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쇼크 트루퍼스가 잔혹모션 연출이 더 디테일했다고 보여집니다... 풀히트 당하면 아예 사지가 완전히 증발해버리는 연출이라던지.... 특히나 화염공격에 피격당할때 그 연출은 메탈슬러그의 그 연출보다도 더 디테일하다 못해 머리에 각인이 새겨질 정도.... 그외 중간계열보스? 얘가 피쏟고 죽는 연출도 꽤나 기억에 남고
쬐끔 분위기를 전환하자면, 영상의 맨 처음에 언급해주신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 스페셜에서 절명오의를 쓸 때 나오는 음성 "제츠메이 쇼리(절명승리)" 가 "세츠메이 시요우(설명해주지)"로 들리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이 몬데그린을 알게 된 이후로 들을 때마다 설명해주지로 들리게 되더라구요.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 스페셜의 경우에는 절명오의 삭제판이 존재한 이유가 하필 그때 당시에 일본내에서 하나의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바람에 이 작품이 주목을 받게되자 부랴부랴 수정에 들어갔다고 들었네요... 덧붙여서 절명오의 소개 영상에는 안나와있지만 바사라 절명오의가 제일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궁금하면 알아서 찾아보시길....
끔찍한 데드신(?)하면 사무라이 시리즈들과 리얼리티를 보여주늬 모탈컴뱃 시리즈들이 최고 아닌가 싶네요. 모탈 컴뱃은 갈수록 리얼하다못해 더 끔찍해지는거 같은데 그래도 뭔가 과장된 연출들이라 웃기기는 할때가 있는거 같네요. ㅎ 영상 잘보겠습니다. 명절 연휴 잘 보내시구요^^
사무라이 스피리츠: 이 게임 옛날에 뉴스에 나온 적이 있죠. 피가 뿜어지고, 반으로 갈라지고 잔인한 게임이라고요. 메틸슬러그: 그러고보니 이 게임도 모덴군 병사들 데드씬에 잔인한 것이 많죠. 기본적으로 몸이 여러조각으로 박살나는 것이 그 예이죠. 플레이어 데드씬도 있네요. 10:36 뭐죠? 플레이어 데드씬 모으신 것은 아니시죠?! 마지막 장렬한 죽음 플레이어가 아닌데요?ㅋㅋ 아웃폭시즈: 킬러들의 대환장 대결게임 플레이어나 적이 가지고 있는 무기에 따라 죽는 장면이 다르죠.. 스테이지 지형지물이나 생물에게 죽는 것도 있지만, 요트나 기차 비행산에서 떨어져 죽는 것도 있더군요. 스메쉬TV: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저도 이 게임을 보고 아놀드의 런닝맨이 떠오르더군요. 나크: 옛날 E-스왓과 살짝 비슷한 게임인 것 같네요 미국 스타일 게임이면서도 게임기이네요! 적들이 오체 분리가 되는군요. 나이트 슬레셔스: 이 게임 인간이 아닌 초자연 적들을 말 그대로 박살을 내버리죠. 여자 캐릭터 와리가리가 되는군요! 비스트 버스터즈: 나이트 슬레셔스와 마찬가지로 좀비들이 박살이 나는군요. 이 게임이 북미게임이란 말씀이십니까?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명작이죠. 나오는 좀비들 총으로 박살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1에서 뚱뚱한 대머리 좀비는 상체가 다 박살이 나도 죽지 않고 던지더라고요. 골든엑스 데스아더의 복수: 이 게임에 잔인한 장면이 있나요? 마법 공격 효과가 잔인한 것이군요. 캡틴 코만도: 이 게임도 적들이 녹아사라지거나, 반으로 잘리고 불타 사라지는 장면이 있죠. 언더커버 캅스: 첫 보스 프레스로 한번에 끝낼 수 있지만, 플레이어도 마찬가지이죠. 캐딜락 엔 다이노스: 무스타파가 인기 많죠. 폭탄류의 무기에 박살나고, 트리케라 톱스의 뿔에 꽂히거나, 랩터와 티렉스에게 물리는 장면을 본 것 같습니다. 오오에드 파이터: 모탈컴뱃처럼 페이탈 끔살연출이 있는 게임이죠. 끔살 특집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할께요!
저 진짜 너무 찾고싶은 게임이 있는데 기억도 가물하고 정보도없어서 생각날때 마다 가끔씩 무작정 찾아본지 꽤됐거든요.. 윈도우 95~98 쓸때였고 컴퓨터에 깔려있던 게임이었던거 같은데 게임에 들어가면 배같은곳에서 시작했던거 같아요. 근데 그 배를 벗어나본적이 없어요... 다음으로 가는 방법이 있었을텐데 어릴때라 그냥 안했거든요. 횡스크롤이었던거 같고 기억조작인지 모르겠지만 캐릭터가 젤다의전설 링크같은 느낌이었는데 확실하진 않아요ㅠ 다시 게임 찾아서 꼭 다음으로 넘어가보고 싶은데 혹시 생각나는게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을 찾으시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찾고 계신 게임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게임을 말씀드려 봅니다. 윈도우 95~98 쓰던 때 (93년 게임) 게임을 시작하면 배같은 곳에서 시작 th-cam.com/video/kNvqRw9XFBQ/w-d-xo.html 배에서 시작하는 장면 th-cam.com/video/kNvqRw9XFBQ/w-d-xo.html?t=50s
곰형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옛날에 오락실서 잼나게 한 게임인데 도무지 찾을 수가 없어서요. 벨트스크롤 액션겜인데 진행을 하다가 감옥 문 같은걸 열면 갇혀있던 포로가 동료가 돼서 같이 싸우는데 종류가 다양하고 업그레이드도 되더라고요. 기억나는게 그게 전부라...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제목좀 알려주십쇼!
소개해주신 게임외에 제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가부키z 라는 게임인데 지금이야 보면 뭐야 그래픽도 엉성하고 뭐 그렇네 지만 1판클리어후 적보스가 활복자세로 앉고 그걸 주인공이 뒤에서 목을 치는 것을 40중반인 제가 기억하고 있는것을 보니 어렸을떄 그게임이 어마무시하게 강렬했던 추억? 이 있습니다
80년대 초 오락실 게임인데요 제목은 무슨 컴뱃인가 그런거 같은데 종으로 화면위쪽에는 적진지가 아래에는 플레이어 진지가 있고 각종 병기 탱크 헬리콥터 등등을 선택해서 보내면 알아서 서로 치고박던 게임입니다 안테나 같은 무기가 적을 납치해 올수도 있었으며 납치해 온 수만큼 우리편 갯수가 올라갔던거 같습니다 제목에 컴뱃이라는 단어는 들어간거 같습니다 이게임 아시는분 제목좀 꼭좀 알려주세요~~
10:33 메탈슬러그 여캐 감전사 장면 너무 귀여움
"청룡오락실" 교수님의 게임소개 내용이나 목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설득력있는 억양~
10:37 침투력
메탈슬러그 같은 밀리터리 게임인 쇼크 트루퍼스도 상당히 잔인하죠.
원래 적 졸병은 총탄 한대 맞으면 죽어야 하지만 메탈슬러그처럼 기관총을 계속 쏘면 퍽퍽 맞다가 결국 몸이.....
그 외에도 강력한 총에 맞으면 몸이 날아가 버리기도 하고. 나름 고어한 면이 있죠.
어찌보면 쇼크 트루퍼스가 잔혹모션 연출이 더 디테일했다고 보여집니다... 풀히트 당하면 아예 사지가 완전히 증발해버리는 연출이라던지.... 특히나 화염공격에 피격당할때 그 연출은 메탈슬러그의 그 연출보다도 더 디테일하다 못해 머리에 각인이 새겨질 정도.... 그외 중간계열보스? 얘가 피쏟고 죽는 연출도 꽤나 기억에 남고
근 데 달팽이에서는 여친구들이.....
9:45 알렌오닐이 잡혀먹히는 것 같지만 사실 잡혀먹히는게 아니라 범고래뱃속을 찢고 나오는 설정이라함 따라서 나오는 뼈는 범고래 뼈
나이트슬래셔도 빨간피버젼이 있는데 말그대로 너무 잔인해서
크레이지 캅스경우 기종에 따라 필살기 차이를 이제야 암
쬐끔 분위기를 전환하자면, 영상의 맨 처음에 언급해주신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 스페셜에서 절명오의를 쓸 때 나오는 음성 "제츠메이 쇼리(절명승리)" 가 "세츠메이 시요우(설명해주지)"로 들리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이 몬데그린을 알게 된 이후로 들을 때마다 설명해주지로 들리게 되더라구요.
울트라가 어느날 갑자기 울리로 들리는 경우라 할수 있겠군요.... 빌어먹을 울리.... 울트라의 이미지를 망치고 내 뇌를 오염시켰어 !!! 자매품 류승룡 기모찌 있습니다.
9:28 알렌이 다음작에 멀쩡히 또 나오는 이유가
고래와의 결투에서 이긴 알렌이 돌아왔다고 들었는데 저 뼈는 사실 고래 뼈이고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 스페셜의 경우에는 절명오의 삭제판이 존재한 이유가 하필 그때 당시에 일본내에서 하나의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바람에 이 작품이 주목을 받게되자 부랴부랴 수정에 들어갔다고 들었네요... 덧붙여서 절명오의 소개 영상에는 안나와있지만 바사라 절명오의가 제일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궁금하면 알아서 찾아보시길....
10:36 순간 실수로 넣으신줄...
전편에 메탈슬러그관련해서 댓글을 달았는데, 진짜 넣어주셨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어렴풋이 기억나는게.. 오락실에 끔살 게임기에 누가 동전넣고 앉으면 끔살장면 보려고 몰래 뒤에서서 구경했던 어린 시절이 기억나네요 :)
뒤에서 보는건
진짜 잘하거나.
진짜 잘 벗기거나. (갈스패닉 이나 유리나 킹 필살기 킬)
@@ryui_qwerty잘 벗기기 ㅋㅋㅋㅋ
끔찍한 데드신(?)하면 사무라이 시리즈들과 리얼리티를 보여주늬 모탈컴뱃 시리즈들이 최고 아닌가 싶네요. 모탈 컴뱃은 갈수록 리얼하다못해 더 끔찍해지는거 같은데 그래도 뭔가 과장된 연출들이라 웃기기는 할때가 있는거 같네요. ㅎ 영상 잘보겠습니다. 명절 연휴 잘 보내시구요^^
사무라이 스피리츠: 이 게임 옛날에 뉴스에 나온 적이 있죠. 피가 뿜어지고, 반으로 갈라지고 잔인한 게임이라고요. 메틸슬러그: 그러고보니 이 게임도 모덴군 병사들 데드씬에 잔인한 것이 많죠. 기본적으로 몸이 여러조각으로 박살나는 것이 그 예이죠. 플레이어 데드씬도 있네요. 10:36 뭐죠? 플레이어 데드씬 모으신 것은 아니시죠?! 마지막 장렬한 죽음 플레이어가 아닌데요?ㅋㅋ 아웃폭시즈: 킬러들의 대환장 대결게임 플레이어나 적이 가지고 있는 무기에 따라 죽는 장면이 다르죠.. 스테이지 지형지물이나 생물에게 죽는 것도 있지만, 요트나 기차 비행산에서 떨어져 죽는 것도 있더군요. 스메쉬TV: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저도 이 게임을 보고 아놀드의 런닝맨이 떠오르더군요. 나크: 옛날 E-스왓과 살짝 비슷한 게임인 것 같네요 미국 스타일 게임이면서도 게임기이네요! 적들이 오체 분리가 되는군요. 나이트 슬레셔스: 이 게임 인간이 아닌 초자연 적들을 말 그대로 박살을 내버리죠. 여자 캐릭터 와리가리가 되는군요! 비스트 버스터즈: 나이트 슬레셔스와 마찬가지로 좀비들이 박살이 나는군요. 이 게임이 북미게임이란 말씀이십니까?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명작이죠. 나오는 좀비들 총으로 박살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1에서 뚱뚱한 대머리 좀비는 상체가 다 박살이 나도 죽지 않고 던지더라고요. 골든엑스 데스아더의 복수: 이 게임에 잔인한 장면이 있나요? 마법 공격 효과가 잔인한 것이군요. 캡틴 코만도: 이 게임도 적들이 녹아사라지거나, 반으로 잘리고 불타 사라지는 장면이 있죠. 언더커버 캅스: 첫 보스 프레스로 한번에 끝낼 수 있지만, 플레이어도 마찬가지이죠. 캐딜락 엔 다이노스: 무스타파가 인기 많죠. 폭탄류의 무기에 박살나고, 트리케라 톱스의 뿔에 꽂히거나, 랩터와 티렉스에게 물리는 장면을 본 것 같습니다. 오오에드 파이터: 모탈컴뱃처럼 페이탈 끔살연출이 있는 게임이죠. 끔살 특집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할께요!
항상느끼는건데 영상퀄이 엄청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몇몇 게임들은 '이게 어떻게 국내 심의를?' 싶었던...
편안하게들 즐겼던 귀염 그래픽 게임들도
은근 잔인한 묘사가 많이 끼어있는데
별 생각 없이 플레이했던걸 보면
정말 무뎌지긴 하나봅니다.
잘봤습니다 ~!~! 오락실의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12:26 메탈슬러그 엑기스
아앗
지금보니 편집하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꿀단지곰님 넘 좋당😏(미카엘)
'칠러' 가 소개 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없네요.
고문실에 사람들 몇 묶어놓고 여러가지 도구들로 끔살하는, 목적부터 게임 내용까지 사람 죽이기 그 자체입니다 -_- 86년에 나온지라 도트그래픽 이지만 사람 멘탈 날리는 데는 충분합니다.
극도로 잔인해서 아마 제외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쇼4에도 페이탈리티가 있었죠. 국내버전은 짤렸던걸 기억합니다.
사람 몸에서 우유가 나오는 그 패왕전설...ㅋ 근데 그 버전은 장점도 있는데 바로 시간제한없이 무조건 진엔딩을 볼수 있다는거죠...원판은 카릭터마다 시간안에 아마쿠사까지 도달 못하면 바로 라이벌전으로 돌입해 이기면 공통 배드엔딩...
끔살하면 모탈검뱃 시리즈 페르시아 왕자 으~~~~~~~~잘 보고갑니당~~~~~~~
잘보겠습니다 😊
The king of games😏(미카엘)
사쇼 제로 스페셜 리무루루 절명오의 당할 때 언니(나코루루), 바사라, 또 하나 있었는데 기억은 안나는 캐릭의 절명오의에 당하면 ‘이야아아아아’ 하고 진짜 찝찝한 비명 지르며 죽는 거 때문에 진짜 보고 십지 않은 절명오의였조!!
추억이 깃든 달달한 내용, 너무 잘 봤습니다~~
저 진짜 너무 찾고싶은 게임이 있는데
기억도 가물하고 정보도없어서 생각날때 마다 가끔씩 무작정 찾아본지 꽤됐거든요..
윈도우 95~98 쓸때였고
컴퓨터에 깔려있던 게임이었던거 같은데
게임에 들어가면 배같은곳에서 시작했던거 같아요.
근데 그 배를 벗어나본적이 없어요...
다음으로 가는 방법이 있었을텐데 어릴때라 그냥 안했거든요.
횡스크롤이었던거 같고
기억조작인지 모르겠지만 캐릭터가 젤다의전설 링크같은 느낌이었는데
확실하진 않아요ㅠ
다시 게임 찾아서 꼭 다음으로 넘어가보고 싶은데 혹시 생각나는게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을 찾으시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찾고 계신 게임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게임을 말씀드려 봅니다.
윈도우 95~98 쓰던 때 (93년 게임)
게임을 시작하면 배같은 곳에서 시작
th-cam.com/video/kNvqRw9XFBQ/w-d-xo.html
배에서 시작하는 장면
th-cam.com/video/kNvqRw9XFBQ/w-d-xo.html?t=50s
@@nunseolrearcade7581 이 게임이 아니에요..ㅠㅠ
꿀단지곰님 즐거운 추석 연휴가되길🤣(미카엘)
12:27 이거 볼려고 일부러 죽었던 기억이 ㅋㅋ
메탈슬러그 데드씬중에 달팽이가 산성쏠때 여캐가 점프하는중에 맞으면 또다른 무흣장면이....
정말 메탈3는 플레이어 데스신의 향연이었죠... 그나저나 익사로 피라냐떼에 잡아먹히는 거는 남캐 버젼만 봐서 개그스럽게 봤는데 여캐들은 무시무시하네요 ㄷㄷ
꿀단지곰님 쪼아(좋아)🤣(미카엘)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요
나르크, 저 고딩때 여의도 홍우 오락실에 미국판 기계 그대로 들어왔었어요. 동전넣는곳에 25센트 넣으라고 되어있었는데 백원짜리 호환되서 들어갔었고요. 그때 500원 이었나 300원이었나 동전 여러개 넣어야 플레이 가능했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메탈슬러그는 도트 그래픽의 예술에 가까운거 같네요;;;;
물론 만든 분들은 지옥같은 노가다를 했겠지만;;;;;;
형님? 삼촌? 항상 응원합니다❤. 간간이 들어오지만...😂
나는 꿀단지곰님이 참 좋다😏(미카엘)
오프닝에 나오는 양키센스 가득한 대전액션게임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을 찾으시는 글을 보았습니다. 오프닝 처음에 나오는 게임입니다.
th-cam.com/video/nr2CRhCFpkE/w-d-xo.html
@@nunseolrearcade7581 와~감사합니다!
와 하우스오브데드 진짜 오랜만이네요
상상력을 자극해서 그런지 2D가 더 무서운거 같아요..
메탈슬러그 알렌오닐이 범고래에 먹혔을 때 뼈가 튀어오르는건
알렌오닐이 아니라 고래뼈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물론 게임영상을 보다가 설명해줘서 알았지만요.
그리고 산성액체 죽음은 점프해서 죽는게 없네요.
더욱더 ㅗㅜㅑ한데
오오에도 파이트
정말 예전에 오락실에서 보고
갓파가 죽은것만 기억에 남았는데
이제야 알았내요
개인적으로는 남코의 아웃 폭시즈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뭔가 독특하면서도 현실적인 느낌의 데드씬이 큰 인상적이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9:24 이건 보스의 뼈가 아닌 범고래의 뼈라고 알고있습니다ㅋㅋ
아웃폭시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상당히 잘 만든게임.. 남코에서 만들었죠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 추억 돋네요
메탈슬러그에서 여캐들이 산성액에 닿아서 녹아 내릴 땐 옷이 먼저 녹는지라 끔살 이지만 잔인하다는 생각보다는 므흣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잔인함 + 야함 이라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네요 ㅎㅎ
추억이구나. ^_^
10:35 쯤 감전사 무엇인가요? ㅎㅎㅎ
처음에 인트로에 나오는 배경음악이 정말 귀에 익은데 어느 게임이 나온 음악이죠?
나이트슬래셔 1스테이지 브금 같네요
사무라이쇼다운1에서 탐무탐무&교시로*겐안 절단 안되서 계속 도전했던 기억이나네요...
결론은 1은 안짤린다더군요...
대신 그 세명은 피가 뿜어 나오는거로 죽는게 가능합니다. 아마쿠사도 보스여서 그런지 마찬가지고...ㅋ
아웃폭시즈는 제 1픽 추억의 게임... 리메이크 나왔으면 싶은....
2편 올라와서 좋아 죽음
메탈슬러그 ㅋㅋㅋ끔살 사이에 좋은게 있네요 ㅋㅋ
오락실 갬성의 도트화면으로 보려면 스케일X세팅을 해주면 되나요?
9:28 저거 설정상 범고래가 도륙나는...
뉴질랜드 스토리에서 병아리(?)가 물 속에서 숨이 차서 익사하는 연출을 보고 충격을 먹고 한동안 오락실 근처를 안 간 친구가 있었는데 걔가 사무라이 스피리츠를 봤다면 기절로 끝나지는 않겠네.😅
10:35 감전♥사~
10:36 짬누 개입성공!
아웃폭시즈는 제가 했던 게임중 전 캐릭터로 원코인 클리어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곰형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옛날에 오락실서 잼나게 한 게임인데 도무지 찾을 수가 없어서요. 벨트스크롤 액션겜인데 진행을 하다가 감옥 문 같은걸 열면 갇혀있던 포로가 동료가 돼서 같이 싸우는데 종류가 다양하고 업그레이드도 되더라고요. 기억나는게 그게 전부라...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제목좀 알려주십쇼!
10:36 찬조출연
마지막게임이 너무 충격적이네요… 괴랄
이거 중고가격 ㅎㄷㄷ 미틴 ㅠㅠ 후속작 내줘요 3개 사줄게ㅠ
옛날에 디그더그도 적한테 바람넣어서 내부에서부터 폭발시키는게 잔인하다고 생각하긴 했었는데ㅋ
소개해주신 게임외에 제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가부키z 라는 게임인데 지금이야 보면 뭐야 그래픽도 엉성하고 뭐 그렇네 지만 1판클리어후 적보스가 활복자세로 앉고 그걸 주인공이 뒤에서 목을 치는 것을
40중반인 제가 기억하고 있는것을 보니 어렸을떄 그게임이 어마무시하게 강렬했던 추억? 이 있습니다
귀여운 니무루루 를 왜 이리 많이 죽이는겨
10:37 짬타수아님??
메탈슬러그 3 를 여캐로 플레이할시 에벌레루트는 무조건 거쳐야 한다는 말이 있었죠.
농담안하고 메탈슬러그 남캐 녹아죽는거 첨봤다 백골되네 ㅋㅋㅋ
그로테스크 대전 게임 말고도 다른 게임도 데드씬으로 생각하는 구나.
난 모탈 컴뱃급만 생각하고는.
하우스 오브 데드는 다른건 몰라도 새턴판이 다른의미로 무서웠죠 ㅋㅋㅋㅋ
눈썩는 그래픽
좋은 세상이야 옛날 오락실겜을 이젠 휴대폰으로 다하는세상
메탈슬러그 산성액체에 점프해서 죽는 것도 씬이 다른데 없네요
피라냐에게 백골 되는 건 처음보네요 오락실에는 없었는데
도트 감성이 있지!🙂🙂🙂🤩
메탈슬러그 3의 잔인한 죽음은 모탈컴뱃의 페이탈리티랑 비슷하네요.
혹시 여기 계신분들중에 이 게임이름 아시는분 계시나요?
스테이지 별로 거대보스랑 싸우는 게임이고 3명의 캐릭터가 기모아서 필살기 쓰면 악마인가 천사인가 비슷한걸로 변신해서 데미지 넣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80년대 초 오락실 게임인데요 제목은 무슨 컴뱃인가 그런거 같은데 종으로 화면위쪽에는 적진지가 아래에는 플레이어 진지가 있고 각종 병기 탱크 헬리콥터 등등을 선택해서 보내면 알아서 서로 치고박던 게임입니다 안테나 같은 무기가 적을 납치해 올수도 있었으며 납치해 온 수만큼 우리편 갯수가 올라갔던거 같습니다 제목에 컴뱃이라는 단어는 들어간거 같습니다 이게임 아시는분 제목좀 꼭좀 알려주세요~~
매 게임을 첫 게임처럼🤣(미카엘)
그렇지! 감전사는 짬타지!!
추억
하오데는 초딩 때 본 겜인데 넘 충격 이였음
옛날 모탈컴벳보고 기절했던 생각이나요
카네코가 19금 아케이드 게임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었군여;;;;;;
갈스패닉이라던가 탈의마작이라던가;;;;; 대전격투게임이라던가;;;;;;
그러고보면 메탈슬러그도 엄청 잔인한 게임인데 인지 못하고 있었네
어릴 때 도스에서 크루세이더" 후회는 없다 를 플레이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 주제에 딱 맞는 게임인 거 같네요.
언제 짬타가 찬조출연을...
어우 중간에 짬타누님 때문에 깜짝 놀랬네
개인적으로는 스이자의 피의비가...
은근 메탈슬러그 잔인했던
잘라벌릴 때 너무 행복함.
사쇼의 이타다키마스는 충격과 공포
메탈슬러그 공중에서 산성액체한테 죽는 씬이 빠지다니....아깝
짬타수아님이 갑자기
저거 메탈슬러그 방심하다 개죽음 죽은거였나?
그러고 보니 데스신 하니까 생각났는데 옛날 고전게임? 같은게 있엇는데 해골로 된 소년이
초반엔 나뭇가지 휘두르다가 무기상점에서 무기 사서 강화하면
돈 막 쓸어담던 그런 게임이였는데 뭐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끄...끔찍해...@.@!!!!!
"싸"무라이 no
사무라이 ok?
9:24 죽은 거 아님. 저 뼈들은 사실 범고래 뼈임. 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