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니 숲이 보이고 그 숲이 아늑하고 정답고 평온해서 너무 좋아요~~~^^~ 오십 후반에서야 문화센타 그림교실을 두드렸고 마음대로 붓질을 하니 넘 행복하더라구요😊 끝까지 외롭지 않게 사는 필수는 취미생활 인것 같아요 ^~~^ 늘 고맙습니다 민트님❤ 건행하셔요 !!!🙏🙇♀️
하늘을 올려다보니 그야말로 명품명작 입니다 푸른하늘 흰 구름은 달빛을 가렸다가 내놓기를 반복하고 있구요. 주변의 별빛은 영롱하기 그지없습니다 오늘도 달타령을 하고있는 제자신이 왠지 죄인 같기도 한 요즘 입니다 오늘 내용중에 웃음이 파도처럼 출렁거렸다 맞습니다 어서빨리 그런 날들이 찾아 왔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산림욕 장면에서 남자 회원이 웃옷을 벗는 모습이 있는데요! 오래전에 광주 어느 술자리 행사에서 어떤 시인이 옷을벗고 이러고 저러고 했다는 말이 생각이 나는군요 예술을 사랑 하시는 분들은 성향이 좀 특별하신가 보죠.?😂😅😂😅 민트님 그냥 웃고 지나가세요 낭독을 들으며 영상을 가만히 보구 있을려니 참 재밌습니다 탁트인 앞 방향을 보여 주시는가 하면 어느새 돌려서 뒷쪽을 찍으시구요. 그러다가 다시 도로옆 풀밭을 찍다보니 껑충껑충 뛰어 다니는 흰 멍멍개도 정겹습니다😊 남편분 께서는 운전하시고 민트님은 영 상을 찍으시나요? 상상해 보니 참 행복한 가정이십니다 늘 멋진영상 올려 주시니 고맙구 감사합니다 밤이 깊어 가고있습니다 푸욱 주무시고 건강 하세요 민트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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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숲이 보이고
그 숲이 아늑하고 정답고 평온해서 너무 좋아요~~~^^~
오십 후반에서야 문화센타 그림교실을 두드렸고 마음대로 붓질을 하니 넘 행복하더라구요😊
끝까지 외롭지 않게 사는 필수는 취미생활
인것 같아요 ^~~^
늘 고맙습니다 민트님❤ 건행하셔요 !!!🙏🙇♀️
반가운 민트님~!
고금란 작가님의 "문 밖의 여자 "
오늘 밤도 잘 듣겠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당~~🙏
오늘도 잘듣고 꿈나라로 갈게요 수고하셨어요 ^^
오늘은 더욱 더 평온한 맘으로 듣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모두와 함께 하고 싶네요.
민트님 반갑습니다.
시드니는 좀 늦은 시간이지만
다행이도 취침전이라 귀를 쫑긋하고 경청하겠습니다 🎉
주말이다. 모처럼 차한잔의 여유를가지며 민트님께 올인했네요.❤
장거리운전으로많이
피곤하네요 편안한 민드님목소리들으면서잠들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문밖의여자
고맙습니다
민트님 ❤
민트님 반갑습니다 항상 감사히 청취하고 있어요 건강하십시요~~
거센 폭풍우가 지나가고 오늘은 평온한 마음으로 민트님 맞이합니다.
소중하고 소중한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
민트님 반갑습니다
제가 여러일이 있어서 댓글도 못달았네요
이제 또 열심열심 해볼께요 ❤❤
민트님 오늘 너무춥네요 잘들을게요 ~따듯한 밤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민트 님, 감사합니다.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
😊😊😊
살다보니 어쩌다는 삶이 타인처럼 느껴질 때가 있죠?
창밖의 여인처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민트님!
일요일밤에 민트님 목소리
영접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목소리가
아프시네요~
그래도 쉬지 않고 이렇게
낭독해서 업로드 해주시고. . .
정말로 수고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민트님 🩵 🩵🩵
민트님 오늘도 출석이 늣엇어용 티비에 더 따니라 란 에빠서어 요 ㅡㅇ문박의 여자 잘듯고 잘게요
안녕하세요?
민트님!!
오늘은 그래도 안정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런 시간이 지속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
아직 목이 안정이 덜되신듯 하네요
관리잘하셔요
우리들에 민트님이시니까요 ❤
이제 많이 추워졌어요
오늘은 눈발이 날렸어요
시리도록 큰 보름달도 떳어요
누가 저런 여자와 살고 싶을까.
먹통인 스케치 한다고
꺼적거리는디 뭐 소실점 있고 햇빛이 비추는게 있고 그늘이 있고 반사광이 있다는디 뭔지
모르겠지만 생각나네유
구독자수가 100만쯤 갈때쯤은 알게 될까유
😂😂
하늘을 올려다보니 그야말로 명품명작 입니다
푸른하늘 흰 구름은 달빛을 가렸다가 내놓기를 반복하고 있구요.
주변의 별빛은 영롱하기 그지없습니다
오늘도 달타령을 하고있는 제자신이 왠지 죄인 같기도 한 요즘 입니다
오늘 내용중에 웃음이 파도처럼 출렁거렸다
맞습니다 어서빨리 그런 날들이 찾아 왔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산림욕 장면에서 남자 회원이 웃옷을 벗는 모습이 있는데요!
오래전에 광주 어느 술자리 행사에서 어떤 시인이 옷을벗고 이러고 저러고 했다는 말이 생각이 나는군요
예술을 사랑 하시는 분들은 성향이 좀 특별하신가 보죠.?😂😅😂😅
민트님 그냥 웃고 지나가세요
낭독을 들으며 영상을 가만히 보구 있을려니 참 재밌습니다
탁트인 앞 방향을 보여 주시는가 하면 어느새 돌려서 뒷쪽을 찍으시구요.
그러다가 다시 도로옆 풀밭을 찍다보니 껑충껑충 뛰어 다니는 흰 멍멍개도 정겹습니다😊
남편분 께서는 운전하시고 민트님은 영 상을 찍으시나요?
상상해 보니 참 행복한 가정이십니다
늘 멋진영상 올려 주시니 고맙구 감사합니다
밤이 깊어 가고있습니다
푸욱 주무시고 건강 하세요
민트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