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길의 이라체수도원 무료와인은 과연 오후에 나올까?, 산티아고 순례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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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산티아고순례길 #프랑스길
용서의 언덕 오후는 한산하니 더할 나위 없이 좋네요.
이라체수도원 또한 오후에 가세요..콸콸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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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에서 식사 같이한 부부에요 저희는 집에 무사히 왔어요. 건강하세요..
아! 안녕하세요.^^ 정말 덕분에 그날 잘 먹고 잘 걸었던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전 저때 제가 잘 걸을줄 알고 수비리 지나 라라소냐에 숙소를 예약해서 다들 수비리 들어가는 오후에 걸음 느린 저는 라라소냐로. 그래서 7시 즈음 도착해서 너무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공장 지대도 길도 다 기억이 나네요. 한참을 힘듬이 좋았음을 지배해서 안보던 영상을 덕분에 보는데 좀 그리워지네요.
전 걸음이 느려서 정말 용서의 언덕에 오후에 누워있던 한 아저씨 말고 없어서 혼자 사진 찍고 그랬네요. 이후에 내려올때 자갈밭이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참 빨간꽃은 파피꽃이에요
오후에 용서의언덕 저도 정말 평화롭고 좋았던 거 같아요. 여유도 있고 사진찍기도 좋고.^^ 이후 내리막은.... 돌들이 다들 모난돌이라 ㅠㅠ, 꽃 이름 이쁘네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