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지는 않은듯 합니다. 제가 친할아버지를 외형부터 성격등 많이 닮았는데 친할아버지께서 70넘으실때까지 흰머리가 거의 없으셨어요. 그런데 제나이 이제 50인데 흰머리가 가득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아 홧병도 중간에 오고 그러다보니 할아버님과 다른 모습으로 늙음이 오는듯 합니다.
전 40후반인데 흰머리가 많은건 아닌데 정수리부분에 몆가닥씩 보이기 시작해서 걍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방송보고 옆머리부터 생긴다는 사람이 많은거 보고 제가 비정상인가 싶기도 하네요 하루 2끼 먹고 술 담배 안하고 술은 어쩌다 한번 맥주 1~2잔 정도(얼굴부터 목까지 못생기게 빨개져서 많이 못마심) 밀가루음식은 있으면 먹고 없으면 말고인데 탄산은 안먹으려고해서 안먹는게 아니라 땡기질 않아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안먹어요 라면은 가끔먹고 단거 싫어해요 커피도 원두로 가끔..사람들은 제 식성이 특이하다고 하는데 건강검진 내시경까지 받았는데 다 정상이네요
유전이 맞는것 같아요 친정 엄마가 60이 훨씬 넘어서 흰머리가 나기 시작했는데 저는 지금 71세 인데 하나 둘씩 흰머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미용실에서 가끔 왁싱을 하는데 하나 둘씩 보이던 흰머리도 감쪽같이 감춰 줍니다. 스트레스? 글쎄요 만병의 근원이라고하지만 우리 엄마도 나도 스트레스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거예요 고로 유전이다라고 저는 말하고 싶네요
독소독소 ᆢ 이거 보면 바로 옆 홈쇼핑 바로 그 상품 팔겠지 ㅎㅎ 53세도 흰머리없고 소세지 라면 달고살던데 심지어 평생 충치발치도 1개도 없었고 시술없이도 눈가 주름도 30대보다 아예 없어서 호프집에서 30살로들 보는 언니ᆢ30대가 대쉬하고 따라오고 하는거 보면 누구든 복불복ᆢ 노화와 죽음이라는 천명에 맡길 뿐이라는 생각이 듬
@마지막때 너무 과하면 수명이 줄거나 건강에 해를 입어요. 과한 관절운동이 관절을 상하게 하죠. 저도 운동 마니아라 하루 3시간씩 근력운동을 매일 했는데 팔뚝이 상했죠. 관절 망가져서 다시 하면서 지금은 회복률 33%정도네요. 낫는게 오래걸려요. 지금 팔꿈치 관절 상한건 작년1월이구요. 코로나 주사 맞고도 딥스해서 팔 망가졌네요. 저는 운동을 쉬는 시간없이 3시간 연속기로 했어요. 장단이 있는데 격일이 좋은거 같아요. 근육은 휴식기에 생성되거나 늘어나니까요. 운동 효과시간이 48시간이니, 하루는 유산소로 달리기나 인터벌. 하시고요. 하루는 근력: 상체,복근,하체 하시면 좋을듯요.
누군가는 라면만 먹어도 90세까지 건강하고 누군가는 콜라를 하루 3잔 마셔도 90세까지 건강하고 누군가는 설탕물에 밥을 말아먹어도 100세까지 건강하다. 또 누군가는 평생 담배에 하루 한병 술을 먹지만 80세이상 건강하다. 불필요하게 많이 먹는게 체내 노폐물을 많이 만들어 수명을 단축하는거지 적당히 조금 적게 먹는 것은 무엇을 먹든 중요치 않다. 타고난 유전자가 뛰어나야지 질병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야 조금이라도 병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겠지만 늘 부지런히 자주 움직이고 적게 먹고 이 두가지가 아프지 않고 오래사는 장수의 비밀. 티비 앞 쇼파에 누워 하루종일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면서 운동은 안하고 건강만 걱정하는 사람이 오래 살겠나.
가공식품 일절안먹어요. 단거랑 밀가루 음식 제일 싫어해요. 야채 과일 생선 단백질음식 좋아합니다. 30대 여잔데 흰머리부자에요. 저희 엄마가 전부 흰머리세요. 유전입니다 ;;;;;
이게.정답
저도 유전적인거라 생각합니다.
@@dal2198 단거랑 밀가루 음식 싫어한다니!! 정말 축복받은 입맛이네여 사람들은 대체로 몸에 안좋은걸 맛있어 하는데
같은 생각...
집안이 다들 백발임...
정답 유전입니다
뭐 적신호 적신호 죄다 협박하는 방송 대부분.
머리카락 하나로 건강 진단하는 것 자체가 문제다.
마음 건강히 먹고 정보에 너무 휘둘리지 않으면 건강합니다.
@@jjl6752 ㅎ 홈쇼핑의 판매율을 위한 프로그램
옆쇼핑에서 판매하고 있지요..
이것 저것 다 먹어서 끝내 질식사 직전..또 질식사를 위한 식품홍보..옆채널에서 또...
맞습니다 불안장사하는 곳이 너무 많아요
전 그래서 티비 나오는 의사는 거릅니다
다큐 같은 곳에 명의로 나오는 분들 제외하고
맞습니다. 협박 영상 하나 봤더니 유튜브 켜면 줄줄이 사탕으로 뜨네요. 정신건강에 해로울 지경이에요.
한의사라서 그래요ㅋ
장사꾼들 😂😂😂.
약장수 닥터
스트레스가 만들어냄 원인입니다
힌머리 일찍나는것도
유전인거 같습니다
저의 아버님이 전체 흰머리라 저도 31세때부터 흰머리가 많이 나서 65센데 전체 흰머리입니다 유전인가봅니다
새치..
노화의 속도, 외적 변화는 유전이 맞습니다. 다만 유전력이 있어도 개인 건강관리를 통해 속도를 늦출 수는 있다죠.
술담배끊으세요@@크리스탈-l8b6w
꼭 그렇지는 않은듯 합니다.
제가 친할아버지를 외형부터 성격등 많이 닮았는데 친할아버지께서 70넘으실때까지 흰머리가 거의 없으셨어요.
그런데 제나이 이제 50인데 흰머리가 가득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아 홧병도 중간에 오고 그러다보니 할아버님과 다른 모습으로 늙음이 오는듯 합니다.
나도 오른쪽 옆에만 많이 나던데
울엄마 앞,옆에만 흰머리였는디 92살까지 사셨슴.
영상 정말 잘 보았습니다. 이제 자기 전에 정말 중요한 "림프 호흡법"을 습관화 해서 더욱 더 건강해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한 생활 하세요!^^
97,96세 이신 노부모님과 5남매중 막내인 저는 흰머리가 제일많아요. 집중적으로 오른쪽 귀 위로...
스트레스 받고 살았고 더군다나 지금도 노부모님을 제가 모시고 살고 있어 그런가했네요..
저도 막내인데 모시고 사는게 감사한데 갱년기라 그런지 스트레스좀 있네요..저도 역시....ㅠ
전 귀부분. 이마 정수리등 흰머리 장난아님ㅡ근데 스트레스 전혀안받고 잘멱고 잘자고 쾌변ㆍ. 아픈곳도 아직은 건강기능식품만ㅡ만66세입니다
늙어서 나는 흰머리카락임
흰머리가 일부분 몰려있으면 문제있다는걸 저는 몸소 겪었기에 여기 말씀 다 맞아요
믿을걸 믿어라..
우리집은 흰머리가 잘 안남
머리도 안빠짐
엄마가 60넘어가니까
앞머리만 흰머리 새치처럼 나기시작함
나도 엄마 닮아서 흰머리가 안남
머리도 안빠짐
흰머리는 스트레스 받아서
나기도하지만 유전적 영향이 큼.
나도 말도 못할 엄청난 스트레스 받고 옆머리에 흰머리가 모여서 났어요 ㆍ나는 원래 새치하나 없는 사람인데
힌머리나는것도
아무데나나면안되는군요!!
힌머리가염증에문제가있는지요?
산성독소가많으면안되는군요!
좋은말씀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아고ㅎ 흰머리는 정수리 옆부터 다들나요 ㅎ
아~~그래요?
@@user-cr4sc7gz4 전 헤어라인 부터 나네요 관자놀이 가까운부분
건강 염려증 걸리기 딱 좋은 방송
울 엄니~ 40대부터 백발이었는데
100세까지 사심~~😊
ㅋㅋㅋ 난 초등핵교때부터 흰머리라 별명이 할매였는데 ㅠㅠㅠ 클났넹
ㅋㅋㅋㅋ
저희 가족은 유전때문에 중학교때부터 염색하고 살았는데. 혈관질환은 50넘은 지금까지 문제 없다는 머리는 염색 계속함.
원래 옆머리부터 새치가 나고 다른 곳 보다 더 많은 게 일반적이라던데
그럼 난 지금혈관이. 걸레가 되것네요 ㅎ
전 도깨비 뿔처럼 양쪽으로 나던데
누가 그래요 생긴건 안그런데 성질이 지랄맞아 흰머리가 뿔처럼 난다고 ㅋㅋ
@@종용-b9j 혈관이 하루아침에 나빠지나요? 점차 쌓이고쌓여서 생기는게 혈관질환인데
모두 옆머리흰머리가 있는데요~~
한의학 말고 양의학에서 관자놀이 주변의 힌머리가 집중되는 건 노화의 증상으로 봅니다. 무슨 몸이 산성? 그런 이야기는 없어요...
주위에서 50되가면 다 앞옆쪽부터 나요 진짜ㅋ 참별별@@xxnunoxx
흰머리도 유전입니다
저는 그럼 염증으로 벌써 저세상 사람되었어야 하는데 제대로 된 정보 맞나요 ?
요즘 의학방송은 믿을수가 없고
다 건강식품 팔기위한 과대포장 ㅠㅠ
채널 돌리면 홈쇼핑에서 관련된 보조제 판매하더라.
미리 짜고 치는 게 아니고서야!!!
저건 한방이고, 쇼예요.
쇼닥터 월수입이 3억이래요 ㅎ
호구들이 많죠
저는 한의사는 의사로 안봐요
방송에서 좋다고 하는거 다 광고 ㅋ
돈받고 상품광고 하는거라서 안믿음
다른채널 돌리면 바로 홈쇼핑에서 광고하고 있음 ㅋ 팔아먹을려고
@@철이-yc 맞는말씀 짜고치는 고스톱
네.저두그렇게생각해요
건강염려증 자극해서 판매하는
진짜 맞음
동감.. 홈쇼핑서 팔고 있음
역시 한의학 최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유전땜인지 올해 50인데도
흰머리 없음..단한번도 흰머리땜 머리카락 염색한적이 없음 남들은 나보고 고민없이 사냐고하는데 먼 개소리하냐고 공황장애 고지혈증 갑상성기능저하증에 약먹고있음
머리카락은 거의 유전임
그리고 성악전공했는데 호흡에대해선 일가견있는데 이노무 성질이 더러우니 호흡이 아니됨
명상이 중요한듯..마음닦아야될듯 ㅋㅋㅋ
그래도 흰머리 없는건 부럽네요^^
@@윤연주-l1g 흰머리없다는건 너무 부럽네요 ~~
스트레스 없이 사는 사람이 흰머리 잘 아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자매까리도 흰머리 나는 게 달라요...유전보단 몸에 들어가는, 먹는 음식으로 좌우된다고 봅니다...여동생은 가공식품 좋아하고 전 자연식품 (가공식품싫어함)좋아해서 흰머리 50대중반에 몇개씩 날 정도..아직도 검은 머리가 90프로 이상
@@마금산-q1o 완전 유전이것 같아요 제 주위에 스트레스 엄청 받고사는 사람들 흰머리없어요~암 수술 두번이나 했어도 흰머리가 없구요 전 스트레스 신경쓸일 별로없이 사는데 먹고살기 힘들고 신경쓸일 많은 울 작은언닌 나이 육십인데도 흰머리가 없어 염색안해요 완전 부럽.
전 40후반인데 흰머리가 많은건 아닌데 정수리부분에 몆가닥씩 보이기 시작해서 걍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방송보고 옆머리부터 생긴다는 사람이 많은거 보고 제가 비정상인가 싶기도 하네요 하루 2끼 먹고 술 담배 안하고 술은 어쩌다 한번 맥주 1~2잔 정도(얼굴부터 목까지 못생기게 빨개져서 많이 못마심) 밀가루음식은 있으면 먹고 없으면 말고인데 탄산은 안먹으려고해서 안먹는게 아니라 땡기질 않아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안먹어요 라면은 가끔먹고 단거 싫어해요 커피도 원두로 가끔..사람들은 제 식성이 특이하다고 하는데 건강검진 내시경까지 받았는데 다 정상이네요
머리색이 특히 흑발이신분들이 흰머리 많이나고 늙으면 전체적으로 나는듯 밝은머리는 그렇게 많이안나는듯
숨을 잘 쉬어야 하는구나... 역시 기본에 충실.
나이들어서 흰머리 난것 아니였나용?!
새치가 갑자기 나서 ㅜ 아직 어린데... 다시 까맣게 못하겠죠...... 티나는데 나와서
유전도 크지만 몸 상태에 따라도 틀리는건 맞는거 같아요~주위보면 애기 낳고 흰머리 팍~늘어나는거 많이 봤어요
다 그런건 절대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이프로그램은 광고 ㅋ
이프로그램 나오면 꼭 홈쇼핑에서 광고함 ㅋ
여기나오는거 매일 다 사먹으려면 ㅋ
그냥 시중에 흔한 땅에서나는 채소 과일 뿌리채소 고기 등 골고루 먹으면 됨
우리 남편은 시아버님 부터 오십대 백발였는데요 지금 연세가 많아요 건강 이상 없습니다 저도 60대중반 반백발 아직 지병 없어요 종합검진 하면 저보고 연구 대상이라합니다 흰머리가 건강 적신호 맞을까요?
옆에만 엄청 흰머리가 나고 있는데.....ㅠ.ㅠ 충격입니다. 안그래도 수면부족과 온갖통증에 시달리고 있거든요!!
당장술담배끊으시고 레몬수드세요
걸러서 듣자
같이자란 형제자매도 습식이 다르니까 흰머리 나는 시기가 엄청나게 차이남...여동생은 저보다 10년 빨리 흰머리 났는데 가공식품 햄쏘세지 치킨 좋아함.전 과일 야채 좋아하고 가공식품 싫어하다보니 흰머리 10프로도 안됨..먹는 음식이 좌우..좋은음식 찾으려 할 필요없고 나쁜음식 절제해야함
꼭 그렇지만은 아닌듯해요.
전 거꾸로인데 제가 막내인데
젤 많아요.
당노있고 빵 과자 피자등
가공식품 좋아하는데
흰머리 저보다 없네요..ㅜㅜ
그래서 건강 건강 찾는 제가
더 많으니 이해가 안가네요.ㅎㅎ
@@juana_kim스트레스 문제일수도 있죠
@@마금산-q1o 유전 플러스 스트레스도 크게 작용해요 저는 가공식품 잘안먹는데도 흰머리 빨리 났어요
가공식품 일절안먹고 야채 과일 단백질좋아해요 젊은데 흰머리부자입니다. 저희 엄마가 흰머리세요. 유전임
저도요. 건강 생각해서 가공식품, 야식, 술 이런거 거의 안하는데도 스트레스로 30대중반부터 흰머리 나더라고요.
저는 앞머리쪽에 많이 흰머리가 났어요
미역국, 김, 다시마를 적절하게 드세요. 알칼리음식입니다. 알칼리수를 드셔도 되고... 얼칼리정수기도 나와있고... 대부분 산성 정수기물이던데...머리가 까맣고, 새치하나 없더니, 직장에서 중간관리자맡은지 10년지나니, ㅠㅠ ...양옆쪽으로 흰머리가 ... .과도한 스트레쓰로....이만기씨...로보트할리씨와 비슷해요
흰머리 유전이에요
넘 좋은 정보에요!!
호흡을 잘 해야겠네요. 신선한 내용입니다
온 국민이 다 박사가 된다
매일 여러방송에서 건강정보를 죄다 알려주니까~
아는것이 병이다
땡기는것 잘 먹고
유쾌하게 놀고
잘 자고
그러면 건강하다
유전이 맞는것 같아요 친정 엄마가 60이 훨씬 넘어서 흰머리가 나기 시작했는데
저는 지금 71세 인데 하나 둘씩 흰머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미용실에서 가끔 왁싱을 하는데 하나 둘씩 보이던 흰머리도 감쪽같이 감춰 줍니다.
스트레스? 글쎄요 만병의 근원이라고하지만 우리 엄마도 나도 스트레스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거예요 고로 유전이다라고 저는 말하고 싶네요
난 60인디 깜장머리임 흰머리 간혹 뒷통수 일년에 세개정도 눈에 띄어 뽑아냄 그럼 끝.
평생 걱정없어 흰머리 없다하는데 머리터질만큼 일 다 지나갔음
흰머린 100% 유전임
울엄니가 흰머리 없으셨음
이런 방송하면 엽 다른 방송에서
건강식품 선전함
림프호흡이 복식호흡아닌가요?
전 똥멍청이라서 이해못햇다가
공기도 먹으라고해서 이해햇어요.
숨 마쉴때 먹으니 배가 부풀고
숨 뱉을땐 버리니 배가 내려가고로요 ㅠ
제가 요가 17년 하다 그만뒀는데 운동중엔최고인듯해요
흰머리유전이라기엔... 친엄마아빠모두 일찍 옆머리부터 나셧는데 동생도 옆에부터어릴적부터났는데
나혼자 정수리뒤통수나이먹고나기시작함
남편이 있어서 감사하구나도 생각했겠죠
68세인데요 흰머리가 한달에 두번정도 염색하다 가 지금은 한달지나가도 흰 머, 리가 덜나네요 머리 손끝으로 두드리기 시작 한지 두달되 가고 있어요 열심히 해서 염색 안하면서 살고 싶어요~
좋아요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호산나 🎉노엘 🎉아멘 🎉
@@성경과5대제국역사서 ㄴㅎ8
너무 현혹방송 많아서 이런거 잘 안보는데.. 스트레스 많으면 흰머리 엄청 많이 나고.. 몸에 염증 수치 높았었는데 오른쪽 옆에만 흰머리남. 나도 발견한게 일에 압박있을때나 스트레스 많을때 내가 숨을 안쉬고 있음….림프 호흡법이 복식 호흡인거 같은데.. 맞나요?
스트레스로 못먹을 때~!
솔직히 유전적 요인이 큰 것 같아요 ㅠ 전 식습관도 바르게 하는데 탈모유전이있어서 지금부터 488탈모샴푸로 벌써부터 관리중입니다. 유전적요인이 제일 커요 ㅠㅠ
ㅋㅋ
의사들 말 다 믿을 필요가 없어요..
정직한 의사들이 많아야 하는데,돈 벌이 의사들이
대부분 이니까요..
모두 다 딥스 의술 입니다..
■ 저사람들 의사 맞나요?? 연기자들인줄....
맞는 말씀 입니다. 환자를 돈으로 생각하는 의사밖에 요즘은 진정한 의사를 찿아보기가 힘들어요. 환자가 몇마디 더 물으면 개 무시하고
저 사람들은 의사아니예요. 한방이지.
저렇게 쉬는 나를 많이 느꼈어요
그리고 옆머리에 흰머리 집중
ㅜㅜㅜ
난 정수리쪽이 백발인데.. 그럼 괜찮은걸로..
나이 들면 옆머리가 하얘지는데? 정수리부터 하얘지는 사람도 있나요? 신뢰가
저요 10:26 😊
@ 헐 죄송해요 ㅜㅜ
저 40후반인데 흰머리가 많은건 아닌데 정수리 부분에 몇가닥씩 자꾸 나서 스트레스였는데 옆머리부분부터 생긴다는 사람도 있다는건 이방송 보고 처음 알았네요;
독소독소 ᆢ 이거 보면 바로 옆 홈쇼핑 바로 그 상품 팔겠지 ㅎㅎ 53세도 흰머리없고 소세지 라면 달고살던데 심지어 평생 충치발치도 1개도 없었고 시술없이도 눈가 주름도 30대보다 아예 없어서 호프집에서 30살로들 보는 언니ᆢ30대가 대쉬하고 따라오고 하는거 보면 누구든 복불복ᆢ 노화와 죽음이라는 천명에 맡길 뿐이라는 생각이 듬
흰머리는 유전 같습니다
여동생은 모친닮아서 30대 중반부터 하얘서 염색안하면 안될정도로였고.
모친이 흰머리가 젊으실때부터 있으셨고
부친은 흰머리가 60세정도 돼셔서 흰머리가 보였지요
저는 부친닮아서 이 나이에 흰머리가 많지않아요
그래서 염증과는 흰머리와 연관없어 보입니다.
숨 내쉴때 입으로 내 쉬는겁니까 아니면 코로???❤
입으로 내쉬면 됩니다
입 앞에 촛불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꺼지지 않도록 살살 길게요~
하다하다 이젠 힌머리 가지고 상업할라하네😅
그럼 운동을 많이 한 사람들은 수명이 짧아 진다는건가요~???
@@상철양-w3n 과도한 운동을 꾸준히 하면 일찍 죽는답니다. 적당한 운동
땀날 정도로 하루 30분 정도에서 1시간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118세장수왕 😅 그럼 운동강사들 하루에 4-6시간 수업뛰는 선생님은 어찌되나요😰
@마지막때 너무 과하면 수명이 줄거나 건강에 해를 입어요.
과한 관절운동이 관절을 상하게 하죠.
저도 운동 마니아라 하루 3시간씩
근력운동을 매일 했는데 팔뚝이
상했죠. 관절 망가져서 다시
하면서 지금은 회복률 33%정도네요.
낫는게 오래걸려요. 지금 팔꿈치 관절
상한건 작년1월이구요. 코로나 주사
맞고도 딥스해서 팔 망가졌네요.
저는 운동을 쉬는 시간없이 3시간
연속기로 했어요. 장단이 있는데
격일이 좋은거 같아요. 근육은 휴식기에
생성되거나 늘어나니까요. 운동 효과시간이 48시간이니, 하루는
유산소로 달리기나 인터벌. 하시고요.
하루는 근력: 상체,복근,하체 하시면
좋을듯요.
@118세장수왕 ❤️👍
요가샘이 52세에 당뇨걸리고 급노화 되 얼굴에서
해골이 보이더군요.
당뇨전엔 진짜 동안였는데..
우리 아버지 30대부터 백발~~
지금 86세신데 무지 건강함!!^^
의사 말씀 다 맞는것 같아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국민학교 때부터 흰머리여서 엄마가 염색을 해주셨고 지금은 60세인데 40세부터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흰머리예요 그래도 염증때문일까요?
무슨 어린애가 몸속 염증이 있어요 ㅎ
방송 다믿음 돌아가십니다 ㅎ
흰머리 유전이 확실 그래도 확인하셔
음... 우리아들은 태어나서부터 흰머리가 왼쪽에 10가닥 가량 나는데... 뭘까요...
뮤신 최고함량 제품 먹으면서
일찍자고 건강한 회춘되는 새로운 삶 살아가보고 싶습니다😂🎉❤
관자놀이쪽에 흰머리 집중
검은머리
파뿌리.된다고.어르신들이그려셨는데
내나이70에.반백입니다
70에 반백이심 아주 훌륭하신거죠ᆢ제 주위에 4~50인데도 머리 흰 사람들 엄청 많아요
@@케렌시아-l5h그러게요 70에 다 흰머리라 해도 당연하다 생각하지 내 주위는 30~50대도 흰머리 많은데..
부럽… 난 국민학교때부터 ㅠㅠㅠ
누군가는 라면만 먹어도 90세까지 건강하고 누군가는 콜라를 하루 3잔 마셔도 90세까지 건강하고 누군가는 설탕물에 밥을 말아먹어도 100세까지 건강하다. 또 누군가는 평생 담배에 하루 한병 술을 먹지만 80세이상 건강하다. 불필요하게 많이 먹는게 체내 노폐물을 많이 만들어 수명을 단축하는거지 적당히 조금 적게 먹는 것은 무엇을 먹든 중요치 않다. 타고난 유전자가 뛰어나야지 질병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야 조금이라도 병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겠지만 늘 부지런히 자주 움직이고 적게 먹고 이 두가지가 아프지 않고 오래사는 장수의 비밀. 티비 앞 쇼파에 누워 하루종일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면서 운동은 안하고 건강만 걱정하는 사람이 오래 살겠나.
정보홍수 연구과잉의 시대. 유튜브만 파도 나도 건강 전문가.
만기아저씨너무재밌어요.😂
■ 재미보다는 안쓰러운데... 맨날 저런 방송에만...
산성독소
산성식품 염증
물섭취 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조심조심
운동음식관리 적당한운동..괸리
귓볼도마스크와모자를생활속에많이쓰면귀볼이접히면서주름이생기더라구요
난 온 몸에 무수히 많은 적신호가 떴지... 십 수 년째 뜨고 있고 내일은 또 새로운 적신호가 뜨겠지...
제생각엔 스트레스가 가장 영향 이 있는것같아요
저는 5십대 초반에 정수리쪽에만 흰머리가 뭉쳐서 나더라구요 가렵고
아직도 다른 쪽엔 흰머리가 없는데 정수리만 있어요 ㅠ ㅠ
간이 안좋으니 독소가 많은거죠 독소가 많다는건 간이 안좋다는 겁니다
재독소그녀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소잃고외양간수선해봤자예여
원래 어른들이 귀밑머리 샐때까지 오래오래 살아라 라고
결혼식때 말씀하셨는데요
의사도 나오는 사람만 나온다 왜그러지?
난 정수리쪽이 백발인데..
숨쉴때 코로 마시고 입으로 쉬면 될까요?
그냥 유전이다 나이먹음저절로생기는거다 라고편하게살면안될까요?먹는거에따라흰😮머리가회색빛으로변하기도하고
나두 오른쪽머리에ㅜㅜ
무당 말도 맞을 때가 있음
내나이58 세
너무 쉽게 됩니다만 ㅎ
ㅠㅠ내가 산성독소가많은거군 짐 겁나많은디
5:58
의사가 비과학적으로 설명함 흰머리와 염증관련이
재염증관련이비로함맛없재
@@구글린-s6y 한의사 무당
원래 흰머리 옆이랑 뒤부터 납니다. 무슨 증거라도 대던지..
방송을 할게 없으니~이러니 온국민이 건강염려증걸려서~~~~
머리 전체 백발은
원래 흰머리는 옆머리부터 남
13분부터
요즘 한의학 내용을 보면 양의학의 내용을 교묘하게 접목시키는 경향이 너무 두드러져 보입니다...
단전호흡이랑 비슷하네
시청률땜에 이리 만드는듯여. 전 스트레스많고 염증많은데 40중반 넘었는데 흰머리 없고 일년에 한가닥 정도 새치 봅니다.
원래 5200만 국민중에 내용과 맞아떨어지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장사꾼들이 돈을 버는 법이지 ㅋㅋ
역시나 뮤신제품먹라고 입담꾼들 광고ㅈ오지게 이어지네 작작들하지
내 친구 한의사 지 애들한테는 한약
절대 안 먹임..
그라고 염증이 심해서 흰머리 가 저정도 났다면 그 전에 피부 가려움에 긁어서 피부 가 너덜너덜해집니다.
한의사들 허구헌날 숨이니 맥이니 기니 이딴 소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