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1983년 한국에서 처음 들은 지 39년 만에 찾았습니다. 한국 군인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지만 몇 년 동안 나는 그 노래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고, 기억나는 한 부분의 발음이 그다지 좋은 한국어가 아니었기 때문에, 나는 왜 그것을 오늘 시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구글 번역 사용. 나는 시도하고 시도했다. 나는 그 부분을 최대한 반복했다. 그런 다음 번역기에서 임의의 문구를 검색하고 비디오를 통해 비디오를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들었다. 나는 정말로 울기 시작했다. 이 모든 세월이 지난 후 나는 그것을 찾았습니다.
제가 고삐리 때 짝사랑 했던 누나네요 😃 😁 그래서 결혼도 비슷한 외모의 아내와 했습니다 😃 😁 그 때는 저 뽀글이 파마가 참 예뻤는데 지금 보니 좀 시골 아줌마 같네요 😃 😁 그래도 그 때 제 눈에는 너무 예뻤습니다. 바쁘게 살다 보니 이 노래를 잊고 지냈네요. 정말 오랫만에 듣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할 정도니 한 삼십년은 더 됐을 것 같네요. 이렇게 좋은 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원을 추출해서 플레이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81년 대학 1학년때로 시간여행했네요..이 노래는 젊은이가 만들었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훌륭한 가락과 가사를 갖고있는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들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노래입니다. 시집가서 잘 살고 있다는 푸들파마 동생도 예뻤,고 최성우씨도 찬란한 젊은 시절이 있었네요.. 7080무대에서 보았는데 인물은 지금도 훌륭합니다,,,.
님의 기도 소월은 님 가시는 걸음걸음 꽃을 뿌려 주었다지만 나는 그럴 수 없어요 내 님 가지 못하게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려 가시는 걸음 멈춰주기를 빌었지요 연이나 그 여인은 기어이 떠나버렸어요 이제는 붙잡지 못할 곳에 있는 그 님에게 바람이시여 내 눈물 날리어 가져다 줘요 그제서야 내 님 내 마음 알 수 있으니----
음 임예진에게도 저런 찬란한 젊은날이 있었음을.. 요즘 젊은분들은 알려나.. 저 시절 임예진씨 정말 청량감 있는 모습이다.. 81년이면?? 휴학하고 입대해서 신병 때를 어느정도 벗고 눈치껏 군생활 적응할 시기인것 같다.. 시간이 많이 흘렀네... 임예진씨와 비슷한 세대인데... 이런 영상이 .... 연식이 좀 된 세대가 봐도 요즘과 비교하면 좀 촌스럽네요.. 하지만 저 모습이 저 때는 최고의 유행이 아니였을까???
전원주택에서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
부럽네요
그립고 그리운 시절입니다
돌아갈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최 성우씨를 좋아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을까요?
최 성우씨 사랑합니다
이 노래를 1983년 한국에서 처음 들은 지 39년 만에 찾았습니다. 한국 군인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지만 몇 년 동안 나는 그 노래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고, 기억나는 한 부분의 발음이 그다지 좋은 한국어가 아니었기 때문에, 나는 왜 그것을 오늘 시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구글 번역 사용. 나는 시도하고 시도했다. 나는 그 부분을 최대한 반복했다. 그런 다음 번역기에서 임의의 문구를 검색하고 비디오를 통해 비디오를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들었다. 나는 정말로 울기 시작했다. 이 모든 세월이 지난 후 나는 그것을 찾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나간 청춘이 그리워지네요 건강하시길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용기와 열정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노래에요 저도 아주 어린시절 저노래들은후로 평생 잊은적 없었던 노래거든요ㅎ
정말 명곡입니다~~
고교시절 너무 그리운음악입니다,그저 그립습니다 ❤❤❤
무대 하며 악단등이 회고적이며 아름답네요 ❤
사람의 정신이 위대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좋은곡을 만들수 있다는게..
거의 천재예요
첫 소절부터 심장을 울리네요. 지난 세월이 그립고 잡고싶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인거 같아요
대학가요중 명곡이네요
사랑하는 나의누이가 먼길을 떠났습니다. 막지는 못했습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서러움이 복받쳐옵니다.
81년도에 중3이어서 대학가요제에 큰 관심을 갖지는 않았지만 저 노래는 기억납니다. 한인희의 잊고산건 정오차의 바위돌 그립습니다
최성우 형님이 고딩때 이미 완성했다는 곡이라고 알고 있는데. 거의 천재입니다.
"보인다"라는곡도 구매해서 잘듣고 있어요.
청량한 저목소리를 어쩔까♡♡
노래가 가슴이 먹먹하니
들어도 들어도
벅찹니다
이 노래 진짜 쇼킹 그자체였고, 폭팔적으로 인기상승했던 기억이 나네 오랜만에 듣네
제가 고삐리 때 짝사랑 했던 누나네요 😃 😁
그래서 결혼도 비슷한 외모의 아내와 했습니다 😃 😁
그 때는 저 뽀글이 파마가 참 예뻤는데 지금 보니 좀 시골 아줌마 같네요 😃 😁
그래도 그 때 제 눈에는 너무 예뻤습니다.
바쁘게 살다 보니 이 노래를 잊고 지냈네요.
정말 오랫만에 듣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할 정도니 한 삼십년은 더 됐을 것 같네요.
이렇게 좋은 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원을 추출해서 플레이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벌써 40년이 흘렀네요,
81년 대학 1학년때로 시간여행했네요..이 노래는 젊은이가 만들었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훌륭한 가락과 가사를 갖고있는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들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노래입니다. 시집가서 잘 살고 있다는 푸들파마 동생도 예뻤,고 최성우씨도 찬란한 젊은 시절이 있었네요.. 7080무대에서 보았는데 인물은 지금도 훌륭합니다,,,.
, 고 최성우씨라고 해서^^ 돌아가신 줄 알았습니다.
택림이형 더보고싶네
사랑합니다
오누이
62 호랭이?
남자분 메이컵도 없던 시절인데 정말 잘생기시고 미성이네요
느끼한게 아니구요?ㅋ
와~ 여자분 휘트니휴스턴 혹은 보니엠 멤버 닮았고- 이국적이네요. 남자분은 키나 비쥬얼이 영화배우네요!
두분 노래 잘 하시네요
오빠는 정말 미남이시고
동생분은 요즘 아이돌 같이 개성 강하게
생기셨네요
가요탑텐,강변,대학가요제 부활을 너무너무 기원합니다 ❤❤❤
이 노래로 89년에 군복무시절 부대 가요제 나가서 포상휴가로 특박 3박4일 갔었는데~
그립습니다 그 시절이...ㅠㅠ
이노래를 예 전에 좋다 했는데 몆십년이 흘러 지금듣게 됐네요
무한한 감동 입니다
요즘가요와는 비교할수없을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가사선율들.
노래는많이들었는데 가수분들은첨이넹ᆢ ㅎ
오늘 친구와 옥수동 생고기집에서... 바로 옆자리에서 고기 드시던 최성우 가수님 본인 소개 해주시는데, 이 노래였군요. 제가 아는 노래였네요. 반갑습니다. 너무 젊어보이고 잘 생기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언제들어도 명곡입니다.
참 아름다운 노래
좋아하는 노래네요..중학교 시절 노트에 가사 적고 흥얼거렸던 기억이..세월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좋네요
나의 최애노래 ~~ 가사 음미 하면서 들의면 애절 합니다
언제들어도 명곡의 감동이네요 .
소중한영상 고맙습니다.
노래 참 잘 만드셨네요.안정적 으로 잘 부르셨고 동생도 살펴가며 리드 하고 ,여유도 느껴지고.그 큰 무대에서 여유 찿기가 어려우셨을 텐데...그당시엔 잘생긴 천재 맞네요.40년이 지난 50대 중년이 이 노랠 더 좋아하게 되었네요.
중학교때 이 노래 정말정말 좋아했었는데...비 오는 오늘...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더욱 놀라운것은
이곡을 고등학교때 만들었다는것 ᆢ
최성우님 ♡♡♡
아직도 가끔 혼자 생각날때 나즈막히 완창하는 내인생 최애곡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노래이다
상을 주신 심사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상을 못 받음
그냥 끝나는거 잖아요
비가 오면 항상 먼저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바람아 우리님 눈물 날려나 주려무나 ㅡ
초등학교때부터 꾸준히 들어오던 노래입니다~훌륭한 곡이지요~~
님의기도 오누이 넘 좋아요
님의기도 학창시절 좋아햇던곡인데 이제보니 남자가수가 했네ㆍㅋ
곡좋고 노래도좋고 인물도 조코ㅋ
두 분 저시대에 저런 의상 대박이네요~
그시절 참 좋아했던 곡.. 두분 모습은 지금 첨봤는데 선남선녀네요^^
남자 가수분 넘 멋지게 생기 셨어요
님의기도 오누이 최성우 이름에서 1986년도 최민호 로 앨범이 나옵니다.그때무지들었던 착각 도 명곡이지요^^
대학 가요제 사회자가 이수만에서 이택림 으로 바뀌는 시대.. 이택림에서 다시 이문세로 바뀌게 되죠.. 세월 참 빠르네요.
세분 다 이씨네요? ㅎ
젊은 대학생들 직접 작사 작곡 가창력 대단한. 요즘 노래 비교 불가..
최고
와, 이노래 오리지날 가수 꽃미남이었구나.
음색도 미성이고 시대를 잘못타고 나신듯.
82년 전투경찰로 김포공항에서 군복무중 송년회 노래자랑할때 후임(김정영)이랑 이노랠 불렀던 기억이나네요. 공항청사에서 연습많이 했었는데..
헛 82년 도에도 김포공항에 전경이 있었네요 내막은 모르겠는데
전경 823기 입니다 선배님
제가 기억이 가물거리긴한데 90년도쯤 21사단 백두산 부대에서 훈련받고 전경 차출되어 창원 성주산에서 신병훈련을 자대에서
받던중 김포공항 경찰대가 창설되 1개 대대가 수방사도 있었고 저희도 그옆 에 근무를 했습니다 하필 창설부대 막내르 들어가 기수가 꼬여 수경 1호봉까지 식판 닦고 화장실 청소 하던 슬픈 기억이 떠오릅니다 필승!
저희가 1기인줄 알았습니다
임예진씨가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던 시절이네요
보석 하나 안달았는데 너~무 예뻤다!
필이 팍팍 오네요~~
귀한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mbc 서울국제가요제 영상도 부탁합니다
아름다워요
고1때 곡인데 참…..중년에 들어도 좋다
가슴이 짠하다
풋풋합니다 옛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들파마 여동생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ㅎㅎ 오빠는 저 시대 넘사벽 꽃미남였지요 지금봐도 잘생기셨다 이노래 한동안 비오는날 제일 많이 들었던 노랩니다 근황도 궁금하네요^^
푸들파마~~ ㅍㅎㅎ
70 80 감성의 노래들ㆍ작사 작곡 노래 정말 훌륭하지요 ~^
아련한 옛 추억이 떠 오르네요
대학가요제 참가하고 싶었는데....못하고
불같은 사랑의 시간을 지나 죽을것 같이 아픈 이별의 시간을 지나.이젠 노년기에 접어들지만 이노래를 듣는 순간만은 대학을 가서 대학가요제 한번 나가보는 게 꿈인 고3 소녀입니다
아련하네요 넘 좋아요 푹푹하고
진달래꽃 처럼 반어법을 이용한 아름다운 이별시 곡을 고등학생이 작사.작곡했다니 놀랍습니다
귀한 노래 감사합니다
촛불잔치 그집앞 제가 아가씨때 흥얼대면 다니던 노래였었는데~
더좋은건 대학가요제때 나의꿈 ~~~은상 기억합니다
벌써
40년전,
유수같은
세월이. 야속하네요 ㅋㅋ
옛날 대학상들은 왜이리 성숙한교
매우 오랜만에 봅니다.😊
님의기도
고급지다요ㆍ
아!~~~!이노래 대박
편집예술이네요.
사실상 대학가요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곡 대학가요를 대표하는 곡이라고 느낀다
참 인상적였던 곡입니다.
최성우 님은 얼마 뒤 최민호 라는 예명으로 "착각"으로 솔로 데뷔 하셨고 그 앨범에도 이 곡이 실린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2017년에 "보인다"라는 곡도 발표 하셨고...
여전히 잘 생기셨어요 ㅎ
가슴절절한 노랫말
항상그리운 최서우
동생 모습 나올때 헉
남자는 참 잘 생겼다 고 기억은
나는데 여동생은 기억이 안나네요
상지대학생인것도 기억나고
사촌 여동생 화음
나~~나나
가야만에서
대상이 은상댄곡 아닐런지
딸애가.~~큰무대에.서니
빠싹 얼어서
목이 잠겨버렸다,
안타깝게도ㅋㅋㅋ
제가듣기엔 그목소리가더매력적인것같은데요.
저 옷은 어디서 구...?
알고 있었던 노래였는데
이영상 보고 다시 기억해야겠네~
이 대회 입상자들 대전에서 따로 콘써트했을때 봤어요 ᆢ고2때 쯤인듯ᆢ내친구가 저노래 너무촣아한다기아 같이 갔던 기억이ᆢ장소는 서대전 4거리 근처 예술회관 이었던거같음
기억이 새롭네
님의 기도
소월은
님 가시는 걸음걸음 꽃을 뿌려 주었다지만
나는 그럴 수 없어요
내 님 가지 못하게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려
가시는 걸음 멈춰주기를 빌었지요
연이나
그 여인은 기어이 떠나버렸어요
이제는 붙잡지 못할 곳에 있는
그 님에게
바람이시여
내 눈물 날리어 가져다 줘요
그제서야 내 님
내 마음 알 수 있으니----
김수철씨와 함께 재평가되야하는 곡
최병주씨!넘예뻐요.!
물고기자리로 유명한 이안씨가2000년대에 다시한번 리메이크 해서 불렀습니다
이안씨 버전도 너무좋아요
목소리 죽이네
이노래. 오누이가. 불렀다는걸. 12살때듣고. 기억하고. 헤메었는데
지금. 듣고.있다. 그당시에도. 남자얼굴이. 엄청. 잘생겼다고. 생각은 했는데. 카메라가. 그림이 나오니. 남자 얼굴에. 막. 가져다. 대는구나
제가 문득문득 흥얼대다 혹시나하고 생각나는 가사 두드려보고 드디어 찾아내고 소름끼쳤 습니다 무한감동 입니다
저도요,ㅋㅋ
대한민국 여고생들에게 멋진꽃미남이 대학가요제에 등장해서 꺄암짝~~놀라게 해서 짝사랑의 열풍을 가져다준 꽃미남 최성우~~ 세월을 돌이킬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시보니 이때 최병주가 "비야"여기서 빨리들어가서 최성우가 난감한 표정으로 박자를 리드해갔다 그리고 다른프로 방송나올때 최병주가 노래다 망쳤다 박자무시하고 노래해서ㅡ시청자들 참난감했다😭😭
세월이 수십년이 흘렀는데도 요새 화면보다 더세련되고 멋지다
최성우 따랑합니다 찡긋♥♥♥♥♥♥♥
여성분이신가요?
남성입장에서보면 최병주씨의음색이신선하고아주잘어울다고생각합니다.
보는관점이다 다르군요.
자꾸봐도 걍지나치려고 했는데 최병주씨 음색은좋아요 but박자관념이 😂😂😂😂😂@@구름나그네-q3p
성우오빠
이 노래 듣고~ 애들 엉엉 울었던 기억이~ 명곡~
👏👏👏👍🏻👍🏻❣️❣️
이분들 근황 궁금하네요~~!
내가 본 최고의 빠마다.
@@ryu6932 의상도 상당히 파격적인... 마이콜 스탈
1981년......^^
저시대 사람들은 진짜 엄청 말랐네요 다들
저 시대 사람들 이라고하니. 수백년은 된거같아요.ㅋㅋ
동생 머리 너무 뽁았다ㅋㅋㅋㅋㅋ
푸핫.
빚으로 좀 피면 좀 나을낀데
저땐 남자들이 장발이었지.
지금은 무엇을 하구계실까요?
진짜 궁금하네요
음 임예진에게도 저런 찬란한 젊은날이 있었음을..
요즘 젊은분들은 알려나..
저 시절 임예진씨 정말 청량감 있는 모습이다..
81년이면??
휴학하고 입대해서 신병 때를 어느정도 벗고 눈치껏 군생활 적응할 시기인것 같다..
시간이 많이 흘렀네...
임예진씨와 비슷한 세대인데...
이런 영상이 ....
연식이 좀 된 세대가 봐도 요즘과 비교하면 좀 촌스럽네요..
하지만 저 모습이 저 때는 최고의 유행이 아니였을까???
임예진씨는전설이죠.진짜진짜시리즈에서모든남성들의애인이었어요.
소리가 나오질 않네요
오른쪽에 여자아나운서 기억납니다
남자는 잘생겼고,여자는 흑인같음
댓글단님.여성분이신가요?전남성인데 넘예뻐서숨막힐지경이네요.
저 나이엔 동동 구리모만 발라도 이쁠때 아닌가?
본인이 그때 정말 그랬다고 생각하는지? 떠꺼머리에 촌티 팍팍 나는 시절이지 뭘 물만 발라도 이뻐
기안 84 느낌 ㅋㅋㅋ 남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