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힘들 것 같다는 산티아고까지 무수면100km, 과연?(with 14kg bag) 산티아고 순례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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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ค. 2024
  • 덜컥 100km 시작했습니다.
    5시간~6시간의 쉼을 빼면 140km가까운 거리죠.
    14kg의 적지 않은 짐.
    마지막 출발 전까지도 응원을 받고 걷는 길.
    저는 24시간 안에 해낼 수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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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user-tv5rq9fk2v
    @user-tv5rq9fk2v 24 วันที่ผ่านมา +2

    건강 챙기면서 순례길 잘 마무리 하시길 응원합니다. 도전과 의지가 멋지시네요~^^

    • @jinanstoryJH
      @jinanstoryJH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엔까미노!!

  • @user-dp6qw8mf6c
    @user-dp6qw8mf6c 24 วันที่ผ่านมา

    담력체험이네요....ㅎㅎㅎ 나머지 구간도 재미있을듯요....^^

    • @jinanstoryJH
      @jinanstoryJH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새벽에 혼자 걷는 일은.. 두 번은 하기 싫더라구요.ㅎㅎ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holasunny69
    @holasunny69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이미 끝마친 길이시겟지만 동영상 보는 지금 이 싯점 응원해요. 사모스쪽으로 길 못갈까 표지판 놓칠까 걱정했는데 저리 떡하니 표나게 있어서 혼자 실소 했던 기억도 나고 혼자 물쇠리 들음서 걸었던 것도 기억나고 나중에 비도 오고 차도로 해서 걸었던 기억도 나며 그때가 생일이라 호텔같은 곳을 구했는데 마을 초입이라 사모스에서 수도원 구경하고 밥먹고 마켓가고 그 오르막을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한 기억도 나네요.

    • @jinanstoryJH
      @jinanstoryJH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누군가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게 해준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그런 기억들이 좋아 다시 찾게 되는 게 순례길의 마법같기도해요~ ㅎㅎㅎ

  • @santiagojjo
    @santiagojjo 21 วันที่ผ่านมา

    ㅋㅋㅋ 포르토마린 다리 너무 겁나요. 저도 새벽 일찍 출발했는데, 사람도 없고, 귀신나오는줄 엄청 무서웠어요.

    • @jinanstoryJH
      @jinanstoryJH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아... 진짜 다리 주변이 암흑이에요ㅋㅋㅋㅋㅋ 저기를 저 말고도 새벽에 가신분이 있는게 너무 반갑네요.^^

  • @user-sb5ky8xz2g
    @user-sb5ky8xz2g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와 관장님을 순례길 영상으로 보니까 신기하네요

    • @jinanstoryJH
      @jinanstoryJH  19 วันที่ผ่านมา

      ㅎㅎㅎ 앗, 누군지는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