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듣게 되고, 아무도 걸은 적 없는 길을 결심하다. 산티아고 순례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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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마수리수리수리-i5y
    @마수리수리수리-i5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갔을 때 유일하게 비오는 날 스페인 친구와 철의 십자가에 올랐습니다. 기억을 되짚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km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 @jinanstoryJH
      @jinanstoryJ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리라 생각되면 멈추려고 했는데, 정신력이 무섭더라구요.^^;; 어떻게 하다보니 감사하게도 무사히 잘 걸었네요.

  • @상이-c2w
    @상이-c2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와 오늘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곳들이 많네요....100킬로 도전 응원합니다...부엔까미노~~~`

    • @jinanstoryJH
      @jinanstoryJ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끝까지 잘 걷겠습니다~ 부엔카미노~!!

  • @kyungpark8894
    @kyungpark889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설 속의 전설이 되다]
    휴대폰 없이 순례길을 걸어온 것만 해도
    이미 전설인데, 거기에 이어
    휴대폰 없이 100km를
    주파한다고 하니
    걱정이 앞서는 군요.
    무사히 산티아고 대성당에 입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야말로 전설 속의 전설적인
    대기록이 되겠군요.

    • @jinanstoryJH
      @jinanstoryJ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번 순례길은 여러모로 의미 있고 감사했던 길인거 같아요. 100km 결심하고 어느정도 시간에 60km를 못 걸으면 숙소에 들어갈 생각으로 출발합니다. ^^

  • @yomongdoggunzugma
    @yomongdoggunzugm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0km을 어떻게 걸어셨는지 다음편이 기대 되네요...

    • @jinanstoryJH
      @jinanstoryJ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묵시아에서 뵜던 날, 걷고 3일 쉬러 갔던 날인데.^^ 24시간 100km, 머리로는 가능하다 생각하고 출발은 했습니다.ㅎㅎㅎ

  • @thomasjung5652
    @thomasjung565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0KM, 제가 긴장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