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손꼽히는 최강의 우주해적이라 실력도 최강, 전투 경험도 넘처나고 초능력까지 가지고 있으며 체급차이도 우월하며 제대로된 날붙이를 들고 홈그라운드에서 군림하던 바요킹을 부실한 생선가시와 전투경험없는 일반인의 몸으로 기세좋게 달려들어 대등한 싸움을 벌인 그가 소드마스터가 아니면 대체 누가 소드마스터인가..?
소드마스터라고 할려면 1대4는 가능합니다. 문제는 인간인 이상 다굴치면 체력과 집중력이 무너져서 사망이지요. 집단전술이라는게 인원수로 밀어붙여서 상대방 체력 뺏는것입니다. 1단과 1단이 실력이 비슷하다고 봤을때 마스터가 4단이라고 가장한다면 2단짜리 4명 이상이 와서 다굴치면 목숨걸어야되는 상황이됩니다. 1단짜리 4명이라면 이기겠지만 척보는 순간 상대방의 능력이 다 보이는 것도 아니고 도망가야지요 ㅎㅎ
@@김태영-y6e 실력과 체력이 비례하다면 100대1도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이건 불가능하지요. 수치화 하기는 힘들지만 1단의 스텟 1이라고 가정했을떄 마스터는 1.5 정도 된다고 가정한다면 힘, 스킬, 스피드등의 스텟을 봤을때 마스터의 능력은 3.3 정도 됩니다. 일반사람과 전체적인 효율성이 다르다고 보면됩니다. 합격술을 배운 3명에게 포위당하면 사실상 목숨걸어야된다는 이야기지만 군대 같은 집단을 빼면 합격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은 드물기에 이길수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인이상 체력 스텟까지 고려하면 5.06 정도이기 떄문에 마스터 급들이면 자존심을건 대결이면 해볼만하지만 밑에 급들인 제자들에게는 4~6명 정도되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가야 될정도로 위험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마스터급들이 아닌 조금한다 정도로는 2대1만 되도 거의 죽는다고 봐야지요.
@하승현 마스터정도되면 일반 병쫄들 8~9명 정도는 이겨줘야지요. 농사 짓다가 끌려온 농부에게 질정도면 심각한겁니다. 물론 합격술을 배운 단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삼국지도 초창기에 군대전술이 정립 안됐을때 무장 한명이 수십대 일로 싸운거지 나중가면 혼자서 무쌍찍는거 안나옵니다.
영상 속 왕좌의 게임 전투씬의 경우 극 중에서 실전 전투에 굉장히 노련한 브론이 상대방 체력 빨아먹으려고 애초에 몸에 힘 다 빼고 시간 보낸 것. 저런 육중한 갑옷과 육중한 방패 착용하고 속전속결로 전투를 끝내기 위해 몸에 힘 잔뜩 들어가서 저돌적으로 들어오게 되는 경우 굉장히 빠르게 지치기 때문에 일부러 상대방이 제 풀에 지치길 기다렸다가 마무리 한 것임.
스페인 소설 중에 머스킷이 전쟁에 쓰던 시절의 늙은 검술 선생이 주인공인 '검의 대가' 라는 책이 있고 옛날에 영화로도 나왔다는데 보신 적 있으신가요? 영화는 모르겠지만 소설은 당시 검술용어가 본문에 구체적인 설명없이 좌좌좍 나와서 비전문가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용어는 잘 모르겠지만 주인공의 검객으로서의 은근한 광기를 잘 표현한 소설입니다.
제목을 보고 ..칼싸움은 절대로 1대 다수는 1인이 고수라도 제압하기 어렵다 ... 상대방이 전부 킹반인이고 대형을 제대로 갖추기 전에 고수가 선공을 하면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 라고 댓글다는데 거의 그대로 말씀해주시네요..ㅋㅋ 소드마스터 1인 vs 검도 한 1년이라도 배운 준초보 수련생 3 이것도 이기기 힘들듯.... 죽도로 점수내기하면 모를까 칼은 일단 한명죽일때마다 나도 한두방씩 스치면 치명적이라서...
@@고기맛채소모르면서 막 말하니깐 멍청하다 소리 듣자나 일단 태극권 한정 체조가 맞아 현대체조는 개빡씬 스포츠니 필라테스라 보면돼 뭐 기원이 두가지 정도 있는데 정설은 진가구라는 사람이 만들어서(어디서 본거 이것 저것 잘 조합해서) 진가태극권이다~ 도가의 개념이 많이 들어가서 장삼봉이 만들었다~하는데 어쨌든 누굴 패고 죽이는 용도가 아니라 양생을 위한 필라테스로 보면 되고 중국무술을 체조다 라고 할 순없지 이걸로 밥먹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뭘 안 다고 함부로 말해? 자 물론 현대 격투기 선수와 중국의 대표무술 선수가 싸우면 중국 대표무술 선수가 져 왜? 싸우는 공간이 다르고 룰이 다르니깐 어떤 무술을 어느 공간에서 어떤 룰로 하냐에 따라 승패가 갈려 복싱이나 무에타이나 태권나 다 공간싸움을 치열하게 해야 되는 무술이야 서로 리치도 정확히 파악해야 되고 킥을 하거나 펀치를 날리기 위해 넓은 공간을 확보해야 되고 두들겨 맞는다 싶으면 껴안아서(뭐 전문 용어가 있겠지?) 주먹에 힘들 싫을 공간이 안 나오겠지? 자 그럼 그 복싱에서 두들겨맞다 껴않는 장면을 연상하면서 좁근 골목이나, 계단이나 이런곳에서 싸움이 생겼다 생각해봐 상대는 영춘권을 배운사람이고 나는 무에타이를 배운 사람이야 서로 완력과 경력이 비슷하면 영춘권이 이길 가능성이 높겠지? 무에타이는 어쨌든 킥을 하려면 횡적인 공간을 확보해야 되는데 영춘권은 좁근 직선거리에서 효율이 좋으니깐 그럼 또 잼민이 마냥 아닌데? 영춘권쓸일 없는데 ㅇㅈㄹ하겠지? 그 특전사들 칼쓰는거 크라브마가있가? 단검가지고 표쇽표쇽하는거 그거 훈련 왜 하겠어? 룰대로 같은무기들고 싸우지 않을 경우 무기를 못쓰고 좁은 공간에서 상대를 제압해야 되는 경우도 있겠지? 태권도도 밀림이나 시가지 내부같은경우에는 효용성이 높다고 해 시야확보가 안 되서 함부로 총을 쓸 수 없는데 두손은 총을 파지한 상태에서 태권도는 강한 타격을 줄 수 있으니깐 즉 무술은 상황마다 다른거야 중국무술은 무기 사용을 기반으로 하는 무술이야 남검북도라 하는데 단순히 무협지에서 간지를 위해 쓰는 단어가 아니라(양판소에서는 맞음) 북방은 날이 추워 옷이 두꺼우니 힘으로 찍어 누르기 위해 도를 쓰고 남방은 날이 더워 옷이 하늘하늘하고 소매가 크니 휘두르는건 불편하고 푝하고 찔러 죽닐려고 검을 사용해 종합격투기 경기를 보면 손으로 머리를 가리고 유도를 하면 손을 가슴팍에 모아 왜? 종합격투기에서는 머리를 보호해야 하고 유도에서는 내옷깃을 보호하고 상대 옷깃을 보호해야되니깐 중국 무술을 보면 기수식? 이라하나 시작할 때 팔을 앞으로 뻤어 왜? 중국무술이 검이나 창이나 봉을 쓰는 기본기를 배우기 위함이였으니깐 무기를 들면 리치가 더 들어나고 그걸 살려야 해 격투기의 해드업이나 유도의 깃 싸움 같은거야 처음 무술배울 때 바로 위험한 칼이나 창을 잡을 수는 없잖아 몰론 목검이나 봉같은 걸 들기도 하지만 멋모르고 붕붕 하는거보다 맨손으로 효율적으로 기본기를 다져놓으면 더 좋겠지 중국무술이 현대격투기보다 부족한건 사실이야 왜? 중국무술은 붕붕거리는게 돈이 됐고 현대 격투기는 죽지 않을 만큼 투까패는게 돈이 됐으니깐 근데 정말 1:1 비교는 불가능해 헤드기어도 빼고 탄성이 있는 바닥도 빼고 넘어지면 갈리거나 충격이 큰 돌바닥에서 하고 주변에 돌이나 모래도 좀 뿌려놓고 각자 알아서 공간쓰게 로프도 빼고 중국무술은 손바닥과 손가락도 쓰니(무기를 맞대고 있거나 공간이 좁아서 허리 반동을 못쓰거나 할 때는 손바닥과 손가락이 주먹보다 효율적이야) 글러브도 빼고 야생 그 자체에서 겨룬다? 누가 이길 것 같음? 걍 쌘놈이 이기겠지? 즉 남의 밥벌이를 쉽게 비하하지마
@@tanso2624 중국무술은 전통성 만이 존재하는 무술입니다 읽어 보니 계단에서 무에타이랑 영춘권이 싸우면 영춘권이 이길 확율이 높다고 하던데 중국 무술고수와 프로리그에 나간적도 없는 체육관 관장이 싸우는 영상을 보면 영춘권은 정말 실전애 어떠한 방법으로도 도움이 안되는 무술인걸 알수있습니다 그정도면은 그냥 일반 성인 남성이여도 체급이 비슷 하면 이길수 있는 수준이거든요 그리고 남의 밥벌이를 무시하지 말라? 실전성 없는 무술이 무술입니까? 그냥 이름이랑 전통만이 있는 무술이 무술이냐고요? 무술의 기본은 자신을 지키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무슬의 대부분은 실전 활용도가 떨어지고 자신을 지키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무작정 자신의 무술이 최고다하는 모습이 안좋지않나? 그런 실전성도 없는 사기 무술로 밥벌어 먹고 살면 안되죠 무시당하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예요…예 아시겠어요?
@@tanso2624 힘 못지않게 기술또한 중요합니다 야생에서는 복싱이 유리하겠죠 그리고 결론이 잘못됬습니다 걍 힘센놈이 이기겠지? 이게 도대체가 무슨 말이나 되는 말입니다 무술의 실전성과 강함을 비교하는 말인데 힘…. 힘이 동등하다는 가정하에 싸우게 해야죠…… (복싱이 유리한이유는 중국무술은 주먹을 내지르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중국무술은 가로 복싱과 같은 현대의 타격무술은 보통은 세로로 과학적인 설개가 되어있는 자세입니다)
역사 선생님께 질문한 적 있어요, 도대체 방패가 왜 그렇게 유리하냐고. 그래서 선생님은 저에게 FPS에서 벽 뒤에서 총 쏘는 놈이랑 가만히 서서 총 쏘는 놈이랑 누가 더 유리한지 오히려 저한테 물어보셨죠. 그제야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정신 나간 학우가 머리 먼저 쏜 놈이 유리하다고 외쳤을 때도 이해가 됐습니다.
솔직히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게
상대가 바요킹 우주의 지배자가 되려는 야심이 있는 인물인데
그 정도 인물을 겨우 생선가시뼈 들고 잠시나마 압도한거 보면 소드마스터지 ㄹㅇ
ㄹㅇ 어벤져스로 치면 타노스인데
수련했으면 솔직히 우주 지배자 고길동이었음;;
홍콩영화 보고 스스로 터득하신 고길동님
@@tkdkkkk 바로 실제로 마스터 이 되는거임.
매일 둘리의 대재앙을 격어서 이지 않을까
고길동 소드마스터면 진짜 말 다했지 ㅋㅋㅋㅋ 상윤님이랑 콜라보하니 좋네여
고길동은 못참지 ㅋㅋ ㄹㅇ 재밌는 컨텐츠였어요
@세지니 열심히 하는건 보기 좋은데 둘다 많이봐서 하기 싫어요
ㅋㅋㅋㅋㅋ
@@고길동1 ??
@@고길동1 마스터님!
6:32 진짜 간지다...
서양 검술 고수가 인정하는 고길동
고길동은 그냥 자체가 대단한 사람임. 밥버러지 둘리 일파와 본인가족까지 먹여살렸으니.
우주에서 손꼽히는 최강의 우주해적이라 실력도 최강, 전투 경험도 넘처나고 초능력까지 가지고 있으며 체급차이도 우월하며 제대로된 날붙이를 들고 홈그라운드에서 군림하던 바요킹을 부실한 생선가시와 전투경험없는 일반인의 몸으로 기세좋게 달려들어 대등한 싸움을 벌인 그가 소드마스터가 아니면 대체 누가 소드마스터인가..?
저건 ㄹㅇ 재능..... 몸에 익히지도 않았는데 저정도면.....
진짜 깡도 있고 동작도 크지 않음
인정
@@고길동1 본인..?
" Sword master *go* "
어느샌가 다른 채널에서도 수출되실정도로 명세가 생기셨군.
'이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
2년만이굱
싸늘하다......
인성 갑에 소드마스터까지... 고길동 센세... 그는 대체...
ㄹㅇ 처음엔 짜증 오졌지만 사람도 아닌 이상한 동물들 재워주고 먹여주고ㄷㄷㄷㄷ
저세상 츤데레~
8:05 넥타이 매고계신거 이때 처음알았음ㅋㅋㅋㅋㅋ
전문성이 있어서 듣기편했습니다
6:28 쥰내 멋있어.. ♡▽♡~~♥
전문가 느낌이 풀풀 난다 말도 잘하고
더러운 공무원들보다 훨씬 낫죠 ㅎㅎㅎㅎㅎㅎㅎ 머저리들 머릿속에 든건 세금 빨아먹고 사유화시키는거 ㅋㅋㅋ
이분 안경 벗으니까 몸좋은 오타쿠에서 갑자기 간지폭발 회사원 검사로 변신했네 ㅋㅋㅋㅋ
안경쓴것도 악역 간부같아서 어울리던뎅
안경 벗어던지면서 검뽑으면 개멋있을듯
@@b2spirit86깨진 안경 벗어던지면서
"이제부터 진심으로 간다"
@@우큐-g3i 주인공이냐고 ㅋㅋㅋ
@@우큐-g3i (안경을 밟으며)
오늘의 한줄평 고길동은 검성이 맞다
1:28 그래서 내가 피오라하면 한타 때 죽는구나
@I FB 아 ...
@I FB 아..
@I FB 아 ....
@I FB 아 .....
@I FB 아...
3:41 이게 가능한 이유는 물리학2에서 배우는데, 회전팔의 길이가 길수록 돌림힘이 커지며 회전팔에 수직한 방향으로 힘을 줄 때 돌림힘은 극대화됩니다.
감사합니다 이과씨
선생님 회전팔이 뭐고 돌림힘이 뭔가요?
토크 개념이 그렇게 설명해야될 내용인가ㅡ;; 1+1은 덧셈의 정의에 의해 2입니다랑 뭐가 다르누ㅋㅋ
@@user-zx3yh5ko3k 쉽게 지렛대의 원리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20바쁘신 분들
지렛대의 원리
저 위치에 누가 가있어도 저 상황 연출 가능합니다
설명을 진짜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전설의 소드마스터는 1대3이 가능한 괴물을 말하는것. 달리 말하면 1대4부터는 그런 괴물도 답이 없어지는게 인간의 집단전술
소드마스터라고 할려면 1대4는 가능합니다. 문제는 인간인 이상 다굴치면 체력과 집중력이 무너져서 사망이지요. 집단전술이라는게 인원수로 밀어붙여서 상대방 체력 뺏는것입니다.
1단과 1단이 실력이 비슷하다고 봤을때 마스터가 4단이라고 가장한다면 2단짜리 4명 이상이 와서 다굴치면 목숨걸어야되는 상황이됩니다. 1단짜리 4명이라면 이기겠지만 척보는 순간 상대방의 능력이 다 보이는 것도 아니고 도망가야지요 ㅎㅎ
@@haim7512 근데 4단이라고 체력이 4배가 되진 않잖아요
@@김태영-y6e 실력과 체력이 비례하다면 100대1도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이건 불가능하지요. 수치화 하기는 힘들지만 1단의 스텟 1이라고 가정했을떄 마스터는 1.5 정도 된다고 가정한다면 힘, 스킬, 스피드등의 스텟을 봤을때 마스터의 능력은 3.3 정도 됩니다. 일반사람과 전체적인 효율성이 다르다고 보면됩니다. 합격술을 배운 3명에게 포위당하면 사실상 목숨걸어야된다는 이야기지만 군대 같은 집단을 빼면 합격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은 드물기에 이길수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인이상 체력 스텟까지 고려하면 5.06 정도이기 떄문에 마스터 급들이면 자존심을건 대결이면 해볼만하지만 밑에 급들인 제자들에게는 4~6명 정도되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가야 될정도로 위험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마스터급들이 아닌 조금한다 정도로는 2대1만 되도 거의 죽는다고 봐야지요.
@하승현 마스터정도되면 일반 병쫄들 8~9명 정도는 이겨줘야지요. 농사 짓다가 끌려온 농부에게 질정도면 심각한겁니다. 물론 합격술을 배운 단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삼국지도 초창기에 군대전술이 정립 안됐을때 무장 한명이 수십대 일로 싸운거지 나중가면 혼자서 무쌍찍는거 안나옵니다.
@@haim7512 수치화 하는게 불가능 하다면서 체력을 숫자로 나타내시네요? 보통 인원수 상관 없이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척준경 당신은 대체...
위에서 말한 판타지를 현실로 만든 탈인간 전쟁괴물
서양영화 중에서 '트로이' 동양영화 중에서 '와호장룡' 나는 이 두 영화에서 검술이 특히 멋지더라
그렇지 고길동은 생선가시뼈로 상대를 압박하는 가장이었지 대단해ㅋ
최초의 조회수 보장하는 소드마스터..
현실 소드마스터가 인정한 만화속 최고의 소드마스터: 고길동좌
김상윤님 볼 때마다 느끼는게 항상 신체단련을 하신게 옷밖으로도 드러납니다. 멋져요.
바람의 검심 추억편의 광팬으로서 영화보다는 추억편보고 평가해주셨음 더 좋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ㅠㅠ
영상 속 왕좌의 게임 전투씬의 경우 극 중에서 실전 전투에 굉장히 노련한 브론이 상대방 체력 빨아먹으려고 애초에 몸에 힘 다 빼고 시간 보낸 것.
저런 육중한 갑옷과 육중한 방패 착용하고 속전속결로 전투를 끝내기 위해 몸에 힘 잔뜩 들어가서 저돌적으로 들어오게 되는 경우 굉장히 빠르게 지치기 때문에 일부러 상대방이 제 풀에 지치길 기다렸다가 마무리 한 것임.
영상 속 설명 들으면서 들었던 의아함이 이거였네요.
갑옷에 방패까지 중무장한 사람에게 붙는다는 전략 보다는 맨몸이라 더 유리한 스피드와 체력적 측면을 잘 이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스페인 소설 중에 머스킷이 전쟁에 쓰던 시절의 늙은 검술 선생이 주인공인 '검의 대가' 라는 책이 있고 옛날에 영화로도 나왔다는데 보신 적 있으신가요?
영화는 모르겠지만 소설은 당시 검술용어가 본문에 구체적인 설명없이 좌좌좍 나와서 비전문가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용어는 잘 모르겠지만 주인공의 검객으로서의 은근한 광기를 잘 표현한 소설입니다.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조라 모르몬트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그 배우가 실제 검술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검술덕후들이 칭찬하는거 몇번 봤는데
실제 소드마스터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우주류 검술 이라고 1 ㄷ 5 까지도 가능하지만 술자의 기량에 따라 달라지는 그런 검술도 있습죠
6:36 이거 신의탑에서 봤는데
역흐름제어
@@zxc-ij4ze ㄴㄴ 유체선술권
그 전에 바람의 검심은 가공의 무술이...
가토츄=탄력으로 나무문을 개박살냄
히덴미츠루기스타일=짧은 순간에 9번 찌르거나 공간을 진공상태로 만듬
CCO가 쓰는 기술=지금까지 베어온 사람의 지방을 불태우는대 그 불이 사람 1명을 잿더미로 만드는게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시오 불내는 설정이 너무 신박해서 초딩때 봤는데도 아직 기억나네요 ㅋㅋㅋ
칼날이 톱날처럼 생겨서~ 칼에 찌든 기름이~ 마찰로 불이 확~ 어쩌구 ㅋㅋㅋㅋㅋㅋ
영화에서는 각색해서 철판등에 맞춰서 불똥을 튀기게 하고 기름+화약 주머니를 들이대거나 뿌려서 불을 억지로 만들거나 잡기 던지기 밟기 층간 낙하까지 다 쓰는편이였죠.
물론 그정도로 인화되는 물건이면 관리도 안되야 맞지만은..
1:40 킹갓 쌍검술
레이피어로 1ㄷ3을 찢어버리던 상대 피오라.. 그는 도대체
근데 진짜 고길동은 인성부터 재력, 신체능력까지 없는 것이 없구나
잘 봤습니다 ㅎㅎㅎ
ㄴㄷㅆ
상윤님이다!!!!
이런거볼때마다 느끼는데 척춘경은진짜 대단하네
ㄹㅇ 혼자서 성도 점령했잖슴
심지어 그 양반 문관임
8:07 어... 나 넥타이 안보였어
ㅋㅋㅋㅋㅋㅋ
역시 전문가가 인정하는 한국 최강의 소드마스터
오늘의 결론 고길동은 소드 마스터다.
고길동이니 지구 침략하러 온 외계인하고
말하는 새하고 초능력 공룡하고 다 있는데도
지구 멸망 막은거
와 이분 지식이 상당하네요 놀랍습니다
어라..?
이름이랑...검술...많이 봤는데
내가 봤던 사람이 아닌...
뭔가 다른 사람이 나왔는데???
둘이 비슷하시긴해요 ㅋㅋㅋㅋㅋ두분 다 재미있어요
검술영화 바람 의 검심 재밌게 봤는데 오늘 영상 흥미롭네여
멋짐니다
1대다 싸움은 왕좌의게임에서 기쁨의 탑 전투으로 리뷰해보면 재밌겠네요
그건 레알 검술 1도 모르는 일반인이 봐도 병맛 그자체입니다. 적병들이 진짜 너~~~~~~무 착해요. 주인공이 방어를 못하는 상황이면 어슬렁거리고
기쁨의 탑 전투 장면은 화려하고 재밌는 장면이긴 한데 서구권 서양 검술 하는 분들 사이에서도 순 엉터리라고 그냥 재미로 보라고 하는 장면입니다
인상에서도 진실됨과 강인함이 느껴진다.
일본도 실제 진검을 들어보면 알다시피 일반인이 드는 순간 겁나 무겁다는 걸 알게되죠...훈련도 안된 사람이 들고 휘두르면 잘못하다 손목 나갑니다 ㅋㅋㅋ
보통 일본도가 3kg 내외... k2소총 3kg(탄알집 결합시)
ㅇㅈ
@@한대웅-h6q 일본도 평소 무게가 1.5kg 전후로 아는데 목검도 수련용으로 철심박아도 3kg이 안될듯합니다
@@rarira12 검도 실력이랑 실제 일본도 무게는
상관없을 듯. 그냥 재원을 검색해보면 되는데...
@@rarira12 모르면 좀 그냥 쳐웃고 지나가세요
제목을 보고 ..칼싸움은 절대로 1대 다수는 1인이 고수라도 제압하기 어렵다 ... 상대방이 전부 킹반인이고 대형을 제대로 갖추기 전에 고수가 선공을 하면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 라고 댓글다는데 거의 그대로 말씀해주시네요..ㅋㅋ 소드마스터 1인 vs 검도 한 1년이라도 배운 준초보 수련생 3 이것도 이기기 힘들듯.... 죽도로 점수내기하면 모를까 칼은 일단 한명죽일때마다 나도 한두방씩 스치면 치명적이라서...
간단히 말하면 놀이터의 시소가 이런 거죠.
지렛대의 가운데 쪽에 있는 사람이 멀리 있는 사람보다 무게를 훨씬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주짓수도 바로 이런 원리를 이용해서 기술을 쓰는 겁니다.
항상 부상 조심하세요~~
왕좌의 게임에서 에드 스타크 회상장면에서 전설의 검잡이 나오는편 리뷰해주세요!
3:22 ??? : 이렇게 멀리가 없어...
조로인가요? ㅋㅋㅋ
@@DS-fk7sw 아 ㅋㅋ 이걸 아시네
상윤님 처음 보는데 노력을 많이 하시는 분이란게 보이네요. 일본시대 배경도 아시고 지식이 많으신거 같아 배울점이 많아 보입니다. 앞으로 흥하시길!
유술 할때 동작 같은게 예전 홍콩영화에서 많이 보던 태극권이나 영춘권 손동작과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중국무술은 병기 수련을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말이 맞구나 싶었습니다.
맨손 무술로서도 원래 유술이라고 하더라구요.
정확히는 타법을 구사하므로서 친 힘으로 균형을 무너뜨리면서 불들고 꺾는 거랍니다.
아니요 그건 체조입니다
@@고기맛채소모르면서 막 말하니깐 멍청하다 소리 듣자나
일단 태극권 한정 체조가 맞아
현대체조는 개빡씬 스포츠니 필라테스라 보면돼
뭐 기원이 두가지 정도 있는데 정설은 진가구라는 사람이 만들어서(어디서 본거 이것 저것 잘 조합해서) 진가태극권이다~
도가의 개념이 많이 들어가서 장삼봉이 만들었다~하는데
어쨌든 누굴 패고 죽이는 용도가 아니라 양생을 위한 필라테스로 보면 되고
중국무술을 체조다 라고 할 순없지
이걸로 밥먹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뭘 안 다고 함부로 말해?
자 물론 현대 격투기 선수와 중국의 대표무술 선수가 싸우면 중국 대표무술 선수가 져
왜? 싸우는 공간이 다르고 룰이 다르니깐
어떤 무술을 어느 공간에서 어떤 룰로 하냐에 따라 승패가 갈려
복싱이나 무에타이나 태권나 다 공간싸움을 치열하게 해야 되는 무술이야
서로 리치도 정확히 파악해야 되고 킥을 하거나 펀치를 날리기 위해 넓은 공간을 확보해야 되고 두들겨 맞는다 싶으면 껴안아서(뭐 전문 용어가 있겠지?) 주먹에 힘들 싫을 공간이 안 나오겠지?
자 그럼 그 복싱에서 두들겨맞다 껴않는 장면을 연상하면서
좁근 골목이나, 계단이나 이런곳에서 싸움이 생겼다 생각해봐
상대는 영춘권을 배운사람이고 나는 무에타이를 배운 사람이야
서로 완력과 경력이 비슷하면 영춘권이 이길 가능성이 높겠지? 무에타이는 어쨌든 킥을 하려면 횡적인 공간을 확보해야 되는데 영춘권은 좁근 직선거리에서 효율이 좋으니깐
그럼 또 잼민이 마냥 아닌데? 영춘권쓸일 없는데 ㅇㅈㄹ하겠지?
그 특전사들 칼쓰는거 크라브마가있가? 단검가지고 표쇽표쇽하는거 그거 훈련 왜 하겠어?
룰대로 같은무기들고 싸우지 않을 경우 무기를 못쓰고 좁은 공간에서 상대를 제압해야 되는 경우도 있겠지?
태권도도 밀림이나 시가지 내부같은경우에는 효용성이 높다고 해
시야확보가 안 되서 함부로 총을 쓸 수 없는데
두손은 총을 파지한 상태에서 태권도는 강한 타격을 줄 수 있으니깐
즉 무술은 상황마다 다른거야
중국무술은 무기 사용을 기반으로 하는 무술이야
남검북도라 하는데 단순히 무협지에서 간지를 위해 쓰는 단어가 아니라(양판소에서는 맞음)
북방은 날이 추워 옷이 두꺼우니 힘으로 찍어 누르기 위해 도를 쓰고
남방은 날이 더워 옷이 하늘하늘하고 소매가 크니
휘두르는건 불편하고 푝하고 찔러 죽닐려고 검을 사용해
종합격투기 경기를 보면 손으로 머리를 가리고 유도를 하면 손을 가슴팍에 모아
왜? 종합격투기에서는 머리를 보호해야 하고 유도에서는 내옷깃을 보호하고 상대 옷깃을 보호해야되니깐
중국 무술을 보면 기수식? 이라하나 시작할 때 팔을 앞으로 뻤어
왜? 중국무술이 검이나 창이나 봉을 쓰는 기본기를 배우기 위함이였으니깐
무기를 들면 리치가 더 들어나고 그걸 살려야 해 격투기의 해드업이나 유도의 깃 싸움 같은거야
처음 무술배울 때 바로 위험한 칼이나 창을 잡을 수는 없잖아
몰론 목검이나 봉같은 걸 들기도 하지만 멋모르고 붕붕 하는거보다
맨손으로 효율적으로 기본기를 다져놓으면 더 좋겠지
중국무술이 현대격투기보다 부족한건 사실이야
왜? 중국무술은 붕붕거리는게 돈이 됐고 현대 격투기는 죽지 않을 만큼 투까패는게 돈이 됐으니깐
근데 정말 1:1 비교는 불가능해
헤드기어도 빼고 탄성이 있는 바닥도 빼고 넘어지면 갈리거나 충격이 큰 돌바닥에서 하고 주변에 돌이나 모래도 좀 뿌려놓고 각자 알아서 공간쓰게 로프도 빼고
중국무술은 손바닥과 손가락도 쓰니(무기를 맞대고 있거나 공간이 좁아서 허리 반동을 못쓰거나 할 때는 손바닥과 손가락이 주먹보다 효율적이야) 글러브도 빼고
야생 그 자체에서 겨룬다? 누가 이길 것 같음?
걍 쌘놈이 이기겠지?
즉 남의 밥벌이를 쉽게 비하하지마
@@tanso2624 중국무술은 전통성 만이 존재하는 무술입니다 읽어 보니 계단에서 무에타이랑 영춘권이 싸우면 영춘권이 이길 확율이 높다고 하던데 중국 무술고수와 프로리그에 나간적도 없는 체육관 관장이 싸우는 영상을 보면 영춘권은 정말 실전애 어떠한 방법으로도 도움이 안되는 무술인걸 알수있습니다 그정도면은 그냥 일반 성인 남성이여도 체급이 비슷 하면 이길수 있는 수준이거든요 그리고 남의 밥벌이를 무시하지 말라? 실전성 없는 무술이 무술입니까? 그냥 이름이랑 전통만이 있는 무술이
무술이냐고요? 무술의 기본은 자신을 지키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무슬의 대부분은 실전 활용도가 떨어지고 자신을 지키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무작정 자신의 무술이 최고다하는 모습이 안좋지않나? 그런 실전성도 없는 사기 무술로 밥벌어 먹고 살면 안되죠 무시당하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예요…예 아시겠어요?
@@tanso2624 힘 못지않게 기술또한 중요합니다 야생에서는 복싱이 유리하겠죠 그리고 결론이 잘못됬습니다 걍 힘센놈이 이기겠지? 이게 도대체가 무슨 말이나 되는 말입니다 무술의 실전성과 강함을 비교하는 말인데 힘…. 힘이 동등하다는 가정하에 싸우게 해야죠…… (복싱이 유리한이유는 중국무술은 주먹을 내지르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중국무술은 가로 복싱과 같은 현대의 타격무술은 보통은 세로로 과학적인 설개가 되어있는 자세입니다)
3:28 이거 사운드만 들으면 변태로 착각할듯
그럼 반대로 영화속에서 검술이 정말 디테일하게 잘 연출된건 어떤게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없지 고증이 안되는대 ㅋㅋ
@@qkr816 옛날 프랑스 영화 중에서 있어요
밈 짤로도 많이 나오는 영화인데
제목이 결투였나? 나폴레옹 시대가 배경인데 고증 잘 된걸로 유명함
레이피어, 아밍소드, 세이버 온갖 검술 다 나옵니다
기승전 고길동!
이거 재밌다
동생들이랑 칼싸움한다고 일대다로 싸운적있는데 저렇게 싸우질않고 치고빠지기를 잘해야하던데
1대1로 싸우면 진짜 쉽게이겨도 일대다는 진짜 내가 안다치고 상대 이길수없던데
100%는 아니지
치고빠지기는 세이버 방식인데
사실상 포위당하면 죽었다고 봐야지요
@@빛성-v6x ?
왕자의 게임도 해주세요ㅜㅜ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에서는 15대 3으로 떠도 겨우 이기는데
포아너는 한번 부웅 휘두르면 병사들 날아다니던데
현실고증도 좋지만 영화속에선 화려한게 더 좋더라
고증이 오히려 진짜베기들 보면 정교하고 화려함이 묻어나요우
저분 영상이나 펜싱 레전드 경기들 보면 진짜 1초 1합이 눈 깜짝할세에 싸우는데 오지므 ㅋㅋ
영화에서 보던 걍 날라차기 같은건 얘들 장난처럼 보임 ㅇㅇ.. 저런분들이 고증으로 합 맞춰서 100합 정도내면 영화 클라스 씹어먹을듯
3:41 그래서 야스오=과학이 탄생된거군...
4:30 왕좌의게임 저 피하기만 하는케릭 브론이라고 전투잘하는 케릭터인데. 뒤에 단검이라해야하나 대거 하나 뒤에차고있음. 그게 왼손 안쓴이유.
그럼 더 이상한데? 왜 왼손으로 타 무기를 안씀?
@@gamezero8457 잘씁니다. 저기선 왕좌의게임 봤어야 아는 상황인데, 브론이 일부러 비겁한척하며 도망만 가다가 마지막에 이김.
던파 웨펀마스터가 쓰는 무형참처럼 휘두를수 있으신가요
그러니깐 저분이 검사 길드 길드장이라는거죠??
아르마랑 싸워서 회원 탈퇴 했다고 압니다.
마지막까지 완벽... 고길동
고길동은 둘리와 친구들을 키우면서도 한가정의 가장 이었다. 그냥 인생 자체가 마스터그자체
역시 우리 고영감
역시 길동행님 지리는 연격 날리때부터 알아봄
과거 일본 전국시대 사무라이들을 보면 온몸에 여러개의 칼을 차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가 칼이 잘 부러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바로바로 대체해서 싸워야했기 때문에 여러개의 칼을 몸에 지니고 다니게 되었다고 하네요.
검술도 과학과 밀접한 연관이있지 거기에 쓰이는 검은 과학의 산물중 하나고
중국영화중에 무기를 실제처럼 다루는 영화가 나오던데 그거 리뷰 하셔도 잼있을듯합니당 ^^
저시대 세계관에는 폐도령 이라고 해서
검을 차고다니면 안된다는 법이 있기도했었어요.
역사 선생님께 질문한 적 있어요, 도대체 방패가 왜 그렇게 유리하냐고. 그래서 선생님은 저에게 FPS에서 벽 뒤에서 총 쏘는 놈이랑 가만히 서서 총 쏘는 놈이랑 누가 더 유리한지 오히려 저한테 물어보셨죠. 그제야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정신 나간 학우가 머리 먼저 쏜 놈이 유리하다고 외쳤을 때도 이해가 됐습니다.
맞습니다, 방패를 들고 있으면 넓은 면적의 보호가 가능하고 병사에게도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 사기를 높이는 용도로도 탁월했다고 합니다
고길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봣습니다
결론:진정한 소드마스터 고길동
검사계의 강찬밥,,
상윤형 멋지다!!!최고다!!!
칼끝힘 보니까 조로 턱힘 몇천톤인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
돌림힘 토크가 들어있군요!
체구보소.
말라보이게 한다는 검은색 옷인데도 체구가 크고 탄탄해 보임.
참으로 불럽슴돠.
처음에 롱소드라고 햇다가 그후 아밍소드라고 다시바꾸네요ㅋㅋ 역시 서양검술마스터(경력4년)
아 영상시점엔 경력1년이엇네ㅋㅋㅋ
오 신기한 컨텐츠네 재밌다
대학교때 국가대표 코치 하시는 검도 관장님이랑 검 맞붙은적 있는데 거대한 벽에 부딛히는 느낌이었음. 조자룡과 상대하는 일반 병사느낌이 이거구나 싶었고 1대1로는 100번 덤벼도 못이기겠구나 싶었음
바람의 검심은 주인공 켄신은 힘이 엄청 쌥니다. 칼집으로 사람 팔목 때려서 뼈를 부러뜨려버립니다. 그리고 그친구가 가지고 다니는 칼이 대략 3KG 입니다. 괴물이죠 ㅋㅋㅋ
판타지 네
@@빛성-v6x 애초에 바람의검심이 만화라서 그래요 그걸 영화로 만든 거고
더 킹 헨리5세 검술 분석해주세요
개인적으로 77년도 리들리 스콧의 듀얼리스트 가 고증이 잘 되어 있다고생각이 들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그 영화 재밌죠
레이피어 아밍소드 롱소드 세이버 온갖 건술 다 나오던데
애초에 보통의 성인 남성이 큰 검으로 돼지고기 힘 있게 몇 번 썰어보면 반작용 힘 때문에 팔뚝이 엄청 아픔
왠만한 전완근과 팔힘 갖고 있지 않는 이상 300같은 영화 처럼 연달아서 사람의 사지를 자르기가 매우 어려움
그냥 영화는 영화로 보면 됨
위쳐 1화 검술도 평가 한번 해주세요
지금까지 본 중세 판타지 미드 중에선 최고의 검술 액션이던데
(솔직히 왕좌의 게임 검술 액션은 형편 없었다고 생각함. 스토리가 최고여서 몰입해서 봤지....)
실제 검술은 그런 중세, 판타지 드라마랑 많이 다르죠 무협영화에 나오는 무술이 실제랑 많이 차이나는것처럼
트로이 헥토르vs아킬레우스 분석좀 ㅎㅎ
영화속 검술만 보다 보도 듣지도 못한 검술을 보여준 김상윤씨 멋집니다..
단점이라면 수련 기간이 3년이라니.. 수련 기간이 늘어 날 수록 보이지 않던게
보이죠,. 자전거도 3년 탄 사람이 더 잘 타긴 하지만 10년은 여유가 생기죠.
한국말을 1년만이라도 배워보고 댓글을 다는건 어떨까..
김상윤의 수련기간은 정확히 몇년일까..?
영상마다 다 다름..
@@대회전베기 arma 회원이세요?
@@손준혁-e2f 아니요
검술 ㄹㅇ 개멋지다
물의 호흡도 한번 써보도록
그거는 같은 수준의 상대일때, 솔직히 중세기사 1명이 조선인 10명정도 때로 덤벼도 이길듯
영화와 현실은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괜히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말이 나온게 아닙니다
길동이형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이분 경력 3년에 2년전 영상이니 현재 경력 5년. 근데요. 전사는 탱커로 전향해야지. 딜로 가면 공격대 못들간당께~😂😂😂😂😂😂
이영상 보기전 왕좌의 게임 검술:우왕 멋지당
이영상 본후에 왕좌의 게임 검술:우왕 멋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