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살다보니 국민 음식이 함박 스테이크라는데 동감합니다. 스시는 의외로 호불호가 있더라구요. 패밀리 레스토랑 나와서 역시 박상 하면서 엄지척 했습니다. 함박 스테이크는 헤맬것 없이 패밀리 레스토랑이죠. 각 패밀리 레스토랑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섞여 있는 비율이 조금씩 달라서 그 재미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함박 스테이크는 조나단이 제일 나았던것 같아요. 조나단은 오사카 아래 쪽으로는 잘 없어서 후쿠오카로 이사온 지금은 coco's , joyfull, 가스토 , 사이제리아 정도만 있는데 coco's 는 파스타와 스테이크, joyfull, 가스토는 일본정식류가 더 메인인 느낌, 사이제리아는 단연 피자와 파스타, 치킨 스테이크가 나은듯 해요. 차선책 데니스도 없고 ㅠ.ㅠ 조나단 그립네요. 너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jqgj6692 우리 할머니도 나는 어려서 기억안나는데 일본말 간단한 회화 가능하셨고 일상생활에서 일본어 참 많이 쓰셨다했음.. 근데 그당시 연세이시던 분들 거의 다 비슷함.. 그리고 어머니들 성함도 그렇지만 할머니들 성함에 유독 끝에 "자"로 끝나는 분들 많음.. 그 당시에는 그게 당연
영상 보다 배고파서 수제돈가스 후라이팬에 튀겨먹었는데 꿀맛 ㅎㅎ한국도 편의점에서 함박스테이크 도시락있고 포장판매하는 돈가스 있더라구요. 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는 좀 맛이 다른거 같긴하지만 어릴적 부모님이랑 경양식집에서 먹은 기억이 나네요.지금은 다 사라진 경영식집이 아쉬움
한국은 어릴때부터 주말이면 삼겹살굽고, 특별한 날엔 갈비를 먹고하다보니 고기가 주는 육향이라던지 씹히는 식감이 고기고기한게 익숙함. 고기 다진것을 굳이 삼겹살을 두고 찾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거죠. 전 기본적으로 육식파라 고기라면 가리지않고 좋아하는데, 저말고는 주위에서 함박좋아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함박이 먹고싶어도 같이 먹어주는 사람이 없..
마지막에 순간직구가 슬라이더로 변하는 매직을 부려서 살아남는 유부남의 스킬 잘봤습니다 본받을게요
잊고 있었네요. 빗쿠리동키.. 40여년전 가장 좋아하던 주말외식.. 그때도 구운 파인애플 함바그가 메뉴에 있었고. 감사합니다. 가장 정확한 최근 일본 소식, 분석을 전해 들을 수 있어 이 채널의 컨셉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계속 외식 햄버그 예찬하다가 마지막에 조강지처 만만세 ㅋㅋㅋㅋㅋㅋ
정답입니다. 만만세 ㅎㅎ
추센세이 속마음,, 나도 언제 오상에 장봐서 손수 빚어준 함바그스테이크를 먹을수있을까.
ㅋㅋ 살아남기 위한 유부남들에 눈물나는 생존아부 울남편은 김태희님 보다 제가 더 낫다고 합니다 눈이 너무크다고 ㅋㅋ 꾸역꾸역 핑계를 대며 칭찬을 가장한 생존아부 뻔한거짓말은 유부남들을 살립니다 ㅋㅋ 밥해주는 사람이 김태희님 아닌 마누라니까요 현명한 거짓말이 어리석은 진실보다 나을때가 있지요
13:40 대단한 오상 "너~무 맛..." 본능을 순간적으로 억제하는 당신은 존경 받을 만 합니다!
엄청난 듯 합니다 ㅋㅋㅋㅋ
마지막 멘트에서 유부남의 생존전략이 돋보이는 영상이 었습니다
이제 박가네박씨들에서 츄미코가 만든 함박스테이크까지 나오면 완벽하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모두 넣은 츄미꼬의 함박은 레알 건강식인거임.
손이 많이갈듯요
한국에서 함박스테이크가 인기없는 이유는
학교다닐때 급식퀄리티에 인식이 박혀있기 때문같습니다.
생선까스와 같은 사례 ㅇㅈ
떡갈비가 훨씬 맛있어요.
생선가스는 요즘 엄청 맛있어요.회사 점심으로 나오는데 퀄리티 좋음
일단 들어가는 고기가 저렴한 부위 위주고 고기맛 자체보단 부재료와 소스의 맛이 강해서 결코 우리나라에서는 ...그리고 맛이 크게 맛있거나 없지도 않아서 끌리지 않음..맛의 편차가 적다보니 ..평균적인 맛..쉽게 질리는맛..그래서 다음에 먹을때 굳이 찾아먹지는 않음
그냥 입맛에 잘 안맞는것 같음. 일본에서 유명한데서 먹어 봤는데 진짜 거대한 동그랑땡 먹는것 같았음. 역시 고기는 불에 구워먹어야 제맛
오늘 박가네는 함박스테이크로 부부싸움 각인데. 아내음식 맛 평가는 냄편의 알통 평가하고 비슷 할텐데. 박선생의 생존을 비는 수밖에. 다음 방송을 보려면....
오상은 오늘도 살아남는다!
마지막 남편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마무리하는 영상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0 박가네가 와이프 얼굴 안 보더라도 표정을 읽었내요! ㅋㅋㅋ 급하게 당황하며, 사랑이 담긴 맛있는 음식으로 마무리 ㅋㅋㅋㅋㅋ
떡상 떡상 떡상!!!!!
아침먹으면서 봐야겠답 수고하셧습니다
ㅋㅋㅋㅋㅋ마지막에 넘 귀여우세요 두분 행복하세요☺️
채팅창이 더 웃김ㅋ 함박눈은 함부르크에서 온 눈ㅋㅋ대박
햄버거 패티 단독 ->햄버거 스테이크->함박 스테이크(독일식으로 읽으면 함부르크 비슷)
난 불호(성분 재료 및 함량 불명).차라리 한국 떡갈비(순 갈비살)가 더 좋음.
돈까스는 한식에 비슷한게 없어서 한자리 잡았고
함박은 동그랑땡, 떡갈비 류라서 한자리 차지하긴 어정쩡했던게 아닐까
고기보다 두부 양이 많다면 딱 동그랑땡 래시피네요
동그랑땡이 두부베이스에 고기 야채넣고 뭉친건데
거대 동그랑땡을 함박스테이크라 생각하고 먹으니 별로일 수 밖에 ㅋㅋㅋㅋㅋ
거대 동그랑땡이라하니까 어감이 웃기네요ㅋㅋㅋ
동그랑땡도 집집마다 두부 넣고 안넣고
다 달라요
두부 안넣는집 많은데 엄청
우리 떡갈비나 석갈비 등등 더 맛있는게 많아서
함박을 저렇게 많이 안먹는거임
전 싫어함 함박~
오상 최고다요 ᆢ 조강지처 만만세 츄미코짱 이해주는 요리는 늘 베스트 입니다!!
아침부터 함박스테이크 먹고싶다...
원래 서양 레시피지만 일본 국민음식인게 한두개련만은
함박은 소박한 것부터 고급까지 일본을 넘어 우리에게도 추억의 음식!
70-80년대에 경양식 집에 먹던 추억!
함박스테이크가 이렇게 일본에서 비중있는 음식일줄 몰랐네요! 담에 일본가면 꼭 유명한 식당가보께요!
한국에서 지금 돈까스는 인기 있는데 함바그는 지금은 인기 없는 건 아마도 양하고 관계가 많지 않을까 싶군요. 돈까스는 큼직한데 함바그는 작죠..한국인들은 일본인들보다 한 끼에 많은 양을 먹으니...
일본 살다보니 국민 음식이 함박 스테이크라는데 동감합니다. 스시는 의외로 호불호가 있더라구요. 패밀리 레스토랑 나와서 역시 박상 하면서 엄지척 했습니다. 함박 스테이크는 헤맬것 없이 패밀리 레스토랑이죠. 각 패밀리 레스토랑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섞여 있는 비율이 조금씩 달라서 그 재미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함박 스테이크는 조나단이 제일 나았던것 같아요. 조나단은 오사카 아래 쪽으로는 잘 없어서 후쿠오카로 이사온 지금은 coco's , joyfull, 가스토 , 사이제리아 정도만 있는데 coco's 는 파스타와 스테이크, joyfull, 가스토는 일본정식류가 더 메인인 느낌, 사이제리아는 단연 피자와 파스타, 치킨 스테이크가 나은듯 해요. 차선책 데니스도 없고 ㅠ.ㅠ 조나단 그립네요. 너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ㅎㅎㅎ그래도 부인음식을..맛있다 해야지요.
방송끝나고 부부싸움..? ㅎㅎ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ㅋㅋ 일본인 남편 반찬없을때 냉동함바그 데워주면 잘먹음 ㅋㅋ 반찬없을때 구세주 ㅎㅎ 오늘저녁도 냉동함바그
일제시대 살아오신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함박스테이크 정말 자주 해 주셨어요
그리운맛
일제시대 살아서 그이후까지 일제잔제가 몸에 배어있다니 정말 씁쓸하네요.. ㅠ
@@jqgj6692 우리 할머니도 나는 어려서 기억안나는데 일본말 간단한 회화 가능하셨고 일상생활에서 일본어 참 많이 쓰셨다했음.. 근데 그당시 연세이시던 분들 거의 다 비슷함.. 그리고 어머니들 성함도 그렇지만 할머니들 성함에 유독 끝에 "자"로 끝나는 분들 많음.. 그 당시에는 그게 당연
@@jqgj6692 역사적인 이유로 씁씁하겠지만, 그렇다고 개인의 삶을 부정하기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일제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중에 조선의 독립과 해방을 자기가 살았던 인생중에 맞이 했을 것이라고 과연 몇명이나 확신을 했을까요?
영상 보다 배고파서 수제돈가스 후라이팬에 튀겨먹었는데 꿀맛 ㅎㅎ한국도 편의점에서 함박스테이크 도시락있고 포장판매하는 돈가스 있더라구요. 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는 좀 맛이 다른거 같긴하지만 어릴적 부모님이랑 경양식집에서 먹은 기억이 나네요.지금은 다 사라진 경영식집이 아쉬움
아침8시에 업로드되자마자 봐버리는 센스 ㅎ
나고야에 계신가봐요! 채널의 주인이신 와이프님도 나고야가 고향이라서요 반갑네요
츄미코는 웰빙함바그네요
떡상기원 !
전 개인적으론 함박보단 돈까스 ❤
맛있는 음식이야기!!..배고프네요 ㅎㅎ;;
츄미코 함박 요리방송 한번 가즈아~
먹는 이야기일때는 추미코 님의 텐션이 틀려 재미있어요
90년대인가 코코스. 스카이락에 자주 갔었는데 정말 다양한 소스와 크기로 철판에 서빙되는 햄버그스테이크를 많이 팔았었죠. 제가 만들때는 소고기70 돼지고기30으로 만둘어요. 츄미코 스타일은 동그랑땡에 가까울꺼 같아요.ㅎㅎ
저도 일본 홈스테이로 여행갔을때 일식 가이세키 라하나요 가정식 기대했는데 함박스테이크 가 반찬으로 나와서 신선했네요.전통 일식은 결국 못 먹고왔네요..
그건 료칸에나 가셔야 ................
전통일식은 맛대가리업슴ㅋ
카이세키는 회석요리라 연회나 파티 궁중요리 개념이에요ㅋㅋㅋ
도쿄사는데 진짜 도시락이던 냉동식품이던 냉장이던 함박스테이크가 많습니다. 가격도 다양한데 저렴한것은 한개 천원정도 하는듯하네요.
정작 일본하면 생각나는 초밥은 비싸서 자주 못먹는......
총각때 찬장열면 오뚜기 3분 햄버그스테이크 or 미트볼 or 카레.
저거 마트에서 세일 할때 잔뜩 사다가 쟁여 놓고 먹었음.
밥 할때 옆에 물 끓이고 두봉다리씩 담그면…ㅡㅡ;
그래서 함박 나오면 오뚜기가 가장 먼저 떠오름.
일본 영상물을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자주 등장하는 음식이 있죠 카레, 라면, 스시, 함박스테이크.........카레는 일상식 라면과 스시는 외식 함박스테이크는 특식개념 이더군요
실제로는 스시를 더 자주 못먹는듯합니다. 스시는 도시락으로 먹어도 다른것에 비해 비싸고 외식을 해도 가장 비싸거든요.
@@독쿄남 스시는 날생선이라 빨리 상할수가 있다는게 일상식이 될 수 없었던 큰 요인인것 같음
동그랑땡이나 함박스테이크는 우리나라 90년대~2000년대 초반에 더 많이 먹은 거 같아요. 지금은 입맛이 고급이 되어서 갈은 고기는 인기가 별로 없죠
마지막...살기 위한 발버둥이 느껴져 짜릿했습니다. ㅋㅋㅋ
와 일본에 이런 게 있었다니 신기해요 ㅎㅎㅎ
마지막 훈훈한 마무으리 ~~~ !!
13:35 방송 끝나고도 계속 살기위한 오상의 입부림..잘 봤습니다.
13:45 → 와 100배 계왕권 마냥 훅 들어오는 초고당도 멘트에 혈당치 대폭발요 🎆
오상!!! 간이 부으셨군요
반찬투정하시다니....
일본여행 자주가던 시절에 밤늦게 밥집이 딱히 없으면 데니스나 조나단같은데를 찾아서 갔던 기억이 있네요..
가서 함박 정식 하나 시켜놓고
소프트 드링크 노미호다이 시켜서 느긋하게 먹었던 기억이 꽤 있읍니다
마지막까지 깔끔햇습니다 아아...
마지막이 킬포
ㅋㅋㅋ 조강지처 만만세..왜이리 저도 공감이 되지. 음식때문에 고생하시는분 많군요. 음식은 뭐..그냥 먹다보면 적응됩니다. 국제결혼하신분들이 음식이 달라서 고생하시는분계신데...사랑하면 다 해결되요 ㅎㅎ
초6 졸업때 처음 먹어본 경양식~ 함박스테이크. 양머리 철판접시에 나왔드랬죠.
라멘 , 돈가스 ,카레 vs 소바 ,함박스테이 ,소고기 규동
츄미코 래시피는 동그랑땡이네 ㅋㅋㅋ
일본친구한테 우리나라 떡갈비 먹이면 이거 함박스테이크 아닌가 한다던데ㅋㅋㅋ만드는 방법을 보면 동그랑땡 비슷한 느낌이네요.
13:40 이야~ 이걸 '너무 맛' 까지만 말하고 수정 하시네 ㅋㅋㅋ
탈룰라 ㅋㅋㅋㅋ 속도 쩌시네요 ㅋㅋㅋㅋㅋ
함박눈이 오는날 함박웃음 지으며 함박스테이크를 먹고싶다~~
함바그에 당근이랑 양파랑 버섯 넣어서 계란에 부치면 동그랑땡이쥬 뭐ㅋ 결론은 고기는 다 맛있다요
오늘 점심은 함박스테이크다!!!!!!ㅋㅋㅋ
너무 웃겨요 조강지처만만세 로 끝나버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상 ~ 떡상 ~
한국 3대 국민식품은 된장찌개 김치찌개 제육볶음 뭐 이정도인가?
추미코씨 정말 좋은 아내분이신것같아요. 부러워요!
츄미코씨 점점 옆으로 멀어져가고 있어😂😂
한국에선 불고기랑 비슷한것 같네요 고기를 먹고 싶은데 다른 부위는 비싸서 많이 자주 먹기 힘들지만 불고기에 들어가는 부위는 저렴한 편이죠
추가로 소스로 부족한것을 채우니 다른 고기보다 저렴하게 많이 먹을수 있다고 생각함
"구도과 조아요 아람솔종 감4함니다"라는 아내분의 어설픈 인사말이 따라하기 중독성이 있어요
함박....우리도 많이 먹죠
조강지처 만만세!!!
두부전에 고기향을 첨가한 함박스테이크 ㅎㅎㅎ
마무리 좋았다 ㅎㅎㅎ
항상 고기는 옳다!! 🥩🥩🥩🥩
마지막 조강지처 만만세 까지 퍼펙트!
이겨 보고 햄버그 밀키트 주문 했는데 ㅎㅎㅎ 조강지처 만만세! 오상 뭐 요즘 잘못한거 있어유 ~? ㅎㅎㅎ
13:44 오늘의 하이라이트
오상의 살기 위한 몸부림 잘 봤습니다.
ㄹㅇ 일본 사람 함바그 엄청 자주 먹는 것 같음
내 생각에 고기 굽는게 더 맛있고 간편함
함바그는 밖에서 1달에 한번이면 충분함
집에서 만든다면 1년에 한번 정도면 충분함
후쿠오카 함바그 라는 식당 본적있네요. 함박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만큼 좋아해요 ㅎㅎ
어렸을 때는 지겹게 먹었는데 지금은 질 좋은 프라임 스테이크보다 옛날 집에서 해먹던 감자 양파 많이 넣고 만든 '함바꾸 스테이크'가 먹고 싶음. 케첩 듬뿍.
우리는 햄벅스떼이크로 부른 것 같음.
한국은 어릴때부터 주말이면 삼겹살굽고, 특별한 날엔 갈비를 먹고하다보니 고기가 주는 육향이라던지 씹히는 식감이 고기고기한게 익숙함. 고기 다진것을 굳이 삼겹살을 두고 찾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거죠. 전 기본적으로 육식파라 고기라면 가리지않고 좋아하는데, 저말고는 주위에서 함박좋아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함박이 먹고싶어도 같이 먹어주는 사람이 없..
과거 영상이 생각난다.
명품가방관련해서
츄미꼬"니가샀어? 아버님 사 주셨지"
오상" .... "
츄이꼬씨의 반말을 들을수 있는 유일한 영상?? 너무 재미있는데 약간의 살기도
ㅋㅋㅋㅋ 또보고싶다
함박스테이크가 일본국민에게 그런 의미였다니
그래서 그렇군요
요즘 한국엔 경양식 식당이 잘 안보여서 이따금씩 그립긴해요
오래전 일본에서 먹었던 느낌이 떠오르네요. 홋까이도 라면에 대해서도 리뷰 좀 부탁드립니다.
조강지처 만만세 !!! 굿 입니다 !
어릴때 함박스테이크 라고 하면 고급식 이었는데..
츄미꼬상의 햄버그스테이크가
건강식 같아요.
오상, 맛도 맛이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드시길...
난 우리 집안이 일번 음식으루즐겨 먹던 터라 어릴 적부터 스끼야끼. 함박 스테이크 등등 많이 먹음. 덕분에 음식이 좀 담.
1:11 단면 지린다 ㅋㅋ
따뜻한 흔적 투척 툭 업드려 터진다 빵
(빽피셜) 함박의 이상적인 고기 배율은 우육과 돈육을 1:1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코코스라는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알바햇었어요. 스카이락이라는 레스토랑도 일본꺼라고 했었는데 이젠 다 없어졌네요. 그래서 추억이이 있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도 20대 초반에 여의도 코코스에서 알바 했었는데.. 추억이........ㅎㅎㅎ
추미코 두부함박 먹고 싶어요 먹방 가즈아👍
ㅋㅋㅋㅋㅋㅋ 오상 말이 없어
저희동네 재래시장에 떡갈비 파는데 진짜 존맛탱 겨자소스에 찍어 먹는데 밥도둑이 따로없음
우리나라 떡갈비와 함박 스테이크를 같은즐 아는분이 많은거 같아요 국내에 판매하는 떡갈비도 먹업ㅗ면 함박 스테이크가 많아요
그걸 구분 못하고 판매 하는분도 봤어요
함박스테이크? 이건 못 참지!!!
어제 그 기업이 올라오려나 했는데 함박 여윽시 주말엔 가벼운 주제가 좋지
경양식하면 한국은 돈까슨데 일본은 함박이라 신기하구만
85년 된 함박집이라 아직 있나? 한국에 몇십년된 고급경양식집은 얼마전에 폐업했던데
가격이 16000원 시국보다는 가격때문에 망한것 같기도
기본베이스재료는 거의 유사합니다.함박이나 동그랑땡이나 가장큰차이는 빵가루와 밀가루 차이 일거에요.
집에서 한번 해먹어야 되겠어요. 고기600 양파200 계란100 두부 0 등등등 맥주도 한잔? 감사합니다~
한국은 떡갈비
가끔 해먹음
돈육과 우육을 섞어서 하면
좋음
마지막에 오상 왜 이렇게 짠해 보이지 ...;;
힘내라 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