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마다 받는 건강검진 '이 나이 이후로는' 받지마세요 (서울아산병원 정희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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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 매년마다 받는 건강검진 '이 나이 이후로는' 받지마세요 (서울아산병원 정희원 교수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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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서 근무중인 간호사입니다
제 소원은 치매 안걸리고
건강하게 살다 가는것입니다 그래서 식단도 운동도 열심히 실천중입니다 100세가 중요한게 아니라 80세 가더라도 건강하게 살다
가는게 중요하겠죠
먹는것도 사는것도 운동도 모두 절도 있게 생활하면 본인이 좋은것이지 저는 70세인데 자식들 고생 시킬까 봐도 침해는 안걸려야 되기에 과일 야채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치매는 사실 본인에 발병해 가족이 투병하는병. 사람도 삶도 다 생긴대로 살다 죽는다. 좋은 인연을 만나야 행복한데 ㅡ 그것이 젤 맘대로 안된다
@@순희박-r8y
침해 아니고 치매입니다
침해는 타인의일에 침범하여 해를 끼치는것을 말합니다
@@박수경-r8p 치매든 중풍이든 힘든병이죠
@@순희박-r8y 저하고 갑장이네요 그런데 저는 지금 부터 하나씩 하나씩 버리고 삽니다.하루에 한가지씩 버립니다 왜냐구요? 제가 언제 죽더라도 어머 께끗하게 살다 가셨네 소리는 들을려구요.ㅎㅎ
인터뷰 시간만 해도 4시간 넘어갈것 같은데 교수님 집중력 대단하십니다
건강 안챙기는것은 이기적 사람
가족위해 건강 챙기는거
집안에 아픈사람 있으면
가족이 더 힘듬
80세 이상되면 모든걸 받아 들이고 그냥 살다 가야 되는 듯
개소리는 니맘속에서만 걍 낼 지구 끝나니깐 지금 준비해라
요즘 노인들 사망 평균 나이가 95세전후 라더군요.
부고장 받고 가보면 그나이대에 많이들 돌아가시고 70~80에 가신분 보면 빨리 가셨다고 안타카워 한다네요,
울 큰이모도 치매로 10년 앓다가 94세에 가셨는데 울엄마 현재 82세 인데 당뇨는 있지만 스스로 관리 잘 하면서 사시는거 보면 저보다 더 건강해보이지만 기억력이 떨어지고 걷는것도 한쪽으로 치우처져 휘청거릴때가 있어서
70넘으면 건강검진 불필요해 그런데 불편한건 75세 넘어서 운전면허 재교부 하려니 신검 비용과 시간이 쪼개들어 불편할뿐
70세 넘으면 일반 노인분들은 운전면허 스스로 반납하고 , 필요할땐 택시타고 걸어다니거나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현명. 70되면 병원도 불필요하게 다닐 필요도 없을거 같네요.
노인 70세 운젼자가 문제가 아니라 마약 술이 문제지요 술 쳐드시고 운전하는자 면허증을 압수해야종 참 답답하네영~~~
교수님 항상고맙습니다 ~!!
교수님 건강도항상잘챙겨서길~~~게
훌륭한 교수님 으로남으셨어~
아픈분들많이~보살펴주세요~!!
사랑합니다~♡
그게 아니고요.
곧장 죽는 건 심장마비 같은거고요.
보통 아프면 재산 축내고 본인 포함 가족들 정신적 육체적 고생시킵니다.
맞습니다 남편도 제멋대로 먹고 전혀 움직이지 않아 근육도 다빠지고 발도 썩고 누워 소대변 받고 20년 동안 아프다 갔어요 제가 화가 나는 것은 아무 노력도 안하고 폐암이 걸렸는데 담배 피고 간암인데 술을 마셔요 식구들을 생각 해야지요
흔히들 때되면 가지 뭐...이런식의 생각은 삶이 피폐해지고 외롭게 만듭니다. 금물입니다.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평상시에 조심할건 조심하고 절제된 생활을 하다가 큰병이 온다면 이건 하늘이 내린다고 생각하고
소풍 끝난후 주변 청소하듯이 삶을 정리해야합니다. 하루라도 더 살라고 아둥바둥 인공호흡기달고.. 생각날때마다 죽는 연습도 해보는건 어떨까요?
아닙니다. 때되면 간다, 생각하면 오늘이 아주 소중하게 여겨지고 사는 동안 아픈 일 최소화하고 재미나고 좋은 일 하면서 살아야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래서 오히려 우울증도 자연스럽게 고치고 주변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는 시간이 늘었어요.
사는 일을, 내 삶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계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노력해야죠.
먹고 싶은데로 먹고 하늘나라로 간다는거 쉽지 않아요 남편도 눈앞에서 아프면 어쩔수 없이 119 부르게 되요 또 혈관을 뚫고 살아나고 여러번 그랬어요 어머니께서 그냥 죽겠다고 하셨지만 호흡곤란이 오니 살려 달라고 119 불렀어요 90세 노인이요 쉽지 않아요 하늘나라로 그냥 가게 되지 않아요 아직 아프지 않아서 그래요 나는 아픈게 지겨워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도 해서 몸이 좋아요
그래서 한순간 사고로 죽고싶어요. 단 살때는 전혀 병없이, 오래 안살기를 소원합니다. 70전에 죽기를 ᆢ 소원
맞는말씀이에요 사는건 본능이라
당장아프지않으니 저런여유가있죠
@@Dpb-23670은 요새 세상에 너무 젊은 나이에요~
병수발로 함듦은 이해 합니다
다만 죽음과 별개로 호흡곤란은 고통스런 순간을 도저히 못견디는 겁니다.
저친구어머님은93세에 다리도아프고허리도아프다고노래부르시듯하시다 어느날 집옆차길 에서자가용에사고로돌아가셨는데 보험에서 보험료도많이나와서 자식들에게 마지막선물 처럼육천만원주고돌아가신것이네요~
조력존엄사로 굵고 짧게 건강하게 살다가고 싶은 바람입니다
맞아요!!죽을권리도 인간이할수있는권리죠
공동주택, 아파트등 집안에서 몰지각하게 흡연 다른집에 극심한 간접흡연 피해주는 사례. 흡연충 제거방법 법제화 긴급 필요함.
우리 아랫집 아저씨 아침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담배피워 진짜힘든데ᆢ내려가서 피우겠다고 하면서 나몰라라, ㅜㅜ 참 인간이 그러면 안되는데ᆢ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는지 ..울집 화장실에 담배냄새가 날때가 많은데 진짜 싫네요. 어느 세대에서 담배 피우는지도 알 수 없고요.
자기집에서 담배피는데 뭐가문제???예전부모들은 애기를 안고 흡연했어
@@페이크피스당신은 그럼 굶고 살어
세금 많이내면서 담배 피우는데 어데서나 눈치봐야지 참 그렇네요
자극적인 돌위보다 바닷물 젓시면서 모래밭에서 걷는게 훨씬 좋은것을 느낍니다👍👍 피로가 풀려요 지루하지도 않고 마사지 하는 느낌이죠.
남편이 맘대로 먹고 안움직이다 걷지도 않아 근육이 다빠져 소대변 다 받고 있어요 술 담배 다하고 투석도 하고 나서야 끈었어요 그때는 이미 늦었어요 예방을 해야 할거 같아요 그래서 나는 식이를 바꾸고 운동 하니 비염이 사라지고 발에 각질도 없어요 병이 생기고 나서는 힘들어요 예방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힘내세요 ㅠ
네.식단이랑.어떤운동으로비염사라졋나요
저도비염너무심해서요
남자들은 미련하고 아집이 자기를 망치죠 남편도 술 담배 커피 등 안좋은 습관 고칠생각이 절대없어 잔소리 하면 싫어 하니 놔둠니다 스트레스 또한 나쁘니
자기몸은 자기가 관리해야함
울아빠 80세였을때. 보라매병원에서 내시경하자고 해서 했는데 천공나서. 가셨어요~~ 의료분쟁끼지해서 이기긴 했는데, 병원의 낮짝은 철면피였어요
그때 알게된거지만 70 이후로는 변검사외 피검사만해도 왠만하면 다 나온다고 하지말라고 대장전문박사가 그러더라구요
70 이상은 변검사 피검사만 해도 된다니 반가운 말이네요 대장 변검사 매년했는데 10년 내시경하니 2센티 선종 떼어냈구 감사하니 암은 안니랍니다 변검사가 괜찮은거같아요
보라매 병원 가지 마세요. 저희 삼촌도 그 쉬운 스텐트하다가 의료사고나서 가심. ㅠㅠ
과학을 뇌피셜이 이기는 세상. 보라매병원에서 건강검진 내시경 하자고 했겠냐? 진단 내시경 하자고 했겠지. 뭘 좀 알고 떠들어라.
@@박재상-e7t너야말로 짐작으로 말하고 있으니 뇌피셜의 전형적 작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적질하지 마라. 듣기 역겹다.
@@kjs5689 그 쉬운 스텐트? ㅠㅠㅠ
80세의 나이에 들으면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듣고 있읍니다.🍒🍓🥑
술이고 담배고 먹고 싶은데로 다먹고 죽을때 되면 죽겠다고 하는 것은 호흡곤란이 오면 얼마나 고통 스러운지 모르고 간이 딱딱 해지고 대사가 안되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르고 발끝까지 피가 안가서 발이 괴사가 되고 심장에 혈전이 생기면 엄청난 고통스럽고 식구들이 그걸 볼때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중독이 되면 간암으로 복수가 차도 술을 마시고 폐암에 걸려도 담배 피고 식구들이 보면 어떨까요 혼자 살고 주변에 아무도 없어야지 식구들까지 고통스럽게 하나요 물론 최선을 다해도 그럴수 있어요 내가 남편이 그랬을때 화가 난것은 아무노력도 안하고 식구들 걱정 시키고 20년 넘게 그러다 보니 죽을때 우는 사람 하나 없고 다지겹다 합니다
젊어서 부터 담배 피는 지인 천식 에 온몸이 다 병인데도 폐질환 으로 호흡도 못하는데도 못끊어요 부인도 다포기하고 훨체어 타면서도 담배피고 그러다 80 에 가더라고요
장수가 목적이 아니고 망가질까봐 조심한다 간단히 야그.
ㅋㅋ그런 사람들 아파본적이 없는 사람들임.신장투석 하게되면 그때😂 후회함
@@레이튼-p9u너무 오래 살았네요
공장화학식품 빵과자 아이스크림 음료수 라면등이 독약인데 빠졌고
투약 없이 논밭자연식 하면 영양제도 필요없다 운동은 가볍게 일상에서 엘베대신 계단 햇빛을 매일 쏘여야 함
말씀을 이해가 가겠금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 육간에 강건하시고 축복합니다
9:21 노쇠정도에 따라 건강검진을 고려해야 하는군요
두어번들어본 교수님건강강의/진정성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내몸건강 내가먹은음식 내가되듯 건강한먹거리 건강한삶 중요하지요!
분수를따라 살게되면 적정선에서 좋은건취하고싶어도 현실적으로 어려움있지만 내몸위한 건강실천 많이노력하고 정성들이고 매일감사한 일상으로 보내며 실천하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젊고샤프하신/인기도 좋으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
마저 치매만 비켜가주세🙏
알지 못하는 부분 꼭 숙지해야 부분들 너무 쉽게 설명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정희원교수님 너무 고맙습니다
희망적극안락사법 필요함. 모두가 고통에서 해방된다.
인생❤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감사합니다❤
수명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합니다.
맞아요. 죽고사는것은 하늘의 뜻이에요.욕심을 버리면 좀 여유가 생기고 행복해요.
모든 문제....경제 사회 가정 국가의 모든 문제의 진짜 근원지는 노인들이 죽지않고 목술걸고 악착같이 너무 너무 오래 살고 있다는것이다.
이러는 님도 안 당해 보면 몰라요.
오래 살고 싶은 건 인간의 본능입니다.@@hongfishjeonrado3318
명언 입니다. ㅎㅎ
더불어 구호야뭐야이거
85세 이상일때는 내시경을 하면 터질 수도 있다니, 놀랍네요.
85세 면 검진 안받는게 좋을듯해요 알면 뭐하겠어요
80만 되도 그냥 살아야할듯. 습관이 바껴도 안좋지. 하던대로 살아야지
80세 너머가꼬 무슨 검진을?
70부터 건강검진 안할 생각이네요.짐도 확 줄이고 집도 20평 정도 유지하면서..주변을 정리 해 놓고 단순하게 사는 삶의 자세가 필요.
제생각도 그래요 알면 뭐하겠어요 수술 도 못하는데 지인 시어머니도 85 세에 암을 발견 했는데 본인이 원해서 했는데 고생 만 하다가 바로 돌아가셨어요
80대 아버님 더이상 대장내시경 하지 않습니다 용종제거 몇번하다가 최근에는 생기지 않아서.... 고령자에게 밤새도록 인위적으로 설사하게 하는 것 자체가 데미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속담에 아는것이 병이요 모르는것이 약이다 ᆢ 먼저알게되면 스트레스받아 죽어요
좋은말씀 많은도움 됬어요.감사합니다👍👌👏
저의 정신적 멘토이신 이시형 박사님은 75세부터 건강검진 안 받으신다고 하던데 저도 그럴것입니다.
저는 65세 이후로 건강검진 안할거예요
애들도 다 키웠고 이제 제 책임은 다 했으니 수명은 내 운명에 맡기고 싶어요
뭐 좋은 세상이라고 인생 하루 더 살려고 목 메는지.. 다 자기 수명이 있는건데😅 그거 저항해서 항암한들... 저는 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백세 넘게 살까봐 그게 더 걱정되네요ㅋㅋ
남은여생 건강하게 살다가 고통없이 가는것이 누구나 같은 소망일것이지만! 부모님 돌아가시기전 모습을 떠올려보면 자식으로서 도저히 볼수없는 고통이었읍니다! 병원에서 최선을 다해 모셔도 죽음을 앞둔 모든이들에게 견디기힘든 아픔을 느낌니다. 하지만 더중요한것은 죽고난후에 내가 어디로 가는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는 죽고 죽으면 그영혼은 반드시 영원히사는 곳으로 가는데.. 그사람이 어떻게 살았는냐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지며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죽지않는다는것이지요! 영원히 죽지않는것이 천국은 좋지만.. 지옥은 영원히 그고통을 겪어야하기에 너무나도 끔찍한것입니다.
믿는 안믿든 천국과지옥이 있으며!
믿든 안믿든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이세상 어떤이도 죄없는사람이 없읍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예수님께 살면서 지은죄를 다회개하고 용서를 빌며 거룩하신 예수님의피로 내죄를 씻어야만이 구원받을수 있읍니다. 반드시 죽기전에만 기회가있고 죽고나선 소용이없으며! 지금도 지옥에서 후회하며 예수님을 찾는 영혼이들이 울부짖고 있읍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도 꼭 죽기전에라도 예수님을 찾으시고 용서를 구하세요!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교회다니는 성도들도 진심으로 회개하지 안는다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한번 잘생각해보세요! 내가 정말 의인으로만 살았는지를~~
한번도 누굴 미워하지안았나요?
한번도 시기하지 안았나요?
한번도 거짓말을 안했나요?
한번도 불효하지 안했나요?
한번도 우상숭배 안했나요?
한번도 교회나 예수믿는사람들을 핍박하지 안았나요?
십계명대로 살지못한 우리들은 다죄인입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지금이라도 예수님께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예수피로 씻어달라고 회개하시면 구원받습니다. 천국은 거룩한곳이기에 더러운죄가 있으면 갈수가 없는곳입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의피로 내죄를 깨끗이 씻어야됩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자녀라도 똥통에 빠져서 온통 더러운 똥으로 범벅이 되있다면 그자녀를 깨끗한집에 들여와서 밥먹이고 깨끗한 침대에 눕혀서 재울수있나요?
어떤부모도 그렇게 하지않습니다!
더럽혀진 몸을 따듯한물에 깨끗이 씻긴다음 밥먹이고 재우지요!
그런것처럼 우리는 너무나도 더러운 죄땜에 하나님 가까이 갈수도 없고 하나님 음성을 들을수도 없고 천국문에 갈수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은혜로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내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박히는 고통을 받게하시고 내가지은죄로 죽어서 지옥가서 당할 고통을 대속하신 예수님만 믿고 예수님께 내죄를 용서해 달라고 빌면 예수피로 내죄가 씻김받고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안은 영혼들은 다 지옥에서 본인이 형벌을 영원히 받는것이지요~~
사랑하는 자녀가 빚이있는데 빚쟁이들에게 고통당하면 부모가 대신 그빚을 갚아주고 탕감 받으면 되는것처럼 예수님이 우리의죄를 대신 탕감해주시기위해 이땅에 오신것입니다.그걸믿고 예수님만 찾으세요~~ 내가죄인임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시면 구원받습니다.
예수님을 안믿는자들도 죽으면 어둠의 사자가 온다는걸 알고 믿듯이.. 죽기전 어둠의사자가 눈에 보이면 내가 지옥으로 갈것이 정해졌다는것입니다.
그래도 의식이 살아있고 숨이 끈어지기전이라면 계속 예수님을 찾으시고 예수님께 용서를 빌어야합니다. 예수님 잘못했읍니다 내죄를 용서해주시고 저천국으로 갈수있는 깨끗한 예복으로 갈아입혀주세요~~간절히 회개하셔야합니다. 그러면 어둠의사자들이 사라지고 편안히 구원받을수 있읍니다.
우리는 언제 어느때라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이기에 항상 매일매일 내가죄인임을 잊지안고 죄짓지 안을려고 노력하며 계속 반복되는 죄를 끈고 매일 회개하며 살아가야할것입니다. 참고로 죄인지 알면서 계속 반복되는 죄를 짓고 예수님께 입술로만 회개한다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누굴 미워해도 살인이며, 누굴 용서하지안으면 나도 용서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글을 읽으신 모든분들에게 하나님의은혜가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가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못하고 살아온 많은 영혼들을 아직도 사랑하시며.. 한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는데 이귀한영혼들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께서 이끌어주시길 원합니다.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축복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감입니다 👍 👍 👍
제남편도 75 세인데 건강검진 때 수면내시경 70 대이후로는 위험 하다고 안해준대요 그냥피검사와 분변 만했어요
이게 맞는거군요
동감입니다@@insight_popcorn
노인의학에서는 심정지 오면 살릴려고 하지 말고 그대로 두어서 편하게 돌아가시도록 해야 합니다. 70살만 돼도 역시~! 왜 살릴려고 병원으로 데려가 편하게 심정지 상태에서
돌아가시도록 해야지~!
너가 70살됐을때 똑같은말하나 두고볼일 ᆢ
70세면 청춘입니다
93세도 정정하게 일상생활하면서 지냅니다
사람마다 틀려요
오늘영상도 푹빠져서 봤네요
늘 믿고보는 교수님 응원합니다
육십넷인데
앞으로 건강검진 안 받으려구요
암보험과 3개 보혐 며칠 전에 다 해지했어요
실손만 하나 두었네요
이제 잼나게 살다가
자연사하는 꿈을 이룰겁니다
실손도 많은 변화가 올 듯.!
저하고 비슷하네요
저도 암보험 다 해지해 버렸답니다
전 80도 넘 길다 싶어요~~ 내 인생을 무의미하게 살고싶지 않아요
정리하면서 사는 삶이면 더 알차게 사는거 아닌가 싶어요
현명하시네요 인명은 제천 죽기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는 것이 위너입니다
국민체력증진 100좋아요. 인바디랑 어떻게 운동하는지알려줍니다. 선생님은 최고십니다. 이런말씀 하시는 분 없어요.건강프로에서 국민체력 증진센터와 연계해서 방송하면 졸겤ㅆ어요.
85세도 아님 80이상된 어른은 아예 치료가 힌든 경우고 먾고내시경이고 머고ㅜ받으면 안된다고 하드라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다가면 그거로 족합니다
김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
80세넘어면,구태어건강검진않받다도되지않을까,요?명은하늘에맡기고ㆍ살다가면좋을것같네요,희망사항기대합니다😅
먹고싶은거 다 먹고 죽을때 미련없이 가겠다~~~ 고 하시지만.... 갈때 깨끗하게 가면 됀찬겠지만 죽지도 살지도 않은 상태가 될게 두렵쥬.. 병원에 입원해서 온갖 치료 .. 좋지 않다는것은 피 할수 있으면 피하는게 맞다고 봄.
80넘으면 먹고 싶은거 다먹고 하고싶은거 다하는게 스트레스 덜받고
건강합니다
동감
정 선생님 말씀 한미디 한마디에 펙트를 말씀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아프면
검사받고시술하더라고요
80넘어도 통증오면어쩔수없어요
정희원 교수님 일도 하고 육아도 하고 출연도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하나도 힘든데ㅠㅋㅋㅋㅋ 건강 괜찮으신거죠ㅠ 건강히 오래 봬여
매년 받는 건강검진 은 이런저런 의견도 있겠지만 현재로선 좋은 제도가 될수있습니다 건강검진 은 그. 사람의 현재건강를 수치로 나타난 것이니까 거에 맞게 관리를 합니다 사랑합니다 🙋
정말 맘편히 살다 가고싶다 걱정없이
담배고 술이고 음식이고 그냥 먹고 싶을때먹고 아프면 웃으며 하늘나라 가면됩니다.죽음이란 아무리 잘먹고 잘 살아도 내일 교통사고로 죽을수도 있습니다.오래살면 뭐합니까 나이를 떠나 삶의 질과 마음의 사랑과 행복이 중요하다 봅니다.
아픈데 웃으면서 죽을 수 있을까요. 컨텐츠의 핵심은 장수라기보다는 사는 동안 건강하게 살자 아닐까 싶네요. 더 이상 개인의 건강이나 질병이 개인의 문제만은 아닌거 같아요
맘껏 즐기다가 아프면 그냥 죽는다? 그럼 얼마나 좋겠어요? 문제는 아프기만 죽도록 아프다가 죽지도 않고 엄청 큰 고통만 받으며 스스로 목숨줄 끊을 수도 없는 상태가 된다면 얼마나 불행 할까요. 마지막 죽는 순간에도 건강한 사람들이 순조롭게 죽어요. 몸이 많이 약한 사람들은 마지막 순간에 숨만 깔딱이고 얼른 못 죽는 답니다.
삶의 질 매우 중요하다본다
가장기본적 사회 윤리에 해가 되지 않으며 내가 원하는 삶을 살다 가면 된다
이탈리아에서 요트사고로 죽은 영국빌게이츠 봐봐 , 엄청건강햇다고 하더군 ,생과사 하루아침거리야 ,벅고싶은것 잘먹고 잘살다 잘가면 되는거다 .복잡하게 생각할필요없어 ~
좋은말씀입니다
"80세의 벽" 책 읽어보라
쉽게 잘 이해되는 내용들이다
수술안하고 돈 많이 쓰지 않고 자식들 부담 주지 않고 가는게 소원입니다
내돈.쓰면되지.왜.자식에게.의존하냐.??
운동이 최고의 약인거같아요 제가 그러고있어 아푼곳도 통증이95%완화되었어요
저두 힘들어서 운동을 항상 하기 싫어서 못했는데 당이 높아져서 운동을 시작했는데요. 3분 걷고 3분 뛰고 6세트하고 , 낮에 밥먹고 팔굽혀펴기도 자주 하고 앉았다일어났다도 하루 백번 나눠서 하니까 몸이 강해지는거 같아요. 정말 운동은 적당히 꼭 해야하는거 같아요.
걷기 운동하시나요?
운동은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채정아-w6d 주로 약간 경사가있는 산길 아니면 수영장 물속걷기는 어떨까요
@@소중한시간들-u7e경사길 좋은데 내려올때 무릎이
@@good-qt9xc너무 빨리 혹은 터벅터벅 하지 않고 근육에 힘주고 천천히 내려오면 괜챤다 합니다.
올해78세인데 장수하고 싶어서 술담배 끊은지 3년됐습니다.
김형석교수처럼
105세까지 사는게 목표입니다.
전매청
담배만들지마
담배 는생산하고
금연운동하고
앞뒤안맞자나
아는만큼 건강하게 살수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멋진 의사샘입니다 내아들이 엿으면 하고누구의어느 어머님의 아들인지 참잘카웠습ㄴ다 축복입니다ᆢ
활성 산소와 만성 염증을 크게 줄이는 것이 바타민 C이고 이를 메가도스 용법으로 복용하면 거의 해결 됨.
것두 위장 건강해야 함
물을 마니 마시면 된다고 그러던데요@@광야-e8f
비타민c먹고 죽다 살았네요~ 안맞는 사람은 독이더라고요.
@@영란이-l4j
어떤 증상을 겪으셨는지요?
비타민C 몇년 먹고 위장 망가져서 개고생했습니다. 공복에 안먹고 조심핬는데도.
주어진 생명대로 살다가자
잠깐왔다가는인생
죽음앞에 예외는 없다
몇년덜살고 더살고
종착역은 죽음이다
어느누구도 피할수없다
짜게 먹는 90대 할머니 아직 잘드시는데요 건강한편구요
조금 짜게 먹는게 모든 면에서 좋던데요
내가 힘들고 불행해져도 공공을위한 일이라면 괜찮다.....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러고도 남을 인격이라 보여짐🙄🩷
제나이 70십조금 넘었는데 가진게 없어서 오래살까봐 넘공감되는말이네요저도 건강검진 안받습니다
먹고 싶은거 다먹고 죽을때 되면 하늘나라 가면 된다구요 남편이 그랬어요 먹고 싶은데로 먹고 움직이지 않아 결국 투석 하고 심장도 다망가져 인공심장을 했어요 자신이 혼자라면 모르겠으나 가족이 있다면 병원에 안데리고 갈수도 없어요 어머니께서 그렇게 죽는다 했지만 호흡곤란이 오니까 119 부터 불러 병원에 가셨어요 물론 사람에 따라 틀릴수 있어요
맞아요
저는 먹는거 조심해서 나이가 있지만 먹는약 없이 건강한편입니다.
어느분이 얼마나 오래살려고 그러냐 빈정거리는데
오래살려는 것 보다,
사느 날 까지
자식들 짐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하나라도
남을 도울 수 있는 체력이되는게 낫지 싶어서 그럽니다.
It's okay to eat what you want but you should not eat WHO you want. When we eat dismembered body parts of innocent animals just for the taste, we have condemned the animals entire life to be pure hell on earth. Please watch DOMINION
죽을때 죽더라도 웬만하면 지킬꺼 지키고 가족들 걱정 시키지말고 ~~~
73세 할매입니다
16년째 반신불수 남편 뒷바라지 하고 있습니다 혈압약 평생먹는게 싫다고 고집 피다가
본인고생은 당연하지만 마누라는 무슨 죄입니까?
넘 억울해요
@@yhsung-p2n 갑자기 요양원이 생각나노?? 그라믄 안돼나??
채소과일. 특히 과일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먹고싶어도 못먹어요 오늘도 시나노 사과 향기가 완전 상큼 ㅎ 냄새만 맡고 발걸음을 돌렸네요
저도 동감입니다. ㅠ
도시 마트에는 과일이 엄청 비싸요
당근마트 등록하시면
산지에서 직송으로 파는 과일,농수산물들
엄청 싸고
엄청 싱싱해요
권합니다~~^^
걍 몇 알만 구입해서 맛만 보시면 어떨까요. ^^
야채,과일 좋다고 얘기만 하지 농약 비료의 심각성을 말하는 선생님 못봤습니다. 싱싱하고 깨끗한 야채 과일 어떤 방법으로 유통이 되는지.. 농사 지어서 판매하지 않는 분들도 제초제 뿌리고 있데요. 자연농법 농사가 그만큼 어렵다는 것입니다. 쬐끔 맛만 보자고요. 언넝 나가셔서 사과 몇 알만 사오세요 ~
🍎🍎🍏
요새는 아오리사과가 출하되서, 많이싸졌어요
동네마트에서, 10개에 ₩9,900원해요
파란사과 많이 드세요
별로 시지도 않고, 알맞은
크기라 먹을만해요
요즘과일은 당도만 높여 재배하여 영양이 그리많지 않다네요 궂이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꿀사과는 나무에 설탕을 준단소리도 전 들었어요 무슨영영이 있을까요...
삶이란 자기 선택일듯~담배,술을 먹을때의 행복이 나중에 그것에 수반할수있는(물론 장래이고,가능성여부) 불이익을 감수할수있다면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살다가 가시면 될듯
맞아
지 인생은 지가 책임지는거지
다 알아서 살다가는거지요
옳으신말씀
가족, 이웃에게 흡연피해는 주지 말아야지요
건강하다가도, 검진 받다가 암 걸렸다고 하면.... 몇 개월 안에 돌아가시는 분 많음. 몰랐으면 훨씬 더 오래 살았을텐데..
맞습니다 항암은 독약이랍니다. 내 면역력으로 생겼다없어졌다하는게 암인데, 그 독한걸 몸속에 넣으니 사람이 견딜수가없죠. 그런거보면 안타까워요 기능의학하는 의사들은 항암 권하지않아요. 의사들에게 암걸리면 항암하겠냐고 물었더니 70프로 가깝게 안하겠다고한 설문조사도 있어요. 너무 의사,병원을 믿으면안됩니다. 주류양의학은 외과와 응급의학과만 있으면된다는말이 맞습니다
몰랐다가 증상이 나타나면 짧게 아프시고 갑니다 울아버지 전신으로 암 퍼진상태로 증상이 나타났고 한달 반 아프시고 갔습니다
몰랐을때가 좋은건지 90세 울어머니께서도 폐암 4기 받으셨는데 6개월 사시다가 가셨음요 2개월 고통스럽긴 합디다
@@balloonrainbow 댓글삭제도 하네요. 기가차네요. 항암은 독약이라합니다. 기능의학 의사들은 항암 권하지않죠. 의사들에게 나중에 항암하겠냐고하니 안하겠다는 의견이 60프로를 넘었던 조사결과도 있죠
@@하늘-q2b 케바케다 사람마다 다른걸 일반화 시키지마라 쯧쯧
죽음도 나스스로 선택할 권리도 주어질날도 있겠죠????? 오래사는것만이 다는 아닌거기에~~~~
감사합니다
만나뵙기 어려운데
이렇게 많은정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지촌노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시골농부 귀찮아서 검진안하고 그냥 암을모르고
85까지 친구처럼가지고
사시다 마지막에 그냥 모르시고 천국
ㆍ 지금 제나이 73 세 임니다 담배는 중학교 때부터 지금 까지 요즘 담배 하루에 한 두갑 가까이 핌니다 질병 이라곤 크게 아팟던 적은 없었구 고혈압 하구 고지혈약 복용중 건강 은 좋은 편임니다 나머지 삶 은 몸이 원하는 대로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고 그냥 이리 살고 있내요 살아보니 별거 아님니다 ㅎ 이 나이에 사랑두 일주일에 한번씩 꼭 하구요 모든 분들 건강너무 걱정 마시고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사시면 건강 한 삶 을 사실검니다 ㅡ
와... 73세인데 건강하시네요. 세상에 중딩때부터 담배 하루 한 두갑인데 아직 괜찮으신거예요? 와... 거의 60년을 담배 태우신건데 폐는 괜찮은건가요? 타고난 건강이신 것 같네요. 밤일도 일주일에 한번씩이나.. 와... 그래도 폐암 염려가 있으니 금연은 하시는 게 좋으실듯.
@@같이보기-f4j ㅎ 감사 ~^^~
담배 피는데 대주는 인간은 없겠져?
@@이가원재자 ㅎ ㅎ 걱정두 팔자 내 ???? ㅎ
그게 뭐 자랑이라고 내일도 모르는게 인간입니다 73세면 상 노인입니다.
정희원 선생님
오늘 이체널로 보니 반갑습니다
저는 예전에 대장 내시경하다 의사가 빵꾸를 내셔서 무서워서 다시는 못할거 같아요
저는 80대가 아닌데도 빵꾸를 내서
대장 내시경은 무섭네요
실력없는 엉터리들 만나면 빵꾸냅니다. 잘 알아보고 실력있는 의사한테 받아야지. 저희이모도 강남 세브란스병원서하다가 빵꾸나서 돌아가실뻔함.
나이가 어덯게 되시는지요?저도 작년에 대장검사하다 피가많이나와서 지혈제 종일맞고 나왔는데 위험한거군요
@@최정화-i1s저 65세입니다
의사가 동맥을 터트렸어요
강남세브란스에서요?@@kjs5689
홍혜걸이 내시경은 대학병원 어린의사보다 로컬병원 경험많은의사가 더 잘하다고 그런적이 있어요. 대학병원의 PF의사들은 내시경 안해요. S님 명백한 의료과실인데 어떡하셨어요?의료전문 변호사 찾아가서 소송 하셨어요?
담배에도 궁합이 있는지 매일 한갑씩 피시는 아버지는 99세까지 사셨습니다. 저는 안피웁니다.^^
가족들은 눈물이 나오던가요.
이분 말은..
병상에서 기저귀 안차려면...죽음직전까지 스스로 움직이려면 .. 이렇게 해라 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김작가님은 조케따~구독자가 많아져서😭😁🙏
ㅎㅎㅎ
담배를 많이 피는 지인이 이동영상 보고 너무 오래 살까봐 금연 안한다고. 돈 없는데 오래 사는것은 재앙이고 국가적으로 손해라고 해서 웃었어요. 어떤의사는 암의 조기발견이 반드시 좋은것은 아니라고. 함익병은 55세 넘어서 본인은 건강검진 안한다고 하네요. 재벌회장 좋은음식 항공기로 날라다 먹어도 폐암 걸리네요. 운명은 100% 타고 나요.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먹고살라는 말은 절대 아니고. 술과 담배가 엄청 해로우니 담배와 술을 나라에서 못팔게 하면 어떨까요? 온국민이 건강해서 의사들이 과로 하지않고 편안한 삶을 살았으면 해요.
그게 제일효과적이라생각합니다 100%공감합니다
네 안됩니다 국민들이 병에 걸리고 아파야 병원관련사업이 원활하고 제약 의료분야가 활짝 피어나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의료가 존재하는게 아니고 수술과 약처방과 질병상태가 지속되어야 관련자들이 먹고살수 있는 것입니다 참 순진하신건가요
@@co9911 하하하....맞아요. 나쁜놈들이 있어야 법조인들이 먹고 살듯이.
함익병 의사는 55세 넘어서 건강검진 안한다고 했나요? 2년에 한번씩 하는 국가 건강검진을 말하는거겠죠?
.@@같이보기-f4j국가검진이 아니라도 몸에 이상이 있으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든 병원가서 필요한 검사는 해야겠죠. 저희엄마는 피나 소변검사를 하고싶거나 위나 대장에 이상이 있을것 같은경우 국가검진을 이용해서 공짜로 합니다. 반드시 대변검사도 하고. 어느해는 혈변이 있다고 병원에서 연락이 와서 대장내시경은 공짜로 하셨네요. 결과는 용종없이 깨끗.
교수님 건강해 보여서 좋네요/ ^^ 84년생이시구나...ㅎㅎㅎㅎ
14:51 정희원 선생님 채널에 올라온 직접 드시는 아침 식사에는 왜 가공육 소세지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말씀하신대로 가공육은 대표적인 발암물질인데
과일채소 비싸서 못먹는다요
이런말 안지겨움?
중국에서 최고령자가 금연했다고 금연을 권하더군요.
나이가 127세인데 122세에 금연을 시작했다고.
금연하니 오래살게 되었다고...
저도 120살되면 금연을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수명을 늘리기위해서가 아니라 건강하게 살다 죽기위해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하는건 좋은거같아요
너무 짜게 드시고 흰설탕 하얀쌀밥 고기좋아하시던 분 94세까지 사셨는데
사람 수명 타고나는게 아닐까싶네요
엄청 건강신경쓰고 먹는거에 무지 예민하신 분은 늘 아프다고 입에 달고 살던데
건강하게 살다 많이 아프지않게 죽으려면 운동은 꼭 하는게 좋을듯
근력운동과 걷기나 자전거 유산도도 하구요
나이들수록 근손실로인한 골절로 큰돈들어가고 삶의질 떨어지고
저희 부모님도 그렇고 주위 분들의 부모님들 대부분이 골절로 간병비 수술비 요양비에 큰돈을 쓰고있어요
장수의 비결이 소금 입니다.
소긍에 대해 공부들해보세요.소금의오해와진실을 알아야 건강할수있어요
소화가 안되면 흰쌀밥 좋아요. 사람나름 입니다
어느덧 대략 9년 전인데, 어떤 할아버지 94세라고 하셨든가. 장 수술하고, 일주일도 안되어서 퇴원하시더군요. 허리도 꼿꼿하고, 귀도 안먹고....시골에서 배농사하신다는 듯 했는데....울 어머니는 나이 훨씬 덜 드셨어도 배에 염증생겨서 2주만에 퇴원했는데....
그 할아버지 보면서, 나이많다고 수술포기할 것도 아니구나 했네요. 그 할아버지 40대 무렵에 위암걸려서 수술하셨다고 하던데...
헐.. 94세에 장 수술이요? 엄청 건강한 할아버지시네요
@@같이보기-f4j 저도 놀랐어요. 시골 나주에서 배농사하신다던데.....울어머니에게 퇴원하실때 인사도 하고 가시더군요. 어머니도 저 할아버지 90넘어서 회복력도 빠르시다고 부러워하셨죠.
그건 오진으로 위암이라서 가짜수술을 해서 살아있는거지요.암은 절대로 낳을수가 없씀니다.걸리면 죽지요.
장기요양은문제가크다고생각합니다ㅡ오랜동안말도못하고누어사는노환자에게인삼액등보약을먹이는건?
요양병원사업에이익이되겠지요? 물론건강하게장수하면복된삶이겠지요ㅡ
좋은 음식 먹는다고 폐암 피하는 거 아니죠.
내주위페암 담배엄청피셨음 ㅠㅠㅠ고생하다죽엇어요
철분은 비트를 먹어야지 산화철분은 안되요.
썸네일 좀 자제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정희원 교수가 저리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는데요. 다른 유투버들 처럼 너무 자극적으로 뽑아요.
정답은 없다.
돈 많으면 검진 자주받고 돈 없으면 안받으면 된다.
고 정주영이 천종삼을 비싸게 사서먹고 젊은피까지 수혈했어도 88세까지밖에 못 살았다.
83세 아닌가요?
@@조성희-y9z 86세로 나오는데 옛날에는 출생신고를 늦게해서 한두살 차이는 흔함.
그랬기 때문에 그나이까지 살았는지 모르죠?
그 시절은 그정도면 많이 평균이상임
@@박철현-d4d 그렇게 생각하나요?
우리 할아버지는 70년대에 돌아가셨는데 단한번도 병원에 간적이 없고 약을 드신것도 없고 치아도 없이 옥수수죽이나 드시고 고기 못먹고 살았어도 80세 까지 살은 것에 비하면 오래 못살은 거죠.
아~그래서 옛날옛날 보험은 80세ㅡ85세만기가 많았나봐요.
나는 외과적인 치료는 의술을 믿는데, 왜냐? 전쟁으로 많이 데이터가 축적됐으니까. 근데 그외의 병은 믿음이안간다 그래서 최대한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고 최후의 수단에 할거없을때 병원을 의지할생각이다. 병원가서 병얻어서 온다는 말을 믿는다
그리고 안락사가 80이상과 불치병환자는 가능하면좋겠음. 더이상 건강을 내 소망과 의지로 안된다면 남을 의지하면서 침울해지기전에 마침표를 찍고싶음
25:15
병원가서 병 얻어온다, 격하게 공감 합니다,
'모든 검사에는 부작용이 있다.'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다.' 병원 가는 순간 시간, 돈, 건강 다 잃는다. 2030 때부터 예방적 차원으로 건강관리 빡세게 할 것. 그럼에도 병에 걸리면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드려라.
담배인산공사는 담배를 왜 계속 만들어 팔까요. 빨리 보내버리려는 걸까요?
내가 안먹으면 되는거지
국가사업이잔아요
@@유화영-p8n 그게 마음에 안들어요. 마약도 내가 안먹으면 되는거지. 자꾸 맛있게 만들어서 독약을 파는것도 참. 국가사업이 왜 국민건강을 해치고, 또 금연치료하는데 국가 세금 쓰고...
네
미국사람들 음식 우리나라 보다 많이 짜게 먹습니다.
맞아요 그러나
우리나라는 국이나 찌개가 문제죠
제가알기론 짜게 먹는것도 중요한데 총 나트륨 섭취량이 서구의 거의2배 정도 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김치부터 기본적으로 염장 식품이 베이스라서...
고추장 된장 간장 소금 국 찌개
한식의 기본이죠
짜게 먹는 것이 더 건강에 좋다는 설도 있지요. 옛날에 위암을 새우젖갈을 매일 퍼먹고 완치한 사람때문에 새우젖 많이 팔렸지요.
옛날소금 좋았어요. 지금은 소금에 미세플라스틱이 너무 많다고 해요.
((( Final Exit )))
ㅡTipㅡ
ㆍ 3일~약10일 생수만..
ㆍ이후부터 단식(평온함)
용종안생기는 방법
-울금밥 해드시면 되세요
남편이 용종에서도 선종을매년 제거 수술하다 울금3년 먹고 부터 용종 이 더이상 생기지 않아
걱정되시는 분들은 나중에해보시라고 알려드립니다
와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실천하여
건강하게 잘살겠습니다.
복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잘사십시오🎉🎉😊
항상 강황가루 밥짓을때 넣어서 몇년째 먹고 있는데 요번에 건강검진에 남편 용종1선종1 저는 선종2 제거 했어요 나이는 60대중반입니다 체질인거 같아요
난 심장병 있다고 동생에 전화하니 위로는 크녕 형님 그것 좋은 병이니 걱정 말라 하네요
매년마다??? 매년이거나 해마다가 맞는 말 아닙니까? 작가시라면서요....
영상 잘 보고요 좋아요. 이웃까지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급증하는 고령화시대에 일상생활도 할수 없고 침대에서 일어날수도 없을 시기가 될즈음에는 정신이 또렷할때 본인들 요구에 따라 고통이 없는 안락사 제도가 시행되여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는 시대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스스로 행복하게 짧게 살고 가는게 더 좋습니다.
똥칠하며 하고싶은거 참으며 오래 사는건... 너무 이기적이네요 ^^
27:05
과민성대장에 먹는 영양음료는 어떤게 있습니까 먹을께 많이 없어요 저체중 입니다 근력운동은 발란스기구로 균형운동 잘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
종합검진에서 갑상선이 좋지 않아서 조직 검사를 했는데 오진이었어요 그다음 해에 또 했는데 또 오진이었어요...그럴때 부작용은 없는지 걱정이네요 거기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