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검술이 실전적이었던 시대에는 의료기술이 지금만큼 발달하지 못했기때문에 상대방을 죽여서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부상을 입으면 가깝게는 과다출혈, 멀게는 파상풍과 같은 복합적인 요소로 죽는 경우가 많아 죽이는 검술보다는 방어하는 검술이 많이 발달했죠. 이도류에서 대부분이 한손엔 방어용인 패링소드 or 소도, 다른 한손엔 공격용인 롱소드 or 태도를 든 것도 이와 같은 이유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상 이도류의 한손은 방패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되는거죠
근데 왜 논란 있는 사람을 데려오시는지 모르겠는데, 사범 자격 없이 사범 자격이 있다고 하면서 각종 컨텐츠 영상물 출연하고 영리 취하다가 협회에서 퇴출 당한 사람이고 심지어 다른 유파 교류 추진하면서도 트러블이 나서 문제 되었던 사람인데 그런거 확인 안하시나봐요? 섭외할때 그런것 좀 제대로 확인을 하고 부르세요. 끽해야 수련자 클래스인데 마스터인것처럼 행세하는게 역겨움.
어떤 트러블이었나요? 그리고 다양한 무술등을 시연하면서 컨텐츠 출연하여 영리 취하는건 무엇이 잘못된건가요? 다른 유파와 교류하며 트러블이 생겼다고 하셨는데 어떤 트러블인가요? 그 트러블이 문제가 되었다고 하셨는데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그리고 현대에 마스터 자체가 없는데 마스터인것처럼 행세하는게 어떤건가요? 비꼬는거 없이 100%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김상윤은 자격도 없고 그나마 있는거 마저 박탈 당했으며 누굴 가르칠 능력 조차 없는 3류 이하의 사람입니다 That child has no ranking in ARMA and it was given no permission by me to teach, provide instruction(1), or otherwise do anything with any ARMA study group in Korea. He is a complete amateur with very little training. I complimented him on his natural talent but told him that he had tremendous flaws and a long way to go. I only worked with him for a few met personally. So for him to take on the title he has is a complete fraud. He is a joke. He has zero qualifications and as far as I’m concerned has stolen I remember content, my seminar lessons(2), and our members curricular not that it will do him much good given how little experience he has in martial arts. And when I visit Korea I will seek him out personally to correct him. John Clements ARMA Director ----------------------------------------------------------------- I rescind my previous permission for you to use the statement below.(3) I will be sending a separate official letter to the court describing your dishonesty and false representation to me. I will also be contacting my personal attorney and other Korean representatives to consider legal action against you for defamation, libel, and interference with fair business practices.(4) As designated diplomatic representative to South Korea via my role in The WoMAU, I will additionally be bringing the matter to the attention of appropriate Korean authorities. John C. 아르마부 측에 외부인이 이메일로 김상윤에 대해 문의한 결과 미국 본부의 디렉터인 존 클레멘츠가 직접 답변한 바가 있다. 이걸 간략하게 이야기 하자면 존클레멘츠는 직접적으로 김이 자신으로부터 타인을 가르칠 자격을 취득한 적이 없고 커리큘럼 유출이나 도용등이 걱정된다 김상윤 이 받았던 종전의 승급을 취소 및 박탈하며 법적조치를 고려중 이라함 즉 김상윤은 태권도로 따지면 흰띄 다음으로 넘어간 수준인데 남을 가르치고 있다는것이됨 자격도 능력도 없는 사람이 무도를 가르치는거는 무시하고 넘길수는 있어도 도구를 다루는것에 무지함을 가지고 있고 사기전적이 있던 사람이 검술을 가르친다? 절대 안될말
애니메이션/판타지에서 나오는 과장되고 큰 공격동작, 동일한부분을 노리는 공격 등은, 아무래도 상대가 사람이 아닌 피부나 철갑 이상으로 튼튼하거나, 혹은 거대해서 기술의 정교함/실전, 안전성 보다 파괴력이 더 중요하면 그렇게 되지않나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필요없는 회전을 넣고, 쓸데없이 같은방향을 공격하는 등 (외피를 가르고 내피를 공격...?)은 그런 의미지않을까요.
이 분 기존 롱소드협회에서 퇴출되서 혼자 서양검술협회 만든 사람 아닌가요? 우리나라에는 롱소드 수련자등급만 있고 가르칠 수 있는 정식 자격을 가진 사람은 없는데 혼자 도장도 아닌 야외에서 야매로 가르치다가 기존 협회랑 갈등생긴…경력도 3년이였다가 5년이였다가 고무줄처럼 늘어나서 신뢰가 안가던데 검도쪽에 더 실력있고 검증된 사람 데려오지…
@@xor4247 일본고류검술 한국지부측 녹취록,서울속기사무소 :자기가 아르마 협회에서 사범급 된다고 하더라고요 :예. 자기가 가르치기도 하고 사범 역할을 하고 그런다고, 나한테. 지 입으로 지가 아르마 협회에서 가르치고 다니는 사범급 위치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그것도 다른 무술 단체에 가서 지가 사범급이랬는데 대체 뭘 쳐본거냐?
거합은 기습이나 기습방어를 위한 무술로 무기가 굳이 칼에만 한정되는것이 아니고 검법특유의 틀이 존재하지 않는 실전 생존법에 가까운 무술입니다...크라브마가나 시스테마 처럼 실전에서 그렇게 쓰이고 기존 일본 고류검술이랑 궤가 상당히 많이 다른 움직임과 자세를 보여줍니다... 거합은 다른 고류랑 많이 달라요 그리고 거합의 시작은 칼이 사야 안에서부터 시작되는걸 기본으로 하는데 칼을 뽑은 상태에서 시작하지 않고 뽑음과 동시에 공격하는건 기습을 위해섭니다...칼을 뽑은 상태면, 적이 그걸 봤다하면 그게 어떤자세던지간에 위협을 느끼고 경계태세를 취할것이기에 선공의 기회를 날리기 때문에 칼집안에서 시작하는겁니다...만화가 멋부린다고 이상하게 왜곡시켰는데 검기 같은거 못쓰면 아예 하면 안되는 동작입니다...혹여나 실수로 발도하다가 궤적을 완벽히 못그리면 나오기도 전에 사야와 충돌로 걸리적 거리거나 그로인해 위력이 급감합니다...발도는 선공을 위한것이고 기선제압을 위한것이지 칼로 아무리 발광을 해도 사람 목도 못자릅니다 그냥 빠르고 신속하게 얼굴이나 얼굴주변 급소를 베기만 해도 상대가 전투불능이 되기때문에 발도를 하는겁니다... 관심이 많으시면 거합을 가서 배워보세요...어차피 고된 수련으로 남은 자는 거의 전무할테지만...
나중에 빌란드 사가, 사무라이 참푸르, 루팡3세 극장판 피보라의 이시카와 고에몬 얘네 보면서 리뷰 해주시면 재밌을거 같아요! 빌란드 사가는 중세 바이킹이 창궐하던 시대 배경을 다루고 있고 현실적인 부분이 많다고 생각 되는데 전문가의 시선에선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전쟁의 참혹함, 전쟁의 희열, 피지컬과 기술, 지략 등이 나오며 전투장면만 있는게 아니라 두뇌싸움도 자주 나와 뜨문뜨문 지루함이 있을수는 있어요. 참고로 올해 2기 나옵니다! 사무라이 참푸르와 루팡3세 고에몬은 저도 제대로 보진 않았지만 현란하면서 절도 있는 예전 현실속 사무라이들의 빠르게 적을 제압하는 것에 치중 된 장면들이 자주 나옵니다. 명장면, 전투씬 등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 볼 수 있어 그런 장면들로만 리뷰 해보셔도 재밌을거 같아요!
@@refrain1261 양철 투구나 연철 투구는 너무 강한 힘을 받으면 뚫리며 썰립니다, 하지만, 철이나 강철 수준 되면 썰리지 않게 되죠, 마치, 양은 냄비에 도끼를 찍으면 뚫리며 썰리는것 처럼요, 약한 투구였기 때문에 그랬다곤 생각합니다. 중세 후반으로 갈 수록, 찌르는 힘을 강화해서 만들었습니다, 갑주가 단단해지기 때문에 이음새의 틈을 뚫기 위해서 🔺️길쭉한 삼각형에 가까운 형태로 칼날이 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갑주검술과, 평복검술과, 경갑검술 등등등 , 용도가 다릅니다, 검리 자체는 비슷하지만 용도가 다르죠. 그래서, 아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갑주검술로 넘어오면서, 하프소딩으로 갑옷을 타격 하는 기술은 있지만, 한계점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의외로 연기자들이 피지컬이 좀 되서 실제로 한 장면들도 많습니다. 물론 엄청난 스피드의 칼질 장면은 프레임 조절 좀 한거지만 켄신 역활을 한 사토우 타케루가 가면라이더 텐오 출신이라 본인이 직접 소화해 내는걸 집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벽타고 달리기 지붕위 달리기 같은 액션을 직접 소화해 냈다고 하죠. 덕분에 웬만한 만화 원작 실사화 주인공은 타케루씨가 엄청 많이 했었죠...
삼도류는 진짜 말그대로 겉멋충 그 자체고 실전성은 정말 쥐뿔도 없기 때문에 항상 삼도류만 쓰기 시작하면 결코 그 세 검을 사용한 베는 '과정' 이 보이질 않음 당장 그 유명한 삼천세계만 하더라도 ㅈㄴ 오랫동안 날아가면서 칼 두개로 풍차돌리기 하는데 정작 벨 때는 그냥 이펙트 조금 추가된 페이드 인 아웃 연출로 때움 그 주댕아리에 문 칼로 대체 뭘 어떻게 베어야할지 작가 본인도 모르는거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칼맞는거보여주는분 소리내는거 졸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억...!"
ㅋㅋㅋ
3:56
ㅇㅈ ㅋㅋㅋㅋㅋ
ㅎ
ㅋㅋㅋ인정ㅋㅋ
과거 검술이 실전적이었던 시대에는 의료기술이 지금만큼 발달하지 못했기때문에 상대방을 죽여서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부상을 입으면 가깝게는 과다출혈, 멀게는 파상풍과 같은 복합적인 요소로 죽는 경우가 많아 죽이는 검술보다는 방어하는 검술이 많이 발달했죠. 이도류에서 대부분이 한손엔 방어용인 패링소드 or 소도, 다른 한손엔 공격용인 롱소드 or 태도를 든 것도 이와 같은 이유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상 이도류의 한손은 방패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되는거죠
상대가 죽어도 내가 안전하면 방어임. ㅋㅋㅋㅋㅋ
정보: 귀멸의 칼날 작가가 말하길 전집중 호흡의 불꽃, 번개 등의 연출은 독자가 이해하기 편하게 이펙트로 연출한 것뿐이고 검에서 번개를 뿜고 물을 뿜는 건 아니라고 한다.
불꽃의 호흡으로 공격해도 혈귀 눈에는 그냥 검을 휘두르는 걸로 보인다.
하지만 이노스케 관절뽑기는 진짜다
이펙트가 나온다 해도 실체는 없다는...
@@kingshark77 그래도 좋아..♡
@@iliiiiiiiiil 장기 위치 바꾸기도 진짜다
유일하게 실체있는 검기는 코쿠시보뿐이죠
검도 8년 배웠습니다. 사실 애니메에서 나오는 검 기술들은 대부분 기본을 바탕으로 쓰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실전에서 쓰일수도 있겠다. 싶은 기술이 많습니다.
여담으로 저는 학창시절에 블리치를 좋아하여 블리치 자세를 많이 따라 했는데 손목 나갈뻔했던 기억이 있네요.
블리치가 쌉근본이지. 검 애니중에서...
그래서 월아천충 나가셨나요?
그래서 만해 성공하심?
만카이..
해동검도 만해사건…
근데 왜 논란 있는 사람을 데려오시는지 모르겠는데, 사범 자격 없이 사범 자격이 있다고 하면서 각종 컨텐츠 영상물 출연하고 영리 취하다가 협회에서 퇴출 당한 사람이고 심지어 다른 유파 교류 추진하면서도 트러블이 나서 문제 되었던 사람인데 그런거 확인 안하시나봐요? 섭외할때 그런것 좀 제대로 확인을 하고 부르세요. 끽해야 수련자 클래스인데 마스터인것처럼 행세하는게 역겨움.
그러게요. 저 사람 아르마 퇴출당하고 안 보이나했는데 보다에서 다시 보게 될 줄이야 ㄷㄷ
@@꾸꾸-b 아르마가 뭐에요
@@yuhyunbyul냄새로 치료하는거요
어떤 트러블이었나요?
그리고 다양한 무술등을 시연하면서 컨텐츠 출연하여 영리 취하는건 무엇이 잘못된건가요?
다른 유파와 교류하며 트러블이 생겼다고 하셨는데 어떤 트러블인가요?
그 트러블이 문제가 되었다고 하셨는데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그리고 현대에 마스터 자체가 없는데 마스터인것처럼 행세하는게 어떤건가요?
비꼬는거 없이 100%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yuhyunbyulARMA는 르네상스 무술 복원회 입니다.
사실상 거합도나 발도술은 일반적인 상황이라기보단, 실내에서 적에 기습에 대비하기위한 기술들입니다 :)
와 이분 2년전? 에는 되게 이미지가 밀덕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피지컬도 그렇고 개멋있어지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인기가 외모를 만듦
ㅇㅈ
김상윤은 자격도 없고 그나마 있는거 마저 박탈 당했으며 누굴 가르칠 능력 조차 없는 3류 이하의 사람입니다
That child has no ranking in ARMA and it was given no permission by me to teach, provide instruction(1), or otherwise do anything with any ARMA study group in Korea. He is a complete amateur with very little training. I complimented him on his natural talent but told him that he had tremendous flaws and a long way to go. I only worked with him for a few met personally. So for him to take on the title he has is a complete fraud. He is a joke.
He has zero qualifications and as far as I’m concerned has stolen I remember content, my seminar lessons(2), and our members curricular not that it will do him much good given how little experience he has in martial arts.
And when I visit Korea I will seek him out personally to correct him.
John Clements
ARMA Director
-----------------------------------------------------------------
I rescind my previous permission for you to use the statement below.(3)
I will be sending a separate official letter to the court describing your dishonesty and false representation to me.
I will also be contacting my personal attorney and other Korean representatives to consider legal action against you for defamation, libel, and interference with fair business practices.(4) As designated diplomatic representative to South Korea via my role in The WoMAU, I will additionally be bringing the matter to the attention of appropriate Korean authorities.
John C.
아르마부 측에 외부인이 이메일로 김상윤에 대해 문의한 결과 미국 본부의 디렉터인 존 클레멘츠가 직접 답변한 바가 있다.
이걸 간략하게 이야기 하자면
존클레멘츠는 직접적으로 김이 자신으로부터 타인을 가르칠 자격을 취득한 적이 없고 커리큘럼 유출이나 도용등이 걱정된다
김상윤 이 받았던 종전의 승급을 취소 및 박탈하며 법적조치를 고려중 이라함
즉 김상윤은 태권도로 따지면 흰띄 다음으로 넘어간 수준인데 남을 가르치고 있다는것이됨
자격도 능력도 없는 사람이 무도를 가르치는거는 무시하고 넘길수는 있어도
도구를 다루는것에 무지함을 가지고 있고 사기전적이 있던 사람이 검술을 가르친다?
절대 안될말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가? 했는데 그 사람 맞군요. 몸이 장난아니게 좋아졌음
근데 사기꾼
좋아하는 애니랑 현실이랑 엮으니까 재밌네요 ㅋㅋ
마상쌍검술을 사용하는 유비 당신은 대체....
유비 패왕설이 괜히 나온게 아니긴함ㅋㅋㅋㅋ
애니메이션/판타지에서 나오는 과장되고 큰 공격동작, 동일한부분을 노리는 공격 등은, 아무래도 상대가 사람이 아닌 피부나 철갑 이상으로 튼튼하거나, 혹은 거대해서 기술의 정교함/실전, 안전성 보다 파괴력이 더 중요하면 그렇게 되지않나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필요없는 회전을 넣고, 쓸데없이 같은방향을 공격하는 등 (외피를 가르고 내피를 공격...?)은 그런 의미지않을까요.
이 분 기존 롱소드협회에서 퇴출되서 혼자 서양검술협회 만든 사람 아닌가요? 우리나라에는 롱소드 수련자등급만 있고 가르칠 수 있는 정식 자격을 가진 사람은 없는데 혼자 도장도 아닌 야외에서 야매로 가르치다가 기존 협회랑 갈등생긴…경력도 3년이였다가 5년이였다가 고무줄처럼 늘어나서 신뢰가 안가던데 검도쪽에 더 실력있고 검증된 사람 데려오지…
뻥경력이나 늘어놓으면서 대련하면 줘털리는 사람들보단 기술적인 부분에 한해서 더 신뢰는 가는듯
@@김사무엘-b3b 그렇다고 보기에는 롱소드 대회 국내에서 개최됐을 때 8강인가 4강딱 했었어서
@@xor4247 검도 초단따리가 2년만에 내가 검도 고인물이다 내가 사범이다 사칭하고 다니다가 제명당한거랑 똑같은건데? 그럼 그게 야매가 아니고 대체 뭔데?
@@xor4247 일본고류검술 한국지부측 녹취록,서울속기사무소
:자기가 아르마 협회에서 사범급 된다고 하더라고요
:예. 자기가 가르치기도 하고 사범 역할을 하고 그런다고, 나한테.
지 입으로 지가 아르마 협회에서 가르치고 다니는 사범급 위치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그것도 다른 무술 단체에 가서 지가 사범급이랬는데 대체 뭘 쳐본거냐?
@@xor4247와... 검도 2년 초단따리가 난 졸라 잘해...하고 나가서 내가 새로 유파만듬 ㅇㅈㄹ하는거 자체가 돌팔이 사짜짓이란게 인지가 안되나? 그래놓고 지가 검도 고인물이다, 사범금이다, 온갖 뇌피셜 헛소리 싸지끼고 다니는데 이게 사기꾼이 아니고 대체 뭐냐?
이 사람 검도업계에다 이빨까다가 물의 일으켜서 아르마 퇴출당했던데 굳이 또 불렀네;
모든 체육인의 윤리교육도 강화해야 해.
일단 동양의 검술을 위해서는 동양의 검술을 수련할 사람을 부르는게 맞다고 생각함. 아무리 깊게 연구하고 공부했다고는 한들 수련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지도 않으며 서양검술을
주로 수련한 사람한테 왜자꾸 동양검술을 묻는거지? 제발 검이라고 해서 다 똑같이 생각하지 맙시다 .
호크아이에 나왔던 역할극 모임 가시면 인기 폭발하실듯 ㅎㅎ
양학하고 전설의 검객이 되시지 않을까요ㅋㅋㅋ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등에서 과장된 동작이나 이펙트가 들어간 검술을 볼때는
실전성이라는게 잘 와닿지않으니까 어느정도로 강한지도 가늠이 어려웠는데
보여주시는 물방울파문찌르기는 실전성도 잘 보이면서 숙달된 검객들은 검을 정말 잘쓰겠구나라는
수준이 확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나무위키 김상윤 추천드립니다.
0:52
상윤씨... 그 아카자.... 아닙니다...
거합은 기습이나 기습방어를 위한 무술로 무기가 굳이 칼에만 한정되는것이 아니고 검법특유의 틀이 존재하지 않는 실전 생존법에 가까운 무술입니다...크라브마가나 시스테마 처럼 실전에서 그렇게 쓰이고 기존 일본 고류검술이랑 궤가 상당히 많이 다른 움직임과 자세를 보여줍니다...
거합은 다른 고류랑 많이 달라요
그리고 거합의 시작은 칼이 사야 안에서부터 시작되는걸 기본으로 하는데 칼을 뽑은 상태에서 시작하지 않고 뽑음과 동시에 공격하는건 기습을 위해섭니다...칼을 뽑은 상태면, 적이 그걸 봤다하면 그게 어떤자세던지간에 위협을 느끼고 경계태세를 취할것이기에 선공의 기회를 날리기 때문에 칼집안에서 시작하는겁니다...만화가 멋부린다고 이상하게 왜곡시켰는데 검기 같은거 못쓰면 아예 하면 안되는 동작입니다...혹여나 실수로 발도하다가 궤적을 완벽히 못그리면 나오기도 전에 사야와 충돌로 걸리적 거리거나 그로인해 위력이 급감합니다...발도는 선공을 위한것이고 기선제압을 위한것이지 칼로 아무리 발광을 해도 사람 목도 못자릅니다
그냥 빠르고 신속하게 얼굴이나 얼굴주변 급소를 베기만 해도 상대가 전투불능이 되기때문에 발도를 하는겁니다...
관심이 많으시면 거합을 가서 배워보세요...어차피 고된 수련으로 남은 자는 거의 전무할테지만...
아니.... 손, 머리, 목은 잘 공격하는데 복부나 다리 이런데는 잘 공격하지 않는다는거 과거 침착맨님 영상에서 비키니 아머 설명하는 거랑 비슷하지 않았나
공격을 잘당하는 부위만 막은 거라고
김강민님 다이어트빡세게 하셨네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김강민 폼 미쳤다
상윤씨 처음 유투브 시작할땐 좀 슬림해보였는데 단련을 많이 하셨는지 몸이 엄청 커지셨네요
대체 왜 이런 야메 언플쟁이를 데려와 이런걸 찍는지...? 아, 이슈화 되려고 일부러 그러는건가?
3:40초에 도깨비 참수가 머리를 못막는다
했는데 애초에 3도류라 머리는 다
입에 문 칼로 다막을수 있음
저분 원피스 안본듯.
입으루 머리 어케막누
김강민 선수 검술도 배우는지 몰랐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김강민 행님이 파이터로 전직하기 전 검객시절 영상인가요??
3:46 그래서 입에 하나 더 물고 있잖아요.
귀멸의 칼날에서 호흡을 쓸 때마다 불길이나 물을 뿜어내는 건 연출일 뿐이지 만화 속에서도 진짜 나오는 건 아님
육룡이 나르샤 같은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검술은 얼마나 실전적일까?
롤로노아 조로는 말도 안 되지만 말도 안 되게 멋있엉...
3:43 조로가 투구칸에 칼 끼는 이유
아니 카타나를 왜 롱소드 하는 사람이 다뤄 ㅋㅋ
@취택어택 롱소도를 다룬다 해도 롱소드 야날 검술이랑 한면만 있는 검이아니라 하날인 도인 검술은 엄연히 다를수밖에 없음 카타나 검술한 사람한테 롱소드 해보라 하면 일반인 보단 낮겠지만 잘 모를거임
@취택어택 물론 뭐 재미로 보는거지만 진지충이라 진지좀 빨아봄 화났음 ㅈㅅ ㅋㅋ
@취택어택 ㄹㅇ ㅋㅋ
불꽃의 호흡 거의 구현되면 그것들 보여주셔야죠!! 😭
조로의 아이덴티티는 입에문 검인데.. 검한번 물어주시면 안되나요 ㅠㅠ
그러다 턱빠져유
악어만큼의 무는 힘이 있어야 그나마 물고 휘두를수 있을걸요
그게 가능하려면 특수 장치를 달고 해야 하는 수준입니당
손으로 검을 잡을 때는 손잡이 전체를 감싸는데 입으로 물때는 위아래만 힘을 받기 때문에, 혀로 검을 감싸고 있는게 아닌 이상 턱힘이 상당히 강해야해요
이빨빠져유...
국내 만화속 검술 따라하기 분야의 명인으로는 B급 칼잡이, B급 칼잡이 그리고 B급 칼잡이가 있다.
그리고 간장지인이 있다.
바람의검심 쪽도 궁금하네용
웃으시는게 럭키김강민선수 같으시다..
아니 선생님... 입으로 검 물고 삼도류가 되는지 그게 궁금한데..
오랜만에 보는 거 같은데 몸이 많이 다부져지셨네 트레이닝 열심히 하셨구만
사실 조로는 입에 칼 물고 휘두르는거부터 불가능 ㅋㅋㅋㅋ
그냥 검술이 주제인 만화들이 진짜 실전성 있는게 많을듯
혹시 소아온의 키리토 기술들도 가능한지 여쭤보고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그게 되면 사람이 아님
애초에 등에서 칼 뽑는 것 자체가 안 됨
키리토의 스타 버스트 스트림이 될려나? 그건 안될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인성-g3l 가능은 한데 실전성 따지면 칼은 그냥 허리춤 쪽에 차고 있는게 제일 나은건 맞음.
이거 해주세요 *“아수라 발검 망자의 희롱”*
아니 왜 점점 멋있어지냐고 ㅋㅋ
왜 칼쓰는 애니 중에 블리치 언급은 없나요? ㅋㅋ
월아천충 한번 써주세요 ㅋㅋㅋㅋ
렌지 사복검도 현실성 있는지 보고싶음!
천본앵도ㅋㅋㅋㅋ
잇가쿠 ㅋㅋ
검 애니 중에 진짜 근본은 블리치,이누야샤?? 이거 같다. 귀멸보다는 ㅋㅋㅋㅋㅋ
블리치에서는 현실적인 동작이랄게 없으니깐요
4:26이거 내 기억으로는 연속으로 찔르는거로 아는데
근데 그랬으면 이미 사람을 넘긴 했지
다른 채널들이였지만 배구 농구 야구 등등등 실제 전문분야 선수 모셔와서 애니속 훈련이나 기술 가능함?? 물어보면 최소 절반은 자기들도 어이없어서 웃더랔ㅋㅋㅋ
서장훈은 슬램덩크 채치수 보고 기술이 부족하다고 하던데요 ㅋㅋㅋㅋㅋ
예 그냥 멋있습니다
그치,, 실전.. 실전이 중요하지
나중에 빌란드 사가, 사무라이 참푸르, 루팡3세 극장판 피보라의 이시카와 고에몬
얘네 보면서 리뷰 해주시면 재밌을거 같아요!
빌란드 사가는 중세 바이킹이 창궐하던 시대 배경을 다루고 있고 현실적인 부분이 많다고 생각 되는데 전문가의 시선에선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전쟁의 참혹함, 전쟁의 희열, 피지컬과 기술, 지략 등이 나오며 전투장면만 있는게 아니라 두뇌싸움도 자주 나와 뜨문뜨문 지루함이 있을수는 있어요.
참고로 올해 2기 나옵니다!
사무라이 참푸르와 루팡3세 고에몬은 저도 제대로 보진 않았지만 현란하면서 절도 있는
예전 현실속 사무라이들의 빠르게 적을 제압하는 것에 치중 된 장면들이 자주 나옵니다.
명장면, 전투씬 등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 볼 수 있어 그런 장면들로만 리뷰 해보셔도 재밌을거 같아요!
빈란드 사가도 아셰라드가 검으로 투구쓴 사람 머리 그대로 썰어버리던데 실제로 될까
@@refrain1261 양철 투구나 연철 투구는 너무 강한 힘을 받으면 뚫리며 썰립니다, 하지만, 철이나 강철 수준 되면 썰리지 않게 되죠, 마치, 양은 냄비에 도끼를 찍으면 뚫리며 썰리는것 처럼요, 약한 투구였기 때문에 그랬다곤 생각합니다.
중세 후반으로 갈 수록, 찌르는 힘을 강화해서 만들었습니다, 갑주가 단단해지기 때문에 이음새의 틈을 뚫기 위해서 🔺️길쭉한 삼각형에 가까운 형태로 칼날이 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갑주검술과, 평복검술과, 경갑검술 등등등 , 용도가 다릅니다, 검리 자체는 비슷하지만 용도가 다르죠.
그래서, 아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갑주검술로 넘어오면서, 하프소딩으로 갑옷을 타격 하는 기술은 있지만, 한계점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refrain1261 그때 광전사들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현대랑 비교도 안됨
그리고 광대 버섯 먹어서 집중력도 초인적임
현대사람이 이런 사람이랑 전투력 비슷할려면 전투용 마약칵테일 빨고
스테로이드로 신체능력 올려야 가능
바람의 검심 실사화보면 발도 엄청 빠르게 하긴하던데 촬영하면서 속도 빠르게 돌려서 그런거일려낭
의외로 연기자들이 피지컬이 좀 되서 실제로 한 장면들도 많습니다.
물론 엄청난 스피드의 칼질 장면은 프레임 조절 좀 한거지만 켄신 역활을 한 사토우 타케루가 가면라이더 텐오 출신이라 본인이 직접 소화해 내는걸 집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벽타고 달리기 지붕위 달리기 같은 액션을 직접 소화해 냈다고 하죠.
덕분에 웬만한 만화 원작 실사화 주인공은 타케루씨가 엄청 많이 했었죠...
삼도류는 진짜 말그대로 겉멋충 그 자체고
실전성은 정말 쥐뿔도 없기 때문에
항상 삼도류만 쓰기 시작하면
결코 그 세 검을 사용한 베는 '과정' 이 보이질 않음
당장 그 유명한 삼천세계만 하더라도
ㅈㄴ 오랫동안 날아가면서 칼 두개로 풍차돌리기 하는데 정작 벨 때는 그냥 이펙트 조금 추가된 페이드 인 아웃 연출로 때움
그 주댕아리에 문 칼로 대체 뭘 어떻게 베어야할지 작가 본인도 모르는거임ㅋㅋㅋㅋㅋㅋ
군첩에 이은 칼첩
웃는 모습이 보디빌더 김강민님과 닮은거같아요
만화보다 더 만화같이 검 휘두르는 아해를 본 적이 있소?
조로의 삼도류 오의 육도의 갈림길
이도류 나생문
삼도류 표금옥 가능한가요?
화염의 호흡을 물의 호흡이라고 한것을 불편했다면 당신은 귀덕입니다
너무 재밌구
불이 나오거나 물이나오는건 연출이라 실제로는 불이나 물이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죠죠에 나오는 러시의 현실성도 다루어주세요!
th-cam.com/video/B89TrjeIt_Y/w-d-xo.htmlsi=ivTTkx2tVo3tHj4R 스타플라티나입니다
이제 미호크의 기술을 보여주시는걸....
나 진짜 반했오...
와 부선장 조로!
팩트..진검하나에 5키로정도 되는걸로아는데 한손으로 들기엔 무리바
바람의검심 영화가 칼무리 쌉오지고 재밋죠 칼놀이 좋아하시는 분들 꼭보세용
삼천세계 같은 건 검이 아니라 훨씬 가벼운 거 들어도 힘들 듯
일본 그 사무라이처럼 비비탄 자르고 “베었다” 해주세요
인상 좋으시네
번개의 호흡 이전엔 천상룡섬이 있었지...
뽑아져 있는 상태 x → 뽑힌 상태 o
바람의 검심이 빠지다니...
과거 거합도는 상대방의 방심할때 기습용으로 사용이 됐죠
거합도는 기습 보다는 역으로 기습에 대응하는 호신무술로 출발했습니다
문제는귀칼주인공보다영상속형님이더외모상으로더멋지다는거.....쩝
저건 조로보다는 다크소울 시리즈나오는 귀신베기와 노파가르기 쌍도랑 비슷한듯
파문찌르기는 펜싱에서 자주쓰는 프림이랑 비슷한거 같네요
더 잘생겨졌네 훈훈하다
일본에서 발도술로 총알을 두동강 낸 남자가 있었는데... 그 영상 유명하잖아요...
그건 안보신듯??
검사는 역시 미래 트랭크스지 그 파워로 상대 검사 검이 뭐야 그냥 두동강 이지
발도술은 바람의검심 켄신 따라하는게 제일 좋죠
취미 유튜버도 이런데 . . 난 임진왜란때 이순신의 기록에 성인몇이 일본군 소년병 조차 당해낼수없었다 랄지 선조앞에서 항왜병 의 검술을 보고 마치 귀신같았다 라고 할정도 검술이궁금하다
발도재 생각나네요 ㅋㅋ
바람의 검심은 안보셨나.....비천어검류 재현 가능?실사로도 나왔으니 가능할것 같은데.
도깨비 참수가 입에 문 검으로 세로 공격을 차단한다고 설정집에 나와있네요
바키에 미야모토 무사시도 재밌겠는데
그간 운동을 많이 하셔가지고 이제 수트 암홀이 좁네요ㅋㅋㅋ
하나 새로 깔끔하게 맞추시져
셔츠 조금만 낙낙하게 입었음 완벽했을텐데
원피스가 은근 실현 가능한 게 있네요? 거의 허무맹랑한줄 알았는데
조로는 3도류인데 검술이라뇨 도제가 보면 통탄합니다
2:50 이런자세는 실전성이 멀거같고 손이 다치기 쉽상일거 같네요.
이분 머리 길러서 눈가리면 요네즈켄시 될 것 같다. 하관이 닮음
페스나의 츠바메가에시도 보고싶네요
물론 불가능한건 알지만 ㅋㅋ
발도술.. 의외로 가능할지도 모름. 우리나라 옛기록 보면서 "거짓말"하겠지만 궁이 일상이었던 조상들에겐 현실일 수도 있음.
신라장군이 일본의 발도술 보고 크게 놀래서 일본과는 전면전 피하고 꾀를 쓸 정도인데 꼭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음.
오 되게 보디빌더 김강민씨 엄청 닮으셨다
@user-gc5kz8xx3k닮긴함
@취택어택 오 진짜 닮았다! 까진 몰라도 분위기 비슷한데? 처럼 느껴집니다
1초 김슬기형 닮음
@@Peat_Collector 오
웃는 모습이 빼박인듯ㅋㅋ
피지컬 엄청좋아지셨네
"아수라 일무은" 보여주시죠
동제도법 하는 분이랑 같이 모셔서 재연해도 괜찮았을 것 같네요.
소중이로 아령도 든다지만
조로는 이에 칼물고있어서
임플란트부터해야됨
이가 남아있나
입에있는 칼도 재연해서 써줘요ㅋㅋ
극 호랑이 사냥!!!!
엄청난 참격
이런걸 기대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