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환자도 환자가족도 아니지만 이 프로그램 보면서 감동받았습니다. 의술이란 참 고귀한 일이란것을요. 김희제 교수님, 조병식교수님의 노력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을 드립니다. 두분과 같은 의사선생님들 덕분에 많은 환자들이 생명을 구하고 삶을 이어갑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훌륭한 일을 하는 분들입니다. 존경합니다.
@@라일락-h1q 저희는 서울 아산병원 다니는데 멀쩡하게 일상생활 잘 하다가 수치 안좋아젔다고 약을 바꿔 버리더라구요 약바꾸니 다 토해내지 그러더니 지금 급격하게 안좋아지셔서 결국 하는말은 골수이식인데 혹시 친정 어머님은 수치 안좋아졌다고 약을 계속 바꾸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급성 백혈병(혈액암)은 의사들이 잘 치료하면 100년 기약 운운하지만 치료해서 예후가 좋은 환자는 극히 소수(방송 출연자들)이고요 대부분 치료받는중 일찍 생을 마감해요 서울 메이저 병원 소속 의사들의 희망고문은 환자들이 치료비로 엄청난 의료비를 지불할때까지 계속됩니다 제 부친얘기예요!
급성골수성백혈병.. 가족한사람이 이로인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산병원에서. 병원에서 하라는 그대로 잘 치료받고 잘 치료되었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 하셨는데요..투별 10여개월만에 하나님나라로 떠났습니다. 함께 병동에 있던사람들 99프로가 떠났습니다. 병원에 엄청난 돈만 갔다주고 환자는 고생만 하고 실험대상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아프게 해봅니다. 내가 그 병이 걸린다면 절대 병원에 안가고 남은 시간 호스피스에 가서 남은 삶을 정리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사람은 코뿐만 아니라 피부도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코를 통한 호흡은 뇌를 포함한 주로 상체에 산소를 공급하고 나머지는 피부를 통한 호흡에 의한 산소공급을 받는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골수는 엉덩이 골반뼈에서 주로 만들어 지는데, 이 부분은 피부호흡에 의해 산소공급을 받게됩니다. 문제는 직업상 또는 어떤 이유로 야외활동이 많은 경우 피부호흡에 의해 오염된 공기(자외선 등)가 골수를 만드는 골반으로 들어와 골수의 정상세포가 산소부족으로 괴사하게 됩니다. 괴사되어 죽은 세포의 쓰레기는 면역시스템에 의해 몸밖으로 내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으면 골수에 죽은세포의 쓰레기가 쌓이면 백혈병이 발병하게 됩니다. 백혈병이 발병된 것은 하루 아침에 발병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치료를 받으면서 면역력에 문제없는 생활을 실시하면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이 몸안의 죽은 암세포의 쓰레기를 몸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암으로 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필자의 조사결과 암세포란 산소와 영양분을 동시에 공급받지 못해 죽은 세포입니다. 필자가 조사한 이런 내용들은 세상에 발표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암에 걸리면 죽는 병이 아니고, 당뇨나 고혈압 처럼 관리를 잘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증요한 것은 면역력에 문제없는 생활습관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면역력을 올리는 첫번째 방법은 자신의 체질에 맞는 좋은 음식(맛있는 음식이 아님)과 좋은 물(순수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기타 면역력을 올리는 방법으로는 잠은 '많이' 보다 '잘' 자야, 가벼운 운동을 주 3회이상 꾸준히, 스트레스 해소법찾기,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기, 하루 최소 8회 손씻기, 하루 2L이상 물 마시기 (출처 : 정책브리핑)
그리고 추가로 썬크림 이나 화장품 바르는 거 절대 반대입니다 피부가 숨쉴때 몸에 흡수 됩니다 암진단을 2번 받은 저는 진단만 받고 암이 오는데 5년 걸렸으면 나가는데 20년 걸리겠구나 하고 식습관바꾸기 부터 모든 케미컬- 샴푸, 화장품, 옷 빠는 세제... 차단하고 스스로 치유, 20년째 더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병은 의사가 고쳐주는게 아닙니다 Healthy- heal thy 스스로 건강해지는 겁니다 피를 맑게 하고 모든걸 내려 놓으면 저절로 병은 나갑니다
코100이 원인이죠. 시행전 으로운 미국 의학자들이 이사실을 알리려고 목숨걸고 노력했지만 다 차단됐어요. 100으로 이름한 100 아니라고 절대 거부해야 한다고 . 몸을 병들게 하는 거라고. 어떤 불이익을 당해도 거부해야 한다고. 돌이킬수 없다고 . 처음부터 지금까지 리서치 하고 있는데 그대로 일어나고 있어요.
@@Jane-Yoo 백신이후로 사망률이 백신때문이다라고 할만큼 올라가진 않았답니다 오히려 백신주사 맞은나라가 방치한 나라보다 코로나 사망은 훨씬 적었지요. 유럽 미접종 국가는 시신을 처치못할정도로 많은 코로나 감영환자들이 사망했어요 우리는 지금도 백신면역 덕을 보고있는중~
@@봄이-n6f 님 참 답답하십니다. 아직도 언론에서 말한거 믿으시나요? 계속 그렇게 사시면 님은 뭐가 진실인지 모를겁니다. 무슨 백신 면역덕을 봐요. 맞아도 걸리는건 백신이 아닙니다. 이런 방송이 지금 많이 나오는건 그만큼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어요. 코로나로 사망했는지 100쉰으로 사망했는지 님이 어떻게 압니까? 님눈에 코바이러스가 눈에 보입니까? 모두가 속은겁니다.
@@봄이-n6f 님 아직도 언론에서 말하는대로 믿으시나요? 님이 코로 사망했는지 100으로 사망했는지 어떻게 압니까? 내가 2번이나 답글 달았는데 역시 지웠네요. 사람들이 진실을 아는것을 원하지 않으니 자꾸 지우는 거지요. 이런 방성이 많아지는건 그만큼 환자가 많다는 거지요. 남이 들려주는 뉴스말고 님이 직접 조사해 보세요.
혈액암은 성모병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입니다.아랍과 아시아계 왕족들도 독일 미국으로 안가고 성모병원으로 많이 옵니다. 환자분들 움직 일 수 있을때 가까운 곳 여행 많이 다니세요. 맛난거도 먹고 따듯한 말도 많이 해주세요. 증세가 약하거나 약이 잘 듣는 분들은 건강하게 오래 사십니다. 그리고 성모병원 의료진들 직원들 실력도 좋고 다들 마음도 따듯합니다.
@@meishan9183 언니도 4개월만에 전신에 암이 퍼졌어요 속도가 엄청나더군요 급성백혈병이 폭팔적인데도 깨닫지 못하는 인간? 휴먼ㄹㅂ? 하나님이 돌이키라는데도 그 손 붙잡지 않습니다 WEF 수장 클라우드 슈밥 왈 ㅂㅅ맞추면 게임 오버라고 공식석상에서 말하는 동영상 분명히 확실히 봤음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종류는 아닙니다 인간이라면 양심의 유전자와 신앙의 유전자가 탑재되어 있거든요
@@김윤희-d9e 제딸이 호주 기업 다니는데 직원들 정상이 거의 없어요. 20대들이 크고작은 수술을 많이하고 유방암 환자도 5명넘고 자가면역질환도 많고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직원들조차 자기입에서 무슨병을 앓고 있다고 나와서 놀랬어요. 20대 청년이 축구하다 어이없이 넘어져서 한달을 못나오고 목발을 짚고 나오고 88년생 돌연사 하고 거래처에서 남편이 죽었다 26세딸이 자다 사망했다하고 유명인들 돌연사 매일 나오고. 이웃사람들은 대화를 안하니 건강한가? 겉으로 건강해 보이기도하지만 직장 동료들은 매일 만나니 건강상태를 알수있죠. 한사람도 건강한 사람이 없어요. 작게는 시력이 안보여 모발폰을 못본다는 직원도 있고. 아깝고 슬픈일입니다. 30대 예쁜 여직원이 잔기침이 끊이질 않고 음식도 아무거나 못먹는다하고 일하다 가서 누워야 된다고 기운이 없어서.
자주 찾아오는 피로감에 아주 힘들었어요 먼옛날같아요 하루종일 피곤한 상태였는데 이영상을 보니 다시 괴로운 과거가 떠오르네요 식사하고나면 피곤해서 계속 자야했는데... 피로.정말 못견디게 힘들었어요 계속 그런생활이 반복하니 근육도 빠지고 찬바람 조금 맞으면 콧물이.. 억지로 운동한다고 절대 회복안되요 면역은 요러가지방법을 동원하기엔 금전적출혈이 너무 많고 한방에 올려야지요 시대는 인공위성을 올려 이제는 첨단의 시대가 왔어요 세월은 가는데 건강은 젊음으로
차돌와가을 정말 잘하셨네요. 제딸은 호주기업 다니는데 오직 제딸만 안맞았는데 그사실을 아는 인사부직원은 제딸만 보면 지금도 마스크를 껴요. 얼마나 무식한지 백신의 정의도 모르는 사람. 그 많은 직원이 멀쩡한 사람이 거의 없어요. 매일 회사가면 듣는얘기가 수술한 얘기 암걸린 얘기 스캔하러 간다는 얘기 심지어 너무 피곤해서 일하다 누워야 한다는 직원도 있어요. 기억들 없어지는건 기본이고 . 일하는 것도 잊어버려서 함는 사람만 하죠. 이제 점점 더할텐데 걱정입니다.
52세인데 술담배 5년전에 끊고 운동 명상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인체해부학 등 의료분야에 관심이 점점 커지면서 나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인체의 신비로움은 매일의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있더라구요 지금 당장 죽어도 "당연하지"라구요 그만큼 인체 세포 하나하나의 생명력은 극적이다 라고 느껴졌습니다 물론 제가 큰병에 걸리면 입장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현재로선 매일매일 세포 하나하나에 고마움 느껴집니다 그리고 인생이 가벼워집니다 언제 생 마감 하더라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내 몸아 정말 고마웠다고. 그리고 수고했다고~~ 막상 큰병 걸리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조금은 편해지시라고 드려보는 말씀입니다 암은 내가 잘못해서 생긴게 아닙니다. 살다보니 그저 운이 없었을뿐 자책은 하시지 않길 바라 봅니다
힘내세요
친한 친구 언니가 혈액암이었는데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에서도 밥을 온갖 나물 섞어서 끼욱끼욱 먹었답니다 지금은 치료돼서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식사를 못하면 이기지 못한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승승장구-c2q 어른은 꾸역꾸역이라도 하시는데 저희아들은 예전먹던 음식들 그리워해요. 운동도 통 안해서..너무 속상하네요
못먹으면 죽는다더니
저는 환자도 환자가족도
아니지만 이 프로그램 보면서 감동받았습니다.
의술이란 참 고귀한 일이란것을요.
김희제 교수님, 조병식교수님의 노력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을 드립니다. 두분과 같은 의사선생님들 덕분에 많은 환자들이
생명을 구하고 삶을 이어갑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훌륭한 일을 하는 분들입니다.
존경합니다.
백년도 못살고 가는 짧은인생 주변사람들 미워하지말고 우리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인간같잖은 것들도 그래야 합니까 ?
혼자 잘살면되요..
아프신 모든 분들이 완쾌되셔서 환한 웃음을 되찾으시길 빕니다
힘내십시요.
친정어머님이 40년전에 ,백혈병
판정 받았는데
살아 계십니다.
잘 이겨내시길 비랍니다.
항암치료 받으신건가요?
@샛별일기 아뇨
친정어머니게서 수술안하신다고
하셔서,못했어요.
지금도 경북대학교병원에서
6개월에 2번씩 ,약타러 가십니다.
형제들끼리 얘기해요.
만약 우리엄마가 수술하셨더라면
진작 돌아가셨을꺼라고
얘기하곤 해요.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라일락-h1q 저희는 서울 아산병원 다니는데 멀쩡하게 일상생활 잘 하다가 수치 안좋아젔다고 약을 바꿔 버리더라구요 약바꾸니 다 토해내지 그러더니 지금 급격하게 안좋아지셔서 결국 하는말은 골수이식인데 혹시 친정 어머님은 수치 안좋아졌다고 약을 계속 바꾸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예전엔 별 생각없이 보던 것들도 이제 막상 내 가족일이 되니 이런거 보면 눈물만 나옵니다.
모든 암환자분들, 보호자분들 힘내길..
모든 암환자분들, 모든 보호자분들 모두 모두 힘내세요.
남편이 13년전에 감기증상으로 동네병원을 다녔는데도 호전이안돼서 종합병원가서 혈액검사결과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받고 서울대병원입원해서 이식안하면 2개월 생존이란말듣고 바로 공여자 도련님 조혈모세포이식받고 지금까지 살아가고있습니다
서울대병원 김인호교수님한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환우여러분 힘내시고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두 김인호교수님에게 치료받고 10년째 입니다 말씀은 없으시지만 저에게는 최고에 은인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더건강 하세요.
인간은 태어난 자체가 고통인 것. 나도 이런 병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는 걸 잘 알기에 너무나 두렵고 공포스럽다.
안태어나는게 최고의복 자식을둔 부모는 모두죄인! 인간으로 산다는것이 고통이기에 자식을 낫으면 안됨!
@@Dragon-ie1tc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난 전혀 태어나고싶지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놓여져있어요 세상에
별걱정을 다하시네요 남겨진 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살아갑니다
@@최정희-n7p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죄
그러나 예수의 십자가로
우린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을 누립시다^^
@@Dragon-ie1tc
공감합니다
저두 자식들이 원치 않았는데 제맘대루 낳아 놓구 이제 나이 들어 제가 세상에 눈을 뜨구 보니 자식들에게 한없이 미안하기만 합니다 ㅠㅜ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잖아요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고통은 잠깐 스쳐지나가지요
산사람은 어찌됐든 살아가는데 죽은자만이 제운명을 병마에 지고만다는것이 안타까운 일이지요
맞습니다.
금방 잊고 산 사람은 잘 삽니다
저병원10개월동안 닳도록 드나들었지~~ ㅜㅜ
진단받은지 10개월만에 하늘나라가신 울아빠~ 병실에서 지지고볶고 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보고싶다 울아빠~~~
모두아프신분들 빨리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급성 백혈병(혈액암)은 의사들이 잘 치료하면 100년 기약 운운하지만 치료해서 예후가 좋은 환자는 극히 소수(방송 출연자들)이고요 대부분 치료받는중 일찍 생을 마감해요 서울 메이저 병원 소속 의사들의 희망고문은 환자들이 치료비로 엄청난 의료비를 지불할때까지 계속됩니다 제 부친얘기예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희는 남편이랑 약속했습니다
만일 암에 걸린다면 병원에서의 치료는 하지 않기로요...
그냥 그렇게 진통 다스리면서 잘다가 가기로...
우리 엄마도 백혈병 으로 돌아가셨는데...
뜬금없는 웬 백혈병인가했었는데
벡혈병이 노인병인줄 몰랐네요
@@yim9506 제 주변에 만성백혈병은 약먹고 20년째 살아계신분 있는데 급성골수성백혈병은 6개월만에 돌아가심… 의학이 발달해도 급성골수백혈병은
아직 완벽히 치료가 가능하진 않은듯 합니다 대부분 돌아가시더군요
제친구도 60살에급성다발성 골수암 진단받고 여의도 성모병원 3차항암 주사 맞고10일만 하늘로 갔어요
우리 시어니도 백혈병으로 돌아가셨어요
어느암보다도 치료가 복잡하고 어려운것같네요 인내심없이는 치료가 힘들겠네요
환우 어려분 쾌유하시기 바랍니다.
울 언니도 같은 병이라 고생이 많아요
왜 저런 희귀병이 있는건지 참으로 안타깝네요~ 모든 환자분들 힘내시고 완치 하시길 기도합니다~
코100때문에 이런일들이 전세계적으로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이제는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어차피 한번은죽음을맞이하는게인생이라너무슬퍼하지마시고
감사하며즐겁게잘사셨으면합니다
힘내셔요~!!❤❤❤
아버지께서 코로나3차 맞고 열흘 안되서 백혈병 진단 .2년반만에 재발해서 병원에서 2주입원하고 돌아가셨어요.예후가 좋은m3였는데도 쉽지 않았네요
나죽는다고 남은가족 걱정하지 마세요
그당시만 슬프지 잘잊고
잘살아갑니다
맞아요 전. 이병은아니지만. 가족하고. 같이 안살고. 걱정이에요 두렵고. 통증 이. 잇어서요
맞아요
그잠깐 슬프지만 산사람은 금방 잊고 잘살게 조물주가 만들 었어요
그러니 남은 여생 잘 보내시길요
저분 말씀은 자신의 병이 남은 가족에게 걱정의짐이 되고 슬픔이되니 미안함에 하시는 말씀 아닐까..합니다
우리형님도 백혈병
직장에는 암환자 3분
연세는 69세이상임 ㅜㅜ
왜 갑자기 암 폭등이
있는지 코로나 백신
문제인지
주위에 너무 많아요.
빨리 좋은 약들이 나와서 치유되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코.백 접종이후 심장병과 함께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흰신이후 뇌졸중, 혈전도 폭증..
건강했던 분이 갑자기 59세에 8월에 암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대기업 임원이라 국내 최고병원에서 해마다 건강검진 받으며 관리받던 분.
암환자 폭증은 흰신 이외에는 설명할 수 없어요.
코 100 때문이지요. 제주변에도 너무나 많습니다. 제딸직장에 유방암 환자가 여러명이고 스캔하러 다니는직원 자가면역질환 치료받으러 다니는 직원 크고작은 수술하는 직원들 기억을 잃어가는직원. 시력이 갑자기 나빠져서 안경을 맞춘직원 88년생 돌연사 뇌출혈로 사망한 아들친구 엄마 등등 너무나 안타까운 사람들이 많아요.
@@행운아-w9o 심장마비 추가요
제 주위 지인 3년동안 5명 사망이요..
있을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21년부터 우리나라 인구감소는 코100으로부터 시작됨요..
지금도 누군가는 계속 발병중..
06:47 넘 슬프다ㅠㅠ 나이들면 부부밖에 없는데..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외국 코백임상실 간호사가 목숨ㅇ걸고 폭로한 적도 있었죠
모든 질병이 폭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근데 언론에서 감추고 가짜뉴스로 치부했었죠
접종전부터 이정보를 듣고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알렸지만 모두가 삭제되고 말았어요. 주변의 친구나 친척들한테 말해도 말도 안된다며 뉴스에서 안나오니 모두 음모론이라고 듣기 싫어했어요. 지금 의학자들이 경고한대로 그대로 일어나고 있잖아요.
급성골수성백혈병..
가족한사람이 이로인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산병원에서.
병원에서 하라는 그대로 잘 치료받고 잘 치료되었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 하셨는데요..투별 10여개월만에 하나님나라로 떠났습니다.
함께 병동에 있던사람들 99프로가 떠났습니다.
병원에 엄청난 돈만 갔다주고 환자는 고생만 하고 실험대상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아프게 해봅니다.
내가 그 병이 걸린다면 절대 병원에 안가고 남은 시간 호스피스에 가서 남은 삶을 정리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제생각이 딱 그랬답니다
제부친도 10 여년전 급성 인데 고령이고 진행도 빨라서 치료가능성도 없는데 돌가가신 날 전까지 채혈을 하더라구요 연구용 이었는지
주사바늘이 아프다고 소스라치시던 모습이 ᆢ
못하게 말리지도 못했던 곰탱이가 지금도 제일 죄송했어요
@@mantoklongisland3259 치료해서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항암을 안할 수 없어요 나이가 80대면 그냥 지낸다해도..
저도 s대 병원에서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병동분들 거의 떠나셨고(항암중 페혈증등) 심지어 19살 학생은 의료사고까지...동맥혈이고 정맥혈이고 뭘 그리 뽑아가는지 아주 학을 뗐습니다
내가 병에 걸린다면 절대 마루타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edwardlee1435 혈액암은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채혈해서 적혈구 백혈구 호중구 숫자를 셉니다 /// ... 치료가 잘되서 일번인과 같이 지내는 분도 많아요 .. 완치울 70% 로 계산하시던데...
저희는 20대초반인 아들이 3월초에 진단받았어요. 나오신 어머님 혈액수치가 저희 아이보다 몇배 좋으셔요.
속히 쾌차 하실거예요..힘내셔요.
혈액암 원래는 흔한게 아닌건데요
코로나 백신 다 의심갑니다
접종시작하고… 혈액암 폭증하고 이어서 화이자가 우리나라에 혈액암 치료제 등록하더라구요.
100프로죠. 제 주변에도 많은분들이 가셨어요. 지금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항암치료중. 자가면역 치료중이고 크고작은 수술하는 20대들도 너무 많아요. 정말 젊은이들 아까워요.
@@may5385
우리엄마도 백신3차맞고 바로 다발성골수종 진단받았어요ㅜㅜ
하루하루 울고지냅니다
지금은 아프면 안됩니다
제대로 치료받기도 힘들고 응급실에 가기도 어려운 시기입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이세상을 떠납니다
다만 시간차 뿐에요
영원히 사는사람 없고 우리는 언제 죽을지 모르기에
사는동안 즐겁게 살아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요즘은 신약도 있으니 잘받으시고 마음을 내려넣고 치료받아야 좋아져요
꼭좋아지시길 요!
왜 이렇게 눈물이 복받쳐 오는지..
다들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제.지인도.67세인데얼마전에.갑자기병원가니백혈병진단받고.3개월만에.떠났어요.못살더라구요.힘내세요
남겨진 가족 걱정은 마시고 자신의 건강만 잘챙기셔요 남은가족은 서서히 잊곳삶니다
가족중에 암환자가 있어서…. 10년정도 보살핌.관심. 연구. 공부.슬픔.공허….. 지금은…. 그냥 웃지요 라는 시인의
마음으로 내일은….빈손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남았다는 가수의 마음에….환우와 가족분들 감사하고…힘내세요…. 잠시 머물다가 우리 본향으로갈거니까…그냥웃고…그냥감사….. 암4기이지만 10년동안 진행중….
차에 치여서 급사하능 것보다 가족이랑 작별인사하고 인생을 정리할 시간을 주는 암이 나은 것 같다.
암치료과정이 너무 힘들어 본인이 걸려보고 치료받으면 그런 생각이 사라질겁니다
@@장윤정-t7u두분다맞는말씀입니다.저는딸아이는교통사고로잃었고.4년전에는친정어머니께서병원가셨다가.병원문열고들어서다가노비에서쓰러지셔서.그자리에서돌아거셨고.친정아버님도암으로6개월동안고통받다가돌아가셨고.언니도암으로5년고생하시다가12년전에64세에돌아가셨지요.
@@박명복-s9v ㅠㅠ
힘내세요ᆢ 상처가 얼마나 많을까ᆢ
건강히 꼭 회복하시길 소망드립니다
연명치료보다는 존엄사를 할 수 있도록 제도개편이 필요합니다.
훌륭한 의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이 짠합니다 치료잘받으세요
건강했던 제 친구(50대) 백신 3차맞고 급성골수성백혈병 ..
백신 의심된답니다
이게 정답임 무슨 희귀병을 원래 흔했던것마냥 선동질인지 ㅉㅉ
울 엄마는 4차백신 예방접종하고 올해 급성림프성백혈병 걸렷는데 병원갔을때 이미
말기고 치료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 5월에 발견해서 지금은 집에서 투병중입니다
한둘이 아니죠.
내인생최고업적이 그무시다 당하면서 백신1차도안맞은게 되다니
내친구도 4차맞고 백혈병 옴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사람은 코뿐만 아니라 피부도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코를 통한 호흡은 뇌를 포함한 주로 상체에 산소를 공급하고 나머지는 피부를 통한 호흡에 의한 산소공급을 받는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골수는 엉덩이 골반뼈에서 주로 만들어 지는데, 이 부분은 피부호흡에 의해 산소공급을 받게됩니다. 문제는 직업상 또는 어떤 이유로 야외활동이 많은 경우 피부호흡에 의해 오염된 공기(자외선 등)가 골수를 만드는 골반으로 들어와 골수의 정상세포가 산소부족으로 괴사하게 됩니다. 괴사되어 죽은 세포의 쓰레기는 면역시스템에 의해 몸밖으로 내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으면 골수에 죽은세포의 쓰레기가 쌓이면 백혈병이 발병하게 됩니다.
백혈병이 발병된 것은 하루 아침에 발병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치료를 받으면서 면역력에 문제없는 생활을 실시하면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이 몸안의 죽은 암세포의 쓰레기를 몸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암으로 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필자의 조사결과 암세포란 산소와 영양분을 동시에 공급받지 못해 죽은 세포입니다. 필자가 조사한 이런 내용들은 세상에 발표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암에 걸리면 죽는 병이 아니고, 당뇨나 고혈압 처럼 관리를 잘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증요한 것은 면역력에 문제없는 생활습관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면역력을 올리는 첫번째 방법은 자신의 체질에 맞는 좋은 음식(맛있는 음식이 아님)과 좋은 물(순수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기타 면역력을 올리는 방법으로는 잠은 '많이' 보다 '잘' 자야, 가벼운 운동을 주 3회이상 꾸준히, 스트레스 해소법찾기,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기, 하루 최소 8회 손씻기,
하루 2L이상 물 마시기 (출처 : 정책브리핑)
긴 글 써주셔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순수물 이라하면 보리차로 생각하면 될까요?
@@라일락꽃-r8z 탄산음료같은 것은 삼가란 뜻입니다. 가끔 마시는 것은 관계 없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공감이 됩니다
그리고 추가로
썬크림 이나 화장품 바르는 거 절대 반대입니다
피부가 숨쉴때 몸에 흡수 됩니다
암진단을 2번 받은 저는
진단만 받고
암이 오는데 5년 걸렸으면 나가는데 20년 걸리겠구나 하고
식습관바꾸기 부터 모든 케미컬- 샴푸, 화장품, 옷 빠는 세제... 차단하고 스스로 치유, 20년째 더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병은 의사가 고쳐주는게 아닙니다
Healthy- heal
thy
스스로 건강해지는 겁니다
피를 맑게 하고 모든걸 내려 놓으면 저절로 병은 나갑니다
@@dcmom7997 안녕하세요.
샴푸 대신 무엇을 사용해서 머리를 감으셨는지 궁금해요.
임산부용 사용 하셨을까요?
저도 항암 이 후 피부에 뭘 바르는 것이 답답해서 로션도 잘 안바르고 썬크림도 잘 안바르게 되더라구요.
갑자기 백혈병 환자가 폭증하는 원인을 알고 싶다.
코.100.신..
모든 백신이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코100이 원인이죠. 시행전 으로운 미국 의학자들이 이사실을 알리려고 목숨걸고 노력했지만 다 차단됐어요. 100으로 이름한 100 아니라고 절대 거부해야 한다고 . 몸을 병들게 하는 거라고. 어떤 불이익을 당해도 거부해야 한다고. 돌이킬수 없다고 . 처음부터 지금까지 리서치 하고 있는데 그대로 일어나고 있어요.
코로나 백신 무섭다 😢😢
ㄷㅏㄹㅡㄴ. 흰신도 똑같아요...
흰신을 멀리해야 타고난 수명만큼 살아요..
@@김현영-t2e 맞아요. 다른 어떤것도 맞으면 안돼요.
영상에 나오는 증상들 다 겪어보았습니다.
남들이 저이는 올 겨울못 넘기겠다.
장담 할정도. 많이 걸었고 취미 활동등등. 즐겁게 살으려 노력함니다. 병원에서도 피가 맑다고. 모든장기수치가 정상 이람니다. 퐈이팅~많이 걸으시고 즐겁게 사십시요
코로나이후 혈액암이 급작 드러나는거같아.
무섭네요.
예방은없나요?
환우 분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남겨진 사람 때문에 가슴 아픈 마음이 너무 이해되어 눈물이 나네요
맞아요 간사람두 안타깝지만,
남아있는 사람들의 슬픔 또한 ㅜ
의료민영화되면 왠만한 부자아니면 항암치료 불가능합니다
의료 절대로 민영화 되면 안됩니다 민영화로 가기 위해 2천면 타령 하는건 아닌지 이정부는 알수가 없네요
놀구있네 피해망상
맞아요 민영화 절대 안됩니다
민영화로 가는 단계라고... 바로 코밑 추석에도 응급실 쓰려면 비용 세배주고 가야 한다고.... 진짜 세계에서 부러워 하는 우리 의료체계가 다 망가져 갑니다!
민영화 될겁니다
의료붕괴시킨 이유가 뭐가 있겠어요
백신때문이든 아니든 마음정리하시고
억울하겠지만 울지마시고 앞으로 남은 생 살아갈 궁리나 잘하시길~
배우자분도 알아서 살다가 뒤따라 가십니다
영원히 사는사람 없어요.
안맞았으면 건강하게 살았을텐데 억울한 일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죽지만 남들 사는만큼은 살아야하지 않겠어요? 억울하고 억울한 일입니다. 제딸이 기업에 다니는데 젊은직원들이 안아픈 직원이 없어요. 유방암 간암 혈액암 크고작은 수술 자가면역질환 골수암 돌연사 다 쓸수가 없네요. 거의다 자기가 아픈걸 코로나 후유증으로 생각하고 의심조차 안해요.
@@Jane-Yoo
백신이후로 사망률이 백신때문이다라고 할만큼 올라가진 않았답니다
오히려 백신주사 맞은나라가
방치한 나라보다 코로나 사망은 훨씬 적었지요.
유럽 미접종 국가는 시신을 처치못할정도로 많은 코로나 감영환자들이 사망했어요
우리는 지금도 백신면역 덕을 보고있는중~
@@봄이-n6f 님 참 답답하십니다. 아직도 언론에서 말한거 믿으시나요? 계속 그렇게 사시면 님은 뭐가 진실인지 모를겁니다. 무슨 백신 면역덕을 봐요. 맞아도 걸리는건 백신이 아닙니다. 이런 방송이 지금 많이 나오는건 그만큼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어요. 코로나로 사망했는지 100쉰으로 사망했는지 님이 어떻게 압니까? 님눈에 코바이러스가 눈에 보입니까? 모두가 속은겁니다.
@@봄이-n6f 님 아직도 언론에서 말하는대로 믿으시나요? 님이 코로 사망했는지 100으로 사망했는지 어떻게 압니까? 내가 2번이나 답글 달았는데 역시 지웠네요. 사람들이 진실을 아는것을 원하지 않으니 자꾸 지우는 거지요. 이런 방성이 많아지는건 그만큼 환자가 많다는 거지요. 남이 들려주는 뉴스말고 님이 직접 조사해 보세요.
@@Jane-Yoo
ㅋㅋㅋ~
님은 직접 조사해보고 이런말 올리는건가요?
참 피곤하게 살려고 노력하시네~
헛웃음이 나올뿐
아저씨 땜에 우시는 거 보니 남편이 참 좋으신 분 같으다
건강 잘. 챙겨 빠른 쾌유빕니다. 마음. 찡하네요
백신접종후 혈액암이 증가했다는게 사실인지요? 통계가 궁금합니다
그냥 느끼기에는 확실히 확 늘어났습니다
맞습니다
그걸 외면하는 백신접종자들이나 인식하지못하는 어리석은 이들도 많은데 알아차리셨다니 눈치가 빠르시네요
@@soojiq9847알고 있는데 음모론자로 취급하니까 쉬쉬하는거죠 언론도 눈치 보는 세상인데
사실입니다 저희 가족도 피해를 봤어요
울 엄마는 4차백신 예방접종하고 올해 급성림프성백혈병 걸렷는데 병원갔을때 이미
말기고 치료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 5월에 발견해서 지금은 집에서 투병중입니다
많이맞을수록
위험합니다.
더이상 맞지마세요.
원인은 유전ㅇ의 변형이죠.
사람은 유전ㅇ가 모두 달라요.
괜찮은사람이있고
아닌사람이있죠.
면역력낮고 기저질환있는분들이
위험하죠.
복불복이에요.
다 오면 이상하잖아요.
그렇다고 봅니다
몇년전에 고등학생이 백신맞고 잇몸출혈 보이고 하더니 백혈병으로 사망해서 그 어머니가 나와서 통곡했음 백신이 무서워요
나죽으면.내가족어쩌지?? 여기가아프리카도아니고~천만에걱정입니다~그리워하며산사람은또살아요~걱정마시고 본인하고싶은추억취미할꺼다하고 쫌이기적으로. 사시길. 왜케 남걱정들을 하십니까~
잘났스
t다
👍ᆢ😂
잘살지 않아요. 아빠 돌아가신지 삼년 되었어도 믿기지않고 내존재 뿌리가 뒤흔들린듯 슬프고 따라죽고 싶네요..
@@momo-fl9yw 잘살아간다는말이. 부모님을완전히잊고 산다는말이 아니라~문득문득사무치는그리움 말로어찌표할까~ 그러나 산사람은 또살아간다는말이지
우리 어머님들을 보면 가슴이 아파요. 나한테 미안해야지 나 자신을 잘 아끼지 않은 나한테 미안해야지 …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위험하고도 마음이 아프구나.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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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같음 다 죽었을 나이인데 의료기술 발달이 가져온 징수시대
하지만 또 의료발전으로 가게되네요.
다 운명...어차피 갈거 벽에 똥칠하며 민폐 끼치지 말고 을고불고 말고
남은 식구 걱정 말고 총총히 가시죠 뭐
흰신발땡문에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급속도로 발병중임. 절대 흰신발 때문이라고 안밝히고 이렇게 감춰주는 프로그램이나 제작하는 우리나라 공영방송 수준
혈액암은 성모병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입니다.아랍과 아시아계 왕족들도 독일 미국으로 안가고 성모병원으로 많이 옵니다.
환자분들 움직 일 수 있을때 가까운 곳 여행 많이 다니세요. 맛난거도 먹고 따듯한 말도 많이 해주세요.
증세가 약하거나 약이 잘 듣는 분들은 건강하게 오래 사십니다.
그리고 성모병원 의료진들 직원들 실력도 좋고 다들 마음도 따듯합니다.
성모병원도 여러군덴데 어디 성모병원인가요?
울엄마도 백혈병으로 강남 성모병원 다니셨는데...
담당쌤이 벡혈병 최고 라 하던데...오래되서 이름 까먹었는데...엄마는 걸어서 병원들어갔다가 죽어서 나오셨음 ㅠ
어디 성모요?
어디 왕족이 오나 약 3:31 팔지 말고
@@sikumchi 서울 성모병원 강남에 있는거요
그래도 아프면슬퍼할사람이 많다는말에. 나는 이렇게 아파도 어느누구도 아파할사람 걱정할사람 없다는 현실과 내자신이 너무 불쌍하다 ㅠ 아파도 죽을날만기다리고 돈벌러다녀야하고 불안에떨며 살아야한다는 현실이 넘 슬프다.
울엄마도
림프종혈액암으로돌아가셨는데
너무늦게찾아내서 발병10개월만에돌아가셨네요
제 남편도 백신3차맞고. 림프혈액암으로1년만에 작년에 천국가셨어요.
너무나 슬프고 억울한 일입니다. 호주에도 그런분이 너무 많았어요. 지금도 항암하면서 치료중인 사람도 많고 돌연사도 매일 나오고 뇌가 망가져서 기억을 못하는 사람이 제일 많고. 죽지 않았다고 괜찮은게 아니고 좀비처럼 망가지고 있어요.
코로나 백신맞은사람 급성 혈액암,
백혈병.ㅡ 갑자기 발병하는 사람들 많음
백신접종 2-3년후에 제일 많을거라던..
반대 의사분이 예언했는대?
3년후부터 발병할거라고~
의료붕괴까지왔으니
...
백신때문이 절대아니리고 과학적근거로 반박할 의사나 과학자있나?
유명연예인들이 졸지에 간이유가뭔가?
평소에지병이있었다고라?
개가 웃는다
한심해요ᆢ아직도 백신을ᆢ괜찬다고
자기위안 삼는사람들은ᆢ
울 엄마는 4차백신 예방접종하고 올해 급성림프성백혈병 걸렷는데 병원갔을때 이미
말기고 치료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 5월에 발견해서 지금은 집에서 투병중입니다
@@meishan9183 언니도 4개월만에 전신에 암이 퍼졌어요
속도가 엄청나더군요
급성백혈병이 폭팔적인데도 깨닫지 못하는 인간? 휴먼ㄹㅂ? 하나님이 돌이키라는데도 그 손 붙잡지 않습니다 WEF 수장 클라우드 슈밥
왈 ㅂㅅ맞추면 게임 오버라고 공식석상에서 말하는 동영상 분명히 확실히 봤음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종류는 아닙니다 인간이라면 양심의 유전자와 신앙의 유전자가 탑재되어 있거든요
EBS 건강 관련 영상을 자주 보는데.. 이번 급성백혈병은 예방법을 찾기가 어렵네요 결국 조혈모세포이식밖에 방법이 없고..
시댁 75세인 시아주버니 코로나 백신3차 까지 맞고서 갑자기 눈두덩에 흑색종 (피부암) 생겨서 수술하셨고 부인인 형님도 건강이 아주 안좋음(두통심하고 온몸이 다 아픔 병원가서 온갖검사 다했는데도 병명을 모름 백신주사 의심하고 있음)
나도 코로나 주사맞은뒤로 계속압픔
국민을 🐕 🐖 로 취급하는
정부관료들..언론사들..tv..
믿지 마세요..ㅠㅠ
맞아요. 100쉰이 원인이어요. 그분들은 이유를 아시니 다행이네요. 제주변 인들은 말해줘도 전혀 안믿어요. 코로나 후유증으로 생각하고 아플수록 4차 5차 계속 맞는분들오 있고 더이상 어떤것도 맞으면 안된다고 말려도 매년 맞는거 계속 맞더라고요.
@@김윤희-d9e 제딸이 호주 기업 다니는데 직원들 정상이 거의 없어요. 20대들이 크고작은 수술을 많이하고 유방암 환자도 5명넘고 자가면역질환도 많고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직원들조차 자기입에서 무슨병을 앓고 있다고 나와서 놀랬어요. 20대 청년이 축구하다 어이없이 넘어져서 한달을 못나오고 목발을 짚고 나오고 88년생 돌연사 하고 거래처에서 남편이 죽었다 26세딸이 자다 사망했다하고 유명인들 돌연사 매일 나오고. 이웃사람들은 대화를 안하니 건강한가? 겉으로 건강해 보이기도하지만 직장 동료들은 매일 만나니 건강상태를 알수있죠. 한사람도 건강한 사람이 없어요. 작게는 시력이 안보여 모발폰을 못본다는 직원도 있고. 아깝고 슬픈일입니다. 30대 예쁜 여직원이 잔기침이 끊이질 않고 음식도 아무거나 못먹는다하고 일하다 가서 누워야 된다고 기운이 없어서.
부럽네요..나는 죽어도 슬퍼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저도영
슬퍼하는건 잠깐입니다. 너무 섭섭해 하지 마셈.
저도 마찬가지네여
고독사 각오하고 삽니다
죽고나면 나는 끝나는데 남은사람들이 슬퍼해주고 기억해주고. 무슨 의미 있나요. 그냥 떠나는거죠. 시기가 다를뿐.
저는 부모, 자식 포함 5명 슬퍼할꺼고 남편과 시모는 장례치른 후 집에가서 계산기 두드리며 좋아할 것 같습니다
자주 찾아오는 피로감에 아주 힘들었어요
먼옛날같아요 하루종일 피곤한 상태였는데 이영상을 보니 다시 괴로운 과거가 떠오르네요
식사하고나면 피곤해서 계속 자야했는데...
피로.정말 못견디게 힘들었어요
계속 그런생활이 반복하니 근육도 빠지고 찬바람 조금 맞으면 콧물이..
억지로 운동한다고 절대 회복안되요
면역은 요러가지방법을 동원하기엔 금전적출혈이 너무 많고 한방에 올려야지요
시대는 인공위성을 올려 이제는 첨단의 시대가 왔어요
세월은 가는데 건강은 젊음으로
울 20대 아들 완치 했어요
희망을 놓치마세요
소아병동 완치율은 상당히 높습니다
신약개발도 활발합니다
성모병원 명의찾지 마세요 가까운병원서
치료받으세요
항암도 토하거나 힘들지
않게 약복용도 됩니다
무엇보다 잘드셔야합니다
억지로라도 한수저라도
드세요 식욕은 생명력입니다
힘내세요!
가까운병원 가면 다 대학병원 가라는데 어디로 가야하나요?
죽어가는 자신보다 혼자남아 고생할 남편을 걱정하신 아내분과.. 평생 싸워본적 없이 살았다며 최고의 치료를 해주고싶다는 남편분.. 너무 아름답다. 꼭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혈액암, 백혈병 등 온갖 암이 주사 맞고 급증했지?
다 혼자인것임 인생 별것있어요
혹시 최근 수 년 내로 예방주사 많이 맞으셨나요?
정말 모르겠냐 바뀐건 백신인데 백신만 아니라는 니 생각이 대단하다
남은 삭구들 걱정하지 마세요 장례치루고 나면 모두 잘 살아요
오랫동안 40년 넘게....의사 셨 던 분이 유튭에서 암 치료치 말라고 하던데 참 무지한 나는 헛깔리네요
내인생최대 업적이 그무시다당하고 마치 내가코로나 보균자취급당하면서 식당도못가고 회사서도 매일 검사하고오라하는거견디며 백신한번도안맞은게 인생업적이되다니 😅
나도 백신 한번도 안 맞았는데
코로나 한번 안 걸림
@@신정옥-h7i 코로나는 맞은사람이 걸리니까요. 저희가족도 검사도 한적없고 걸리지도 않았지요.
차돌와가을 정말 잘하셨네요. 제딸은 호주기업 다니는데 오직 제딸만 안맞았는데 그사실을 아는 인사부직원은 제딸만 보면 지금도 마스크를 껴요. 얼마나 무식한지 백신의 정의도 모르는 사람. 그 많은 직원이 멀쩡한 사람이 거의 없어요. 매일 회사가면 듣는얘기가 수술한 얘기 암걸린 얘기 스캔하러 간다는 얘기 심지어 너무 피곤해서 일하다 누워야 한다는 직원도 있어요. 기억들 없어지는건 기본이고 . 일하는 것도 잊어버려서 함는 사람만 하죠. 이제 점점 더할텐데 걱정입니다.
저도 온갖 눈치 견뎌가며 백신 맞지 않았고 저희 언니도 맞지 않았어요. 그런데 제작년에 저도 언니도 코로나에 한 번 걸렸어요.. 그리고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저는, 최근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으로 1차 항암중이랍니다...저는 사십대 중반 입니다.
@@욤미욤 검사를 많이 하셨나요. 검사도 하면 안돼는데. 코를 깊이 찌르느게 이유가 있어요. 참 이상하군요. 혹시 치과에 마취하고 치료받은적 있나요? 사십 중반에 맞지도 않았는데 걸리는 흔한병이 아닌데.
25년전 아버지 감기증상 오래가서 급성백혈병벋았고 이식을 아듫한테받을수 있는데도 아들문제생길까봐 않하고 방사선치료받다 부작용 목에 구멍내고 목소리 제대로 못내고 사셨네요. 지금은 안계시지만 제대로 하셨으면 잘사셨을텐데 생각드네요.
울오라버니도 70대 초반인 72세에 작년에 혈액암으로 돌아가셨어요!....코로나백신 3차까지 꼬박꼬박 맞으셨죠!!!....나라에서 무료로 맞으라하는데 왜 안맞냐며!!.......ㅠ
임상실험조차 하지않은 코로나 백신의 마루타였던거죠!!!..........갑자기 왜이리 많은분들이 혈액암일까요???....주변에 계속 나오네요..........이걸왜 시민들이 입증해야 하냐구요?!!.........😮
저희 친정어머니도 코백신4차까지 접종후 혈액암 진단받으셨는데 예후가 안좋으시다는데 어떡하죠ㅠㅠ그렇게 맞지말라는데도 맞으셨어요ㅠㅠ
ㅁㅣ국인 멀린스가 쓴 의료살인이란 책이 벌써 4~50년전에 출간되었어요..불행히도 한국엔 번역본이 없는거 같더라고요..
모든. 예방접종. 약 , 항암 화학요법. 등을 조심하라고 했어요..
@@하나리-q5f 우리 친저엄마도 제가 그렇게 말렸는데 3차까지 맞으시고 4차맞은 친구분 다리마비되서 요양원 계시다가 몇달만에 가시는거보구 4차 안맞으셨죠. 어르신들 말 안들으세요. 나라면 내딸말을 들을텐데. 지금도 조마조마 해요. 언제 쓰러지실까봐.
입증해도 말도 안되게 어거지 쓰는 의사들과 질병청 사람들 . 초기에 그들 행동에 굉장히 분개했던 기억이 나네요. 문은 부작용 자기가 책임진다고 맞으라고 독려까지 하고 외면했지요. 특히 의사들 야유하는 의사들 많았어요.피해자는 아픈데 정신병이라고 몰아가고.
@@김현영-t2e 목적이 있어서 애기들한테 그많은 접종을 하고 ....
저는 유방암 ㅜ
동생은 림프종혈액암ㅜ
암ᆢ
중년의 나이에 인생이 넘 서럽기만 하네요
맨발걷기 박동창님 책 읽어보세요
희망가지시고. 힘내세요
힘내세요 지금은 유방암말기도 치료 가능합니다
저희 엄마는 백신4차 맞고 올해 급성림프성백혈병 걸렸어요 병원에 가니까
이미 말기더라고요 치료는 불가능하고 고통스럽지만 집에서 휴양하고 있어요
젊은사람 혈액암은 치료가 가능합니다 힘내세요
건강했던 동서도 감기가 오랫동안 낫지 않아 병원에 갔는데 급성백혈병 진단 받아 1달만에 사망해서 너무 충격받음~
면역력이 문제인가보네요 ㅜㅜ
알벤다졸 메벤다졸 펜벤다졸 2400미리 생들기름 30미리 시메티딘 400미리 계속 먹으면 되는데
몇 차 접종이셨나요?
짜증나네 그렇게 쉬우면 뭔걱정
@@양파-h8z암환자들대상 대사치료요법을 언급하신듯
가까운분이 백혈병이었는데 완치되어 10년이지난지금도 열심히살고있어요. 환자분들 힘내세요.
흰신 접종후 내주변에 급성백혈병으로
돌아가신분이 2분이나 계심... 너무
너무 의심스럽다...
흰신이 먼가요
@@후아-c7i백신. 나 한대도 안맞음. 괴물취급 당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거 나참 똑띠
@@후아-c7i21년 그 무렵에 댓글 삭제 당하는 게 많아서 돌려서 쓰는 거고 지금도 완전히 풀어준 거 같진 않습니다. 해독 정보는 네이버에 많습니다
@@샤넬-g7m어떻게 안맞았어요??
회사에서도. 강요하고 식당도 못들어갔는데
백신 강요만 안했어도
안맞았는데
집안에 암환자가 없는데
암이라네요
@@다할수이쒀먼저 맞기 시작한 외국의 무수한 부작용 사례 뉴스 조금만 찾아봤으면 맞을 생각 못 했을 거예요.
그거 아세요? 접종 시작하고 혈액암 폭증 기사 나올 때 갑자기 화이자가 울나라에서 혈액암 치료제 등록했다는 거요
남겨질 사람들 다 살아갑니다. 아픈 본인이 가장 고통스럽고 돈없어서 제대로 치료 못받거나 버거운 치료비 수년 견디며 간호하는 가족들도 어느순간엔 제발 편히 떠나셨으면 하는 마음만 드는 순간이 옵니다. 본인 생각만 하시고 악착같이 치료받으세요
나에게 이런 드라마같은 암 이 올줄. 너무 실망말자가. 삶에 희망 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하나님자녀 천국백성 이되어야됩니다 저희들이 살아가면서 사랑하지못하고 용서하지못하며 살아온 삶들을 회개하시고 하나님손 꼭붙잡으시고 기도하세요 편안한마음가지시고 완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돈있어야
치료도받지요
보험하나쯤들어놓으세요
건강할때
자다가죽을순없어요
그건
조상이나라를3번구해야한데요
52세인데 술담배 5년전에 끊고 운동 명상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인체해부학 등 의료분야에 관심이 점점 커지면서 나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인체의 신비로움은 매일의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있더라구요
지금 당장 죽어도 "당연하지"라구요
그만큼 인체 세포 하나하나의 생명력은 극적이다 라고 느껴졌습니다
물론 제가 큰병에 걸리면 입장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현재로선 매일매일 세포 하나하나에 고마움 느껴집니다
그리고 인생이 가벼워집니다
언제 생 마감 하더라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내 몸아 정말 고마웠다고.
그리고 수고했다고~~
막상 큰병 걸리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조금은 편해지시라고 드려보는 말씀입니다
암은 내가 잘못해서 생긴게 아닙니다. 살다보니 그저 운이 없었을뿐
자책은 하시지 않길 바라 봅니다
암보험항목에 조혈모세포이식이 어디 쓰는건가했더니...백혈병 골수이식인거구나...
스트레스 줄이기, 녹즙먹기, 공기좋은곳, 명상, 긍정적성격, 좋은식단, 운동, 영양제요법 등등 하면 예방과 치유가 가능할수도..
그렇게 했던 분도 걸리셨어요.
즙 안좋아요
저도 호중구 수치가 정상 보다 낮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댓글 주심 감사 합니다.
부모님 두분다 10년쯤 전 혈액암
그당시도 시골 대학 병원에 노인들 백혈병 치료 받는분 많다고 하더군요 환경탓인거 같아요 ㅠ
나는 병 안 걸릴거리는 거 착각이에요..
돈은 별게 아니라는것도 착각이에요
건강 돈 둘다 중요한겁니다
돈이라도 있어야 병앞에 쭈글어 들지 않습니다
스스로 동의하고 찾아가서 백신을 여러차례 맞았으니..
누굴 원망해요.
안맞은 사람들을 핍박해 가면서 그들을 이기적이라고.
스스로동의가아니라 정부에서 그렇게하기를 몰고갔어요
이런백혈병증상을겪는다고했음
맞을사람이있나요
그니까요.
누구의 속임수 일까요.
괜찮다고,맞으라고,책임진다고 누가 카던가요?
그걸 그대로 믿은 사람이나 속인 사람이나 또이또이.
저는 한개도 안맞았지만 일하는 남편은 3차 맞았어요 반강제였죠
모두 코로나 백신 후유증입니다..
전에 무슨 급성 암이 있었으며, 급성 백혈병이 있었습니까??
아픈데 오래살면 고통을 갖고 요양병원에서 누워서 보내는데 왜 집착할까...남은 사람은 잘 살껀데....
흰신인건가…
마니 살었어요 옛날같으면 벌써 갔음 인생은 잠깐여행왔다가는것임받아드리시오
유방검진 갔을때 의사가 이야기해주었다
요즘 유방암 환자가 엄청 많이 늘었다고.
흰신과 연관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문제는 또시작될거라는 거다
제딸이 호주기업 다니는데 직원들 유방암이 가장 많아요. 벌써 다섯분 더나왔어요. 자가면역질환도 많고요.백퍼 그거때문이죠.
저는만성골수염백혈병이엿는데 글리백항암제약을먹어면어 치료를밭앗어요
구석기식 음식으로 고쳤다는
영국유튜브를 봤읍니다!
돌아가시는분이 안됐어요. 산사람은 어덯게던 삽니다
어느 병원인가요?
한국인들 전세계적으로 제일 훌륭한 의료시스템을 자기들 손으로 망가뜨리고 있음 😂
난 의료 그거 필요없을듯
천년만년 사는게 아니다 어짜피 65살 이사면 남은게 10년 ? 뭘 그렇게 슬피우나 매일매일 잘 살아라 후회하지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