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 지름길로 슝=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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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아사히 신문 유튜브 채널에 있는
2020 도쿄 올림픽 응원 시리즈 중.
오타니 쇼헤이선수와 일본 소프트볼 국가대표인 우에노 유키코선수의 영상.
업로드 시기가 2015년 말이니 프리미어12를 막 마친 상황이라
국가대표라는 공통된 관심사에 대해 나누는 장면과
마지막은 언제나 숨길 수 없는 오타니선수의 유머로 마무리.
영상출처 : @asahicom
2023.09.24
일본어에 ㅇㅇロス(로스)라는 표현이 있다.
우리말로 하면 갑작스레 무언가를 잃은
마음의 허전함 혹은 상실감이라고 표현하면 되려나.....
지난 5월 언젠가부터 경기를 챙겨보기 시작했으니
몇 달간은 정신 없이 보낸 것 같다.
지난 주까지만해도 시즌 아웃이 알려지기 전까지
매일 라인업이 발표되길, 혹 대타 출전을 하나 경기 말미를 챙겨보기도 했다.
오롯이 아무것도 해야할 일이 없어진 주말이라고 할까.
大谷ロス가 느껴지는 순간이다.
스토브리그를 좀 당겨 체험한다 생각해야지.
그 사이 건강하게 잘 회복하길!!
Sho Must Go on!
달리기 훈련을 싫어했는데 또 달리기를 기가 막히게 잘해버리는 오타니👏 너무 귀엽다ㅜㅜ
지름길 꼼수ㅋ 개구장이 귀요미😊 서른 앞둔 요즘 타니도 여전히 개구장이 귀요미 같은뎅~
항상 감사합니다!
귀 여 워
꼼수도 부릴줄 아는 사람이었구나 오타니...😂 뭔가 신선하다
이 영상 속 대화 내용 너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번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너무 귀여운거 아냐? 앙? 사람이 아니무니다🥰🥰
「長距離嫌い、整理整頓が苦手」って、正直に言ってるので、人間なんだと思いました。
꼼수부릴줄도알고 사람맞네 ~~
아 귀여워 ㅋㅋ 오타니 여자 앞에서 말 잘하네?? 예쁜 여자 앞에서만 못하는 건가?? 😂
그러니깐요 ㅋㅋㅋ
여자앞에서 말을 엄청 잘해서 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