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에 진심이었던 세가 오락실 게임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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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poda-poda
    @poda-poda 3 ปีที่แล้ว +5

    게인 그라운드 BGM은 아직도 머리속에 맴돕니다. 전략적 플레이가 필요한 겜이였는데 정말 재밌게 했었어요
    지금 봐도 창의적인 게임들로 가득하네요

  • @charleslim7460
    @charleslim7460 3 ปีที่แล้ว +4

    8:17 역시 저 미소가 E-SWAT의 진국이죠~ 시노비와 더불어 제 최애게임~~ ㅋㅋ 오늘도 한 편 잘 보고 갑니다~ 3부가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ㅎ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1

      이스와트 게임 음악도 너무 좋아요 +ㅂ+

    • @charleslim7460
      @charleslim7460 3 ปีที่แล้ว

      @@꿀딴지곰 음악이여 더할나위 없지요~~ 보스전이나 일반스테이지도!!! 세가 게임들 전반적으로 노래들이 너무 좋습니다~~ 크흐흐 강추입죠~~

  • @artphone1
    @artphone1 3 ปีที่แล้ว +6

    에일리언스톰, 보난자브라더스, 이스와트, 섀도우댄서.. 제가 메가드라이브로 해봤던 게 상당수 아케이드게임이었네요.세가가 아케이드게임을 이식하는 것을 큰 경쟁력으로 생각하고 가정용 게임기 메가드라이브를 출시했다고 어디서 읽었는데요. 꿀단지곰 님 덕분에 진짜 확인할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skty1207
      @skty1207 3 ปีที่แล้ว +1

      E스와트와 섀도우댄서는
      아케이드판과 메가드라이브판이
      완전히 다른 게임이예요...

  • @Pastel_k_001
    @Pastel_k_001 3 ปีที่แล้ว +15

    어렸을떄 골든 액스 엄청많이 즐겼죠. 집에서 도스용으로도 즐기곤 했는데, 아케이드판과는 달리 메가드라이브판처럼 오리지널 요소가 추가된게 좋았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공격판정이 좋지않아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게다가 플로피 디스크로 게임을 즐길때 마법을 쓰면(최종보스의 마법포함) 엄청긴 로딩시간 때문에 짜증을 유발하기도 했죠.
    하드 디스크로 즐기면 나름 괜찮지만...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다음 3부영상 기대됩니다.

    • @eihaburetrotv5193
      @eihaburetrotv5193 3 ปีที่แล้ว +1

      플로피디스크 버젼 마법 생각납니다. 극악의 환경에서도 열심히 즐겼던 골든액스~!!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2

      그 정도라도 이식해준게 기적이죠 ^^; 정말 도스에서 비슷하게나마 돌아가는게 신기했습니다

    • @Ecuador006
      @Ecuador006 3 ปีที่แล้ว

      골든 섹스도 즐기신거 다알아요 💕

  • @luansen0
    @luansen0 3 ปีที่แล้ว +3

    골든엑스 정말 최고였죠!!
    드워프라 부르는 군요
    왠 노인네 힘도 참 좋네.. 그랬었는데..
    젊은 청년둘 사이에 꼽사리껴 있어서 그렇게 보였어요
    대쉬공격 귀엽죠ㅋㅋ

  • @푸드파파파
    @푸드파파파 3 ปีที่แล้ว +5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습니다. :)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꿀곰님.

  • @devrj8426
    @devrj8426 3 ปีที่แล้ว +19

    2부가 되니 게임들이 훨씬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ㅋ. 아케이드 게임하면 세가 게임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캡콤이 인기작이 많긴하지만 시각적으로 사로잡은 것은 역시 세가 게임들이었습니다.

  • @yonofa
    @yonofa 3 ปีที่แล้ว +3

    어릴때 오락실게임들을 추억해보면 디자인과 타격감의 캡콤, 묘한 현실감과 저리꺼져난이도의 세가, 친근한 아기자기함과 더불어 까불지마난이도의 타이토로기억되네요.

  • @goldmack3
    @goldmack3 2 ปีที่แล้ว +3

    11:04 엄마와 싸우나 ㅋ 아 웃겨용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ปีที่แล้ว

      그렇게 들리더라구요 =ㅂ=a

  • @Lynus80
    @Lynus80 3 ปีที่แล้ว +5

    제가 40대 초반이라 그런가 1편보다 훨씬 아는게임이 많네요 ㅋㅋㅋㅋ 세가 정말 엄청난 개발사네요

  • @shatnerred6452
    @shatnerred6452 3 ปีที่แล้ว +3

    이상하게 꿀곰 채널은 일요일에 누워서 보는게 재밌네요 세가 3편도 기대됩니다

  • @속오-i1x
    @속오-i1x 3 ปีที่แล้ว +1

    11:06 엄마와 사우나 ㅋㅋ 16:34 저누나는 언제나 봐도 설레요

  • @JJun_sama
    @JJun_sama 3 ปีที่แล้ว +3

    세가는 지끔 생각해도 참신하고 다양한 시도를 보여준거 같아요. 예전 영광의 세가가 그립네요...

  • @GFREE7th
    @GFREE7th 3 ปีที่แล้ว +3

    11:06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터졌습니닼ㅋㅋㅋ

  • @mymunggoo
    @mymunggoo 3 ปีที่แล้ว +3

    보기전 좋아요 입니다!!
    마지막 3편이 무지 기대가 되네요.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누락된 게임 번외판도 안될까요~?? 지금은 세가가 이때의 색깔,모험, 저항정신을 많이 잃었지만 진짜 아이피의 다양성만큼은 세가만한 회사가 없을듯…그래서 꼬꼬마때 구입한 메가드라이즈를 시작으로 메가시디 32x 세턴 드림케스트로 이어지는 가정용게임에서도 그 세가의 독특하고 양키?!스러운 감성에 언제나 흥분 됬었었죠. 지금은 닌텐도의 팬이지만 세가게임 만큼 절 설레이게 하지는 않는것 같네요. 양질의 재미있는 내용. 감사합니다.

  • @blokhin10
    @blokhin10 3 ปีที่แล้ว +5

    세가가 아케이드에 진심이기는 했죠.
    그래서 별별 게임을 다 만들고 체감형 머신도 많이 만들었는데...
    문제는 게임 제작에만 집중 하느라
    만든 게임으로 어떻게 돈을 벌지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는거...
    결국 그점이 세가의 몰락을 불러온거죠

    • @skty1207
      @skty1207 3 ปีที่แล้ว

      만든 게임을 '팔면' 돈을 벌잖아요?

    • @mymunggoo
      @mymunggoo 3 ปีที่แล้ว

      메가드라이즈리절 가정용에도 진심이였다거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ㅎㅎ

    • @드키무티
      @드키무티 3 ปีที่แล้ว

      @@skty1207 게임만 팔려서는 돈을 못 버는 걸로 압니다. 각종 상품으로 연계되어야 더 큰 돈을 벌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 @ABJU-q3n
    @ABJU-q3n 3 ปีที่แล้ว +1

    1부보다 더 재미있게 즐겼고~~더 좋아하는 게임들 많아서 일단 선 좋아요 누르고 보았네요^^ 3부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 @segasaturn6800
    @segasaturn6800 3 ปีที่แล้ว +3

    아케이드에 대한 세가의 진심이 느껴지네요 ! 수많은 시도가 정말 인상적임 !

  • @내쉬뱅가드
    @내쉬뱅가드 3 ปีที่แล้ว +2

    오락실에서 친구들과 함께했던 게임들이 많네요
    딱따구리 겜은 제가 갔던 오락실에서도 이름에 딱따구리라고 써놓았길래 딱따구리인가보네요 했지요 ㅋㅋㅋㅋ

  • @user-eh7vy6xv2p
    @user-eh7vy6xv2p 3 ปีที่แล้ว +2

    지금도 일본의 오락실은 세가가 책임지고 있지요...아니, 오히려 일본의 오락실을 세가가 접수통일했다고 봐야 합니다.
    단지 예젼과의 차이점이라면, 건담시뮬레이터가 오락실의 최소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뿐...

  • @Wonduck0525
    @Wonduck0525 3 ปีที่แล้ว +6

    진짜 대단했었지.. 진짜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이었었어

  • @추억남자
    @추억남자 2 ปีที่แล้ว +1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leejh9433
    @leejh9433 3 ปีที่แล้ว +1

    디디크루, 어려웠지만 재미있게 했습니다
    제가 중고등학교 다닌 곳이 지방중소도시라서
    아쉽게도 세가의 대형머신을 직접 해보지는 못했어요
    터미네이터2에서 애프터버너 기계를 본 게 전부죠

  • @미스타손-y5x
    @미스타손-y5x 3 ปีที่แล้ว +1

    오우 기다렸습니다ㅎㅎ잘볼께요!!

  • @huns3566
    @huns3566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최고네요

  • @tv-5097
    @tv-5097 3 ปีที่แล้ว +1

    저도 집에서 알라딘보이로 소닉같은 세가게임 많이했었는데 제나이때는 세가가 다른 기종들보다 더 친숙하긴하네요ㅋㅋ

  • @rg620qm
    @rg620qm 3 ปีที่แล้ว +1

    수고하셨습니다

  • @재이j-o6y
    @재이j-o6y 3 ปีที่แล้ว +2

    11:05 빵빵 터 졌어 하하하

  • @pcsegakorea2511
    @pcsegakorea2511 3 ปีที่แล้ว +1

    1부, 2부 모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

  • @Goblin6974
    @Goblin6974 3 ปีที่แล้ว +3

    목소리가 게임 만화 좋아하던 친근한 옆자리 뚱땡이친구 연상되서 구독해욮~ 구독자10만가자~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학창시절에 딱 그런 포지션이었.. 험험..

  • @역사잼
    @역사잼 3 ปีที่แล้ว +2

    황금도끼 보기만 해도 섹시하네요

  • @김승욱-g9z
    @김승욱-g9z 3 ปีที่แล้ว +1

    우리 탐정님 같은 채널이 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또 이런 컨텐츠 만드는게 어렵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막상 내가 이런 컨텐츠를 만든다면? 하는 상상을 하면 이제 자대배치 받고 노랑 견장 받은 이등병 시절이 생각날 정도로 눈 앞이 깜깜해지네요. 21세기 유튜브와 그 옛날 게임월드니 게임메거진이니 하던 게임잡지 감성 둘 다 잡은 탐정님 파이팅입니다. 단 일개 구독자 나부랭이의 바람이라면 소년군좀 많이 출연시켜주세요. 감정이입 120프로됨...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1

      레트로 게임 채널은 30대 이상 아재분들만 보는 채널이라 많이 안생기는거 같습니다 ㅠㅠ

  • @마가기-w1c
    @마가기-w1c 3 ปีที่แล้ว +1

    언제나 한발 앞서가면서 뭔가 어설픈 신기술과 시도로
    남들보다 한발 먼저 망하고 타 개발사들이 그 과실을 따먹고,,,
    이게 누적되면서 망한거라고 생각되는 세가의 과거 행보들..ㅠㅠ

  • @미모파
    @미모파 3 ปีที่แล้ว +3

    게인 그라운드 정말 재밌게 했었죠. 당시로서는 꽤 신선한 전략 요소도 강했어요
    근데 제가 기억하는거랑 화면이 좀 다르네요

  • @tennis_tv_kr
    @tennis_tv_kr 3 ปีที่แล้ว +5

    대단한 컨텐츠!! 넘 재밌게 보았습니다. 다음편들도 기대되네요. ^^

  • @그리운그대여
    @그리운그대여 3 ปีที่แล้ว

    기다리던 세가2부네요 다기억나는 게임들일듯요 잘보고갈게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

  • @프라이머스
    @프라이머스 3 ปีที่แล้ว +1

    골드 엑스는 많이 해봤는 데^ ^
    물론 보닌자 브라더스도
    잘 감상했습니다.

  • @jisookim4230
    @jisookim4230 2 ปีที่แล้ว +1

    80년대 오락실 게임을 주도하며 저에게도 많은 즐거움을 주었던 세가의 명작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세가와 함께 데이터 이스트의 게임들도 참 독특하고 재미있게 했는데 데이터 이스트 시리즈도 한번 소개 부탁드립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ปีที่แล้ว +1

      헐... 소름돋네요 ㅡㅡ; 이번에 세가3부 올릴까 데이타 이스트 올릴까 고민하다가 세가를 마저 끝낼려고 3부 올렸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데코 게임들 리스트는 이미 뽑아놨죠

    • @jisookim4230
      @jisookim4230 2 ปีที่แล้ว

      @@꿀딴지곰 답글도 직접 달아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역시 80년대 오락실에 빠져있던 저 또래의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 속에 세가 데이터이스트 같은 명작사의 게임을 담아두고 있는게 다시한번 느껴지네요! ^^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3 ปีที่แล้ว +1

    세가 게임들도 참 많았죠... 그리운 시절.
    다이너마이트 듀스(...) 로 제목을 기억하고 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래픽 분위기가 아기자기한 코미컬 느낌이 나지만, 정작. 게임이 너무 어려워서 얼마 하지도 못했던 쓰라린 기억만이 남아있어 세가에 대한 인상도 덩달아 좋지 않았죠.(물론 이는 엄연히 업주들의 난이도 조작 문제가 더 컷지만요... 어째서 아케이드 게임은 난이도를 유저가 고를 수 없었는지 참...)
    게인 그라운드. 버그로 인해 발생했던 묘한 연출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군요. 여긴 우리에게 맡기고 어서 가라! 라는 느낌을 줬던 연출... 그나저나 여러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었지만, 정작. 대다수의 캐릭터들이 느려터지고 탄각이 제한 되어 있다는 문제로 인해 죽기 쉬워서 함부로 꺼낼 수 없다는 점 하나 때문에 좀 문제긴 했습니다. 좋은 캐릭터는 너무나 적은데 이들을 하나라도 잃어버리면 한번의 미스가 치명적이니 말이죠. 특히 활을 쏘는 버발이 실질적인 최강의 캐릭터에 가까웠는데 버발을 가지고 있냐 아니냐에 따라 난이도가 너무나 달라졌죠.
    이스와트. 콘솔판과 아케이드판이 뭔가 크게 다르면서도 비슷한. 그러면서도 실질 플레이 재미는 콘솔판이 더 뛰어나다고 느꼈던 게임입니다. 그래도 아케이드판만의 재미가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요. 하지만, 스테이지 도중에 수리 한번 제대로 받을 수 없는 건 좀 그렇지 않나 했던 불평이 기억에 납니다...
    골든액스. 정말 재밌었죠. 야만적인 느낌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액션. 피가 튀기지도 않고 이팩트가 난무하는 것도 아니지만,(만약 유혈표현이 있었으면 등급이 한참은 올라갔겠죠;) 그럼에도 묵직하게 싸운다는 액션성이 좋았죠. 특히 달려서 풀쩍 뛰어올라 내려찍는 액션을 성공 시켰을 때의 쾌감이란...! 마법 물약 모으기에서 차이가 나던 것도 인상적입니다. 드워프 할아버지는 무척이나 인기가 넘쳤죠. 성능이 넘사벽이라(...)
    쉐도우 댄서. 콘솔판과 아케이드판. 게임성에선 그다지 차이가 없어서인지 콘솔판 보단 아케이드판이 박력도 넘치고 화면도 캐릭터도 큼직해서 더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기본 액션만보면 시노비 1과 다를바가 없어보이지만, 인견의 추가와 활용 덕에. 소환수를 활용하는 원거리 캐릭터의 재미와 장점을 느낄 수 있었죠.
    보난자 브라더스. 정식으로 후속작이 나오지를 않아 참 아쉬운 게임입니다... 게임 내 모든 요소들이 적절하게 다 맘에 들었는데...독특한 그래픽은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에일리언 스톰. 게임성 자체는 골든액스랑 크게 다를바가 없었지만, 특유의 액션이나 묘사된 에일리언의 습격과 시대적인 분위기. 그런 사소한 차이가 다르게 느껴졌죠. 3캐릭터간의 차이가 좀 더 드러나주었으면 했었던 게 아쉬움입니다. 묘하게 로봇의 인기가 좀 있었죠. 액션이 뭔가 굉장히 독특해서 인상 깊었던 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자신의 온 몸 사지를 활용한 로봇은 이후로도 거의 보이질 않았으니 더욱 유니크하다고 느꼈습니다.
    문워커. 콘솔판과 아케이드판이 사실상 서로 다른 게임일 정도로 차이가 나는 건 어쨌든. 둘 모두 고유한 재미를 주었습니다. 사실 다른 건 평균 이상이라 불만이 없지만, 마이클 잭슨의 곡 음원이 그대로 쓰이질 못한 하드웨어의 한계가 안타깝다는 게 아쉬움이네요... 은근 세가의 소닉과 관련된 음악으로도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돌았죠... 사후에나 밝혀지긴 했지만,... 게임상에서 나온 음악들은 어째 원곡과는 뭔가 좀 달라서 다른 곡이 더 흥겨웠던 기억이 납니다.
    디.디 크루 이 게임은 부족한 실력으로 게임을 만들었던 게 아닐까 합니다. 뭔가 좀 구석구석 모자랐었죠.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3 ปีที่แล้ว

      스파이더맨 비디오 게임. 캐릭터 크기는 다 좋은데... 동작이 조금 역동적이지 못했던 게 아쉽죠. 개성도 좀 살리질 못한 부분이 있어보이고...
      골든 액스 2. 데스 아더의 복수... 정말 좋은 작품이 되어 돌아와주었죠. 그러나 세가의 벨트 스크롤 액션은 이 작품 이후로 그 수준이 저하 되는 게 보였던 느낌입니다. 어째서 그랬을까 하죠... 일단 게임은 각 캐릭터별 개성을 더욱 잘 만들어줬었고 협력도 단독 플레이도 크게 재밌었던 기억을 남겨주었습니다.
      해봤던 게임들 위주로만 댓글을 남겼습니다만, 아직도 못해본 세가 게임들이 꽤나 있구나 합니다... 정말. 아케이드 시장에서 여러가지를 내놨었던 세가 덕에 어린 시절에 씁쓸한(주로 세가의 어려움 난이도에 대한 기억이군요. =-=;) 그러면서도 즐거움이 느껴지곤 했었던 그 무엇이 있었습니다.

  • @jungheelee4664
    @jungheelee4664 3 ปีที่แล้ว +1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수군이랑 소년군은 요새 뜸 하네요 자주 등장 시켜주세요. ㅋ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조만간 소년군용 콘텐츠도 다시 준비중입니다 ^^;

  • @박선교-k9n
    @박선교-k9n 3 ปีที่แล้ว +1

    쥬라기 공원은 어릴때 게임박람회같은 데에서 처음 해보고 충격을 받았단 게임인데!! 와.. 이걸 여기서 보내요!

  • @KULtB
    @KULtB 2 ปีที่แล้ว

    직접 접해본 게임들이 많아
    더 와닿았던 영상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몰라봤는데, 이리 모아놓고 보니
    3D에 대한 집착의 수준이 굉장했었군요 ㅎㅎㅎ
    오늘도 수십분짜리 추억 여행 감사드립니다~

  • @leejh9433
    @leejh9433 3 ปีที่แล้ว +1

    나중에 세가 게임을 소재로 이런 게시물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세가 오락실 게임과 가정용 이식작 비교

  • @atomicbear2436
    @atomicbear2436 3 ปีที่แล้ว +1

    와 겔럭시포스2 찾던거 곰님이 다 찾아주시넹 ㅋㅋ

  • @_shabah_
    @_shabah_ 2 ปีที่แล้ว

    와 추억 돋네~
    나도 알아주는 오락실 겜돌이라서 (겜마다 최종보스 깨는 게 목표) 웬만하면 안 해본 겜이 없는데~~
    꿀딴지곰님은 어찌 이리도 많이 아시는가?!

  • @1웨이
    @1웨이 3 ปีที่แล้ว +1

    디디크루 동네 문구점앞에 있어서 꽤해봤었습니다. 왜 인지는 모르지만 당시 문구점 앞 기기는 1피 할아버지 2피 형사밖에 선택이 안됐었죠. 다들 형사를 선호했었고. 어느날인가 동네 형 둘이 그 게임 엔딩보겠다고 동전 쌓아가며 했었는데 다 떨어져서 급하게 동전 바꿔다 준 기억도 나네요 ㅋㅋ

  • @이효근-q6q
    @이효근-q6q 3 ปีที่แล้ว +1

    세가. 참 좋아하는 제작사입니다. 뭐 가정용
    이였던 마스터 시스템.MD. 그리고 세턴과
    드림캐스트. 소니나 다른 회사들보다
    전문성(?)이 있는거 같아 좋아하고 있네요.
    뭐 오락실에서는 돗지볼 탄페이(통키)를
    시간제로 많이 즐기고 황금도끼도 많이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용과같이
    시리즈로 더 좋아하지요.ㅎ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Ps.용과같이 스튜디오의 나고시 디렉터가
    퇴사한게 참 마음아팠네요 ㅜㅜ 중국회사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과연 나고시 디렉터
    퇴사이후의 용과같이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ㅎ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결국 떠났군요 ㅠㅠ

  • @kwondennis4539
    @kwondennis4539 3 ปีที่แล้ว +1

    게인그라운드는 bgm이 죽이네요

  • @S94905
    @S94905 3 ปีที่แล้ว +1

    원더보이3 넘흐 재밌었어요~~

  • @거짓말의맛-q3w
    @거짓말의맛-q3w 3 ปีที่แล้ว

    저는 이런 시절이 지난 뒤에 즐겼지만 오락실, 아케이드 게임들이 흥하던 시절은 정말로 게임 회사들만의 감성이 살아있는거 같아요. 지금은 많이 ....ㅠ

  • @TheXbase2k
    @TheXbase2k 2 ปีที่แล้ว

    세가는 전설이죠. 내 동전을 휩쓸어간 게임들이군요. 동전이 있어도 쉽사리 못했던게 너무 어려워서 뒤에서서 관전만 하기도 했었죠

  • @가로틴
    @가로틴 3 ปีที่แล้ว +1

    기다리던거~~~

  • @GLmaeno
    @GLmaeno 3 ปีที่แล้ว +1

    참나도 오락실 많이다녔구나를 느낍니다

  • @박진영-v2j
    @박진영-v2j 3 ปีที่แล้ว +1

    못봤던 게임도 꽤많이 있군요 당연하겠지만..

  • @logan457
    @logan457 3 ปีที่แล้ว +3

    2부도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무엇보다 꿀단지곰님 설명하고 영상 구성이 완벽합니다^^

  • @TyphoonMkII
    @TyphoonMkII 3 ปีที่แล้ว +1

    갤럭시포스2...중학교 다닐때 잠실 롯데월드 지하 아이스링크 옆에 있는 오락실에 체감형버전이 있었죠....... 가면 무조건 했던....
    그뒤 소개되는 파워 드리프트도 있었는데 그건 취향이 아니라 안했던....^_^

  • @abcdefghi446
    @abcdefghi446 3 ปีที่แล้ว +1

    여기 다 아는게임 이구먼...
    디디크루 할배전문 이었음.
    난이도가 높아서 따닥팍! 기분째짐.

  • @rucalician
    @rucalician 3 ปีที่แล้ว

    1부를 보다가 중간에 멈춘걸 깜박했지만. 1,2부를 같이 보니 참 좋네요 ㅎ

  • @nousmeta
    @nousmeta 2 ปีที่แล้ว +3

    이분이야말로 게임 소개에 진심인데.. 잘 봤어요. 그 시절 오락실에서 거의 해봤네요. ㅎㅎ

  • @o4h-l5f
    @o4h-l5f 2 ปีที่แล้ว

    메가드라이브 세대로서 재밌게 봤습니다. 세가 게임은 닌텐도와는 다르게 서양게임 느낌이 크게 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 @myoungkim1680
    @myoungkim1680 3 ปีที่แล้ว +1

    다음주엔 제가 야정했던 맹스TT와 버철레이싱, 버철캅이 나오겠군요.

  • @신기루-y5t
    @신기루-y5t 2 ปีที่แล้ว

    디디 크루가 진짜 숨겨진 명작이죠.
    난이도가 극악한 만큼 클리어 시에 보람(?)도 엄청 컸었던 기억이 나네요~

  • @25everfree
    @25everfree 2 ปีที่แล้ว

    게인 그라운드는 정말 재밌었어요😁 전략성과 각각의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이 게임은 당시 오락실에서 플레이 시간제한이 있어서 게임을 플레이하다 삐삐삐 소리가 울리면 동전을 투입해 게임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추억 돋네요😁😁

  • @erigyna
    @erigyna 3 ปีที่แล้ว

    ..........오프닝에서 '세가의 미친짓'이라는 멘트가 들 ㅇ리자 마자 떠오른건 전뇌전기 버추얼 온이네요;;; 3차원 대전액션이니 아마 다음에나오겠지만... 세상천지에 신입들에게 로봇게임은 안팔린다는 현실을 보여주겠다고 말아먹을 프로젝트를 진행시켰다는(그것도 지원 빵빵하게 다해주며) 미친짓을 한 회사는 여기뿐일겁니다..그런데 신입들이 괴물이라 만들고보니 너무 명작이 나와서 성공해버렸다는 그야말로 거짓말같은이야기;;;

  • @saturnbox
    @saturnbox 3 ปีที่แล้ว +1

    세가가 뭔지 관심도 없던 시절에 딱다구리 해보고 게임 참 잘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 @lyn_minmay
    @lyn_minmay 2 ปีที่แล้ว +1

    아니 평생 딱따구리로 알고있던 캐릭터가 오리였다니..ㅋㅋㅋㅋ 충격입니다.

  • @pharangory
    @pharangory 3 ปีที่แล้ว +1

    개인적으로는 썬더 블레이드와 갤럭시 포스2의 디럭스 기체에 탑승해서 플레이를 해본 게 가장 큰 문화충격이었습니다.
    어트랙션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게 세가의 게임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픽과 사운드도 대단하지만 직접 탑승해서 플레이를 해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작품들이 많죠.
    그러면서도 플리키나 텐트이로구나 시리즈처럼 남녀노소 접근할 수 있는 작품들도 커버한 건 정말 놀랍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시면 버블보블이나 탄트알처럼 비게이머에게도 어필한 게임들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당시 돈 좀 쓰셨군요 ;ㅁ; 저도 한판씩은 꼭 해보는 편인데.. 비싸기도 하고 자주하게되진 않았습니다.

    • @pharangory
      @pharangory 3 ปีที่แล้ว

      @@꿀딴지곰 엄청난 가격(500원!) 때문에 다른 게임을 포기했습져...ㅎㄷㄷㄷㄷ

  • @김띠로링
    @김띠로링 3 ปีที่แล้ว +1

    여기나오는게임들 하나라도 오락실에서 동전넣고해밧으면 아재 ㅇㅈ?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아재판독기 쌉인정이죠 ㅋㅋ

  • @shcgamebroadcast
    @shcgamebroadcast 3 ปีที่แล้ว

    3부라면 아마 하우스오브데드나 버추어파이터 그리고 버추어캅이 무조건 나올듯 하네요? 건블레이드NY도 꽤나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기도 하구요

  • @kgbbank
    @kgbbank 3 ปีที่แล้ว

    오오~ 기다렸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다이나마이트 덕스...
    제가 직접 플레이를 해봤던 몇 안되는 게임이죠.
    정말 추억 돋네요...^-^a;;;
    게인 그라운드...
    전 게임보다는 BGM이 더 기억에 남더군요.
    원더보이3...
    이 게임은 제 주변 오락실에는 들여놓은 곳이 한 군데도 없었죠(...).
    덕분에 이 게임을 안 것은 비교적 최근입니다.
    갤럭시 포스 2...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1)
    나중에 삼성이 신형 갤럭시를 내놓는다면 '갤럭시 포스'가 될 것입니다(농담).
    파워 드리프트...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2)
    하지만 3D가 아님에도 입체감이나 속도감이 엄청나네요.
    이스와트...
    오락실 아저씨들은 그저 생김새만 보고 무작정 '로보캅'이라는 타이틀을 갖다붙였더랬죠.
    골든 액스...
    이게 안 나오면 섭하죠...^-^b!!!
    늘상 구경만 하던 제가 직접 플레이 한 몇 안되는 게임입니다.
    전 주로 파란 칼잡이(...)를 주로 했었죠.
    솔직히 간지나고...
    셰도우 댄서...
    리뷰 영상 등을 통해서 몇 번 접하긴 했지만, 직접 플레이 해 본 적은 없었네요.
    애당초 오락실 아저씨들이 이런 거 잘 안 들여놔서 말이죠...ㅡ.ㅡa;;;
    크랙 다운...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3)
    잠입 액션하면 코나미의 메탈기어 시리즈가 먼저 떠오르는데, 세가도 이런 종류의 게임을 만들었군요.
    게다가 아케이드...
    보난자 브라더스​​...
    오락실에서도 자주 보였고, 꿀딴지곰님의 리뷰에서도 자주 보인 게임이네요.
    에일리언 스톰...
    직접 플레이 한 적은 없지만, 제가 예전 살던 동네에서 좀 떨어진 오락실에서 플레이 영상을 구경한 적은 많았죠(...).
    마이클 잭슨의 문워커...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4)
    정확히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 플레이 영상은 처음 봅니다.
    이건 한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아라비안 파이트...
    오락실에서 처음 이 게임을 봤을 때, 꽤 연출이 독특해서 신기하게 쳐다보기도 했었죠.
    게다가 전체 마법 연출이 애니메이션...
    카메라 연출도 독특해서, (플레이어 쪽으로)가까이 있으면 캐릭터가 커지고, 멀리 떨어져있으면 작아지는 독특한 연출이 매력이었죠.
    하지만 정작 저는 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기회가 되면 직접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디디 크루...
    이 게임도 오락실에서 데모 플레이 영상이나 최근의 게임 리뷰 영상 등에서 자주 접하긴 했지만, 직접 플레이 해 본 적은 없네요.
    라이엇 시티...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5)
    세가에서 나온 게임 치고는 어딘이 어설프다 싶었는데, 역시나...ㅡ.ㅡa;;;
    스파이더맨​...
    게임이 당시 나와있던 벨트 스크롤 액션게임들과 다르게 캐릭터가 큼직큼직한게 박력이 넘쳤죠.
    그런데 보스전으로 넘어가니 갑자기 액션 슈팅으로 장르가 바뀌어버리더군요.
    지금 봐도 여러모로 독특함이 넘쳤던 게임입니다.
    골든액스 데스아더의 복수...
    이 게임이 언급될 때마다 오락실 아저씨들한테 가서 왜 이런 게임을 안 들여놨냐고 따지고 싶어집니다.
    에일리언3...
    이 게임 오락실에서 본게 거의 10년 전 즈음이었을 것입니다.
    본 게임이 설치되어 있던 오락실 지금은 사라졌습니다만...ㅡ.ㅡa;;;
    쥬라기 공원...
    훗날 같은 세가에서 출시하기 되는 로스트월드와는 다른 독특한 느낌의 게임이네요.
    이 게임 해보고 싶어지네요.

  • @balthazar5635
    @balthazar5635 3 ปีที่แล้ว

    골든엑스 리벤지 오브 데스 아더는 정말 세가 아케이드 벨트스크롤 게임의 정점이었던거 같습니다. 국딩때 저 게임을 처음 해보고 용돈 다 털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여 도라눈나 헤으응

  • @eihaburetrotv5193
    @eihaburetrotv5193 3 ปีที่แล้ว

    골든액스의 터틀빌리지나 데스아더 테마는 지금도 자주 듣습니다. 그리운 이 시절~!!

  • @kazeohto1
    @kazeohto1 3 ปีที่แล้ว +6

    이때의 세가는 ..진짜 퀼리티가 중구난방이였죠. 어떤건..이런 대작이...어떤건 ..이게 세가?? 이랬으니...추측하자면 아마도..사내에 정해진 팀이 있는게 아니라..필요할때마다 ..팀을 꾸려서 만드는 방식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그러다 보니..퀼이..저렇게 날뛴거죠. 거기에 실험적인 게임을 많이 만든것만 봐도...그렇구요. ㅋㅋ

  • @woohaha
    @woohaha 3 ปีที่แล้ว +2

    오늘 영상은 바로 이겁니다. ~!!!!!

  • @타로미라클
    @타로미라클 2 ปีที่แล้ว

    최고입니다

  • @bipo0080
    @bipo0080 3 ปีที่แล้ว +1

    오늘은 신기하고 놀랍게도 영상에 나온 게임들중에 해본 게임이 골든엑스 시리즈밖에 없었네요. 플레이는 못해보고 구경만 해본 게임까지 포함해도 보난자 브라더스 정도?
    제가 갔던 오락실에선 세가 게임들이 비싸서 안들여놨거나, 저 게임들이 유행할때 제가 오락실을 안갔거나 둘중에 하나군요. 이런... ㅠㅠ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세가 게임이 알고보면 비싸서인지 당시 국내오락실에 많이 풀리진 못했던거 같습니다. 저도 주로 동네 구멍가게 오락실이 아닌 큰거리나 대학가에서 주로 접해본 게임들이 대다수에요.. ^^;

  • @dio21290
    @dio21290 3 ปีที่แล้ว +1

    갤럭시포스2는 그래픽은 2d지만 게임성은 왠지 팬저드래군이 생각나네요

    • @skty1207
      @skty1207 3 ปีที่แล้ว

      3D게임처럼 '좌표 연산'을 한다네요

  • @이정우-o5h8t
    @이정우-o5h8t 3 ปีที่แล้ว

    골든엑스 데스아더의 복수 ㅎㅎ초6이었던가;;;
    당시 오락실의 큰 브라운관 화면에서 나오는 박력과 빵빵한 우퍼스피커에서 나오는 저음에 ㅎㅎ
    뿅갔었죠 ㅎㅎㅎ 에뮬로 해봐도 그때의 설레임이 완벽하게 느껴지지않는군요 ㅠㅠ 오락실형 조이스틱이랑 스피커를 더 좋은걸로 사야하나;;;ㅠㅠ

  • @Kwangsoo77
    @Kwangsoo77 3 ปีที่แล้ว +1

    첫번째 딱다구리 게임 주인공이 오리인걸 지금 알았습니다....^^

  • @skty1207
    @skty1207 3 ปีที่แล้ว +1

    아스트로시티 미니에 포함된 게임이 많네요

  • @kim-ggum-pal2668
    @kim-ggum-pal2668 2 ปีที่แล้ว

    『 게인그라운드 진짜 명작인데.. 시간제 때문에 얼마 못했던게 생각나네요.. 세가 메가드라이브 게임들은 대부분 시간때문에.. 어휴 』

  • @메이크실리엔
    @메이크실리엔 3 ปีที่แล้ว

    E-SWAT 저도 참 좋아하던 게임인데...
    손꾸락이 발꾸락 수준에 주머니 사정 때문에 많이 해보진 못했죠

  • @cargm8949
    @cargm8949 3 ปีที่แล้ว

    다이너마이트덕 추억이다.ㅠ 오락실 어딜가든 늘 한켠에 있던게임

  • @Dragon-Riders
    @Dragon-Riders 3 ปีที่แล้ว

    와 첨에 저 오리나오는거 우리동네 오락실에선 딱따구리라고 함 ㅋ
    겁나 많이 했었는데 반갑네요.

  • @amatourmc
    @amatourmc 3 ปีที่แล้ว +1

    어릴때 에프터버너 해보는게 쿰이엇네요 ㅜㅜ

  • @신모군
    @신모군 3 ปีที่แล้ว

    전 디디 크루 굉장히 많이했습니다 최근에도 에뮬로 한적있네요 메가크러쉬가 없고 기상시 무적판정이 거의없어서 난이도는 높습니다만 특유의 타격감과 템포로 꽤 재밌게 하곤 합니다 ㅎㅎ 3탄 기대하겠습니다

  • @shg530
    @shg530 3 ปีที่แล้ว +1

    내..내가 범인 이었군.... 갤럭시 포스2는 완전 딴 세상 게임 이었지....ㅋㅋㅋ

  • @상우이-q7i
    @상우이-q7i 3 ปีที่แล้ว +2

    '진심'은 일본에서 관용적으로 익숙하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요즈음 과거의 우리말과 달리 이런 표현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본 만화나 언어로 '~에 진심이다' 같은 사용을 쓰는
    사람이 늘어났는데, 이 사용 례는 신켄(真剣/しんけん) 즉 진검이라는, 진검승부와 의미를 공유하는 열심, 성실, 진지함을 뜻하는
    일본의 명사의 뜻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本気를 또다시 진심으로 오역해 발생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우리나라는 혼네(본심, 진심)와 다테마에(겉으로 ~인척하는 표현)이 나뉘어지는 일본과 달라서 '진심'이라기 보다 속마음과 타인을 배려하는 예의 정도일 것입니다.
    '진심(으로) ~하다'나 '~에 진심이다'는 일본 표현보다는 우리말로 '진짜 ~이다' 또는 '정말 좋아하는~ ", "정말 ~이다"로 사용하면 어떨까요 ? 또 '~의 진심'은 '`의 진정(성)'으로 사용이 어떨까요 ?^^

  • @정인레인
    @정인레인 3 ปีที่แล้ว

    문워커~~~ 점멸폭탄중에 모자던지는거 있는데 그게 데미지가 쎄서 보스도 1-2번이면 죽었을겁니다. 옛생각나네요

  • @문경사과-n6i
    @문경사과-n6i 3 ปีที่แล้ว +1

    다이나마이트 덕
    생애 처음으로 해본게임이예요
    형따라 오락실가서 50원 주고 했던..

  • @hwankim3419
    @hwankim3419 3 ปีที่แล้ว +1

    게인그라운드
    잊을수 없는 BGM
    게임그라운드 아님 ㅎ
    초반에나온건 어레인지된 음악같네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1

      PC엔진으로 리메이크된 버전이죠 =ㅂ=

  • @lindijeh5732
    @lindijeh5732 3 ปีที่แล้ว

    17:55 알고보니 다이너마이트 형사의 조상격인 게임이네요 진정

  • @wolfwind1741
    @wolfwind1741 3 ปีที่แล้ว

    울동네 오락실에선 스파이더맨 꽤 인기가 있었어요
    타격감이 정말 좋았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 @gomanaru222
    @gomanaru222 2 ปีที่แล้ว

    한땐 닌텐도와 함께 나아가던 회사였지만 사실 30년전만해도 1위보다는 2위로써의 모습이 많이 보였죠. CD시절에는 플스1에게 밀렸고.

  • @먀극장
    @먀극장 3 ปีที่แล้ว

    망겜에서 명작까지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게임들을 만들어 내던 세가.

  • @부자파파-u2m
    @부자파파-u2m 3 ปีที่แล้ว +1

    휴.. 안해본 게임이 없구나... 돈 엄청 썼다는 소린데.... 잭슨형 보고 싶다.

  • @hskuem
    @hskuem 3 ปีที่แล้ว

    안그래도 노매드 하나 장만했는데 꿀잼이군요. 뭔가 타이밍이 좋네. 그나저나 흑백 게임보이 특집 버리신건가요 교수님

    • @suicos88
      @suicos88 3 ปีที่แล้ว

      그러게요,,ㅜ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나중에 다룰 예정입니다. ㅠㅠ 요즘은 일단 아케이드쪽에 꽂혀서..

  • @쭈꾸빵-g4k
    @쭈꾸빵-g4k 3 ปีที่แล้ว +1

    선댓 후감 ~~~~^^

  • @개백구-w9w
    @개백구-w9w 3 ปีที่แล้ว

    세가...문제는 게임팩 가격이 ㅎㄷㄷㄷ 했지 90년대에 게임팩 하나에 벌써 5만원이상 했으니..

  • @이강산-c8e
    @이강산-c8e 2 ปีที่แล้ว

    e스왓 최애겜 ㅠㅠ 너무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