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한화는 항공용 엔진의 라이센스 생산만 했지.. 실제 설계를 하지는 않았고, 부품과 소재도 비핵심 부품 위주로 개발했었고.. 소재개발은 아직 본격적으로 한 것은 아닌 것 같네요. 반면 두산은 설계부터 소재, 테스트까지 한 경험이 있구요. 다만, 발전용 터빈이라 항공용에 대한 의문이 있었는데.. 만약 두산이 지금 개발하고 있는 무인기용 1만 파운드 터보팬엔진이 성공적으로 개발된다면.. 두산 쪽이 좀 더 역량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산에너빌리티에서 터빈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입니다. 데스 벨리를 포함해서 두산에너빌리티가 걸어온 길을 보면 정말 놀라우리만큼 엄청난 위기극복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미래를 내다보는 사업 포트폴리오의 과감한 변화를 보면서 이 기업은 평생직장으로 비전이 있겠다는 걸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저만 잘하면 되겠죠ㅎㅎ 두산과 한화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했으면 좋겠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만 객관적으로 기술력에서 두산이 많이 앞서는 것은 팩트가 아닐까 싶네요ㅎㅎ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의 GE가 되어야 한다고 계속 밀리터리 채널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술력을 보면 전투기 엔진도 국산화가 되어야 했는데 한화가 정부의 대규모 개발비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 바람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한화는 도면 받아서 부품 만들어 납품하고 라이센스 조립만 했지 두산에너빌리티처럼 국산화를 위해 기술을 개발할 의지가 없는 회사입니다. 발전용 터빈을 국산화한 도전정신과 이미 확보한 기술을 가지고 항공기 엔진 국산화도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정부도 이렇게 도전적인 기업한테 지원을 해야 합니다. 입 벌리고 정부 개발예산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며 스스로 개발의지가 없는 한화보다는 두산에너빌러티를 밀어서 전투기 엔진 개발이 꼭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두산은 헌신했던 순직 소방관의 유족에게 정신적 도움을 주고 있는 특별한 기업입니다. 소방관은 남을 살려내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위험직 공무원 입니다. 재난재해 현장 또는 책무를 수행중 목숨을 잃은 소방관의 자녀들이 많습니다. 아빠와 엄마가 없는 가정에서 스스로 성장해야 합니다. 두산은 그러한 사회적 약자의 손을 잡아주고 있는 기업입니다. 두산은 우리나라의 중공업을 선도하고 국가 경제에 큰 이바지를 하면서도 사회의 어두운 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야말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이라고 감히 말 하고 싶습니다. 두산의 사회적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두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바다타이거 그건 당연한 얘기이고. 국과연, 한화, 두산이 서로의 기술력을 공유해야 개발비용과 개발 기간이 줄어들 수 있다. 그 상태에서 각각 두개의 엔진을 한화와 두산에서 하나씩 받으면 되는거다. 에이사 레이더는 LIG와 한화 그리고 엔진은 두산과 한화 이런 식으로 경쟁체제를 유지해서 독과점을 없에고 경쟁을 통해 기술 개발을 이루어야하기 때문이다.
요번에 우리나라에서 선정한 브라질 군용 수송기의 경우도 기체는 브라질 기체지만 엔진은 미국, 영국, 일본 업체들의 합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항공기 엔진 개발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브라질 같이 항공기 제작을 해서 수출한지는 꽤 되도 엔진 수입의존도는 잘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겠죠.
@@DltptkddldnldpsirkdlTek번거로우시겠지만 조금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진심 궁금해서요. 예전에 창원시에 정통부랑 한국재료연구원에서 극한소재 실증연구단지를 만든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긴 합니다만... 말씀하신 연구원은 어떤 연구원인가요? 두산 산하에 있는 건가요? 아님 국가기관을 말씀하시는건가요?
한화는 원천기술보다 기술라이센스, 해외업체인수, 마케팅, 광고, 로비.. 등 영업력위주로 성장해왔고 지금도 그런행동을 하고있죠. 엔진을 1만개 만들면 뭐합니까. 주변부품은 만들지만 핵심소재는 수입해서 조립하는수준이고 어떻게 코어를 만들고, 왜이렇게 설계했는지에대한 노하우가 없는데.. 두산도 기술은 없었지만 체코에서 터빈업체인수후 10년이상 기술의 자립화이후 겨우만든게 자체 발전기터빈이었죠.
소재, 설계는 두산이 단연 앞설듯 하고 (생각해 보면, 발전용 엔진 내열 소재와 항공용 엔진 소재가 다를리 없으니...) 한화는 맡아서 만들어본 경험이 상당하고... 두 기업이 같이 힘을 합치는게 좋겠지만, 기술 라이센스 문제, 앞으로 상업화된 제품들에 대한 소유권 문제등이 있어서 쉽진 않을 듯. 일단 보라매용 엔진은 국책사업이고 국가 방위산업에 연관된 부분이니 이런 문제들을 클리어 할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서 교통정리를 확실히 해야 할듯. 개인적인 생각엔 주도권은 두산이 쥐고(다른 외국업체들 처럼), 생산은 한화가 맡아서 하는 게 좋지 않을지?
국산 전투기요ㅇ 터보팬엔진 설계와 개발및 핵심소재와 부품은 가스터빈 개발 및 생산 독자기술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에서 하는게 맞습니다. 화나는 여전히 신롸할 수 없습니다. 40년 님게 라이센스 생산하는 독점지위를 누리고서도 변변한 엔진을 개발할 기술을 습득하지를 못했습니다. 화나는 지금처럼 두산에서 개발하면 라이센스 생산만하자. 이래서 화나에게처럼 독점적 닙품 지위를 주면 절대 발전이 안됩니다. 무조건 경쟁을 시키고 발전이 없으면 사업권을 회수하고 잘하는 화사에 생산수주를 밀어주는 것에 집중해야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의 GE가 되어야 한다고 계속 밀리터리 채널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술력을 보면 전투기 엔진도 국산화가 되어야 했는데 한화가 정부의 개발비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 바람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한화는 도면 받아서 부품 만들어 납품하고 라이센스 조립만 했지 두산에너빌리티처럼 국산화를 위해 기술을 개발할 의지가 없는 회사입니다. 발전용 터빈을 국산화한 도전정신과 이미 확보한 기술을 가지고 항공기 엔진 국산화도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정부도 이렇게 도전적인 기업한테 지원을 해야 합니다. 입 벌리고 정부 개발예산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면 스스로 개발의지가 없는 한화보다는 두산에너빌러티를 밀어서 전투기 엔진 개발이 꼭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솔직히 한화의 자신감 있는 언플을 보면 불안하고 차라리 두산의 환경이 좀 상황이 나아보이네요... 어차피 두산은 엔진의 성능 목표치를 낮춰서 만든다고 하니까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화는 목표치도 높고 개발 기간도 길고 너무 위험해 보이기는 합니다. 정부가 만약 엔진 개발에 세금 투자를 한다면....당연히 협력체제로 가야할 거 같고...정부가 감항인증 계획을 총괄 완성하고 분기별로 성과를 파악해서 관리해야 할 거 같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의 GE가 되어야 한다고 계속 밀리터리 채널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술력을 보면 전투기 엔진도 국산화가 되어야 했는데 한화가 정부의 개발비가 들어오기만을 입만 벌리고 기다리는 바람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한화는 도면 받아서 부품 만들어 납품하고 라이센스 조립만 했지 두산에너빌리티처럼 국산화를 위해 기술을 개발할 의지가 없는 회사입니다. 발전용 터빈을 국산화한 도전정신과 이미 확보한 기술을 가지고 항공기 엔진 국산화도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정부도 이렇게 도전적인 기업한테 지원을 해야 합니다. 입 벌리고 정부 개발예산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며 스스로 개발의지가 없는 한화보다는 두산에너빌러티를 밀어서 전투기 엔진 개발이 꼭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쉽게 말하면 국가가 기축이 되서 국가전략산업으로 항공우주청에서 한화는 제작경혐 과 두산의 설계경험을 같이 시너지 있게 합해서 국가가 투자하면 되는거 아닌가 괜히 중복투자해서 돈낭비 하지 말고 첨단항공엔진분야는 우주항공과도 연관이 되는데 한곳이 두회사를 관할해서 역량을 총집합시켜서 시간과 비용이 훨단축되고 한회사의 개발이 도태되고 사라지는 사태도 방지할수있읍니다 어렵겠지만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국가적 전략산업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협력이 필요할때라고 봅니다.
초기 개발은 공동개발이 어떨지.. 15000파운드만 해도 사실 성공할까말까 그마저도 최소 10여년은 걸리는 일인데 각자 나눠서 개발하고 내구도 테스트하고 하면 더 빨리 가능할 건데.. 각자 해서 각자 만들어봐야 결국 파이는 정해져있고 막대한 투자금 회수 못할 수도 있는데..
5~6세대 S/C super-alloy master heat는 기존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인지도/신회도/경제성 측면에서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국산소재 개발 해도 해외고객이 사주시 않을 것이고, 개발경제성이 없어 단가는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간, 군용항공기 엔진은 신뢰도/인지도가 생명 인데 국산소재에 대한 신뢰도 형성 되려면 최소 10년 이상 소요될 것입니다
믿고있습니다 원자력기술 최고였던 두산인데 항공기엔진 세계최고 기업보고싶습니지 응원합니다 파이팅!
두산에너빌리티지의. 기술력과 노력에 박수와 성공이 대한민국의 큰 힘이 될것입니다 응원 합니다
두산에 우크라이나 기술자와 있든데
잘되기를
진정한 독자개발은 두산에너빌리티지. 꼭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생각해보니, 한화는 항공용 엔진의 라이센스 생산만 했지.. 실제 설계를 하지는 않았고, 부품과 소재도 비핵심 부품 위주로 개발했었고.. 소재개발은 아직 본격적으로 한 것은 아닌 것 같네요. 반면 두산은 설계부터 소재, 테스트까지 한 경험이 있구요. 다만, 발전용 터빈이라 항공용에 대한 의문이 있었는데.. 만약 두산이 지금 개발하고 있는 무인기용 1만 파운드 터보팬엔진이 성공적으로 개발된다면.. 두산 쪽이 좀 더 역량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맞습니다 두산에 우크라이나 전투기 엔진 한대 가져다 주면 10년 뒤에 국산 엔진 개발 완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한화는 이럴타할 핵심 기술은 없죠.
일단은 방향이 달라서
서로 경쟁하기 좋은듯
가정과 뇌피셜은 집에 가서 일기장에나 써라... 팩트만 말 해라...
읽어보니 그렇네요.
두산도 따지고 보면 우크라이나 기술이 원류죠. 실제로 한국에 가족이랑 같이 사는 우크라이나 엔지니어도 사내 홍보 영상에 출연했던 적이 있죠.
두산에너빌리티에서 터빈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입니다. 데스 벨리를 포함해서 두산에너빌리티가 걸어온 길을 보면 정말 놀라우리만큼 엄청난 위기극복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미래를 내다보는 사업 포트폴리오의 과감한 변화를 보면서 이 기업은 평생직장으로 비전이 있겠다는 걸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저만 잘하면 되겠죠ㅎㅎ 두산과 한화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했으면 좋겠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만 객관적으로 기술력에서 두산이 많이 앞서는 것은 팩트가 아닐까 싶네요ㅎㅎ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의 GE가 되어야 한다고 계속 밀리터리 채널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술력을 보면 전투기 엔진도
국산화가 되어야 했는데 한화가 정부의 대규모 개발비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 바람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한화는 도면
받아서 부품 만들어 납품하고 라이센스 조립만 했지 두산에너빌리티처럼 국산화를 위해 기술을 개발할 의지가 없는 회사입니다.
발전용 터빈을 국산화한 도전정신과 이미 확보한 기술을 가지고 항공기 엔진 국산화도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정부도 이렇게
도전적인 기업한테 지원을 해야 합니다. 입 벌리고 정부 개발예산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며 스스로 개발의지가 없는 한화보다는
두산에너빌러티를 밀어서 전투기 엔진 개발이 꼭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목숨걸고 개발 했다는 사연을 들어보니 감동적 입니다. 칭찬 합니다.
한화를 잘 이끌어 주시길
맞습니다 ❤
소재개발 무시 못하죠
함정용 가스터빈도 만드시길 바랍니다
두산 화이팅 입니다
큰 성취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두산이
발전용가스터빈이 선두주자로,
항공용 가스터빈도 반드시 개발 할 것이다.
두산은 헌신했던 순직 소방관의 유족에게 정신적 도움을 주고 있는 특별한 기업입니다. 소방관은 남을 살려내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위험직 공무원 입니다. 재난재해 현장 또는 책무를 수행중 목숨을 잃은 소방관의 자녀들이 많습니다. 아빠와 엄마가 없는 가정에서 스스로 성장해야 합니다. 두산은 그러한 사회적 약자의 손을 잡아주고 있는 기업입니다.
두산은 우리나라의 중공업을 선도하고 국가 경제에 큰 이바지를 하면서도 사회의 어두운 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야말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이라고 감히 말 하고 싶습니다.
두산의 사회적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두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화 보다 두산이 더 빠를것 같아.
한화도 개발하겠다 라는 광고만 오질라게
엄청하는데
두산도 질수 없지
두회사 합작...
두산이 살아나는거야.
국가가 한화와 두산을 적절하게 평가해서
중복투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절을 잘 해야겠다.
한국에도 엔진 전문 기업이 2~3개 정도 복수로 생겨야.. 경쟁력이 생긴다/기업들끼리 경쟁이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바다타이거
그건 당연한 얘기이고.
국과연, 한화, 두산이 서로의 기술력을 공유해야 개발비용과 개발 기간이 줄어들 수 있다.
그 상태에서 각각 두개의 엔진을 한화와 두산에서 하나씩 받으면 되는거다.
에이사 레이더는 LIG와 한화 그리고 엔진은 두산과 한화 이런 식으로 경쟁체제를 유지해서 독과점을 없에고 경쟁을 통해 기술 개발을 이루어야하기 때문이다.
열에견디는 소재부분 강점인 두산이랑 미국최고엔진 항공엔진 1만번 제작해본 한화랑 잘 협업하면 만들수있다는건확실함// 단 협업이 잘되도록 정부가 조율을 잘하길바랍니다
믿음이 갑니다 대단하십니다
두산이 발전용 터빈을 넘어 항공용 가스 터빈 개발이 성공하기를 ...
열정적인 도전에 무한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늘 뉴스를 보니.. 정부에서 두산과 한화가 각자 개발하지 말고.. 각각의 장점을 가지고서 원팀으로 엔진개발 하도록 유도하는 것 같더군요.
엔진개발은 큰 사업이니 양사가 대국적 차원에서 원팀으로 협력했으면 합니다.
화나에게 더이상 독점적 지위 주면 안됩니다.
화나가 터무니 없게 촤종사업자가 되는 경우가 너무 빈번하죠.
@@iluwaba1259 한화 입니다. 혹 일부러 화나 라고 한거면 재미있네요.
@@thomaskwon8729너무 화나 개발은 두산을 이길수 있을까요? 맨날 지는데
가스 터빈의 기술 난이도가 더 높다는데 맞나요?
하여간 대단한 기업 항상 응원합니다 두산 화이팅!
꼭 성공하세요. 기원합니다. 울 나라 국민들은 실현 가능합니다. 저력이 있어요.
한화가 재료 시험부분에서 두산을 이기기는 힘들죠.. 아마도 두산이 먼저 전투기용 엔진을 내놓을 확률이 월씬 높다고 봅니다. 두 회사 모두 성공해서 항공엔진 분야의 두 기둥이 되길 기원합니다. 경쟁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합시다. 화이팅..
두 회사 항공 엔진 독재 개발하던 협력하던 아무튼 듬직한 두산, 한화가 있어 국민은 자랑스럽고
반드시 세계 최고 전투기, 민간 항공 엔진 생산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두산 응원합니다~
요번에 우리나라에서 선정한 브라질 군용 수송기의 경우도 기체는 브라질 기체지만 엔진은 미국, 영국, 일본 업체들의 합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항공기 엔진 개발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브라질 같이 항공기 제작을 해서 수출한지는 꽤 되도 엔진 수입의존도는 잘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겠죠.
두산이 개발 여건이 더 좋네.
두산이화이팅
기술 수준은 얼마나 터빈 입구 온도에 대응할 수 있느냐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화는 1500도 짜리 만들겠다고 하는 중이고 두산은 1700도까지 성공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신 전투기 엔진은 1800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1980도까지 개발한 상태입니다. 미국은 넘사벽 국가죠. 일본이 1840도까지 개발했죠.100도 정도 올리는데 10년씩 걸립니다.
결국 소재 개발에서 승부가 난다고 하는데, 그런 면에서 두산도 상당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가전략기술 개발이라는 대업을 이루길 응원합니다!!!
소재는 재료연구원에서 개발합니다. 벌써 30년이 넘었어요.
@@DltptkddldnldpsirkdlTek번거로우시겠지만 조금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진심 궁금해서요. 예전에 창원시에 정통부랑 한국재료연구원에서 극한소재 실증연구단지를 만든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긴 합니다만... 말씀하신 연구원은 어떤 연구원인가요? 두산 산하에 있는 건가요? 아님 국가기관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각 회사의 강점을 한데 모아 원팀으로 멋진 제품이 탄생하기를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두산이 젯엔진개발에 제일 유력한 기업이죠. 한화보다 오히려 재료쪽에선 앞선다고 봅니다. 설계쪽만 분발하면 세계적인 엔진기업이 될거라 믿습니다.
한화가 aesa레이다 시제품개발할때도 LIG가 국과연과 거의 만들어감에도 중간에끼어들어 영업력으로? LIG보다 기술이 떨어져도 뻇아왔죠.
두산이 해낼것이라 믿습니다. 하청업체들에게도 골고루 이익배분 해주세요. 혼자만 사는 시대는 지나고 함께 똘똘 뭉쳐야 하는 시기입니다~
우야든동 훌륭하신 대한민국 국민이자 기술자님들. 한두젯트엔진
두산이 소재 납품하면 한화가 조립하면 됨. 문제는 시기인데 좀 앞당기길 바래본다.
좋은 생각이네요.
한국 민족이라면 못할게 있을까? 이미 무에서 시작해 반도체, 조선, 자동차, 최근에는 smr까지
이 영상 보니까 알겠네 최근에 방산 유튜버들이 갑자기 한화를 띄우기 시작하는이유거 기술에밀린 한화의 언플이었구나 정부돈 타 먹으려고 두산도언플을 하되 떳떳하게 하던가 아니면은 한화 뒷돈 받아 먹은 방산 유튜버들 조사해야 된다
한화는 원천기술보다 기술라이센스, 해외업체인수, 마케팅, 광고, 로비.. 등 영업력위주로 성장해왔고 지금도 그런행동을 하고있죠. 엔진을 1만개 만들면 뭐합니까. 주변부품은 만들지만 핵심소재는 수입해서 조립하는수준이고 어떻게 코어를 만들고, 왜이렇게 설계했는지에대한 노하우가 없는데..
두산도 기술은 없었지만 체코에서 터빈업체인수후 10년이상 기술의 자립화이후 겨우만든게 자체 발전기터빈이었죠.
체코 스코다파워는 가스터빈이 아닌 증기터빈 원천기술 입니다
소재, 설계는 두산이 단연 앞설듯 하고
(생각해 보면, 발전용 엔진 내열 소재와
항공용 엔진 소재가 다를리 없으니...)
한화는 맡아서 만들어본 경험이 상당하고...
두 기업이 같이 힘을 합치는게 좋겠지만,
기술 라이센스 문제,
앞으로 상업화된 제품들에 대한 소유권 문제등이
있어서 쉽진 않을 듯.
일단 보라매용 엔진은 국책사업이고
국가 방위산업에 연관된 부분이니
이런 문제들을 클리어 할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서 교통정리를 확실히 해야 할듯.
개인적인 생각엔 주도권은 두산이 쥐고(다른 외국업체들 처럼),
생산은 한화가 맡아서 하는 게 좋지 않을지?
지적재산권이 두산에게 있는데 당연하죠
한화보단 두산에 신뢰가 가기도 하지만, KDDX 사업에서 두산 배제하고 해외 기업으로부터 구매한다는 한화 방침은 국익상으로도 손실임
설계는 새 기계를 창조하는 것이다. 설계를 해본 것과 안 해본 것은 상상 이상의 차이다. 창조 해본 자와 남이 창조 한것 만드는 차이. 즉, 동물이 새끼를 낳는 것과 동물을 창조하는 차이.
국산 전투기요ㅇ 터보팬엔진 설계와 개발및 핵심소재와 부품은 가스터빈 개발 및 생산 독자기술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에서 하는게 맞습니다.
화나는 여전히 신롸할 수 없습니다.
40년 님게 라이센스 생산하는 독점지위를 누리고서도 변변한 엔진을 개발할 기술을 습득하지를 못했습니다.
화나는 지금처럼 두산에서 개발하면 라이센스 생산만하자.
이래서 화나에게처럼 독점적 닙품 지위를 주면 절대 발전이 안됩니다.
무조건 경쟁을 시키고 발전이 없으면 사업권을 회수하고 잘하는 화사에 생산수주를 밀어주는 것에 집중해야합니다
기술자료가 타국에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에 철저를 기하시길
제발 항공기 엔진 개발 하길 바랍니다
한화는 1500도 견디는 내열합금 개발중이라는데
두산은 1700도 가까운 내열합금 기술 보유중이고
국가 미래가 걸린 제트엔진 개발에 중복 투자는 안된다
두 회시가 조별 과제로 공동개발해야 맞다
두 화사는 국가 세금으로 발전한 기업이다
언플 한화에게 지지 말기 바람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의 GE가 되어야 한다고 계속 밀리터리 채널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술력을 보면 전투기 엔진도
국산화가 되어야 했는데 한화가 정부의 개발비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 바람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한화는 도면 받아서
부품 만들어 납품하고 라이센스 조립만 했지 두산에너빌리티처럼 국산화를 위해 기술을 개발할 의지가 없는 회사입니다.
발전용 터빈을 국산화한 도전정신과 이미 확보한 기술을 가지고 항공기 엔진 국산화도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정부도 이렇게
도전적인 기업한테 지원을 해야 합니다. 입 벌리고 정부 개발예산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면 스스로 개발의지가 없는 한화보다는
두산에너빌러티를 밀어서 전투기 엔진 개발이 꼭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소제나 설계에서는 두산이 실제 생산에선 한화가 앞선다고 봅니다. 두회사가 같이 개발했으면합니다
응원합니다. 국가에서도 지원많이 해주고 두산도 최선을 다해주길..전차팩같은 사태는 발생하면 안됩니다
메인은 무인기 엔진이죠.
여기서 잘되서 신뢰성이 높아지면 유인기로 가는거고
엔진은 소재와 냉각기술인데 두산이 발전용으로 이미 만들었으니 한화보다는 좀 유리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한화의 자신감 있는 언플을 보면 불안하고 차라리 두산의 환경이 좀 상황이 나아보이네요...
어차피 두산은 엔진의 성능 목표치를 낮춰서 만든다고 하니까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화는 목표치도 높고 개발 기간도 길고 너무 위험해 보이기는 합니다.
정부가 만약 엔진 개발에 세금 투자를 한다면....당연히 협력체제로 가야할 거 같고...정부가 감항인증 계획을 총괄 완성하고 분기별로 성과를 파악해서 관리해야 할 거 같습니다.
반드시 그리고 당연히 독자개발 성공 할것입니다 응원하며 기대합니다😊😊😊😊😊😊😊❤❤❤❤❤❤😂
기술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조립업체를 이기고 기술실현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전투기용 엔진 개발하는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랑 같이 개발하는건가요 아니면 독자개발인가요?
멋있네.
전신이 현대양행, 한국중공업이지요. (내가근무
했던 회사)
안 중요한 기술이 어디있겠냐만, 전투기 엔진이야말로 한 나라의 기술 수준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전략기술이다. 두산이나 한화만의 프로젝트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명예를 걸고 꼭 빠른 시일에 성공하시길!
신기술을 제조하는 꿈의 기업들을 응원합니다. 그건 그렇고 지금 국회 청원이 시급합니다.
두산이 엔진분야는 한화보다 낫다고 생각든다
국가예산 타령이나하는 장인정신이없는 한화는 꼴보기싫음.
꼭성공하세요.두산!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성공경험이 축적되어 항공용 엔진도 성공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의지력만 있으면 가능하다.농경사회에서 반도체를 만들었고 별거 아니였다..
모든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제대로된 것을 빨리 만드는것 .감사합니다
내열합금이. 핵심입니디
한화가 싫기 때문에 두산을 응원합니다.
2회사 실무자가 맞나서 큰 결단을 내리고 협업하는것도 시너지 효과가 클텐데
서로 협력하여 문제를 풀어갔으면 합니다.
고온 고압 설계노하우 부분은 두산이 10년이상 앞서있네
응원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두산의 이름 같은 엔진 개발 하시길
소재 경량화에 초점두면 해내실 것입니다
진짜 하면된다 문제는 얼마나 열정과투자를 하느냐다 솔직히 반도체가 그랬고 자동차가 그랬으며 한국형로켓, 위성개발이 그랬다
경쟁사와 다르게 두산은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두산 화이팅입니다.
기술은 확보는 되여 있는데
발전용 가스터빈 무게가 나가고
항공엔진은 가볍게 만들어야 되는게
핵심
한국의 숙원 사업인 항공기 엔진 사업에..두산의 건투를 바랍니다
그동안 핵심 기술이 없어서 외국 특정 국가들에게 갑질,엄청난 외화유출을 당한 분야 였습니다
이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두산이 개발에 착수하면 시간문제지..ㅎㅎ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의 GE가 되어야 한다고 계속 밀리터리 채널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술력을 보면 전투기 엔진도
국산화가 되어야 했는데 한화가 정부의 개발비가 들어오기만을 입만 벌리고 기다리는 바람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한화는 도면 받아서
부품 만들어 납품하고 라이센스 조립만 했지 두산에너빌리티처럼 국산화를 위해 기술을 개발할 의지가 없는 회사입니다.
발전용 터빈을 국산화한 도전정신과 이미 확보한 기술을 가지고 항공기 엔진 국산화도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정부도 이렇게
도전적인 기업한테 지원을 해야 합니다. 입 벌리고 정부 개발예산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며 스스로 개발의지가 없는 한화보다는
두산에너빌러티를 밀어서 전투기 엔진 개발이 꼭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쉽게 말하면 국가가 기축이 되서 국가전략산업으로 항공우주청에서 한화는 제작경혐 과 두산의 설계경험을 같이 시너지 있게 합해서 국가가 투자하면 되는거 아닌가 괜히 중복투자해서 돈낭비 하지 말고 첨단항공엔진분야는 우주항공과도 연관이 되는데 한곳이 두회사를 관할해서 역량을 총집합시켜서 시간과 비용이 훨단축되고 한회사의 개발이 도태되고 사라지는 사태도 방지할수있읍니다 어렵겠지만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국가적 전략산업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협력이 필요할때라고 봅니다.
한화 방위 산업 독점은 위험 합니다. 분산 시켜야 합니다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안되는 필요없는 법을
만들지 말고
중요한 기술개발들이
중국에 넘어가지 않도록
중형의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당연히 함정도 자체 생산 하실거죠.... 😊
한화 두산 든든한 두기업의 크로스~ 기대합니다^^♡
제작경험 = 조립기술 입니다. 금방 배웁니다. 설계 및 소재 개발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엔진개발 순서가 깨스터빈 먼저개발하고 전투기 엔진은 후순이 소재는 개발이 끝났다고 생각됨니다 설게능력많 확보되면 5~6년후면 국산엔진 가능하다고 봅니다
초기 개발은 공동개발이 어떨지.. 15000파운드만 해도 사실 성공할까말까 그마저도 최소 10여년은 걸리는 일인데 각자 나눠서 개발하고 내구도 테스트하고 하면 더 빨리 가능할 건데.. 각자 해서 각자 만들어봐야 결국 파이는 정해져있고 막대한 투자금 회수 못할 수도 있는데..
시간 문제
그 말씀 참 아이러니 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에서 2027년까지 독자 개발하는 "1만파운드 무인항공기 가스터빈"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진짜 한국인들 대단해...무에서 유를 단기간에...
우크라이나 제트엔진이 개발에 도움되나요?
정부에서는 두산과 한화가 같이 개발하기를 바라고 있다는데, 왜 독자로 가려고 하나!
우리나라 미래를 생각해 서로 협력하여 각자 지닌 장점에 시너지를 내기를 바랍니다.
두산이 있어서 방산이 든든합니다.
이런 사업은 한국 뿐만 아니라 조선의 기술자나 학자들하고도 주변 여건이 좋아지면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스터빈과 전투기엔진은 비슷한거 같아도 다르다. 중요한 건 소재다! 한국 소재 개발에서 아직 많이 부족하다,
한화 젋은 연구자가 유튜브 인터뷰에서 경쟁업체 기술이 대부분 이라구 인정...
이러한 과학자분들을 국회의원님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매년보면 싸움하는 분들 밀고요
전투기엔진이 가스로 작동 하나요????
화물차도 두산엔진은 안낳던데 과연 가능할까 타타대우 뽑을때 두산엔진은 대부분 안넣던데 ...
두산의 발전용 가스터빈이 270MW로 김포 열병합발전소에 상업화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헝공용은 15000파운드가 되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70MW를 파운드로 변환 하려면 어떻게 계산해야 합니까?
2회사가 기술력을 합치면 1년안에 개발하겠다.
싸우지 않고 합치하고 화모니하게 한다면
소재는 황토입니다.
가마도 황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사용 댑니다.
즉 칼도 강하면 뿌려지고.
한쪽만 강하게하는겁니다,,,
한화쪽에 시그널을 보내야한다. 괜히 헛돈쓰지말고 다른분야에 집중하는게 효율적일수잇다는...
5~6세대 S/C super-alloy master heat는 기존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인지도/신회도/경제성 측면에서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국산소재 개발 해도 해외고객이 사주시 않을 것이고, 개발경제성이 없어 단가는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간, 군용항공기 엔진은 신뢰도/인지도가 생명 인데 국산소재에 대한 신뢰도 형성 되려면 최소 10년 이상 소요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