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을 쓴 박희주입니다. 1과 2,민트님의 낭독을 들어주신 모든 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사실 저는 눈으로 읽어야 하는 '책'만을 신봉하며 글을 썼습니다. 이제 그 신념을 바꾸지 않을 수 없게 됐습니다. 귀로 들으니 새로웠습니다. 민트님 때문입니다. 아울러 민트 오디오북 구독자와 댓글로 감상평을 해주신 덕분입니다. 넣고 빼고, 넘치거나 아쉬웠던 부분을 낭독으로 새롭게 발견한 것도 커다란 수확입니다. 민트님 고맙습니다. 동료작가들에게 널리 소문내겠습니다.
박희주작가님께서 직접올려주신글 반갑습니다 저도 책을 읽는글을 대하다 나이들고 눈이 피로하고 해서 듣는 오디오북을 접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특히 희주님글 섬세하고 어렵지않으면서 감동이있는글 잘듣고있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다시 찾아읽고있답니다 특히 민트님 목소리가 부담스럽지않고 잘전달되어서 매일 듣는답니다 감사합니다
계연님🌸 말씀에 제가 참 행복합니다. ^^ 박희주 작가님의 글이 재밌고도 감동이 있지요! 종종 반전의 묘미도 주고 있어 흥미를 더합니다. ^^ 함께할 수 있게 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께 정말 고맙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함께해주시고 말씀도 나눠주신 계연님께 진심으로 더 고맙습니다. 🙆🏻♀️🙇♀️
2편까지 듣는 내내 생각들던 미성숙.. 마지막 글로 나오네요 . 버리고나온 아내는 당신아닌 누군가와 만나면 여울같이 설레임을 주는 여인이 될것이며..중년이지만 그남자에게서 충족감을 느끼게 될것이며. 육욕이 빠진 남녀의 사랑이 가능하다면.. 아파도 포기하지 않고 곁을 지킨다면 그사랑을 인정해 주리라 생각해봅니다. 함께 이룬 가정에서 당신의 흰머리가..뒷모습이 먹먹한 사이로 늙는것에 왜 지루함을 느끼는지... 참 미성숙한 사람들입니다..
사랑은 달콤한 말을 주고받는 그런 게 아니라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참고 견뎌주는 게 사랑이라는 드라마 대사를 들었어요. 한때 인문학 강좌에서는 너의 행복을 생각하라고 굳이 참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에 반박하는 것 같더군요.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이 대사가 귀에 박히더라고요. 사랑의 정의는 전 세계 인구만큼 존재한다고 하죠… 생각해 봄직합니다. 미숙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노안으로 책읽기가 힘들어 늘 두줄 이상은 못읽어로 핑계를 대곤 했는데 그러다보니 자연히 책은 멀어지고 그 무엇의 이름조차 가물가물 기억이 얼른 안나는것이 덜컥 겁이 났습니다. 그러다 건강이 안좋아져 병실에서 시간 보내려고 듣기시작했던 민트님의 목소리~ 제가 읽는 것 보다 더 집중이되네요. 지금은 퇴원하여 불루투스 스피커로 들으니 오래전 라디오연속극 듣는 느낌~ 소설가이신 작가님도 낭독해주신 민트님도 사랑입니다.
@@hjss1103 아 퇴원하셨군요! 장편소설 엄니를 들으실 때는 병원이셨는데… 기쁜 소식 전해주셨네요 이유클립님!^^🌸 저도 이 작업이 아니었다면 책을 놓아버렸을 겁니다. 😅 요즘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이 오죽이나 많나요🥰 이렇게 함께해주시니 저도 신나고 그렇습니다. ^^🙆🏻♀️ 함께해서 정말 정말 기쁩니다!!!!🙏🙏🙏
그 소중한 13월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누리며 살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결론이 이렇게 나지 않길 정말 간절히 바라면서 들었어요~~ 서로의 사랑에 깊이 감사하며 사는 삶을 갖기위해 치러야했던 일들과 시간을 무사히 견뎌낸 내 지랄같은 성격과 그의 깊은 인내에 토닥토닥해주는 소설입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 싶으나 새우눈으로 읽어야 하는데~~~ 눈을 감고 들으니 생각속에는 풍경이 그림이 되어 주인공을 옆에서 보는것 같은~~~ 감사합니다 누구던 꿈 꾸는??? 13월~~~♡♡♡ 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 건강 하십시요 ♧
제가 50대라서일까요? 이 소설이 왜이리 가슴 시리는지 사실 1편을 들었을때 소설이 거기서 여운을 남기고 끝냈는줄 알았는데 2편이 있었네요 갑자기 하동진 가수님의 사랑을 한번 하고 싶어요 란 노래가 생각나네요 그러나 소설은 소설이고 전 아직도 아내와 대학생 딸을 부양해야 하는 의무가 있어 제 살고 싶은 삶을 살아갈수 없어요 소설로 대리만족 했습니다^^ 작가님도 좋은작품에 훌륭하시고. 여주인공 목소리가 정말 이런 목소리라면 안빠져들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예 팽귄님… 저도 50대인데 그렇습니다. 50대가 되면 아이들도 다 컸고 해서 여행이나 다니며 살 줄 알았지요 ㅎㅎㅎㅎ 웬걸요!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라는데… 현실은 70 정도나 돼야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한탄스러워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라고 노래를 불렀나 봐요. 그러고 보면 이 노래가 참 슬픈 노래 같아요. 🥰 민트와 함께 50대를 잘 견뎌보아요 팽귄님!^* 그리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신납니다~~~
모두가 가진 가능태 누구에게나 있는 진실은 사랑이다. 다만 열리는 시간이 맞아질 때... 내면에 잠들어있던 사랑이 베시시 깨어나는 때. 그러니 모두가 사랑이다 자격을 운운하지 않는 받은 선물, 아 사랑이어라. 그러니 두려워말고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러면 얻으리니! 특별한것은 조건이고 조건은 변하기에 진실이 아니다. 그래서 두렵고 불안할수 밖에 없다. 불처럼 타오르지만 재로 남는다 특별한 사랑이 아니다. 조건없이 받은 사랑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잘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정체성과 함께 근원적인 죄책감과 그 두려움이 사랑을 믿지 못함에 있음을, 현실이라는 형이하학적 관념속에는 결코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임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 나는, 사람은 무엇인가?....
언제나 정감이 넘치는 낭독 감사합니다. 사랑은 나름대로 원칙과 질서를 내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설 속의 두 사람의 사랑이 한결같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사랑은 단지 느낌만으로 이루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이 내포하고 있는 나름의 질서와 원칙 때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것이 없다면 오히려 세상은 사랑이라는 미명으로 더 혼란이 가중되고 타락해가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가슴아픈 두 사람의 사랑도 그런 면에서 우리들에게 의미있는 메세지를 던져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희주 작가님의 '13월의 여인' 2편, 정말 재밌게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여울을 진심 좋아하는 화가의 그마음이~ 그 열정이~ 해피 앤딩으로 이어지지 않은 그사랑이~~ 마음 아프네요 ㅠ 저도 내일 캔버스 앞에 앉아서 인연🎶 과 비나리🎶를 들으며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ㅎ 오늘도 민트님 명품 목소리 면기 최고 👍 였습니다 아름다운 호주 공원 풍경 영상도 고맙습니다.❤️🍺🍺💙
여울이 민트님인지, 민트님이 여울인지. 참 . 사람 녹이는 음성으로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멋드러지고, 가슴 저미도록 역할 소화를 잘하시네요. 이런 모습이면 천만번 선택한다 해도. 답은 하나뿐이겠네요. ㅋㅎ. 즐감했습니다. 민트님 덕분에 추억 과 회상과. 회억을 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한국은 곧 명절 입니다. 민트님도 먼곳에서 즐명하세요.
아고아고 부끄럽게 왜 이러셔요~~~~🥰 우연찮게 박희주 작가님을 알게 돼서 감사하고 기쁘답니다. 다른 작품도 기회가 되면 함께 나누고 싶어요. 물론 작가님이 허락해주신다면요. 🥰 몇몇 유명 작가에게 치중되는 관심을 분산시키고 싶은 욕심도 납니다. 오늘도 제 심장을 나대게 해주신 라라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겨울이 깊어갑니다. 다시 찾아 온 고질병의 증상처럼.. 민트님의 손을 꼬옥 잡고 걷고싶은 충동을 누그러뜨리네요. 문득 어느 가수가 부른 노랫말이 생각나요.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사랑하는데 쓸쓸한 느낌이 작품 속 화자의 마음이 아닐까 싶어집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들었습니다.
중년의 사랑이 쉽지만은 않네요. 제가 주인공이 되어 여울과 함께 할 오두막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수리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반전의 반전 또 반전, 몹시 애가 타네요. 민트님 여울의 콧소리 연기가 사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자주 다니는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휴게소, 가보았던 옥정호가 나와 작가님과 공감되는 것이 있어 좋았습니다. 모처럼 평화로운 추석 연휴가 끝나갑니다.
찬찬히 표현해주시는 민트님의 낭독소리를 듣고있으면 어느새 깊이빠져들고요, 대화체 표현이 생동감이 있어 옆자리 연인의 대화소리를 듣는듯 합니다. 더욱이 연고가 있는 지명이나오니 소설속의 내용이랑 겹쳐저서 더 좋았습니다. 부천,중앙공원,도당공원,까치울역.... 이곳에 안타까운 사랑이^^ 감사합니다!
9월이 끝나가는 가을비 내리는 밤새도록 민트님이 조근조근 낭독해주시는 이야기에 가슴이 시려와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저도 약간의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에... 남자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와는 애초에 사랑에 빠지지 않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개인적인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요. 노랫말이 떠오르네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이 작품을 쓴 박희주입니다. 1과 2,민트님의 낭독을 들어주신 모든 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사실 저는 눈으로 읽어야 하는 '책'만을 신봉하며 글을 썼습니다. 이제 그 신념을 바꾸지 않을 수 없게 됐습니다. 귀로 들으니 새로웠습니다. 민트님 때문입니다. 아울러 민트 오디오북 구독자와 댓글로 감상평을 해주신 덕분입니다. 넣고 빼고, 넘치거나 아쉬웠던 부분을 낭독으로 새롭게 발견한 것도 커다란 수확입니다. 민트님 고맙습니다. 동료작가들에게 널리 소문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
어느 분의 말씀처럼 작가님에 대해 관심이 생겼어요. ^^ 알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
민트님의 목소리에 푹 빠져 듣게 되네요 ♡^^
덕분에 깊이 생각하게 하는 양질의
책을 자주 접하게 될것같아요.
틈틈이 즐기려구요^^
작가님과 낭독해주신 고운 목소리의 민트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작가님에 인사를 직접 뵐(!)수 있다뇨! 영광입니다. 좋은 글, 민트님을 통해 알게되어 더욱 더 광영스럽습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많아서 읽고싶은 작품 못 읽는데 민트님에
매력적인 목소리로 이렇게 편히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행복행님🌸🙏
내 안의 13월은,,,
나와 결코 만나지지 않는것을 깨달을 때마다 찾아오는 공허함이란,,,
그리고 난 어리석게도 끝을 이미 알고 있는 13월을 또 꿈꾸게 돼요
인생은 미성숙의 연속일까요?
민트님 음성에 매료되어 습관처럼 찾아 듣게 되네요
늘 감사합니다
진홍님의 ‘습관’이 되어 참 기쁩니다. 🥰
민트가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박희주작가님께서
직접올려주신글 반갑습니다
저도 책을 읽는글을 대하다 나이들고 눈이 피로하고 해서
듣는 오디오북을 접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특히 희주님글 섬세하고 어렵지않으면서 감동이있는글 잘듣고있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다시 찾아읽고있답니다
특히 민트님 목소리가 부담스럽지않고 잘전달되어서 매일 듣는답니다 감사합니다
계연님🌸
말씀에 제가 참 행복합니다. ^^
박희주 작가님의 글이 재밌고도 감동이 있지요! 종종 반전의 묘미도 주고 있어 흥미를 더합니다. ^^
함께할 수 있게 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께 정말 고맙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함께해주시고 말씀도 나눠주신 계연님께 진심으로 더 고맙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들의 복잡미묘한 내면 갈등과 환희 등을 유려한 언어로 표현한 작품. 오랫만에 접한 문학작품입니다. 고맙습니다.
봉관님~~~🥰
좋은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작가님께서도 기뻐하실 거예요!!🥰 고맙습니다~~~~🙇♀️
2편까지 듣는 내내 생각들던 미성숙.. 마지막 글로 나오네요 .
버리고나온 아내는 당신아닌 누군가와 만나면 여울같이 설레임을 주는 여인이 될것이며..중년이지만 그남자에게서 충족감을 느끼게 될것이며. 육욕이 빠진 남녀의 사랑이 가능하다면.. 아파도 포기하지 않고 곁을 지킨다면 그사랑을 인정해 주리라 생각해봅니다.
함께 이룬 가정에서 당신의 흰머리가..뒷모습이 먹먹한 사이로 늙는것에 왜 지루함을 느끼는지... 참 미성숙한 사람들입니다..
사랑은 달콤한 말을 주고받는 그런 게 아니라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참고 견뎌주는 게 사랑이라는 드라마 대사를 들었어요. 한때 인문학 강좌에서는 너의 행복을 생각하라고 굳이 참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에 반박하는 것 같더군요.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이 대사가 귀에 박히더라고요.
사랑의 정의는 전 세계 인구만큼 존재한다고 하죠… 생각해 봄직합니다.
미숙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도 난해한 여울~
힘들었어요 머리와 마음과 심장이~
잡힐듯..잡힐듯..잡히지 않는~
13월의 여울.
알다가도 모를 여울.
더욱더 빠져들게하는 낭독의힘.
민트님 엄지척입니다.
잡힐 듯 잡히지 않아서 더 설렘을 줬나 봅니다…
문희님!
겨울 잘 보내고 계시지요?
오늘 저는 쌀쌀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쿠쿠 전기밥솥을 돌리는데 자꾸 에러가 나 짜증이! 산 지 6개월 만에 증상이 나타나더니 고쳐도 그대로네요. 이잉~~~
@@mintaudiobook 흑흑 😭
뽑기운이 없으셨군요.
ㅎㅎㅎㅎ JB님 그니까요… 어찌 이런 일이!! 바꿔주지도 않아요 ㅠㅠ
스쳐가는 소나기같은 인연……😢 그냥 잊혀가길……😭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kjj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호나님! 함께해서 참 기쁩니다🙆🏻♀️🙆🏻♀️🙆🏻♀️
잘 들었습니다.
노안으로 책읽기가 힘들어 늘 두줄 이상은 못읽어로 핑계를 대곤 했는데 그러다보니 자연히 책은 멀어지고
그 무엇의 이름조차 가물가물 기억이 얼른 안나는것이 덜컥 겁이 났습니다.
그러다 건강이 안좋아져 병실에서 시간 보내려고 듣기시작했던 민트님의 목소리~
제가 읽는 것 보다 더 집중이되네요.
지금은 퇴원하여 불루투스 스피커로 들으니 오래전 라디오연속극 듣는 느낌~
소설가이신 작가님도 낭독해주신 민트님도 사랑입니다.
@@hjss1103 아 퇴원하셨군요! 장편소설 엄니를 들으실 때는 병원이셨는데… 기쁜 소식 전해주셨네요 이유클립님!^^🌸
저도 이 작업이 아니었다면 책을 놓아버렸을 겁니다. 😅
요즘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이 오죽이나 많나요🥰
이렇게 함께해주시니 저도 신나고 그렇습니다. ^^🙆🏻♀️
함께해서 정말 정말 기쁩니다!!!!🙏🙏🙏
그 동안 들었던 수십편 어쩌면 백편도 넘을 많은 오디오북 중 단연 최고의 작품입니다.
구절구절 절절한 사랑의 언어와 생각의 유희를 녹이는 목소리와 함께 감동에 감동을 느낀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아고야 이리 과찬의 말씀을!!
작가님께서도 무척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8@@mintaudiobook
설렘이라니...호사스러운 단어에 한동안 휘둘려 꿈만 같은 세월을
지냈으니 홀로 되었다는게 그리 힘들지만은 아니였으리.
13월의 여생이 있어 행복하게 눈 감으리.
ㅎ 민트님 대역 짱~~~
간만에 소설에 몰입하게 해준 작가님 짱~~~
Jjun님🥰
좋은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함께해서 참 기쁘기 짝이없습니다. 🙏
민트선생님
저도 얼굴그림 안가져갈때
더오래만나고싶은거겠지...ㅎ생각했었어요.
2부있는지모르고
넘아쉽다는생각하자마자
곧 이어집니다의 신생님음성이나오자 넘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오! 그러셨어요?^^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너무 기뻐요 선덕님~~~~~🙏
그 소중한 13월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누리며 살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결론이 이렇게 나지 않길 정말 간절히 바라면서 들었어요~~ 서로의 사랑에 깊이 감사하며 사는 삶을 갖기위해 치러야했던 일들과 시간을 무사히 견뎌낸 내 지랄같은 성격과 그의 깊은 인내에 토닥토닥해주는 소설입니다.
오! 그러시군요!!
아름다운 사랑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신나간 예편네 천지를 모르는 남정네 낭독자가 다 했네 잘들었습니다❤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듣고 있었면 소설내용에 몰입되는 민트님목소리~ 너무좋아요..
아고 그리 말씀해 주시니 너무 기분 좋습니다. 🥰 고맙습니다 수니님~~~~^^🙏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 싶으나
새우눈으로 읽어야 하는데~~~
눈을 감고 들으니
생각속에는 풍경이 그림이 되어 주인공을 옆에서 보는것 같은~~~
감사합니다
누구던 꿈 꾸는???
13월~~~♡♡♡
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 건강 하십시요 ♧
책 보기가 쉽지 않지요 정말… 어서 오셔요~~~ 편히 머물다 가시면 제게도 기쁩닙니다. 고맙습니다 금강님!^^🥰
👍249
시골집에서 대통밥 먹을때만 해도 여울과 해피엔딩으로 끝날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군요.
에궁 심수봉의 비나리나 함 들어야겠어요.
이선희의 인연도 들어야 될거 같으네요.
오늘도 잘 듣고 잠니다
그런데 쉽게 잠 들진 못 할거 같으네요..13월의 여인이 떠올라서요...ㅎㅎㅎ
ㅎㅎㅎㅎㅎㅎ잘 주무셨지요?🥰
소설에 나오는 노래가 다 좋아하는 노래더군요. 읽으며 노래가 머릿속에서 막 연주가 되더라고요. 노래도 같이 넣었으면 좋으련만 저작권 때문에 좀 아쉬웠어요.
오로라님!
고맙습니다~~~~^^
힘드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또 글을 남겨주시니 … 🙏
제가 50대라서일까요?
이 소설이 왜이리 가슴 시리는지
사실 1편을 들었을때 소설이 거기서 여운을 남기고
끝냈는줄 알았는데
2편이 있었네요
갑자기 하동진 가수님의 사랑을 한번 하고 싶어요 란 노래가 생각나네요
그러나 소설은 소설이고
전 아직도 아내와 대학생 딸을 부양해야 하는 의무가 있어
제 살고 싶은 삶을 살아갈수 없어요
소설로 대리만족 했습니다^^
작가님도 좋은작품에 훌륭하시고. 여주인공 목소리가 정말 이런 목소리라면 안빠져들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예 팽귄님…
저도 50대인데 그렇습니다. 50대가 되면 아이들도 다 컸고 해서 여행이나 다니며 살 줄 알았지요 ㅎㅎㅎㅎ 웬걸요!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라는데… 현실은 70 정도나 돼야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한탄스러워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라고 노래를 불렀나 봐요. 그러고 보면 이 노래가 참 슬픈 노래 같아요. 🥰
민트와 함께
50대를 잘 견뎌보아요 팽귄님!^*
그리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신납니다~~~
좋아요
너무 고맙습니다 changsuim님🙏
처음에는 약간 무서움을 들게하는 민트님의 음성이 들을수록 빠져들게 하네요. 소설속의 풍경은 아니었지만 첫사랑의 그녀가 살며시 찾아와 모든것을 버리고 불태웠다 아쉬운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박희주님의 글 또한 아주 잘 들었습니다~~
아! 그래요..? 무섭군요… 🫢
고민이 생기네요…
말씀 고맙습니다. 🙏
아공~~~ 진짜 많이 부족하죵🥰 그럼에도 함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작가님의 얘기로 작품속에서 관계는 끝났을뿐 언제라도 공방문을 주먹으로 두들기는 여울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Sk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름다운 옥정호 생각만으로 가슴떨리는 나의고향
양임님!^^
고향이 나와 참 반가우시겠어요 정말~~ 저도 작품에 고향 지명이 나오면 그렇더라고요.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양임님~~🥰
잘들었습니다
13월 사랑은이루어지지 않네요.
13월은없으니까.
Guizipiao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님 덕분에 귀로 듣기만 하니 눈을 감고 깊이 빠져들으니 너무 좋아요 ᆢ
저도 낮에 눈 감고 들어봤는데 🥰 눈 떠보니 끝나 있더라고요. 😁
좋은 수면제 역할을 하면 좋겠어요. 종수니님 고맙습니다~~~❤️
민트님 목소리가 사람을 빠져들게해요
매럭있어요 목소리
아고 그리 봐주시니 기쁩니다 현숙님!^^ 고맙습니다 진심으로요~~🙏
설렘이 우울로 망각으로.
정직함의 정체.
생가. 오두막 두채. 상동시장. 붉은 여운. 남쪽으로. 여행. 숲. 당숙모. 스님의 예언...
듣다보니 단어들이 기억으로 남네요😁
박봉님의 집중력도 상당히 좋으신 것 같아요. ^^👍
고맙습니다~~~~🙏
버트란드럿셀 플란톤 공화국 괴테 간디 등등 철학에만눈높이를 두고 살어온세월 소설책을 접한게 민트남 오디오북 잔잔한 감동과 감성을 띄워줘 좋아요 결혼이란제도에 매말라가는 사랑도 끌어안고 간다
아하! 철학 서적을 많이 읽으셨군요!
소설 세계도 나름 매력이 있지요?🥰
함께해서 참 좋습니다🙏
모두가 가진 가능태
누구에게나 있는 진실은 사랑이다.
다만 열리는 시간이 맞아질 때...
내면에 잠들어있던 사랑이 베시시 깨어나는 때.
그러니 모두가 사랑이다
자격을 운운하지 않는
받은 선물, 아 사랑이어라.
그러니 두려워말고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러면 얻으리니!
특별한것은 조건이고
조건은 변하기에
진실이 아니다.
그래서
두렵고 불안할수 밖에 없다.
불처럼 타오르지만 재로 남는다
특별한 사랑이 아니다.
조건없이 받은 사랑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잘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정체성과 함께 근원적인 죄책감과 그 두려움이 사랑을 믿지 못함에 있음을,
현실이라는
형이하학적 관념속에는
결코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임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 나는, 사람은 무엇인가?....
@user-hb2sc3qq9d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함께해서 너무 기쁩니다^^
오디오북 민트님 살아숨시고있습니다 책은눈으로 보지만 오디오북은 가슴으로 들어요 넘 감사합니다❤ ❤❤
와~~~ 어쩜 말씀도 이리 아름답게 하시는지… 🥰 반해버리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민트님 낭독에 빠져드네요
박희주작가님 글도 감동입니다
@user-zq5zd4bj2w 복희님, 그리 말씀해주시니 참 좋습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민트님 매끄럽게 흘러나오는 목소리는 배우 정애리 님의 목소 리같애요 특히 여울에 목소리를
낭독 하실뗀요 전북정읍이 고향
인 저는 낭독듣는 이시간 꼭고향
집에 있는듯 푹빠져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목소리 아끼시
고 오래까지 함께해요~♡
정애리 배우요!! 크~~ 엄청난 대배우이신데!!!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꾸~~~벅!
정읍이 고향이시군요!!!
작가님의 고향이 전북지역이라 실감나게 사투리를 표현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동그라미님!^^
🙏🙏🙏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
예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정옥님!^^🙏
반전이 있네요 수 많은 남자중에 13월의 여인의 남자라니 ~ 부럽습니다❤❤❤
🥰🥰🥰
저녁 맛나게 드셨어요?^^
비가 내리다 만 저녁입니다.
선선한 것이 참 좋네요. 😄
편안한 시간이 되시길🙏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죠?!! 🥰
고맙습니다 혜정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팔식정님~~~^^❤️
여울같은 스타일 매력적이지만 감당하기 힘듭니다 조울증도 그렇고 삶의 방식도 평범하지 않고 ㅎ
🥰여울은 로즈님 타입이 아닌 걸로 ^^🥰
고맙습니다~~~🙏
,13월에 여인 박희주 작가님의
소설 애뜻한 사랑이야기 13월에 여인 여울이쓴 시 대순바람소리 너무 감명깊게 잘듣고 갑니다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대숲바람소리… 시가 참 좋지요?
시를 읽다 보면 입에 붙는 시가 있고 아닌 시가 있는데 이 시는 물 흐르듯 읽혔답니다… ❤️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감사드립니다.
효림님, 편안하신지요? 행복하셨다니 제 마음도 무척 좋습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행복하세요 ❤^~^
예 팔식정님~~~~^^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눈으로 보던 책을 어느날
볼수없음이 안타까울때
귀 로 듣는 소설을 접해서
넘넘 감사합니다
이런 소설을 써주신 작가님
이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민트님 또한번 감사합니다
세희님~~~ 제가 더 고맙습니다~~~
이리 함께해주시니 제가 기분이 좋아요~~~
오늘도 신나게 작업할게요!
고맙습니다 세희님!^^🥰
여울의 촉촉한 목소리 압권입니다.
오옹~~~ 고맙습니다 parkrae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민트님 ~~~~ 숙모의 역활이 대박이십니다. 제생각에는 민트님은 항상 작가가 원하시는것보다도 더 잘 표현하십니다. 숙모뿐이아니라 어찌 이렇케 다역을 잘하시는지요 ~~~~~멀리 계시니 모 맛난거 드릴수도 없고 속이 꽉찬 "사랑" 을 드립니다. 감사해요
아고아고 kimi님~~~ 과찬의 말씀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주신 사랑 감사히 받았습니다 kimi님!! 흘러 남쳐 마구 쓸어 담았어요~~~~🥰
민트님이 낭독하니 더 절절해 연애감성 폭팔하네요..ㅎ
하지만 전 여울이 얄밉네요.ㅋ
ㅎㅎ쫌 그렇죠? 사람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ㅎㅎㅎ
고맙습니다 은정님!^*🙏
ㅎ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여울 하고 사랑하려면 가슴 조리며 힘들겠습니다
참 사랑의 힘이란 상상을 초월 하네요~~ㅠ 사랑이 뭔지
안타깝기도하네요 병들것같은 남자~~~^^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 들으섰군요!
남자가 병이 좀 날 것도 같죠…? 그림에 몰두하면 명작이 나올 것도 같고요…
고맙습니다 강남님~~~🙏
민트님의 낭독으로 심리묘사까지 잘 묘사된 드라마를 보는듯했습니다. 집중하며 열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넉넉함님! 안녕하셔요~~~^^
재밌게 들으신 것 같아 기뻐요~~🥰
함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많이 춥더던데 감기 조심하셔요~~~~🙏
잘들었어요.
ㅋ나에 13월은 언제였던가?
나이 듬에 편안함이 13월인가 싶네요.
미움도 기대도 사그러진 시간들이
초라한 나에 13월.
그래도 화려하지 않은 시간을 감사함으로 그분께
돌림니다.
민트님을 알게됌에
기다림이 즐겁슴니다.
감사!!감사요
은미님의 13월이 참 멋지군요!^^
민트와 함께해주셔서 영광입니다 은미님!^^🙏
민트님의 명품 낭독 감사합니다 ..구수한 사투리연기도 너무 너무 잘 하십니다..안타까운 사랑입니다..
ㅎㅎㅎ사투리 괜찮았나요?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민트님 고맙습니다
이토록 신비하고 열정적인 남녀의 만남을 경험하게 해주시다니~~~
아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이네요ㆍ
너무 멋진 남자ㅡ
지영님!
재밌게 들으셨어요?^^
설렘이 있으셨길~~🥰
고맙습니다 지영님!🙏
듣다보니 2과를 먼저 들었네요ㅋㅋ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호! 그러셨어요?^^🥰
고맙습니다~~~~🙏
결국 잃어버린 사랑의 힘은 불길한 상처인가요?
존재의 가치가 절규처럼 들려옵니다.
13월의 여인은 설레임의 연속입니다.
낭독이 더한 감성을 자극했네요.
고맙습니다.
관심 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 홍님!🙏
때에 따라 바람의 세기만 달라지듯 사랑도 그럴 것 같아요. 화자의 지금은 단지 고요하게 불어야 할 때랄까요…
언제나 정감이 넘치는 낭독 감사합니다.
사랑은 나름대로 원칙과 질서를 내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설 속의 두 사람의 사랑이 한결같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사랑은 단지 느낌만으로 이루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이 내포하고 있는 나름의 질서와 원칙 때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것이 없다면 오히려 세상은 사랑이라는 미명으로 더 혼란이 가중되고 타락해가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가슴아픈 두 사람의 사랑도 그런 면에서 우리들에게 의미있는 메세지를 던져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꿰뚫으셨네요.
사랑의 질서에 동감합니다
아무리 절절한 사랑도 한발짝만 물러서면 불륜이 되기도 하니까요.
사랑의 질서… 그렇네요…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형목님!🙏
잘 듣고 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속 깊은 표현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낭독자의 목소리도 너무 편안합니다
아이쿠 고맙습니다. ^^ 편안하게 들으신다니 기뻐요~~~🥰
박희주 작가님의
'13월의 여인' 2편,
정말 재밌게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여울을 진심 좋아하는 화가의
그마음이~
그 열정이~
해피 앤딩으로 이어지지 않은
그사랑이~~
마음 아프네요 ㅠ
저도 내일 캔버스 앞에 앉아서
인연🎶 과 비나리🎶를
들으며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ㅎ
오늘도 민트님 명품 목소리 면기
최고 👍 였습니다
아름다운 호주 공원 풍경 영상도
고맙습니다.❤️🍺🍺💙
인연과 비나리를 들으며 그려나가는 그림은 무슨 그림일까요… ?🤔
고맙습니다 인숙님!
비가 멈췄나 했더니 다시 내리기 시작하네요…
분위기 좋은 아침 인숙님과 인사 나눕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인숙님!🥰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wuwu님!^^❤️
악연,인연,우연,필연..악연도 인연은 인연입니다.^^
민트님,잘 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
그러게요… 연으로 이어지는 삶이네요…
고맙습니다 숙희님!^^
첨으로 완청하고 갑니당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Maeka님!^^
완청을 하셨다니 무지 기쁩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속삿이는듯 읽어주는 민트님의 낭독 마음에 차분이안겨오네요.감사해요,77세 가민할머니.
편안하셨어요 춘화님!!🥰
아이 좋아라~~~~^^
제가 더 고맙습니다🙏
13월은 없었듯이
꿈결처럼 디녀가고
마는것인가요
너무행복해서 사라질까 두러웠던
일들이 일어났네요
어떤사연이 있었
기에 ~ 민트님의
목소리연기에 더욱
실감나게 빠져들 었는데 안타깝네요
화면속 영상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꿈이었던 듯 그렇게 되고 말았네요…
경애님^^
설날이라고 하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설날 보내셔요 경애님! 고맙습니다~~~^^🙏
작가님 글 표현이 실제 상황 보다 더 현실감이 느낍니다 정말 감동 받았어요
민트님 대사는 이세상 최곱니다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아공 ~~ 용빈님!!🥰
재밌게 들으신 것 같아 기쁩니다. ^^
작가님도 기뻐하실 것 같아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용빈님!^^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민트님의 목소리에
스며드는 이 시간이 젤 좋아요~^♡^
오옹~~~ 심쿵합니다 줌마님~~~^^
고맙습니다!^^🙏
여울이 민트님인지,
민트님이 여울인지.
참 .
사람 녹이는 음성으로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멋드러지고, 가슴 저미도록
역할 소화를 잘하시네요.
이런 모습이면
천만번 선택한다 해도.
답은 하나뿐이겠네요.
ㅋㅎ.
즐감했습니다.
민트님 덕분에
추억 과 회상과.
회억을 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한국은 곧 명절 입니다.
민트님도 먼곳에서
즐명하세요.
회억…
고맙습니다 지민아버님!^^
그러게요 명절이라고 하네요. 요즘은 장 보는 것도 아이들을 시켜서 제가 아주 깜깜이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지민아버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낱낱이 그림으로 풍경으로 그려집니다.
제 맘속에 쏙 들어앉은
민트님...
고맙습니다 💕
울산님!!^^
맘속으로 쏙 들어앉아 오래도록 머물고 싶네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어서오세요 민트님!
2회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쨍한 정신으로 다시 또 들었습니다
남자의 사랑이 안타깝네요
여울의 속 마음이 궁금하구요
여울의 목소리 참 예쁘죠 ^^
명숙님~~❤️
고맙습니다~~~^^
진심으로요🙏
감기 조심하셔요🙏
어떻게 될까 기다렸습니다.
저도 떨리는 여울과의 만남이 가슴벅차
옵니다.
민트님의 명품 낭독이 저를 숨가쁘게 합니다.
귀와 눈과 마음을 만족하게 해주시는군요.
잘 듣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만족스럽다고 말씀해주시니 제 마음이 좀 놓이네요 클로이님!^^
항상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작가님들 민트 채널에 줄 선다는 예감이 적중해가는 느낌입니다^^
박희주 작가님 발굴해서 낭독해 주시니 넘 감사해요~~
작품에 설레는 마음이 마치 화가가 여울에게 기울어지는 마음같았고요~~~~
작가님이 오묘한 필력으로 독자를 밀당한 것 같기도 하고요^^
13월의 여인, 여울같은 여인이 되어보고픈 마음도 드네요^^
완전 설득 당했어요~~
지난 연말에 4만을 찍으시더니이달 안에 5만을 훨 넘기실것 같습니다^~^
미리 축하드려요👍👍👍🥳
아고아고 부끄럽게 왜 이러셔요~~~~🥰 우연찮게 박희주 작가님을 알게 돼서 감사하고 기쁘답니다. 다른 작품도 기회가 되면 함께 나누고 싶어요. 물론 작가님이 허락해주신다면요. 🥰
몇몇 유명 작가에게 치중되는 관심을 분산시키고 싶은 욕심도 납니다.
오늘도 제 심장을 나대게 해주신 라라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이제야 밀린인사
큰마음으로
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봄날님~~~^^🥰
큰맘 덥석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꿀잠으로 숙면 취하시길🙏
멋있는 중편소설 이었어요 86세의 나이임에도 가슴을 뛰게하는 Boston에서.... 참
민트님의 낭독도 좋았구요
어머 그러셨군요!! 저도 재밌게 읽은 작품입니다. 함께해서 참 좋습니다.
보스톤에 사시는군요~~~~^^
멀리서 이리 함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토니님, 건강하셔요~~~~~^^🥰
겨울이 깊어갑니다.
다시 찾아 온 고질병의 증상처럼..
민트님의 손을 꼬옥 잡고 걷고싶은 충동을 누그러뜨리네요.
문득 어느 가수가 부른 노랫말이 생각나요.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사랑하는데 쓸쓸한 느낌이 작품 속 화자의 마음이 아닐까 싶어집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들었습니다.
사랑 그 쓸쓸함… 마지막 장면은 정말 그랬네요… 정작 당사자는 13월을 보내며 행복했을지도 모르지만요…
은실님~~
꿈속에서 같이 걸을까요~~~🥰
편히 주무셔요~~~🙏
왜케 이 두사람이부러운지요~^^
아름다운사랑해보고싶어지네요 ㅎㅎ민트님잘듣고갑니다 ~♡♡~
아 ㅎㅎㅎ 다 들으셨군요!^^
부러우면 진다던가요!!😁😁😁
고맙습니다 인숙님!^^🙏
중년의 사랑이 쉽지만은 않네요. 제가 주인공이 되어 여울과 함께 할 오두막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수리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반전의 반전 또 반전, 몹시 애가 타네요.
민트님 여울의 콧소리 연기가 사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자주 다니는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휴게소, 가보았던 옥정호가 나와 작가님과 공감되는 것이 있어 좋았습니다.
모처럼 평화로운 추석 연휴가 끝나갑니다.
토마스님!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기쁩니다. ^^🥰
콧소리 ㅎㅎㅎㅎㅎ 저도 웃음이 납니다. 😄
섬세하고 진지하게 감상을 해주셔서 마음이 참 좋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레오님~~~~^^🙏
명절 잘 보내셔요~~~~❤️
이런 인연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요 현실은 전혀아니지요
잠이 안와서 듣기 시작했는데 끝이 궁금해서 꼬박 들었습니다
듣는 내내 내가 13월의 연애을 하고 있는 듯 내가 여울인듯 했네요 영화가 아닌 오디오북으로 잠시 환상에 젖어 행복하고 가슴 절절함을 느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오마낫! 그러셨어요!!
제목도 궁금하게 하죠?^^
몰입력이 상당하십니다 나로님!👍
제게 보람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민트님 덕분에 박희주 작가님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2편까지 몰입해서 잘 들었습니다.
역시 명품 낭독이십니다
오!! 작가님께서 기뻐하실 것 같아요!^^ 저는 작가님의 작품을 더 낭독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
고맙습니다 mg님!^^
민트님! 베리입니다😊사랑의 끝는 아픔만 남는데 민트님의 낭독이 슬프고아픈사랑을 더! 처절한 끝을
남겨주시네요 항상👍♥️🌹
예 베리님!*^ 오늘 아침은 공기가 싸합니다. 비가 왔어요. 그렇게 뜨겁게 내리 쬐더니…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베리님!^^❤️
건강 조심하시고 🌷꽃길만걸으세요👍♥️🌹
형언할수 없는 중년의 심리를
너무도 잘 표현한 책이라
단숨에 2편을 들었네요
작가님, 민트님 감사합니다~
그죠?^^
작가님이 재미나게도 쓰셔서 낭독의 재미도 참 좋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후회없는인생님!^^🙏
좋아요 ~^^
아공~~~ 지영님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경숙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나의 에고... 본래의 내가 아닌 또다른 나. 여자와의 만남의 순간에 가졌던 의무 고통의시작..처음부터 존재할수 없었던 허상.허무 그러나 나또한 에고 에서 벗어날수 없음을 ..만트님의 낭독 최고에요~! 인물들의 감정들을 살려 주시니 몰입감 짱 입니다~^
미경님~~~❤️
아고 아주 기냥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민트님 어찌 이런 낭독이 가능할까요?? ㅎ 그냥 빠져듭니다!!
가슴이 아련해지는 소설이네요 생이 마감하기전 이런 느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작가님과 민트님께 ㄱㅅㄱㅅ!!!
Hope님 고맙습니다. ^^
음… 생이 끝나기 전에… 행운을 빕니다 hope님! 🥰🥰🥰
민트님 특별한 낭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오래 동안 여운이 남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백두산님!^^
덕분입니다~~~🙏
"까맣게 타는 쪽이 사랑 💕 "
이라 장동건이
☕️ 커피광고서 말했었었던것 같네요.
여윽시
이루어지지 않아야 애틋
함 🥲.
이것이 만국 공통의 명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
주인공 보다 10살이나 어린데, 왜이리 공감가는 건지요.
😂
👏👏👏
ㅎㅎㅎㅎㅎㅎ JB님의 나이가 밝혀졌네요 오마낫🥰
왜 공감요? 사랑이잖아요~~~
고맙습니다 JB님!!🙏
국사봉이 상도동을 가리키는지 상상하며 들으니 더욱 재밌습니다.
재밌게 들으셨군요!^^ 아이 좋아라~~~~🥰 고맙습니다 노을님!🙏
찬찬히 표현해주시는 민트님의 낭독소리를 듣고있으면 어느새 깊이빠져들고요,
대화체 표현이 생동감이 있어 옆자리 연인의
대화소리를 듣는듯 합니다.
더욱이 연고가 있는 지명이나오니
소설속의 내용이랑 겹쳐저서 더 좋았습니다.
부천,중앙공원,도당공원,까치울역....
이곳에 안타까운 사랑이^^
감사합니다!
다행입니다 상훈님!^^
코드가, 주파수가 맞는 거지요. 너무 기뻐요 상훈님~~~🥰
고맙습니다 진심으로요🙏
언제나 책 내용과 낭독이 최고 감동입니다.
너무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무욕무적님!^^
감기 조심하셔요~~~🙏
중동.상동시장..
중앙공원..넘말..순천향대병원길..정지영.목일신시비..
동네이름이 소설에 다나와서 놀랍고 신기방기^^
작가님이 울동네분?이시려나요
애틋한 사랑얘기..
잘들었습니다
민트님 항상 감사합니다
넘말에서 오래 살다가 상공회의소 근처로 작년에 왔습니다.
작가님께서 직접 답을 주셨네요!!^^
작가님...
민트님...
답글 주심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인연은 쭈욱~~~
아름다움으로 가득채워요🙆♂️
예 덕촌기정님~~~~~^^🙏🙏🙏
명절이라죠! 한동안 북적북적하겠네요~~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
잘 듣겠습니다!!!
미해님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요🥰
너무 감동입니다 글도 목소리도♡
고맙습니다 현희님~~~~❤️
오늘도 기운 내서 열심히 작업할게요~~~^^
기다렷네요 ~~
영상도 너무 예쁘고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양심님!^^
영상도 봐주시고~~~~ 👍
오늘저녁에 친구와 연극보고 와서 잘려고 누웠다가 혹시나하고 노~크 했더니 목소리 연기의 천재 민트님이 반겨주시네요 수고많으셨어요🥰
와우! 연극! 문화생활을 하시는 영숙님이 나무 아름답습니다!^^
노크 소리에 버선발로 나가 반겼지요~~~~~🥰
고맙습니다 영숙님!^^
사랑.....그거~ㅎ ㅎㅎ.~민트님 재미있었어요.
재밌게 들으셨어요…?^^
고맙습니다 무출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많이 기다렸네요~
여울~~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설마 기다리다 목은 안 빠지셨겠지요..?😃
13월에 여인
그와에 사랑에 또다른세계를 경험한 남자
그걸로 만족해야하나요
여울에삶도 들여다보게되네요
민트님 잠깐나오는 당숙모도 넘정겹네요
역시
저는 여울의 멍자국이 영 맘에 걸리네요…
ㅎㅎㅎ당숙모님^^
정겹게 들리셨다니 좋네요!!
고맙습니다 은빛호수님~~~~🙏
마주보며 사랑하는 감정은 기적이다 척할뿐이지
여울은 새벽 안개였군요.
너무 멋진 표현이십니다~~~❤️
맞아요.허상으로 존재하며 마음고픈 남자의 빈속을 헤집다가 어느듯 연기처럼 사라지는.
빠져들게하는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세요^^
감사합니다 😊
만트님 반갑습니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새벽이 되서야 듣고있습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진아님 ~~
편히 주무셨어요?^^
고맙습니다~~~~🙏
9월이 끝나가는 가을비 내리는 밤새도록 민트님이 조근조근 낭독해주시는 이야기에 가슴이 시려와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저도 약간의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에...
남자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와는 애초에 사랑에 빠지지 않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개인적인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요.
노랫말이 떠오르네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쾌걸조로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루지 못한 잠은 보충 하셨는지요?
비도 온다니 기온차가 클 것 같은데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고맙습니다🙏
민트님!
이렇게 빨리올려주시고... 정말 정말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
Jane님! 함께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벌써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예 정숙님!^^
재밌게 들으셨어요?^^🥰
고맙습니다~~~~🙏
기다렸어요
잘듣겠습니다 ~
어머 고맙습니다 정숙님~~~^^
재밌게 들으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