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급성골수성백혈병 .분당서울대에서 정말힘든 치료를 하셨어요 제가 느낀것은 정말 의사를 잘 만나야할것같아요 대학병원 젊은 여 의사.매일 매일 돌아가신 분들만 보니 정말 너무 아무것도아닌것처럼 쉽게 말하더군요 몸도 아픈데 어쩜 말도그리 차갑게 기계적으로 하는지 자식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루라도 조금에 변화가 없는지 한가닥희망이라도 없는지, 물어보는것조차 질문하는것 조차 피해다니고 뭘 쫓아다니면서 까지 물어보냐며 (회진이 끝나길 기다렸던것뿐인데)이렇게 말을하더군요 정말 제가 너무 무지함 동시에 억울함이들더라구요 환우분들 제발 이런 자격조차없는 의사는 만나지 말았음합니다 환자는 100프로 의사에게 의존하지요 많은걸 바라지않았어요 하지만 의사는 그렇게 행동하면 안됩니다 제가 사랑하는 아버지 올3월에 천국으로 가셨어요 사실 이 글 안올려도 그만이지만 아버지가 아픈걸 지켜봐서 알아요 혈액암 환우분들 몸도 맘도 너무 힘든걸 알기때문에 좀더 경험이 많은 의사를 만났음 좋겠고 힘 내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환자는 보호자는 들을 권리가있고 의사는 거기에 당연히 답을 해주어야합니다 세번을 물어봐도 열번을 물어봐도 그회진 시간만 기다리고 있는보호자 에게 말입니다 좋은 의사분들도 많습니다만 이런 1프로에 인성과 공감 없는 사람은 의사가 아니라생각합니다
오늘도 전세계에서 암과 싸우는 암환우분들 힘내시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세요. 기도합니다.미국에서 찬양 버스킹을 하는 사역자 입니다. 최근 1월 말기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달전 정말 놀라운 기적이 제 삶에 생겨서 다시 제2인생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많은 암환우 분들과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합니다!
@@나만의길-n9w 악상림프종이 곧 백혈병입니다. 완치 되면 보통사람 같이 살 수 있어요 아무약도 안먹고 .. 예전같이 지냅니다. ~ 긴 투병에 피부는 살짝 얇아져서 주름이 늘고, 혈색이 창백하게? 보이는건 있지만 예전건강했을때와 90프로 이상 가까워지지요 ~~ 많이 걷고 운동도 해서 근육을 늘려야 해요 ~~ 장을 좋게 만들어야 ..장에서 면역력이 생기니까요 .~~
@@카르페디엠-b7c 항암 끝나고 퇴원해서,ㆍ2주간격 한달간격 두달 , 6개월 ㅣ2개월 간격으로 피검사 , 펫검사 등등하면서 일반인같이 지내면서서 5년 지나면 완치? 라고 해서 진단 안하고 아프기전같이 지내고 있는데..그래도 늘 불안한 구석은 있지요 설사가 난다거나 어디가 가렵거나 어지럽거나...그때마다 가슴이 철럼.. 재발의 위험은 가지고 있지요
@@명숙김-c8z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셨고,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기억은 여전하시겠네요.. 감사한마음도 받고 위로를 드립니다. 저 또한 혹시나하는 마음에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하다면 최대한 좋은상태로 드리고싶어 음주와 흡연 모두 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맞기만을 바라면서 말이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wndrhck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실지. 병원들어서는 길목마다 얼마나 많은 한숨이 뭍어날지.. 그마음 정말 아프게 와 닿습니다. 격어보지않으면 그마음 헤아리기 힘들지요.. 그래도 16년전 보단 의료기술도 훨씬 더 많이 발전했습니다. 부디 기운 잃지 마시고 매일 화이팅하십시요.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1983년에. 재생불량성빈혈 32:3032:3032:3032:30 진단을 받았어요.내 몸의.피를 60%이상 흘리고 나서야 응급실로 갔지만 살릴 수 없다고 하더군요.원인을르 모르니 약도 없고. 미국에서 약을 수입하지만. 종로를 며칠씩 헤메다녀도 약은 없고요 32:3032:30 32: 그 땐 골수이식이라는게 없었어요.사형 선고를 몇 번을 받았지만 매 번 살아났지요.그렇게 43년이 됐네요. 지금도 여전히.너무 적은 수치로.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서도 마스크 쓰고 삽니다. 약물치료를 너무 오래해서 골수이식도 못한다네요. 이젠 이 고통을 그만하고 싶습니다.여전히. 원인을 못밝혔다네요ㅠ
자가이식에 동종이식까지 연속으로 두번 받고 23년째 잘살고 있습니다. 교수님도 오래전에 퇴임하셨고요. 같은 병실 만성백혈병환우분이 국내1호 글리벡 임상자였는데 잘살고계신지 궁금하네요. 김희제교수님 많이 연로하셨네요. 제가 이식받았을때 년말쯤 존스홉킨스에서 막 돌아오신 젊은 펠로우선생님이셨는데~~
저는 2020 6 10 남동새 조혈모세포가 저와 일치해서 조혈모세포이식수술 했습니다 골수이형성증후군 2005 년부터 지금 까지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힘드네요 빨리 완치 하면 좋겠네요 돈 💰 어마어마하게 들었고기억도 대부분 일었습니다 숙주반응 사실 이식보다힘들었습니다 아직도 진행중 구강액틱 라는 마약성 진통제 매일매일 복용중 또 간암 수치가 7.7입니다 제몸속에는 어마어마하게 잘 알지도 못하는 질병이 많이 있습니다또 저는 2003 년 이쁜 딸이 있습니다 특수교육학과 잘다니고 있습니다 자카비 약 💊 보험적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약 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복지가 잘된 나라 아름다운 대한민국 되길
혈액암에도 종류가 다양하죠.. 림프종이나 다른 혈액암들은 완치사례도 많지만 다발골수종의 경우는 아직 완치약이 없고, 완치가 불가능하죠.. 보험 적용 받을 수 있는 약들도 1차, 2차... 차수 별로 제한이 되어 있어서 초반에 맞으면 좋을 항암제도 경제적으로 여의치 않으면 4차까지 다른 약들로 치료하다가 쓸 수 밖에 없고, 보험적용을 포기하고 자비로 다잘렉스 같은 효과 좋은 약을 사용하려면 한 달에 1번 400~500만원을 주고 8개월 정도를 매달 맞아야 하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예전엔 노인이 주로 걸렸던 병이지만 요즘은 젊은 환자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라고 들었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신약 개발도 활발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마도 예상이지만 그럴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지인도 백신맞고14일만에 사망했습니다. 멍이 안없어져서 병원에 갔었는데 그길로 돌아가셨지요 암이 즉시발생하느냐 천천히 시간을 두고 발생하느냐 차이인데 이러한점도 연구가 필요합니다 다국적 의료마피아의 주관밑에 있는 WHO와 각국은 백신처방이 최선인줄 알았을수도 있어요 아니면 확인안된 부작용을 각오하고 했는지 모르지만 세계시민을 담보로 마치 놀이를 하듯 백신을 처방했습니다. 위험한 놀이를요 과연 맞은사람과 안맞은 사람이 감염정도에 어떤차이가 있었을까요? 아무런 데이터도 없습니다.
긍정적 생각 하는 법좀 언급할께요. 긍정적생각이라는게 슬픈데도 기쁘다, 기분 안좋은데도 내 기분 즐겁다, 이러는걸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데 그러면 몸 더 망가집니다. 가능한한 있는그대로 느끼고(기분나쁘건, 슬프건, 들뜨건...) 밀어내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긍정적 생각한다고 부정적 자연스런 느낌을 밀어내는거 불건강한 방법입니다.
백신 안맞고 코로나 걸렸습니다 목구멍만 4일 정도 아프고 끝났습니다 원래가 항생제 약 독해서 못먹는데 코로나 걸렸어도 항생제 한개 안먹었습니다 백신 맞나 안맞나 똑같습니다 저는 15년 전 자궁경부암백신 맞고 가슴 통증이 생긴 터라 코로나 백신 절대 안맞았거든요 부작용을 알았기에
저 자궁경부암백신 맞고 4시간 후부터 아프더니 이병원에 입원도 했도 한동안 제대로 걷지도 못한채 하루 20분 이상을 못 걸었구요 그것도 천천히 걸었습니다. 1년이상을 그렇게 지내다 조금씩 더 걷게 되었습니다만 아직도 3년이 지났음에도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닙니다. 항상 너무 피곤하고 온몸에 통증이 있습니다. 저도 안티백신자가 아니였기에 백신을 맞은거고 이건 모두 저의 증상입니다.
저희 아버지 은평성모병원에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입원하셨다가 항암 시작하고 삼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이제 돌아가신지 4주 지났는데 마지막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아마 평생 안고 가야겠죠. 외동아들이라 절 끔찍이 아끼셨는데...이제 엄마랑 저만 남았습니다. 너무 그리워요. 아직도 저랑 엄마는 울면서 매일매일 지내고 있습니다
헌혈의집가서 기증하고싶다고 의사밝히시면 혈액샘플채취해서 데이터로 등록합니다. 이후에 골수일치환자가 나오면 연락이 옵니다. 실제 입원은 이틀정도면 됩니다. (전날입원, 채취5시간정도?) 만40세 이하만 등록할 수 있어 요. 한 생명을 오롯이 살리는일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어떤 병이든 우리몸안에 생기는 이상증상은 정상으로 복귀될 수잇다 단지 환경 조건이 맞아야 하는데 그래서 산속으로 들어가나 보다. 우리들에게 생기는 이상증상은 먹는 음식 ,스트레스,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아무리 병원에서 치료를 완치 판정 받더라도 재발하는 이유를 모르면 병원만 왔다갔다 하다가 고통스럽게 사망 한다.
저희아빠는 서울성모병원 병원에서 혈액암 진단을 받았는데 20년동안 걍 적극적인 치료을 안할만큼 괜찮으셨는데 또 골수검사 해보자고 해서 검사했더니 골수종이라고....근데 지병으로 돌아가신게 아니고 간경화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진짜 이해가 아직도 안가네요...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담당교수님을 잘 만나야 되는것같아요...
혈액암 진단인데 적극적인 치료를 안하신거면 아마 저등급 림프종이나 호지킨 림프종쪽이셨던거 같네요. 그 부류의 혈액암은 증상이 생겨야 치료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아버지는 비호지킨 계열이었고 상당히 느리게 진행하는 림프종이었는데 증상이 생기고 알게됐고 치료 했습니다. 재발 두번되고 암이 공격적으로 변하기까지했지만 치료 잘 마치셨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하늘에 계시네요. 암 합병증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은 병동에서 너무나도 자주 봐서 그런걸 다 의사들이 예측하기엔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항암하고 잘 이야기 하셨는데 항암으로 면역력 약화된 상태에서 주무시다가 폐혈증으로 돌아가신 분도 봤고 저희 아버지도 정말 예측 불가하게 병이 진행하더라고요. 서울성모면 혈액암쪽에서는 국내에서 상당히 알아주는 곳이고 서울아산이나 삼성병원에서 환자를 보내는 경우도 봤었네요. 저희 아버지 마지막 증상 생길때도 성모병원에서 괜찮다고 했지만 증상이 심해져서 재검사 하니 결국 안 좋은쪽으로 재발했었고 그렇게되니 원망하는 마음도 잠시 생기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걸 예측하는것도 힘들고 그래도 저런병원과 경험있는 교수님들이 있어서 더 오래 사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님께서 고통없는 곳에서 편하게 지내고 계실겁니다.
@@추워요-r8f혈애암도 심하지안으셨고 골수종 진단받으셨지만 심하지 안고....근데 모든 증상들이 간경화 증상 이었다는 생각이듭니다.물론 훌륭한 교수분들도 많지만 저희아빠는 그런 교수분들을 못 만나셨던것 같아요....왜 그좋은 병원에서 간경화를 진단못 했느지 이해가 안가네요...저희아빠는 너무 억울하게 돌아가셨습니다. 마지막 돌아가실때 까지 불필요한 치료(처치)하시다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간호일찌에는 기록도 안해놓고.....진짜이것저것 모든게 잘 못됐던거 같아서 아직까지도 억울한 마음 가지고 있네요...저희아빠는 의료과실로 돌아가신것 같아요..
아파보면 그날이 그날같이 무료했던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것 였는지 알게 됩니다. 여러분~~ 밝게 좋은것만 생각하세요 비관하지 마세요, 이래라도 아직 살아있음에 감사하세요 ~ 주변인에게 고맙다고 말도 전하세요 ~ 힘내셰요 ~
리얼 공감ㅜㅜ
😂
크게 아파보면 갑자기 겸손해짐
@@silver-ce7uu0⁰
❤
아버지가 림프종 혈액암으로 인해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10kg 가량 빠져서 힘든싸움을 준비중입니다. 부디 잘 이겨내서 건강한 삶으로 복귀할수있게 응원부탁드립니다 모든 투병생활 하시는분들도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 빕니다~~
아들이
조혈모이식후
자가이식후
재발했습니다
동생꺼 50프로
이식했는데
너무도 힘든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도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디
기적이 일어날 겁니다. ㆍ힘내세요 ㆍㆍㆍ
꼭 이겨낼겁니다.기도할게요~!!!!
꼭 이겨내시길 믿고 기도합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를...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꼭 완치되시길..
급성백혈병으로 타인이식받고 8년째 재발없이 건강히. 잘지내고 있답니다..모든 기증자분들의 숭고한 생명주신데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환우님들 화이팅~~~~
할렐루야. 저도 기증등록 해놨습니다.
@@jinseongkim728 감동받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날만 가득하시길!
@@klobelimimi ? ?
@@klobelimimi 아니 어떻게 이런생각을 하냐 밖에 좀 나가서 사회생활 좀 해라
아버지가 급성골수성백혈병 .분당서울대에서 정말힘든 치료를 하셨어요 제가 느낀것은 정말 의사를 잘 만나야할것같아요 대학병원 젊은 여 의사.매일 매일 돌아가신 분들만 보니 정말 너무 아무것도아닌것처럼 쉽게 말하더군요 몸도 아픈데 어쩜 말도그리 차갑게 기계적으로 하는지 자식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루라도 조금에 변화가 없는지 한가닥희망이라도 없는지,
물어보는것조차 질문하는것 조차 피해다니고 뭘 쫓아다니면서 까지 물어보냐며 (회진이 끝나길 기다렸던것뿐인데)이렇게 말을하더군요 정말 제가 너무 무지함 동시에 억울함이들더라구요 환우분들 제발 이런 자격조차없는 의사는 만나지 말았음합니다 환자는 100프로 의사에게 의존하지요 많은걸 바라지않았어요
하지만 의사는 그렇게 행동하면 안됩니다 제가 사랑하는 아버지 올3월에 천국으로 가셨어요 사실 이 글 안올려도 그만이지만 아버지가 아픈걸 지켜봐서 알아요
혈액암 환우분들 몸도 맘도 너무 힘든걸 알기때문에 좀더 경험이 많은 의사를 만났음 좋겠고 힘 내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환자는 보호자는 들을 권리가있고 의사는 거기에 당연히 답을 해주어야합니다 세번을 물어봐도 열번을 물어봐도 그회진 시간만 기다리고 있는보호자 에게 말입니다 좋은 의사분들도 많습니다만 이런 1프로에 인성과 공감 없는 사람은 의사가 아니라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저희부모님도 성모에서 세브란스로 옮겼어요 물론 교수님때문..
공감합니다
의사로서 자질이 의심되는 처신입니다
저희.아버지도 골수성 백혈병으로 분당서울대에서 젊은 여교수님께 치료중이신데요..혹시 그 교수님 성함의 초성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 ㅠ
자격없는의사들많아요 협심증시술제대로못해서 1년만에 우회술했내요 8시간전신마취하고 4일만에 깨어나서 현재회복중입니다
@@부자할매-q8n 안타깝네요 그래도 회복중이시라니 다행입니다 저는 다른병으로 대수술 두번받고 그부작용으로 신장이 망가져 병원다니고 있지만 운동열심히하고 살고있네요 님도 빨리 회복하셔서 행복하세요
이식 후 9개월째 잘 버티고 있습니다
살아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건지,
환우분들 가족들 모두 힘내세요
3년전 혈액암으로 세상을 떠난 친구 생각이 나는군요. 저도 유방암 판정을 받고 제가 먼저 떠나겠구나 햇는데 그친구가 먼저 떠나 수목그늘아래 편히 쉬고 있습니다. 모든 환우여러분 . 우리 함께 힘을 냅시다.
힘내세요
오늘도 전세계에서 암과 싸우는 암환우분들 힘내시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세요. 기도합니다.미국에서 찬양 버스킹을 하는 사역자 입니다. 최근 1월 말기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달전 정말 놀라운 기적이 제 삶에 생겨서 다시 제2인생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많은 암환우 분들과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합니다!
오른무릎이 아픈데 기도부탁드려요 현재는버스기사입니다
죽음을 이긴 분 앞에서 암은 아무것도 아니죠. 사실 죽음 이후 심판에 비하면 죽음 자체는 아무것도 아닌데 심판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언젠가는 죽게 될 이 땅에서의 삶을 위해서만 목숨 거는 것이 안타깝네요.
명의님들 대단하십니다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일할 수 있는거 자체가 정말 큰 행복이라는 사실을 아파본 사람들은 알죠....암요. 화이팅입니다.
이방송보니 저도 약6년전 악성림프종 혈액암 진단받고 자가조혈모세포이식 받아 지난달 혈액검사와 시티검사상 완치판결 교수님께서 이젠 병원에 안오셔도 되겠다 소리듣고얼마니 기쁘던지 감격의시간이 생각나네요 죽을만큼 힘들었던시간도 지나간추억이 되었네요 살고자하는 의지가 제일 중요했던거 같아요현제 암투병중이신 모든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백혈병 완치면 이제 약도 안먹고 일반인처럼 똑같이 생활할 수 있는건가요?
@@카르페디엠-b7c 백혈병이아니고 악성림프종 혈액암이요 현제 먹는약은 없어요 그리고 정상생활 잘 하고있답니다
@@나만의길-n9w 악상림프종이 곧 백혈병입니다. 완치 되면 보통사람 같이 살 수 있어요 아무약도 안먹고 .. 예전같이 지냅니다. ~ 긴 투병에 피부는 살짝 얇아져서 주름이 늘고, 혈색이 창백하게? 보이는건 있지만 예전건강했을때와 90프로 이상 가까워지지요 ~~ 많이 걷고 운동도 해서 근육을 늘려야 해요 ~~ 장을 좋게 만들어야 ..장에서 면역력이 생기니까요 .~~
너무 다행이예요
@@카르페디엠-b7c 항암 끝나고 퇴원해서,ㆍ2주간격 한달간격 두달 , 6개월 ㅣ2개월 간격으로 피검사 , 펫검사 등등하면서 일반인같이 지내면서서 5년 지나면 완치? 라고 해서 진단 안하고 아프기전같이 지내고 있는데..그래도 늘 불안한 구석은 있지요 설사가 난다거나 어디가 가렵거나 어지럽거나...그때마다 가슴이 철럼.. 재발의 위험은 가지고 있지요
저도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받고, 서울 성모병원에서 2016년에 재대혈이식받았어요 일상생활로 돌아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모든 환우분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제발 성모병원……….
저희 가족중 한분이
성모병원에서 있다 결국 가셨어요
병원을 옮기려 했는데 넘 후회대요..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디로 옮기려 했을까요?@@user-qe8lq1kl4z
혈액암 은 서울 성모가 잘하신듯 저도 자가 조혈모 5년후 완치 판결 됬답니다
@@user-qe8lq1kl4zㅡ !
15:23 15:23 15:23 😢 15:23 ㅇ
아드님.. 너무 착하세요 두분다 건강하시길..
백신 부작용 혈전 뇌, 혈액암 ,치아, 시력, 대장, 폐 심낭염등이라던데 구글에서 백신부작용 1200가지 라고 검섹해보시길 뉴스기사
저 부자에게 꼭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백혈병 환우들 쾌차하시길.진심으로 빕니다.
조석 구교수님 반갑습니다 너무친절하고 치로 잘해주셔서 완치 판정 받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지인도 혈액암인데 나 임상실험하고 있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데 짠하더라고요. 재발했는데 잘 치료 결과가 좋아있음 좋겠어요
14년ALL로
골수이식받고
지금껏 잘살고있습니다
골수기증자분과
의료진들께 늘 감사하지요
환우분들 힘내세요
저희 집 가족 구성원 중에서도 지금 투병중이시라 많이 울면서 봤습니다. 마음이아파서도 그리고 희망을 기대하고서요,,, 제 소중한 가족에게도 드라마틱한 좋은 일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에서 가족들 몰래 제 염원을담아 댓글을 남겨봅니다.
지금 발병은 백신으로 인한 장기부작용입니다.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검색해보시고 거기 병원 찾아서 치료받으세요
해독하셔야 삽니다 제발하세요. ㅠ
십년전만 비교해도 우리나라 의료 많이 발전되었습니다. 전 16년전에 큰아이 고3때 백혈병으로 보내습니다. 골수이식할려고 모든 준비를 다마쳤는 4차항암치료 들어가면서 버티질 못하더라고요. 16년전보단 의료도 많이 발전했어요. 좋은 결과있을겁니다. 힘내세요~
그마음. 전 압니다
@@명숙김-c8z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셨고,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기억은 여전하시겠네요.. 감사한마음도 받고 위로를 드립니다.
저 또한 혹시나하는 마음에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하다면 최대한 좋은상태로 드리고싶어 음주와 흡연 모두 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맞기만을 바라면서 말이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wndrhck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실지. 병원들어서는 길목마다 얼마나 많은 한숨이 뭍어날지.. 그마음 정말 아프게 와 닿습니다. 격어보지않으면 그마음 헤아리기 힘들지요.. 그래도 16년전 보단 의료기술도 훨씬 더 많이 발전했습니다. 부디 기운 잃지 마시고 매일 화이팅하십시요.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의사는 존경스런 직업ㆍ극소수 돌팔이도 있지만ㆍ서울성모 세브란스의사들 실력있고 친절하고 환자에게 배려심있으신 분들 감사합니다ㆍ
혈액암은 서울성모병원이 탑 이라고 해요 ~
저는 일산 암센터 였지만 ~~
지금은 이대목동으로 가신 이규형 교수님(이전에는 아산병원)도 정말 좋으세요.. 환자와 환자 가족들을 위해 밤낮 애써주시는 모든 의료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아~~서울성모병원~~~너무 반갑네요...저를 살려준 병원...
저희 엄마도 혈액암으로 2개월 선고받고 4개월 사시고 떠나신지 50일 너무 보고싶어요
떠나시기 1주일전부터 눕지도 못하고 못먹고 힘드셨는데 고통없이 가셨어요
우리엄마는 평생 우리곁에 계실줄 알았는데
근데 저희엄마도 코로나맞고 밖의활동이 어려워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혈액암이 왔어요
평소 피검사라도 자주해볼걸
후회가 남습니다
편안하고 좋은곳에서 먼훗날 가족들 다시 만날때까지 행복하게 기다리실겁니다
지금 저희 엄마가 그렇습니다. 코로나 걸리고 갑자기 기력이 떨어져서 이리저리 병원 다니다 림프종 진단받고 치료 받은지 한달 됬네요.몸이 검사로 만신창이 입니다.얼굴빛도 검게 변했습니다.시간이 얼마 안남은것 같아요.가슴이 찢어집니다.
ㅜㅜ
조석구 교수님 사랑합니다~~~ 덕분에 잘살고 있습니다~~
어느병원 조석구교수님 말하는거죠 답변 부탁합니다 ??
@@부자할매-q8n 강남성모병원 조석구 교수님
@@부자할매-q8n서울성모입니다
@@부자할매-q8n서울성모병원 같아요
18년 림프종 첫 발병후 22년 재발 후 구제항암 후 자가이식 하고 십개월만에 두번째 재발.
얼마전에 킴리아 치료후 경과관찰 중인 58세 아저씨입니다.
매일 15년만 허락해주십사 기도하네요. ㅎ ㅎ
건강한것이 일상의 기적입니다.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잘 이겨내실거게요 🙏
1983년에. 재생불량성빈혈 32:30 32:30 32:30 32:30 진단을 받았어요.내 몸의.피를 60%이상 흘리고 나서야 응급실로 갔지만 살릴 수 없다고 하더군요.원인을르 모르니 약도 없고. 미국에서 약을 수입하지만. 종로를 며칠씩 헤메다녀도 약은 없고요 32:30 32:30 32:
그 땐 골수이식이라는게 없었어요.사형 선고를 몇 번을 받았지만 매 번 살아났지요.그렇게 43년이 됐네요.
지금도 여전히.너무 적은 수치로.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서도 마스크 쓰고 삽니다.
약물치료를 너무 오래해서 골수이식도 못한다네요.
이젠 이 고통을 그만하고 싶습니다.여전히. 원인을 못밝혔다네요ㅠ
이런 암도.. 희귀병 난치병도 .. 언젠가..나중엔 별거 아닌거라며 치료될 날이 빨리 오기를ㅜ.. 천년은 지나야 하려나..
어머님이 혈소판감소증으로 성모다니고있어요ㅠ 세상에 아픈분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일반적인 질환이 아닌 특이한 질환은 산정특례 제도가 절실합니다. 약값, 검사비가 너무 부담되네요.. 아프신 분들 완치되시고 재발 안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백신 이후 백혈병 발병에 대한 전수 조사 필요함
가짜뉴스에 많이 심취하신 모양.
혈액암은 코로나 이전에도 급증했어요.
참고로 저 대학병원에 근무함.
코로나 백신으로 다른암도 많이 생겼어요~~
@@라라라-s9c 혈액암 뿐만 아니라 모든 암에 대해 코로나 접종이후에 발병여부를 전수 조사 하자는 취지 입니다 님이 느끼는 많다 안많다 느낌적인 느낌을 떠나서 정확한 수치가 중요한 거겠죠
@@김사랑-z4v9n 정부가 나서서 정확하게 데이터를 내 보았으면 좋겠네요
@@라라라-s9c 가짜뉴스라뇨. 자기가 안당하면 가짜뉴슨가요. 백신맞고 유명을 달리하신 분 생사를 넘나드는 고통 받으신분과 식구분들 생각하시면 그리 가벼이 손가락 댓글 다시지 않는게 좋을겁니다. 참고로 저도 그 피해자 가족입니다.
재발이 되는 경우도 빈번하군요....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힘든 치료 과정을 잘 이겨내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환우분들 모두 힘내셔서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건강 되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자가이식에 동종이식까지 연속으로 두번 받고 23년째 잘살고 있습니다. 교수님도 오래전에 퇴임하셨고요.
같은 병실 만성백혈병환우분이 국내1호 글리벡 임상자였는데 잘살고계신지 궁금하네요.
김희제교수님 많이 연로하셨네요. 제가 이식받았을때 년말쯤 존스홉킨스에서 막 돌아오신 젊은 펠로우선생님이셨는데~~
코로나시기에진단율이 얼마나되는지 조사해야될듯 ㅠㅠ
가족이 혈액암으로 돌아가신지 2년이 되어갑니다. 혈액암 환우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성모 병원 조석구 교수님~ 림프종 치료 잘 받고 잘 지내고 있어서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2020 6 10 남동새 조혈모세포가 저와 일치해서 조혈모세포이식수술 했습니다 골수이형성증후군 2005 년부터 지금 까지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힘드네요 빨리 완치 하면 좋겠네요 돈 💰 어마어마하게 들었고기억도 대부분 일었습니다 숙주반응 사실 이식보다힘들었습니다 아직도 진행중 구강액틱 라는 마약성 진통제 매일매일 복용중 또 간암 수치가 7.7입니다 제몸속에는 어마어마하게 잘 알지도 못하는 질병이 많이 있습니다또 저는 2003 년 이쁜 딸이 있습니다 특수교육학과 잘다니고 있습니다 자카비 약 💊 보험적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약 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복지가 잘된 나라 아름다운 대한민국 되길
저도 이식했어요! 자카비 진짜 효과는 좋은데 보험이 안돼서 너무너무너무 비쌉니다.... 제발 보험 적용이 되길 ㅠㅠ 같이 파이팅해요❤
힘내세요 저도 같은 병명입니다
같이 화이팅입니다. !!! 저도 MDS환자입니다
그 아버님의 본받음을 받아서 아들도 저렇게 어질고 자상하고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어여 아버님 쾌차하시어 아드님과 함께 좋은 구경도 가시고 담소도 나누시고 맛있는 것도 드세요~~
금새 좋아질겁니다. 파이링~~~~
조혈모세포 기증등록했습니다
아픈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고귀한 일을 하셨군요 감사드립니다 만복을 받아 누리시길
어떻게 어디서 하는건가요?
제가 해놓으면 자식이나 가족 우선으로 받을 수 있나요?
생로병사 보면 환우분들이 그간 어떻게 생활 했는지 식습관, 생활습관.. 그리고 유전적 요인이 있었는지.. 등등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되면 좋겠다..
유전적 질환때문에 초등학생부터 크고 작은 수술을 다섯번째…심장까지 수술하니 정말 병원에 있을때 너무 괴롭고 힘들고 그럽니다…정말 건강할때 건강관리 잘하십시요~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
저도 작년에 언니세포 이식받았네요
건강하세요
전 글리벡 안들어서 다사티닙 복용한지 6년차입니다.
꾸준한 자기 관리를 한다면 이제 불치병인 혈액암이 아니죠..
뒤에 나온 24:50 에 나오신분 말처럼 환자 본인이 긍정적인 생각을 항상 한다면 금방 이겨낼수 있을 껍니다! 모든 암환자 분들 화이팅 입니다!!!
백신 부작용 혈전 뇌, 혈액암 ,치아, 시력, 대장, 폐 심낭염등이라던데 구글에서 백신부작용 1200가지 라고 검섹해보시길 뉴스기사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불타는청바지 선생님 들을 나이는 아니랍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ㅎㅎ
아드님이 착하네요 두분다 건강하기를 빕니다
본인이 원하면 안락사를 허용했으면 좋겠다 아픈고통속에 사느니 편안히가는것도 환자의 선택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본다
혈액암에도 종류가 다양하죠..
림프종이나 다른 혈액암들은 완치사례도 많지만 다발골수종의 경우는 아직 완치약이 없고, 완치가 불가능하죠..
보험 적용 받을 수 있는 약들도 1차, 2차... 차수 별로 제한이 되어 있어서
초반에 맞으면 좋을 항암제도 경제적으로 여의치 않으면
4차까지 다른 약들로 치료하다가 쓸 수 밖에 없고,
보험적용을 포기하고 자비로 다잘렉스 같은 효과 좋은 약을 사용하려면
한 달에 1번 400~500만원을 주고 8개월 정도를 매달 맞아야 하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예전엔 노인이 주로 걸렸던 병이지만 요즘은 젊은 환자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라고 들었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신약 개발도 활발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런 증상들이 혈액암 증상과 겹친다니 ㄷㄷ 복잡한 인체인 만큼 정말 많은 질병들이 있죠 ㅜ
백신 부작용입니다. !!저도 백시1차맞고 2주째 혈액암진단 받고 2년째입니다.병원에 저와같은 백신맞고 혈액암걸린사람 7명보았음
무슨 백신 맞으셨나요? 화이자? 모더나?
제 가족도 30대인데 백신 안맞고 버티다가 그때 백신안맞으면 어디 출입도못하고 그렇다보니 회사생활땜에 마지막에 결국 맞았는데 백신접종맞고 조금 지나 갑자기 혈액암 진단 받았어요ㅠㅠ치료는 다 받으셨나요? 건강하시길바래요
우리 아저씨는 모더나 2번 맞고 혈액암 2년째 투병중 입니다ㆍ
급성 암 환자분들 국가에서 코로나 부작용 인정하고 보상해주셔야 합니다ㆍ
제남편도 급성 백혈병으로 이미 저세상에 계시는데
골수이식 받았어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습니다
여기고치면 저기가 아프고
그때 고통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힘내세요
혈액암으로 아는 언니가 1년만에 돌아가셨는데
이제라도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삶의 희망을 주시는 영상, 의료인들 정말 감사합니다
50대 중반인데 감기한번 든적없는 건강한 사람이었는데 어느날 자고일어나니
숨을 쉴수없어 병원갔더니 혈액암이래요 제가 아프고 주변을보니 의외로 혈액암에 걸린 사람들이 꽤 보이네요
지인은 감기증세가 심해서 병원갔다가 백혈암진단 받고 한달만에 사망함
코로나백신 접종 후 급성백혈병환자 엄청 많이 늘었습니다. 이거 조사해서 원인 밝혀야합니다
저도 그예기 들었어요
정말 큰일입니다 ㆍㆍㆍ밝혀야 됩니다
아마도 예상이지만 그럴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지인도 백신맞고14일만에 사망했습니다. 멍이 안없어져서 병원에 갔었는데 그길로 돌아가셨지요
암이 즉시발생하느냐 천천히 시간을 두고 발생하느냐 차이인데 이러한점도 연구가 필요합니다
다국적 의료마피아의 주관밑에 있는 WHO와 각국은 백신처방이 최선인줄 알았을수도 있어요
아니면 확인안된 부작용을 각오하고 했는지 모르지만 세계시민을 담보로 마치 놀이를 하듯 백신을 처방했습니다.
위험한 놀이를요
과연 맞은사람과 안맞은 사람이 감염정도에 어떤차이가 있었을까요?
아무런 데이터도 없습니다.
맞아요
제주변에도
밝혀내야됩니다!! 건강하게 젊은 사람들이 뇌출혈이오질않나.
좋은마음이신분들은 주변사람도좋은사람이고
저렇게 사람인지라넘어지더라도
그힘으로다시일어날수잇는거같다
저희 아버지는 다발성 골수종이셨어요
임산부여러분들의 제대혈 기증을 많이많이 부탁두립니다!
저는 벤졸 다루는 회사 다녔죠
혈액암
지금은 약먹으면서 잘 살고있죠
건강하세요 하루를살아두좋은것만생각하세요 되지는싶지않지만 노력할만큼 또좋은결과나와요
무슨약 드시죠 혹시 자카비
글쓴님 사례를 읽어보니, 연봉이 낮고 비정규직이라도 내 건강을 헤치지 않는 직장이 좋은 직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벤졸 4회차, 잘되겠조
@@김한일-u4p 글리벡 먹어요
착한아들힘내세요
역시 박성훤 씨가 전직군인이셔서 그런지 혈액암도 군인정신으로 잘 이겨내셨네.
흰신접종후 백혈병,혈액암 증가하니 자연스럽게 물타기 ^^ 좋아~
긍정적 생각 하는 법좀 언급할께요. 긍정적생각이라는게 슬픈데도 기쁘다, 기분 안좋은데도 내 기분 즐겁다, 이러는걸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데 그러면 몸 더 망가집니다.
가능한한 있는그대로 느끼고(기분나쁘건, 슬프건, 들뜨건...) 밀어내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긍정적 생각한다고 부정적 자연스런 느낌을 밀어내는거 불건강한 방법입니다.
누구든 죽는다. 이건희도 신성일도 죽었다 ~~ 고 에혀 죽기밖에 더하겠어? 생각하면 위로가 되유.. 누구든 가는길이라고 ~~ 죽음을 두려워히자 않으니 ... 견딜만하고 덤덤하게 지내게 되더라는...
죽음이 두려운게아니고 통증이 두렵다😭😭😭
코로나 백신주사 끝까지 버티고 안맞은게 얼마나 다행인가 싶다
코로나도 안걸리고 버틴내가 옳았다 본다
저도 미접종입니다 코로나때 콧물감기만 한번 걸렸어요
직장을 못 다니게 하니
맞고 잘 못 된 사람들 ㅠㅠ
해외를 나가야 하는 업은 무조건 3회접종 증명서가 필요하니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백신 안맞고 코로나 걸렸습니다 목구멍만 4일 정도 아프고 끝났습니다
원래가 항생제 약 독해서 못먹는데 코로나 걸렸어도 항생제 한개 안먹었습니다
백신 맞나 안맞나 똑같습니다
저는 15년 전 자궁경부암백신 맞고 가슴 통증이 생긴 터라 코로나 백신 절대 안맞았거든요
부작용을 알았기에
저두요
전두환씨 안성기씨 한번 보세요 코로나 시대 입니다
저는 백혈병 발병뿐 아니라 백신 접종 이후 암 발병에 대한 전수조사를 국가가 나서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벡신 부작용 .. 뇌, 혈액암 ,치아, 시력, 대장, 폐 심낭염등이라던데 구글에서 백신부작용 1200가지 라고 검섹해보시길 뉴스기사
병주고 약주고 뭐하자는건지,,,
백신이후 암환지가 급증했다고. 그게 백신의 부작용으로 보인다는 의사선생발언을 들은적 있습니다
전두환인 한짓 치곤 누릴꺼 다누리고 건거지
저 자궁경부암백신 맞고 4시간 후부터 아프더니 이병원에 입원도 했도 한동안 제대로 걷지도 못한채 하루 20분 이상을 못 걸었구요 그것도 천천히 걸었습니다. 1년이상을 그렇게 지내다 조금씩 더 걷게 되었습니다만 아직도 3년이 지났음에도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닙니다. 항상 너무 피곤하고 온몸에 통증이 있습니다. 저도 안티백신자가 아니였기에 백신을 맞은거고 이건 모두 저의 증상입니다.
사람들을 집에 일년정도는 들이지말고 가족도 소독하고 음식도 나누어서 먹어야지 한곡에늫고 따로 먹어도 문제지요 모든것을 따로해야 합니다 저도 백혈병으로 지금까지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어요 가족도 조심해야 합니다 밖에다녀오면 소독부터하고 해야한다
전혀 이상할것 없고 늘 건강검진비싸게 받는 우리오빠 코로나 백신4차까지 받음
지금 혈액암 치료중
의료기술 빨리빨리 발전하기를🎉
아드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빈혈때문에 헌혈을 못하고있지만 언젠가 기증이 가능한 사람이 나타날지몰라 조혈모세포 기증 신청 해두고 빈혈 낫기 위해서 철분제 매일 먹으면서 나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모두 건강해지길.......!
저희 아버지 은평성모병원에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입원하셨다가
항암 시작하고 삼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이제 돌아가신지 4주 지났는데 마지막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아마 평생
안고 가야겠죠. 외동아들이라 절 끔찍이
아끼셨는데...이제 엄마랑 저만 남았습니다. 너무 그리워요. 아직도 저랑
엄마는 울면서 매일매일 지내고 있습니다
말도 참 착히게 한다. 효자네 효자
서울성모병원 혈액암 치료가 세계 일류수준이라고 알려져 있다. 병원의 명예다.
제지인도 백신 맞고 재생불량성빈혈로 투병하다 세상을떠났답니다..
아주건강했는데....
아직 어린딸 두명이나두고 가버렸어요
혈액암종류에요
빈혈로 사망할수도 있어요? 무섭네요
병은 걸릴줄 알았어야 하나?
의사만 사람 살리는거 아닙니다 건강하고 젊은 분들은 누군가에게 소중한 가족중 한명을 살리고 또 그가족들도 살리는 거예요 건강하신분들 한번쯤 고려해 보세요
저 치료방법중 골수 섬유화도 치료가 될 수 있을까요 …..
의료진과 환자가 만들어내는 노력에 좋은 결과가 있어 감동이 됩니다 …
골수공여하는 거 어렵나요? 백퍼센트일치하는 사람 찾기가 힘들다고 하니 왠지 도움이 되어드린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식전에 여러번 병원에 가야해요ㅠ
헌혈의집가서 기증하고싶다고 의사밝히시면 혈액샘플채취해서 데이터로 등록합니다. 이후에 골수일치환자가 나오면 연락이 옵니다. 실제 입원은 이틀정도면 됩니다. (전날입원, 채취5시간정도?) 만40세 이하만 등록할 수 있어 요. 한 생명을 오롯이 살리는일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정말좋은 생갇이시고 결단이시네요 새삶을주세요
거룩한고 고귀한 마음입니다 꼭 등록하셔서 죽음의 공포에 떠는 환우님의 생명을 소생시켜 주세요
60 넘은 남편도 6개월 전에 골수 공여했는데 이틀 입원했어요 후유증 전혀 없었어요
아빠 사랑해 아빠 이겨내자 같이
아빠도 이거 보고 있지? 아빠 사랑해
CT, Pet-CT는 생각보다 방사능피폭이 심각한데, 의사들은 아무생각없이 권하는건 아닌지 생각이든다.
전이여부확인이 더 중요한데 pet ct 방사능 피폭되는걸로 걱정할정도는 넘어선것같네요. 보통 pet ct는 암건진때 한번 항암중간에 한번 항암끝나고 한번 이렇게 3번하는걸요..
의사분들도 다 확인하고 방사능 량을 계산하고 하는겁니다 확실히 알고 글쓰시길 이런글보면 ct찍은 분들은 다 암걸릴까 걱정합니다
CT 만 아니라 MRI 도 문제지
전자기파 또한 발암 유발인자 니까
@@Zuilietzhan 전자파는 없고 걍 자기공명파임... 자석 몸에 댄다고 암걸리는거 아니잖아요
맞아요.
너무나 어이없는 의사 많아요
백신 맞고 이리저리 병 많이 걸려요 최대한 안맞고 자기면혁으로 이겨내는게 최선입니다
자기면혁이 맛이 가는 병인데
식판에 따로 드세요 편해요 꼭 병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더욱 조심해야해요 바이러스 균들이 왜케 많은지
반찬을 젓가락 닿지 않게 먹어야하면 작은 그릇에 둘로 나눠 담지 왜 저런대
그러게요 아예 따로 쓰던지
그러게 말이입니다 건강한 사람들도 아예 반찬 처음부터 따로 먹어야 해요 우리 집에는 철저하게 따로 먹기 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어떤 병이든 우리몸안에 생기는 이상증상은 정상으로 복귀될 수잇다 단지 환경 조건이 맞아야 하는데 그래서 산속으로 들어가나 보다. 우리들에게 생기는 이상증상은 먹는 음식 ,스트레스,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아무리 병원에서 치료를 완치 판정 받더라도 재발하는 이유를 모르면 병원만 왔다갔다 하다가 고통스럽게 사망 한다.
코로나 mrna 백신 부작용 때문에 이렇게 많이 늘어난거에요. 2020 21년 시기를 거치고서 확 늘어난거.. 그간의 연도별 통계에서는 전혀 이러한 확 늘어난 지표상 특이점이 없었어요.
저도 이 생각합니다.
저희 아버지 2022년3월에 백신맞고 갑자기 원인모를 어깨통증으로 거생하시다가 병원에서 22년 6월에 다발성골수종 진단받으시고 2년 투병하시다가 24년1월 돌아가셨습니다
우연일수도 있지만 과거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백신안 맞을겁니다
림프종 4기 진단받고 삶이. 끝나나
싶었는데. 잘 버티고
아직 생존 중입니다
많이 내려놓고 편한 마음 갖는게 제일중요합니다
환자분들도 힘들지만 가족분들 힘내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식판을 써서 따로 담아서 식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웬만해선 식사도 따로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비말 튀니까
그나마 의학 많이 발달 했네 .. 울엄마는 20년전에 이식도 못하고 일년투병하시고 56세에 가셨는데..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생생하다..
힘겹게 고생하며 투병하시다
끝내 떠나신분들 넘 가엽습니다
어자피 한번은 너나 나나 할것없이 겪으면 이세상을 떠나겠지만
그러기에 다들 남일이다..
생각할일은 정말아닙니다
그러기에 이세상에 남아 있을때 더많이사랑주고 사랑받고 타인에게나 가까운 가족들에게도 늘 따뜻하게 또 상처주는 일이 없게 살아야 할것이라 다짐해보는 시간입니다
고생하시다 가엾게 떠나신분들 마음깊이
명복빕니다~~
제약회사들이 신성장 산업이라는걸 뭘 의미하겠음. 전 인류가 환자라는 전제가 있어줘야지.
30대인데 백신 네번맞고 백혈병걸린 지인있음...
자궁경부암 백신 맞고 온몸이 타들어 가는 듯한 통증과 마구 칼로 찌르는 통증이 있었고 제대로 걷지 못했음. 피부에도 염증이 생기고 피검사만 정상으로 나옴 ㅠ 내 인생에 다시는 백신은 없음
자궁경부암 백신 가디실 이거 말씀이죠..? 이건 진짜 말이 많네요. 일본에서는 아예 금지시키지 않았나요 ㄷㄷㄷ
실고하자면 죽고 죽고자하면 산다고 성경에 써있습니다.
백신 맞으신분들 앞으로 혈액암
걸릴확률 ...
해독 꼭 하시고 혈액암 고액보장
꼭 들어 놓으시길
솔잎차.(소금.식초)족욕 꼭 하시고.개똥쑥
환 드시고 내 목숨은 하나입니다
이런 근거도 없고 무식한 소리를 하는 사람이 널렸구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앞으로 무슨 병이라도 있게 마련인데 솔잎차 소금 식초 족욕 개똥쑥환 중에 뭐일까 잘 새겨보세요
근데 해독 그거 의미없어요
혈액암을 어찌저찌 이겨낸다 하더라도 심장마비로 다 돌아가실 분들임
저땐그래도 병원이라도 내맘대로선택해서 언제든지 치료받을수있었지만 이젠 ~~저때가 좋았나부네요 아프지말게요 우리모두
정말효자네요 두분모두건강하세요
전자파 나오는 전자제품이 백혈병의 주원인이 될수 있음... 변전시설 변압기 근처 사는것도 위험하고 휴대폰 전기차 전자렌지 등 가능한 조심하는게 좋을듯...
제 친구도 변호사 시험 한달전 급성백혈병걸린 이후 골수이식 이후 못버티고 세상을 떠났네요.. 정말 고생많이한 친구였는데.. 백신 접종 이후.. 그렇게 된거라.. 마음이 아픕니다.
비타민 C 정도는 드세요. 어떤 사람들은 저런 어려운 병 걸리고 어떤 사람들은 80이상 건강하게 삽니다. 삼시 세끼 밥 잘먹으면 충분하다고요? 남들 보다 관리하는 사람이 그래도 그 후자의 그룹 쪽에 속합니다.
1년전 림프종 진단 받았는데 자연치유로 직장다니며 일상 생활 중입니다. 컨디션도 괜찮은데 꼭 항암해야 할까요? 사실 부작용이 더 심각할거 같고 반대하는 의사도 많습니다.
생리가 안 멈추는 증상이??ㅠ 3년1개월 전 백신2차 맞고 난 후 지금까지 생리를 시작하면 5-15일씩 해대고 주기도 짧아지고 빈혈에 시달리고 있는데 ㅠ혈액암검사 꼭 해봐야겠네요ㅠㅠ
생리뿐아니라 코피 잇몸출혈, 지혈이 안되면 의심해봐야해요
생리가 안멈추면 자궁 초음파해보세요 우리딸도 생리가 안멈춰서 검사결과 자궁에 종양이있어 멈추지않아 수술하고나니까 멈추고 생리를 오래하면 빈혈이와서 빈혈약먹고 지금요양중입니다
아들의 장기 이식은 선택이며, 선행일뿐.
자식으로서 의무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장기 이식에 자식이 협조를 안했다고 하여, 불효는 아니며, 비난받을 행동도 아닙니다.
장기 이식은 아니에요
백신3차 코로나19걸리고 혈압150 까지 오르고 가슴뛰고 MLI 찍고 차츰세월흐리니 이제 정상 찾아가는 중 모두건강 하세요,
저는 자궁경부암백신 가다실 1차 맞고 몇달을 제대로 못갇고 입원했었어요. 3년이 지난 지금도 정상적인 생활은 못합니다. 운동하려고 해도 일주일 거의 침대에 누워있고 하루이틀 한시간 두시간 정도만 운동하는겁니다..ㅠㅠ
남편이 2번맞고 혈전현상이생겨버리고 아파함. 더러운 일루미들 다 없애고픔😢😢
건강한거만도 감사히 살아야됩니다
생로병사에서 그냥 생로사였으면 좋겠어요 아아 감기만도 힘든데 얼마나 힘들까😢
저희아빠는 서울성모병원 병원에서 혈액암 진단을 받았는데 20년동안 걍 적극적인 치료을 안할만큼 괜찮으셨는데 또 골수검사 해보자고 해서 검사했더니 골수종이라고....근데 지병으로 돌아가신게 아니고 간경화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진짜 이해가 아직도 안가네요...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담당교수님을 잘 만나야 되는것같아요...
혈액암 진단인데 적극적인 치료를 안하신거면 아마 저등급 림프종이나 호지킨 림프종쪽이셨던거 같네요. 그 부류의 혈액암은 증상이 생겨야 치료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아버지는 비호지킨 계열이었고 상당히 느리게 진행하는 림프종이었는데 증상이 생기고 알게됐고 치료 했습니다. 재발 두번되고 암이 공격적으로 변하기까지했지만 치료 잘 마치셨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하늘에 계시네요. 암 합병증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은 병동에서 너무나도 자주 봐서 그런걸 다 의사들이 예측하기엔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항암하고 잘 이야기 하셨는데 항암으로 면역력 약화된 상태에서 주무시다가 폐혈증으로 돌아가신 분도 봤고 저희 아버지도 정말 예측 불가하게 병이 진행하더라고요. 서울성모면 혈액암쪽에서는 국내에서 상당히 알아주는 곳이고 서울아산이나 삼성병원에서 환자를 보내는 경우도 봤었네요. 저희 아버지 마지막 증상 생길때도 성모병원에서 괜찮다고 했지만 증상이 심해져서 재검사 하니 결국 안 좋은쪽으로 재발했었고 그렇게되니 원망하는 마음도 잠시 생기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걸 예측하는것도 힘들고 그래도 저런병원과 경험있는 교수님들이 있어서 더 오래 사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님께서 고통없는 곳에서 편하게 지내고 계실겁니다.
@@추워요-r8f혈애암도 심하지안으셨고 골수종 진단받으셨지만 심하지 안고....근데 모든 증상들이 간경화 증상 이었다는 생각이듭니다.물론 훌륭한 교수분들도 많지만 저희아빠는 그런 교수분들을 못 만나셨던것 같아요....왜 그좋은 병원에서 간경화를 진단못 했느지 이해가 안가네요...저희아빠는 너무 억울하게 돌아가셨습니다. 마지막 돌아가실때 까지 불필요한 치료(처치)하시다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간호일찌에는 기록도 안해놓고.....진짜이것저것 모든게 잘 못됐던거 같아서 아직까지도 억울한 마음 가지고 있네요...저희아빠는 의료과실로 돌아가신것 같아요..
일정량넘는
방사선도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