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지기-e5n 60대입니다. 그럼 이덕화씨나 이덕화님이라고 해야하나요. 보통 공인인 연예인을 지칭할 때 예를들어 이주일, 조용필, 엘비스 프레슬리 이렇게 부르는게 나쁜 버릇인가요? 불필요한 존대어나 존칭을 자제하여 적절히 했으면 해서 한마디 했는데 뭘 그리 무안을 주는지.. 그쪽은 몇살이요?
집값도 집값이지만 뭐든 일처리 방식이 너무 독단적으로 맨날 자기네들의견은 국민의 소리라는 말도안되는 소리하며 일처리하는데.... 해도해도 너무 하니까 ~ 그리고 자기들 구린내는 모르는 척 하고 맨날 음모라느니 악마의 편집탓이라니 잘 못 인정안하고 핑계대는게 정말 꼴 사나우니까 등 돌리지
2000 yeo .문재인대통령님은 시무7조에 대한 답을 하세요! 어제 국민들에게 송구하다며 통신비 이만원 약소하지만 받으라고하는데 쓴웃음이 나왔습니다. 직원을 안자르게 하려면 회사부담분인 사회보험료, 최저임금제 인상분 등을 감면해주거나 없애야합니다. 당신과 민주당이 지금껏 행해온 정책이 백번양보해 옳더라도 지금은 당신이 스스로 자해시킨 경제 depression 과 우한폐렴 패닉으로인해서 당신의 경제정책을 중지시키는것이 시장에 긍정적인 시장친화정책의 신호를 준다는것을 정녕 모른다는말입니까? 그리고 박원순처럼말고 한일 책임지고가세요
2021년인데요
형 누나들 노래 오랜만에 들어요!!!
너무 좋아요. 눈물도 나고
어느덧 50대가 되다니
85년 대학가요제 정말 주옥같은 많은 곡이 나왔었네요.
바다에 누워, 막이 내리면 나그네처럼, 그리고 신입생들...
즐겨 들었던 노래였는데, 유튜브에는 없는게 없네요. 이 영상도 있을 줄이야.
동영상 찾았네요
너무 좋아했던 멜로디와 노래 50중반인데도 가끔 흥얼거렸는데
보고파요
아차차.....이런 가사 넘 좋다.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
작사가이신 이은집 선생님이 기억납니다. 당시에 tv가이드에 청소년 소설/수필/컬럼 같은 글을 연재하셨고 저희 동네 인근 고교에서 국어선생님으로 계셨던 그 이은집 선생님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대학가요 노래 중 하나였는데 정말 반갑네요. 영상 올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전주 나오는 순간 ㆍ설레임^^
가슴으로 듣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표현하리오? 아는이만이 그 정서를 느낍시다. 이것이야말로 보란 듯 특권!
가슴 설레며 듣던 노래...
이노래가 처음 히트했을때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이었는데
이젠 어느덧 세월이 흘러 50대 너무나 많은 세월이 흘렀네여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학창시절 이노래 정말 좋아 했습니다.
지금 들어도 좋습니다.
역시 이 노래는 세월이 흘러도 언제 들어도 흥겹습니다.
어린 시절 외갓집에 있던 대학가요제 테이프에 있던 노래네요.
여러 좋은 곡이 있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곡이었고, 노래를 들으면서 대학 생활을 막연히 동경했었네요.
이 노래에 반해서 없는 돈에... 아차차 나는 그만 테이프까지 사서 닳도록 들었네.
정말 풋풋하고 싱그럽네요^^
목소리는 완전 얼라들목소리 외모는 그냥 딱 그시대 대학생 스타일 참 신기했던팀 ㅋㅋㅋ
얘들아, 상금타면 눈독 들이지 마라~♡
노래 너무 경쾌하고, 맑아요~
저때만해도 순수한 매력이 짙었네요.
사랑합니다~❤❤❤❤❤
외모도 다 귀엽고해맑고 순수하고최고네요 노래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 노래는 귀한 노래이네요
기타치며 불러보려해도 악보가 없네요
어려운 코드진항 아닌데
코드차아가며 불러 보세요
좋아하는 곡인데 즐겁게 잘 감상했습니다.
fresh한 곡이네요♡
정말 신선함이 느껴져요!!! 넘 멋져요 ❤❤❤🎉🎉🎉
와 추억의 노래 ㅎ 잘들엇습니다
제가 40초인데 진자 최고네요 ㅋㅋㅋ 노래 굿
현철이형 보고싶네
뉴욕서 살때는 우리집 건넛편에서 살았었는데 현철이형 누나도 보고싶고 마지막으로 기독교방송국에서 일한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있는지
그옛날 방송국에서 같이 일할때가 벌써 31년전일이니 참 세월이 많이 지났네
이분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실까요??
정말 대단한 음악성 .....좋은 노래 훌륭한 음성 정말 고맙습니다
이은집 스승님의
멋진 가사를 ~
설렘속에
또 맘에
담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당시 입시 제도와 대학 생활을 가사만들어도 훤하게 알수 있죠. 미팅을 요즘애들은 안할걸요 ㅎㅎ
웬만한 대학가요제 히트곡들은 알고 있는데 이곡은 첨 듣네요. 1985년 대상곡 바다에 누워가 워낙 히트를 하여 상대적으로 묻혔나 봅니다.
이분들 최소 85학번 이상이시니 연세 50대 후반은 되셨겠네요?
전 중학교때 이 노래 듣고 신입생의 풋풋한 설레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문득 철없던 그 시설이 무척 그리워 집니다..
이 노래를 자전거탄풍경이 다시 부르기도 했었죠.
좋은 영상 잘보았고요.가슴 징합니다~~
얼마나 순수하고 아름다운가!
나 중3 때네 ~~ 이종환의 디스크쇼 공개빙송 때도 나왔었지...
아차차! 만나고 헤어지고 ᆢ그 시절 눈물나네요^^
80년대 유행했던 잠자리 안경^^
신입생때~~~
좋은추억 감사합니다~~^^
우와 나 중1~2학년 인가? 아무튼
라디오 에서 우연히 듣고 노래 좋다 생각들었고
바보 같은 사랑이야 듣고 완전 팬 이 됬씀니다
멜론에도 없고,다운받고 싶은데 ᆢㆍㆍ
자주자주 여기서 듣곤 함니다
지금은 52 임니다
시간 금방 지나가네요
😂😂😂😂❤❤❤❤🎉🎉🎉🎉🎉 1:39
서울예술전문대학
전문대생들84학번이면
당시 유명연예인들이즐비했던학교였는데....
그립다 🎉 1985 17살 시절 🕺 세월 엄청 빠른느낌
지금은 60살이 다 되었겠네...
세월 빠르다
대학들어가서 교정 걸을때 학교내 이노래가 퍼졌던 기억이 ......😊
오 깨 좋다
가사가 하나의 수필같어...
추억.. 최곱니다
아직도 추억속에 흐르는 곡
85년 대학가요제는 생방송이 아니고 녹화방송 이였나요? 저 당시 저런 컴퓨터 자막 송출하려면 꽤 큰 고생 하던 때인데..
85년 12월에 군입대 통지서받고 심난했던 기억이 새롭다 그래도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성상민 뭐래?
뭔소리야?
성상민 뭔 개소리냐?
85년 10월에 제대했는데
김동현과 서장훈이 기타치네.
저시대 대학생들은 음악만 따로 공부했는지 뛰어난 뮤지션들이 정말 많네요
이 당시의 예술가는 ...인터넷이 없는 세상에서 타인에게 간섭받지 않고 외로움과 싸우며 확실히 자신만의 벽을 세울수 있었다
이현정씨는 댓글달린거봤는데 나머지세분은 근황이궁금하네요
여자 둘 중에 누가 이현정씨 인가요?
안경쓰신분입니다^^
잘한다~
오랫만에 듣네 35년만에 ㅎ
85학번 동기들이네요.
잘 듣고갑니다 2020. 7. 21. 20.11
기타 코드 나오는거 어디 없을까요?
오랜만입니다
와우
이노래
귀엽다..
가창력 무엇 . 와 대단하다
현정이 여기서 보네.
춘천 교회오빠 중 한 사람이야.
현주 언니는 잘 있나 모르겠네
저도 춘천인데 이분들 동향분인가 보네요
맴버중에 김동현 선수가 잇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생각 ㅋㅋㅋ
66년 말띠들. ㅎ
와 멋지다 내가 50인데 누나 형님이죠? 정말 멋딤요
너를 향한 마음
한번 더듣고ㅡㅡㅡ~^^
친구ㅡ
서울예전출신이라 잘하시네요.
서울사투리?
덕화 행님 헤어스타일 쥭인다
아 이노랠 기억해내는 나 ㅋ
만화 주제곡 인가요?
👏👏👏👍🏻👍🏻❣️❣️
심지어는 쥐포까지😂
왜 저땐 저리 큰 안경알을 끼었을까
다들 큰안경을 낀건 아니고
자기얼굴이나 취향에 맞는걸 끼는거임
요즘이라고 안그럼?
ㅈㅎ아요...
추억 돋네요^^
그런데 이분들이 대학 1학년 맞나요 ㅎㅎ
자유 🗽 ... 개인 한명의 목소리까지도 경청해주고 존중해주는것
이북은 그냥 한명의 말만 들어주는건가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것이다
자유와 책임 아베와야메르.gmoout
뭔 개소리야 번역기 돌렸나?
@@WT3293 이북에서 대학가요제 하면 어떤노래를 할까요 구린노래 하겠지만요
우리는 우리는 ... 지유와 책임진다더니 또
@@WT3293 외국인인듯
저때는 좋았지 노래듵고 평가했으니 슬픈 문화방송
저 시절 잠자리 안경 ㅋᆢ
삼년 고생이. 나오니. 찬물. 누가 봐줬어야
대학1학년생들이래 헐~
니 면상보단 나아 임마 ㅋㅋ
저얼굴이 신입생이라니
니 면상보단 나아 임마ㅋㅋ 거울없냐
고등학교 때네
지금은 50대 초중반 되셨을듯
아니 중후반이죠
제가 86학번 54살입니다.
이덕화 필요하지 않은 존대어 많이 쓴다. 박수를 받고 계십니다? 예전 쇼2000 할때도 많이 그랬음.
당신이 이덕화씨 이름을 친구나 동생처럼 부르는 것도 나쁜 습관입니다 이덕화씨보다 나이가 않던지 친분이 있는 선배라도 되시는지?
@@등대지기-e5n 60대입니다. 그럼 이덕화씨나 이덕화님이라고 해야하나요. 보통 공인인 연예인을 지칭할 때 예를들어 이주일, 조용필, 엘비스 프레슬리 이렇게 부르는게 나쁜 버릇인가요? 불필요한 존대어나 존칭을 자제하여 적절히 했으면 해서 한마디 했는데 뭘 그리 무안을 주는지.. 그쪽은 몇살이요?
@@남천만 👏
하긴 편의점 알바 교육을 사람보다 돈을 위로 알게끔 가르치니깐요! 항상 그럴 때 마다 전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람보다 돈이 상전입니까?
중3때 집안사정땜에 고등학교 진학 못하고 유선방송사에서 일할 때 들었던 노래 4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듣고 생각에 빠지는 노래. 유투브에 올려주신 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도림 도루묵탕인가
아차차.서울예전.답네.
집값도 집값이지만 뭐든 일처리 방식이 너무 독단적으로 맨날 자기네들의견은 국민의 소리라는 말도안되는 소리하며 일처리하는데.... 해도해도 너무 하니까 ~ 그리고 자기들 구린내는 모르는 척 하고 맨날 음모라느니 악마의 편집탓이라니 잘 못 인정안하고 핑계대는게 정말 꼴 사나우니까 등 돌리지
여기서 무슨 좌파타령하는 한심한 종자일세!
선구자 씹새끼 전 라도ᄂᆞ
지금 전광훈이때문에 국민들 통합당에 등돌리네 ㅋㅋ 음악들을때 뭔 개소리를 하냐? 멍멍하고 짖어봐.
병원 가보세요
코로나 검사도 니 돈 주고 하시고
2000 yeo .문재인대통령님은 시무7조에 대한 답을 하세요! 어제 국민들에게 송구하다며 통신비 이만원 약소하지만 받으라고하는데 쓴웃음이 나왔습니다. 직원을 안자르게 하려면 회사부담분인 사회보험료, 최저임금제 인상분 등을 감면해주거나 없애야합니다. 당신과 민주당이 지금껏 행해온 정책이 백번양보해 옳더라도 지금은 당신이 스스로 자해시킨 경제 depression 과 우한폐렴 패닉으로인해서 당신의 경제정책을 중지시키는것이 시장에 긍정적인 시장친화정책의 신호를 준다는것을 정녕 모른다는말입니까? 그리고 박원순처럼말고 한일 책임지고가세요
엠비씨 다시돌아오라
저때 저는 고2였는데도 이 노래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