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들도 기피하는 한국인들? 순례길에서 만나면 피곤한 유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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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ค. 2024
  • 산티아고 순례길 번외편 에피소드
    이번에는 순례길에서 만나면 피해야 될
    한국인 유형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실제로 현지인들, 외국인 순례자들 사이에서
    한국인단체관광객들에 대한 인식은 그리 좋지 않았고
    그 외 여러 피곤한 유형들
    실제로 까미노 걸으면서 맞닥뜨릴 수 있었는데요,
    영상으로 한 번 확인해보시죠!
    #순례길 #한국인 #예수쟁이 #까미노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1

  • @3minutestreetfoods112
    @3minutestreetfoods1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7

    제가 평생을 여행 다니면서 느낀거랑 완전히 같네요. 결국 꼰대력 충만하신 어르신들의 행동이 주변사람을 불편하게 하더라고요. 실제로 등산복 부대 어르신들이 이탈리아 크루즈에서 K-추태의 위력을 보여주신 후로 10년이상 한국인 승선 금지가 유지된 적도 있었습니다.

    • @dreamer.k1764
      @dreamer.k176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헉 진짜요?창피하기 그지없네요

  • @user-nandagore
    @user-nandagor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9

    저는 순례길이 대중화되기전 2007년에 다녀왔었습니다 빅뱅이 뜨던 시기고 대학졸업후 첫직장을 찾던때였죠
    유일하게 만난 한국인은 나이 많으신 중년 어머님이셨습니다. 여러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홀로 빛이 난달까요
    고행으로 지친 사람들 사이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으셨고, 말과 행동에 절제가 있고, 선을 지키면서도
    상대에게는 너그럽고 어떤 대화주제도 경청해주신 분이셨는데 정말 성숙하신분이셨습니다. 권사님으로 기억합니다 천주교는 아니신?ㅎ
    그분이 헤어질때 농담반 진담반으로 장난스레 남기신 말씀이, '우리 순례길 다녀온거 비밀로 합시다?' 였거든요
    너무 소중한 기억이셨는지 아니면 너무 힘든 기억이셨는지 끝내 이유를 묻지 않았지만 제가 40대 중반을 넘어서는 나이가 되어 되돌아보니
    남들에게 계속 말해서 무언가 과장되고 덧붙여지는 자랑으로 변질되는 추억이 되기보다는
    나혼자 소중히 간직하고 소장하고 싶은 나만의 추억을 남기려고 그런 말씀을 하신게 아닌가 생각해보았습니다
    광장에서 서로 응원해주고 헤어졌는데 지금도 건강히 잘지내시는지 어디서든 가끔은 마음으로 응원하게 되는 인연입니다 ^^

  • @user-ly2sp4tu8g
    @user-ly2sp4tu8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8

    저도 작년에 다녀 왔는데
    단체는 어느 나라든 시끄럽습니다.
    한국인 단체들 개진상 맞습니다. 그런데 스페인 젊은이들 단체는 한국인 단체 이깁니다. 대책 없이 시끄러워요.
    나머지 100키로 에선 이태리, 스페인 중년들 무리 지어 걷는데 너무 시끄러워
    제가 따진적도 있습니다, 여기 순레길이다 700키로 걷고 나머지 100키로 걷는 사람들 배려 좀 해달라 한적도 있네요.
    한국인이라 시끄러운게 아니고
    중년들은 나머지 100키로에선 뭉쳐 있으면 어느 나라나 시끄러웠어요.
    스페인 초딩 단체, 중고딩 단체랑 같은 알베르게 쓴 날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그 길엔 별별 유형들 많고
    영어권-영국, 미국- 젊은애들 몇명이 길위에 사람들 뒷담화 하면서 무시 하면서 껄렁껄렁 다니더니
    그중 서른초반 남자 제 앞에서 심장마비 걸려 죽어 하얀천 덮여 있는것도 봤네요. 매일 저녁 술마시더니~만취~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생각할게 있고 머리속 정리 할게 있으면?
    한국 제주도든 남파랑길이든 등산이든 혼자 조용히 걷다가 싼 숙소에서 혼자 자면서 조용히 다니는게
    산티아고 순례길 보다 낫다 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 @mkj8722
      @mkj872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중년분들만 욕하는데 젊은사람들도 모이면 진짜 시끄러움... 단지 단체관광을 잘 안할뿐

    • @dreamer.k1764
      @dreamer.k176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유럽 젊은애들 시끄러운거 진짜 말도 못함.

    • @user-ly2sp4tu8g
      @user-ly2sp4tu8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sssdct텐트치고 자는 사람 보긴 했는데
      텐트 칠곳이 많이 있진 않은거 같아요.
      그 알베르게가 코 곯고 자는 사람 때문에 매일밤 잠 설쳐야 하지만
      거길 걷는 사람들은
      걸을땐 자기짐을 지고 밤에는 열악한 환경에서 자며 걷는걸 순례 라고 생각 합니다.
      호젓하고 방해 받지 않게 걷고 싶으연 애초에 거기는 가면 안되는 곳이죠.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말 시키고 서로의 인생을 나눠 보고 싶어해요 그것도 순레길의 의미이기도 하고요.

    • @diamondback8383
      @diamondback83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순례길에서도 칭챙총하면서 인종차별하는 애들도 잇음 ... 가관임..

    • @daniellab1928
      @daniellab192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정말 공감합니다. 특히 종교가 없는 사람들이 그 길을 걸으며 그 종교인들에게 오랜 성지와 같은 곳에서 숙소 예약도 못할 정도로 몰려든다면 그건 중년들 민폐 못지 않게 큰 민폐입니다. 생각할 것 많고 걷고 싶으면 타 종교의 종교적 성지가 아니라 다른 장소를 가심이 매너입니다. 방송 타면 너도 나도 가고, 남 하면 다 따라 해야 하는 한국인들의 유행 추종이 없어지지 않는 한 한국 사회는 이제 지구 상에서 살만한 나라가 됐음에도 행복지수는 계속 바닥을 칠 겁니다.

  • @kimjenny9347
    @kimjenny934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워낙 중국인들이 공중 에티켓을 안지키고 어디서나 큰 소리로 다녀서 피하곤 했는데 한국 중장년층이 매너를
    잘 안지키는 줄은 잘 몰랐네요.
    관광지에서 보게되는 한국인들이 좀 조용 조용 다니고 해서 많이 좋아진 줄 알고 있었는데 좀 더 조심 해야 겠네요.
    비행기 내에서도 단체 관광객들도 상당히 조용히 질서있게 움직이는 모습들을 보아 왔던지라….
    그런데 장거리 비행시 한국 장년층 분들은 상당히 서서 많이 움직이시긴 하더군요. 외국인들보다 훨씬 많이….😅
    지금의 젊은 분들이 중장년층이 되어 해외 여행을 하는 시절이 오면 훨씬 더 성숙한 한국인의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 @4bookjari182
    @4bookjari1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문제의 핵심은 단체임 인종불문 국적불문 나이불문 단체로 다니면 시끄러움
    그들도 개인은 특별히 나쁜사람 아닐거라생각하는데 최소 4명이상 모이면 용기가 생기는지 몰려다니면서 시끄러움
    순례길뿐만 아니라 모든 여행지에서 그럼
    특히 한국인특성상 영어를 유창하게 하면서 외국인들과 어울리는 사람이 드물고 한국인끼리 몰려다닐때 편안함을 느껴서 그런지 더 눈에 띄게 되었있음

  • @TV-cinco
    @TV-cinc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나라를 지정하기 보다 그룹으로 뭉쳐있을때 타인을 배려하는 생각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20-30대 친구들인데 한겨울에 방문을 열고 왔다 갔다 한다거나 숙소 안에서 드라이기를 마구 쓴다거나 하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외국인이 계속 말했지만 못알아듣는 것 같아 대신 말해줬더니 다음부터는 피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배려하는 마음이 없어지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나이를 막론하고 내가 싫은 건 나도 안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일 것 같습니다.

  • @nurse12320
    @nurse1232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얻었네요~

  • @cruz2767
    @cruz276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그 꼰대질을 현재 2~30대들이 그대로 하고 있다는게 문제

  • @user-xb5lz6lu4q
    @user-xb5lz6lu4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5년전에도 이런느낌 많이 받았는데 아직도 그런가보네요
    그때도 친구하고 둘이 갔었는데
    알베르게 체크인할때도 항상 싸늘해서 걸으면서 다시는 안가야지 했는데 또 가게 됐어요~
    이거하나 질문할게요
    트레블월렛카드 순례길에서 사용할수 있는 빈도가 좀 많은가요?

    • @ggongtv
      @ggong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트래블월렛 너무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전 준비못해갔는데 너무 아쉬울정도
      보통 공립알베르게나 일부 카페 제외하곤 다 카드 받구요 그럴때 다 사용가능합니다

    • @user-xb5lz6lu4q
      @user-xb5lz6lu4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ggongtv 네 감사합니다~~^^

    • @sookim2164
      @sookim216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xb5lz6lu4q 트레블월렛 강추합니다:)

  • @Jhs64
    @Jhs6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순례도 허상으로 가득차 있네. sns 용으로 순례를 하나. 이름 모를 시골길 걸으며 사색에 젖는 것이 순례지. 꼭 유명한 곳에 가야만 순례가 되나.

  • @user-vr2zf9zz6l
    @user-vr2zf9zz6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2

    진짜 중국욕할때가 아니다..나이많이 먹은 사람들만 그런지 알지? 캠핑갈때 20대 애들 노는거보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는 않을거다. 그상태 산티아고 갔다면.. 아휴...

    • @uriari7692
      @uriari769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그 젊은애들이 그대로 나이먹어서 그런 사람이 되는 듯....저 같은 경우는 20대 젊은 일본 남녀들 정말 시끄러웠음. 지들 세상인 건지 아휴...게다가 거만함까지.

    • @--ZENITH--
      @--ZENIT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riari7692 그거 일본애들특임
      자국에서는 사회문화때문에 조용히 지내는데 해외만 나가면 억압에서 해방된 것처럼 정말 시끄러운 애들 많음ㅋㅋ

    • @SS-og1hb
      @SS-og1h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순례길까지 가서 나라망신 시키는 사람도 있나보네요.
      순례길 가신어떤분 영상보니까 숙소에서 일찍일어난 한국 아주머니가 새벽에 다른사람 자는데 불을 켜고 말을 하니까 한곡인 아닌척 하면서 일찍 숙소에서 나오는걸 본적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이유가 있었네요.ㅠㅠㅠ

    • @user-rw6xf1iz4c
      @user-rw6xf1iz4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선넘는 한국인들 어디에도 넘 많아요.
      전 한국말 들리면 되도록 피해 다녀요.
      식당도,숙소도,관광지도.. 아무말 없이..
      근데 이런 말하는 용기 칭찬합니다.
      왜 산티아고를 가는 지도 모르는 사람들..

  • @user-oj6pj8rj9q
    @user-oj6pj8rj9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몇년전 걷고 왔는데요. 이번 영상에서 하신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 @user-ri7hy7jb8t
    @user-ri7hy7jb8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정말 오랜만에 산타아고 콤포스텔라 이야기 듣네요. 어디든 단체순례길 순례길인지 관광인지 모를 정도
    다행이 제가 걸었을 때는 한국인 1명정도 만났을 뿐 매일 비오는 3월에 갔으니
    한국인 1명도 영국 유학중 오셨다는 젊은 여자분 어느 알베르게선지 비맞은 나에게 스프를 주셔서 참 고마운 분 잊혀지지 않네요 벌써 12년이 흘러가는군요
    두번째는 한국인들 단체는 아니더라도 참 많긴 하더군요. 적절하게 선 긋고 독자적으로 움직여야 참다운 순례길이 되죠

  • @youngcheolsuk2767
    @youngcheolsuk276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여행하면서 즐겁지 않을 때가 가끔 있는데, 거의 그런 유형들을 말씀하시네요. 잘 지적했습니다. 반성하고, 배려하며 여행하겠습니다.

  • @lenacl7654
    @lenacl765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산티아고길을 왜 걷는지를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군요 ㅠ 왠 술을

  • @user-io1ir4vn5k
    @user-io1ir4vn5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산티아고 순례는 포기 해야겠네요. 사람이 많으면 언제나 문제가 따르죠. 한국인 없는 곳으로 방향전환 ㅠㅠ

    • @user-ly2sp4tu8g
      @user-ly2sp4tu8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저 솔직히 젊은 사람 특히 종교가 없는 사랑이 거길 왜 가는지 이해가 안가요.
      은퇴한 중년들은 시간이 남아도니 두루두루 다녀 보는건데~
      저도 걷는걸 좋아하고 엄마가 돌아 가시고 걷기로 취유 되었지만
      산티아고 순례길에 환상들이 있는거 같아요.
      TMB몽블랑, 남미 파타고니아, 피츠로이 트레킹, 안나푸르나, 로키트레킹, 제주 올레길, 남파랑길 등
      갔을때는 너무 좋았는데
      유튜버들이 아름답다 하는것도 호들갑이고
      그정도로 아름답지 않아요.
      산티아고 순례길은 시간과 에너지 낭비했다 생각하고 거길 갈 시간에 더 멋진, 코카서스3국 트레킹, 노르웨이 트레킹 차라리 아프리카 갈걸 후회 했네요.
      차라리 제주도 한달을 걸었다면 산티아고보다 더 의미 있었다 싶어요.

    • @impress926
      @impress92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북유럽 한국인 생각보다 별로 없어요.특히 중국인이 없어서 놀란곳ㅋ

  • @wynwyn86
    @wynwyn8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생 많으셨어요~

  • @krtmk7687
    @krtmk768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저길 꼭 굳이 단체 관광을 가야 하는 곳인가? 욕처먹어도 싸지

  • @lea9332
    @lea933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한가지 질문이요
    프랑스에서 생장가는 떼제베는 어디서 예약할수있나요?

    • @ggongtv
      @ggong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th-cam.com/video/1BFo9xE41-0/w-d-xo.htmlsi=poKBS39zkah1R0-K
      해당영상 설명 더보기 보시면 홈페이지 있습니다😀

  • @Ch.s.Kim.
    @Ch.s.Ki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저는 이제 두번 다시는 순례길을 안 가기로 결정한 이유가 유튜버들 때문이에요
    수많은 진상들이 존재하지만 유튜버가 가장 큰 진상이더라구요
    유튜버들은 다른 사람을 막 함부로 촬영하잖아요 그거 다 불법인데 막무가내예요
    남의 눈치 안 보고 혼자 조용히 생각하며 걷고 싶은데
    저런 순례길에는 유튜버들이 진짜 많아요
    순례길 걷는 목적 자체는 아예 안드로메다로 갔고 다 유튜버에 올릴 영상 찍으려고 걷는거더라구요
    난 찍히고 싶지 않은데 걷다보면 뒤에서 나를 찍거나 앞에서 나를 찍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나의 꾀죄죄한 모습을 누군가가 마음대로 찍어서 유튜브에 올려 박제할걸 생각하니 화가 나더라구요
    진짜 어쩔 때는 칼 있으면 칼로 카메라 든 손목 다 자르고 싶었습니다
    심지어 유튜버들은 숙소에서도 스마트폰 카메라 켜고 막 찍고 다녀요
    좀 편하게 푹 쉬고 싶은데 막 찍어대니까 살인 충동이 계속 일어나더군요
    스마트폰 없던 시절에 순례길 걸었던 분들이 가장 부러웠습니다
    사진 몇장 찍으면서 내 뒷모습이 나오는 정도는 괜찮은데
    계속 영상을 찍으면서 따라오거나 내가 나오게끔 영상을 찍으면서 앞에서 걸어가는 유튜버들
    내가 밥 먹는 모습, 자는 모습 막 찍어요 그냥
    유튜버가 제일 피곤한 유형이었습니다
    그냥 시끄럽게 굴거나 냄새나게 컵라면 끓여먹거나 인종차별하거나 그런 사람들은 그러려니 할 수 있어요

    • @walkingholyday
      @walkingholyda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무서워요 순례길 말고 정신과를 가셔야되는거 아닌지

    • @cozy_healing_music
      @cozy_healing_musi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분참 적절하게 비꼬시네 손목이나 칼은 너무 가긴했지만... 누군가를 비판 하기전에 자기 자신부터 나도 모르게 남에게 불편을 준것 없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그냥 내가봐도 불편함 정도로 따지면 위에 말한거보다 이런경우가 더 불편 할수도 있을듯 결국 타인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았다면.. 이해의 문제임 ...

    • @ggongtv
      @ggong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아요 저도 브이로그 기록으로 유튜브를 찍고 남기긴했지만 조심스럽더라구요 말씀하신것처럼 저는 다른 사람이 막 카메라 들이대고 소란피우고 찍는 경우는 거의 못 봤는데 그건 정말 문제인거 같구요 저도 최대한 조심스럽게, 사람들에게 먼저 양해를 구한 뒤 촬영했습니다 어딜가나 요즘은 다 영상기록을 하다보니... 서로가 조심해야겠어요

    • @user-ng7ko6to9c
      @user-ng7ko6to9c 10 วันที่ผ่านมา

      2-30십대 친구들이 더한듯
      인스턴트 대충. 때우는게 안되보여서 50대인 내가 밥을 해서
      한끼 푸짐하게 먹여 주었는데
      고맙다는 말로만하고 설거지 한번 안하고 가던데

    • @user-ng7ko6to9c
      @user-ng7ko6to9c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스페인 사람들 모이면 한국사람 저리가라 할정도로 시끄럽더만

  • @user-ls1su3co7o
    @user-ls1su3co7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좋은 지적이에요.
    성숙한 문화에 도움 되었고 말씀 고맙습니다

    • @ggongtv
      @ggong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456sun9
      @456sun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세대가 바뀌면서 차츰 더 성숙한 한국인이 될거예요 정말 제가 느꼈던 그대로 이네요 그래서 한국의 젊은이를 좋아해요 나라는 좀 부강해졌는데 국민성은 아직 미숙하지요 서구 사회에 비해 에티켓이 많이 부족해요 앞으로 좋아질거라는 희망을 갖자구요 ❤

  • @user-sg9xg2ro5v
    @user-sg9xg2ro5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영상 잘봤습니다^^
    유익한 내용입니다.

    • @ggongtv
      @ggong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artinachang7308
    @martinachang730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 잘 올리셨습니다.
    하물며 여행자가 아니고 순례자임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참 지혜롭고 똑똑한 청년이세요.
    감사합니다.

  • @sikyungla
    @sikyungl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공감합니다. 옛날 이민자들 출국 전에 교육하듯이 순례길 출발 전에 교육받고 가면 좋겠어요. 아니, 지적하기 전에 당연히 알아야 하는 상식 아닐까요?

  • @kcatcanal
    @kcatcana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나이를 불문하고 한국인들이 3-4명만 같이 다녀도 옆사람들 정말 불편할때가 많아요. 공용 냉장고에 있는 남의 맥주나 음식도 막꺼내먹고 (제가 금방 사다 놓은것들을 맘편하게 꺼내드시...), 부얶은 완전 독차지하고, 밤낮으로 시끄럽고. 다른나라 젊은이들도 좀 시끄러울때가 있지만 막 무례하진 않은것 같았어요. 까미노 여러구간을 8번 걸었는데 다음달에 다시 갑니다. 그렇게 좋은길입니다. 얼마전부턴 나이도 있고 잠자리도 편하고 싶어서 알버게를 안갑니다. 요즘은 좀 덜한지 (그랬으면 좋겠어요)....

    • @tempa2548
      @tempa254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알베르게 말고 개인실 숙소도 많나요?

    • @sandman0225
      @sandman022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empa2548 네, 순례길이 도시와 겹치는 곳에는 있어요.
      시설 좋고 깨끗한 숙소가 좀 비싸긴해도 가끔 컨디션 안좋거나 쉬고 싶을때…

  • @user-ie3vu8hg7z
    @user-ie3vu8hg7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

  • @lenacl7654
    @lenacl765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에너지가 남아돌아 😂😂😂ㅎㅎㅎㅎ

  • @MrsShin-vl7jp
    @MrsShin-vl7j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이런 현실적인(?)영상 너무 좋아요~ 잘 봤습니다~^^

  • @Honolulu12
    @Honolulu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산티아고든 어디든 예수쟁이든 불교신자든 한국인들은 다 피하세요 한국말로 한국사람이냐고 물어보면 대답 하지마세요 그냥

  • @jeanolee239
    @jeanolee23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완전 공감해요!
    하물며 순례길이 이 정도인데 다른 관광지는 어떻겠습니까?
    왠만하면, 한국인 피하시고, 가급적 영어를 쓰고 현지인과 직접 부딪치는 게 좋다고 봅니다.
    현지인들도 내가 쓰는 영어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외국인 여행객이라는 점을 수용하고 배려해줍니다.
    또, 어찌 보면, 이런 때 아니면, 언제 외국어로 소통해볼 기회가 없잖아요.
    해외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 사이에서, 인간대 인간의 대등한 만남이 있을 뿐이지, 거기에 무슨 나이, 직업, 재산,지위에 따른 종속 관계가 생겨날 필요가 없지요.
    특히, 한국인은 인간관계가 좁아서, 1~2단계 건너면 다 알게 되는데, 가급적 호구조사같은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라고 봅니다.
    상대방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도 필요하지만, 적절한 시간과 장소에 맞게 베푸는게 좋은 것 같아요.

  • @tgrapix
    @tgrapi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0% 공감합니다~~

  • @user-ev3kt7on6e
    @user-ev3kt7on6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절대 공감해요

  • @user-vn2rz9kz2q
    @user-vn2rz9kz2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작년 혼자가서 레온부터 걸었어요. 영상을 보니 비슷한 시기여서 인터뷰한 분중 한분이 길에서 만났던 분이시더라구요.
    5월9일 산티아고 도착했거든요.
    시작부터 H여행사 단체와 함께 걷게되어 피해다니느라 애쓰기도 했었구요.^^ 말씀하신 몇가지..
    다들 나는 해당안된다는 생각하겠지만..
    조심해야 할 부분에 더해 어렵게 걷고있는 젊은이들에게 부담을 주지말아야 한다는 걸 저를비롯한 나이 든 분들이 기억해야할 점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ggongtv
      @ggong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헉 저도 9일 늦은오후 도착했습니다 길 위에서 잠깐 스치듯 뵀을 수도 있겠네요!
      순례길 그립진 않으신지 벌써 1년이 다 돼 가는데 어제일처럼 생생하고 그립습니다…

  • @thequantumtrader_9975
    @thequantumtrader_99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해외여행 가면 한국 단체 관광객 있으면 무조건 거리 두는게 정신 건강에 좋음

  • @rorachung5753
    @rorachung575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산티아고 순례길이 버킷 리스트에 있어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cruz2767
    @cruz276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경험상 해외나가면 습관적으로 돈 빌리고 다니는 여자분들이 있더라구요. 특히 20대~30대 초반요.
    특정 성별을 언급해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본 열명도 넘는 사례가 모두 그 나이대 여자분들이었어서;; (물론 대부분 안 갚고 먹튀합니다)

    • @mooher7969
      @mooher796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돈을 빌려요? 누구한테?

  • @sylee8285
    @sylee828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8

    죄송스럽지만 '단체 + 중장년 이상 어르신 + 예수쟁이'의 조합은 산티아고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피해야할 1순위 대환장파티입니다. 저도 최근 제주에서 이런 팀 만났네요ㅜ

    • @ggongtv
      @ggong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아 그렇긴하죠 ㅜ 비단 순례길이 아니어도 들으면 헉 할 수 있는 조합.. 전 이전에도 유럽여행하며 심지어 발칸 이슬람쪽이었는데 예수쟁이들한테 호되게 데인적이 있어 무척 싫어하고있습니다…

    • @user-qj5yb6wc4q
      @user-qj5yb6wc4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어르신은 무슨 개꼰데지요.ㅎㅎㅎ 나이 들수록 남에 본인 허물은 안보는 법인가봐요.

    • @tempa2548
      @tempa254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 @lmsoo008
    @lmsoo00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2

    이 영상은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떠나려는 모든 사람들의 필수 시청 영상이 되어야 합니다.

  • @user-ux7xi2pw6l
    @user-ux7xi2pw6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인간의 목소리가 듣기싫어 걷기를 하러 외국까지 간다는데...벙어리흉내가 최고!

  • @OK-re8qt
    @OK-re8q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완전 천퍼 공감요!! 순례길뿐만 아니라 쇼핑센터, 대중교통, 식당 기타 등등에서도 애나 어른이나 모두 크게 한국말로 떠들지요 ㅜㅜ 2019년 마드리드서 만난 미국인이 왜 한국인 순례길을 많이 오나고 묻기에!! TV 방송의 영향이라고 했지요!! 포르투 호스텔서 미국교포 아줌마 자랑질하면서 20대 학생한테 학생폰으로 예약 시키는것도 봤구요!! 다들 영상 보고 공공장소에선 조용조용하고 연령에 비례해서 각 안잡기!! 남을 배려하길 기대 합니다!!!

  • @user-bk1hf9yq8y
    @user-bk1hf9yq8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슨례길을.왜 가는건가요? 순례의 의미를 되새기면 좋을텐데... 저것도 상업적으로 오염되서

  • @user-jd9zh8li8y
    @user-jd9zh8li8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감합니다

  • @user-hm1qi9gt3q
    @user-hm1qi9gt3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전형적인 한국인들의 모습입니다 욕나오네요

  • @user-gw4hj8qk3h
    @user-gw4hj8qk3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시청내내 그려진 상황이 고구마 100개, 유투버의 대응도 고구마100개. 관광청도 고구마 100개.

    • @hunkong7053
      @hunkong705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유투버가 무슨 대응을?

  • @lenacl7654
    @lenacl765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산티아고 길 책이 있었죠 그래서 제주에도 올레길도 만들어지고 ㅎㅎ

  • @E_2us
    @E_2u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와 밥솥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진짜 진절머리나네요

    • @ggongtv
      @ggong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walker3877
    @walker387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밥솥…

  • @kyungpark8894
    @kyungpark889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유쾌,상쾌,통쾌한 후일담]
    이제껏 어느 산티아고 순례길 동영상에서도
    다루지 않은 항목을
    유쾌,
    상쾌,
    통쾌하게 분석하셨군요.
    공감, 또 공감! 절대 공감!!
    나이 먹은 게 인생의 벼슬도 아닌데
    나이 하나 더 먹었다고
    그 순례길에서의 꼰대짓이라니…
    하고많은 유럽 여행지들을 마다하고
    굳이 고행길이나 다름없는 순례길을
    밥솥까지 들고 다니는 그 저의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혹여 그 순례길 완주증때문에 그럴까요?

  • @tobeout5757
    @tobeout575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공감.

  • @kandinsky3274
    @kandinsky327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알베르게에서 잠든시간에 불켜는거.
    그리고 떠드는거 정말 진상.
    새벽 네시반 참다가 Be quite 하는데 못알아듣고 굿모닝 하더라ㅠ.
    잊지못할 네명의 한국 할줌마들...

  • @user-du4ye6px8s
    @user-du4ye6px8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순례길을 혼자만의 시간 신과의 조우 가 목적이어야지 친목도모 하러 산티아고를 가시다니… 제주 올레길 북한산 둘래길 지리산 둘레길 다니세요 나라 망신이네

    • @cozy_healing_music
      @cozy_healing_musi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두다 그렇지는... 저희 어머님도 천주교 신자인데 순례길 다닐때 진짜 관광 목적은 오직 신앙심으로 가는거죠 술은 당연히 못드시니 안드셨을테고..

  • @whoareyou896
    @whoareyou89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나이 들면 말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늘 말 적게 하는 수행 중입니다. 암튼 사람 징글징글합니다.

  • @Anna-ey2oh
    @Anna-ey2o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산티아고 길을 걷는 의미를 알고가야겠지요~~

  • @jiyoungsoh
    @jiyoungso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단체 관광객들은 호텔에서 숙박하면 좋을텐데 왜 남에게 피해를 주고 그럴까요?
    한국 노인들 늙을수록 어르신이 아니라, 그냥 늙은이가 되고 있으니 안타깝네요.
    저 이번 5월에 가는데 덕분에 저도 남에게 피해 주지 말아야겠다 생각 하게 되네요.
    그리고, 진상들은 반드시 피하겠습니다. ㅎㅎ 너무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gongtv
      @ggong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준비잘하셔서 최고의 순례길 여행이 되시길요!!

    • @jiyoungsoh
      @jiyoungso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ggongtv 고맙습니다^^

    • @uriari7692
      @uriari769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호텔은 비싸서 그런 거 아닐까요?

  • @serenalee8909
    @serenalee890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수영장에도 있어요. 그런이들..

  • @user-fu6ni6fx9j
    @user-fu6ni6fx9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4

    무슨 순례길을 단체로 오냐 역시 민폐 예수쟁이들 걸음의 의미를 모르는 ...

  • @dokpark5547
    @dokpark554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네스코가 인정한 순례길이 가까운 일본에도 있어요, 쿠마노 고도 ,, 교토와 나라의 남부 끝자락 Kumano Old Trail
    영험한 불교와 신토사원과 원시산길 험로에서 참나를 만나기..Unesco world heritage

    • @ggongtv
      @ggong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아요 유네스코 순례길이 산티아고 말고도 일본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번쯤 가고싶은 곳이에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 @workfineart9745
    @workfineart974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30년 전에 해외에서 어글리 코리안 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돌고.. 책도 나오고 그랬었죠.. 30년이 지난 지금 그 인간성은 쉽게 바뀌지 않았고.. 30년전 젊은이들이 어르신이 되어 갈 텐데.. 참 부끄럽습니다.

  • @eun8513
    @eun851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단체가 시끄러운건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공통적이고 젊은 사람이나 중년이나 한국인이나 외국인이나 무례하고 진상인 사람은 어디에나 있죠.
    특정 연령, 국적 언급할 필요 없이 사바사입니다.
    비슷한 또래고 저 또한 산티아고 순례길 갔다왔지만 글쎄요.
    본인이 겪은 경험으로 모든 순례길이 다 그런 것인양 일반화하시네요.

    • @ggongtv
      @ggong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습니다 사바사
      그러나 이 에피소드는 한국인 사례만 국한했구요
      제가 겪은 일들 위주로 안좋은 사례만 얘기하다보니 특정 연령층이 부각된 것 같군요
      일반화는 글쓴이분이 하시는게 아닐런지요
      아무튼 너무 행복하고 의미있는 순례길이었습니다
      이 영상은 단지 순례길에서도 마찬가지로 눈살찌푸려지는 한국인은 있었다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듯합니다ㅎ

  • @youngmipark8974
    @youngmipark897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단체관광은 그만했으면 합니다.
    조용히 걸으며 나를 만날수있는 시간을 방해하거나 정말 민폐입니다.
    모든 페레그리노들에게 축복을~

    • @user-ly2sp4tu8g
      @user-ly2sp4tu8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단체 관광이라~ 제가 작년에 걸을땐 미국 나이 많은분들 단체며, 미국 단체가 더 많았고
      마지막 100키로에선 별별 단체 많습니다.
      이태리 스페인 중 고딩애들 단체, 중년들 단체, 대학생들 단체 등등
      한국인 단체라고 해봐야
      혜초랑 다른 여행사 한두곳 밖에 없어요.
      전세계 단체관광이 싫어서 저는 그 마지막 100키로를 순례길이라며 환상 가지고 걷는게 이상 합니다.차라리 투어 한다면 이해가 가죠. 혼자들 조용히 걷고 싶으면 거길 가는게 아닙니다. 잘못 간겁니다.

  • @chriskim9028
    @chriskim902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한국의 나이서열 문화에 존대하대와 감정적인 언어특성에 거기에다 자산 신분계급 갑을 하대굽신 문화까지 한국인들 전반을 볼때 근본적인것 이기도 하면서 부정적 평가요인의 문제들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50년간 산업화와 경제성장은 압축적으로 해왔지만 사회구성원들의 문화적 소양은 교육 직업 연령층등을 따져 많이 진보되거나 개선되지 못한 비중들이 꽤 있어보입니다. 여기에 근본을 잘 모르겠는데도 난립하여 퍼져있는 소위 기독교 종교문화까지. 민족문화 근간적으로 개선 심지어는 개혁이 필요하다고 보여짐. 최근 몇해간 국제정세적으로나 유행문화적으로 영어권이 뜨니까 또 사람들이 영어배우기에 휩쓸려 모여드는 현상들이 느껴지는데 영어를 배우기전 미국이 독립과 건국 흑인노예제도의 해체등 역사적 무게감과 인간사회의 기본적인것에 대해 꼭 배우고 인식해 두는것이 두배열배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얘기를 들으면서 한탄스럽고 짜증나는 기분이 들어 길게도 늘어놓았네에. 너무나도 필요한 지적을 해주신것 같아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가며 주인장님께서도 좋은 여행과 좋은 하루 되길 바라겠습니다. 히릿!Peace!

  • @user-ly3kz4kq8k
    @user-ly3kz4kq8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단체로 해외 여행 가면 별의 별 진상들 참 많은 게 사실입니다.
    또 얼마나 거드름을 피우면서 돈 자랑에 사재기를 하면서 으스대는지...
    꼴불견 참 많아요.
    국내에선 찍 소리도 못하면서 왜 외국에만 나가면 그러는지...

  • @BKOH-fd9ob
    @BKOH-fd9o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내가 그래서 유럽가서 한국인들 만나면 전혀 말을 안 섞는다

  • @gogolets4445
    @gogolets4445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

    밥솥이라니. 대단하네요. 아주😮

  • @sukpak9460
    @sukpak946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세계인이 모여 걷는곳 생각해서 남에게 민폐 끼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외국인 들 보세요 인사빼고는 조용히 걷잖아요
    아마 이건 젊은 사람들이 한거같아요 아스트로가 국립 알베르게 화장실 문벽에 한글로 "똥쌀뻔" 이라고 적힌 한글보고 너무 놀랬어요 그것도 칼로 긁어썼더라고요 제발 이런 행위 안하면 좋겠어요
    이런 동영상 필요해요

  • @user-se2sv2wk2k
    @user-se2sv2wk2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하ㅡ..ㅡㅡㅡ........... 후.............. 15:10 전 이렇게 할래요 그냥 피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gongtv
      @ggong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호호호 맘맞는 친구들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리운 순례길 ㅠㅜ 다시가면 혼자서 더 많이 걸어보고싶어요

  • @user-ld1ng1cx8x
    @user-ld1ng1cx8x 59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저두 이제50을 바라보고있습니다 영상 너무잘보았구요 남을가르치는마음보단 듣는마음을 가지고 다녀와야하겠네요 우리의미래 젊은친구들에게 힘이되는 어른이되야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 @ggongtv
      @ggongtv  36 นาทีที่ผ่านมา

      멋진 어른이십니다🥰

  • @user-td6li6bm2n
    @user-td6li6bm2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중국 관광객 욕할거 없군요?

  • @user-og1nu5pb8c
    @user-og1nu5pb8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왜 가긴 왜 가겠나요?? 할 일은 없고 돈은 남아도니 가는 거지

  • @user-jg7hg4mr4y
    @user-jg7hg4mr4y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는 걸었을 때 단체와 꼰대 아저씨와 알베르게에서 규칙(?) 을 지키지 않는 아주머니, 그리고 치킨을 만들었던 청년들을 만났고 백인 한명한테 인종차별 당했습니다 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적 불문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도움을 받았고 길위에서 혼자 걸었을 때 행복했어서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요.
    어디를 가든 진상들 있고 꼴불견들이 있고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다만 그들이 덜 그러기를 바랄 뿐이죠 뭐...
    (제가 그들에겐 꼴불견일수도...ㅎ)
    까미노블루 잘 즐기시고 기회가 된다면 또 가실 수 있기를 바래요!! 👍👍

    • @ggongtv
      @ggongtv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세상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은 있고, 또 어떤 이들에게 제가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고...ㅎㅎ 그런 거 같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 @ubin5078
    @ubin507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는 진짜 나이쳐먹고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어휴..

  • @susanna7027
    @susanna702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이고 상상이 갑니다 . 일본도 그래요. 어느 온천에 자유여행으로 갔는데, 한국단체여자들이 무더기로 들어오더니, 얼마나 시끄럽게 떠드는지 물을 튕기고 정말 화가 나고. 창피해서 죽을뻔했네요.

  • @user-pi9gt3uy1l
    @user-pi9gt3uy1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이해감 ㅡ중국사람흉볼일없음 ㅡ같은질도있음 ㅡㅋ

  • @sukchahelms6043
    @sukchahelms6043 3 วันที่ผ่านมา

    많이 불편하셨나봐요!
    산티아고 순례길 두번 완주한 사람으로서 꽁티비님 말씀 모두 공강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걸으면서 그 모든 불평을 인정하고 감사 안을수 있는 귀한시간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쟁이,,, 다같은 기독교인이 아닐텐데 아직 덜 성숙한 분을 만나셨나봅니다..

    • @ggongtv
      @ggongtv  วันที่ผ่านมา

      여행 다녀오고 나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실제로 순례길 걸으면서 크게 눈살찌푸려지거나 불편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대부분 길 위에서 만난 기독교신자분들은 다들 좋으셨습니다 덕분에 순례길 관한 얘기도 많이 들을 수 있었구요.. 어디나 늘 그렇듯 일부, 소수가 말썽이고 문제...!

  • @unknownmr2198
    @unknownmr219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순례길이 무엇이죠?
    예수쟁이들을 위한 길이죠.
    주객이 전도되었군요.
    그리고 단체관광객이건 개인이건 순례자는 순례자죠.
    순례길이 어떤것인지 알아보시고
    순례길의 의미를 생각해보세요.
    패션순례자가 아니라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 @ggongtv
      @ggong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 @user-co4xl4ri7y
    @user-co4xl4ri7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오늘 영상 아주 잘 보았다. 나도 작년 순례길에서 도움도 많이 받았지만 나도 모르게 잘못한 것이 있을 것 같다.
    깊이 반성하고, 2차 카미노는 언제 가게 될 지는 모르지만 더욱 더 성숙한 '순례자의 자세'로 가야 할 것 같다.

  • @Jeleetube
    @Jeleetub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단체 관광업체에서 적극 교육이 필요함~
    한류로 높인 선진국의 국격에 맞추자~
    이거 뭐 중국인도 아니고~

  • @user-hl2ze8kx3m
    @user-hl2ze8kx3m 29 วันที่ผ่านมา

    나이먹으면 조심해야합니다 배낭여행중 남에게 피해주시면 말도못하고 힘들어요

  • @user-jy7vn4ks9k
    @user-jy7vn4ks9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혼자가느라 패키지여행만 일곱번했는데 (그리스,동유럽,서유럽,스페인 등등) 늘 똑같은 일이 생겼어요. 좋은 어르신들도 계시지만 함부로 질문하는 중년남성들은 꼭 있고 친해지면 사진사처럼 전락해버리는 분위기도 생기고. 그래서 철저하게 저는 저만을 위해 다니거든요. 적당히 혹은 철저하게 철벽을 치니 편했어요. 2년뒤에 산티아고 순례길에 오를 예정인데 이 부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혼자 떠날까 어느팀이든 껴서 갈까 고민을 한적이 있었는데 혼자가 낫겠어요. 백번 천번 나을듯해요.

    • @ggongtv
      @ggong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패키지로 가시는 분들 중에선 아무래도 혼자 걸을 용기가 없으신 분들이 많다고해요 근데 막상 가보니 혼자와도 되겠구나라고 용기를 얻으신다고합니다 산티아고는 충분히 혼자 걸으실 수 있는 길이에요!

  • @wankiko7573
    @wankiko757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나이들면 같이가지않을까

  • @clarelee9840
    @clarelee984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저도 이번 5월에 산티아고 가는데 참고 하고 가겠읍니다. 저는 미국에서 자라면서 몇몇 한국인들이 좀 안조은 행동을 보인적은있는데 하도 옛날이엇어서 그런분들은 다 돌아가셨을거라고 봤는데 Spain 에서 그런모습 안보았으면 좋겠네요.

    • @ggongtv
      @ggong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날씨 좋을 때 가시네요 좀 더울 수 있지만.. 좋은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 @sandman0225
      @sandman022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스케줄을 당기실 수 있으시면 4월 후반 추천합니다.5월은 이미 여름이라 더위에 너무 지칩니다.그리고 소똥 냄새를 잘 견디셔야 합니다. 온 밭에 소똥이....

  • @user-gp7qg2vt9l
    @user-gp7qg2vt9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예수쟁이는 한국내에서도 피합니다. 거의 예외없이 초반엔 혼자 착한척, 사람 좋은척 하다가 뒤로 갈수록 뒤통수 치고 이간질, 타인 증오+공격 장난 아닙니다. 신에게 잘 보이려는 이기심에 인간 혐오에 빠지는지도

  • @charlesju2993
    @charlesju299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7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선 안 새겠습니까? 저도 60넘은 소위 '으르신'이지만 교양이 부족한 우리나라 중장년층 때문에 국내에서나 해외 나가서나 얼굴 화끈거릴 때가 많습니다.
    저도 2년전 순례길 걸으면서 느꼈던 일입니다. 그런 분들로 인해 순례길 걸으면서 느꼈을 불편함에 대해 '으르신'을 대신하여 사과드립니다.

    • @tempa2548
      @tempa254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위 친구들에게 꼭 좀 전해주십시요.

  • @ghjk-fn8iq
    @ghjk-fn8iq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ㅠㅠㅠ 순례길은 단체로 가지 말자 제발 한국인들아~~~ 순례길이다 관광길이 아니고!! 근데 단체는 우리나라만 아니고 유럽인들도 어디서든 항상 시끄럽더라고요~~~
    그래도 우리나라사람들 단체로 가면 좀 조용합시다요 타인에게 민폐 끼치지 말고~ 기본 예의 지키고~ 어른이라고 꼰대짓 하지 말고~~~!!

  • @bigclubliverpool
    @bigclubliverpoo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시끄러움의 기준이 뭐임?

  • @user-iu8wk2y
    @user-iu8wk2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여행사 순례길 단체 관광 모집 금지 시켜야 한다.

    • @sandman0225
      @sandman022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나라는 중국이 아닙니다. ㅋㅋㅋ 법으로 금지??? 어글리 코리안은 법으로는 못다스리지요...

  • @user-ny6dz7mi7l
    @user-ny6dz7mi7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어찌 알고리즘으로 보게 되었는데..
    순례길 걸으신거 맞으시죠? 온통 불만투성이라... 반평생 살다보니 다른 사람에 대해 왈가불가는 노노더라고요. 전 여행 좋아해 단체여행 많이 가봤는데 그런분들 안 만나봤는뎅...ㅎ 그리고 산티아노순례길이 그렇게 대단한가여...? 그냥 궁금해서리...

    • @ggongtv
      @ggong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평생 사신 거 맞으시죠? 그렇게 안느껴져서리 ㅎㅎ 행복하세요~😊😊

    • @user-ny6dz7mi7l
      @user-ny6dz7mi7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ggongtv 네에. 사실 반평생보다 좀 더 살았네여. ㅎ 행복하세여.

    • @hunkong7053
      @hunkong705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ny6dz7mi7l꼴깝

    • @hunkong7053
      @hunkong705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접이다 나이먹고

    • @daniellab1928
      @daniellab192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해됩니다. 나이 든 한국 관광객들의 무매너는 봐왔지만 솔직히 이 유튜버도 정작 종교인들에게 자신이 끼친 민폐는 생각 못하고 있어서 답답했습니다. 왜 꼭 굳이 거길 가야 하는지? 한국 다 돌아서 돌 곳이 없으면 다른 오지에 가서 혼자 걸으면 되지 종교적 목적을 가지고 온 사람들이 불평할 정도로 몰려가서 자신들은 조용히 걷다 왔으니 잘한 것처럼 말하는데 둘 다 똑같습니다. 방송에 나오지 않았으면 안 갔을 사람이 반, sns나 유튜브에 못 올리게 하면 안 갔을 사람이 더 많았을 겁니다.

  • @011wwow
    @011wwo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국내 좋은 길 부터 먼저 다녀보시긴ㅅ

    • @ggongtv
      @ggong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내여행도 참 많이 다녔죠~

  • @user-se7vj7gw7q
    @user-se7vj7gw7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왜 많으냐면 젊은 것들 헛바람 들어서 나다니니까많지
    교인들은 원래 많았어

  • @user-mt8yt7zt2p
    @user-mt8yt7zt2p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참 좋은 콘텐츠인것 같아서 이 불편한 진실인 내용이 널리 알려지면 좋을것 같아요. 중국인들은 성조때문에 거슬리고 시끄럽지만 모이면 진상은 대한민국이 최고 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그래서 15년차 세계여행다니면서 거르는곳. 1순위. 한국인이 있는 식당 무조건 거르기. (일단 맛을 모르고 그냥 무지성으로 나도 여기 갔다왔어!식이 여서 들어가면 맛이 없기때문에 한국인 많은 식당만 걸러도 맛있음)
    2.한국인이 운영하는 현지 해양스포츠나 기타 민박. : 글쎄요 뉴욕에서 좋은 슈퍼 사장님도 만난적이 있지만 1000명중 한명인것 같고 한국인 뒷통수는 현지 한국인들이 치는 경우가 너무너무 많아서. 우버 같은거 있기전 LA 한인택시 탔더니 뻔히 아는길인데도 얼마나 넉살좋게 돌아돌아돌아 가는지...그리고 해외 나가서 만난 한인 택시하시는분들이나 민박하시는분들은 전부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 다니다가 내가 여기 온거야.라는 스토리가 다 똑같아요. 20대에는 그냥 아..네네 하며 들어줬는데 이제는 딱 거릅니다.
    성지순례랑. 남극 남겨뒀는데......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이 아웃도어 개 민폐 줌마 저씨 족들을 어떻게 피해 갈지...한국에도 걸을때 많은데 아...........그동안 이런거 다룬 유튜버분을 못봤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투병중이라서 이런 민폐분들 만나면 남은 제시간이 넘 아까울것 같아요 ㅠㅠ 감사한 정보였습니다.

  • @sukholmes1066
    @sukholmes1066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와~~ 한국분들 안변한 사람들이 많네요.
    누가 한번 자랑을 하면, 자기도 꼭해봐서 자랑을 하는 문화가 너무 싫습니다.
    저는 북 캘리포니아에서 45년 살고있습니다.
    90년대에 Silicon Valley에서 살고있었는데 무슨 음악회에 동생이랑 같는데, 어떤 모르는 아주머니가 물어 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데, 자기 아들이 Harvard에 다닌 다며 자랑을 해서, 저와 동생은 기가 맊히더라고요. 입으신 Sweat Jacket에 Harvard 글씨가 아주 크게 있더라고요.
    또한 젊은 한국여자가 " 저 Berkeley 피아노 전공했어요!" 자랑ㅍ하더라고요! 😢
    그때부터 한국 사람들을 아주 조심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까지도, 69세, 한국 친구 한 명도 없습니다.!
    친구 없는게 너무 편합니다!
    힘내세요! ❤❤❤

  • @ddongeepa
    @ddongeep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식 자랑하는 사람들 특징은 자신은 내세울게 없어서...

  • @user-ql3ps4kb7p
    @user-ql3ps4kb7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조용히 자신만의 신념으로 신앙길을 걸으세요.
    근데, 전도라는 사명을 띤 기독교는 힘들테죠. 특히 진앙지도 아닌 곳에서의 신념이 무섭죠.
    한국 기독교인들 같은 ㅎㅎ
    그러니 충돌이 더 심하게 일어나죠.
    타인의 신앙을 존중해주는 교양이 필요합니다.

  • @user-be7yk5cm5f
    @user-be7yk5cm5f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흠.... 글쎄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겠네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욕을 안먹을 나라가 어딨고 제정신인 나라가 어딨나요?? 순례길 3번 걸으며 온갖 꼴을 다 보고 느낀건 사람 사는거 어디나 거기서 거기고 그래도 한국인 만큼 조용하고 깔끔한 사람들이 없다는 거였어요. 일찍자고 새벽에 쥐도 새도 모르게 소리없이 튀어나가는 것도 한국인들이 많고 영어도 잘 못해서 알베르게에서 조용히 있던 사람들도 한국인들이 대다수였죠. 물론 한국인들 끼리 만나면 시끄러울 때도 있고 진상도 있겠죠 그건 세계 어느 국가에서 오든 한두명은 꼭 껴있으니까요. 오히려 새벽까지 진짜 시끄럽고 진상 부리는 경우는 대다수가 유럽인이었고 (왜냐 대다수가 유럽인이니) 제발 침대에 배낭 올리지 말라는데 하루종일 잔디밭에서 드러누워 있다가 신발까지 신고 올라가니 베드버그 창궐이 안될리가.카톡이요? 어떤 인간은 2000cc 바이크를 콧구멍에 집어넣었나 밤새도록 코골아서 사람들 잠 한숨도 못자게 만든 사람도 한국인 아닙니다.아침 일찍 일어날꺼면 조용히라도 하던지 그 방 사람들 다 깨우고 제가 지금 한국인 얘기하고 있는거 같나요? 아직도 이런게 특정 국가인들의 문제로 보이나요?. 한국인한테 낙서하지 말라고 하는데 100km구간 비석 전부에 지 닉네임 적어놓은 타국가 미친놈에 비하면 애교죠. 순례길 까지 와서 도둑질 하는 놈은요? 스페인 애들은 축제만 있으면 아침 6시까지 소리지르고 다니고 술병을 그렇게 바닥에 집어던지는데 피곤한데 타인은 신경도 안쓰고 그래서 잠도 설치는 경우도 많은데 아무리 그래도 타국가 문화라는게 있고 내가 자진해서 온거니 어떤 상황을 맞이해도 그러려니 하고 걷는거죠. 근데 유독 한국인들 한테 욕하는건 대다수 한국인들 밖에 없더라구요. 마치 집단 히스테리에 걸린 사람들 처럼 말이죠.상대방을 통해 자신을 못보니 상대방이 문제야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거 같네요.어차피 본인도 다른 한국 사람이 보기에 어글리 코리안일텐데 님 바에서 떠들고 있을 동안 다른 한국사람이 님보고 속으로 아 역시 코리안ㅉㅉ 하고 욕했겠죠. 이러니 한국인 앞에서는 영어를 내뱉기도 싫어지는 겁니다. 왜냐 문법 하나 틀리는거 없나 한국인만 유심히 관찰하고 있으니.. 그런거 보면 정신병자들 같아서 소름 돋아요. 어떤 한국인은 대놓고 한국인들 갑자기 마주치면 똥이라도 본것처럼 피해다니는데 진짜 피하든 말든 상관 없는데 순례길 처럼 자주 봐야 되는 상황이면 최소한 인사정도는 합시다. 그게 사람의 기본 아닌가요? 님들 인터넷 망상에 빠져서 그 지경 된건 알겠는데 최소 성인 아닌가요. 한국사람들은 이럴 것이다라고 망상 시나리오 쓰지마시고요.

    • @ggongtv
      @ggongtv  6 วันที่ผ่านมา

      길게 잘 써주셨는데 제목과 내용 보신거 맞나요? 반박하기가 좀 귀찮네요 너무 흥분하셔서 곡해하고 계신거같은데 잘 좀 봐주세요

  • @colonkim6216
    @colonkim621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왜 그러지?
    같은 한국 사람을 비판하고 까면 자신이 대단히 양심적이고 매너있는 것으로
    차칵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이런 부류의 유튜브이다.
    이 유튜브는 그량 남 비방하는 재미로 사는가 보다.
    시실 저도 순례길을 다녀왔지만
    한귀인이라고 해서
    단체라고 해서
    개신교라서
    특별히 용납할수 없을 정도로
    선을 넘는 경우는 없었다.
    그런 사람들이 싫으면 그 자리를 피하면 되지 궅이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고
    남을 매도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이 유튜브가 말하는 것은
    한국인 순례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세상살이에서
    일어나는 비매너 일들이다.
    저는 이런 유튜브사람 만나면 피하고 싶다.
    또 씹힐 거니까...

    • @ggongtv
      @ggong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피하세요ㅋ.ㅋ

  • @benahn1094
    @benahn109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 한국사람이예요? 그다음 바로 반말임.

  • @cJeremy
    @cJerem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저런 한국사람들이 무슨 맨날 중국인들 욕하고 혐오하는지 참.. 진짜 창피합니다..

  • @user-wc5ln1io5p
    @user-wc5ln1io5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단체관광은 순례길이 아니라 여행이라 생각하는거죠 패키지여행

    • @ggongtv
      @ggong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데 혼자 오긴 아직 두렵고 걱정이신 분들이 단체로 먼저 체험해보시고 이후에 혼자걷기에 재도전하신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또 그중에선 같이 온 사람들에 환멸을 느껴 다신 단체로 안올거라고도 하신다고..ㅎ

  • @jamesson2635
    @jamesson263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어우... 50대인 저의 입장에서 너무나도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나름 최대한 매너를 지키면서 성공적인 순례길이었다고 감사드렸고 환갑 때 다시 걸으려고 하는데 이제 다시는 못 걸을 것 같네요. 예전의 순례길이 아니어서요...ㅠㅠ

  • @user-xt6jm3zr6g
    @user-xt6jm3zr6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려운 고민을 안고 순례를 하는 도중에. 자기 자식은 잘됐다고 자랑하는 팔불출들은 진짜 만나기 싫을 것 같네요.

    • @ggongtv
      @ggong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돌이켜보건대 그분들은 자식자랑하는 재미로 순례길 걸으시는 듯 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