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꼭 건강해지게 해주세요… 제발 잘 이겨내주면 좋겠다 그리고 자꾸 울어서 미안해 아빠가 더 힘들텐데.. 이제 아빠 앞에선 안 울거야 내 20년 아빠한테 주고싶어 말도 안되지만 그냥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 우리 아빠 화이팅 사랑해 아빠 건강해져서 같이 여행도 다니고 그러자
건강은 유전이 전부 오피스텔에 같이 사는 백발할매 있는데 나이 90에 하루에 말보루 레드 한갑씩 피심. 젊을때는 2갑씩 피셨다고함. 아직도 피부가 고우시고 기미 잡티 없음 허리 꼿꼿하심. 난 얘기 나누기전에 첨 봤을때 70대이신줄 암. 하나 특징은 잠을 되게 일찍 주무심 9시30분인가 그때 잔다고 하심. 이분 보고 확신함 건강은 걍 유전이 전부라고. 물론 과도하게 잘못된 식습관 생활은 영향을 끼치겠지만 솔직히 사람들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인데 누군 20대에 병걸리고 누군 늙어서도 짱짱한거 보면 답 나오잖냐. 그러니 명줄 솔직히 타고나는거임 이런거 아니여도 불의의 사고로 죽을지도 모르는게 인생. 그저 하루하루 나름 의미있게 행복하게 살다가 갑시다 우리모두
맞음 .. 우리 몸 세포는 탄생과 소멸을 반복함..우리 몸의 회복력과 생명력은 엄청 훌륭함 근데그방해 요소가 있음. 맨탈,정신,성격 .. 술담배?? ㅋㅋㅋ 술먹을때 잘 웃고 즐거운사람 .. 술만먹으면 화내고 싸우고 우는 사람... 담배 필때 기분이 너무 좋은사람 담배필때 이걸 왜 피지? 돈아깝네.... 자 답은 나왔음...
저희 오빠가 발견하고 6개월 투병하고 일주일전에 긴 여행을 떠났어요 젊었고 건강했었는데 갑자기 복통을 호소했고 이미 발견당시에 전이가 됬었던터라 수술도 못해봤고 항암도 4차가 마지막이었네요.. 젊고 건강했던게 오히려 독이었어요 제발 꾸준히 계속 진단 치료 방법이 발전해서 다른암들처럼 희망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세상에 아프고싶어서 아픈사람 은없어요 태어날때 부터 부모님 유전자로 물려 받은 한가지 장 애는 다잇어요 저는장애 3급 뇌 기능 이겉으로는 말 짱해보이는데 복잡한수 계념 단위가 올라갈수록 나누기 뺄셈 곱셈 덧셈 암기 과목 단순정도의 암기과목 외우는 건조금 하지만 아주 미세하고 오밀조밀 한 전자조립의 구조 로 이러한것들 그리고 전자회사도다녔은데 구리 오래 감고 구리 계산 예를 들어 한번감은데 돌아가는시간이몇바퀴돌아야하고 몇바퀴의반올림올려주고내려주고 하는것들을 수계념을 잘못 해요 하지만 단순한건 하죠 오르간을 중학교때 대구여자 중학교 나왓은데오르간70대가잇엇은데 악보를볼즐몰라 행진곡 스와니강 등대지기 모두우선화가 오알 반장이엇은데 선화라는반장이 가르쳐주엇서 다외었서 오알 레슨도장 맡고 합격했죠 사람 마다저마다 타고난 복 생김새 장애인비장애인 그랬서저는 장애3급 복지카드가잇죠 단순 한것은 잘한다해 도 늘 혼자친구없이 다니고 언제나늘 혼자떠득하고 이렇게사회생활에전념해 인생을살아왓죠 그러므로 동기는어떻게되엇든간에 아파하거나 아 아파 하고자하는이들 아무도 없을거에요 자신이건강 관 리 소흘 하거나 노력하지도 아니하고 건강이란 자신이 살아잇는한 건강 하려고 노력해야해요 하지만 췌장 암이라고해도 음식으로 얼마든지 낫을수잇다고 믿어요 저는 염증 이억수로 많이왓다리갓다리해도 왠만했선 병원안가고그냥 음식을이것저것 먹으면낳아요 그랬서 신이 이미 약속한대로 댓가의 생명의 땅을다허락하시고보여주셨기때문에 분명낳을수가잇겠죠 음식을통해 일곱가지빛깔의영 롱한 무지개색에답과 산과들과 바다로가면답은다나와요 음식의조리방법과무엇을어떻하게 먹고마시느냐에 에따라 내몸이 말해주지 소변이즐즐새어나와 밥양과 먹은것을 고치니 소변은새어나오지안아요 저는 그랬서답을자연과바다와산과들 맞드나슈펴 에가도 정답의비밀건강 핼쓰 체크가답이라 믿어요물럼노력해도되지안은다면그건아직도 해답을찻지 못했서그러리라믿어요 믈럼나이가많아 노화의원인도 잇긴하겠죠 성경속아브라함 이나 모세 성경역사속인물들은150140 540세 450세 까지도실으셨대요 인간의생명연장의비밀은 의사와과학자와나자신과 바다와산천초묵에서서로공유해야만이 나노생명의연장크리닉을 찻을수가잇겟죠 시장에도가면 해답은다잇어요무조건 노력이죠아프지안으려면
저희 부모님은 한달사이로 췌장암 말기 판정 받으시고 3주만에 두분 모두 돌아 가셨습니다 아버지는 황달증세가 나타나시며 소변이 노랗게 보셨습니다 엄마는 등이 아프시다고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췌장이 8센티정도 암으로 자랐다고 했습니다 도분 모도 소화가 안되 소화제를 달고 사셨는데 자식인 저희는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들을 이렇게 되도록 모르고 살았다는 죄책감에 너무나 죄송스럽고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참고로 술을 두분 모두 하루를 빠지지 앓고 드셨습니다 술이 원인인것 같기도 합니다
며칠전 시누남편이 돌아가셨는데 6월에 췌장암 진단받고 그달말에 수술했어요 수술 잘 됐다고 12~20개월은 사싈 수 있다고 했는데 며칠뒤 바로 중환자실 올라가시고 계속 산소홉기 의존하다가 7월말에 호흡기 떼자마자 돌아가셨어요 너무 억울하게 돌아가셔서 슬퍼요 증세가 살이 갑자기 빠지고 황달이 심하셨어요 평소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유방암 항암한지 1년 서울 대구를 오고가며 치료하던 친구 점점 상태가 나빠지더니 최근에 확 나빠져서 병원에 입원했어요 숨쉬기 힘들어 하고 하루하루 갈수록 상태가 나빠지고있어요 2주정도남았다고 했었는데... 입원한지4일됐는데.. 주말을 넘기기 힘들꺼같다고.. 부랴부랴가서 마지막 인사하고 울고왔습니다... 이제겨우26살인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15년지기인데.. 눈물만 계속나오네요 다들 건강챙기면서 삽시다 건강해야 뭐든 할수있어요
췌장암이 얼마나 무서운 암인지 어머니가 그렇게 돌아 가시고 알았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췌장암이 진행 속도가 그렇게 빠른줄도 몰랐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매일 매일 어머니 얼굴이 달라 지더군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거의 1년 넘게 매일 매일 소주 한병 비우고 자네요 . 그렇게 출근하고 .. 퇴근하고 또 소주 한병비우고 자고 , 정말 죽고 싶습니다. 아직도 지금 삶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저도 이분 말에 공감합니다. 저 또한 공황장애 부정맥 등 호흡곤란이 있어서 심장검사등 할 수 있는거 다해봤는데 알고보니까 자율신경계 문제더라구요. 정신과약도 먹었는데 소용없고 헬스를 시작하면서 주6회 운동 근력 1시간 유산소 40분 하는데, 초조 불안, 호흡곤란, 다 없어졌습니다.
96년 나 고2때 내가 젤 사랑했던 우리 외할머니 68세셨는데 4월에 췌장암 말기 진단받으시고.. 4개월 사실거라더니..정말 8월에... 의사말대로 딱 4개월만에 돌아가심.... 할머니 맨날 소화안된다고 소화제만 드시던거 생각남... 외삼촌들이 병원 그렇게 가자해도 안가셨는데... 병원만 일찍갔어도... 아직도 넘 슬픔...
친정 아버지가 몇년전에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증세는 등쪽통증, 소화불량에 복통을 호소하시다가 회색변을 보셨습니다. 나중에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황달도 있었습니다. 평소 나쁜 습관은 흡연과 커피를 엄청 많이 하셨어요.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은 좋아하지 않으셨고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셨습니다.
췌장암 걸렸다면 그건 그냥 자기 운명이라고 봐야합니다. 사실 그렇게 흔한암도 아니고 조기검진으로 막을 수 있는 병이 아니에요. 0기에서 2-3기 되는데 6개월 걸리고 증상도 이때쯤 나와요.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하는 현대인들은 한계가 있죠.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나쁜거 조금씩먹고 술담배안하고 운동하면서 안걸리는게 답입니다.
유전이 많이 강해서 윗대에 췌장암 있으면 무조건 검진은 주기적으로 해야함 그리고 저는 췌장 mri 6개월마다 합니다 기간 단축해서 하는게 무조건 이득임 Ct는 피폭 때문에 자주못하고 mri는 좀 비싼대신에 안전 하니까 유전력 있으면 무조건 못해도 6개월만에 한번씩 하세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췌장선암 이 아닌 신경내분비 종양이었습니다. 희귀종이라고 보면 돼요. 이건 췌장선암에 비해 치료율도 굉장히 높고 난이도도 쉬운 암이었으나 대체의학에 빠져서 치료 거부하다가 다른 곳까지 다 전이되면서 사망한 케이스 입니다. 흔히 아는 췌장암이랑 종류가 달라요.
어차피 췌장암은 정기적인 검진 자체를 권유하지 않을 정도로 검사자체가 힘든 병이에요. 어차피 매년 ct 찍기도 힘들구 찍는다 한들 췌장암 1기에서 2기-3기 가는데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매년 찍어도 2기이후에 발견될 가능성이 높고 수술 불가능 할 가능성도 크고..어찌됐든..전 그냥 췌장암 걱정은 안하고 살거에요.
우리아버지도 췌장암말기로 돌아가셨습니다
병원에가서 검사를받았을땐 이미말기였고 간에도 척추에도 다 전이가되었다고 그러더군요ᆢ
아버지께 남은생은 한달반밖에 남지않았다고 주치의가그랬습니다
아버지는 42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평생 가족을위해 일만하시다가 돌아가셨기에 가슴이많이 아픕니다
끝까지 살고싶어하셨던아버지.
하지만 병앞에선 어쩔수없더군요ᆢ
담생에는 건강하시고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태어나길 우리아버지 간절히 빌어봅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전에 병원에 많이가셨을텐데.
의료과실이네요.의사가 제대로 진료를안한거네요.암은 그렇게갑자기 생기는게아닙니다.
아빠가 꼭 건강해지게 해주세요… 제발 잘 이겨내주면 좋겠다 그리고 자꾸 울어서 미안해 아빠가 더 힘들텐데.. 이제 아빠 앞에선 안 울거야 내 20년 아빠한테 주고싶어 말도 안되지만 그냥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 우리 아빠 화이팅 사랑해 아빠 건강해져서 같이 여행도 다니고 그러자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홨팅요!!
감사합니다ㅠ!!
힘내세요
보호자분들 황달까지 온 췌장암 말기 환자분에겐 보통 한두달 정도의 짧은 시간밖에 남아있지 않으니 보호자 욕심으로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운동해라 뭐해라마라 그런 말 보단 남은 여생 동안 환자분 마음 편하게 해주세요
억지로 먹이다 기도로 음식이 넘어 가 폐렴으로 돌아 가셨아요
황달 되면 이미 꽤 심각해진거임?
니가 의사냐.한두달 시부리게?
@@nopregnant췌장암은 2기만 돼도 시한부에요
조용히 생의 마감 절차를 밟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런 큰 수술하는 외과의사분들이 진짜 월급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건강은 유전이 전부
오피스텔에 같이 사는 백발할매 있는데 나이 90에 하루에 말보루 레드 한갑씩 피심. 젊을때는 2갑씩 피셨다고함. 아직도 피부가 고우시고 기미 잡티 없음 허리 꼿꼿하심. 난 얘기 나누기전에 첨 봤을때 70대이신줄 암.
하나 특징은 잠을 되게 일찍 주무심 9시30분인가 그때 잔다고 하심.
이분 보고 확신함 건강은 걍 유전이 전부라고. 물론 과도하게 잘못된 식습관 생활은 영향을 끼치겠지만 솔직히 사람들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인데 누군 20대에 병걸리고 누군 늙어서도 짱짱한거 보면 답 나오잖냐. 그러니 명줄 솔직히 타고나는거임 이런거 아니여도 불의의 사고로 죽을지도 모르는게 인생. 그저 하루하루 나름 의미있게 행복하게 살다가 갑시다 우리모두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 일뿐 ...문제는 내가 그 할머니처럼 할거다하고 무병장수 할 수 있는 유전자인지가 의문이니 평소에 관리를 하면서 살라는거
말보루 레드에서 주작티를 내요 ㅋㅋㅋ
@whbrjf 자연 수명 38세는 정보가 와전된 거임. 원시시대에는 갓난아기때 대부분 사망하기 때문에 38세로 나온거임. 50대 후반 60세로 보는게 맞음. 그래서 환갑잔치함.
젊어서 걸리는 암은 님 말씀대로 그냥 어쩔수없이 하늘의 운명이라고 받아들여야함.
고속도로에서 200km로 달려도 안 죽는 사람이 있다고 본인도 괜찮을거라 생각하면 오산 😂😅
술담배만 안해도 췌장암피할수있음
좋은 소리도 잔소리에요. 인간은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 됩니다. 그냥 정신적으로 가장 편하게 해주세요. 본인이 아파서 힘든데 안 먹겠다면 오죽하면 안 먹는 거겠어요. 음식을 먹어서 득 되는 효과보다 잔소리 스트레스로 실 되는게 더 큽니다. 마음을 편하게 해주세요.
맞따,,
맞습니다
공감
맞아요맞아요
유전,음식 다 아니에요
스트레스와 잠 못자는게 병 유발해요.
유전이라고 한다면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의 유전이라 말하는게 더 일리가 있어요
맞음 .. 우리 몸 세포는 탄생과 소멸을 반복함..우리 몸의 회복력과 생명력은 엄청 훌륭함 근데그방해 요소가 있음. 맨탈,정신,성격 .. 술담배?? ㅋㅋㅋ 술먹을때 잘 웃고 즐거운사람 .. 술만먹으면 화내고 싸우고 우는 사람... 담배 필때 기분이 너무 좋은사람 담배필때 이걸 왜 피지? 돈아깝네.... 자 답은 나왔음...
저희 오빠가 발견하고 6개월 투병하고
일주일전에 긴 여행을 떠났어요
젊었고 건강했었는데 갑자기 복통을 호소했고 이미 발견당시에 전이가 됬었던터라
수술도 못해봤고 항암도 4차가 마지막이었네요.. 젊고 건강했던게 오히려 독이었어요 제발 꾸준히 계속 진단 치료 방법이
발전해서 다른암들처럼 희망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Ohginngmomin 한국나이로 마흔이었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Ohginngmomin 한국나이로 마흔이요
만38세였습니다
혹시 오빠분이 소화력이 좋으셨을까요? 소화액이 많이 나오는것도 췌장에 치명적일수 있다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암이 정복되는 날이 빨리 오길..
지금은 말기라도 5천만원이상만 있으면 살수있습니다..
100년안으로는정복될듯 암세포죽이는 약발명될지도
@@최유기-c8y미국에서 꿈에 암치료 장비들여왔다죠 근데 치료비 겁나비쌈 서민들은 꿈도못꿈
@@Boxone1004 불가능할듯..암은 생체조직의 돌연변이라서
@@최유기-c8y 애플잡스도 죽었는데
다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요.
남에게 피해 주지 말고 ㅠㅠ
요즘 고딩들부터 헬스하던데.. 무지성으로 단백질 먹고...
세상에 아프고싶어서 아픈사람 은없어요 태어날때 부터 부모님 유전자로 물려 받은 한가지 장 애는 다잇어요 저는장애 3급 뇌 기능 이겉으로는 말 짱해보이는데 복잡한수 계념 단위가 올라갈수록 나누기 뺄셈 곱셈 덧셈 암기 과목 단순정도의 암기과목 외우는 건조금 하지만 아주 미세하고 오밀조밀 한 전자조립의 구조 로 이러한것들 그리고 전자회사도다녔은데 구리 오래 감고 구리 계산 예를 들어 한번감은데 돌아가는시간이몇바퀴돌아야하고 몇바퀴의반올림올려주고내려주고 하는것들을 수계념을 잘못 해요 하지만 단순한건 하죠 오르간을 중학교때 대구여자 중학교 나왓은데오르간70대가잇엇은데 악보를볼즐몰라 행진곡 스와니강 등대지기 모두우선화가 오알 반장이엇은데 선화라는반장이 가르쳐주엇서 다외었서 오알 레슨도장 맡고 합격했죠 사람 마다저마다 타고난 복 생김새 장애인비장애인 그랬서저는 장애3급 복지카드가잇죠 단순 한것은 잘한다해 도 늘 혼자친구없이 다니고 언제나늘 혼자떠득하고 이렇게사회생활에전념해 인생을살아왓죠 그러므로 동기는어떻게되엇든간에 아파하거나 아 아파 하고자하는이들 아무도 없을거에요 자신이건강 관 리 소흘 하거나 노력하지도 아니하고 건강이란 자신이 살아잇는한 건강 하려고 노력해야해요 하지만 췌장 암이라고해도 음식으로 얼마든지 낫을수잇다고 믿어요 저는 염증 이억수로 많이왓다리갓다리해도 왠만했선 병원안가고그냥 음식을이것저것 먹으면낳아요 그랬서 신이 이미 약속한대로 댓가의 생명의 땅을다허락하시고보여주셨기때문에 분명낳을수가잇겠죠 음식을통해 일곱가지빛깔의영 롱한 무지개색에답과 산과들과 바다로가면답은다나와요 음식의조리방법과무엇을어떻하게 먹고마시느냐에 에따라 내몸이 말해주지 소변이즐즐새어나와 밥양과 먹은것을 고치니 소변은새어나오지안아요 저는 그랬서답을자연과바다와산과들 맞드나슈펴 에가도 정답의비밀건강 핼쓰 체크가답이라 믿어요물럼노력해도되지안은다면그건아직도 해답을찻지 못했서그러리라믿어요 믈럼나이가많아 노화의원인도 잇긴하겠죠 성경속아브라함 이나 모세 성경역사속인물들은150140 540세 450세 까지도실으셨대요 인간의생명연장의비밀은 의사와과학자와나자신과 바다와산천초묵에서서로공유해야만이 나노생명의연장크리닉을 찻을수가잇겟죠 시장에도가면 해답은다잇어요무조건 노력이죠아프지안으려면
@@미향변-s2e 맞아요
바보이닙니까 ㅎ
아프고싶은 사람 어디 있어요?없죠?
인간은 누구나 아파서 다 죽어요
아픈게 빨리오냐 늦게오냐 그차이일뿐 ㅠㅠ
뭔...
교수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이나라의 건강을 지키시는 모든 의료인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의사는 왜
교수님이라 하죠?
의사선생님 하면 될텐데.
갈때는 늙어서..잠자듯이 안아프게 훅 가고싶다
진짜 호상도 천운이다.. 가까운 미래에 큰병걸릴때 안락사허용되길 빈다.. 암튼 암, 큰병걸리신분 힘내세요
아무리 인생을 잘 살아도 고통스럽게 돌아가시는 모습 보면 참 안됐더라고요.. 안락사 적극 찬성합니다
저두찬성이요
@@once-e2y 병도 의새가주고.목숨도 의새가 앗아가고.병원가면 의새들이 다 알아서 보냅니다.혹시 암의원인을 찾겠다하면 더빨리 삽시간에 보내겠죠?,,,
호스피스 적극 추천합니다. 제어머니 올해 4월 한달만에 편안히 돌아가셨어요. 다시 생각해 도 잘 한 결정이었다는 것.
그립고 믿어지지않지만 편안히 가셨어요. 췌장암 말기로 2년 사시구요..
저도 적극 찬성ㅜ
저희 부모님은 한달사이로 췌장암 말기 판정 받으시고 3주만에 두분 모두 돌아 가셨습니다 아버지는 황달증세가 나타나시며 소변이 노랗게 보셨습니다 엄마는 등이 아프시다고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췌장이 8센티정도 암으로 자랐다고 했습니다 도분 모도 소화가 안되 소화제를 달고 사셨는데 자식인 저희는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들을 이렇게 되도록 모르고 살았다는 죄책감에 너무나 죄송스럽고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참고로 술을 두분 모두 하루를 빠지지 앓고 드셨습니다 술이 원인인것 같기도 합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ㆍ
부모님가시고 나면 후회밖에 남는게 없습니다 힘내세요 ᆢ
혹시 두분다 처음 검사를 무엇으로 하셨나요?
어떤말로 위로가 다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죄책감갖지마시고 일어나시길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본인도 꼭 정밀검사 해 보시죠
그냥 태어나지 않는게 제일 행복한거 같다.
결국엔 늙어서 무슨병이든 걸려서 아프다가 죽는 결말인데
정답 태어나지 않는게 가장 큰 축복😢
정답
태어난댓가가 너무 무섭다. 태어나지말것 정답.
정답입니다
저도요
저희아빠는 사다리에서 떨어지셔서 검사받았는데 췌장에 혹발견ㅜㅜ다행이 아직 암까진아니고 추적관찰하기로 했어요..다리다친건 너무 속상한데 그덕에 췌장에 혹을 발견해서 다행이이었다 생각하는중..😢😢 부디3달뒤 재검사할때 별 변화없기를..
천운이기만을 바랍니다. 별일 없으실 겁니다
다린배즙 드세요 생배 드세요 식용 숯가루 드세요 없어짐 암도 혹도
@@volcof1 다행이 암은아니시고 무슨낭종?이런거라고 추적관찰하기로 했어요:)
되도 않는소리 그만@@백미옥-q1w
@@NaNa-m1g7n다행입니다!!! 축하드리고 꼭 건강 챙기세요!!
죽을때 죽더라도 약자를 괴롭히지 맙시다 타인에게 상처주는말 하지맙시다
평생 건강하셨던 아버지가 말기 췌장암으로 돌아가신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극심한 고통으로 돌가셨는데 아직도 그 모습이 😢
@@송영옥-e7o미친거??
@@송영옥-e7o 못됐음
댓글쓰고 도망갔네 ㄱㅅㄲ 아 머라씀@@sykim9267
저도 같은 입장 입니다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극심한고통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입니다..
아. 너무 슬픕니다 진짜
며칠전 시누남편이 돌아가셨는데 6월에 췌장암 진단받고 그달말에 수술했어요
수술 잘 됐다고 12~20개월은 사싈 수 있다고 했는데 며칠뒤 바로 중환자실 올라가시고 계속 산소홉기 의존하다가 7월말에 호흡기 떼자마자 돌아가셨어요
너무 억울하게 돌아가셔서 슬퍼요
증세가 살이 갑자기 빠지고 황달이 심하셨어요
평소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홍시파라다이스 모든 암은 살이 급속도로 빠져요 ㅠㅠ암세포가 양분을 다 먹어서요
췌장암은. 수술하지 말란 말들이 많더라고요
오히려 수술한다고 열고나면 더 퍼지고 더 고통만 있다가 돌아가신데요
그러니 수술 하지말고 남은시간 정리 하시는게 좋다고함
ㅠ@@당근-b6w
여러분 이런 영상은 오히려 건강염려증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냥 그렇구나하고 가볍게 넘기세요 괜시리 아 나 암아니야? CT찍어봐야 되는거 아니야? 라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만 더 받습니다.
췌장암은 예후가 안좋은 암이지만 10만명당1명꼴로 가능성도 매우 낮은 암이고요
감사합니다 이게 명쾌한 답변 갔네요~
어우 맞아요 이런거 볼때마다 가슴이
철렁 스트레스 빡
10만아니구 만명당 1-2명 정도
다 필요없고 존나 처웃으면 됨.
웃음이 암 없앱니다.
식습관 관리 금연 지키는 전제하에
처 웃으면 암 안걸림
ㅋㅋㅋ 덕분에 웃고갑니다😊😊😊@@정애림-t3z
건강하셨는데 .. 젊으셨는데 췌장암 판정받으시고 10개월만에 돌아가셨네요 ㅠㅠ 아빠 거기선 안아프지? 보고싶어😢
우리아버지도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대 진짜 환자한테힘든병이다 뼈만남고 돌아가셨다ㅠ
@@DONGHAHAN. 맘이아프네요 부
저도요 매일 아빠는 고통스러워하셧어요ㅜ..
맞아요..진짜 뼈만 남아요ㅠ
당뇨로 이미 뼈만남으셨는데 췌장암3기. 주3회 투석도하시고 1달한번씩검사도하셨는데
3기에발견... 병원서 거의 사는사람인데 의사에게 말하니
미안하다고..😢
ㅠㅠ 아픈사람이 없으면 좋겠다
사실상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걸 저렇게 세세하게 설명해 줘서 좋다..
유방암 항암한지 1년 서울 대구를 오고가며 치료하던 친구 점점 상태가 나빠지더니 최근에 확 나빠져서 병원에 입원했어요 숨쉬기 힘들어 하고 하루하루 갈수록 상태가 나빠지고있어요 2주정도남았다고 했었는데... 입원한지4일됐는데.. 주말을 넘기기 힘들꺼같다고.. 부랴부랴가서 마지막 인사하고 울고왔습니다...
이제겨우26살인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15년지기인데.. 눈물만 계속나오네요 다들 건강챙기면서 삽시다
건강해야 뭐든 할수있어요
에고ㅠ..부디 좋은곳 가셔서 편하시길 바랍니다...🙏
2:18 @@XNXJDI90
@@XNXJDI90 감사합니다. 오늘 낮에 떠났어요.. 그래두 주말넘기고 월욜날 컨디션이 넘 좋아서 실컷보구 얘기하다왔어요 이때까지 버텨준것만으로 넘 고맙네요
맘이 아프네요
맘이아프네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시길...
우리 아버지는 담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황달 심해서 병원가보니 이미 많이 지나 몇기 의미없다하더라고요. 모든암이 정복되길 바랍니다
옛말에 자기수명대로 무병장수하다 잠든체로 죽는게 큰복이라 했다 지금생각보니 진짜 그러하다 ..
고통없이 가는 걸 말하는 듯합니다만, 실제로는 비참한 죽음입니다.
생각지 못하다 간거라 가족 입장에선 안
분당차병원 선생님들 이시내요 다른 빅5병원보다 선생님들께서 너무 친절하고 정말 잘 해주세요 ~~고광현교수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해주세요~~감사해요 ~~
갠적으론 별로예요 저희 어머니 거기서 암치료받으셨어요
아산이나 더 큰병원 갔을걸 많이 후회중입니다
@@minholove09저희 아버님도 폐암 2차 항암후 1달만에 돌아가셨네요...
분당차...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엄마가 췌장암 진단 1년만에 돌아가셨어요 2기말이라고 했는데..기수는 크게 상관없나봐요 아직도 엄마가 안계신게 믿기질않네요ㅠ
힘내세요
저희 아빠도 2기였는데 1년만에 돌아가셨어요 ㅜㅜ 많이 보고싶어요
췌장암이 얼마나 무서운 암인지 어머니가 그렇게 돌아 가시고 알았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췌장암이 진행 속도가 그렇게 빠른줄도 몰랐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매일 매일 어머니 얼굴이 달라 지더군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거의 1년 넘게 매일 매일 소주 한병 비우고 자네요 . 그렇게 출근하고 .. 퇴근하고 또 소주 한병비우고 자고 , 정말 죽고 싶습니다. 아직도 지금 삶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힘내세요.. 괴롭고 힘드시겠지만 하늘에 계신 어머님이 원하시는 모습 아닐꺼예요. 어머님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도록 이겨내시길.. 어머님이 남겨주신 소중한 삶이예요 힘내세요🙏어머님 명복 빌겠습니다
머가 괴롭습니까 아빠엄마 없어요 잊으세오ㅡ
님의 인생에 다른 행복이 들어오길 바랍니다 힘드시겠지만 이겨내시고 씩씩한 모습으로 살아가는걸 어머님도 하늘에서 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영원한 이별이 아니라 잠시 헤어진거라 생각하시길 바래요
너무 슬퍼하지만 마세요..누구나 다 죽음은 겪는거니.. 이제 술 그만 드시고 무겁고 슬픈 마음을 좀 덜어내시길 바래요..
@@kdqpr 그래도 술은 자제하심이
그냥 슬퍼하세요 그래야 건강한 슬픔이 됍니다 힘내세요
울 오빠도 56살에 돌아 가셨는데요
암이 너무 깁은데 있어서 잘견 늦게 해서 못고치고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암 한자분들 하루 빨리 안아프고 쾌유 하셨으면 합니다❤
신체 벨런스가 안맞으면
불특정 신체기관에 트러블이
생김 그 누구도 장담못함
예방에 도움되는건 유산소운동으로
심뇌혈괁계통을 원할하게
해주는게 할수있는일중에
하나임...
빨리걷기하시고 적응되는대로
천천히라도 달리세요
최소 30분이상...
특별한 병명이 없는데
컨디션이 안좋다면 달리기
함 해보세요
10일정도만 하면 이픈곳
절반은 날립니다
경험자에요
혹시 배에 힘주면 부르륵 부르륵 거리고 통증이 있고 그랬나요?..
요즘 컨디션이 영 별로인데 뭘 해야하나 생각중이였는데 한번 실천 해봐야겠네요
지팡이을 짚고라도
무조건 걸읍시다
스트레스에
최고의 약은
무작정 걷는 것임
이거 레알임
저도 이분 말에 공감합니다. 저 또한 공황장애 부정맥 등 호흡곤란이 있어서 심장검사등 할 수 있는거 다해봤는데 알고보니까 자율신경계 문제더라구요. 정신과약도 먹었는데 소용없고 헬스를 시작하면서 주6회 운동 근력 1시간 유산소 40분 하는데, 초조 불안, 호흡곤란, 다 없어졌습니다.
저희아빠랑똑같네요.수술받고회복이잘안되셔서병원에서돌아가셨어요.ㅠ담도암이라고했는데열어보니까췌장머리에도생겼다하더라고요.수술잘됐다고했는데회복이영안되서못나오셧어요.가슴이너무아프네요
의사들의 공통점 수술댜잘되었다
그러나 회복은 안됨
나중에보니
의사들이 암에 걸리면 절대 항암치료 안함
가슴 아프네요
연세는요?
대한민국에서 진행되는 크고작은 수술 몇천만건 모두 수술 잘됐다고 합니다. 수술 안됐다거나 수술 애매하게 됐다고 하면 골치아픈 일이 생기잖아요. 수술 끝나면 수술이 ㅈ됐어도 그냥 잘됐다고 일단 말하고 보는 겁니다
의사들은 수술 잘되었다고 해요
수술이 잘 안된겁니다. 수술상 의료과실이 있을거같네요
96년 나 고2때 내가 젤 사랑했던 우리 외할머니 68세셨는데 4월에 췌장암 말기 진단받으시고.. 4개월 사실거라더니..정말 8월에... 의사말대로 딱 4개월만에 돌아가심.... 할머니 맨날 소화안된다고 소화제만 드시던거 생각남... 외삼촌들이 병원 그렇게 가자해도 안가셨는데... 병원만 일찍갔어도... 아직도 넘 슬픔...
@@babyangelmj0803 슬프네요 의사쌤 말들이 거의 맞더라구요
병원 본인도 병에걸렸을까봐 무서워서 안가셨을꺼예요… ㅠ
ㅠㅠ
의사샘 말이 맞는게 아니고 그때죽는다고 생각하니까 죽는거임
이런 사형선고를 하는 문제에 대해서 연구도 많이 나왔음
모두 완쾌 되셨으면..!
모든사람은 암세포를 지니고살죠
면역이 약해지면 암이 생기죠
그래서 70-80세노인은 대부분암에걸립니다
면연력저하되는 50살부터는 식습관개선 및 꾸준한운동 그리고 술담배 멀리하고 살아야합니다
관리안하면 20년후에 100프로암걸립니다
맘 아푸내요
언넝완캐하셔요
완케불가
친정 아버지가 몇년전에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증세는 등쪽통증, 소화불량에 복통을 호소하시다가 회색변을 보셨습니다. 나중에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황달도 있었습니다. 평소 나쁜 습관은 흡연과 커피를 엄청 많이 하셨어요.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은 좋아하지 않으셨고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셨습니다.
몇살에 돌아가셧나요? ㅠ
@@Noname-ey6qe 연세도 아니고 몇살이냐니..어휴
등쪽통증은 오른쪽인가요 왼쪽인가요? 아님 전체에요?
@@kim-bf3kv나쁜의도1도 없이 물어봤는데.의미만 전달되면 되지 뭘 존칭을 따지니? 에휴 이놈의 유교사상의 안좋은 예.
@@ymk6063 길바닥에서 교복입은 고딩이 닌테 "어려보이는데 몇살이에요?" 라고 말하고 "성인이에요? 돈줄테니 담배좀 사줄래요?" 라고 하면 어떨까?
저희아버지가 췌장암으로돌아가셧는데 애초에 마르신분은더알아보기힘들기도합니다. 췌장암에 복강전의로 돌아가셨는데 마지막까지고통으로고생하시다돌아가셨습니다.. 진단후5개월있다돌아가셨습니다.. 제발 모든분들이 이런병이안걸렸으면 좋겠습니다..
여성 췌장암 환자가 늘고 있는데
술 담배, 달고 기름진 음식이
연관 있을듯이
금연, 혈당관리, 스트레스 관리가 최선이죠
빵이 한목할껄요
@@캠리사 빵은 최악의 음식
아이스크림 많이 좋아하시는분들
줄이셔야 할겁니다
주변분 중 부부모두가 췌장암
아내가 먼저 세상떠나고
남편분은 수술 항암치료중
두분은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자주 드셨다고 하더군요
@@영옥이-f5j전 맨날 먹는데 아이스크림 넘좋아해서 한통씩 다먹고 어려서 부터 쭉
@@킴찐-b6l
아이스크림 먹는다고요??
정신 차리시오
당분은 암세포에게 먹이를
주는 자살행위 입니다
아프지 않고 왔다갔다 할수 있고 한데 왜 암이지라고 생각했다가 제가 아시는 분도 췌장암 판정 받으셨네요. 진짜 고약한 암입니다.
췌장암 걸렸다면 그건 그냥 자기 운명이라고 봐야합니다. 사실 그렇게 흔한암도 아니고 조기검진으로 막을 수 있는 병이 아니에요. 0기에서 2-3기 되는데 6개월 걸리고 증상도 이때쯤 나와요.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하는 현대인들은 한계가 있죠.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나쁜거 조금씩먹고 술담배안하고 운동하면서 안걸리는게 답입니다.
ㅜㅜ마자요
사실 90프로는 유전이죠..
스트레스를 받는다. 나 ~~~~😢
유전이 많이 강해서 윗대에 췌장암 있으면 무조건 검진은 주기적으로 해야함
그리고 저는 췌장 mri 6개월마다 합니다 기간 단축해서 하는게 무조건 이득임
Ct는 피폭 때문에 자주못하고 mri는 좀 비싼대신에 안전 하니까 유전력 있으면 무조건 못해도 6개월만에 한번씩 하세요
유전
췌장암 말고도 질병의 종류가
많아 걱정입니다..역시 무병장수가 절대 쉬운일이
아닌듯...
요즘은 유병장수의 시대입니다.최대한82발견해서 약먹고 건강관리 하면서 그렇게 요즘은 살아갑니다.
아프면 주위사람들이 힘들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모두
아무리해도 암이란게 오지만..
자연사 하고싶다..
췌장암은 막기가 어려운 질병임. 이건 예측도 어렵고 대부분 이병에 걸리면 말기에 발견함. 초기에 발견하기
매우 어려운 병임. 췌장암 걸리면 그냥 운명이라 생각하고 죽음을 받아 들여야 할듯..
맞아요, 췌장암 이러면 남은시간 마무리할생각해야죠~
췌장암은 어떻게 해야 조기 발견해요?
어느 병원 가야 알려주나요
췌장암은 1기라서 살고4기라서 죽는것도 아니예요 수술잘됐다해도 재발율이80프로이고 4기라도 항암잘받으면 오래사실수 있는게 이 암이예요
@@예원채널-q5s이게 맞지. 췌장암에 대해 뭣도 모르는 댓글들 참 웃기지도 않아요.
@@예원채널-q5s 돈 많은 잡스도 얼마 살지 못하고 갔는데 항암 잘 받으면 오래 살 수 있다니 ....
방사선과같은 위험이 없고 CT와 비슷한정도의 변별력이있으며 비용이 저렴한 검사방법이 나와
모든 질환을 초기발견할수 있는 시대가 오면 좋겠네요
무섭다,,,,, 누구에게나 걸릴수 있으니,,,, 정말 무섭다 ,,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진단받고 25일만에 돌아가셔습니다.
정말 무서운 암 입니다.
빨리알아채셨다면 더 고생하셨을듯
맞는 말씀
취장암이 제일 무서운 암. 인것같군요.
세계최고부자 애플창업주 스티브잡스도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죠. 지금은 의술이 더 발전하여 치료되길 바랍니다.
당시에도 치료는 가능했는데 스티브잡스가 치료 거부하고 식이요법으로 조절하겠다니 하면서 병만 키웠었죠
@@lib.4935 식이 요법이 문제가 아니라 계속되는 업무 스트레스가 더 악화만 시켰다고 생각이 되네요
@@asdfdskafdsfl 외과적 치료를 거부한 게 핵심이지요. 물론 그 상황에서 업무를 지속한 것도 좋지 않았네요.
잡스 이상한 인도 사상에 빠져서
항암치료 안 받고
식이요법으로 자연치유 시킬거라고
고집부리다가 결국 사망ㅠㅠ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췌장선암 이 아닌 신경내분비 종양이었습니다. 희귀종이라고 보면 돼요.
이건 췌장선암에 비해 치료율도 굉장히 높고 난이도도 쉬운 암이었으나
대체의학에 빠져서 치료 거부하다가 다른 곳까지 다 전이되면서 사망한 케이스 입니다. 흔히 아는 췌장암이랑 종류가 달라요.
가공식품 다 끊고 당연히 술, 담배, 설탕 금지,
꾸준한 적절한 운동..절대 무리하지 말고
푹 자고 스트레스 심해지면 그냥 내려놓기..
오렌지 냥이 너무 귀엽네요
스님도 이렇겐 못 살듯..
가공식품, 밀가루, 술, 담배, 설탕 안 먹고 적절한 운동과 스트레스 안 받는 일상생활을 지키신 분도 폐암 진단 받으셨어요.
그냥 사람은 각자 명줄이인듯 그게팔자임
@@조상하름 페암 담배핀다고 걸리는 질병은아님.
마지막 환자분은 정말 다행입니다. 행복한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모든 환우 분들의 쾌유를 빕니다.
요즘주위암걸린사람 너무많아요 저도 유전이있어서 암보험만 왕창들어놨네요 아파도 돈걱정까지 안하고싶어서
스트레스와 식습관이 더중요합니다
가족력이 있다면..현명하십니다
고령화. 노인이 느니까 암도 늘죠.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분당차병원이네요. 어머니께서도 담도암3기셨는데 다학제치료 합의로 선항암 후수술하고 잔존암 있을까봐 방사선치료 까지했어요. 그리고 깨끗해졌다고 판명받고 3개월에 한번씩 검진 갑니다.9월이 이제 첫 검진가네요. 모두 희망을 갖으세요.
너무나 힘듬니다 남편 54년생 신장암인데 수술후 항암중 폐로 전의 폐수술후 위암전의 허벅지 뼈전의 방사선치료 ..지속적으로 3년넘게 병원치료도 해야햇고 혼자힘으론 병원에도 못가고 생활고도 힘들고 사는게 더 힘듬 ...
뼈전이는 답없습니다 ㅠ 저희 어머니도 그렇게 2년을 더 사셨는데 ㅠㅠ 최대한 여행 많이다니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게해주세요
😢
힘내세요😢
환자치료하는곳도 병원이지만 환자로 돈버는곳이 병원이기도 하지요... 환자는 고통으로 힘들고 나중엔 가족도 생활고로 힘들고... 그래서 보험은 필수
부모님 돌아가시기전 병원전전하시던생각납니다
심신이 많이 괴롭더군요
아픔도 죽음도없는 세상에서 행복했음좋겠어요
나아지지않을병이면 빨리 존엄사 선택하게 해줘라
본인부터 존엄사 하시길
의식이 있을때 본인선택.가족동의가 있으면 안락사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cauldronearring7834부정적이야
@@cusco9417 의료과실이나 의료범죄당했다고하면 수단과 방법을가리지않고 보냅니다.참고하세요.
고인이 되신 유상철 선수도 이것 때문에 돌아가심.
다학제 진료 대박 멋지다
저희 아빠도 췌장암 수술
받고 회복되서 여행도가고 하고싶은거 다 하시면서 한 5년뒤 돌아가셨네요.
무서운병이예요
스트레스 안받는 것도 중요함 어쩔수가 없음 마음 비워 놓고 살아야지 뭐
고치기 힘든 가능성 없는 병이라면 존엄사 선택 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요....😢
소화 안되면 복부초음파 꼭 해보시고 췌장 의심 필요함 불확실하면 CT도 필요 그리고 관상동맥 협착도 꼭 검사필요함 심근경색 협심증도 소화불량으로 증세가 나타납니다 일시적이지 않은 소화불량은 큰병 의심이 꼭 필요함
인생 100년도 안되는데~나이 들수록 암 확률이 높아 지는데 소원은 만80에 자식들에게 금전적 정신적 피해 안주고 고통 없이 가고 싶다~
완쾌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췌장암 걸린다면 무섭겠네요..
미리 검사방법이 있으면 널리 알려주세요..
저희 장인어른께서 병인지후 한달도 채 되지 못한 시간에 운명하셨습니다. 평소 소화제나 효소같은거 달고 살면 안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모두가 건강하면 참 좋으련만
사람은 태어나서 사는순간부터
행여나 아플까봐 전전긍긍해 하며
살아가는거에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거같다 아파서 가족들에게
짐되는거도 싫은데 참
이런것들 신경 안쓸수가없다
언제 아플지 모르니깐 걱정이다
내부 보니까 분당 차병원 같은데요.쾌차하세요!! 어르신
소화가 안되면 보통 위만 염려했네요...
암은 가족력을 무시할수가없음
그게 거의 전부임 안타깝지만 후천적으로 얻는것보다. 그래서 가족 중에 암걸려 돌아가신분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검사받고 식습관 생활 잘 관리해야합니다.
@@파브르-o5s 저 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어머니는 아직까지 문제 없으시고 가족들이 다 괜찮으신데.. 할머니가 22년 전에 유방암 3기 판정 받으셨는데 지금 완치해서 잘 살고 있으세요.. 혹시 저나 어머니께서 걸릴 위험이 있을까요..?
미리미리 보험 잘 들어놓읍시다
우리 엄마도
췌장암으로 진단받고
40일만에 돌아가셨어요
병원에서는 두달이라고했구요
그런데 돌아가실때까지
황달도 없고
살도 하나도 안빠지셨어요
모두가 오진이라고할만큼ㅜㅜ
아는분도 소화 안되는 증상이 있었는데 췌장암 이시래요…건강검진도 꼭 해요 우리!
저희.언니는 매년 건강검진해도
발견 못했어요.
지금 진행중입니다.
장기 각부분을 초음파로 찍어보시던지요?
먹는음식 유산소운동으로 건강잘지킵니다
백신 어떤백신도 맞은적 없어요
본인이 췌장암일까봐 걱정이다..? 췌장암은 술담배만 안하면 걸릴확률이 확떨어지기때문에 본인이 술담배안하면 그냥 살던대로 사십쇼 술담배안했는데도 걸렸다면 그건 어차피 뭔수를 써도 거릴거였던거니 그냥 술담배안하시면 그냥 사시면됩니다
12:10 어머님 얘기 들으니 너무 슬프네요
췌장암증상이 소화안되고 위부위와 위반대편 등뼈가 아프다고 하셨는데 병원가서 검사하니 췌장암4기라고 했다는데 12개월 더살고 돌아가셨습니다.
젊은분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는 70대 5년 전부터 건강검진도 끊고 영양재도 끊고 살고 있고 병이 생기면 받아 드려 무지개 다리를 건너갈려고 다짐 합니다 안락사가 되기를 학수 고대합니다.
잘 생각하셨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70인데 몇년전 부터 검진이나 어떤 영양제 먹지 않습니다. 오래 사는것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더라도 빨리 가는게 복입니다. 병원은 지겹 습니다. 누구나 한번 가는건데 죽음을 예견하지 않고 오래 살기만 바란다면 추합니다.
10:53
아무거나 다 잘먹기 때문에 암이 커짐. 불변의 법칙임.
뭔 음식탓을하세요.ㅋ
음식은죄가없어요 ㅎ
당연히 잘먹어야합니다.종류가리지말고
과식(過食)은 활성산소를 많이 일으키기에 암(癌: 입이 세개가 되도록 산같이 먹으면 생기는 질병)이 잘 생기는거임
소식하는 사함들이 암도 덜걸리고 다른질병들 성인병도 안걸리고 오래살죠
@@LIM-Rawvege 이분 스토리에 아무거나.란 내용은..일끝나고 밤에 와 라면에 소주한잔..캬.하고 주무시고..다음날 또 일 그런식사 반복.그뜻이시던데요...아무거나.가
@@김성태-c6u1c 체질이란게 괜히있는게아니란다 체질에맞는음식을 잘먹어야한다
사실상 불치병인데 이런병 걸린 환자는
환자본인이 동의하면 안락서 허용해줘야할듯 병원비 어마어마한데
중증환자되서 병윈비는 많이안나옵니다
@@낭심세워깡 비급여가 문제지
의새들이 돈벌려고 비급여 항암제 엄청 때려넣음
보호자 입장에서 안해줄수 없음
항암은 대학병원에서 하는건데... 거기 의사들 어차피 월급쟁이임...
유전력 있으면 6개월에 한번씩
없으면 그냥 1년에 한번씩
췌장 MRI 찍으세요 CT보다 더 정밀함
대신 비용이 좀 많이듦
CT는 피폭 때문에 자주 찍으면 안됨
MRI 말고 초음파로는 안보이나요??
@@툴립-w5w 복부초음파는 간/위에 가려서 췌장 머리쪽 관찰이 어렵습니다
담관 막힌 정도는 확인이 되긴 하죠.. 제일 정밀한 건 복부 CT/MRI 이에요
@@cold-breadct를 자주 찍음 방사선 피폭됨~ 농담아님
근데 가만 생각해 보면.. 울나라 사람들... 술. 고기 (삼겹살) 치킨에 맥주까지... 튀기고, 기름지고 짠 거 단 거까지
췌장에 안 좋은 습관은 다 들구 다니는데... 췌장암 발병이 높은 것도 어느 정도 수긍하게 돼요..
Thank you ❤😊
스트레스에서옴
술,담배안하고 잠 푹 잘자고 음식 골고루 잘 먹고 잘싸고해도 인간은 운명이 다 정해져 있는거같다. 질병으로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다.
질병이나 사고 없이 건강하게 사는 게 로또라고 생각함
맞아요 평생 병이나 사고없이 건강하게 살다가 늙어서 자다가 죽는게 로또같은 행운이죠
키크고 덩치 좋은 주변 지인...급속도로 살이 빠지는것처럼 보이더니... 지속적 허리통증 호소... 마지막엔 황달 증상까지 나와 바로 정밀 검사 들어가니 췌장암 진단.... 30대 젊은 나이에...요즘은 나이 어리더라도 무시하고 넘어갈일이 아님....
술담배 계속하면 몸에 무리가 쌓여 췌장 아니더라도 망가지지요,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형님 50도 안되었는데, 술담배 원없이 하셨던 분이였음.
무서워요ㅠ
췌장암/담관암/교모세포종 이 세 개는 정말 답도 없는 최악의 암입니다.. 걸린다면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최대한 고통없이 떠나는게 최선이에요
맞느말씀
교모세포종은 뭐여요?
@@리투시뇌종양류일껄요?
옳은 말씀입니다.
나에게 찾아온다면,
어짜피 태어나면 한번 죽기마련이다.내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영예로운 죽음을 준비하겠습니다
@@몽쉘통통의고양이-w7o 뇌종양4등급 이에요 저희 언니가 현재 투병중인데 정말 안타까워요 건강들 잘 챙기세요
췌장암은 답이 없더군요. 주변에 아는분 2명이나 1년 못살고 떠나셨어요. 증상도 없고 증상이 발현되면 이미 말기라네요. 진짜 시한부선고 ㅠㅠ
저 소화불량 자주겪는데요
특히 배란일 그 시기에
생리기간때도 ㅎㅎ무섭네요
저도..
Mrna ㅇㅂㅈㅈ정작용
Mrnaㅂㅈㅇ
ㅇㅂㅈㅈ
유전도 생각해서 주의해서 건강 챙겨야겠다!!!
저희 아버지는 빈속에 술 담배 스트레스 끼고 사셨죠
소화불량 오다가 췌장암 꼬리쪽 발생 항암하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암이 무서운게 뭐냐면요
멀쩡하다가
1ㅡ2주 만에 사람이 확 달라집니다
서있지도 못합니다....
우린 죽어가는 겁니다
죽음은 멀리 있다고 생각하지만
태어나는순간부터 죽어가는거죠 뭐
저희 할아버지도 병명 진단 받고 너무 빠르게 가셨어요... 췌장암은 너무 무서워요...
어차피 췌장암은 정기적인 검진 자체를 권유하지 않을 정도로 검사자체가 힘든 병이에요. 어차피 매년 ct 찍기도 힘들구 찍는다 한들 췌장암 1기에서 2기-3기 가는데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매년 찍어도 2기이후에 발견될 가능성이 높고 수술 불가능 할 가능성도 크고..어찌됐든..전 그냥 췌장암 걱정은 안하고 살거에요.
복부초음파로 일부 혹을 알수도 있죠
가족력
당뇨
췌장염
복부초음파
이게맞음. 췌장암은 그냥 걸리면 운명이다라고 생각해야함. 미리 검사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없음. 1기때도 생존율이 30%인가 그런데... 그냥 운동잘하고 나쁜거 안먹고 안걸려야함.
복부초음파 검사 있잖아요
@@parkho-f2e 복부초음파는 비만이거나 배에 가스가 많으면 잘 안보임. 특히 췌장꼬리는 구조상 잘 안보여요. 그리고 췌장암은 1기도 굉장히 위험한거라서 이분말은 그렇게 전전긍긍 하느니 맘편히 살거라는 의미임. 나도 그렇게 생각함
그래도 운좋게 복부초음파로 발견되는 사례있어요.
20대초반, 2달전에 담낭염때문에 ct mri 다 검사하고 완치했었는데 갑자기 2개월만에 생길수도 있나요?? 무서워서요
저두 1달전 담낭염ㆍ당남벽이 두꺼워서 ct mrl 찍었는데 이상 없다네요ㆍㆍ오른쪽 옆구리 통증이 지속되서요ㆍ
반복되는 소화불량 - 어느 시점일지 모르지만 그동안 췌장암 걸렸어도 살았어요.
치료 들어가는 순간부터 1달 살기 어렵다는 건 췌장은 건들어선 안 될 장기입니다.
술 식초 자극성 등을 피하고 알칼리성이 좋음 위염치료하듯 하면 췌장은 점점 좋아집니다.
몇년전 연세있는 거래처 과장님 자꾸 소화가안된다고 그러시더만 췌장암 말기...6개월 계시다가 돌아가셨음.. 치료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가셨는데 안타깝더라
책임질
의사는
없답니다
실험대상
1
ㅁㅏ자용/으사인 친지왈 ;;
의사가 췌장암 걸리게 했나요?
@@뷁-p2q 아니요
걸리게했다고
말하지
않았는데요
답도
없는애기
의사는 남의몸으로 실험해서 조금씩 개발이라도 하지. 자기몸으로 실험하는 사람은 많음
당뇨가 와도 췌장암 의심해봐야함
이걸 몰랐어요ㅠㅠㅠㅠ
무섭다..
어르신 힘내고 잘 드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