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밀덕들이 한화의 엔진개발에 부정적인건 몇십년동안 엔진 부품 면허생산을 하는 한화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엔진 부품 개발을 하는 명분으로 연구비만 받아먹고 성과가 전무하다고 밀덕들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발을 이전에 안해서 그렇다고 언플하는 한화를 못믿는겁니다. 저도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에 성공한 두산이 엔진개발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자료를 보니.. 엔진개발에 중요한 하드웨어적인 요소는 소재와 냉각기술이더군요. 말이 철이 1400도 정도에서 녹는다이지.. 이 온도 가기 훨씬 전부터 소재가 흐물흐물 해지기 때문에 15,000파운드급 엔진 정도되려면 소재가 담당하는 온도는 1,000도 정도가 현실적인 온도이고.. 이 이상의 온도는 냉각기술로 커버쳐야 한다고 하더군요. 터빈입구온도가 1,800도 넘은 경우에는 소재보다 냉각기술이 더 중요하구요. 여기에 소프트웨어적인 기술도 필요해서 엔진개발이 쉽지는 않아 보이구요. 일단 소재기술은 몇 십년 동안 연구한게 있어서 중국보다도 좋다고 하니... 소재도 좀더 열심히 개발하고, 냉각기술도 더 열심히 개발해서 10여년 후에는 15000파운드급 엔지개발 기대해 보겠습니다.
서둘러야 합니다 국산 전투기 엔진 가격은 올리고 F35 가격은 내려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전부 미국의 장난 입니다 엔진의 가격 가지고 보라매의 경쟁력을 떨어짐을 유도 합니다 전부 엔진의 국산화를 못해서 생기는 문제 출혈이 되어도 보라매의 엔진을 국산화 해야 됩니다 그래도 KFX 때문에 F35을 사게 구입 하자나요 ㅋㅋㅋ
kai 관련자가 인터뷰한걸 보면 , kf21이 내부무장창이 없는 반스텔스로 설계된 것도 미국의 눈치를 봐서 그렇게 결정한 측면이 큽니다. 미국이 허가해줄수 있는 가장 높은 스펙이 현재의 kf21 스펙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우리의 개발 사양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수 있는건 엔진 등 핵심부품을 미국이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부무장창도 일단 이번엔 거르고, 스텔스 도료도 일단 거르고 있는겁니다. 향후 미국이 허가해서 스텔스기 개발에 우리가 나설수도 있겠지만, 이런 제한이 없는 상황을 만드는것이 더 중요하다 봅니다.
FA-50 개발 할때도 헛짓거리 한다고 욕먹고, KF-21개발 할때도 헛짓거리 한다고 욕먹고, 파워팩 국산화 할때도 독일거 수입하지 뭐하러 개발 하냐고 욕먹고... 누리호 1차 발사 실패 때도 세금 날렸다고 욕먹고... 불쌍한 엔지니어들. 이런 욕하는 애들은 뭐하러 출근 하는거냐? 출근 실패하면 어쩔려고. 세계1탑인 미국도 이유야 어찌됐던지 개발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못한다면 맨날 제자리 걸음. 대학원가서 공부 더 하겠다는데 헛짓거리 한다고 비난부터 하는 못난 부모같은 건가?
심상정 대표는 "예상을 크게 벗어난 대통령의 결정은 그동안 KFX 사업 난맥상의 본질이 무엇인지 확인해주었다. 그것은 국정 교과서와 마찬가지로 전투기 사업의 총지휘자도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김관진 안보실장 경질을 요구했던 것은 그가 늑장·은폐보고로 대통령의 눈을 가린 책임자라는 인식을 전제로 한 것이었다. 대통령의 1순위 쇼핑목록(wish list)에 국정교과서, ‘달 탐사’와 함께 한국형 전투기도 들어 있었던 것"이라고 질타했다.
실제로는 한화의 기술력은 뻥입니다 ᆢ막대한 개발비확보할려고 과대포장한것입니다 ᆢ 한화의 전투기 국산화율은16프로밖에 안되요ㆍ특수금속 소재의 내용도 모르고있는데 무슨 국산화를10년이내에 개발하나요 ᆢ 국뽕용 선전입니다 ᆢ 다만 두산의 터빈용엔진은 조금은 가능성이 있어서 한2ㅇ년 정도는 지켜봐야됩니다ᆢ
2015년 기사/ 심상정 대표는 "예상을 크게 벗어난 대통령의 결정은 그동안 KFX 사업 난맥상의 본질이 무엇인지 확인해주었다. 그것은 국정 교과서와 마찬가지로 전투기 사업의 총지휘자도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김관진 안보실장 경질을 요구했던 것은 그가 늑장·은폐보고로 대통령의 눈을 가린 책임자라는 인식을 전제로 한 것이었다. 대통령의 1순위 쇼핑목록(wish list)에 국정교과서, ‘달 탐사’와 함께 한국형 전투기도 들어 있었던 것"이라고 질타했다.
무인기 엔진 개발하는게 유인기의 징검다리 정도만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는 그런 인식도 좀 바뀔 필요가 있다고 보는게 무인기 엔진 같은 경우도 mtcr 규제를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술도입은 당연히 어렵고 단순 수입조차도 쉽지 않은 문제가 있어서 어차피 군용 그레이드 무인기가 필요하다면 유인기 엔진 개발과는 별개로 개발이 불가피 하다는거죠. 맨날 무인기 완제품 형태로만 수입할 거 아니면...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 무인기 엔진 개발은 원래 이 목적이 우선이고 하는 김에 겸사겸사 거기서 기술을 더 축적해서 유인기 엔진까지 키우는게 오히려 곁다리 느낌이 더 짙다고 봅니다. 다만 kai도 그렇고 한화도 그렇고 마케팅 및 홍보차원에서 국산화라는 명분을 십분 활용하고 있는 것도 좀 있다고 봅니다. 단적인 예로 영국의 k9 수출 건 같은 경우 어차피 영국이 복서 장갑차 생산하기로 되어 있었고 그 차대 갖고 만드는 rch155가 당연히 선정 가능성이 높았는데 k9도 상당히 기회가 있는듯이 띄우면서 꽤 이른 타이밍에 한화는 k9a2 개량명분을 확보할 수 있었죠. 냉정하게 말하자면 우리 육군으로썬 당장 k9a2로의 개량이 그렇게까지 급한건 아니었다고 봅니다. 허나 영국 수출을 위해 개량이 급하게 필요하다는 분위기를 강하게 띄웠고 사실상 그게 먹혀든 수확을 얻었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dfdfedddd 뭔개소리야? 당시 고속도로 건설은 현대가 태국에서 참여해서 얻은 기술이 유일했고 중장비도 부족했고 결정적으로 자금이 없었고 호남에 대한 차별이라고 야당의 거센반대에도 부딪힌거다. 당시 1인당 국민총생산은 100달러가 겨우 넘었고 돈이 없어 휘발유세 등 인상하고 건설자금의 70%를 차관해서 어렵게 지은건데 너야말로 정치적 관점으로 폄하하는거 같은데
5500파운드는 개발완료 얼마 안남지 않았나요? 1만파운드도 개발중이고, 1만5천파운드급은 이제 개념연구 시작한 단계같던데. 엔진 하나 연구하는데 보통 14년정도 걸려서 1만5천파운드급 엔진 2037년쯤 개발완료 예정이라고 얘기했지만 10년으로 줄여보겠다고 하셨음. 개발이 잘 되서 2032-3년쯤에 한국형 F414 엔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038년쯤엔 6세대용 엔진으로 개발한다는 3만파운드 이상급 엔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전에 다른 유튜브 영상보니까 한국형 F414엔진 개발 2/3 시점에 6세대용 엔진 개발시작해서 한국형 F414 개발완료후 5년뒤쯤에 나올수 있다고 하셨는데 개발 잘 돼서 우리나라도 미국 못지않은 당당한 엔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우리는 기술도 시장도 없다는 말안하면서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미국제만 쓰면 모든게 다 해결되는 것처렁 생각한다니까 이게 문제야?엔진 만드는게 쉽지않다는건 일반인도 다알지만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순없지 안나.미국도 처음부떠 기술강국은 아니었다 수많은 시행착오끝에 얻어낸 결과인 것쩌렁 우니도 닞은단계라도 시도하연서 기술을 축적해야하지 않겠냐!
한화 전락은 외국업체에게 지분 주고 공동개발인데..솔직히 이건 수리온 시즌2의 상황임. 외국업체는 설계를 이유로 비싼 비용을 요구할 것이고 핵심 기술은 자국의 기술보호 정책을 핑계로 제대로 이전할 가능성이 없음. 잘해야 수리온 처럼 진부한 기술 제공이고 핵심 기술은 외국에서 수입하게 됨
국산 밀리터리는 좀 걸러서 들을줄도 알아야 하는게 장점만 보고 국뽕이랑 너무 쉽게 연결하는거지.. 지금 잘 팔리는 k9도 있지만 명품무기라더니 터져서 창고행 당한 총도 있고 동급 최대 무장이라 자랑하는 kd3도 과무장이라 데미지 컨트롤이나 확장 문제, 무장이 고고도에 대한 처리도 문제가 있고 또 지금에서야 대안이 없지만 어정쩡한 크기인 수리온과 그 파생형... 실패한건 까먹고 평타친것도 까먹고 성공한것만 생각하고 도전하면 그걸 도박이라고 한다. 국산엔진이라면 한국에서 운용할떄는 국산이라 외산보다 더 높은 꿈의 90% 운용율도 달성할지도 모르지만 해외 입장에선 똑같이 외산이고 베스트 셀러 엔진들이 오히려 대체 부품 호환 부품 중고 부품 짭 부품을 국제 마켓에서 구하기가 더 쉬워 운용율 올라가기 쉬울 수도 있음. 그리고 목표가 되는 엔진은 상대적으로 구형 설계 베이스지만 나름 현대에 맞게 개량해서 쓰는 100(70) 404(80) 414(90)인데 근본이 구형설계라 미국이 엔진 수출에 민감하게 굴면서 못 팔게 하는 나라가 과연 얼마나 정상적으로 굴러가는 나라일까... 미국이 미국 전투기도 아니고 엔진조차 태클을 걸어 못파는 만큼 못믿는 국가에 친미국가인 한국이 판매를 강행할 수 있을까... 유무인 복합이나 그외 우리 수요를 채워야 하는 부분도 상당히 있으니 엔진개발을 반대하지는 않는데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무조건 해야하고 최고의 결과가 나올 것이며 우린 뭐든 할 수 있다는식의 국뽕은 그만좀....
이미 한화의 소재 개발 센터장, 개발 담당 인터뷰들도 떴고 그런 것 보면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더군요, 이미 기초기술을 개발해 놓고 발표만 안하고 있나 할 정도로요.. KF21 수출에 제일 큰 걸림돌이 미국산 엔진입니다. 이번기회에 독자개발울 해야 비로소 진정한 전투기 생산, 수출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 기회는 지금뿐이라는 생각임.
@@タサイ-i9s 1. 한화가 엔진 부품을 만들지 않았나? ->X 2. 한화가 만든 엔진 부품이 수출된적이 없는가? ->X 내가 알기론 롤스로이스, GE, P&W에 부품 공급계약 맺어서 23조원 수주한걸로 알고 있는데? 또롤스로이스로부터 상도 받은걸로 알고 있는데 도대체 뭔 실적을 말하는건지 모르겠네 그리고 연구비만 받아먹고 아무것도 안하는것처럼 말하는것도 이해가 안가는게 부품을 안만든것도 아니잖음. 애초에 지금 방산 잭팟 터트리는 한화가 역대급 실적을 연이어 내고 있는것을 보고도 무슨 세금 받아먹고 튀는 비리기업처럼 말하는게 난 이해가 안감
@@서재윤-o7e 한화는 노는줄 아시나 ㅡㅡㅋ 국내 들어가는 함정용 가스터빈부터 전투기용엔진까지 한화가 라이센스 생산중이고 그중 부품들을 점차적으로 국산화 시키는중임 즉 하나씩 부품을 만들어보면서 노하우 쌓고있다는 이야기임 애초에 보라매용 엔진도 점차 국산화율을 끌어올리는 계획으로 되어있음 그걸 두산이함 ? 한화가 하는거지 ㅡㅡㅋ
이 사안은 향 후 시장성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훗 날 전쟁발발시에 타국 도움없이 홀로 싸워야 할때 전략적으로 엔진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되는 때를 위해서라도 여유있는 지금부터 기술개발을 해서 꼭 가지고 있어야 하기때문입니다. 전쟁날 가능성이 희미하다고 가정해도 미래일은 모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방산기술들을 키워나가는 것은 궁극적인 목표가 장사해서 부를 축적하기 위함은 아니잖아요? 물론 수출하는 것을 배제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돈이 없으면 개발 시도조차 하기 힘드므로 그것도 너무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온전히 돈이 안된다는 이유만을 가지고 개발을 포기해라 마라 하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로써 옳바른 자세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것은 너어무 안일한 자세입니다. 평화가 너무 오래 지속되어서 감각을 잃은건 아닌지 심히 걱정되네요.
한국은 만들수는있다 단지 독자개발설계 소재쪽이 문제다 그리고 독자설계 만약 소재까지된다면 기존엔진을 똑같이 만들면 라이센스문제가된다 그럼 미국이 안주면 전체엔진을 미국이 안주면 끝 그래서 독자설계 독자적으로 소재개발 그중 소재쪽이 문제다 작은엔진부터시작해서 큰엔진쪽으로가는길 추진력을 키울려면 고온고압의 소재가 제일 문제 이걸 키운다는것 이제는 시기가 왔다 터빈엔진 부터했고 소형엔진 무인기부터해서 실전 전투기엔진 그래서 우크라인나에서 기술받으면서 갈려고 하는것
fa-50이나 보라매에 들어가는 엔진도 국내에서 생산됨... 이미 기술은 확보한상태라 내열특수금속만 개발하면 됨... 현재 개발중... 미국이 기술을 안주는것은 내열금속임... 엔진자체 설계기술은 이미 수십년전 엔진이라 공개된지 오래오래오래 되었음... 미국, 영, 프, 러 등이 비밀로 하는것은 엔진의 설계 기술보다 내열소재 개발기술이 핵심임...
억지로 국산화 시키면 비싼데 이미 너무 싼 외국 부품이 있으면 그걸 사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음? 그래서 국산화율이 백퍼인경우가 더 비싼거임... 싼 부품은 그냥 대량 수입해서 사용하면 됨... 당장은 국산 엔진이 개발되면 단가는 비싸겠지만 공군에서 사용하기 시작하면 단가 내려가고 외국에도 판매하는 보라매에 사용되면 엔진만 판매도 가능하게되니 단가는 더 떨어짐...
콜드섹션은 섭시600도정도라하면 고열 소재로 커버가 가능하다만 그이후 핫섹션의 경우 로켓노즐처럼 블레이드가 지속적인 열누적을 피하기위한 유체나 액체로 냉각하는 설계를 해야햐할거임 더군다나 전투기는 에프터버너시의 고열도 견뎌야해서 더더욱 과학적인 설계과 논문이나 실제 엔진 분해도같은 자료를 수집해야할거임
![비행기에도 체급이 있다? 대형 비행기의 대를 잇기 위해 보잉이 내세운 전략은? | 🛫익스플레인🛫 [11화]](http://i.ytimg.com/vi/7P9mF_k7uu0/mqdefault.jpg)
그래서 시작을 안하면 결과는 없다…
이거 웃긴게 한화가 우리밖에 없겠지 라며 기대하고 있었는데 두산 발전용 가스터빈으로 뜬금없이 튀어나옴 게다가 국과연과 협업까지 해버림 한화 발등에 불떨어짐
많은 밀덕들이 한화의 엔진개발에 부정적인건 몇십년동안 엔진 부품 면허생산을 하는 한화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엔진 부품 개발을 하는 명분으로 연구비만 받아먹고 성과가 전무하다고 밀덕들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발을 이전에 안해서 그렇다고 언플하는 한화를 못믿는겁니다. 저도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에 성공한 두산이 엔진개발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자료를 보니.. 엔진개발에 중요한 하드웨어적인 요소는 소재와 냉각기술이더군요. 말이 철이 1400도 정도에서 녹는다이지.. 이 온도 가기 훨씬 전부터 소재가 흐물흐물 해지기 때문에 15,000파운드급 엔진 정도되려면 소재가 담당하는 온도는 1,000도 정도가 현실적인 온도이고.. 이 이상의 온도는 냉각기술로 커버쳐야 한다고 하더군요. 터빈입구온도가 1,800도 넘은 경우에는 소재보다 냉각기술이 더 중요하구요. 여기에 소프트웨어적인 기술도 필요해서 엔진개발이 쉽지는 않아 보이구요. 일단 소재기술은 몇 십년 동안 연구한게 있어서 중국보다도 좋다고 하니... 소재도 좀더 열심히 개발하고, 냉각기술도 더 열심히 개발해서 10여년 후에는 15000파운드급 엔지개발 기대해 보겠습니다.
서둘러야 합니다
국산 전투기 엔진 가격은 올리고
F35 가격은 내려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전부 미국의 장난 입니다
엔진의 가격 가지고 보라매의 경쟁력을 떨어짐을 유도 합니다
전부 엔진의 국산화를 못해서 생기는 문제
출혈이 되어도 보라매의 엔진을 국산화 해야 됩니다
그래도 KFX 때문에 F35을 사게 구입 하자나요
ㅋㅋㅋ
항상 뭐만하면 부정적인 여론조성하는 인간들...어떻게 처리좀 안되나...
부정적인 것들로 가득찬 뇌로는 부정적인 말 밖에 할 수 없죠.
kai 관련자가 인터뷰한걸 보면 , kf21이 내부무장창이 없는 반스텔스로 설계된 것도 미국의 눈치를 봐서 그렇게 결정한 측면이 큽니다. 미국이 허가해줄수 있는 가장 높은 스펙이 현재의 kf21 스펙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우리의 개발 사양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수 있는건 엔진 등 핵심부품을 미국이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부무장창도 일단 이번엔 거르고, 스텔스 도료도 일단 거르고 있는겁니다. 향후 미국이 허가해서 스텔스기 개발에 우리가 나설수도 있겠지만, 이런 제한이 없는 상황을 만드는것이 더 중요하다 봅니다.
대한민국도 자체 폭격기 꿈만 아니다 ~~ 한화 응원합니다
MTCR 때문에 무인기 엔진 자체제작 무적권 필요
> 보라매 유무인복합 등장
> 유인기와 같이 다닐 수 있는 힘을 가진 10000파운드 무인기 엔진 무적권 필요
> 어? 10000파운드면 4xx랑 규격을 맞춰서 보라매에 꽂을 수 있겠는데?
> 유인기용도 가자
전투기의 필수품인 엔진은 반드시 개발해야 하고, 무인기도 여러 종류 만들되 허접한 것은 1차로 탐색용으로 먼저 보내고 2차로 군비밀기지 정찰 수색용, 3차로 군사기지 등 파괴용, 4차로는 유인기와 함께 전투 및 공격용으로 출격하도록 하는 것도 필요
항상 부정적이고 실패만 염두하는 사람은 주변 지인으로도 두지마라 인생에 하등 도움 안되더라
기하급수 연쇄적으로 속도 올리는 릴레이 기어 영상 찾아봐.
이 걸 엔진에 적용시켜야.
소재 국산화를 통한 개스터빈이나 국산화 완전히 끝내고.. 중후장대하게 만든다면야 못 만들 것도 없지만.. 그렇게 해서 비행기가 뜰 수가 있겠나?
kfx도 첨엔 다 불가능하다고 했죠....
전투기하고 엔진하고는 다르죠
지금도 몇몇 핵심부품은 수입해서 사용합니다.
@@성이름-f3l7v뭐가 다르죠?
@@굿럭가이전투기도 핵심은 미국 기술훔쳐서 성공한거임.
그거때매 미국에서 기술 빼돌린 한국계 미국인 미국에서 스파이혐의로 재판받고 징역갓음.
@@굿럭가이 비행기 띄우는건 왠만한국가들은 다 할수있음
문제는 엔진임
중국보세요. 몇십조투자해도 미제못따라가는거
무인기 엔진이 정말 큰 시장이 열리겠군요!! 깨달음 얻고 갑니다.
제로부터 개발은 안되지!! 어느 회사랑 라이센스 맺고 기술 사와서 거기서 조금 변형을 거치는거지
닥치고 엔진 개발에 범국가적 협력이 있어야한다
김대영 아저씨가 제인즈 직원이었어요?
아무 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안 일어 난다.
아무것도 안하면 결국 멸망하게 됩니다.
아버지 만큼 아니 그보다 더 유능한 아들 회장이 잘 하고 있다
FA-50 개발 할때도 헛짓거리 한다고 욕먹고, KF-21개발 할때도 헛짓거리 한다고 욕먹고,
파워팩 국산화 할때도 독일거 수입하지 뭐하러 개발 하냐고 욕먹고...
누리호 1차 발사 실패 때도 세금 날렸다고 욕먹고... 불쌍한 엔지니어들.
이런 욕하는 애들은 뭐하러 출근 하는거냐? 출근 실패하면 어쩔려고.
세계1탑인 미국도 이유야 어찌됐던지 개발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못한다면 맨날 제자리 걸음.
대학원가서 공부 더 하겠다는데 헛짓거리 한다고 비난부터 하는 못난 부모같은 건가?
심상정 대표는 "예상을 크게 벗어난 대통령의 결정은 그동안 KFX 사업 난맥상의 본질이 무엇인지 확인해주었다. 그것은 국정 교과서와 마찬가지로 전투기 사업의 총지휘자도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김관진 안보실장 경질을 요구했던 것은 그가 늑장·은폐보고로 대통령의 눈을 가린 책임자라는 인식을 전제로 한 것이었다. 대통령의 1순위 쇼핑목록(wish list)에 국정교과서, ‘달 탐사’와 함께 한국형 전투기도 들어 있었던 것"이라고 질타했다.
부정적인 의견보다는 응원이 필요할 때라고 봄. 한화 화이팅!!!
한화는 대표적인 양아치 기업이죠 대표적인게 항공기용 AESA레이더 개발시에 이미 FA50에 LIG의 레이다가 개발되서 장착됨에도 한화는 최초개발이라면서 거짓 광고를 했죠 그외에도 무기와 장비 개발시에도 외국장비 들여와서 페인트만 칠해놓고 개발했다고 납품했죠
실제로는 한화의 기술력은 뻥입니다 ᆢ막대한 개발비확보할려고 과대포장한것입니다 ᆢ 한화의 전투기 국산화율은16프로밖에 안되요ㆍ특수금속 소재의 내용도 모르고있는데 무슨 국산화를10년이내에 개발하나요 ᆢ 국뽕용 선전입니다 ᆢ 다만 두산의 터빈용엔진은 조금은 가능성이 있어서 한2ㅇ년 정도는 지켜봐야됩니다ᆢ
똑같은 소리를 20년전에 우리가 어떻게 전투기 만드냐고 했고 50년전에 우리가 선진국이랑 승용차 경쟁 하는것도 불가능한 일이었음 왜 안된다고하지 그런 논리면 우린 아직도 보릿고개어야 함
그때는 몰랐을때고
전투기하고 엔진은 완전히 다른거죠
ㅡㅡ 븅신
@@성이름-f3l7v그런식이면 평생 아무 것도 못 하지 ㅋㅋㅋ 그당시 자동차만들때 지금 전투기는 비슷 한거 같은데요
@@까치선장 이해못하셨나
그때는 무대포지
지금은 검색만해도 왜 힘든지 다나옴
자동차하고 비교는 아니죠
@@성이름-f3l7v지금도 될지 안될지 모르잖아
20년 전부터 뭐든 안된다고 ㅈㄹ 떨어대는 잉간들이 있었지
우리 엔지니어들은 욕을 얻어먹으면서도 묵묵히 뼈와 살을 깍아서 이루어내고 ....
난 뭐든 안된다고 주둥이만 털면서 엔지니어들 힘만빼는 애들을 민족 공공의적이라 부르고 싶어
어렵다.... 판로가 없다.... 그래서 포기하자. 이런 천하의 바보같은 생각을 안하기를 바란다.
예맞는말씀입니다 ᆢ1800도의엔진온도를 견디는금속의 소재조차도 외국에서 극비라서 모는다고합니다 ᆢ한화의 국뽕용 개발비확보용 뻥입니다 ᆢ10년이 아니라 30년 걸려도 못만듭니다 ᆢ 중국도 엄청난돈을 투입했는데도 못만든게 엔진인데 ㅗ
시작이 반이다 뭐든 하다보면 이룰수있다
김대중대통령이 시작하자고 햇을때 완전반대햇던 자칭보수들 젇잡고 반성해라
@@천공대사 노무현이 무산시켯고 박근혜가 문재인반대에도 밀어붙여 오늘에 이르럿는데 대가리는 모자걸개냐?
@@천공대사
김대중은 우리나라 중화학공업 시작할때 한국은 농사나 지어야한다고 하셧던분인데?ㅋㅋ
누리호 발사는 쉬워서 성공했나...
KF-21 개발은 쉬워서 성공했나....
항공기 엔진의 개발은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고,
엔진 개발을 하지 않으면 KF-21의 수출을 한국의 마음대로 결정하지 못하고 미국이 통제를 따라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인데...
2015년 기사/ 심상정 대표는 "예상을 크게 벗어난 대통령의 결정은 그동안 KFX 사업 난맥상의 본질이 무엇인지 확인해주었다. 그것은 국정 교과서와 마찬가지로 전투기 사업의 총지휘자도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김관진 안보실장 경질을 요구했던 것은 그가 늑장·은폐보고로 대통령의 눈을 가린 책임자라는 인식을 전제로 한 것이었다. 대통령의 1순위 쇼핑목록(wish list)에 국정교과서, ‘달 탐사’와 함께 한국형 전투기도 들어 있었던 것"이라고 질타했다.
엔진도 만들어야 수출에 자유롭다만 그렇지만 사출좌석 시트도 영국산인거고려하면 그것도 독자개발해야할거임
전투기 개발도 어렵지만 그것보다 10배 더 어려운게 전투기 엔진 개발이라고 합니다.
그넘의 미국의 통제 😂 조 ㅏ파애들 어카냐
그래도 해야죠.@@이정우-h1r
무인기 엔진 개발하는게 유인기의 징검다리 정도만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는 그런 인식도 좀 바뀔 필요가 있다고 보는게 무인기 엔진 같은 경우도 mtcr 규제를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술도입은 당연히 어렵고 단순 수입조차도 쉽지 않은 문제가 있어서 어차피 군용 그레이드 무인기가 필요하다면 유인기 엔진 개발과는 별개로 개발이 불가피 하다는거죠. 맨날 무인기 완제품 형태로만 수입할 거 아니면...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 무인기 엔진 개발은 원래 이 목적이 우선이고 하는 김에 겸사겸사 거기서 기술을 더 축적해서 유인기 엔진까지 키우는게 오히려 곁다리 느낌이 더 짙다고 봅니다. 다만 kai도 그렇고 한화도 그렇고 마케팅 및 홍보차원에서 국산화라는 명분을 십분 활용하고 있는 것도 좀 있다고 봅니다. 단적인 예로 영국의 k9 수출 건 같은 경우 어차피 영국이 복서 장갑차 생산하기로 되어 있었고 그 차대 갖고 만드는 rch155가 당연히 선정 가능성이 높았는데 k9도 상당히 기회가 있는듯이 띄우면서 꽤 이른 타이밍에 한화는 k9a2 개량명분을 확보할 수 있었죠. 냉정하게 말하자면 우리 육군으로썬 당장 k9a2로의 개량이 그렇게까지 급한건 아니었다고 봅니다. 허나 영국 수출을 위해 개량이 급하게 필요하다는 분위기를 강하게 띄웠고 사실상 그게 먹혀든 수확을 얻었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두산의 개발현황도 궁금하네요.
이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더라도 가야할 길이라고 봅니다.
지금 시작이라도 하지 않으면 100년후에도 수입이나해야한다.
안된다고 하는 사람은 평생 그 자리에
머무르지만 시도하는 사람은 조금씩
발전하기 마련이지. 국내 자체적인
수요가 적더라도 엔진 기술 확보는
미래를 생각하면 무조건 해야함.
경부고속도로.원자력발전소.포항제철.현대조선소.삼성 반도체.월드컵4강 모두가 안된다고 했을때 묵묵히 해낸 대한민국의 저력이 다시 한번 발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인력들 다 갈려나가고 저출산 멸망.. 아 멸망중이지 이정도면...
@@ungsuk2 저출산은 보육환경과 아무 상관도 없고, 오로지 페미니즘과 역비례할 뿐이다.
그 뒤에 일본 미국기술이 있었다는거 잊지마라.
경부고속도로는 기술적 난이도는 별거 없고 당시 철도 증설파랑 고속도로 신설파가 대립한것임. 이게 정치적 이유로 왜곡되어서 오늘날 알려지고 있지만...
@@dfdfedddd 뭔개소리야? 당시 고속도로 건설은 현대가 태국에서 참여해서 얻은 기술이 유일했고 중장비도 부족했고 결정적으로 자금이 없었고 호남에 대한 차별이라고 야당의 거센반대에도 부딪힌거다. 당시 1인당 국민총생산은 100달러가 겨우 넘었고 돈이 없어 휘발유세 등 인상하고 건설자금의 70%를 차관해서 어렵게 지은건데 너야말로 정치적 관점으로 폄하하는거 같은데
밀덕을 자부하고 KF-21을 적극 지지하는 입장에서도 엔진 자체 개발은 좀 어렵지 않나 생각했는데 이런 단계가 있었군요
계획을 들어보니 시간과 비용만 투입된다면 우리도 충분히 가능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프로젝트 성공해서 자주 국방에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20 yıldır ABD desteği ile yapabildiğiniz bu 😂😂😂
5500파운드는 개발완료 얼마 안남지 않았나요? 1만파운드도 개발중이고, 1만5천파운드급은 이제 개념연구 시작한 단계같던데. 엔진 하나 연구하는데 보통 14년정도 걸려서 1만5천파운드급 엔진 2037년쯤 개발완료 예정이라고 얘기했지만 10년으로 줄여보겠다고 하셨음. 개발이 잘 되서 2032-3년쯤에 한국형 F414 엔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038년쯤엔 6세대용 엔진으로 개발한다는 3만파운드 이상급 엔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전에 다른 유튜브 영상보니까 한국형 F414엔진 개발 2/3 시점에 6세대용 엔진 개발시작해서 한국형 F414 개발완료후 5년뒤쯤에 나올수 있다고 하셨는데 개발 잘 돼서 우리나라도 미국 못지않은 당당한 엔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꿈같은얘기
엥? ㅋㅋ 아님
여기서 김대영이 왜나와... 한국이 뭐 개발한다 하면 무조건 까고보는 사람인데...
kfx 개발 성공할수 없다 단언하던 사람중 한명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우리는 기술도 시장도 없다는 말안하면서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미국제만 쓰면 모든게 다 해결되는 것처렁 생각한다니까 이게 문제야?엔진 만드는게 쉽지않다는건 일반인도 다알지만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순없지 안나.미국도 처음부떠 기술강국은 아니었다 수많은 시행착오끝에 얻어낸 결과인 것쩌렁 우니도 닞은단계라도 시도하연서 기술을 축적해야하지 않겠냐!
마라톤 42.195Km 도
한걸음 부터 시작한다..
시작은 반 이다...
부정적인 시각으로는 아무것도 못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마라톤은 .. 시발.. 운동화만 있으면 시작하잖아
심지어 어떤놈은 맨발로도 뛰었다지??
나이키 하나 사줄께.. 제트기 엔진 만들어봐라
고무탄내 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단세포 한마리 입장 했네...ㅋㅋ
한화 전락은 외국업체에게 지분 주고 공동개발인데..솔직히 이건 수리온 시즌2의 상황임.
외국업체는 설계를 이유로 비싼 비용을 요구할 것이고 핵심 기술은 자국의 기술보호 정책을 핑계로 제대로 이전할 가능성이 없음.
잘해야 수리온 처럼 진부한 기술 제공이고 핵심 기술은 외국에서 수입하게 됨
국산 밀리터리는 좀 걸러서 들을줄도 알아야 하는게 장점만 보고 국뽕이랑 너무 쉽게 연결하는거지..
지금 잘 팔리는 k9도 있지만 명품무기라더니 터져서 창고행 당한 총도 있고
동급 최대 무장이라 자랑하는 kd3도 과무장이라 데미지 컨트롤이나 확장 문제, 무장이 고고도에 대한 처리도 문제가 있고
또 지금에서야 대안이 없지만 어정쩡한 크기인 수리온과 그 파생형...
실패한건 까먹고 평타친것도 까먹고 성공한것만 생각하고 도전하면 그걸 도박이라고 한다.
국산엔진이라면 한국에서 운용할떄는 국산이라 외산보다 더 높은 꿈의 90% 운용율도 달성할지도 모르지만 해외 입장에선 똑같이 외산이고 베스트 셀러 엔진들이 오히려 대체 부품 호환 부품 중고 부품 짭 부품을 국제 마켓에서 구하기가 더 쉬워 운용율 올라가기 쉬울 수도 있음.
그리고 목표가 되는 엔진은 상대적으로 구형 설계 베이스지만 나름 현대에 맞게 개량해서 쓰는 100(70) 404(80) 414(90)인데 근본이 구형설계라 미국이 엔진 수출에 민감하게 굴면서 못 팔게 하는 나라가 과연 얼마나 정상적으로 굴러가는 나라일까... 미국이 미국 전투기도 아니고 엔진조차 태클을 걸어 못파는 만큼 못믿는 국가에 친미국가인 한국이 판매를 강행할 수 있을까...
유무인 복합이나 그외 우리 수요를 채워야 하는 부분도 상당히 있으니 엔진개발을 반대하지는 않는데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무조건 해야하고 최고의 결과가 나올 것이며 우린 뭐든 할 수 있다는식의 국뽕은 그만좀....
답답하다...., 무장 무인기가 mtcr 통제 대상이다... , 바이락타르는 무장이 형편 없지..., 전투기급 무장은 통제 대상...., 유인기 수요가 얼마나 된다고...대x야, 공부좀 더 하고 떠들어라.....즉, 자체 엔진없음 중무장 무인기 못 만든다....,
한화보다 두산이 더 빠르게 개발할겁니다.
언론엔 안 알려졌지만 엔진 기술은 두산이 더 현실적으로 이미 개발을 떠나 소형 개발중........
음 한화가 만시간 사용가능한 월등한 성능의 엔진을 개발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대영이 요즘 여기저기 자주나오네
맨땅에서 시작해서 여기까지 올라온 대한민국입니다.
소재공학 등 꾸준한 투자만 이어진다면 대한민국은 항공기 엔진을 자체개발할 수 있을 겁니다.
제발 R&D 예산 증액하고 연구자들을 대우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과학기술인에게 있습니다.
소재가 진짜 중요하구나
60-70년대에도 뭐만하면 하지말라, 못한다고 반대만 하던 사람들이 넘쳐났지.
대중은 길거리에 누워 그럴 돈 있으면 감자나 심으라고 징징거리고.
그때 그런 사람들이 위에 있었으면 지금 대형 선박은 커녕, 자동차 하나 못만드는 나라가 됐다.
20년 전이랑 다른게 있긴하지 출산율이 박살나서 인재가 얼마나 나올지가 걱정됨
뽀구미가 왜 썸네일에..
나만그런게 아니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
현재, 두산에서도 항공기엔진 개발하고 있다는데, 유튜브를 보면 한화만 나오네요.
두산쪽도 취재해서 올려주세요.
한화가 항공기 엔진
만들어야죠.
저는 다른 회사는 모르겠고
@@김장곤-w5m혼자 뭔 개소리야
@@쀼짝
한화말고 모기업을 잘알아요.
ㅎㅎㅎ
이미 한화의 소재 개발 센터장, 개발 담당 인터뷰들도 떴고 그런 것 보면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더군요, 이미 기초기술을 개발해 놓고 발표만 안하고 있나 할 정도로요..
KF21 수출에 제일 큰 걸림돌이 미국산 엔진입니다.
이번기회에 독자개발울 해야 비로소 진정한 전투기 생산, 수출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
기회는 지금뿐이라는 생각임.
무인기 엔진 시장이 정말 커질 것 같네요. 한화는 나름 다른 성동격서 방식으로 언론을 이용한 다른 목적이 있겠지요.
곧 나타나겠지만. 다른 방산회사의 인수합병, 독점을 위한 그런 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인생 살이에서 부정적 시각이 강한 사람은 하늘의 저주를 받은 사람이다. 오늘날 여기 까지 대한민국이 발전 하는데 부정적 시각이 우세 했다면 불가능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걸리드라도 엔지니어와 과학계를 믿어 봅시다.
긍정적인 사람은 비행기를 만들고 부정적인 사람은 낙하산을 만든다는 말이 있음. 세상에 하늘의 저주를 받은 사람은 없다. 그걸 써먹을 수 있냐 없냐만 있을 뿐임
어럽더라도 하지않으면 않되겠죠
우리는 항상 길을 찿을겁니다 늘그렇듯이요
썸넬에 뽀구미있어요
그런관점에서 보면 터키는 한국보다 엔진 부분에서는 훨씬 더 발전했다고 보면 될까요?
터키는 현재 세계적인 무인기 생산국이고 실전에서도 입증된 나라가 됐으니....
아뇨. 터키는 엔진 기술 전혀 없어요
두산이 만든 발전용 가스터빈은
어떻게 만들어때?
못 만드는게 아니라 시간과 비용이 필요할뿐~
두산이 더 가능성이 높아보임
한화도 가능할거라 봅니다. 면허생산 경험도 있고
@@user-bm7kj6xw6m여태 연구비만 받아먹고 성과가 전혀 없는 한화
@@タサイ-i9s 무슨 성과를 말하는거임?
@@タサイ-i9s 1. 한화가 엔진 부품을 만들지 않았나? ->X
2. 한화가 만든 엔진 부품이 수출된적이 없는가? ->X
내가 알기론 롤스로이스, GE, P&W에 부품 공급계약 맺어서 23조원 수주한걸로 알고 있는데? 또롤스로이스로부터 상도 받은걸로 알고 있는데 도대체 뭔 실적을 말하는건지 모르겠네 그리고 연구비만 받아먹고 아무것도 안하는것처럼 말하는것도 이해가 안가는게 부품을 안만든것도 아니잖음. 애초에 지금 방산 잭팟 터트리는 한화가 역대급 실적을 연이어 내고 있는것을 보고도 무슨 세금 받아먹고 튀는 비리기업처럼 말하는게 난 이해가 안감
@@user-bm7kj6xw6m k9 최초 시작이 어디인가요? 삼성테크윈 아니였나요? 한화는 거기를 인수했을 뿐이고… 한화는 과연 엔진 개발에 인력과 비용을 투자할 의향이 있을까요? 적자를 꾸준히 보면서? 방산업계에서 한화는 인력 돌려막기로 유명한데
회사 오너나
엔지니어 들이
그 돈 들여가면서 안될거믄 하겠냐고..
안될거믄 하래도 안합니다
우리 머리 꼭대기에 앉아있는 사람들이요...
한화가 애매한게 소재 개발을 이제 시작했음 두산은 벌써 1650도까지 견디는 소재 개발을 했는데
조만간 1800도 넘는거 개발 할거라 한화는 상대도 안됩니다
@@s영대그 소재 개발은 두산이주도해서 하는게 아니라 국가정책과제중 하나입니다 즉 국가에 귀속된 기술이라 한화도 얼마든지 그 기술을 쓸 수 있다는거죠
한화 연구설비가 아직 구비 안돼 있는데 뭔 개발 20년 후나 가능
두산는 연구 장비 설비를 1조1천억을 19년 전에 투자해 데이터베이스 되어있고 가스터빈 완성 해 만시간 유지 관리 노하우가 있다. 한화는 이제 창원 공장에 연구 설비 장비 설치 중이다. 라이선스 100년 해도 개발 못하는 나라는 왜 있냐.. 6개국만 있는 이유가 있다
@@서재윤-o7e 한화는 노는줄 아시나 ㅡㅡㅋ
국내 들어가는 함정용 가스터빈부터 전투기용엔진까지 한화가 라이센스 생산중이고 그중 부품들을 점차적으로 국산화 시키는중임 즉 하나씩 부품을 만들어보면서 노하우 쌓고있다는 이야기임 애초에 보라매용 엔진도 점차 국산화율을 끌어올리는 계획으로 되어있음 그걸 두산이함 ? 한화가 하는거지 ㅡㅡㅋ
아... KF21 본격 양산들어가면 국산엔진 달아서 수출 할 것 처럼 이야기 하더니...
이 사안은 향 후 시장성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훗 날 전쟁발발시에 타국 도움없이 홀로 싸워야 할때 전략적으로 엔진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되는 때를 위해서라도 여유있는 지금부터 기술개발을 해서 꼭 가지고 있어야 하기때문입니다.
전쟁날 가능성이 희미하다고 가정해도 미래일은 모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방산기술들을 키워나가는 것은 궁극적인 목표가 장사해서 부를 축적하기 위함은 아니잖아요?
물론 수출하는 것을 배제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돈이 없으면 개발 시도조차 하기 힘드므로 그것도 너무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온전히 돈이 안된다는 이유만을 가지고 개발을 포기해라 마라 하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로써 옳바른 자세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것은 너어무 안일한 자세입니다.
평화가 너무 오래 지속되어서 감각을 잃은건 아닌지 심히 걱정되네요.
솔직히 항공기 엔진은 경제성이 모자란다 해도 기술 개발 차원에서 생각하면 경제성 따질 일인가 싶기도 함…기초 연구하고 딱 하나만 만들어봐도 내공이 상당히 쌓일텐데..
정부주도로 연구하고, 개발은 한화와 두산이 역할분담하는게 낫지 않을까? 2회사 모두 강점이 있는 분야에 집중하면 기대이상으로 좋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엔진 전문가를 초빙해야되는것 아닌가요 ㅎㅎㅎㅎ
이미 두산에서 발전용 가스터빈 엔진을 자체 설계, 제작하고 있고, 한화에서 항공기용 보조엔진을 자체 설계, 제작하고 있는데 항공기 엔진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는 더 이상 하지 말자. 안 만들어봤으니 못 만들뿐 해보면 할 수 있다.
세상에 안돼는게 어딧냐 해봤어 해보고말해 소련도하는데 한국이 왜못하냐 미국많큼 완벽하지않아도. K2엔진 미션 결국햇잖아
우리에게는 든든한 카이스트 출신 기술자들이 있어서 개발비만 충분히 지원하면 단언컨데 항공기용 엔진개발이 가능 합니다.
면허생산.기술이전 --> 복제생산 --> 자체생산 --> 국산화 (엔진은 복제 단계?)
두산은 가스 엔진개발 더 먼저 했어요. 전투기엔진보다 훨씬 큰거죠. 아마 한화보다 더 먼저 개발할 겁니다. 정부가 자금 지원만 한다면 두 회사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신속히 개발할 수 있을 겁니다. 제발 깎아내리지 맙시다.
두산엔진 플랜트쪽 빼고 항공엔진 관련은 인화정공 한번 거쳤다가 한화임팩트에 팔렸습니다. 한화가 이미 흡수했어요.
국방 이해관계자들은 자기들 이권이 최우선이다. 국산화 해버리면 먹거리가 사라진다. 수입을 해야 그들이 로비도 하고 커미션도 주고 먹꺼리가 많아진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국산화는 최대한 막아야 한다.
현대중공업에서 배를 만든다는게 가능한일이냐? 지금은 당연하다고 하겠지. 그럼 1969년에는?
첫술에 배 부를수는 없지만 묻고 더블로!!!
한화가 이미 기술과 경제성 계산하고 결정했겠지. 뭐.
이미만들어진. 좋은엔진들이많은. 좋은점만골라서. 만들건데. 뭐가안된다고하는데. 뭐던복사에서시작
미국도러시아도중국도그외엔진개발한나라도너같이생각했을까그런나라도처음엔맨땅에해딩해가면서개발했다도와주지는못할망정헛소리는하지마라
한국은 만들수는있다 단지 독자개발설계 소재쪽이 문제다 그리고 독자설계 만약 소재까지된다면
기존엔진을 똑같이 만들면 라이센스문제가된다 그럼 미국이 안주면 전체엔진을 미국이 안주면 끝 그래서
독자설계 독자적으로 소재개발 그중 소재쪽이 문제다 작은엔진부터시작해서 큰엔진쪽으로가는길
추진력을 키울려면 고온고압의 소재가 제일 문제 이걸 키운다는것 이제는 시기가 왔다 터빈엔진 부터했고
소형엔진 무인기부터해서 실전 전투기엔진 그래서 우크라인나에서 기술받으면서 갈려고 하는것
언제나 투트랙으로 해야지 외산 쓰면서 차근차근 국산화! 급할 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
두산이 짱이지
미국방산업체와 눤가 이해를 같이한다는거지
어려우니까. 해봐야지 해보지도 않고. 이러면 어떻하냐. 집어쳐
그냥...냅둬요...우리는 우리 돈벌이나 생각합시다
KFEX로 명명되었음
조용히 개발하지.. 동네방네 떠들고 난리네..
미국이나 영,프가 가만히 있겠나.?
fa-50이나 보라매에 들어가는 엔진도 국내에서 생산됨... 이미 기술은 확보한상태라 내열특수금속만 개발하면 됨... 현재 개발중...
미국이 기술을 안주는것은 내열금속임... 엔진자체 설계기술은 이미 수십년전 엔진이라 공개된지 오래오래오래 되었음...
미국, 영, 프, 러 등이 비밀로 하는것은 엔진의 설계 기술보다 내열소재 개발기술이 핵심임...
쓰까이맥에다가 기무대영이...... ㅋㅋㅋ ㅋㅋㅋㅋ 다른 영상에서 개발 관계자와 인터뷰한 며칠 않된 내용이네! 🤣🤣🤣
죄다 외국기술로 도배해서 엔진 단가 폭증하겠지. 국산이라고 하기에도 나중에 계속 문제돠지
억지로 국산화 시키면 비싼데 이미 너무 싼 외국 부품이 있으면 그걸 사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음?
그래서 국산화율이 백퍼인경우가 더 비싼거임... 싼 부품은 그냥 대량 수입해서 사용하면 됨...
당장은 국산 엔진이 개발되면 단가는 비싸겠지만 공군에서 사용하기 시작하면 단가 내려가고
외국에도 판매하는 보라매에 사용되면 엔진만 판매도 가능하게되니 단가는 더 떨어짐...
어차피 도로 깔고 뿌수고 할 돈 아까서 하면 되겠지.
개발이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것이고, 지금까지 쉽게 했던 개발이 있었던가요?
콜드섹션은 섭시600도정도라하면 고열 소재로 커버가 가능하다만 그이후 핫섹션의 경우 로켓노즐처럼 블레이드가 지속적인 열누적을 피하기위한 유체나 액체로 냉각하는 설계를 해야햐할거임 더군다나 전투기는 에프터버너시의 고열도 견뎌야해서 더더욱 과학적인 설계과 논문이나 실제 엔진 분해도같은 자료를 수집해야할거임
50년 차이난다
무인기는 특히 소모품적 성격이 크기 때문에 유무인 복합체계로 갈 경우에는 유인기 수명주기상에 무인기엔진은 훨씬 더 많이 소요될겁니다 그리고 유인기엔진을 수상함추진체계에도 쓸 수 있다면 경제성확보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한화오션도 있으니 말입니다
국격의 사이즈가 말해준다. 개발해라.
왜 우리가 만들지 못한다고
생각을하지?
해 봐. 시작이 반이란다.
김대영! 이사람 내 생각예는 검은 머리...
형님 수호이 슈퍼제트 여객기좀 영상 제작 부탁드립니다
검토해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그래서 시작도 하지 말자는 거임? 쥔장?
안하고 후회하는 것 보단 일단 해놓고 보자고..
해봤어 해보고 애기하자
무인기 엔진은 수입이 불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맨날 안된다 하는 애들은 아무것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