말귀를 못알아듣거나 들으려고 하지 않아서 고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착한 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착해도 자신은 그냥 착하기만 하면 안되고 처음에는 상대방에게 엄격함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부드러운 인성을 보이는 것이 호구로 취급받지 않는 동시에 매력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이성수-e7d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최근 재취업 했는데 이 상사 놈과 같네요. 저에게 모든 직원을 무능하다고 비난하고 욕해요. 다른 직원들에게는 제 욕도 하겠죠. 근데 이 놈이 대기업출신이라고 중소기업만 다닌 저에게 자랑하는데 기초한자도 못 읽음. 영어실력도 내가 훨 좋고 난 중국어 일본어까지 하는데 어줍잖은 중견기업 출신이 대기업 다녔다고 ㅎㅎ 노르웨이가 북유럽국가 라는것도 모르고..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러는지 말을 아주 못되게 하고 인성이 아주 추악해요. 나름 살아남기 위한 처세술인건지. 능력이 스펙이 부족할수록 인성이 못된듯
감정을 내보이면 그것대로 너무 감정적이라 하고 다 내려놓고 무표정 무대응으로 하니 너 원래 그런애 아니었잖아 하는사람.. 끝까지 예의를 지키지 않던 사람 손절했는데요. 처음엔 힘들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사실 내탓도 있지않았나 싶었는데 아니더라구요. 갈수록 맘이 편해지고 그 상대방도 다른 사람을 타겟으로 또 똑같이 가스라이팅 하는거 보고 잘 끊어냈단 생각이 들었네요..
대인 관계가 스트레스 0순위인 거 같아요. 아무리 자신에게 일이 맞는 일이라고 해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하루가 즐거운지 한숨이 나오는지 판가름이 납니다. 즉, 같이 일하는 사람이 능력있고 인성이 훌륭하면 하루가 즐겁고 같이 있고 싶은 반면 인성이 쓰레기면 일할 때 마다 눈치보면서 피로에 찌들어 일을 편하게 할 수 없는 것이죠. 그래서 일은 잘하지만 인성이 쓰레기인 사람보다 일은 못해도 인성이 괜찮은 사람을 채용하는 것입니다. 일은 점차적으로 잘할 수 있으나 대인 관계는 쉽게 개선될 수 있는 사항이 아닙니다. 사실 일을 못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인성이 못된 사람이 계속 눈치주고 뭐라 그러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상대방을 편하게 잘 대하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일을 못하는 사람이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개선하게 되면서 일을 잘하게 되는 것입니다.
@@소나무-l2i 와!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 건가요?^^ 처음에는 일하는 것이 서툴어서 상처받는 사람들만이 다른 누군가가 상처받는 처지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은 잘하는데 인성이 쓰레기인 사람들은 자신이 별다른 어려움을 겪어보지 않았기에 상처받는 사람에겐 심각한 일이 아니라고 착각하고 있죠. 이건 처음에는 공부를 못했지만 시행착오를 통해 공부를 잘하게 된 사람이 공부를 어렵게 생각하는 학생의 심리를 대충 읽어낼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이치가 아닐까요? 자신에게 쉬운 일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쉬울 거라는 자기 중심적인 생각은 버리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일을 못한다고 혼내선 안되고 설사 혼냈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잘할 수 있는 일도 망치게 됩니다. 이건 아주 무식한 방법입니다. 제가 미군부대 내의 푸드코트에서 일하는 동안 일을 못한다고 무시당한지 지금으로부터 약 9년이 지났어요. 그런데도 같이 일한 관계자들을 생각하고 싶지 않더군요. 그만큼 시간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을만큼 정이 뚝 떨어진 것이죠. 그래서 제가 깨달은 것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떠나는 날이 있겠지만 적어도 떠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서라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게 도와주고 좋은 모습만 보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TKP-y5c 예! 그렇습니다. 이 점은 제가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일 못한다고 구박받았던 사람들 중 하나로서 장담할 수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제가 해본 적이 없는 일이라서 많이 서툴렀는데 막 윽박지르는 관리자 때문에 잘할 수 있는 일도 결과적으로는 망쳤지만 차분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는 관리자 덕분에 서투른 저를 능숙하고 빠르게 일하는 저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안 본 지 거의 10년 가까이 되는데 지금도 친절한 관리자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릴 때 어리버리하고 일 못한다는 소리를 들은 저도 이렇게 남 못지않게 일을 잘하게 됐는데 다른 사람들은 저보다 훨씬 나아서 저보다 일을 빨리 잘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같이 무시당했던 사람들만이 일을 못하는 사람들의 처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남의 처지 및 성향을 이해하는 것과 일을 잘하는 것과는 별개입니다. 즉, 일을 잘해도 일을 못하는 사람들의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속 잡을때 자기 동네로 유도하고 나는 모르고 그 친구가 아는 다른 그룹에 있는 애들이랑 엮으려고함 둘이 있을때 태도랑 다른 그룹에 있는 애들이랑 있을떄 태도가 다름 (자기 평판 챙기는걸 중요시 여김) 특징 : 방어기제 심함 , 과장,포장 잘함,계산적임,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를 모름,친구가 많은척을함 (얕은 관계) , 들키지 않는 거짓말을 함, 의심이 많음, 무의식적으로 보복성 성격이 있음, 웃으면서 다가옴 , 자신한테 이득이 되는일에는 잘 따짐 , 유도 잘함 군대 전역하고 자기 대학교와서 공부하는게 어떻냐고 유도함 ㅡ> 공부함ㅡ> 술집을 갔는데 술에 취했다면서 사장님한테 막말을 했다고 동기들끼리 나를 공격함 ㅡ>결국 그 친구 동기 한명이랑 주먹다짐 (실제로 취하지도 않았음 , 생각해보면 자신들의 세력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한거고 싸움을 부추긴거임) 고3 수능치고 우연치 않게 친해진 놈인데 10년을 넘게 만나면서 크게 저에게 피해를 주는 실수도 많이 봐줬는데 이번에 한강공원에서 실수를 반복하길래 지금은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더 레전드인건 퇴사전에 회사 대표랑 싸운 후 쌍커플 수술하고 신분 세탁 함 그리고는 캐나다로 워홀 간다는데 이제 저랑 싸워서 대학 후배랑 헬스다니면서 시간 떼우더라구요 정말 짜증났던건 퇴근하고 운전중에 시간떼우기용으로 별 내용도 없으면서 전화를 2년 동안 꾸준히 해줬던거........... 집 가면 항상 밥 먹는다고 끊자는놈 제가 호구였습니다 ㅠ 암튼 퍼즐이 지금이라도 맞춰져서 다행임
오늘 깨달았어요.징상은호구를 알아본다~정말 인생에 큰 도움이되요.왜 이렇게 주변분들이 힘들었는지 손절을 해야 할 대상을 그냥 어울리는척 받아들이다가 맘만 상하게되고~ 손절은 하면 안되는거라고 생각하다가 더 힘든일만 격게되고~진작에 선생님 강의를 들었더라면 고민도 없을거고, 건감한 삶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해요.오늘영상 감사해요~
나르시시스트 구분법.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엄청 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중립 호소인.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지가 답장너인데, 남햐태 답장너라고 본인모습 책임전가함.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엄청 관점이 협소함. 매사에 정답을 정해두고살며, 항상 답을 미리 정해놓으니까 남의말을 들을 필요없는 사람임.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회피형으로 정신승리로 관계 마무리. 7.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8.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하는 등등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답장너더라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10.공감능력 없다. 근데, 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공감능력 있고싶은걸 남한태 온몸으로 표현함으로써,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훨씬 뛰어넘는 극한의 이기주의자.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나르는 선이라는게 애초에없음. 민폐덩어리. 아는척. 있는척. 돈좀있는척. 잘하는척 등등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가스라이팅해서 세뇌시킴. 공감능력 호소인.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잘 들어주는사람인척 코스프레함. 말만 그렇게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언행불일치의 대명사. 언행일치 호소인.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림. 대화에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림.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내려쳐야하는데, 깔게없으면 최소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야함. 무조건 남탓을 해야되서 뭐라도 탓을 해야함. 자기 잘못은 무조건 없어야됨.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그냥 기본적인 어투임. 14.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없고, 본인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방 생각 전혀 관심없음. 자기말대로 안하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인간이 아님.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불리할땐 무조건 합리화 해버리고 끝.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다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남탓해버리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뭘자꾸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여기서 이미 사실상 싸이코패스죠.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 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 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임.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인생이 모순이라는건,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과거에 자기가 했던말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포장해버림.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지가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기빨림. 원인은 항상 남탓을 하고, 항상 말바꿈. 항상 거짓말을함.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도망,회피형 끝.
인간이란 태어 날 때부터 이미 운명과 인성이 정해져 태어난다 그러므로 한 번 타고 난 인성은 죽을 때까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젊을 때 부모가 양아치고 나쁜 놈이며, 자식들 또한, 부모의 DNA를 그대로 물러받기 때문에 반드시 범죄자가 된다. " 부모는 자식의 거울 " " 자식은 부모의 거울 " " 그 나물에 그 밥 "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싶은 데 팥 난다 " " 될성부른 떡잎은 나무부터 다르다 " - 인과응보, 사필귀정, 자업자득 -
친한 언니가 승진하더니 절 호구 취급하네요. 공감얻고 싶어 이야기 하면 니가 이상한 거다. 본인 말은 다 맞으니 이리 해라 저리 해라. 본인 좋아하는 골프 잘 친다 자랑질에... 직원들에게 자신은 좋은 사람으로 비춰져야 한다 생각에 열심히 먼저 인사하고 말 겁니다. 그런데 정작 제 말은 존중을 해주질 않네요. 회식 약속 잡기 힘드니 네 스케줄은 몰라 그냥 와라 그러질 않나 거기에 운전까지 시키네요. ㅜㅜ 사람이 이렇게 달라지는 군요. 저에게 서운한게 많았을까요? 정말 피곤합니다. 그래서 선생님 말씀대로 오늘 부터 서서히 손절해 가려구요.
@@cwkn1 고민할 것도 없이 님을 업신여기는 거에요. 그냥 인간 쓰레기에요. 님을 정말로 끝까지 따뜻하게 맞아줄 사람이었으면 아무리 서운한 일이 있어도 절대로 심통부리지 않습니다. 진작에 서로 원만한 대화를 통해서 서운함을 해소했을 것이죠. 님이 생각하는 친한 언니라고 하는 사람은 승진할 때까지는 어떻게든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으려고 착실한 척을 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즉, 님이 착각한 것입니다. 세상에 믿을 사람은 가족 뿐입니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도움이 계속되면 호구인줄 안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불편한 진실이자 속성이다. p.s 원래 인간이란 있을 때의 소중함을 전혀 모르며, 항상 후회하는 삶을 살아간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 인생의 삶이란 고통속의 연속이며, 모든 것이 다 후회니라, "
우리나라는 경조사 문화 때문에 무의미한 인간관계에 너무 집착함. 본인의 사업상, 정치적인 이득 때문에 하는 친목모임은 필요해 보이지만 그 외 일반 직장인이 굳이 관계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생각함. 성별과 나이를 떠나 취미생활이나 경제력이 비슷한 사람 한손으로 꼽을 정도의 사람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제일 영양가 없는 게 직장사람들과의 관계... 퇴사하는 순간 끝인데도 미련을 못버린 채 나중에 상처받는 은퇴자들이 부지기수임.
@@박미란-f2c 굳이 손절을 의지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친구 쪽이 자신의 신랑 안부에 무관심하다는 것은 이미 친구 쪽에서 자신과 손절했을지도 모르니까요. 꼭 잘못해야만 손절하는 것이 아닙니다. 살다보면 직장에서 친하게 지냈던 사람도 이직하면 며칠동안은 연락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연락하는 것도 귀찮아지면서 자연히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죠. 문자를 보내도 읽기만 하고 씹는 경우가 많죠. 즉, 공적인 자리에서만 친하게 지내고 싶을 뿐 이직하면 더 이상 의무적으로 볼 사람이 아니기에 이것도 사실상 손절이죠. 오랜 친구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어차피 결국 남는 건 자기 자신뿐입니다. 친구들과 오해를 푼답시고 듣지도 않아도 될 상처를 키울 것이 아니라 자신만을 위한 취미생활로 인생을 즐기시는 쪽이 훨씬 낫지 않을까요?
시모가 막말이 심했는데 결혼하고 보니 남편도 아주 똑같은 인간이더라구요 안하무인, 막말, 밥먹듯 거짓말, 내 물건 함부로 뒤지는등 경계 침범... 나르시시스트인데 아이때문에 이혼못하고 있어요 아이데리고 맨날 술마시고 음주운전하고 아이한테 폭력적 모습 보이고 아이앞에서 저한테 폭언하면서 애한테 엄마가 나쁘다며 가스라이팅까지 합니다 제발 안전이혼 하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하네요
태생이 핵심인데 .. 혹여 사 짜 자격증을 따면 주변인들을 교체할수 있다 ! 아니면 그 굴레속에서 평생 힘겹게 호구 되어서 살수있다 ! 찌질이 가족 .친인척들은 평생 찌질댄다 ! 친구 .지인들도 거의 똑같다 . 그속에서 무슨 기회가 있을까 ? 더 나은 인간을 만날수 없다
@@구영경-s7x 대인 관계만큼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어 피곤한 건 없습니다. 일을 못하는 건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지만 대인 관계에서 호감도는 자신이 상대에게 얼마나 최선을 다했냐에 따른 상관관계는 거의 없다고 보는 게 좋겠습니다. 즉, 자신이 상대방에게 아무리 잘해줘도 상대방이 자신을 알아주거나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굳이 억지로 잘보이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딱히 특별한 이유나 조건이 없기에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괜히 반갑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과의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될 확률이 높지만 안타깝게도 해당 부류의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괜히 마음이 끌려 주위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다가 상처받는 것보다는 님 말씀처럼 혼자서 취미 생활을 즐기는 것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나이 40대인데 부모가 제 앞에서 컵을들고 쌍욕하며 싸우는데 스트레스가 터져서 온몸이부르르 화가났습니다. 내가 저꼴을 대체 언제까지 봐야하나 그대로 변하지않는 지긋지긋함에 절연을하고싶을정도네요. 끼리끼리산다고 이상한사람옆에이상한사람 부부가 이혼하지않고 사는 이유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고리즘이 떠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끝까지 시청을 하지 않았지만, 제가 여태 살면서 대인관계.. 즉 친구관계에 대해서 제대로 못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중에 댓글 남깁니다. 저는 친구들 만나서 노는걸 좋아하는데, 항상 친구들이 저에게는 'ㅇㅇ는 다른 친한 친구들도 많잖아~' 라고 말하는 상대방도 저에게는 소중한 친구인데.. 마치 본인은 그 다른 친구보다는 덜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것 같이 말을 하는게 생각이 나서요.. 생각해보면 저에게 '제일 친한친구가 누구야?' 라고 했을 때, 한명이 떠오르지 않고 두루두루 다 좋았고, 그 한명한명 친하게 지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미 친구들은 그들에겐 또 다른 친한 친구들이 있는 거고, 저를 제일 친한친구라고 생각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선생님 말씀처럼 프렌드가 아닌 알고보니 클래스메이트로 있었을 수도 있겠다..싶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오늘 영상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중요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매번 약속을 깨거나, 감정적으로 너무 의존하는 사람들…
이런 관계가 부담스러우셨던 적 있나요?
오늘은 지금 당장 손절해야 할 인간관계 TOP3를 알려드릴게요!
인간관계 때문에 지치거나 고민하셨던 분들은, 꼭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미국에서 직장 아파트단지에 사는 와이프친구들중에 직장 정신과닥, 널스, 원무과 직원들 다있는데 이거 갤울트라로 동시번역해서 한문장씩끊어서 보여주니깐 남한 정신과 이러니깐 자살율이높고 정신과 의사가 정색하라는걸 가르친다는거에서 자질자격을 의심하네요. 토론 가능하냐고묻는데 누군가 저 닥한테 이거보여줄수있나요?
■진상이 호구를 알아본다
예의를 지키지않는사람
당신은 그들에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다
함부로 대하는사람을
허용해주면 샌드백이 된다
정색하고 냉정하게 말하고 거리를둬라!!ㅎ
경계선을 자꾸넘는사람
선의를 당연하게 여기는사람
나의시간을. 아껴주지않는사람
만날때 편하지 않는사람
안만날수록 좋다
나쁜 사람에게는 나빠도 된다.
착함을 받는 사람도 착한 사람이어야 상호적일 수 있다.
분별없는 착함이 이상한 인간들을 끌어들인다.
@@세영-k3u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나쁜 사람에게 착하게 대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에게 표적의 대상이 되고 호구로 취급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인성이 쓰레기인 사람은 어떠한 논리적인 설득을 한다고 해도 말귀를 못알아듣거나 들으려고 하지 않아서 고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착한 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착해도 자신은 그냥 착하기만 하면 안되고 처음에는 상대방에게 엄격함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부드러운 인성을 보이는 것이 호구로 취급받지 않는 동시에 매력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이성수-e7d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공감하고갑니다
와 명언이십니다
얼마전 어떤 젊은이에게 (간접적으로) 들은 말이 가슴에 와 닿더군요. "주변 사람들을 습관적으로 깎아내리려 하는 사람은 스스로 열등감을 가진 사람일 수 있다" 그 말이 정말 실감이 나더군요.
최근 재취업 했는데 이 상사 놈과 같네요. 저에게 모든 직원을 무능하다고 비난하고 욕해요. 다른 직원들에게는 제 욕도 하겠죠. 근데 이 놈이 대기업출신이라고 중소기업만 다닌 저에게 자랑하는데 기초한자도 못 읽음. 영어실력도 내가 훨 좋고 난 중국어 일본어까지 하는데 어줍잖은 중견기업 출신이 대기업 다녔다고 ㅎㅎ 노르웨이가 북유럽국가 라는것도 모르고..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러는지 말을 아주 못되게 하고 인성이 아주 추악해요. 나름 살아남기 위한 처세술인건지. 능력이 스펙이 부족할수록 인성이 못된듯
허물없는 사이를 만들지 않는다.허물없는 사이가 되는 순간 예의를 안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잘해주고 허물없이 해 본 다음에 그게 통하는 사람만 친구로 만드는 거죠~^^
사랑은 겪어봐야 알거든요
필요에따른 거리감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더라고요.그래야 숨쉴공간이 생기더라고요
맞습니다.
특히나 회사 상급자 입장에선 절대 주의해야될
사항입니다 점점 우습게
여기고 맞먹으려듭니다
친구관계는 솔직히 나이 먹으면 그리 다 유지할 필요없어요 잘못하면 진짜 나이먹고 그런 친구 필요없어요! 안보고 살면 남이되는게 친구입니다. 호의가 권리되는 경우는 쉽게 됩니다. (편하지 않다 만날때마다 같이 있기 싫다 스트레스 받는다 바로 손절 해야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 만날시간도 없는데 불쾌하고 싫은사람 만나는 시간이 안타깝습나다.
그동안 내 마음이 약한것과 정이 많은걸 이용하여 날 호구로 삼은사람들 때문에 힘들었단 걸 이 영상통해 알게되았습니다.그리고 내가 왜 진상들만 만나나 싶었는데 그게 익숙해서란게 서글프네요... 이젠 저를 지키며 무례하게 하는 사람들을 용납하지 않을겁니다.
안하니만 못한 관계 일빠에 단칼에 과감히
끊어내는것만큼 중요한건 또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내보이면 그것대로 너무 감정적이라 하고 다 내려놓고 무표정 무대응으로 하니 너 원래 그런애 아니었잖아 하는사람..
끝까지 예의를 지키지 않던 사람 손절했는데요. 처음엔 힘들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사실 내탓도 있지않았나 싶었는데
아니더라구요. 갈수록 맘이 편해지고 그 상대방도 다른 사람을 타겟으로 또 똑같이 가스라이팅 하는거 보고 잘 끊어냈단 생각이 들었네요..
예의와 존중이 없는 사람이 주변에 있었던 것 같아요. 손절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편안해졌다니 다행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가스라이팅 하는걸 보게 되었군요. 때로는 손절이 필요할수 있어요. 좋은분들 만나시고 행복하시기를 응원해요!
배려도 공감도 겸손도 없는 유치원 선생님하는 지인 손절하니 세상 편해요
도움되지않는 사람은 그냥 안보면되요
좋아하는 사람 보고살기에도 인생은 짧아요
대인 관계가 스트레스 0순위인 거 같아요. 아무리 자신에게 일이 맞는 일이라고 해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하루가 즐거운지 한숨이 나오는지 판가름이 납니다. 즉, 같이 일하는 사람이 능력있고 인성이 훌륭하면 하루가 즐겁고 같이 있고 싶은 반면 인성이 쓰레기면 일할 때 마다 눈치보면서 피로에 찌들어 일을 편하게 할 수 없는 것이죠. 그래서 일은 잘하지만 인성이 쓰레기인 사람보다 일은 못해도 인성이 괜찮은 사람을 채용하는 것입니다. 일은 점차적으로 잘할 수 있으나 대인 관계는 쉽게 개선될 수 있는 사항이 아닙니다. 사실 일을 못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인성이 못된 사람이 계속 눈치주고 뭐라 그러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상대방을 편하게 잘 대하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일을 못하는 사람이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개선하게 되면서 일을 잘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와!~~~맞아요~^^
(난 할머니나이예요 ㅎ)
@@소나무-l2i 와!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 건가요?^^ 처음에는 일하는 것이 서툴어서 상처받는 사람들만이 다른 누군가가 상처받는 처지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은 잘하는데 인성이 쓰레기인 사람들은 자신이 별다른 어려움을 겪어보지 않았기에 상처받는 사람에겐 심각한 일이 아니라고 착각하고 있죠. 이건 처음에는 공부를 못했지만 시행착오를 통해 공부를 잘하게 된 사람이 공부를 어렵게 생각하는 학생의 심리를 대충 읽어낼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이치가 아닐까요? 자신에게 쉬운 일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쉬울 거라는 자기 중심적인 생각은 버리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일을 못한다고 혼내선 안되고 설사 혼냈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잘할 수 있는 일도 망치게 됩니다. 이건 아주 무식한 방법입니다. 제가 미군부대 내의 푸드코트에서 일하는 동안 일을 못한다고 무시당한지 지금으로부터 약 9년이 지났어요. 그런데도 같이 일한 관계자들을 생각하고 싶지 않더군요. 그만큼 시간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을만큼 정이 뚝 떨어진 것이죠. 그래서 제가 깨달은 것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떠나는 날이 있겠지만 적어도 떠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서라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게 도와주고 좋은 모습만 보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음요 말씀하신게. 딱임요
일은 점점 잘하게 만들수 있지만
인성 개 폐급들은 전혀 변하지 않으니 채용을 안하는게 답인듯요
@@TKP-y5c 예! 그렇습니다. 이 점은 제가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일 못한다고 구박받았던 사람들 중 하나로서 장담할 수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제가 해본 적이 없는 일이라서 많이 서툴렀는데 막 윽박지르는 관리자 때문에 잘할 수 있는 일도 결과적으로는 망쳤지만 차분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는 관리자 덕분에 서투른 저를 능숙하고 빠르게 일하는 저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안 본 지 거의 10년 가까이 되는데 지금도 친절한 관리자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릴 때 어리버리하고 일 못한다는 소리를 들은 저도 이렇게 남 못지않게 일을 잘하게 됐는데 다른 사람들은 저보다 훨씬 나아서 저보다 일을 빨리 잘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같이 무시당했던 사람들만이 일을 못하는 사람들의 처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남의 처지 및 성향을 이해하는 것과 일을 잘하는 것과는 별개입니다. 즉, 일을 잘해도 일을 못하는 사람들의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맞아요 딱 제 얘기네요
그런 인간같지않은 사람들 때문에 맘고생할필요없어요 저 진짜 욕 안하고사는사람인데 그 재수없는인간들때문에 가지가지 험담같은 얘기들을 남편, 맘맞는 동료들과 했었네요 이젠 떠나려고요 맘편히 일할수 있는곳으로 가야죠
상대방은 포식자가 아니다
호구 되도록 자리 깔아주지 말기
화나면 정색 하기 쌀벌하게
대인관계는 원래 스트레스다
나와 남은 다르기에 원래ㅜ이해불가함
스트레스로 질병 오기 전에 병원가고 적극 치료 스트레스 관리 예방하기
필요할때만 찾고 수단이 되는듯해서 끈어내니 주의에 사람은없지만 마음은편해요...
내가 호구가 되어서도 안되지만, 내가 남을 호구만들어서도 안되겠군요.
@@뜨끈한콜라 올바른 마음가짐이군요!^^
그걸 알기까지는 글쎄요
가족이던동료 친구 이웃
그냥 혼자가제일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갑시다
집도 마찬가지임 아무리 좋은 신축 아파트에 살아도 위아래 옆집 이웃이 진상이면 다 소용없음
제가 60대후반인데 지금까지 호구였답니다
가족ㆍ 친구ㆍ부모ㆍ사촌 직장다닐때 직장동료들한테도한테 호구였답니다
이제부터는 안할겁니다
단절하고 전화번호도 차단 왕래금지들어갔답니다
저도 60대 후반 저하고 똑같으시네요 저도 차단했습니다 해도 해도 말도 안되는거 가지고 너무 하더라구요 저는 형제들입니다 제가 바보였다는생각 밖에는 그렇네요
약속 잡을때 자기 동네로 유도하고 나는 모르고 그 친구가 아는 다른 그룹에 있는 애들이랑 엮으려고함
둘이 있을때 태도랑 다른 그룹에 있는 애들이랑 있을떄 태도가 다름 (자기 평판 챙기는걸 중요시 여김)
특징 : 방어기제 심함 , 과장,포장 잘함,계산적임,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를 모름,친구가 많은척을함 (얕은 관계) , 들키지 않는 거짓말을 함, 의심이 많음, 무의식적으로 보복성 성격이 있음, 웃으면서 다가옴 , 자신한테 이득이 되는일에는 잘 따짐 , 유도 잘함
군대 전역하고 자기 대학교와서 공부하는게 어떻냐고 유도함 ㅡ> 공부함ㅡ> 술집을 갔는데 술에 취했다면서 사장님한테 막말을 했다고 동기들끼리 나를 공격함 ㅡ>결국 그 친구 동기 한명이랑 주먹다짐 (실제로 취하지도 않았음 , 생각해보면 자신들의 세력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한거고 싸움을 부추긴거임)
고3 수능치고 우연치 않게 친해진 놈인데 10년을 넘게 만나면서 크게 저에게 피해를 주는 실수도 많이 봐줬는데 이번에 한강공원에서 실수를 반복하길래
지금은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더 레전드인건 퇴사전에 회사 대표랑 싸운 후 쌍커플 수술하고 신분 세탁 함 그리고는 캐나다로 워홀 간다는데 이제 저랑 싸워서 대학 후배랑 헬스다니면서
시간 떼우더라구요
정말 짜증났던건 퇴근하고 운전중에 시간떼우기용으로 별 내용도 없으면서 전화를 2년 동안 꾸준히 해줬던거........... 집 가면 항상 밥 먹는다고 끊자는놈 제가 호구였습니다 ㅠ
암튼 퍼즐이 지금이라도 맞춰져서 다행임
오늘 깨달았어요.징상은호구를 알아본다~정말 인생에 큰 도움이되요.왜 이렇게 주변분들이 힘들었는지 손절을 해야 할 대상을 그냥 어울리는척 받아들이다가 맘만 상하게되고~ 손절은 하면 안되는거라고 생각하다가 더 힘든일만 격게되고~진작에 선생님 강의를 들었더라면 고민도 없을거고, 건감한 삶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해요.오늘영상 감사해요~
속이다 시원하네요
이미 실천하는거지만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셔서 좋네요. 굳이 스트레스 받는곳에 갈필요없다는거 정말 맞는말이에요. 거기에좋은게 있어도 스트레스준다면 안가는게 좋죠. 그래서 저는 일도 지시덜받는거 자율적으로 알아서 하는거로 찾게됐네요.
저는 가족간에도 예의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형제 자매들에게도 예의를 지킵니다. 남을 대할때 그 사람이 나라고 생각하고 대합니다. 너무 선을 넘는 사람은 부담스럽습니다.한두번 만났다고 언니 오빠라 부르라는데 그 말이 쑥스럽고 안나옵니다~
선생님 핵사이다 이십니다 쵝오십니다
나르시시스트 구분법.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엄청 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중립 호소인.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지가 답장너인데, 남햐태 답장너라고 본인모습 책임전가함.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엄청 관점이 협소함. 매사에 정답을 정해두고살며, 항상 답을 미리 정해놓으니까 남의말을 들을 필요없는 사람임.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회피형으로 정신승리로 관계 마무리.
7.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8.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하는 등등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답장너더라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10.공감능력 없다. 근데, 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공감능력 있고싶은걸 남한태 온몸으로 표현함으로써,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훨씬 뛰어넘는 극한의 이기주의자.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나르는 선이라는게 애초에없음. 민폐덩어리. 아는척. 있는척. 돈좀있는척. 잘하는척 등등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가스라이팅해서 세뇌시킴. 공감능력 호소인.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잘 들어주는사람인척 코스프레함. 말만 그렇게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언행불일치의 대명사. 언행일치 호소인.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림. 대화에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림.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내려쳐야하는데, 깔게없으면 최소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야함. 무조건 남탓을 해야되서 뭐라도 탓을 해야함. 자기 잘못은 무조건 없어야됨.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그냥 기본적인 어투임.
14.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없고, 본인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방 생각 전혀 관심없음. 자기말대로 안하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인간이 아님.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불리할땐 무조건 합리화 해버리고 끝.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다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남탓해버리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뭘자꾸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여기서 이미 사실상 싸이코패스죠.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 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 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임.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인생이 모순이라는건,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과거에 자기가 했던말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포장해버림.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지가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기빨림. 원인은 항상 남탓을 하고, 항상 말바꿈. 항상 거짓말을함.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도망,회피형 끝.
공감합니다. 딱 지금 제 팀장이네요. 저한테 1년 넘게 이러는데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ㅜ 일단 몸과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듭니다. 주먹만한 돌을 힘껏 나에게 던져서 맞는 기분입니다.
@@shinbiapt.8627
힘드시겠네요
무슨수를 내셔야
안그럼 내영혼까지 멍듭니다.
저도 올해 나르한테 걸려서
겉으론 평온하나
이미 우울증,화병,
무기력증,대인기피증 슬퍼요
원칙대로,착하게
남들많이 챙기고 배려하고 살았건만 저런인간들 표적이 되니까
모든게 무용지물
억울하고 분해요
상황은 정리됐지만
내맘은 상처투성이 네요
악몽도 많이꾸고
사람이 다 무섭고.
속으로 칼을 갈고있어요.
사필귀정,인과응보 기대합니다.
제 남편이네요.. 결혼생활 3년차 정신과약에 상담에 자살시도에... 피폐해질대로 나락이네요...
근데 겉으로는 말짱해요.. 뭔가 책잡을게 없어요... 이혼도 쉽지 않을거 같아요
@ree-uo3xu 이혼안하면 님죽음. 누가더 중요한지 명심하세요.
나르시시스트특징)싹다 일반화,합리화하고,자기객관화 거부,자기모습을 남한테 투사해서 자기소개하기,회피형,여론선동,주변사람을 도구로 이용해서 정치하기, 처세술 잘하는 기회주의자, 말 지어내기, 과대망상하기, 적반하장, 책임전가, 남탓, 매사에 보여주기식으로 인생살기, 인생자체가 강박관념 사고방식이고, 흑백논리적인 사고방식, 열등감, 귀얇음, 자기 기억조작, 과대해석, 자기자신을 부풀리기 좋아함, 남의말 날조하기, 안했던걸 했다고 거짓말하기, 논점흐리기, 말돌리기, 논점파악 일부로 안하면서 핀트흐리고 감정싸움 선호함, 답장너,핑계, 변명, 가스라이팅, 자기한탠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함, 자기방어가 제일중요함, 불리할땐 싹다 일반화하고, 합리화하고, 적반하장으로 남탓하고 결국 도망감. 유리할땐 가스라이팅,훈계,선생님 코스프레, 내로남불, 감정적인 싸움 유도가 특기, 피해자 코스프레, 매사에 감정적 대처, 객관성없는 주관성뿐이고,근거없는 자기주장 강요,오지랖,간섭
.자기ㅈ기분대로 행동이 오락가락 양극단적임😊
인간이란 태어 날 때부터 이미 운명과 인성이 정해져 태어난다
그러므로 한 번 타고 난 인성은 죽을 때까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젊을 때 부모가 양아치고 나쁜 놈이며, 자식들 또한, 부모의 DNA를 그대로 물러받기 때문에
반드시 범죄자가 된다.
" 부모는 자식의 거울 "
" 자식은 부모의 거울 "
" 그 나물에 그 밥 "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싶은 데 팥 난다 "
" 될성부른 떡잎은 나무부터 다르다 "
- 인과응보, 사필귀정, 자업자득 -
명쾌한 해답들 고맙습니다. *^^*
보풀일어난 입던옷 내일되면 쉬어빠지는 반찬 십년넘게 스던 가방을 선물이랍시고 주는 엄마의심리는 뭔가요 진짜 잘사는 부모님인데 돈도많은데 시집갈때 백원한장 보태준게 없고 명절마다 꼬박고박 돈바라고 선물 준다길래 받으러가면 다 저런거 .. 차라리 주지를 말든가 랄프로렌 시즐리 박에 안입는 엄마가 어제도 가판대 오천원짜리 라벨도 없는 스웨터 심지어 입었는지 목이 늘어나있었다능 ㅜ, ㅠ선물로 주길래 진짜 손절각오하고 뭐라헷습니다 불효자취급하더라구요 펑생 동생이랑 차별하고 감정스레기통으로 구박만 받으면서 컷는데 동생이 외국으로 가버리니 갑자기 연띿와서 온갖참견에 아니부모라 도 손절하고싶어요
부모라도 다 제대로 된 부모가 아니더라구요 😢
전 이민와서 잘 안 봐요, 아니 이젠 거의 못 봐요. 불쌍한 분..그러며 전 맘편히 살아요.
헐
엄마 맞나요. ㄷㄷ
계모신가...호적관계 확인 필요
이상한 엄마를 두었굼요
내엄마라면 난 .안만나고 삽니다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었어요! 호구 아닌척 애써도 진상은 무조건 호구를 찾아내서 착취하더라구요😢 만만해보이지 않는 연습을 평소에 해봐야겠어요! 이선화 선생님 영상은 늘 챙겨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내내 연락없다가
저 아쉬울때만 연락하는 사람
지 자식 결혼 할때만 뻔뻔하게 연락하는 사람
사람으로 스트레스 받음 그냥 관계를 유지하지 마세요.
친한 언니가 승진하더니 절 호구 취급하네요. 공감얻고 싶어 이야기 하면 니가 이상한 거다.
본인 말은 다 맞으니 이리 해라 저리 해라. 본인 좋아하는 골프 잘 친다 자랑질에...
직원들에게 자신은 좋은 사람으로 비춰져야 한다 생각에 열심히 먼저 인사하고 말 겁니다.
그런데 정작 제 말은 존중을 해주질 않네요. 회식 약속 잡기 힘드니 네 스케줄은 몰라 그냥 와라 그러질 않나
거기에 운전까지 시키네요. ㅜㅜ 사람이 이렇게 달라지는 군요.
저에게 서운한게 많았을까요?
정말 피곤합니다.
그래서 선생님 말씀대로 오늘 부터 서서히 손절해 가려구요.
그거 갑질임 님이 쎄게 나가야됌 그냥 상대 조지세요 그거 아님 그시키 계속 님 갈취할거
갑질러 특) 이래라 저래라 간섭 잘함 정작 자신은 지 꼴리는대로 쳐함 이기주의자 무능한데 욕심만 많은게 갑질러들
특히 박씨 최씨 조심하셈
뭔 서운이야ㅋㅋㅋㅋ 그게 본모습이지
시발년이 골프친다는거에서 부터가 벌써 글렀는데 뭐
@@cwkn1 고민할 것도 없이 님을 업신여기는 거에요. 그냥 인간 쓰레기에요. 님을 정말로 끝까지 따뜻하게 맞아줄 사람이었으면 아무리 서운한 일이 있어도 절대로 심통부리지 않습니다. 진작에 서로 원만한 대화를 통해서 서운함을 해소했을 것이죠. 님이 생각하는 친한 언니라고 하는 사람은 승진할 때까지는 어떻게든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으려고 착실한 척을 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즉, 님이 착각한 것입니다. 세상에 믿을 사람은 가족 뿐입니다.
서운한게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너무 호구스러워요ㅠ 그런 부당대우를 받으며 혹시 본인이 뭔가 잘못한게있나 생각하고 계시다니…
호구시네요.~.백퍼 끊으셔야~~
지나가다 처음들어왔는데
너무 진지하시며 냉정한 판단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구독합니다❤❤❤
😊 바로 좋아요 구독누르고 봅니다
진진한 내용을 유쾌하고 통쾌하게 설명하시네용 짱👍 입니다❤
선생님
마무리할때 양손들어 안녕~~하는모습 너무귀여웠어요
귀요미❤
현실에 맞는, 마음에 와 닫는 말씀입니다. 계속 좋은 말씀 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말투가 넘 찰져서 웃으면서 들었어요~호구호구호구 ㅋㅋㅋ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도움이 계속되면 호구인줄 안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불편한 진실이자 속성이다.
p.s 원래 인간이란 있을 때의 소중함을 전혀 모르며,
항상 후회하는 삶을 살아간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 인생의 삶이란 고통속의 연속이며, 모든 것이 다 후회니라, "
한말씀 한말씀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입니다 몇번을 듣고 머리속에 담고 있네요 잘들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수많은 조언 영상은 많지만 대부분 초반에 보다 나가버림 좋은 내용은 맞는데 설명 하는게 다소 딱딱함을 느껴서 안보게 되는데 요건 끝까지 다봤네ㅋㅋ시원한 단어 선택 정말 현실 같은 이야기들로 가득
우리나라는 경조사 문화 때문에 무의미한 인간관계에 너무 집착함.
본인의 사업상, 정치적인 이득 때문에 하는 친목모임은 필요해 보이지만
그 외 일반 직장인이 굳이 관계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생각함.
성별과 나이를 떠나 취미생활이나 경제력이 비슷한 사람 한손으로 꼽을 정도의
사람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제일 영양가 없는 게 직장사람들과의 관계... 퇴사하는 순간 끝인데도 미련을
못버린 채 나중에 상처받는 은퇴자들이 부지기수임.
의사선생님 속시원한 설명 잘들었습니다
성함이 궁금합니다.
친구들만나면 얻어먹는걸 당연이 여기고 맨날돈없단소리만하고 집에놀러가면 뜯지도 안은 박스가 잔득이고 집에놀러가도 밥도 안주는 친구ㅋ 신랑심근경색으로 죽을뻔했다고 했는데도 별반응도없고 신랑괜찬냐고 안부전화도 안하는친구 손절할라고 합니다 30년도 더된 친구라 이해하고 매번넘어갔는데 이번 신랑사건은 정말 아니다 싶어 손절할라구요
이해합니다..빨리 끊어내세요
손절하려구요가이니고 지금바로손절. 번호차단
저런 못돼먹은친구는
빨리 절연하세요.
한번쯤은 그동안
얼척없던거, 못된인간성, 거지근성 등등
지적해줄 필요 있어요.
슬그머니 끝나면
저런종자들은
여기저기 지 유리한얘기만 하고
반성 안해요
@@박미란-f2c 굳이 손절을 의지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친구 쪽이 자신의 신랑 안부에 무관심하다는 것은 이미 친구 쪽에서 자신과 손절했을지도 모르니까요. 꼭 잘못해야만 손절하는 것이 아닙니다. 살다보면 직장에서 친하게 지냈던 사람도 이직하면 며칠동안은 연락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연락하는 것도 귀찮아지면서 자연히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죠. 문자를 보내도 읽기만 하고 씹는 경우가 많죠. 즉, 공적인 자리에서만 친하게 지내고 싶을 뿐 이직하면 더 이상 의무적으로 볼 사람이 아니기에 이것도 사실상 손절이죠. 오랜 친구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어차피 결국 남는 건 자기 자신뿐입니다. 친구들과 오해를 푼답시고 듣지도 않아도 될 상처를 키울 것이 아니라 자신만을 위한 취미생활로 인생을 즐기시는 쪽이 훨씬 낫지 않을까요?
저도30년된친구 올해 확실히 정리했어요 무시 막말도 하루이틀이지 어릴때야 내가 부족해서 쓴소리해준줄알았는데 그냥 글러먹어서 그런듯요 손절하니 속이 후련합니다
저에게도 도움되었어요.
잘보고 갑니다.👍👍🌷🤗
선생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가슴 깊이 세기며 실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여자가 떠오르네요. 약속시간 매번 늦고 약속 취소하기 선수. 지금 손절중입니다.
교수님의 말씀에 백퍼 공감하고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공감되는 말씀이라 속이 시원해 지네요.
매번 당하고 살고 있는 친구에게 꼭 전하고 싶은 영상입니다.
오늘 말씀 참 중요한 말씀입니다~~ 친구라 흑은 가족이라 조건없이 내가 할도리는 한다 였다가 얼마전부터 궤도 수정하고 있는 1인입니다~~ 받기만 하는 사람은 못받으면 화를 냅니다~~ 친구건 가족이건.. 그런 종류의 인간들부터 인생에서 걷어내야 삶이 간결해 집니다~~
목소리가 편안하고 좋으세요
의사선생님의 진리 정답이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Classmate와 friend의 관계 잘 명심하겠습니다.
웃긴건 서로 호구가 되기 싫어서 쎈척하는 것 같아요...
시모가 막말이 심했는데 결혼하고 보니 남편도 아주 똑같은 인간이더라구요
안하무인, 막말, 밥먹듯 거짓말, 내 물건 함부로 뒤지는등 경계 침범...
나르시시스트인데 아이때문에 이혼못하고 있어요
아이데리고 맨날 술마시고 음주운전하고
아이한테 폭력적 모습 보이고 아이앞에서 저한테 폭언하면서
애한테 엄마가 나쁘다며 가스라이팅까지 합니다
제발 안전이혼 하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하네요
그럼 친정엄마보고 자주 놀러오라고 하세요 주1회가 좋음
정말 유익하고
공감하고 담아갑니다.
최악의 순간에 인간의 본성은 자연스레 드러난다 그게 가족일 때 가장 힘들어요 부부는 이혼이라는게 있지만 혈육은 쩝
오 쥑이네!
명쾌한 강의 잘들었어요 ㅎ
감사합니다. 좋아요 바로 누르고 갑니다.😅
너무속시원하게 말씀을 하십니다
딸이엄마를함부로대하네요 부담주는것도전여없는데요...날스트레스푸는대상으로... 봐주는게문제같아요 좀안스러워서다이해하고 양보하고하는데...참왜그런지...인연을끈을수도없고 힘이빠지네요
이 영상 넘 공감합니다
유익한 영상으로 구독 한표
자주 뵈어요~^^
너무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저는 회사 상사 조카를 소개시켜 알게 됐습니다
항상 밥먹으러 가자고 옵니다
그러나 한번도 돈을 낸적이 없습니다
어느날 거절했더니 상사한테
일러서 좀 난처해 사실대로
얘기했습니다
뻔뻔스런 인간😢물론 절교했죠😅
큰병걸리면 주변사람들 먼저 손절해야 스트레스 덜받아요.
스트레스 발생 1순위가 인간관계에서 오는것 같아요.
회사도 마찬가지임!!
정신과 의사쌤이 진짜 넘 찰지게 재밌게 말씀 전하셔서 지루하지가 않네요 최고에요^^
좋네여..
알던걸 더 집어주셔서..
알아도 더 알게해주셔서 한수 더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첨뵙는선상님
정신과의사도 잘 만나야 한다
태생이 핵심인데 ..
혹여 사 짜 자격증을 따면 주변인들을 교체할수 있다 !
아니면
그 굴레속에서 평생 힘겹게 호구 되어서 살수있다 !
찌질이 가족 .친인척들은 평생 찌질댄다 !
친구 .지인들도 거의 똑같다 .
그속에서 무슨 기회가 있을까 ?
더 나은 인간을 만날수 없다
ㅋㅋㅋ 게호구요 ㅎㅎㅎㅎ바로 손절이 정답입니다
나의 약점을 이용하는 친구 / 남 뒷담화 좋아하는 사람 / 주는것보다 받는거 좋아하는사람
아이구 시원하게 잘찍어주셨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큰 도움이 되어 딸에게 추천했어요
가머사합니다😅
요즘세상에는 법없어도 사는사람은 혹우되더라고요 ㆍ사이코패스도 많고 남 이용하는게 보통이고 무서운 세상이라 진짜 잘해주기도 무서워서 망설이게 되요 ㆍ미친세상이라 미래도 걱정되요 ㆍ미래의 애들이
본받을 어른은 별로 없어요 ㆍ여자들도 상상밖으로 다양해요 ㆍ기가쎄서 잡아먹을려 하질않나 꽃뱀처럼 이용해먹을려고 자식한테도 참 어른답지
않은사람 많아요 ㆍ사람조심하세요
😢😮
명확하십니다
결국, 인간관계도 clear~ insght 하지 않으면 과감히 끊어내야... 그 다음이 선(!)을 지키는 일방적이지 않은 편안함 😮
클래스메이트... 잘 관리하는것 매우 중요^^
선생님ᆢ혹시 예전에 일산 라페스타에 있었던 몸짱 정다연 봄날 피트니스센타 다니신적있지 않으신가요ᆢ?! 저 예전에 얘기나누던 분이랑 닮으신거같아서요~^^*
돌아볼게 본인도 저런사람 아니었는지 물어볼필요있을듯요
대인관계에 힘들바엔 그냥 혼자가 편해서 그냥 집에 있어요~
@@구영경-s7x 대인 관계만큼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어 피곤한 건 없습니다. 일을 못하는 건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지만 대인 관계에서 호감도는 자신이 상대에게 얼마나 최선을 다했냐에 따른 상관관계는 거의 없다고 보는 게 좋겠습니다. 즉, 자신이 상대방에게 아무리 잘해줘도 상대방이 자신을 알아주거나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굳이 억지로 잘보이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딱히 특별한 이유나 조건이 없기에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괜히 반갑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과의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될 확률이 높지만 안타깝게도 해당 부류의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괜히 마음이 끌려 주위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다가 상처받는 것보다는 님 말씀처럼 혼자서 취미 생활을 즐기는 것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오래 살아보니 학창시절 프렌드들 몇 명도 결혼해서 멀리 흩어져 사니까 만나기 힘들어요. 내 옆에 지금 이 순간에 자고 있는 가족들이 내 최고의 친구들이고 많은 인관관계 피곤해요
이 단어 너무 좋아요.
넘 잘들었습니다 도움이 되네요 ㅋ
옴마나 대박~넘 넘 감동받았어요~감사합니당 ❤
선생님 말씀을 넘 재미있어요 😊
나이 40대인데 부모가 제 앞에서 컵을들고 쌍욕하며 싸우는데 스트레스가 터져서 온몸이부르르 화가났습니다. 내가 저꼴을 대체 언제까지 봐야하나 그대로 변하지않는 지긋지긋함에 절연을하고싶을정도네요. 끼리끼리산다고 이상한사람옆에이상한사람
부부가 이혼하지않고 사는 이유같습니다.
할 말 다 하고 사는 사람들이 부럽...
선망의 대상이랄까...
그래서 T들이 부러워요 가끔은... ㅠㅠ
스트레스도 잘 안 받고, 스트레스 받더라도
혼자 잘 풀 줄도 알고... 할말 딱 딱 하고 살고...
불필요한 감정소모, 감정낭비도 안하고...
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고리즘이 떠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끝까지 시청을 하지 않았지만, 제가 여태 살면서 대인관계.. 즉 친구관계에 대해서 제대로 못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중에 댓글 남깁니다. 저는 친구들 만나서 노는걸 좋아하는데, 항상 친구들이 저에게는 'ㅇㅇ는 다른 친한 친구들도 많잖아~' 라고 말하는 상대방도 저에게는 소중한 친구인데.. 마치 본인은 그 다른 친구보다는 덜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것 같이 말을 하는게 생각이 나서요.. 생각해보면 저에게 '제일 친한친구가 누구야?' 라고 했을 때, 한명이 떠오르지 않고 두루두루 다 좋았고, 그 한명한명 친하게 지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미 친구들은 그들에겐 또 다른 친한 친구들이 있는 거고, 저를 제일 친한친구라고 생각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선생님 말씀처럼 프렌드가 아닌 알고보니 클래스메이트로 있었을 수도 있겠다..싶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사이다네요!! 필요한 얘기만 쏙쏙!!
말씀 잘 들었고 적용할게요~!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천만번 죽어도 오직태여나지 않는자만 누릴수있는 행복이있다면 forever 미생물로~~~~
스트레스받으면 혼자만의시간갖고 쉬어야되요 냅두면진짜병걸려요
운동 휴식 산책 혼자있기
손절을 잘 하자 손 절 손절 손절❤❤❤ 속 시원해요
밥값 두번 내보고 세번째 까지 밥값 안내는 인간은 바로 손절~
더치페이 좀 해라
재벌이냐?
@corporatedemocrat 애가 무슨말을 하고 있노~! 얻어 먹는 인간을 손절해라는 말인데~ 답답한 인간이네~~
1:29, 3:50, 10:02 무표정하고 냉철히 말하기
그러거나 말거나 최고. 죠잉...
코로나때 동네수영장을 1년정도 다녔는데 강사나 안전요원들이 저보다 5살 10살정도 어린데 불친절하더라구요
샤워실에서 탈수기가 작동이 안되서 머뭇거리는데 안전요원이 지나가다가 그걸 보고 탈수기 얘기를 나한테 하는데 반말로 하길래
뭐지? 얘가 돌았나? 내가 탈수기작동법도 모를까봐 알려주나? 내가 좀 어려보이게 생겨서 반말하나? 1초간 별생각이 다들더라구요
얘가 뭔말하는지 듣기도 싫고 내가 이런 애랑 말도 섞어야하나 싶어서 들은척도 안하고 순식간에 등돌려서 탈의실로 얼릉 갔습니다.
지들 월급이 회원들 지갑에서 나오는 줄도 모르나? 이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코로나불경기인데도 갑자기 가격을 10프로정도 인상을 하길래 안다닙니다.
너무 이해되요... 다리가 부러져서 발목운동부터....... 겪어보니 들립니다...
구분: 프렌드 ⚡클래스메이트
선택:파이트⚡플라이트
사이다 영상입니다
만날 사람 없믐😊
선생님
해답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