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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ย. 2024
- #ADHD #금쪽이 #분노조절장애
쿠크닥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영상이 도움이 된다면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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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선생님들을 실제로 보고 싶다면,
직접 병원방문하시면 좋습니다.
병원의 위치는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양용준 선생님
오늘정신건강의학과
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용산푸르지오써밋 상가동 2층 205, 206호
oneulclinic.net
병원 연락처 : 02-797-8272
이선화 선생님
연세삼성정신건강의학과
주소 : 강남구 테헤란로 514 삼흥2빌딩 12층
www.ysmindclinic.com
병원 연락처 : 02-565-0086
조성우 선생님
같은마음정신건강의학과
주소 : 서울 강북구 도봉로 324 글로리타워 8층
www.likeminded.co.kr
병원 연락처 : 02-903-7557
조성우 선생님
같은마음심리상담센터
주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89길 5, 7층(수유동, 윤성빌딩)
www.likemindedcenter.co.kr
상담센터 연락처 : 02-998-7555
00:00 오프닝
00:40 파괴적 기분조절장애
02:50 아이가 때릴 때
04:51 아이가 욕할 때
06:13 오냐오냐 해서 그럴까?
09:23 치료법
11:55 부모님께
제작: 두두라이브
문의: dudulive.pdj@gmail.com
![엄마 말 절대 안 듣던 아들을 한방에 변화시킨 엄마의 충격적인 행동 [최민준]](http://i.ytimg.com/vi/ZpLdL0J_354/mqdefault.jpg)
애 하나 잘못 크면 온 집안이 재앙이 되네요.
저희집 상황에 다 들어맞네요.
Adhd이면서 욱하면 발길질이나 꼬집거나 때리고 욕이나 심한말하고 그 정도도 심해지는것같습니다. 아이는 아빠를 너무싫어하고 아빠는 지시적통제적 화를 못참아서 훈육시 버릇없는 아이모습에 폭력까지 쓰니 엄마는 왠만하면 아빠한테 얘기하지않고 제선에서 처리하려하니 양육이 극히 편중되어있고, 저도 극단적으로 얘기하는 경향이 있고 지키지도못할 벌을 얘기하고.. 아이는 콘서타 6개월정도 복용하다 먹으면 차분해지고 텐션이 떨어지게되니 친구들사이에서 소심해진다고 거부하여 지금은 안먹고있네요. 아빠와 부모상담받으려했으나 아빠의 거부로 진행하지못했구요. 진퇴양난인 상황에서 선생님 강의가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셨네요. 차분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희집도 똑같아요 ㅠㅠ
제 큰아이가 음성ADHD여서 콘서타 45mg 복용중입니다. 약복용후 차분하고 텐션이 떨어진다고 해서 아이들사이에서 소외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친구들과의 대인관계가 원만해지고 친구사이가 좋아집니다. 사실 ADHD아이들이 자기세상에서 살다보니 대인관계부분에서 많은 어려움이 생기는데 콘서타를 복용하면 과잉행동이나 충동성이 줄어들고 딴 생각에 빠지는 경우가 줄어들거든요. 흔히말해서 콘서타 복용후에 "낄낄빠빠"가 되다보니 친구들과 원활한 상호작용이 가능해지니까 콘서타복용을 추천합니다. 아이가 콘서타먹으니 소외가 된다고 이야기하면 의사쌤과 상의후 용량조절을 해보시면 충분히 콘서타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오히려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으면 ADHD증상이 더 심해지니 염려되어 댓글달았어요. 우리 힘내요~^^
저희.아이가 중3인데
지금 어머니말씀하신 상황이 저희 아이 초등때랑 똑같아요..
제가 이제서야 우리.아이가 병이라는걸 100%인정하게 되었어요. 초등때 아이가 처진다고 약을 중단한게 후회가 되네요.. 정말 100% 병자임을 받아 들이고 인정하셔야 어머니 마음건강에 도움이 될것 같아요!
그렇군요..
욕듣고 막말듣는게 만성이 되다보니
제가 굉장히 우울하고 자괴감이 많이 듭니다..
저희 아이 모습과 똑같군요..
저와 제아이네요ㅜㅜ 우리집 cctv로 보신줄..
'파괴적 기분조절장애' 라는 용어가 있었네요. 용어가 붙여질만큼 문제가 있는 행동이라면 고치는 게 당연하겠죠.. 좋은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마지막 멘트에서 큰 위로 받고 갑니다. 오늘 말씀 감사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내용이 너무 좋아서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만으로는 아쉬울정도에요!좋아요 백개쯤 누르고 가고싶네요!!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41개월 요즘 부쩍 화가나거나 기분이 안좋으면 물건을 던지기 시작하고 있거든요.
마지막 인지행동치료 내용이 많이 도움이 되네요.. adhd약 처방받았는데 의사샘이 이런부분은 이야기 안해주시고... 심리치료 받으라는 이야기만 들었어서 답답했어요.. 물론 센터 너무 도움되죠~ 많은 센터를 다녀본 입장에서 부모가 바뀌어야된다는 마음이 강해지더라구요...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장 도움이 되는 채널입니다
알고리즘으로 선생님 채널을 알게돼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왜 이럴까만 고민했는데 제 양육방식의 문제점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너무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려요.^^
21살 남자아이인데 분조장이 점점 심해져서 욕을 잘하고 본인 생각과 안맞으면 소리를 지르는데 참 걱정입니다 병원은 안간다하고
21살이면 아이가 아니라 성인이죠…..
아들이 온라인 게임 많이 하나요?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네요.
캄캄한 차안에서 영상찍으니 더 집중이 잘되네요.
이런 분노조절장애 어른의 대처법도 알고싶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다음번에 영상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굉장히 설명을 잘 하시네요. 이 문제에 대해서 정확히 필요한 부분들을 함축해서 이야기해 주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는 언어치료도 하고 있고 제 아이들도 치료를 받고 있다 보니 잘 보입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오늘 아침 아이들과 안좋았는데 말씀하시는 내용을 들으니 아이의 문제가 아닌 제 문제였던 것 같아요. 영상 보며 마음이 무거우면서도 한편으론 답을 찾은 것 같아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육아엔 확실한 답이 없고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과 그과정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지치지 말고 힘내세요.
좋은 영상을 보면서 예전 기억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남자아이 둘을 연년생으로 키우면서
훈육이라는 핑계로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 무척 엄하게 키운게 지금은 많이 후회가 되는 엄마입니다.
주변에서는 아이들이 공부도 잘하고 예의바른 모습들에 칭찬을 많이 해주지만,
제가 잘 키웠다기보단 기질자체가 순했던 아이들이라 제가 맘고생 크게 안하고 키웠네요.
큰애가 사춘기가 왔을때,
어린시절 자신을 밖으로 쫒아냈던 저의 못난 행동을 계속 얘기하더군요
처음엔 듣기싫어서 저의 잘못된 행동을 아이 잘못으로 돌렸지만, 심리강의를 듣던중 제자신이 얼마나 아이에게 상처를 줬는지 깨닫고 나선 큰애가 얘기를 꺼낼때마다 계속 진심을 다해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어느 순간 아이는 ''엄마 지금부터 잘해주면 되지''라며 그때의 상처를 꺼내지않더군요
지금은 20살이 다들 넘었지만,
제가 상처준걸 생각하면 종종 마음이 아파지긴합니다
실수 안하는 부모는 또 없습니다~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하면 자녀들이 또 이해해줄겁니다. 과거에 대해 계속 후회하기보다는 이제 앞으로 가족들과 화목하게 공존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네살 순둥이아이에게 상처주고 있는 엄마입니다. 육아선배님 사례가 울림이 크네요.... 반성하고 잘해봐야겠습니다 ㅜ ㅜ
혹시 스스로를 자책하고 분노조절 못하는 adhd가 수학이나 운동 등 특기를 좀 보여서 (부모님이) 시키는 과정에서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경우. 계속 그걸 해서 뭔가 상을 받아서 자존감을 올려주는 방향이 좋을까요. 혹시 정말 상을 받으면 분노조절이나 자존감 문제행동에 효과가 있을까요?
내용은 너무 좋은데 장면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집중이 잘 되지 않네요ㅜㅜ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장소 불문... 하시는게 더 찐이라 생각하는 1인 입니다만 ㅋ 솔직히 넘 감사한분이시니 이쁘게 봐주세용~♡
저와 우리아이 상황같아요..
우리엄마가 진작에 이걸 봤다면…그만큼 관심을 가졌다면 참 좋았을텐데 ㅠ
잘 모르셔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합시다. 그리고 잘 바뀌지 않으시는것도 염두에 두시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