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깨달음을 주는 작품입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 큰 판결을 하는 판사는 최소한 이런 정도의 인생 공부 터전위에 판결이 이루어져야 한다 암기력이 좋아 법전만을 줄줄이 외워 판사 검사가 된 사람들이 타인의 인생의 아픔을 어찌 안단 말인가 작금의 울 나라 판사 검사들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모두다 성불하십시오 나무아비관세음 보살 합장
산다는 것은 어쩌면 버리는 법을 깨닫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잠깐 눈을 돌려보면 뭐가 그리도 많은지.. 어떤 물건은 몇 년째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들도 있습니다. 모두 버려야 할 것 들입니다. 그리고.. 그 빈 공간에 깨끗한 마음을 채우고 싶습니다. 멀리서나마 감사함에 고개를 숙여봅니다..
여유있게 기다리고 있었습죠~ㅋ 장편 나오면 또 앙탈부릴지도 몰라요.빠져서 밤을 새거나 매일(연어가 되거나)거슬러 올라가기를 몇날며칠~ㅠ 그래도 넘 재미나게 듣고 있 습니다. 성불 잘들을께요~❤ . . 큰스님과 청암의 뜨거움이 저에게도 전해져 두번을 듣습니다.마지막 이별장면이 광화문의 큰 대로변 뜨거운열기 속에 아지랭이가 그려졌습니다.
흠어낭~~😆 생각지도 않은 김작가님 단편소설 등불이 올라왔군요. 오늘도 병원에 가서 딧따 주사 마이 맞아서 쉬는 중인데 가볍게 듣겠습니다. 시그널 음악이 김작가님 낭송하신 어느 소설에서 마이 들은건데 요즘 기억력이 마이너스로 가서 생각 날뚱 말뚱 하네요.ㅎ 편안하게 듣겠습니다🤭🥰
우째 된건지 저 채널도 챶기 힘들게 해둔 구글 미워 할겁니다. 핸들이 뭔지?! 저가 조금전에 계정 또 바꾸었어요. 저야 첨 부터 김작가님한테 오로라고 지금도 오로라니깐 절 그래 불러주니 고맙습니다. 가을 나그네는 그냥두고 다시 저 이름으로 했어요. 이름이 넘 좋다고 하지 마세요. 딸내미 보다 이십오년 먼저 캐나다 이민 가 있는 하나 밖에 없는 누나가 저 어릴때 지어준 가명입니다. 황제 제자 꽃부리 영자..ㅋㅋㅋ 채널 없으니 이런거 마음대로 해서 좋으네요. 내일 다시 듣고 독후감 올리겠습니다. 그러나 음악이 어느 소설에 있었나를 찾으려면 다시 다 들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생각이 날뚱 말뚱..🤔
민트님 채널 로고가 바뀌었네요.좋아요.^^ 제가 알고 있는 그 작품이 아니였네요.ㅎㅎ 들으면서 그 빈독을 채우는 방법이 제 생각과 같았어요. 돌이나 흙으로 채우고 물 붓기..ㅎㅎ 불경에 빠져서 절에서 영원히 살고 싶다고 생각한적이 있었어요.그래서 스님 친구들도 몇분 계셨는데...그때 용돈도 자주 드렸는데 제 생각 한번쯤 해 줄까요? 하하하
아하! 그러셨던 적이 있군요! 저는 요새 가끔 수녀원이나 절에 들어갈까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저는 게을러서 안 받아줄 거라고 남편이 그러네요. ^^ 저는 독을 비우는 걸로 다 채웠다고 하려고 했습니다. 공기로요. ㅎㅎㅎㅎ 대문 사진을 좀 바꿔봤어요. 저도 아직 익숙지 않네요. ^^ 고맙습니다 숙희님!!^^
이 짧다면 짧은 글이 장편 소설을 들은거 마냥 긴 시간을 담고 있네요. 당연히 물로 채울거라 생각했지만,('달마야 놀자'란 영화에서 그러죠🤭) 역시 범인인 저에겐 깨끗함이 없네요. 🍖 🍗 🥓 고기를 먹어서 그런가봐요. 점심때 투잡하겠다고 면접을 보고, 강남에서 신월까지 버스로 정처없이 남산을 지나서 세시도 반이나 넘어서 내렸는데, 이밤에 이소설을 ㅎㅎ 오늘 하루에도 깨달을 것이 있었나봐요. 성불하소서 🙏
성불 오만가지 상념을 일으키는 소설이네요. 달빛 별빛 쏟아지는 절마당에 가보고 싶기도 하고 천둥 벼락치는 산속 절간에 있어 보고 싶기도 하고 잡념으로 몇번을 돌려서 다시 들었습니다. 마지막 큰스님 합장하는 장면에서 눈물이 쨀끔. 몇날 몇일 맘을 괴롭히던 생각 을 조금 정리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화요일 밤 pm 9시 !! 오디오 북 민트님 알람에 딱 마추어 오랜만에 등수안에 들어 선 댓글 올리며 듣습니다 ~^^ 이영철 작가님의 단편소설 "성 불" 에 마춘 시그널 음악도 🎶 높은산, 깊은 산 속에 위치한 절 들의 풍경도 일품 입니다 한국의 추워진 계절속에 ~ 민트님의 중후한 음색이 따스하게 스며드는 밤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
오래전 저 또한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잠시 머물다간 삶속에 나는 무엇을 하고 가야하는가~~? 라는 번뇌속에 괴로워한적이 있었다 ㆍ ㆍ 작가님 글을 경청하다가 잠시 과거속에 머물러 보았네요~~ 잠시 왔다 가는 인생 욕심보다 감사함과 식구들과 지인들에게 배려하는 삶으로 한걸음 나아가야겠다 라는 깨달음으로 올도 시작해보렵니다 늘 집중할수 있는 목소리 감사드리며 작가님 늘 화이팅입니다 ❤️🧡💛💚💙💜❤️
아. 이제 60 대 중반...아 끼며 모으고 별의별일 다겪으며 살았는데. 앞으로의 남은 인생 길을 어떻게 걸어가야 하는걸까? 그냥 그날 그날 크게 몸아픈곳 없고 직장 생활 하는현실에 만족 해야 하는걸까? 지난주 에 지인이 입원 해있는 호스피스 면회에서 해볕쬐이며 걸알수 있는것도 행복의 조건 일수 있다는 생각 이 밀려왔습니다.
소설 속에서 성묵스님께서 말씀하신 승속불리 라는 가르침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마치 너의 삶의 자리가 어딘지를 묻고 계신듯한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깨달음이란 각자 삶의 자리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간직하는거라는 메세지가 뇌리를 스칩니다. ㅎㅎ 이렇듯 모든 사람들이 성불할 수 있다면 정말 세상이 행복과 평화가 넘칠텐데 말입니다. 감동적인 글 낭독 감사합니다.
![[오디오북] 기막힌 만남, 기막힌 사연,,, 박도열 단편소설 - 부적 쓰는 여자](http://i.ytimg.com/vi/Ar6t2XiAazk/mqdefault.jpg)
![[오디오북] 그녀는 왜 내 슬리퍼를 신고 갔을까... 이유가 있을 텐데... 김경 단편소설 - 슬리퍼](http://i.ytimg.com/vi/TPcsXhDja0I/mqdefault.jpg)
![[UNCUT] เก็บ "สจ.โต้ง" เอี่ยวมาเฟีย รู้ตัวคนบงการ ก่อนสั่งลั่นไก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13 ธ.ค.67](http://i.ytimg.com/vi/o-J_p62D40w/mqdefault.jpg)
![[오동의 숨은 소리여_박완서]그의 마누라는 석 달밖에 안 남은 여생을 오로지 영감을 교육시키는데 전념했다.](/img/n.gif)
큰 깨달음을 주는 작품입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 큰 판결을 하는 판사는 최소한 이런 정도의 인생 공부 터전위에 판결이 이루어져야 한다 암기력이 좋아 법전만을 줄줄이 외워 판사 검사가 된 사람들이 타인의 인생의 아픔을 어찌 안단 말인가 작금의 울 나라 판사 검사들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모두다 성불하십시오 나무아비관세음 보살 합장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건강하시지요?
날이 쌀쌀한데 낚시하시다 감기 걸리지 않게 따숩게 하셔요~~~~🥰
고맙습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
제가 더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성불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지요?^^
머리를깎고 절간에 있어야만 깨달음을 얻는건 아니라는 큰스님에 말씀이 너무 공감가네요
청암과 큰스님이 이별하는 대목에선 저도 눈물이 줄줄~ 좋은작품 들려주신 민트님 고맙습니다.
두 아이를 부처라 생각하라는 말도 참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
함께하게 되어 참 기쁩니다 정실님!^^🙏
감동의 뜨거운 눈물이
나네요
가슴따스한 얘기 잘들었습니다
민트님 항상잘듣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인 소설을
함께해서 기쁩니다 쑤우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wuwu님~~~~~
감동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참 좋은 작품이지요!
함께해서 더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해솔이님!^^
정말 감동입니다
성목스님과 청암 의 인연이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안단테님 안녕하시지요?
건강하신지요...
인사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민트님 감사합니다^^
이영철 작가님의작품 아주 잘듣고갑니다
밥도둑 정말 많은뜻이들어있었네요
밥도둑들을 바른길로가게하라라는말을실행하며사는
주인공 뜻깊은 내용들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인숙님!
고맙습니다. 🙏
좋은 글이었죠!
함께 나누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큰 스님말이 명답이네요
밥 도득은 큰 깨달음이 있었네요
인생에 있어 멘토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현숙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대운님~~~^^🙏
많은 생각을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귀남님!!^^🙏
함께하게 돼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은경님~~~~~~^^
감동적인 선물 입니다
준식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작품 입니다❤
감사합니다
염치없이 잘듣겠습니다^^~~
에유 무슨 말씀을요~~~~^^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셔요~~~~~^^ 제겐 기쁨입니다 정은님~~~~🙏🙏🙏
감사합니다💕
불교
마음에 와 닿습니다❤
민트님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미경님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으랏차차님~~
이름에서 기운이 마구 샘솟네요! 건강하시지요?^^
고맙습니다!!^^
자주 인사는 못드리나
늘 감사드리며
잘 챙겨 듣고 있습니다
섬섬옥수같은 목소리
따라서 작품안으로
여행하는 시간들이
축복입니다
늘 함께 합니당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ae님! 예 그저 고맙습니다~~~~^^🙏 함께해주셔서 너무 기뻐요~~~~
좋은 작품 많이 나누고 싶어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려집니다
🥰💝💕😍💞
기대됩니다..오늘도 ..감사..ㅎㅎ
고맙습니다 은정님~~~🥰
눈물 한 바가지 흘린 후~
매사에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데......
민트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매사에 감사할 일이 많은데 …
노력중입니다 저도. ^^
함께해주셔서 참 좋습니다 선미님🙏
좋은 작품 잘들었습니다
만나면 이별도 있기에~~
감사 합니다
강남님 고맙습니다~~~~
긴 여운이 있는 글이었습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감동이고 많은 생각을하게되네요.민트님 늘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옥희님, 함께해서 더 좋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경애님!^^🙏
민트님 오셨네요 쌀쌀한 저녁 덕분에 편안한 시간 보내겠네요 감사합니다
예 추워진다는 소식이 있던데 따숩게 하고 계셔요~~~~^^
고맙습니다 진아님~~~^*🙏
민트님 건강 조심하시고요 잘 듣겠습니다
예 로즈님!^^
건강 잘 유지할게요~~~~^^❤️
민트님 오늘도 감사히 잘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인숙님~~~~~^*🙏
진인사대천명
자연의 이치를 알려하지말고
그저 살아가라
마음을 다 잡아봅니다
좋은 작품 함께해서 기쁩니다🙇♀️
민트님.낭독감사함니다.나무관세음보살ㆍ성불하세요.포항할배
아이쿠 고맙습니다 상열님!^^
포항에 사시는군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요~~~^^
민트님 보다 제가 훨씬
게으르군요!
낭독자 를 구독자가 못 따라 가네요! ㅎ
열심히 듣는중 입니다!
항상 민트님께 감사합니다!
에고 별말씀을요~~~
천천히 차근차근 오셔요~~~~ 저는 항상 여기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란님!^^
낭독!!!
======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제가 더 고맙습니다 선영님!!^^🙏
실로 오랫만에 가슴 적시는 소설을 접하고
뭉클한 감동으로 ㅡ
첫눈 내리는 밖을 내다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
오! 그러셨군요! 너무 기쁩니다 stephen님!^^
첫눈이 오나요!!!!!
오오~~~ 저 눈 되게 좋아합니다~~~~~ 소식 전해줘서 고맙습나다!^^❤️
선생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덕수님!!^^
덕수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넘.무리하시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올해 안에 4만 찍고.
내년엔 10만 구독.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민트님.
행복한 연말 되세요.
ㅎㅎㅎㅎㅎ10만까지!
그러면 좋겠네요!!
요즘 월드컵 열기가 뜨겁죠?
16강 진출할까요? 조마조마해서 못 보겠어요^^
지민아버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마음의 울림을 주는 글 입니다.
은숙님, 함께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정옥님~~~❤️
성불
성불이란 두글짜를따라서
두귀가 쫑긋하여 듣고자합니다
차분하게경청 하렴니다.
잘 부탁드림니다,~~
성국님 안녕하시지요?^^
고맙습니다~~~
수십녀년전 생각이
스처가듯 떠올라
회상하게 하는글이군요~
잘 들었습니다~~
이런 멎진스님이계시면 세상이좋아질건데. 현실조계사 는땡중깡패만 우글우글
울 민트닝 반가워 죽어요 멋진낭독 잘듣고 있을께요 언제나 멋진 목소리 역시 명품이죠
ㅎㅎㅎㅎ정현님 저는 좋아 죽어요~~~~^^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
산다는 것은 어쩌면 버리는 법을 깨닫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잠깐 눈을 돌려보면 뭐가 그리도 많은지.. 어떤 물건은 몇 년째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들도 있습니다.
모두 버려야 할 것 들입니다.
그리고.. 그 빈 공간에 깨끗한 마음을 채우고 싶습니다.
멀리서나마 감사함에 고개를 숙여봅니다..
아고 참말로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사 들이는 걸 자제하고 있어요.
연말이니 정리할 때도 됐네요. 틈틈이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은실님!^^
좋은 작품 좋은 목소리 너무 감사히 듣고 있으면서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졸은 목소리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숙님 고맙습니다~~~~~~^^
함께하게 돼서 정말 기뻐요 정숙님!!
목소리 관리 잘해서 오래 함께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숙님!^^
ㅎ 오실줄 알앗네요~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 고뤠요?!!
고맙습니다~~~~🙏
두번째 들었읍니다
있는 그자리에서
부처님 가르침의
흔들림 없는 삶을
이어가는거
마지막에서 울컥해서 눈물이........
고맙읍니다
잘 들었읍니다
선희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 여기 다녀가셨군요!^^
고맙습니다~~~~^^🥰
성불하세요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건 저만이 아닌가보네요
비가님!^^
그니까요… 다른 분들도 그러셨다고 하네요…
함께해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
몰입해서 들었읍니다
나름대로 불자입니다
절간을 드나들고
큰스님분들의
수많은 훌륭하신
법문들 듣고
성불이란 절에서
수행한다고 다 이루어지는건 아니라는 가르침
저같은 중생이
모기 눈물보다도
더작은 깨달음이라도
있다면
부처님 가르침대로
바르고 . 깨끗하고 .
정직하게 사는거
그래서 어느자리에서도 당당한 부처님 자식이 되는거 ..........
마지막에 결국 눈물이
터지고 말았읍니다
댓글쓰면서도 눈물이
멈추질 안네요
작가님 고맙읍니다
멋진 낭독도 고맙읍니다
잘 들었읍니다
아… 선희님~~~
말씀에 저도 숙연해지네요…
부처는 곳곳에 있는 것을… 그죠? 마음공부는 산속에서 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 틈 속에서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눈에 눌물이 젖었습니다.
무척이나 훌륭한 작품을 너무나도 전달력 있게 읽어 주셔서 제가 주인공인듯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Pp님!^^
여운이 진하게 남지요!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을것 배우고 갑니다
안젤라님!
함께해서 정말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내용이네요 잘듣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민트님~건강하세요🥰🥰🥰
그죠 영숙님!
요즘 등산하기에도 좋은 계절이죠?
고맙습니다 영숙님!!^^🙏
가슴을,적시는.#성불.,나도모르게
눈물이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게 돼서 기쁩니다 학조님!!^^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소리마당님~~~~^^🙏
민트님❣️감사합니다🙏반성하는마음으로 들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하리베리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석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마우신 민트님 잘 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고마우신 레오님~~~~~^^❤️
안녕하세요
성불 두번째들어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낭독최고십니다민트님❤❤❤
아고야 정말 고맙습니다 정옥님~~~~~❤️ 최고👍
어서오세요🤗
비도내리고 추워지고 있습니다.
겨울은 추워야하련만,추워진다지만
안추웠었어요.
시드니는 여름이 시작되는줄 알고있는데
일교차가 심한가보네요
민트님 목건강 조심하세요♥️
저는 아직 주방에서 벋어나지 못하고 있어요.ㅎㅎㅎ
바로 마치고 듣도록하겠습니다🙏
비까지 오나요? 어허이 ~~ 싸하겠네요~~
좀 쉬셨어요?^^
여긴 여름으로 가고 있는데 아직 덥지는 않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람이 산들산들 불 때는 환장하게 좋습니다 ㅎㅎㅎㅎㅎ
클로이님, 따뜻하게 하시고 편히 쉬셔요~~ 고맙습니다!!!^^
새벽녁에 잠을 청하려고 들었는데 의식이점점 명료한 것이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하여 홀리는듯이 두번이나 듣고 나니 어슴프레 여명이 밝아옵니다.
여운이 남는 소설 잘 듣고 갑니다.민트님 늘 감사합니다.
어허이~~ 주무셨어야 할 시간에 명료해지면 우짜나요…🥰 좋은 글을 만나면 이렇게 날 새는 줄도 모르고 읽어도 피곤하지 않고 그렇잖나요?^^
함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봉옥님!^^
편안한 마음으로 쉬셔요~~~~^^
형!!!
====
이영철 작가 님, 시인. 님....!!!
------------------------------------------------
고맙습니다.
----------------------
단편소설!!!
============
'성불'!!!
--------------
여운......!
----
감동......!
-----------------
한국문학작가상 수상!!!
====================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선영님!! 고맙습니다~~~^^
작가님께서 무척 기뻐하시겠습니다~~~~
민트님
3번들었어요
한시대를 살아가다보면 비슷한 내용이 많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되는데 너무 감동 감동 감동스러운 모습이네요
제주위는아니지만 항상 접하고있는 민트님이 제가 알고있다는점에서
언제나
감사해요~~~
오마낫! 주부님~~~~ 기분이 너무 좋아요~~~~😃
종일 작업하다가 이제야 좀 다리 뻗고 쉽니다. 주부님의 말씀에 피로가 싸악 가시는 것 같아요~~~~^^
아주 많이많이 고맙습니다🥰
민트님~반갑습니다~
김장했답니다~몸은 피곤해두 끝까지 잘 듣겠습니다~ㅎㅎ
오! 김장을 드디어!!
아고 몸살 안 나셨어요?^^
좀더 푸욱 쉬셔요 숙희님~~~~~^^❤️
민트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낭독 고맙습니다~🙏💌
명숙님 제가 더 고맙습니다~~~❤️
민트님의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성불 들으면서 몇번이나 감동어린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고 고맙습니다~~~~^^
순금님!
함께 나누게 돼서 정말 기뻐요~~~~^^
민트님~오랜만 입니다.
참평온한 깊은밤 문밖은 영하의날씨가 엄습했습니다.
마음이 걱정없는데 내마음이 대문밖 슬픔이 내마음 합치되어 공황이오고 그냥편안히 보내건만 집중이 안되어 김작가님 작품들으면서도
날 다독여도 들어오지 않아요!!
성불 들어보려 합니다.
귓 속에 감성이 들려오길
바라면서 성불 할겁니다.
꾸벅
아고 정말 오랜만에 뵙니다~~~~
그렇군요…
이번엔 편안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는데…
부디 건강은 잃지 마소서~~~~🙏
민트님 오디오북에는 들을것이 넘 많네요...
감사합니다.
오! 그런가요!^^
맘껏 노닐다 가소서~~~~
고맙습니다🙏
여유있게 기다리고 있었습죠~ㅋ
장편 나오면 또 앙탈부릴지도 몰라요.빠져서 밤을 새거나
매일(연어가 되거나)거슬러
올라가기를 몇날며칠~ㅠ
그래도 넘 재미나게 듣고 있 습니다.
성불 잘들을께요~❤
.
.
큰스님과 청암의 뜨거움이 저에게도 전해져 두번을 듣습니다.마지막 이별장면이
광화문의 큰 대로변 뜨거운열기
속에 아지랭이가 그려졌습니다.
^^ ㅎㅎㅎ문희님!^^
곧 앙탈을 부리게 해드리죠 ㅎㅎㅎㅎ 앙탈 좋아요! 앙탈 중독? ㅎㅎㅎ
여운이 길게 남는 소설이죠!!
함께하게 돼서 정말 좋습니다 문희님!^^ 고맙습니다~~~~🙏
흠어낭~~😆
생각지도 않은 김작가님 단편소설 등불이 올라왔군요.
오늘도 병원에 가서 딧따 주사 마이 맞아서 쉬는 중인데 가볍게 듣겠습니다.
시그널 음악이 김작가님 낭송하신 어느 소설에서 마이 들은건데 요즘 기억력이 마이너스로 가서 생각 날뚱 말뚱 하네요.ㅎ
편안하게 듣겠습니다🤭🥰
우째 된건지 저 채널도 챶기 힘들게 해둔 구글 미워 할겁니다.
핸들이 뭔지?!
저가 조금전에 계정 또 바꾸었어요.
저야 첨 부터 김작가님한테 오로라고 지금도 오로라니깐 절 그래 불러주니 고맙습니다.
가을 나그네는 그냥두고 다시 저 이름으로 했어요.
이름이 넘 좋다고 하지 마세요.
딸내미 보다 이십오년 먼저 캐나다 이민 가 있는 하나 밖에 없는 누나가 저 어릴때 지어준 가명입니다.
황제 제자 꽃부리 영자..ㅋㅋㅋ
채널 없으니 이런거 마음대로 해서 좋으네요.
내일 다시 듣고 독후감 올리겠습니다.
그러나 음악이 어느 소설에 있었나를 찾으려면 다시 다 들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생각이 날뚱 말뚱..🤔
소설 이제마에 썼던 음악입니다. ^^
주사 마이 맞으셨어요? 에고~~ 이런 날은 그냥 편히 푸욱 쉬셔야지요~~~
륄레~~~~엑스~~~~
고맙습니다 오로라님!^^🙏
법정스님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참!! 고합니다🙏
고맙습니다~~~~ 덕촌기정님 !!
이제 감기는 절대 안 됩니다~~~ 아시죠!!!
@@mintaudiobook 네~! 민트님께서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아름다운하루 되세요 🙆
"성불" 내용을 알고 있는작품이지만 한번 더 들어도 시간이 절대로 아깝지 않을 작품이지요.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민트님 채널 로고가 바뀌었네요.좋아요.^^ 제가 알고 있는 그 작품이 아니였네요.ㅎㅎ 들으면서 그 빈독을 채우는 방법이 제 생각과 같았어요. 돌이나 흙으로 채우고 물 붓기..ㅎㅎ 불경에 빠져서 절에서 영원히 살고 싶다고 생각한적이 있었어요.그래서 스님 친구들도 몇분 계셨는데...그때 용돈도 자주 드렸는데 제 생각 한번쯤 해 줄까요? 하하하
아하! 그러셨던 적이 있군요! 저는 요새 가끔 수녀원이나 절에 들어갈까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저는 게을러서 안 받아줄 거라고 남편이 그러네요. ^^
저는 독을 비우는 걸로 다 채웠다고 하려고 했습니다. 공기로요. ㅎㅎㅎㅎ
대문 사진을 좀 바꿔봤어요. 저도 아직 익숙지 않네요. ^^
고맙습니다 숙희님!!^^
민트님 좋은소설 감동깊게 잘들었습니다
예전에 백일동안 매일108배하면서 땀범벅되었던때가 그립고 생각이나네요
날마나 좋은날 되소서~!!
@@인확소취 🥰🥰🥰 말씀이 옳습니다. ^^
😊
두번째 듣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울컥울컥 감동이었어요 "나는 누구? 왜 사는가?"에 잡혀 번뇌 방황 심하게 앓았었던 젊었던 청춘때도 스쳐가고...ㅎㅎ~ 감정을 건들어 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오! 작가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다. ^^ 제게 낭독의 보람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Un Russell님!^^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성목 스님의 청암에 대한 안목이 감동입니다.
항아리는 원래 채워져 있었다.
한소식은 다른 곳에 있지 않다.
몸떵이의 주인인 마음 속에 있는데 그놈을 알려면 그놈이 하는 짓을 잘보면 되지.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성불하세요
성목스님
은빛호수님!
고맙습니다🙏🙏🙏
이
짧다면 짧은 글이
장편 소설을 들은거 마냥
긴 시간을 담고 있네요.
당연히 물로 채울거라 생각했지만,('달마야 놀자'란 영화에서 그러죠🤭)
역시
범인인 저에겐 깨끗함이 없네요.
🍖 🍗 🥓 고기를 먹어서 그런가봐요.
점심때 투잡하겠다고 면접을 보고,
강남에서 신월까지 버스로 정처없이
남산을 지나서
세시도 반이나 넘어서 내렸는데,
이밤에 이소설을 ㅎㅎ
오늘 하루에도 깨달을 것이 있었나봐요.
성불하소서
🙏
아고 면접 본 날… 어허이 ~~ 면접 후 동선이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JB님!
JB님께 행운이 함께하길 ~~~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잘들었어요. 큰스님, 고시합격한 주인공 모두 대단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한권 값에 비하면 너무 초라합니다.
아고나 일혀님!!
매번 너무 고맙습니다~~~~
초라하다니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
청춘을 저당 잡히지말고 하고픈거 하며 살아야 하는데요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며 만족의 삶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듣다보니 급 생각을 해보네요😅
그러게요 만족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박봉님은 영상으로 보면 아주 몰속의 물고기처럼 아주 생기가 넘쳐 보입니다!^^
@@mintaudiobook 친구중에 실력이 제일 하위라서 노력이 필요 합니다😁
성불 오만가지 상념을 일으키는 소설이네요. 달빛 별빛 쏟아지는 절마당에 가보고 싶기도 하고 천둥 벼락치는 산속 절간에 있어 보고 싶기도 하고 잡념으로 몇번을 돌려서 다시 들었습니다. 마지막 큰스님 합장하는 장면에서 눈물이 쨀끔. 몇날 몇일 맘을 괴롭히던 생각 을 조금 정리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류슬님!^^
좋은 시간이 되신 것 같아 기쁩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제목부터 가슴을 설레게 하는 작품이네요 웬지 무언가 삶에 깨달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듣고 있습니다 😃 박진감 넘치는 낭독이
저를 몰입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제가 몰입력이 뛰어나신 stephen님 덕을 보는 게지요~~~~
고맙습니다!🙏
웬걸요 제가 마음이 공허한 탓일것 입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화요일 밤 pm 9시 !!
오디오 북 민트님 알람에
딱 마추어 오랜만에 등수안에 들어
선 댓글 올리며 듣습니다 ~^^
이영철 작가님의 단편소설
"성 불" 에 마춘
시그널 음악도 🎶
높은산, 깊은 산 속에 위치한
절 들의 풍경도 일품 입니다
한국의 추워진 계절속에 ~
민트님의 중후한 음색이
따스하게 스며드는 밤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
한파가 몰려온다는 소식이 있던데요!!
단단히 옷깃 여미셔야겠어요~~~
체감 온도 20도라고 했던가요? 어마어마한 추위네요!
따뜻한 차 한잔과 사색의 시간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인숙님!^^
고맙습니다~~~❤️
깊은 깨달음을 주네요~
나를 비우고 편안함을 찾는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이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글 넘감사합니다
참 좋은 글이었죠!
함께해서 더 좋습니다 건우님🙏
참스님을 뵈온것같네요,좋은작품 감사히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냥사는거야님! 선생님의 닉네임에 해탈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래전 저 또한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잠시 머물다간 삶속에 나는
무엇을 하고 가야하는가~~? 라는
번뇌속에 괴로워한적이 있었다
ㆍ
ㆍ
작가님 글을 경청하다가
잠시 과거속에 머물러 보았네요~~
잠시 왔다 가는 인생 욕심보다 감사함과
식구들과 지인들에게 배려하는 삶으로
한걸음 나아가야겠다 라는 깨달음으로
올도 시작해보렵니다
늘 집중할수 있는 목소리
감사드리며 작가님 늘 화이팅입니다 ❤️🧡💛💚💙💜❤️
아하… 귀요미님 그러셨군요…
그 값진 시간들이 있었기애 지금의 귀요미님이 계시겠지요!
귀요미님,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게요!다내려놓고살아야 되는데ㅡㅡ그게맘대로 안되니 ㅡㅡㅡㅡ
그죠… 그래서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하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로즈민트님, 고맙습니다~~~~^^ ❤️
두편을 이어 듣는동안
목적지에 도착했네요^^
차령산맥 아래 좋은일이 있을듯합니다 .
민트님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기분이 좋네요🥰
네^^
오가는길 내내 함께하는 즐거운 길 이였네요.
하루중 민트님 낭독소리에 빠진날이 늘어만가서 걱정이 됩니다. ㅎㅎㅎ^^
이히히히히 아이 좋아라~~~~
새벽운동길에 다시감상 마칩니다^^
곧 10km단축마라톤기일이 다가와서
점검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오 제 아들 녀석도 미니 마라톤 준비한다며 달리기를 하더라고요. ^^ 시기가 비슷하네요!
무사히 완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시크릿님🙏
WOW~ 왜 이영철작가님작품을 접하면 제가 주인공인듯한 마음이드는지 모르겠네요^^ 작가님에 관해 검색해보고,주말에 시간내어 서점으로(인터넷으로구매할수도있겠지만)페이퍼북 구매하러가야겠습니다. 큰아이 한달에 두번정도는 서점에가서 도서 두세권정도는 꼭 사주거든요,요즘 뜸했는데 제몫으로… 잡념소멸용으로 논어를 자주읽습니다만 정독과 몰입에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되더군요,1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얼마 못읽었습니다. 작가님과 민트님께 감사요~
이영철 작가님이 좋아하시겠어요!! 책도 예쁘더라고요. 종이책이 저도 좋습니다.
논어를 읽으시는군요. 저는 장자에 한동안 빠졌더랬습니다.
윤옥님, 아름다운 분!
그렇게 느껴지는군요!!
고맙습니다~~🙏
요즘도 그런 큰스님이우리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지요!! 바라는 바입니다. ^^
기대님! 말씀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ㆍ민트님의 낭독은 언제나 맛깔스럽습니다ㆍ정확한 발음과 속도는 더욱 맘에 들고요ㆍ애쓰셨습니다~~~^-^
맛깔스러웠나요~~?
코드가 맞아 얼마나 다행인지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노혜도님!!^^🙏
아. 이제 60 대 중반...아
끼며 모으고 별의별일 다겪으며 살았는데. 앞으로의 남은 인생 길을 어떻게 걸어가야 하는걸까? 그냥 그날 그날 크게 몸아픈곳 없고 직장 생활 하는현실에 만족 해야 하는걸까? 지난주 에 지인이 입원 해있는 호스피스 면회에서 해볕쬐이며 걸알수 있는것도 행복의 조건 일수 있다는 생각 이 밀려왔습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어르신들에게 가장 후회되는 일이 뭐냐 물었을 때 쓸데없이 걱정을 많이 했다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는 걸 보면 그날그날 지금을 잘 보내는 것이 젤로 나을 듯 싶습니다. ^^
저도 그러려고요. 🥰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맹랑한 도둑놈.
인간사.
욕앙한다.
욕정한다.
욕구한다.
지구는 욕의 바다이다.
즉
짐승들의 세계이다.
그러다 사라진다.
그게 지구의 본모습이다.
중이 되는것도 욕구일뿐 아무것도 아니다.
별거읍따.
예 별거없다에 무한 공감합니다. ^^
고맙습니다 철수님!^^
소설 속에서 성묵스님께서 말씀하신 승속불리 라는 가르침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마치 너의 삶의 자리가 어딘지를 묻고 계신듯한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깨달음이란 각자 삶의 자리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간직하는거라는 메세지가 뇌리를 스칩니다.
ㅎㅎ 이렇듯 모든 사람들이 성불할 수 있다면 정말 세상이 행복과 평화가 넘칠텐데 말입니다.
감동적인 글 낭독 감사합니다.
진심이 담긴 말씀 고맙습니다. ^^
말씀처럼 많은 사람들이 성불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맙습니다 형목님~~~^^🙏
민트님~굿모닝입니다^^❤
편히 주무셨어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저만 이런 감동을 받은 작품이 아니군요
산다는건 결국 모든 사람이 성불에 이르는 길을 걸어 가는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아리에 무엇을 채우든 각자의 마음자락으로 가득 채워 세상 떠날때 빈 손으로 가볍게 가야겠습니다.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
좋은 작품 함께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작가님께도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이 입니다.
고맙습니다 선데이맘님🙏
위에형님도.사.시29회,19기합격하셨는디그땐집안형편이엄청어려울때라.민트님.듣다보니그때생각나네요.아버지가너무일찍돌아가셔서엄마혼자4남매를다키웟죠!자랄때까지이사를27번갔더라고요.어릴때가장듣기싫은말이 .홀애미자식들. 이었어요!그래서나쁜짖.안할려고했죠! 지금도자부심느끼는것은.홀어미 밑에자라도감방가고한사람아무도없다고.엄마가돌아가신지벌써15년됐네요! 막내라그런지엄니생각함아직도눈물나요. 3:58
아고 훌륭하신 어머님이시네요… 많이 그리우시겠습니다 정말🥹
말씀 나눠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한기님🙏
@@mintaudiobook 뒤늦게 민트님! 알게되어 하나씩.하나씩듣고있어요.지금시간적여유가있어서! 푸념만 한거같아댓글쓰고난뒤에도 주저 했었는디.이해해주시니고맙습니다.
떠나갈것이기에
아름다운 만남
돈이나 푹 찔러드리지
큰스님 돈도 없을텐데
ㅡㅡ만날때도 보낼때도
감격만 하면 어쩌시노ㅡ?
ㅎㅎㅎㅎㅎ아마 찔러 줬어도 안 받으셨을 거 같아요 그죠?
홍희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 모든 깨달음은 신약성서에서 나왔다 -법정스님 여기에 무슨 해답이 깨달음이 있지 않을까요 🤔 타 종교를 알고 이해하고 또 나를 내 종교를 알고...범인의 생각은 요것 밖에는 모르겠네요 🤔
예 모든 종교의 공통점은 사랑이더이다. 그걸 실천하는 게 중요하겠지요?! 그죠?^^
고맙습니다 로즈님!^^
성불이란 무엇인가~~~아직도 모르겠다..나무관세음보살
제게는 멀고도 먼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영효님!^^
이새끼야 중놈들도모른다
뭐 니미년도 니애비새끼도모르고 알아뭐하냐??
왜
눈가에 물이 촉촉히 머금을까?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상 무념
자기 자신 이 깨달아야 하😂느리 라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다 채웠느냐?
나는 무엇으로 채울꼬....
저도…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봄소풍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