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고모님 안녕하세요.주말 잘지내고 계시죠 .요즘 독일날씨가 넘 좋다는 얘길 듣고 있지만 그래도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고모님의 도움으로 여러가지 빵을 만들어서 정말 잘먹고있고 초대된 손님들이 여기가 독일인지 태국인지라며 칭찬을 많이하고 갑니다 .물론 돌아갈때는 여러가지 빵을 한가득씩 쥐어주기도 하는데 넘 행복해하는 얼굴들을 보면 제가 더 행복해집니다 .제가 한국인집에 갔을때 맛난 김치를 받아오는 그런 기분일겁니다.한가지 물어볼게 있어요.저는 요즘 이스트를 사용하지않고 거의 발효종을 사용하고 있는데 (브레첼제외)고모님께서 저녁때 냉장고에서 꺼내서 다음날 사용하라고 하셔서 꺼내놓으면 더운나라여서인지 물처럼 되어있어요.Frage 1,전날 저녁에 꺼내놓은 발효종에 밀가루와 물을 다시 첨가해서 애들을 깨워서 더블이 될때까지 기다려야하는지 Frage 2: 발효종은 만들어놓은지 거의 한달이 되어가며 일주일에 한번씩 깨워서 밥을 주고 한시간정도 실내에 세워놓은후 냉장고에 (8-9C)넣어두고 있는데 물에 넣어도 뜨지 않을때가 있는데 그 이유는 뭘까요 ? 제가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밥을주지 않은 상태에서 물에 테스트를 하는게 틀린걸까요 ?물에 뜨지 않아도 브로첸을 만들었을경우 (시험결과) 브로첸의 맛은 좋았어요.
안녕하세요~~ 세상에나~! 멀리 멀리 떨어진 그 아름다운 태국에서 그곳의 색다름을 즐기면서도 입맛 만큼은 늘 자신의 고향의 맛, 습관으로 길들여진 맛이 그리운게 보통인데..^^ 오셨던 지인분들은 너무나 행복하셨겠어요~!! 하지만.. 그 행복을 선사하신 myunghee님의 행복감은 어쩌면 더 컸으리라는 생각이…🥰🥰💕 우선.. zu Frage 1 : 예~ 반죽을 위해 냉장실에서 자던 발효종에 새로운 물과 밀가루를 섞으신 후에도 최소 두배가 되도록 기다려 주셨다가 작업에 투입해 주셔야 해요~ zu Frage 2 : 예^^ 이 부분도 새롭게 리프레쉬 해 주시고 미생물들이 제대로 깨어나 활동적일때 (부피가 두배이상 부푼시기..) 물에 띄우는 테스트에 통과할수 있답니다~ 요사이 독일은 정말 눈이 부시도록 하얗고 노랗고 분홍빛에 여린 연두빛이 온통.. 마치 도화지 위의 수채화 물감 번져날때의 이미지를 하고 있어요~ 물론 날씨는 너무나 “독일적”인.. 흐렸다 비 뿌리다 마냥 말갛게 하얀 뭉게구름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 그런 반복의 연속이지요~ 기온도 변화가 꽤 있는편이라.. 저처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겐 쪼끔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요사이처럼 세계 곳곳에 끊임없이 벌어지는 현상들을 생각하면.. 제 일상에 그저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나지요 . . . . . . 오늘도 그래서 감사한.. 행복한 하루..^^ Myunghee님도 늘 평온한 그리고 건강한 시간들.. 지내시기를 바래요~💕
깜빠뉴를 너무 좋아해서 직접 만들어보려고 매번 래시피를 찾아만 봤어요. 보통 무쇠솥이나 일반 가정용 기구가 아닌게 필요하더라구요. 고모님의 레시피는 집에 있는 밥공기만 있으면 되서 너무 좋네요!!!!!유산지 자르는 방법까지 디테일해서 좋습니다! 본인이 구우신빵 들고 좋아하시는거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
즐겁게 보신다니 제가 감사해요 ~ 왜요~ 저도 기분이,상황이, 삐죽삐죽 할때도 많아요^^ 그런데 영상에서 보시듯.. 빵을 굽거나 요리를 할때, 그리고 편집할땐 많이많이 행복한사람 맞아요~🥰 영진님도 즐겁고 행복한 순간에, 그렇지 못한 순간보다 강한 에너지를 만드시기를 바래요 ~🍀💕
빵고모님은 빵을 정말 행복하게 만드시네요. 영상을 보고 있으면 저도 행복해져요. 작은 아이 프리케이 보내고, 집안 청소하고, 조금 쉬었다 데리러 가고 싶었지만, 저도 모르게 반죽을 하고 지금 냉장고 안에 있어요. 내일 완성작을 볼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레이네요. 고모님 레시피 사과 케이크는 우리 큰 아이 favorit cake이 되었어요. ^^ 감사합니다~~
중간 중간에 웃으시는 목소리가 참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한국에 사는 여자에게서 느껴지지 않는 여유가 웃음소리에서 느껴집니다. 욕심도 없고... 독일 분과 사셔서 그런지... 독일에 사셔서 그런지... 삭막한 부지런히 욕심을 가지고 살아야만 살 수 있는 우리나라에 사셨다면 저런 웃음소리가 나올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홈베이킹하는 커리어우먼인 제가 닮고싶고 부러워서 글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 제 영상을 편안하고 즐겁게 보신다는 말씀.. 제가 참~ 감사하고 더 행복해지는 느낌이랍니다.. 바쁜 커리어우먼 이시면서 베이킹까지.. 정말 열정적으로 생활하시는 분이시네요~ (respect!!) 예~ 저도 알지요.. 우리나라에서의 생활리듬이 얼마나 빠른지, 지금의 내가 선자리가 얼마나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늘 “더” 노력해야하고 “더” 발전해야한다는 관념에 살아가게 되는… 제게서 욕심도 바쁨도 없어 보인다는 말씀, 그리고 환경탓인가 하시는 말씀.. 글쎄요^^ 환경의 영향도 없지 않겠지요.. 하지만 가장 큰건 살면서 종종 생겨나는 욕심 (그건 누구나 본능적인거니까..) 을 조절해주는 브레이크장치가 있기 때문인듯 해요.. 물론 한분한분 개인차가 있으니 모두가 적용시킬수 있는 이론은 아니지만.. “더 나은것” “더 많이”에 촛점을 두면, 결코 “만족”이 있을수 없기에, 다시 돌아보면, 내가 가진 현재에 감사하고 진심(^^)일수 있는것 같아요.. Big hug💕🍀
당장 만들러 갑니다^^ 늘 제 맘 읽으시는 듯 좋은 레시피 올려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칼집 이야기 정말 공감입니다^^ 처음에 영상만 보고 나도 잘 자르겠지 하고 칼을 대는 순간 앗 맘대로 안되네 하며 절망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ㅜㅜ 저는 차라리 좀 잘드는 빵칼이 과도나 식칼보다 낫더라고요. 빵은 자꾸 구워보며 자기에게 맞는 방법도 생기는 듯 해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좀 더 제대로된 제빵 도구를 위시리스트에 올려봅니다 ^^ 발효통, 잘 드는 칼집 넣기용 도구 등등이요^^ 추워질 수록 빵고모님의 영상은 더 빛을 발하는 거 같아요^^ 따뜻하고 설레이는 영상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안녕하시지요~ ^^ 늘 이렇게 정겹게 찾아주시고.. 따뜻한 맘으로 공감해 주시니, 이런 기쁨때문에 영상 만들기가 더~ 즐거워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와~ 크리스마스 위시리스트.. 얼마나 행복한 설레임일지 고스란히 상상이 가네요~ (덩달아 설레인다는..^^) 셀레이는 리스트.. 많은 조항에 ✅ 표시 하시게 되기를 함께 바래 드려요~🍀
오늘은 요걸로 찜! 빵고모님 덕분에 늘 맛난빵 만들고 있어요.^^~ 실럭도 조금씩 늘고 있답니다. 탄수화물 줄이기는 포기해야 할 듯요.ㅠ 빵고모님 목소리가 너무 포근해서 잠들기전 영상틀어놓구 자기도해요.ㅎ 동화책 읽어주는 방송하셔도 대박나실듯.. 여튼 유익한 영상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 오늘도!!!성공했습니다~~~~ 너무 맛있는 깜빠뉴. 알려주신 누들잘라트 만들어서 함께 먹었는데요..깜빠뉴 너무 맛있네요!! 지난번 퀴노아를 너무 많이 만들어놔서. 여기저기 퀴노아를 넣고 있는데, 깜빠뉴에 넣었더니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빵 안쪽 구멍이 송송 보일때마다 깔깔 웃는 제 모습이란 ㅎㅎㅎ빵에 칼집넣는게 아직 서툴러서 좀 더 예쁜 모양위해 연습을 좀 더 해보려고요!! 너무 감사드려요💖 참 저 오늘 천연발효종도 4일차입니다. 어제저녁부텀은 향긋한 요거트 향이 납니다. 완성해서 빵 또 만들어 볼께요~~
오.. 이제 거의 완성이 가까워지는데.. 6일차에 변화가 적고 물이 생기는... 진짜 얘네들이 심술스럽죠?!(^^) 그래도 “아무렇지 않은듯 마음 크게 쓰지 마시고” 꾸준히 리프레쉬 해주세요.. 그리고 물위에 띄우는 테스트에 아직 합격 못해도 빵반죽 하실때 이미 이스트와 함께 사용하셔도 좋아요. 천연발효종의 역할 두가지 (빵의 발효와 아로마를 돕는..)중에서 깊은풍미를 내주는 역할은 이미 어느정도 해낼수 있답니다~
집에 있는 오븐 최고온도가 230도인데 230도로 해야하는거죠? 처음이라 같은 온도 220도로 했는데 덜 구워진거 같아 230도 2분 도 했어요 완젼 겉바속촉 맛있어요! 근데 소금을 작은스푼 2 넣었는데 너무 싱거워요 대략 몇그람 넣어야하나요? 소금랑 이스트 그람이 없어서 티스푼 2 넣었거든요!
이스트를 넣으시면서 밀가루를 살짝 넣으시는 이유가 뭔가요 ?깜빠뉴 ! 브로첸을 자주 만들었는데 이렇게 부드럽게 만들어진건 처음입니다.반죽을 냉장고에 하루저녁 넣어놨다가 만들어보니 독일 베이커리에서 산것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네요.앞으로는 이렇게 만들어야겠어요.독일인 남편이 환상의 브로첸이라고 환성을 지르네요. 마지막에 빵을 뒤집으시는 아이디어 생각지도 못했던 발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당연히 천연발효종으로 하실수 있어요. 영상에서 이스트를 자주 사용하는 이유는, 발효종이 없는 분들을 위해 손쉽게 하시도록 하기 위함이예요.. 제 개인적으로는 천연발효종을 사용한 빵을 더~ 좋아한답니다^^ 유산지가 빵에 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메세지.. 사실은 여러번 받았었어요.. 유산지에 빵이 붙는것은 오븐의 온도와 반죽의 수분량과는 상관 없이, 유산지가 그 본연의 기능을 못 따르는 품질상태라 할수 있어요. 저도 상하이에서 거주할때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유산지의 품질이 떨어지는게 그 이유 였어요.. 지금 사용하시는 유산지의 메이커를 바꾸어 보시면 어떨까 해요.. (하지만 굳이 수입된 값비싼 메이커일 필요는 없구요..)
안녕하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벌써 구우셨을탠데.. 어떤 결과를 얻으셨는지 궁금해 지네요^^ 보통은 하루를 재운다고 할때, 최소 8시간에서 12~24시간을 말해요. 전 8시간 발효후 굽기, 12시간 그리고 18시간 24시간 후에 굽기를 다 실험해 봤는데요, 발효가 길었을때의 풍미가 훨씬 깊은 차이가 있었어요.. (그렇다고 또 너~ 무 오래 발효를 시키면 신맛이 강하고 굽고난 후에 볼륨이 납작하게 나오는 단점이 있고요..) 맛있고 즐고윤 베이킹 하시길 바래요~
@@bbanggomo 저 성공했어요 너무 기뻐요 어쩌면 빵이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을까요 감동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지난번 여쭤볼 땐 제가 시차 생각을 못하구ㅠ 지금 독일은 아침 시간이래요^^ 오래전 갔던 독일 좋은 인상 받고 왔는데 다시 갈 기회가 있겠지요 레시피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에어프라이어와의 경험이 전혀 없어서 정확히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그런데 가끔 에어프라이어로 저의 다른 레시피에 따라 맛있게 구우셨다는 분들이 계시긴 했는데.. 그냥 한번 실험해 보시면 어떨까요? (실험하실땐 값비싼 통밀보다는 그냥 중력분이나 강력분을 사용하셔도 괜찮을듯요..)
안녕하세요.. 우선.. 맛이 좋은 결과를 얻으셨다니 ^^ 저도 기쁘네요~ 빵의 모양은요.. 반죽이랑 오븐이랑 변수가 있어서, 맘처럼 늘 같게 나오지는 않는데요..^^ 반죽 성형하실때 동그란 도너츠처럼 동글하게 두지 마시고, 동글하게 성형된 반죽울 위에서 살짝 납작하게 눌러 주는 방법이 있어요.. 여러번 하시다 보면 아마도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게 되실 거예요~🍀
고모님 안녕하세요~ 드라이이스트 말고 집에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만 있는데 같은 양 넣으면 될까요? 그리고 무화과 전처리 한 것도 넣고 싶은데 댓글 보다보니 첫번째 반죽 접을 때 넣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하신 거 같아서요. 무화과에서 수분이 나올 거 같은데 물 양을 좀 줄이면 될까요?
예~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하는 드라이이스트가 바로 인스턴트이스트 랍니다^^ 무화과는 반건조가 아닌 생 무화과를 졸이신 걸까요?? 어떤 형태이건.. 수분율은 그대로 하시고, 무화과를 반죽에 넣으시기 전에 종이타월에 가능한 수분을 제거하시면 될것 같아요.. 맛있는 결과 얻으시길 바랄께요 ~🍀
안녕하세요. 더치오븐없이 깜빠뉴를 굽고싶어서 찾아보던 중에 이 영상을 봣어요! 오븐에 구우실때 맨 밑에 물을 넣으시던데... 오븐 예열할때 맨 밑에 판과 같이 예열하고 나서 찬물을 부우신건가요?? 아니면 뜨거운 물을 부우신건가요? 그리고 한 덩어리 깜빠뉴 할 때도 동일한 방법으로 가능한거죠....? 별거 아닐수 있는데...초보는 궁금하고 걱정되서요ㅠ^^;;;;
안녕하세요~ 예.. 베이킹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을때는 궁금한게 참 많지요.. 저도 아직까지도 궁금한게 얼마나 많게요^^! 예열된 오븐에 물을 넣는 이유는, 뜨거운 오븐에서 물이 증발하면서 생기는 추가열의 효과 때문이예요. “차가운 물”을 넣을때 증기 유발이 더 크기에 효과가 더 크답니다~ (저도 첨엔 뜨거운물을 부었던적이 있다네요..^^) 예, 한덩어리로 구우실때도 같은 방법으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 답글이 조금 늦었네요.. 깜빠뉴와 치아바타는 하얀색 밀가루(일반 중강력분)로 만들고, 오랜 발효를 거쳐, 크고 작은 일정하지 않은 기공을 살려 굽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치아바타의 다른점이라면,, (깜빠뉴의 특성이 표면에 트임이 생기는것에 반해서) 올리브오일이 꼭 들어가고, 구운 빵의 표면에 트임이 없는거라 할수 있어요..
깜빠뉴 좋아해서 고모님 레시피로 도전해봤어요~^^ 근데 반죽이 저는 넘 단단하게 됐어요~ ㅠㅠ 그래도 나온빵맛은 좋았어요 호두넣고 했는데 그래서 그럴까요? 아님 지금겨울이라 건조해서 그럴까요~ 물량을 한 20g더 넣고 다시 도전해보려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그릇 이용하는법 정말 좋은거같아요 발효바구니 좀 비싸서 살까말까하다가 독일빵고모님 영상보고 짐 우동기 총출동 했답니다~^^ 다시 한번화이팅~~!! 레시피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호두를 얼마나 넣으셨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호두탓인거 같아요~^^ 호두도 목마르다며 수분을 마구마구 흡수해버렸을테니요.. 예~ 말씀하신것처럼 다시 하실때는 수분량을 조금 늘려 주시거나, 아님 호두를 미리 물에 살짝 불려서 하시면, 따로 수분추가 안하셔도 괜찮고요.. 그래도 맛있게 나오고 또 입맛에도 맞으신다니 저도 또한번 즐거워지네요~ 예~ 계속해서 화이팅입니다^^🍀
고모님 영상 보면 자동적으로 손이 빵을 만들고 있어요 😊 마법 같은 영상들 너무 고맙습니다
🥹💕💕
와우!!
정말 예쁜데 맛있어 보여요~
시간이 많이 필요한만큼 휴일전날 시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예~ 여유 있으실때 편안한 맘으로 하셔야 효과 높~~은 테라피가 된답니다~^^♥️
올리신 영상을 보고 참고해서 즐겁게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영상과 함께 빵만드는 시간이 “즐거울수” 있다는 말씀에..
감사한 마음과 행복한 느낌이 더해지는 느낌이예요~~🥹💕
늘 즐거운 베이킹시간이 되시기를요~~
구워진 빵이 행복을 주네요~~~.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우와~ 빨리 일정끝내고 돌아와서 저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요^^
엔딩 음악에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
빵고모님 안녕하세요.주말 잘지내고 계시죠 .요즘 독일날씨가 넘 좋다는 얘길 듣고 있지만 그래도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고모님의 도움으로 여러가지 빵을 만들어서 정말 잘먹고있고 초대된 손님들이 여기가 독일인지 태국인지라며 칭찬을 많이하고 갑니다 .물론 돌아갈때는 여러가지 빵을 한가득씩 쥐어주기도 하는데 넘 행복해하는 얼굴들을 보면 제가 더 행복해집니다 .제가 한국인집에 갔을때 맛난 김치를 받아오는 그런 기분일겁니다.한가지 물어볼게 있어요.저는 요즘 이스트를 사용하지않고 거의 발효종을 사용하고 있는데 (브레첼제외)고모님께서 저녁때 냉장고에서 꺼내서 다음날 사용하라고 하셔서 꺼내놓으면 더운나라여서인지 물처럼 되어있어요.Frage 1,전날 저녁에 꺼내놓은 발효종에 밀가루와 물을 다시 첨가해서 애들을 깨워서 더블이 될때까지 기다려야하는지 Frage 2: 발효종은 만들어놓은지 거의 한달이 되어가며 일주일에 한번씩 깨워서 밥을 주고 한시간정도 실내에 세워놓은후 냉장고에 (8-9C)넣어두고 있는데 물에 넣어도 뜨지 않을때가 있는데 그 이유는 뭘까요 ? 제가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밥을주지 않은 상태에서 물에 테스트를 하는게 틀린걸까요 ?물에 뜨지 않아도 브로첸을 만들었을경우 (시험결과) 브로첸의 맛은 좋았어요.
안녕하세요~~
세상에나~!
멀리 멀리 떨어진 그 아름다운 태국에서
그곳의 색다름을 즐기면서도 입맛 만큼은 늘 자신의 고향의 맛, 습관으로 길들여진 맛이 그리운게 보통인데..^^ 오셨던 지인분들은 너무나 행복하셨겠어요~!!
하지만.. 그 행복을 선사하신 myunghee님의 행복감은 어쩌면 더 컸으리라는 생각이…🥰🥰💕
우선..
zu Frage 1 : 예~ 반죽을 위해 냉장실에서 자던 발효종에 새로운 물과 밀가루를 섞으신 후에도 최소 두배가 되도록 기다려 주셨다가 작업에 투입해 주셔야 해요~
zu Frage 2 : 예^^ 이 부분도 새롭게 리프레쉬 해 주시고 미생물들이 제대로 깨어나 활동적일때 (부피가 두배이상 부푼시기..) 물에 띄우는 테스트에 통과할수 있답니다~
요사이 독일은 정말 눈이 부시도록 하얗고 노랗고 분홍빛에 여린 연두빛이 온통.. 마치 도화지 위의 수채화 물감 번져날때의 이미지를 하고 있어요~
물론 날씨는 너무나 “독일적”인.. 흐렸다 비 뿌리다 마냥 말갛게 하얀 뭉게구름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 그런 반복의 연속이지요~ 기온도 변화가 꽤 있는편이라.. 저처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겐 쪼끔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요사이처럼 세계 곳곳에 끊임없이 벌어지는 현상들을 생각하면.. 제 일상에 그저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나지요 . . . . . .
오늘도 그래서 감사한.. 행복한 하루..^^
Myunghee님도 늘 평온한 그리고 건강한 시간들.. 지내시기를 바래요~💕
간호사로 일하다가 퇴직하고 빵꿉는 재미로 시간보내는데 예쁜 목소리에 반해서 보고 또봐도 재밌네요. 항상 건강챙기시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녕하세요~
어머나~ 그 귀한 시간에 제 영상이 함께할수 았어 감사한 마음이예요🥰
Kumhui님께서도 건강하고 줄거운시간 보내시기를요~
귀여운 고모목소리에 하루종일 봤습니다. 계속 볼것 같아요. 빵만들기에 관심이 생겼는데 너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예~ 즐거운 베이킹시간이 되시길 바랄께요~
이영상 3번째 보는데 그냥 힐링 영상으로 흘러가네요 저절로 미소짓고 보고 있는 날 발견 ❤️❤️
안녕하세요..
어머나~ 그리 편안하게 보셨다니 ..^^ 감사합니다~
깜빠뉴를 너무 좋아해서 직접 만들어보려고 매번 래시피를 찾아만 봤어요. 보통 무쇠솥이나 일반 가정용 기구가 아닌게 필요하더라구요. 고모님의 레시피는 집에 있는 밥공기만 있으면 되서 너무 좋네요!!!!!유산지 자르는 방법까지 디테일해서 좋습니다! 본인이 구우신빵 들고 좋아하시는거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
🙈☺️☺️ 작은 도움이 되어드릴수 있었다니 감사하고 신난답니다~^^ 감사해요 ~
목소리가 너무 예쁘셔서 구독합니다. 멋진빵 소개도 감사 ^^
어머나~ ^^ 감사합니다 ~🥰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시기를요 ~
굿! 레시피 복잡하지 않아 너무 좋네요
일반 빵 레시피 글루텐 잡느라 손이 너무 아픈데 너무 간단하고 조금만ㅈ신경쓰면 말로만 듣던 멋진 깜파뉴 만들수 있겠어요 오늘 당장 도전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예~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힘겹게 치대지 않고서도 정말 근사한 식감을 얻으실수 있답니다^^
^^ 말씀하시는 억양이나 톤.. 웃음 소리~
모두 비타민같아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왠지 많이 행복하신분일꺼 같아요
즐겁게 보신다니 제가 감사해요 ~
왜요~ 저도 기분이,상황이, 삐죽삐죽 할때도 많아요^^
그런데 영상에서 보시듯.. 빵을 굽거나 요리를 할때, 그리고 편집할땐 많이많이 행복한사람 맞아요~🥰
영진님도 즐겁고 행복한 순간에, 그렇지 못한 순간보다 강한 에너지를 만드시기를 바래요 ~🍀💕
Good morning☀️ I'm Fei from Singapore.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Can I have your English version recipe?
깐빠뉴/ 맛있어 보여요. 식욕 땍기네요!
^^ 예~ 다이어트할때는 피해야하는^^
자꾸 손이 가거든요~🥰
빵고모님은 빵을 정말 행복하게 만드시네요.
영상을 보고 있으면 저도 행복해져요.
작은 아이 프리케이 보내고, 집안 청소하고, 조금 쉬었다 데리러 가고 싶었지만, 저도 모르게 반죽을 하고 지금 냉장고 안에 있어요.
내일 완성작을 볼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레이네요.
고모님 레시피 사과 케이크는 우리 큰 아이 favorit cake이 되었어요.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보시는분에게도 그 따뜻한 행복감이 전해졌다니
정말 감사한 일이예요...🥰
숙성 잘~~ 되어서 맛있고 향복한 베이킹 하시기를요🍀
건강하고 마음 따뜻한 계절 보내세요~
오랜만에 빵고모님 레시피로 방금 커피랑 깜빠뉴 빵모닝~했어요😊 이게 행복이죠~♥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오~~~ 행복한 메세지~~ 저도 덩달아 행복해요🥰
감사해요~ 수정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시작하시기를요 ~
💕 richtig schön 🥰
저도 성공이요^^ 너무 바삭 촉촉 맛나요~
감사해요
고모~~ 방금 집에서 해먹었는데 레스토랑에서 식전에 주는 브레드 같아요
대박!!!!!^^
저는 이스트5g
소금 8g 넣고 했어요
예~ 세상에나! 그렇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셨군요! 저까지 덩달아 행복해지는 느낌이예요 🥰
예, 소금의 양은 입맛에 따라서 조절하시면서 구우시는거 맞아요~^^
오늘도 즐거운하루 만드시기를요 ~
@@bbanggomo 베이킹의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purple_8520 예~ 감사합니다~~
저 이레시피로 오늘 깜빠뉴 구웠어요. 와~ 정말 대박! 겉바속촉.. 속이 너무 촉촉해서 깜짝 놀랬어요.
빵고모님 영상보고 르방키우는 것도 성공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 진짜요?!! 르방도 성공하셨어요!!! 🥰 와~ 그 즐거움이 어떠셨을지.. 상상만으로도 저도 덩달아 설레는 머음^^ ㅎㅎ
너무나 신나는 메세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족들에게 따뜻한 독일고모님 아침빵 만들어주고 싶어서 새벽에 일어나 성형하고 이차발표중이예요 ^^ 독일남부지역에서 사남매 키우며 사는 주부인데요 코로나로 홈오피스, 홈스쿨링으로 온가족이 모여 생활한지 어느덧 일년이네요.. 코로나시국에 좋은 영상으로 빵만들기에 재미들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예, 반갑습니다~
벌써 구우셨을텐데.. 맛있게 잘 나왔기를 바래요~
esther 님의 귀한 일상에 제 영상이 동행한다니^^ 가쁘고 감사한 마음이예요~
평온한 주말 지내시기를요..
중간 중간에 웃으시는 목소리가 참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한국에 사는 여자에게서 느껴지지 않는 여유가 웃음소리에서 느껴집니다.
욕심도 없고...
독일 분과 사셔서 그런지...
독일에 사셔서 그런지...
삭막한 부지런히 욕심을 가지고 살아야만 살 수 있는 우리나라에 사셨다면 저런 웃음소리가 나올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홈베이킹하는 커리어우먼인 제가 닮고싶고 부러워서 글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
제 영상을 편안하고 즐겁게 보신다는 말씀.. 제가 참~ 감사하고 더 행복해지는 느낌이랍니다..
바쁜 커리어우먼 이시면서 베이킹까지.. 정말 열정적으로 생활하시는 분이시네요~ (respect!!)
예~ 저도 알지요.. 우리나라에서의 생활리듬이 얼마나 빠른지,
지금의 내가 선자리가 얼마나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늘 “더” 노력해야하고 “더” 발전해야한다는 관념에 살아가게 되는…
제게서 욕심도 바쁨도 없어 보인다는 말씀,
그리고 환경탓인가 하시는 말씀..
글쎄요^^
환경의 영향도 없지 않겠지요.. 하지만 가장 큰건
살면서 종종 생겨나는 욕심 (그건 누구나 본능적인거니까..) 을 조절해주는 브레이크장치가 있기 때문인듯 해요..
물론 한분한분 개인차가 있으니 모두가 적용시킬수 있는 이론은 아니지만..
“더 나은것” “더 많이”에 촛점을 두면, 결코 “만족”이 있을수 없기에, 다시 돌아보면, 내가 가진 현재에 감사하고 진심(^^)일수 있는것 같아요..
Big hug💕🍀
우와 유산지 자르는법 아주 과학적입니다 잘 배웠슴다 감사 감사
와우 예뻐서 먹기아까위요
다양한 방법을 배웁니다
🥰 도움이 되어 드릴수 있다하시니..감사한 마음이예요~
으앙~빨리 만들어보고 싶늬ㅣ요🥰
이 영상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예쁘네요
반죽참 잘부풀은거 같아요.
목소리가 완전 러블러블하세요
^^ 감사합니다~
소리가 정말 맛있어보여요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하는 봄꽃같은 느낌일까요?
오븐에서 갓 꺼낸 빵을 보는 감탄사를 들으면서 상상해봐요^^
아~ “봄꽃”... 예쁜 비교.. 맞아요^^
오븐에서 갓나온 결과물을 맞을때면 감탄을 엊ㄱ제하가가 어렵다는...^^
beautiful crust, wonderful crumb. Yum!
Thanks for watching!
먼가 깜빠뉴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맛난 빵이 완성되었어요!!! 감사해요
🥰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기를요 ~
당장 만들러 갑니다^^ 늘 제 맘 읽으시는 듯 좋은 레시피 올려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칼집 이야기 정말 공감입니다^^ 처음에 영상만 보고 나도 잘 자르겠지 하고 칼을 대는 순간 앗 맘대로 안되네 하며 절망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ㅜㅜ 저는 차라리 좀 잘드는 빵칼이 과도나 식칼보다 낫더라고요. 빵은 자꾸 구워보며 자기에게 맞는 방법도 생기는 듯 해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좀 더 제대로된 제빵 도구를 위시리스트에 올려봅니다 ^^ 발효통, 잘 드는 칼집 넣기용 도구 등등이요^^
추워질 수록 빵고모님의 영상은 더 빛을 발하는 거 같아요^^ 따뜻하고 설레이는 영상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안녕하시지요~
^^ 늘 이렇게 정겹게 찾아주시고..
따뜻한 맘으로 공감해 주시니, 이런 기쁨때문에 영상 만들기가 더~ 즐거워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와~ 크리스마스 위시리스트.. 얼마나 행복한 설레임일지 고스란히 상상이 가네요~ (덩달아 설레인다는..^^) 셀레이는 리스트.. 많은 조항에 ✅ 표시 하시게 되기를 함께 바래 드려요~🍀
멋지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예~ 고맙습니다 ~
제로웨이스트.. 님도 복된 새해 만드시기를요 ~🍀
고모님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아요♥️ 지금 발효시키고있어요! 잘나오면 좋겠네용ㅎㅎㅎ
맛있는 좋은 결과 나오기를 같이 바랄께요~🍀
어느날 갑자기 몸에 좋은 빵 만들기를 봤다가 구독하고 따라하게 되었네요.ㅎ
안녕하세요~ ^^ 예~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요~
깜빠뉴 빵 은 반죽이 쉽고 식빵틀도 필요없이 둥글게 구우면 구멍이 숭숭 나는 맛있는 빵이되니 계속 만들어지네여 독일 고모님. 스텐 양푼 덮어 구우니 색깔도 대충 황금색이어여. 감사해여 맛있는 빵 레시피 많이 소개해 주셔서여 독일고모님.
귀여운 미니 깜빠뉴네요^^ 간단한듯하나 시간은 많이 걸리네요~쉬운듯한 레시피는 오히려 실패할수가 있더라구요 꼼꼼히보고 천천히 따라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예~ 전체 시간을 생각하면 굉장히 오래인데요..
매번 알람 맞추어 놓고 원래대로의 일상을 지내시면 큰 공사는 (^^) 아닌것 같아요.. (물론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에겐 조금 벅찬 과정이지만요..)
만족하실만한 결과 얻으시길 바랄께요~!
@@bbanggomo 정확한 레시피얻을수있나요
영상의 오른쪽 아래 ^ 표시를 클릭하시면 되는데..
지금쯤 레시피 찾으셨기를 바래요~🍀
오늘 저녁에 도전해보려고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맛있는 즐거운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와~ 꼭 한 번 만들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
예~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랄께요🍀
757..미니깜뺘뉴를...
독일빵집님..!
미니깜뺘뉴...시골빵..농부빵...목소리가 이렇게 예쁘세요..
오와!!....반죽이..발효됝느낌..황홀...ㅋㅋ
좌금우서님추천입니다
삼종으로 인사드려요
가벼히 들려주셔요..ㅋ
굉장히 힐링되네여..👍
감사합니다 ~🥰
세상에~ 사랑스러워요♥
🥰🥰
웃음이 유독 많으신가봐요. 드라마 대사 같은 느낌 살짝. 잘 봤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그러게요.. 웃음이 많네요^^
찾아주셔 감사해요~
넘예쁘네요.
소리도 예술.
독일 밀가루만든 빵 먹 고싶네요..
^^ 안녕하세요..
국산 우리밀로도 충분히 만드실수 있답니다~
혹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도전해보심 어떨까요🥰
건강한 연말 지내시기를요~
오늘은 요걸로 찜! 빵고모님 덕분에 늘 맛난빵 만들고 있어요.^^~ 실럭도 조금씩 늘고 있답니다. 탄수화물 줄이기는 포기해야 할 듯요.ㅠ 빵고모님 목소리가 너무 포근해서 잠들기전 영상틀어놓구 자기도해요.ㅎ 동화책 읽어주는 방송하셔도 대박나실듯.. 여튼 유익한 영상 늘 감사합니다.^^~
😄😄🥰
초록별님 댓글 읽다가 귓가까지 입꼬리가 올라가
한참을 즐거워요~^^
즐거운 베이킹시간을 보내신다니 제가 더 행복해지는 느낌이예요 ☺️ 감사합니다 ~~
새로운 한주도 즐겁게 시작하셨기를요 ~
넘 귀엽네요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예~ 맛있고 즐거운 베이킹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따라잡기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맛있는 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똑같은 모양은 나오지 않았으나(이건 제 성격상 대충 해서..그럴거에요) 맛있는 빵이 나와서 대만족입니다. 감사해요! (하루 냉장 제외/ 컵에 담아 두는 것도 뺐어요.. 빨랑 해먹을라고요.ㅎㅎ )
🥰 대만족 하실수 있었다니 제가 더 기쁜데요..^^
예~ 얼마든지 상황이나 기분에따라 조금씩 변형하실수 있어요!!
즐거운소식 감사해요~🥰
So good 👍💐
Thanks for watching!
天天愉快~
와... 독일빵고모님네 집에서 보이는 야경... 정말 감사드리게 되네요
멋진 야경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는 깜빠뉴같은 빵들보면 어려운 생각이 들어 엄두도 못 냈는데
독일빵고모님 레시피는 항상 따라올 수 있게 해주시네요^^
^^ 안녕하세요~
예~ 공연히 복잡하고 어려운듯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이렇게 간단할수 있는것들이 꽤 많아요..
늘 정겹게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bbanggomo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빵고모님덕분에 많이 알아가네요 ㅎㅎ 늘 좋은 목소리와 맛있는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good fantastic toooop 👌👌👍
Thanks for watching!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재료 중량을 영상 시작할때 한글로 표시해 주시면 좋겠어요 빵.물.드라이이스트.소금.설탕.올리브오일
안녕하세요..
예^^ 예전엔 더보기란에만 한글표기를 넣었었지요.. 그래서 최근의 영상들에는 화면에도 한글로 재료가 표기되고 있답니다..
Would be really nice if the subtitles were in English. Thank you
안녕하세요~~
저 오늘도!!!성공했습니다~~~~
너무 맛있는 깜빠뉴. 알려주신 누들잘라트 만들어서 함께 먹었는데요..깜빠뉴 너무 맛있네요!! 지난번 퀴노아를 너무 많이 만들어놔서. 여기저기 퀴노아를 넣고 있는데, 깜빠뉴에 넣었더니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빵 안쪽 구멍이 송송 보일때마다 깔깔 웃는 제 모습이란 ㅎㅎㅎ빵에 칼집넣는게 아직 서툴러서 좀 더 예쁜 모양위해 연습을 좀 더 해보려고요!! 너무 감사드려요💖
참 저 오늘 천연발효종도 4일차입니다.
어제저녁부텀은 향긋한 요거트 향이 납니다. 완성해서 빵 또 만들어 볼께요~~
어머나~ 매번 성공하신다니..(☺️) 그때마다 얼마나 행복한 느낌이실지 상상만으로도 저까지 감격스러워 져요^^
삶은 퀴노아.. 정말 매력이죠?! 여기저기 다~ 어울리는것 같아요~ (저도 벌써 두주째 최고 사랑스런 재료가 퀴노아가 되버렸어요^^)
발효종도 잘~ 진행되기를 바랄께요..
듣는것만으로도 너무나 즐거워지는 메세지.. 감사합니다~
빵고모님 덕분입니다. 만들고 맛있으니 너무 기분좋아서 다른것도 얼른얼른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천연발효종은 6일차인 오늘 살짝 물이 생기고 부풀지는 않는데. 문제는 없겠지요. ㅠㅠ냄새는 좋은데. 기포가 많이 생기지는 않는것 같아요.....
오.. 이제 거의 완성이 가까워지는데.. 6일차에 변화가 적고 물이 생기는... 진짜 얘네들이 심술스럽죠?!(^^)
그래도 “아무렇지 않은듯 마음 크게 쓰지 마시고” 꾸준히 리프레쉬 해주세요..
그리고 물위에 띄우는 테스트에 아직 합격 못해도 빵반죽 하실때 이미 이스트와 함께 사용하셔도 좋아요.
천연발효종의 역할 두가지 (빵의 발효와 아로마를 돕는..)중에서 깊은풍미를 내주는 역할은 이미 어느정도 해낼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놀러왔네요^^ 목소리도 너무 이쁘시고 빵이 증말 앙증맞고 귀욥네영, 먹고파요~나도 저렇게 만들수 있으려나?ㅋ 레서피들 보고 따라해도 잘 안되는 똥손인가바여~ㅠㅠ
안녕하세요.. 예, 반갑습니다~
^^ 기술 필요치 않은간단한 레시피예요..
그냥 차근차근 과정을 같이 하시면, 정말 쉽게 좋은결과를 얻으실수 있답니다^^
고모님^^ 저 방금 미니깜빠뉴 완성했어요
꺅~~~~넘 이뻐요~~~^^ 정말 보여드리고싶네요.
이뻐서 이걸 어찌먹죠?😊
🥰🥰 어떤 느낌이실지 상상하는 동안 제 입가에도 베시시 미소가..^^
혹시 인스타 하신다면 사진에 #bbanggomo 로 해시태그 걸어주시면 제가 쉽게 찾아볼수 있답니다..
두번만들어봤어요~중력,강력한번씩이요~저는 강력분이 입맛에맞네요 너무나맛있어요~^^감사합니다♡
껍질을 얇게구우려면어떻게해야할까요
껍질이 살짝 두껍게 느껴지는건 굽는 온도와 시간, 그리고 발효상태에따라 영향이 있어요..
다음번에 하실때 이부분에서 조금 차이를 두어 구우시면서 비교를 해보시면 원인을 찾으실수 있을것 같아요~
굿
Like
바로 해보겠습니다~~!!!
geh geh geh===333
^^ 맛있는 행복한 결과 얻으셨길 바래요~🍀
으아 저도 해봐야겠어요 ㅠㅠ
좋은결과 얻으시기를요~
Can someone translate this recipe in English. Thanks.
고모님 통밀도 가능 한가요?
예~ 물론이지요~ (호밀의 통밀은 제외^^)
일반밀(또는 스펠트밀)의 통밀로 하실때는 발효가 충분하도록 조금 더 신경써 주세요~ 통밀은 섬유소가 풍부해서 볼륨에 조금 방해가 될수도 있고요..
@@bbanggomo 고모님 감사해요...ㅎ
세상 참 좋으네요..여긴 미국이거든요...ㅎ
758번째 엄지척하고 손 잡았어요 함께해요 깜빠뉴 미니어쳐 영상 풀청하고 갑니다 시간되시면 우리 방송에도 놀러 오세요 또 만나요.
관심있게 보셨다니 감사해요~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셨기를요~
무반죽이라는 사실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반죽기가 없는 저로서는 매우 바람직한 레시피에요~~~~ 꼭 해보고싶어요ㅎㅎㅎ
예~ 시간 허락되실때 꼬옥 실험해 보시기를요..
아마도 좋아하시게 될거예요^^
@@bbanggomo 레시피가 더보기에 있다했는데 더보기가 어디있죠?
난못찾았으요
힝~~~~~
꼭보고싶은데
오~ 이제야 봤네요...
핸디로 보신다면 영상 아래 오른쪽에 ^ 표시를 누릇사면 되고요,
컴퓨터로 보신가면 영상의 완쪽 아래에 더보기란을 누르시면 된답니다~
집에 있는 오븐 최고온도가 230도인데 230도로 해야하는거죠? 처음이라 같은 온도 220도로 했는데 덜 구워진거 같아 230도 2분 도 했어요 완젼 겉바속촉 맛있어요! 근데 소금을 작은스푼 2 넣었는데 너무 싱거워요 대략 몇그람 넣어야하나요? 소금랑 이스트 그람이 없어서 티스푼 2 넣었거든요!
안녕하세요..
저는 220도에서 구웠는데요, 230도에서 구워도 큰 차이는 없답니다.. 220도에서 25분이 지나도 안익었다면 굽는시간을 늘려줄수도 있고요..^^
오~ 맛있게 잘 구워졌는데 간이 싱거워서.. 아까워요.☺️.
여기서 소금 1작은술은 계량스푼을 말하는데요,
소금 1 작은술 = 5ml = 5g
그런데
이스트 1 작은술 = 5ml = 3g
으로 재료마다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가능하면 계량스푼을 사용하시는게 정확하고 간편하답니다~
혹시 오븐에 들어가기전 예열하는 시간도 차이가 있나요? 😂 혹시 예열은 어느정도 하고 굽나요?
오~ 답글이 늦었네요..
예.. 예열은 정확하게 필요한 온도에 도달할때까지 하셔야 해요.
만약 200도에서 구워야 한다면, 오븐이 200도가 되었을때 반죽을 넣어주시는게 맞답니다.^^
(오븐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15분에서 30분 까지도 소요되기도 해요..)
@@bbanggomo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이스트를 넣으시면서 밀가루를 살짝 넣으시는 이유가 뭔가요 ?깜빠뉴 ! 브로첸을 자주 만들었는데 이렇게 부드럽게 만들어진건 처음입니다.반죽을 냉장고에 하루저녁 넣어놨다가 만들어보니 독일 베이커리에서 산것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네요.앞으로는 이렇게 만들어야겠어요.독일인 남편이 환상의 브로첸이라고 환성을 지르네요. 마지막에 빵을 뒤집으시는 아이디어 생각지도 못했던 발상입니다 .
Can you add Eng Sub? Thank you :D
올리브오일 다음에 들어가는 하얀가루가 베이킹 파우더인가요? 설탕인가요?
안녕하세요~
베이킹파우더도 설탕도 아닌 소금이었답니다.. 재료와 분량을 찾아 보시려면 영상 아래의 더보기란을 참고하실수 있어요~
즐거운 베이킹 하시기를요~🍀
빵고모님 항상 잘보고 있어요. 한가지 질문은 저는 왜 빵이 자꾸유산지랑 붙어버릴까요. 오븐온도가 낮아서 그럴까요? 수분율이 높아서 일까요. 미니깜빠뉴도 통밀섞어서 해서 수분이 더 부족했을텐데 겉밀가루 뿌려두 떡 하니 붙어요.
그리고 하나더요 미니깜빠뉴도 걍 천연발효종으로 해도 되것지요?
안녕하세요~
우선,, 당연히 천연발효종으로 하실수 있어요.
영상에서 이스트를 자주 사용하는 이유는, 발효종이 없는 분들을 위해 손쉽게 하시도록 하기 위함이예요.. 제 개인적으로는 천연발효종을 사용한 빵을 더~ 좋아한답니다^^
유산지가 빵에 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메세지.. 사실은 여러번 받았었어요..
유산지에 빵이 붙는것은 오븐의 온도와 반죽의 수분량과는 상관 없이, 유산지가 그 본연의 기능을 못 따르는 품질상태라 할수 있어요. 저도 상하이에서 거주할때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유산지의 품질이 떨어지는게 그 이유 였어요..
지금 사용하시는 유산지의 메이커를 바꾸어 보시면 어떨까 해요.. (하지만 굳이 수입된 값비싼 메이커일 필요는 없구요..)
@@bbanggomo 빵고모님 감사해요. 미니깜빠뉴 발효종으로 만들어볼께요. 유산지를 좀 좋은걸로 바꿔볼께요~~팁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그런데 빵고모님께서 보여 주신 저 깡빠뉴 미니어쳐는 몇 그람 정도 되나요?
고모님. 깜빠뉴에 이스트 대신 발효종 넣어도 될까요? 발효종이랑 오일이 서로 상충하진 않는지요?
어머 아니예요~^^ 얼마든지 천연발효종으로 대체하셔서 구우실수 있어요. 훨씬 더 나은 풍미를 얻게 되실 거예요~
맛있고 즐거운 베이킹 하시기를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혹시 convection oven 을 쓰시나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컨벡션오븐 맞습니다~
그런데요, 보통 식사빵을 구울때는 열풍 없이 위아래 열선으로만 굽는답니다~
반죽을 냉장고에서 다음날 꺼낼 때 몇 시간 정도 재워줘야 될까요?^^ 저녁에 반죽 시작할 때 시간을 가늠해보려구요~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벌써 구우셨을탠데.. 어떤 결과를 얻으셨는지 궁금해 지네요^^
보통은 하루를 재운다고 할때, 최소 8시간에서 12~24시간을 말해요.
전 8시간 발효후 굽기, 12시간 그리고 18시간 24시간 후에 굽기를 다 실험해 봤는데요, 발효가 길었을때의 풍미가 훨씬 깊은 차이가 있었어요..
(그렇다고 또 너~ 무 오래 발효를 시키면 신맛이 강하고 굽고난 후에 볼륨이 납작하게 나오는 단점이 있고요..)
맛있고 즐고윤 베이킹 하시길 바래요~
@@bbanggomo 성탄 잘 보내셨지요?^^ 바쁘실텐데 답글 감사드려요
예쁘시고 편한 목소리로 설명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근데 어깨가 아파서 아직 못 만들어봤어요ㅠ 조만간 만들어보구 말씀 드릴게요~ 고맙습니당~♡
@@bbanggomo 저 성공했어요 너무 기뻐요 어쩌면 빵이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을까요 감동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지난번 여쭤볼 땐 제가 시차 생각을 못하구ㅠ
지금 독일은 아침 시간이래요^^ 오래전 갔던 독일 좋은 인상 받고 왔는데 다시 갈 기회가 있겠지요 레시피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늦게 봤네요...
오~ 맛있게 성공하셨다니 너무 잘됐어요!!^^
즐거운메세지 감사해요~
평온한 일요일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뒤늦게 베이킹에 빠지게 되었는데 고모님 영상보며 많은 도움 얻고 있습니다 좋은 팁들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이 깜빠뉴룰 미니로 안만들고 그냥 한덩어리로 구우려고 하는데 시간을 얼마큼 늘리는게 좋을까요?
예 안녕하세요~
작은 도움이 되어드릴수 있어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지요..
반죽을 나누지 않고 한덩이로 구우실땐 40~50뷴정도 구워주시는데요, 마지막 10분 정도는 표면을 살펴보시면서 시간을 결정해 주세요^^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고모님 냉장고 저온발효 꼭 해야하나요?
오늘 첨발견하교 두편 시청했는데 간결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
한가지 질문있는데요 에어프라이기로 사용한다면 어떨지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에어프라이어와의 경험이 전혀 없어서 정확히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그런데 가끔 에어프라이어로 저의 다른 레시피에 따라 맛있게 구우셨다는 분들이 계시긴 했는데..
그냥 한번 실험해 보시면 어떨까요?
(실험하실땐 값비싼 통밀보다는 그냥 중력분이나 강력분을 사용하셔도 괜찮을듯요..)
@@bbanggomo 감사합니다~~~
몇도에 몇분 굽나용 빵고모님🙃
안녕하세요^^
이번 빵은 220도에서 25분 구웠는데요..
늘 영상 아래의 더보기란에 자세한 레시피 표기되어 있답니다~
즐거운베이킹 하시기를요~
@@bbanggomo 앗 있었네요! 계량 내용만 보고 온도는 안적어주신 줄 알고 여쭤봤어용! 친철한 대답 너무 감사합니다😊
@@bbanggomo 220도는 화씨인가요. 섭씨인가요?
혹 스타터를 이용할경우 양을 얼마나 넣어야 할까요??^^;;
스타터/ 발효종의 비율은 전체 밀가루양의 20~30% 까지도 사용할수 있어요..
이 레시피라면 100g ~ 150g 을 넣으시면 되겠네요..
(수분량은 변화없이 그대로 해 주시고요..)
@@bbanggomo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한번 시도해 보려구요~~^^ 늘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번 해볼려고 하는데 밀가루와 물 분량이 궁금합니다 부탁드릴게요~^^
예.. 안녕하세요~
밀가루는 500g 물은 300g 사용했어요~
참고로,, 모든 영상아래에 더보기란을 열어 보시면, 언제나 정확한 재료와 분량을 찾아 보실수 있답니다..
즐겁고 맛있는 베이킹 하시기를 바랄께요 ~~🍀
드라이 이스트 랑 소금 작은술이 얼마만큼일까요??
보통 가루분량의 1작은술운 3 그램 입니다..
레시피대로 빵을 구웠는데 맛은 아주 좋지만 모양이 빵고모님처럼 동그랗게 예쁘게 안나오네요ㅠㅠ 빵 밑부분이 뾰족하고 윗부분은 둥그렇게 부풀어오르면서 어금니 같은 이상한 모양이 나오는데 왜 그럴까요ㅠㅠㅠ 번개빵도 동일한 현상이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우선.. 맛이 좋은 결과를 얻으셨다니 ^^ 저도 기쁘네요~
빵의 모양은요.. 반죽이랑 오븐이랑 변수가 있어서, 맘처럼 늘 같게 나오지는 않는데요..^^
반죽 성형하실때 동그란 도너츠처럼 동글하게 두지 마시고, 동글하게 성형된 반죽울 위에서 살짝 납작하게 눌러 주는 방법이 있어요..
여러번 하시다 보면 아마도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게 되실 거예요~🍀
@@bbanggomo 네!! 다음엔 살짝 눌러서 다시 도전해볼게요😆
여러개의 같은크기그릇이
없는데.대충그릇크기가 어떤지요.밥공기는 작을거같고...대접은 클거같고..ㅠㅠ
지름이 어느정도될까요?
지금 반죽하려는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밥공기 사용했었어요~^^ 지름은 11cm네요..
분명 밤사이 발효 잘~ 되었겠지요?!
맛있게 예쁘게 좋은결과 얻으사길 바랄께요~🍀
@@bbanggomo
밤새 발효가 잘되서 나름 잘했다고.생각했는데.
칼을 과감하게 긋지못했네요.빵고모처럼
쫙벌어지질않았어요.
소심한빵이 되버렸어요.
다시한번 도전하고싶어요.
그래도 아침식사를 바삭하고
부드러운 따듯한빵으로 먹는
행복을 누렸답니다.
브레첸과 맛은 같은것같아요.
브레첸도 귀엽고 예뻐서
자주해먹고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아자아자-g2p ^^ 예~ 브레첸과 같아요..
그리고 영상에서 보시듯이 다 똑같이 한다고 했는데도 좀더 예쁜게 있고 좀더 투덜이도 있고요.. 맘처럼 늘 똑같이 안나와서 매번 더 흥미로운것 같기도 해요^^
맛있게 드신다니 저도 기쁘네요~
안녕하세요!! 너뮤맛있어보여서 도전해보려고하는데.. 오븐온도가 200가 최고네요ㅜㅜㅜㅠ 220도까지 못올리면 만들지못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아니예요, 200도로 구우실수 있어요~
고온일때 열효률의 차이가 없지는 않지만 아주 작은 차이라서 괜찮아요..
맛있게 구우시기를요~
답변감사드려요♡♡
타파웨어 뚜껑도 세트 인가요?
^^ 예, 뚜껑 있는 샐러드용 용기를 20년이 지나도록 이렇게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네요..
고모님 안녕하세요~ 드라이이스트 말고 집에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만 있는데 같은 양 넣으면 될까요?
그리고 무화과 전처리 한 것도 넣고 싶은데 댓글 보다보니 첫번째 반죽 접을 때 넣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하신 거 같아서요. 무화과에서 수분이 나올 거 같은데 물 양을 좀 줄이면 될까요?
예~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하는 드라이이스트가 바로 인스턴트이스트 랍니다^^
무화과는 반건조가 아닌 생 무화과를 졸이신 걸까요??
어떤 형태이건.. 수분율은 그대로 하시고, 무화과를 반죽에 넣으시기 전에 종이타월에 가능한 수분을 제거하시면 될것 같아요..
맛있는 결과 얻으시길 바랄께요 ~🍀
안녕하세요. 더치오븐없이 깜빠뉴를 굽고싶어서 찾아보던 중에 이 영상을 봣어요! 오븐에 구우실때 맨 밑에 물을 넣으시던데... 오븐 예열할때 맨 밑에 판과 같이 예열하고 나서 찬물을 부우신건가요?? 아니면 뜨거운 물을 부우신건가요? 그리고 한 덩어리 깜빠뉴 할 때도 동일한 방법으로 가능한거죠....? 별거 아닐수 있는데...초보는 궁금하고 걱정되서요ㅠ^^;;;;
안녕하세요~
예.. 베이킹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을때는 궁금한게 참 많지요.. 저도 아직까지도 궁금한게 얼마나 많게요^^!
예열된 오븐에 물을 넣는 이유는, 뜨거운 오븐에서 물이 증발하면서 생기는 추가열의 효과 때문이예요.
“차가운 물”을 넣을때 증기 유발이 더 크기에 효과가 더 크답니다~ (저도 첨엔 뜨거운물을 부었던적이 있다네요..^^)
예, 한덩어리로 구우실때도 같은 방법으로 해주세요~
아이고! 끓는 물을 넣어서 증기가 별로였나봐요
위에하얀색은뭔가요?칼집넣기전에위아래하얀거뿌린거요
그냥 일반 밀가루를 뿌려줬어요~
엄청 쉽게 예쁜빵을 만드시네요!
호밀빵 만들어보려구했는데 요귀여운아이부터만들어야겠네용!
저는빵을구우면 이스트냄새가좀마니나는거같은데 어떻게하면 안그럴수있을가요~?!ㅠㅠ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가 있는데요,
발효가 너무 과했을때나
굽는 온도가 낮았거나 시간이 짧았을때
소금량이 너무 적을때라 해요..
다음에 구우실땐 조금씩 다르게 해보시면서 원인을 찾으실수 있기 바래요~
영상 잘봤어요! 건조과일이나 치즈 넣고싶은데 혹시 언제 넣으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반죽 섞고난 30분 후에 첫번째 접기 하실때 섞어주시면 될것 같아요~
답글 감사합니다 꼭 만들어볼게요(´▽`ʃƪ)♡
이스트나 소금 이런거도 모두 g으로 표기해주시면 너무너무 좋겠어요~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잘 웃으셔서 저도 따라 웃게되네요^^*
예, 통일해서 그램으로도 표기해 볼께요..
즐겁게 보신다니 제가 감사해요 ☺️
넘 예뻐요~^^ 쿠푸도잘열리구요
저는잘안되요 ㅠ
^^ 안녕하세요~
예.. 그 “쿠푸”가 조금 괴팍한 구석이 있어서 (☺️)
발효상태, 쿠프 넣을때의 깊이, 오븐의 성능 등등... 맞춰주어야할 변수가 꽤 많아요..
그런데...
여러번 하시다보면, 사알짝 느낌이 생겨나기도 해요..
^^ 오늘도 충만돤 하루 보내시기를요~
네~ 저는쿠푸를너무얕게넣는거같아요 과감히넣을려구요 열심히해볼려구요~^^
내일은 요거 한번 도전. ㅎ. 질문하나요. 혹시 이스트대신 발효종을 사용한다면 얼마나 사용하면 될까요?? ^^*
발효종의 양은 일반적으로 밀가루의 양의 20~30%를 계산한답니다.. 그러니 이 레시피에서는 100~15그램의 발효종을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만족스러운 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깜빠뉴와 치아바타가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 답글이 조금 늦었네요..
깜빠뉴와 치아바타는 하얀색 밀가루(일반 중강력분)로 만들고, 오랜 발효를 거쳐, 크고 작은 일정하지 않은 기공을 살려 굽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치아바타의 다른점이라면,,
(깜빠뉴의 특성이 표면에 트임이 생기는것에 반해서) 올리브오일이 꼭 들어가고, 구운 빵의 표면에 트임이 없는거라 할수 있어요..
쑥가루를 넣고 싶은데 쑥가루의 양은 어느 정도 넣어 야 할까요?
쑥가루를 넣으신다면 수분율 변동 없이 10그램 정도도 충분할것 같은데요..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
너무 맛있어보여요🙂💜 만약 통밀과 일반밀 반반섞어서 만들경우 물의 양을 조절해야할까요? 만약 조절해야하면 어느정도 넣으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반반 섞으실때 수분량 변화 없이 하셔도 괜찮습니다.
대신.. 굽고나서 빵의 질감이 백퍼센트 중/강력분에 비해 아주 사알짝 거칠고 무거운느낌이 날수 있어요.
하지만 아시듯이 풍미는 더 깊어서 매력있지요~
좋은결과 얻으시기를요~
@@bbanggomo 감사합니다 :)💜
깜빠뉴 좋아해서 고모님 레시피로 도전해봤어요~^^
근데 반죽이 저는 넘 단단하게 됐어요~ ㅠㅠ
그래도 나온빵맛은 좋았어요
호두넣고 했는데 그래서 그럴까요?
아님 지금겨울이라 건조해서 그럴까요~
물량을 한 20g더 넣고 다시 도전해보려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그릇 이용하는법 정말 좋은거같아요
발효바구니 좀 비싸서 살까말까하다가
독일빵고모님 영상보고 짐 우동기 총출동 했답니다~^^
다시 한번화이팅~~!! 레시피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호두를 얼마나 넣으셨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호두탓인거 같아요~^^ 호두도 목마르다며 수분을 마구마구 흡수해버렸을테니요..
예~ 말씀하신것처럼 다시 하실때는 수분량을 조금 늘려 주시거나, 아님 호두를 미리 물에 살짝 불려서 하시면, 따로 수분추가 안하셔도 괜찮고요..
그래도 맛있게 나오고 또 입맛에도 맞으신다니 저도 또한번 즐거워지네요~
예~ 계속해서 화이팅입니다^^🍀
똑같이 물량 ㆍ밀가루 했는데
물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그러셨군요..
밀가루가 저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어요.. 그럴땐 수분을 추가해 주시는데, 레시피에 변화를 주실때는 꼬옥 정확한 메모를 해 주시기를 추천드려요.. 그렇게 여러번 실험을 하시다보면,, 재순님만의 노하우가 생기는 거니까요~🥰
@@bbanggomo 참고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당 ^^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재료 중량 좀 한글로 표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영상 아래 오룬쪽에 ^ 표시를 누르시면 더보기란에서 자세한 레시피를 찾아 보실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