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라 N 메사친, 민트 님..!! :-) 오늘처럼 좋은 날,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 // 우리는 종종 내 잣대에 맞춰 사랑을 의심한다. 마음을 알리는 노력 없이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며 내 생각과 다르다 해서 사랑이 변했거나 거짓이라 믿는다. 그것이 오해로 가는 지름길임을 알면서도 말이다. 받는 것만이 사랑은 아니다. 사랑은 주는 것이다.
@레오-i4j 브아라N메사친, 레오 님..!! :-) 와, 반갑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너무나도 정신없이 살다보니 그동안 민트 님 뿐아니라 다른 분들께도 댓글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레오 님과도 연락이 끊겼었네요. 송구스럽습니다. 그 와중에도 제 방에 놀러 오신다니 이렇게 송구할 데가 또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소식 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혹, 제 방에 오시면 흔적을 남겨 주세요. 복많이 받으시고요. 다시 뵙겠습니다. ^ㅇ^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저도 새벽에 화장실 다녀오면서 어머니 방에 들려 숨을 잘 쉬고 계시나 보고 나온답니다. 이제 나이가 90이 넘으시니?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생명의 아니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운동도 하시네요. 이 글에서처럼 아무리 이 생기 힘들더라도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도전하는 삶의 진정. 행복하진 않더라도 삶을 지탱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빌어먹을 놈의 건물주라니 황당스러울 따름이네요. 목숨걸지 말고 후다닥 팔아치워버리고 정리를 해야죠? 모래성이란 게 이런 건가요? 도대체가 계산이 안되네요. 허무맹랑합니다. 삶이 힘든 건 당연지사! 단순하게 살아야죠? 뜬구름 잡는 얘기 같아요. 추운 날씨에 혼란스러운 나라까지 한 몫을 거드는 꼴이 염려스럽네요. 민트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
빚이 빚을 낳쵸! 안될땐 빨리 놓아버려야 되는데 쉽진 않쵸! 17년전 업하다 도저히 안되어 접고 신불자 되고 정말 힘든적 있었네요 그땐 빚만없음 행복할줄 알았죠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었죠 그후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 쓰리잡 까지 빚다갚고 나니 행복했어요 나자신에게 잘했다고 카페라떼 커피한잔 사줬죠😂 그후엔 뭔일해도 겁이 나지 않았죠 뭔일해도 다 할수있다는 자신감도 있고요 😅
족쇄 찬 건물주' 한옥주 작가님의 단편소설. 화요일 밤에 듣습니다 민트님! 목소리는 여전히 감기끼가 남아 있는데도, 쉬지 않고 수고해 주셨네요 조금 허스키한 목소리도 매력 있으십니다만, 호주는 덥겠지만 그래도 따뜻한 허브차. 생강차 드시면서 목소리 보존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 🩵🩵
오랫만에 민트님 얘기를 들었습니다. 고향에 돌아온듯한 기분으로요 소설주인공의 족쇄가 어느순간 스르르풀렸네요 인생은 고해라고했던가요 그분의 앞날이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숙희님!
연말을 맞아 소설작가협회와 지역 소설가협회에 제 수익과 super thanks를 보태 조금이나마 발전 기금을 보내드렸습니다. 함께해서 정말 뿌듯해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얼마 되지도 않고 저는 민트님 커피 한잔값으로 드린건데...😪😪😪
커피 잘 마실게요~~~~~~^^ 🙆🏻♀️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
반가워요~~
오늘도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사는데 꼭필요한 돈 웃고울게
되는일이
얼마나많을까요
건물을바라보며
마음졸이고산날들
이느껴지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족쇄 찬 건물주" 한 옥례 작가님 작품 이네요
뭔가 재미있을 것 같은--!!!
그러나 누군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
오늘도 역시나 반가운 민트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왜인지 마음이 가서 여러번 들었어요
주님아래 바로 건물주라더니...마음이 다 경건해집니다.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민트님 늘 잘듣고 있습니다.
첨 글 남깁니다 ㅎ ❤
건강하시어요~~~
아영님~~~~^^ 반갑습니다!! 🥰
이렇게 인사 나눠주셔서 기뻐요🤩
제가 올해는 몇 작품이나 기록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함께 세어 보아요~~~~🥰
아영님!
함께해서 참말로 좋습니다🌸🤩
민트님 오셨어요 잘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어느인생에 삶속으로 들어가 볼께요❤❤
민트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민트 님의 훌륭한 낭독에 항상 행복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삶 입니다
잘듣고 감사드립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아니고
족쇄찬 건물주라니 흥미롭습니다
끝까지 들어봐야 속사정을 알것 같네요
잘 들을게요 민트님❤❤
초저녁 졸다가 지금 이시간 까지 이러고 있네요.... 민트님의 낭독이 있어서 넘 다행이잖아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목소리 너무 조으네요!! 이따 자기전에 듣겠습니다
와 7번이다 민트님 반갑습니다 항상응원하고 고맙습니다
이제 왔습니다~
날이 많이 차가워 졌어요~
따스이 건강 잘챙기시고
늘 감기달고 계신 우리의 민트님도 잘 챙기시어요~❤
이따 누워서 잘 듣겠습니다~
브아라 N 메사친, 민트 님..!! :-)
오늘처럼 좋은 날,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
//
우리는 종종 내 잣대에 맞춰 사랑을 의심한다.
마음을 알리는 노력 없이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며
내 생각과 다르다 해서 사랑이 변했거나 거짓이라 믿는다. 그것이 오해로 가는 지름길임을 알면서도 말이다.
받는 것만이 사랑은 아니다. 사랑은 주는 것이다.
강변연가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ㅎㅎ 가끔식 강변연가님 블로그 눈팅 하려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레오-i4j
브아라N메사친, 레오 님..!! :-)
와, 반갑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너무나도 정신없이 살다보니 그동안 민트 님 뿐아니라 다른 분들께도 댓글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레오 님과도 연락이 끊겼었네요. 송구스럽습니다. 그 와중에도 제 방에 놀러 오신다니 이렇게 송구할 데가 또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소식 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혹, 제 방에 오시면 흔적을 남겨 주세요. 복많이 받으시고요. 다시 뵙겠습니다. ^ㅇ^
들으면서 잘려했는데,.... 중독성 있는 민트님,,, 도대체 책을 얼마나 닑고사시는지요.❤❤❤
하루 늦었지만 이른 새벽에 등원했습니다. 잘 경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트님 🎉
끝까지 잘 듣고 인생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민트님 잘듣고잘게요
따듯한 밤되세요^^ 🎉
고맙게 잘 듣겠습니다😊😊😊
민트님~
반가운 목소리
잘 듣겠습니다
고맙구요
ㄱㅅㄱㅅ!!!!
어머니 어머니 불러도 불러도 또부르고 싶은~~올해 5월세상을 달리하신 울 어머니 치매를 앓고 계셨던 어머니 조금만 저랑 더 살자고 어머니에게 말했던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
족쇠찬 건물주 잘들었습니다.가져서 힘들빠에는 버리는것이 나을듯합니다.^^
민트님 몸은 어떠신지요 잃고나면 모든게 부질없듯이 아무쪼록 오래도록 뵙고싶은독자중에 한사람으로써 건강부터 챙기는 민트님이길 바랍니다~~민트님 파이팅^^
아.. 그러셨군요… 명복을 빕니다. 🙏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지…
저는 기침도 많이 없어졌어요. 완전히 회복이 된 것은 아니지만요…
부디 건강하시고 무탈하게 연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저도 새벽에 화장실 다녀오면서 어머니 방에 들려 숨을 잘 쉬고 계시나 보고 나온답니다. 이제 나이가 90이 넘으시니?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생명의 아니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운동도 하시네요. 이 글에서처럼 아무리 이 생기 힘들더라도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도전하는 삶의 진정.
행복하진 않더라도 삶을 지탱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김다알리아 항상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드라마틱하게 시작되네요. 민트님♡♡, 잘 듣겠습니다. ^^.
부자가 되려면 하늘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는 말을 저는 믿고 삽니다😊
젊어서 건물주가 될 뻔했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부자보다 현상유지를 택한 제 성격 때문이었죠😊)
오! 그러셨군요…🥰
난심님, 안녕하시지요?^^
독감 조심하셔요 난심님🙏
환영합니다 ~~
제목이 훅! 당기네요 ^^^^
책 내용 너무좋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하세요! ❤
아 좋아요 는 사랑인대 깜빡 잊엇어용 꾹욱 눌럿읍니다❤❤
빌어먹을 놈의 건물주라니 황당스러울 따름이네요.
목숨걸지 말고 후다닥 팔아치워버리고 정리를 해야죠?
모래성이란 게 이런 건가요? 도대체가 계산이 안되네요.
허무맹랑합니다.
삶이 힘든 건 당연지사!
단순하게 살아야죠?
뜬구름 잡는 얘기 같아요.
추운 날씨에 혼란스러운 나라까지 한 몫을 거드는 꼴이 염려스럽네요.
민트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
잘 들을께요.
민트님 책읽어주는 목소리는 최고입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밤사이에 다녀가셨네요.
'족쇄찬 건물주' 잘들었습니다.
요즘 공실상가가 많이 늘었습니다.
어려운 경기탓도 있지만 바뀐
소비트렌드에 적응치 못한탓도 있겠지요.
마지못해 가게문을 열어논 곳이 부지기수랍니다.
내년이 더 어렵다하니 걱정이 앞서내요.
새벽길나서 감상하며 수영하고 일터로 왔습니다.
오늘하루도 감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트님🎉🎉🎉🎉
초코렛달달한 목소리로 잘들었습니다
오랜만 입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시지요?^^
저도 정말 고맙습니다 ~~~~~🙏
건물은 여유되면 사야겠네요.
영끌은 영혼을 피폐하게 할지두 ,,, 😢
파란만장한 스토리 잘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민트님 🎉요즘 바쁜일이 있어 민트님 쫓아 오느라 힘들었네요ㅋㅋ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감사합니다
ㆍ
민트님 민트님ㅠㅠ
희안하게 바로
뒷애기가
궁금해지네^^
민트님 오랜만에 집에와서 편한이침대에 누어서 잘듯겟읍니다 민트님 따뜻한 모가차 많이드셔요 목소리을 위하여 ㅎㅎ
감사합니다잘들어볼께요. 평안하십시오❤❤❤좋아요는 사랑입니다
빚이 빚을 낳쵸!
안될땐 빨리 놓아버려야 되는데 쉽진 않쵸! 17년전 업하다 도저히 안되어 접고 신불자 되고 정말 힘든적 있었네요 그땐 빚만없음 행복할줄 알았죠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었죠
그후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 쓰리잡 까지
빚다갚고 나니 행복했어요 나자신에게
잘했다고 카페라떼 커피한잔 사줬죠😂
그후엔 뭔일해도 겁이 나지 않았죠 뭔일해도
다 할수있다는 자신감도 있고요 😅
❤❤❤❤❤안녕하세요?ㅎㅎ 요즘 나라가 뒤숭숭해요 참 별꼴을 다보네요 그잖아도 이년반을 어찌 더 견디나 했더니 아주 큰일을 저지르고 두문불출 배째라 하고 있네요 요즘은 사는게 뭔지가 입에 붙어있어요 ㅎㅎㅎ70이되다보니사는게뭔지 근데 아직도 모른다는거 사는게 뭔지 😂😂😂😂😂
그러게요… 뉴스로만 접하는데 참 답답합니다. 😔
어수선한 시국에 이렇게 민트와 함께해주시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수연어님🌸
민트님잘오세요 ^^ 인생사 어찌 평탄함만 있을수없지만 참삶의무게가~ 가가호호 같은듯 다른 무게들이있겠죠 흠뻑빠져 잘들었습니다 디테일한묘사에 안쓰러움이... 찬바람이 옷깃을여미게 하네요 민트님 당원님들 한옥례작가님 모두 건행합시다❤
민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창고 대방출!!
대한민국 국민은 족쇄찬 기분!
그야말로 어쩌다 이 지경까지~
속히 모든 분야가
평안과 안정의 대방출을 꿈꾸며 기도합니다.
족쇄 찬 건물주' 한옥주 작가님의 단편소설.
화요일 밤에 듣습니다
민트님! 목소리는 여전히
감기끼가 남아 있는데도, 쉬지 않고
수고해 주셨네요
조금 허스키한 목소리도 매력
있으십니다만,
호주는 덥겠지만 그래도
따뜻한 허브차. 생강차 드시면서
목소리 보존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 🩵🩵
민트님 오늘 영상촬영 잘 다녀 오셨나요?
날도 엄청 뜨거웠을 텐데요.
민트님의 수고로움 덕분에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고맙구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족쇄찬 건물주 감사하게 잘 듣겠습니다
민트님 건강하세요
사랑 합니다🎉
민트님 최고예요
목소리가 책속으로빠져들게하는 마력이있어요
까니아스님🥰🥰🥰
말씀에 힘이 나네요!!
작업이 즐거워집니다. 지금 한창 일을 하고 있거든요.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런남편인데왜언니돈 빌려요진짜여자분이천치같은분이고더얄밉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좋은날님🙏
쿨한민트마님! 암울한시기에 그낭마 이곳이 잇기에 마음이 위안이되네요 11만구독이닥아오네요 구독은 믿음 사랑 민트당원동지분널리 널리 공유합시다 근대 내 컴이꼴앗나 음질상태가 좀 거시기 하네요 강녕하세요 쿨한민트마님!
민트님 목소리 최곱니다
감사히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