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듣게 되고, 아무도 걸은 적 없는 길을 결심하다. 산티아고 순례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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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ย. 2024
- 나의 길을 가고 있는지
앞으로의 삶에서도 계속 곱씹어 생각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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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오늘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곳들이 많네요....100킬로 도전 응원합니다...부엔까미노~~~`
감사합니다.^^ 끝까지 잘 걷겠습니다~ 부엔카미노~!!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오늘도 부엔 까미노!!!!!!!!!!!!!!!!
재밌게 봐주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 부엔까미노~!!
[전설 속의 전설이 되다]
휴대폰 없이 순례길을 걸어온 것만 해도
이미 전설인데, 거기에 이어
휴대폰 없이 100km를
주파한다고 하니
걱정이 앞서는 군요.
무사히 산티아고 대성당에 입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야말로 전설 속의 전설적인
대기록이 되겠군요.
이번 순례길은 여러모로 의미 있고 감사했던 길인거 같아요. 100km 결심하고 어느정도 시간에 60km를 못 걸으면 숙소에 들어갈 생각으로 출발합니다. ^^
100km을 어떻게 걸어셨는지 다음편이 기대 되네요...
묵시아에서 뵜던 날, 걷고 3일 쉬러 갔던 날인데.^^ 24시간 100km, 머리로는 가능하다 생각하고 출발은 했습니다.ㅎㅎㅎ
100KM, 제가 긴장되네요 ^^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