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가요제와 대학가요제는 70년대 말에서 80년대까지가 명곡이 많았죠...부산 출신 동아리 출신분들이 두각을 많이 나타냈던걸로 기억합니다...강변가요제는 85년의 어우러기, 86년의 도시의 그림자 및 바다새... 87년의 제제와 여운, 88년의 이상우씨 등 강변가요제에서 제가 좋아했던 노래를 불렀었죠...
부산에 두각을 나타낸 이유가 있지요 부산에 70년부터 고고장 롤라장이 많이 있었고 해외상선을 많이타신덕에 해외 문물 많이 받아들이고 무엇보다도 85년부터 가라오케 (가짜오케스트라)가 테이프로 부르는 가라오케가 들어와 노래 잘부르는애들 저변이 넓었다고 보고 수도권 음악다방 디제보다도 부산디제들이 우수했어요 무아 음악다방 그때그자리 등등 엄인호씨도 이홍렬 전영록등 무수히 많아요
제가 논산훈련소 조교시절에 저희소대 훈련병이었엇지요..입소2주후에 훈련중 휴식시간에 하도 이상하게 생겨서 너 머하다 왔냐고 물었더니 가수하다가 왔다는 대답에 일과후 복도에 훈련병들 모아놓고 콘서트 시켰는데 뿅~~갔던 기억이 남네요..참 아련한 추억입니다.
진심 이분들 오늘날 tv에서 보고싶다
이제 나이가....그나마 유튜브에서 볼수라도 잇으니...사람은 잊혀져도 노래는 남는구나 나도 이제 늙엇네
ㅋㅋ 동감 입니다.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네요!!!
여자분 넘 멋져요
다시 들어봐도 감동입니다. 순수하고 ,.. 감동적인 가요제..........
그때 이 노래가 대상인줄 알았는데... 수상자 호명때 두분이 진짜 기뻐하며 달려나오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역시 좋은 노래는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명곡으로 남는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sangmin Woo 혹시 제제이분들 성함을 아시나요?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도 좋아했어거던요
@@정수김-h4h 이혜빈 한동수
신고했어요
꿈과 희망이 있었던 시절 소박하고 그리 넉넉하지 않았지만 화면속에 배경에 빚친 어둑해진 저녁배경의 편한하고 넉넉하게 져며드는 무대가 그시절 생동감을 전해주네요
있는 그대로의 보컬 멋집니다
그 당시 대학생들... 참 어른스러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변가요제와 대학가요제는 70년대 말에서 80년대까지가 명곡이 많았죠...부산 출신 동아리 출신분들이 두각을 많이 나타냈던걸로 기억합니다...강변가요제는 85년의 어우러기, 86년의 도시의 그림자 및 바다새... 87년의 제제와 여운, 88년의 이상우씨 등 강변가요제에서 제가 좋아했던 노래를 불렀었죠...
잊고 있었는데 기억을 되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80년대 유독 부산출신들이 강변이나 댜학가요제에서 강세룰 나타내서 왜 그럴까 생각도 해보고 그런기억이 드내요
87 대학가요제 대상 작품하나 난아직도 널
도 있지요
78 대학가요제 대상 썰물의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도 있고요
7,80년대 통기타는 부산이
밴드음악은 서울이 강세였죠
동의대 mood 부산외대 미네르바...
각대학 통기타 동아리와
부산통기타 연합 동아리 동그라미등이
큰 역할을 한것 같습니다
@@bisumurie 부산산업대의 여운도 있지요
도시의 그림자 김화란씨 5기
바대새의 김혜정씨 7기
여운은 7기와 8기
전유나씨는 9기
부산에 두각을 나타낸 이유가 있지요
부산에 70년부터 고고장 롤라장이 많이 있었고 해외상선을 많이타신덕에 해외 문물 많이 받아들이고 무엇보다도 85년부터 가라오케 (가짜오케스트라)가
테이프로 부르는 가라오케가 들어와 노래 잘부르는애들 저변이 넓었다고 보고
수도권 음악다방 디제보다도 부산디제들이 우수했어요 무아 음악다방 그때그자리 등등 엄인호씨도 이홍렬 전영록등 무수히 많아요
@@원호양 세상에나 ...
무아, 그때그자리를 아시니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약속제과, 문우당, 서면 바덴바덴 .ㅎ
.
저 당시 저 모습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
여성 보컬이 생각보다 인물이 좋아서 관심있게 봤었고
노래도 신나고 좋게 들어었음 그런데 역시 금상까지 받고......
나 하고 같은 생각을 가졌었네. 아마 그 당시 모두다 같은 생각했을 것.
여성 보컬이 눈에 띄었음. 나도 저 당시 모습 생생함.
이때는 순수한 맛이 있었는데. ㅋㅋ 그립네요.
너무나 풋풋했던 시절...
부산 동의대는 대단하다.
도시의그림자 제제 등
강변가요제 최고의 2곡이
다 이 대학에서 나왔다
4818 불 밤에 피는 장미도 있어요^^
불4818
부산 동의대 출신중에
대학가요제 높은음자리 바다에누워, 도시의그림자 이 어둠의 이슬픔
바다새의 바다새 멤버중에서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
어우러기의 밤에 피는 장미
전 높은음자리 저바다에누워 제제 진실이야 두곡만 아네요
내가아는 신나대가 거기인가?
그때 당시 가요제의 서울대급
학창시절 엄청 좋아하고 많이 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넘 좋네요
예전 풋풋한 젊은시절이 그립네요
우후후~ 우후후~
멜로디 노랫말 너무 좋아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찬바람만 들면 예전 노래들이 그리워져요. 옛날노래들은 가수분들 표정이나 노래에 뭔가 애환도있고 인생도있고 요즘 가수들에겐없는 뭔가가 있어요. 가슴을 울려요. 잘들었습니다.
진실이야👍👍👍 노래가 좋아서 자꾸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우후후 우후후 이부분 정말 듣기 좋네요 정말 예전 노래들은 하나같이 명곡이네요
이노래를 들은 기억이 나네요.이렇게 신나는곡인줄 몰랐네요. 노래가 쉽지는 않아보이나 한번 도전해서 불러봐야겠네요
이분들 이노래 이후로 음반 내지 않은걸로 압니다.다시 보고싶은 혼성듀엣 이네요
성량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두분 다 목소리 시원시원하고 잘 부르시네요.
내가 부산대학2년때 이노래 듣고서 대상인줄 알았는데., ㅎ
홀로된사랑,진실이야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네요. 그당시 지금처럼 체계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이 많았으면 엄청 대박났을건데 좀 아쉽죠. 35년전 그시절이 그립네요.아~~~~~~~
노래 너무 좋고 제제 보고싶네요 건강하세요~~~
이분들은 7080에 왜안나오시는지요?30년가까이된 노래인데도 너무 세련되고 제제도 넘 아까운 가수들인것같네요 하루 몇번을 반복해서듣네요 소식듣고싶네요~~
87년 저 당시에 .... 진실이야!
진실을 염원하던 그 마음을 ... 이제야 느낄 수 있네요.
대학가요제..강변가요제등이런프로가사라져서이런명곡들이더이상안나오는게슬프다
강변가요제에서 입상곡인데인 제가 좋아하는 곡중의 하나입니다
대학가요제 나왔다고 다 가수하는건아니겠죠
학창시절 진로가 바뀔수도있는거고 부모님들이 가수하는걸 싫어했을수도있고
지금 들어도 참 세련된 곡이라 느껴지내요
두분 성량도좋고 화음도좋고
가요무대나 다른 프로그램에 한번쯤 나왔지않나 싶은데 ..
잘 지내고 있겠죠 ..^^
대학가요제 대상곡인 꿈의 대화를 불렀던 분들 그 후에 활동 안하셨죠.
두분중 한분이 그당시 문교부장관 아들이었다고 들은듯
꿈의대화
이 노래는 노랫말 때문에 tv방송에서도 안 나오고 지방 라디오 에서나 간간히 한 번씩 들을 수 있었던 노래.
곡도 세련되고 노랫말도 팍팍 꽂히는데 "진정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건 그 무엇은 바로 진실이야~~~" 87년에 이 노래가 히트치면 누가 가장 싫어 했겠나?
학창시제
제일 좋와하던노래인데
오늘 들어보니
새롭내요
87 강변가요제 영상 너무잘봤어요^♡♡
숨겨진 비밀은 아니고...남자 가수 태권도 선수 였다는 ...잘했어요...^^ 지금 들어도 좋네요...^^
부산동의대 ~부산 화이링♥
이 노래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후렴구 들으니까 바로 기억나네 ㅋㅋㅋ
이런 노래가 있었지 ㅋ
사람 뇌가 참 신기하네, 평소에 안 써도 머리 속에 저장되어있구나..
두분다 노래를 잘하네요 두분다 목소리가 청량해요
나 중1때 소리누나 보고 반했었다는요~~~
어릴적 많이 불럿던 노래 참 좋아요
고등학교때 많이들어는데 너무 좋네요
건강미 넘치고 힘찬
노래 잘 들었습니다
항상 진실은 힘이 넘치는
법이지요
잘 들었 습니다
여자분 지금 봐도 엄청 세련된 외모시네요~
영상 그만큼찯아도 없엇는데 10년체증내려가네 영상 감사합니다
진실이야 노래 🎵 🎶 참 좋습니다 ❤
저의 고교 시절을 떠오르 하는 곡입니다
방송 한번 나오면 좋겠는데
이 당시 부산, 특히 동의대는 대단했다.
동영상더있음 꼭보구싶네요!!
여자분이 엄청 미인이었네요.
옛날에 많이 불렀었는데,그립습니다.
'우후후 우후후'완전히 녹습니다.
매력적입니다.
너무 좋아서 연타 듣기 3번듣기 너무 잘해요ㆍ완전 감동입니다ㅡ다음에 꼭 부르기 도전입니다
전 이곡 이번에 불러볼까합니다.노래가 쉽지는않치만 중독성이 있어서 자꾸 따라부르게 되네요.잘부름 한번 올려보께요
귀에익은ᆢ제목을 몰랐네요
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진정 35년만에 들어본다
한참 웃엇네요 기분좋게듣고 갑니다
노래 잘 부르는 혼성 듀오인데
그 이후로 볼 수 없었음이 긴 아쉬움이 남네요.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여자분 정말 미인 이시네요!!!
외국 그룹 락셋에 싱어 분위기가 나네요!!!
가사좋고 노래좋고 톡톡튀는 목소리 신선하고 쾌활 듣고 뿅갑니다
여자분이 지금봐도 엄청미인이시고 키도크시네요 ㅋㅋㅋ
혹시,지인분? 저도 인정^^
그게 그리 중요하냐?
@@취중인생중요하지 시캬
80년대는 여자키 큰게 흉이었어요
들어도 들어도 좋다
고교1학년때
강변가요제 금상
정말 좋아했던 노래~
*제제* 방송출연 않하나요??
95년 콘서트할때 불럿던 곡이네 너무 반가워요^^
이때 고딩때인데 아직도 외우고 있는 노래들
동의대 경성대 등 부산 노래 동아리들이
상들을 타는 시절
레어 동영상... 풋풋한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아 옛날이여
최고의 노래 입니다 진실이야
여성보컬 비브라토 끝내주네요.
나 고3때네 추억이 새록새록
군대생활 같이 했는데 보고 싶습니다.
추억~~^^♡
그때 그시절 그립습니다~
금상을 받았던 바로 그 곡이군요 ㅎㅎㅎ
명곡 영원히
남녀 두분 참 잘생기고 이쁘고 잘 어울리는듯
나의 사춘기때 노래들
어우러기 여운 제제 그립다 그시절 ㅠ
카세트테잎 꽂아서 듣던 그때...
전기통하는듯 그런 효과음도 같이 들리던
그땐, 그런 음질이
참으로 듣기 편안했는데..
1987년 뜻깊은 해, 멋진 노래
와~ 이때가 37년전이라니....
제제 님들 곡은 알고 있 어 는데요 오늘 또 듣고 다시 생각해보니 어여서는 흘러가는 소리 여서요 지금 나이 44살되서 누나형들 노래를 감상 하면 만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건머늘 위해서 사나 는지 돌아보고 앞으로 나문인생 머늘위해 살 까 생각도 하면서 듣고 있어요
넘 좋아요^^
명곡이네 내가87년도1학년때인데
기억난다.제제ㅋㅋ
바라미~~~~♥
지금 모습 보고싶네요
강변가요제~~대학가요제~~참신선하고좋아요ㆍ~~
최고의 명곡입니다
제제 진실이야
학생 신분 일텐데 얼마나 떨렸을까
남자도재욱닮음
정말맛갈나게부르는듯
순수했던 저 시절이
그냥 좋다
제제 두님이 고마운건 노래하시면서 최선을 다하신 모습이 멋지다 .서로 이견차이는 후자로 해서 ..
지금도 노래방가면 부르는 곡
옛날로 돌아가고싶어요
제제누나,요새 어떻게 삽니까?
궁금하네요.
시집가서 좋은 남편 만나 아들딸 놓고
잘살고있지 않을까요..^^
이곡을 작사,작곡한 김판수씨에게로 찾아쥐야합니다.
진실이 묻혔네요ㅜㅜ
김판수라면 바닷새의 그 남자분?
@@hansammy187 어우러기 의 김판수씨 입니다
순간 영상 재생 속도가 1.5배속인줄 알았네 ㅋㅋ 왜케 템포를 빠르게 한건지ㅎ 거의 스무팀 가까운 참가자들 라이브 공연을 다 소화해야하니까 노래 템포를 빠르게 한 모양. 예전엔 방송사들 횡포가 진짜 어마어마했던 듯.
우린 진실을 알 필요가 있고 해야하죠.전 학번과 학교는 다르지만 80년대 학번들 존경합니다.전92
예전 가요제는 부산출신의 팀들이 거의다 수상을 했던것 같네.
이때 대상곡은 지금은 배우활동을 하고 계신 문희경씨의 그리움은 빗물처럼
그립네요. 고3때 봤어요. 뭐하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내가 고1때구나^♡동의대 홧팅♡저때 동의대 갈라고 재수,삼수하고 했었는데
오랫만에들어본다 ㅋㅋ 중2때
이분들 근황이 궁금해 지네요
이 곡 이후로 소식이 없어요
노래는 인기가 많았는데 이유가 뭔지 방송에선 거의 보기 힘들었던 가수. 영상은 첨 보네요.
여자분 집에서 가수하는거에 반대를 많이 하셨다는 얘기를 들은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