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95 한글판 번역팀에서 일했던 사람 만나봄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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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3
  • 컴퓨터를 켜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바탕화면’. ‘바탕화면’은 한국인에게 너무 익숙한 단어인데요. 그런데…‘바탕화면’은 언제부터 ‘바탕화면’이었을까요? 그리고 왜 ‘바탕화면’인 걸까요?
    1995년 ‘바탕화면’이라는 인터페이스*가 최초로 등장한 운영체제인 윈도 95(Windows 95)는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만들었습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95를 처음 출시하며 지금의 ‘바탕화면’에 붙인 영어 이름은 ‘데스크톱(Desktop)’인데요.
    ‘데스크톱’을 직역하면 컴퓨터 화면에서 아이콘이 책상 위에 놓인 물건처럼 배열된 영역 또는 창입니다. 이렇게 긴 뜻이 담긴 ‘데스크톱’을 누군가가 이후 윈도 95가 한국어판으로 출시될 때 ‘바탕화면’이라는 짧고 직관적인 한국어로 번역한 겁니다.
    30여 년 전 ‘데스크톱’을 ‘바탕화면’으로 번역한 팀에서 일했던
    1세대 상업번역사를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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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7

  • @jaehoonnoh7135
    @jaehoonnoh7135 ปีที่แล้ว +381

    Windows 95는 저 혼자가 아니라 많은 분들이 협력해서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제가 참여한 한글화 번역 바탕화면, 즐겨찾기, 바로가기 또한 여러 팀원 및 매니저 분들의 협의와 승인을 통해 채택된 것입니다. 여러 사람의 공동 작업이며 혼자만의 성과물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밝혀드립니다.
    부족한 비정규직 사회초년생이 큰 프로젝트에 참여해 잊을 수 없는 보람과 추억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 Win95에 함께하신 분들께 본 영상으로 인해 여러분들의 노고와 명예를 훼손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DarakMorak
      @DarakMorak ปีที่แล้ว +3

      그렇군요!

    • @duncandorr
      @duncandorr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저는 한글 윈도우 95 OSR1~2.5 현재도 도스 기기에 자주 설치하고있는 유저인데요, 궁금한것 메일로 여쭈어봐도 되는지요 ㅎㅎ

    • @bitchy.
      @bitchy. ปีที่แล้ว +1

      왜ㅜ남 잘되는꼴을 못볼까ㅋㅋ

    • @UknongTV
      @UknongTV ปีที่แล้ว

      👍👍

    • @bitchy.
      @bitchy. ปีที่แล้ว

      @@suka_0505 정성스럽게 댓글 단 김에 노가다로도 비유해보셈ㅋㅋ 얼마나 재밌고 필력이 좋은지 보게ㅇㅇ

  • @user-hn5cr7mn7x
    @user-hn5cr7mn7x ปีที่แล้ว +203

    와 나는 바탕화면 원래 있는 말인줄 알았다 너무 자연스러움 바로가기랑 즐겨찾기도 그렇고 이 단어들이 아니어도 잘썼겠지만 이 단어들이라서 더 잘 쓰고있는듯

  • @phtisporin6411
    @phtisporin6411 ปีที่แล้ว +210

    세상에 처음 나온 개념을
    한글화로 풀어냈던 진짜 대단하신 분..

  • @SUBUSUNEWS
    @SUBUSUNEWS  ปีที่แล้ว +45

    2:40 '바탕화면' 탄생 비화😯

  • @wayde_yoon
    @wayde_yoon ปีที่แล้ว +92

    컴퓨터 전공자인데 지금까지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네요... 모두 정말 탁월한 번역입니다. 엄청난 사명감이 있으셨기에 떠올리실 수 있는 의역이었던 것 같네요

  • @elizabeth
    @elizabeth ปีที่แล้ว +73

    바탕화면 번역 진짜 잘하신듯 ㅋㅋㅋㅋ

  • @jaehoonnoh7135
    @jaehoonnoh7135 ปีที่แล้ว +322

    Windows 95는 저 혼자가 아니라 많은 분들이 협력해서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제가 맡은 한글화 번역 또한 여러 팀원 및 매니저 분들의 협의와 승인을 통해 채택된 것입니다. 여러 사람의 공동 작업이며 혼자만의 성과물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밝혀드립니다.

    • @Chleosl
      @Chleosl ปีที่แล้ว +3

      아무래도 번역이라는 일이 창시자가 생각한 개념을 나도 처음부터 같이 만들어 나가야 하는, 개념에 대한 본질적인 의의와 의도까지 파악해가며 우리 말 문맥에 맞는 말을 창조해내야하는 직업이다 보니, 사명감이 엄청나셨을 듯 합니다. 특히 그것이 외국에서 이미 대중적으로 의의와 필요성을 인정받은 그것이니 말이죠. 👍👍👍

    • @jaehoonnoh7135
      @jaehoonnoh7135 ปีที่แล้ว +35

      @@user-xk6kk6ie3p 안녕하세요. 본 영상이 자칫 혼자만의 작업인것처럼 다른 모든 참여하신 분들에게 실례를 범했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본 영상은 상업번역에 대한 소개를 위해 인터뷰에 응한 것인데 그중 제가 참여했던 Windows 95 한글화 작업을 예로 들면서 당시 열심히 우리말 용어를 찾았던 과정이 담기면서 자칫 저만의 성과인것처럼 보여지게 되어 함께 참여하신 분들께 민폐를 끼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제가 번역했던 당시 주요 용어들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한글화 작업 및 상업번역에 대해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한 영상이었는데, 미처 충분한 고민을 하지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 @mymay0510
      @mymay0510 ปีที่แล้ว +1

      @@jaehoonnoh7135 헐 개멋져

    • @kentpaper958
      @kentpaper958 ปีที่แล้ว +29

      ​@@user-xk6kk6ie3p 영상 내용이 개인의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니 자연스레 모든 공로가 노재훈님의 것으로 여겨질 수 있겠습니다. 그런 인식을 바탕에 깔고 보면 노재훈님의 댓글도 영상을 보고 이건 아니라고 느껴 오해를 소명 하기 위해 하신 말씀이 아니라, 단순한 겸양으로 보일 수도 있었겠네요. 해명에도 불구하고, 전 직장동료께서 당혹감과 억울함을 느끼고 '그냥 사과를 하라'고 지적을 하신 것도 이런 이유에서가 아닌가 합니다.
      사람들은 흥미롭고 드라마틱한 일들만 모아서 듣고 싶어 하기에,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모든 매체에서는 자주 많은 사람들의 공로가 생략되곤 합니다. 과학자들의 위대한 발견이나, 군인들의 영웅담에서도 연구비나 연구실 내 알력 다툼에 관한 내용이나, 물자 보급이나 통신에 관한 머리 아픈 내용들은 쉽사리 생략되곤 하니까요. 따로 의식해서, '꼭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건 저 혼자만의 공로가 아니라~' 라고 덧붙이지 않는 이상은요(그마저도 상투적인 겸손으로만 여겨지기 쉽구요). 하지만 뭇 사람들도 어떤 일이든 오롯이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단 한 가지도 없다는 것을 알기 마련이며, 노재훈님의 댓글도 자칫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을 잘 소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이룬 일을 혼자서 했다 하면 기가 차고 당혹스러운 것이 당연하나, 단순 오해인 듯 하니 화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 @user-yl3wn9ds2x
      @user-yl3wn9ds2x ปีที่แล้ว

      개멋져2

  • @goldstraw
    @goldstraw ปีที่แล้ว +25

    지금까지 아무 생각 없이 썼었는데 그 단어 하나 만드시는데 엄청난 과정이 필요했군요... 근본 그 자체네요 진짜 ㅋㅋ

  • @ska2su1
    @ska2su1 ปีที่แล้ว +46

    MS의 한글화가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주인공이 이분이셨군요.
    우리나라 IT발전에 큰 역할 하셨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user-qv4om4nb7o
      @user-qv4om4nb7o ปีที่แล้ว

      😅

    • @Lhm0405
      @Lhm040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제는 훌륭했었다가 맞습니다 배달 최적화는 무슨 뜻일까요? ㅋㅋㅋ

  • @korean_queen69
    @korean_queen69 ปีที่แล้ว +5

    좋은 번역 덕분에 평생 덕을 보고 있습니다

  • @tecialist
    @tecialist ปีที่แล้ว +6

    좋은 영상입니다. AI의 시대에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평균 수준의 번역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자연스러운 번역은 아직도 정말 어렵습니다.

  • @daehwa_kim
    @daehwa_ki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요즘 소프트웨어들은 영어 그대로 한글로 옮기는 케이스가 점점 많아지는것같은데 이런 노력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어요. 일본어판 윈도우 쓴적있는데 흔하디 흔한 '내문서' 조차도 '마이 도큐먼트' 이렇게 번역해놓았더라고요. 사용자분들도 너무 거기에 익숙해져서 한글화를 너무 촌스럽게 보시는 경향도 강해지는것같아요. 만약 원래부터 데스크톱 으로 쓰고있었고 그걸 바탕화면이라 이제와서 번역한다 한다면 북한말 같다며 욕먹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 @user-wt7dt6wu7r
    @user-wt7dt6wu7r ปีที่แล้ว +14

    바탕화면(Desktop)
    바로가기(Shortcut)
    즐겨찾기(Favorite)
    번역은 이렇게 하는 거군요

    • @notperson
      @notperson ปีที่แล้ว

      하지만 상황에 맞게 잘 번역해야 한다는 거...

    • @Chris1o_o1
      @Chris1o_o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5땐 단축 아이콘 이라 했다가 98때부터 바로가기 로

  • @hyoh0714
    @hyoh0714 ปีที่แล้ว +3

    언어 중요하죠. 정말 잘 만드셨네요.ㅎㅎ

  • @user-mg3ek5qw3e
    @user-mg3ek5qw3e ปีที่แล้ว +2

    우와 바탕화면 단어에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네요 신기~~~

  • @tekkyun
    @tekkyun ปีที่แล้ว +9

    아직까지는 오탈자를 제외하곤 인공지능 자동 번역이 인간의 직관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단축 아이콘이 그렇게 바로가기로 바뀌었다니... 즐겨찾기 바탕화면.... 그 직관성에 정말 놀랍습니다.

  • @frankcostanza1392
    @frankcostanza1392 ปีที่แล้ว +5

    와 번역 진짜 잘하셨다 ㅋㅋㅋ영어를 알아도 어려운게 번역인데 심지어 저시기 숏컷이나 데스크톱 같은 개념은 완전히 새로 나온거잖아…

  • @GodzillaTiger
    @GodzillaTiger ปีที่แล้ว +14

    선생님 돌아와서 마이크로소프트 개판 번역 좀 해결해주세요. 이놈들이 Windows Update 'Delivery Optimization'를 '배달 최적화'로 번역하고, 'expanding'(파일 압축풀기)을 확장하는 중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 @xxxtv711
      @xxxtv711 ปีที่แล้ว +3

      본사가 더이상 저런 분들과 일 하지 않으며 국립국어원에 검수를 안 받아서 그렇습니다. 기계 번역으로 떼우는 거죠

  • @Youngchj
    @Youngchj ปีที่แล้ว +10

    비슷하게 서양의 근대화 문물이 들어올때 일본에 있는 사람이 한자로 새로운 단어를 다 만들었었음,,
    근대화 이전 원래 없었던 개념인 ‘개인’, ‘정치’, ‘사회’ 뭐 이런 단어들.
    그 한자 그대로 한국, 중국에서 쓰고 있는데, 새로운 개념이 생겨 새로운 단어가 필요 할때 만드는 이런 작업들은 정말 오랫동안 남는 것 같다.

    • @user-tm1fm5jg4j
      @user-tm1fm5jg4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문제는 일본의 그런 번역들이 급조된 번역라는 것. 우리는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강제로 이식될 수 밖에 없었고

  • @user-ko8xo8lc3u
    @user-ko8xo8lc3u ปีที่แล้ว +5

    바탕화면이 왜 바탕화면인지 의문을 가져본적없는데 좋은 영상입니다

  • @user-le1hz4yd8s
    @user-le1hz4yd8s ปีที่แล้ว +7

    누군가 처음 번역해서 이름 붙였을텐데..
    너무나 직관적으로 잘 번역해서 인지 여태 아무 의문없이 써왔네요.
    아마 단순 번역이었거나 좀 입에 안붙는 단어였다면
    분명 이거 누가 번역했을까 오히려 의문을 가졌을 듯..
    처음 들여오는 개념은 첫 번역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 @jaehoonnoh7135
    @jaehoonnoh7135 ปีที่แล้ว +43

    Windows 95는 저 혼자가 아니라 많은 분들이 협력해서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제가 참여한 한글화 번역 또한 여러 팀원 및 매니저 분들의 협의와 승인을 통해 채택된 것입니다. 여러 사람의 공동 작업이며 혼자만의 성과물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밝혀드립니다.
    부족한 비정규직 사회초년생이 큰 프로젝트에 참여해 잊을 수 없는 보람과 추억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 Win95에 함께하신 분들께 본 영상으로 인해 여러분들의 노고와 명예를 훼손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jun____young
      @jun____young ปีที่แล้ว +2

      저는 영상보면서 당연히 여러사람들과 협력 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나온 용어들을 잘 번역해주셔서 감사하며 그분들의 노고를 감사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된 영상이었습니다

    • @sgahn8111
      @sgahn8111 ปีที่แล้ว +3

      @@jun____young 바로 아래에 노재훈씨가 처음 올린 댓글과 그에 붙은 많은 댓글들이 조금 더 상황에 대한 설명이 될 것입니다.
      노재훈씨 글의 표현처럼 노재훈씨는 Win95의 임시 계약직으로 처음 사회 생활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관계자들에게 이 동영상이 노출되고 이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여 쓴 해명 글입니다. 현재 이 동영상은 노재훈씨도 동의 하여 삭제를 요청중입니다.
      노제훈씨가 삭제를 동의 했음에도 동영상을 제작한 sbs 는 오보에 해당하는 상황이기에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실제 문제를 지적한 그 시절 책임자에게 현실 설명을 듣고 있는 중입니다.

    • @jun____young
      @jun____young ปีที่แล้ว +3

      @@sgahn8111 제가 본 영상에서 알게된 정보는 임시 계약직이 중요한게 아니였습니다 누군가가 노력해서 번역했고 지금도 사용하고있는 단어를 만든사람의 인터뷰를 들을 수있어서 흥미로웠을뿐입니다

    • @sgahn8111
      @sgahn8111 ปีที่แล้ว +2

      @@jun____young 답글을 좀 더 읽어 보시면 노재훈씨가 그 용어들을 만든 사람이라고 말해서는 안된 다는 것입니다. 그런 용어가 탄생되는 과정을 목격했다가 맞을 것입니다. 모든 용어가 브레인스토밍이란 표현으로 부족한 팀 작업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말씀대로 동영상에서는 노재훈씨 혼자 영감이 떠올라 용어들의 번역이 진행되었다고 하는 것이 허구인 것입니다. 제가 쓴 많은 댓글들에 노재훈씨가 반박하지 않고 있음도 확인 바랍니다.

    • @jun____young
      @jun____young ปีที่แล้ว +3

      @@sgahn8111 음..말씀대로 답글을 여러번 읽어도 노재훈씨가 그용어를 만든사람이라고 말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이 안보이네요 ㅎㅎ..그럼 노재훈씨는 그용어를 만든사람이 아닌건가요? 님은 누구세요??

  • @silkstar91
    @silkstar9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 시절에는 그나마 우리말을 쓰고자 하는 노력들이 곳곳에 있었음. 지금은.. 외국어 그대로 쓰거나 아니면 직역해서 어울리지도 않는 번역투를 쓰는 경우가 많음. 심지어 원래 우리말로 쓰고있던 것까지 그냥 영어로 바꿈. 대표적인 예시가 키링임.

  • @kiyanseru
    @kiyanseru ปีที่แล้ว +10

    요새 윈도우는 한국어 번역이 너무 별로…ㅠㅠㅠ
    진짜 번역기 돌린 티가 확 나요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는 더 심… 윈도우 번역이랑 사이트 번역이랑 어휘가 달라서 직접 유추해가며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ㅠㅠㅠ

  • @100t_
    @100t_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케팅에 있어서 직관성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데
    그 포인트를 살려서 번역을 잘하신거 같아요

  • @user-lc2yg3rb5c
    @user-lc2yg3rb5c ปีที่แล้ว +1

    명인이심니다.

  • @user-cf7kn3wn8l
    @user-cf7kn3wn8l ปีที่แล้ว +1

    배경화면이라고 할 수도 있었을텐데 바탕화면 와우.. 👍👍

  • @IlllIlIlllIIIllIl
    @IlllIlIlllIIIllIl ปีที่แล้ว +28

    26세에 바탕화면 즐겨찾기 바로가기 라니..... ㄷㄷ

  • @user-qx6nr8ro5g
    @user-qx6nr8ro5g ปีที่แล้ว +3

    대단하시네요 ㄷㄷㄷ

  • @stoptorturingme
    @stoptorturingme ปีที่แล้ว +9

    헐 단축아이콘을 기억하면 아재 인증인거야? 난 왜 친숙한겨 ㅋㅋㅋㅋㅋㅋ

  • @user-uf4zy6kz8s
    @user-uf4zy6kz8s ปีที่แล้ว +1

    바탕화면, 바로가기, 즐겨찾기... 대단합니다 ㅎㅎㅎ

  • @rala0710
    @rala0710 ปีที่แล้ว +11

    윈도95에서 폴더가 윈도2000, XP쯤이었던가 디렉터리로 바뀌고 이후 언젠가 또다시 폴더로 돌아온 건 어떤 사연인지 알고 싶네요.

    • @Chris1o_o1
      @Chris1o_o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단축아이콘이 바로가기로 ㅋㅋ

  • @user-iz7gn4wd3d
    @user-iz7gn4wd3d ปีที่แล้ว

    당연한 말이지만 당연하게 써왔던 것들이 참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누릴 수 있는거네요 덕분에 편하게 쓰고 생활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michelincub
    @michelincub ปีที่แล้ว +3

    어도비 한글번역은 개판Of개판인데 이런 분이 없어서 그런가보네요. (전설의 비틀기 안정기)

  • @chestnutbread01
    @chestnutbread01 ปีที่แล้ว +2

    이야.... 진짜 대단하다..

  • @cleandust530
    @cleandust530 ปีที่แล้ว +7

    감사합니다. 이상한 번역 '셈틀' 같은거 보면.. 정말 멋진 번역 입니다.

  • @cafe_sora
    @cafe_sora ปีที่แล้ว +4

    면접 담당자: 영어번역을 주로 해오신 거 같은데... 포트폴리오 좀 볼 수 있을까요?
    나: 네. 즐겨찾기, 바탕화면, 바로가기라는 말이 제 작품입니다.
    캬...

  • @newernormal
    @newernorma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번역 어디 싸구려 외주 주고 영어 그대로 갖다박는 현재 번역현실에서 바탕화면, 바로가기, 즐겨찾기와 같이 직관적인 우리말을 초기용어로 정립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Hogak_TV
    @Hogak_TV ปีที่แล้ว +3

    와 신기하고 대단하다

  • @LSH_2379
    @LSH_2379 ปีที่แล้ว +6

    한가지 정정할게 4:25 쯤에서 "Windows 10X"는 공식적으로 출시되지 못하고 개발하다 중간에 개발취소 되었습니다.

  • @justspo
    @justspo ปีที่แล้ว +1

    gui로 따지면 맥이 먼절꺼고 바탕화면을 desktop 의 번역이라고 하면 윈도우 이전시절도 있을텐데... 그냥 윈도우로 좁혀서 설명하는게 맞지않을까요

  • @JunDangPo777
    @JunDangPo77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탐새끼 도 저분이 번역하신 건가요?

  • @hcp3425
    @hcp3425 ปีที่แล้ว +3

    4:55 진짜 걸작이다.. 우리나라 컴퓨터 산업의 산증인 이시다...
    윈도우95부터 썼는데, 별생각 없이 컴퓨터 학원에서 이걸 바탕화면이다라고 하길래 그런가 보구나 했는데,
    이런 일화가 있었을 줄이야.

  • @DJ.Alfonso
    @DJ.Alfonso ปีที่แล้ว

    와씨 단축아이콘이라는 이름 기억나는데 그때가 IE 생기기 전이었구나… 심지어 아직까지도 바로가기랑 병행해서 사용하는 중인데 정말 용어라는게 뇌리에 한 번 박히니 쉽게 잊혀지지 않는군요. 존경합니다.

  • @user-hl9xx8ql4r
    @user-hl9xx8ql4r ปีที่แล้ว

    어린 시절 맨 처음 컴퓨터를 접했을 때는 한국어로 거의 모든 용어가 번역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용어 자체에 호기심을 가진 적은 없는데 맨 처음 이 개념을 번역해낸 분을 보니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 @kingpro77777
    @kingpro77777 ปีที่แล้ว +16

    Sbs는 한국 마이크로 소프트에 사실을 확인할때까지 본 영상을 내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래 댓글을 보면 당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직원분들의 말씀은 위 동영상과 다른 부분이 너무도 많아 충격적입니다.

  • @myeongsookim2702
    @myeongsookim2702 ปีที่แล้ว

    크으…예전 PPC쓸때 별자리프로그램 혼자 한글화해봤었는데….이게 단순히 번역 수준이 아니라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끔 한글화 하는게 어려웠었음

  • @gamgo_studio
    @gamgo_studio ปีที่แล้ว

    이것이 초월번역..!

  • @user-qz9mh4tc7w
    @user-qz9mh4tc7w ปีที่แล้ว +1

    이탈리아 발도르차 몬테풀치아노 가면
    바탕화면 안에 들어간것같은 기분 느낄수있습니다

  • @pcnix3461
    @pcnix3461 ปีที่แล้ว +2

    마저 예전에는 단축 아이콘 이라고 표기가 되어있었고 언제 부터인가 바로가기 로 바뀌어 있었지

  • @db9862
    @db986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재적이십니다

  • @user-fp9hm1zw4n
    @user-fp9hm1zw4n ปีที่แล้ว +1

    1:16 온 세상이 원신이다…

  • @user-dj9wm9yb1s
    @user-dj9wm9yb1s ปีที่แล้ว +2

    2:01 아니 계란 부화기가ㅜ왜 책상에 있지? 생각했다ㅠ

  • @Edit
    @Edit ปีที่แล้ว +2

    걸작이네요 ㅋㅋㅋㅋ

  • @jamesparker6900
    @jamesparker6900 ปีที่แล้ว +1

    파파고 가보니까 use less than maximum amount가 정상적으로 번역되는거보니까 번역 성능이 진짜 많이 좋아졌구나. 영어 잘 하고싶다.

  • @oookpl
    @oookpl ปีที่แล้ว +1

    바탕화면 즐겨찾기 바로가기 그때 당시에는 신조어였겠네

  • @_inmm
    @_inmm ปีที่แล้ว +2

    Properties를 등록 정보 였다가 설정이라고 번역하게 된 경위도 궁금함ㅋㅋ

  • @zWoOoWz
    @zWoOoWz ปีที่แล้ว +2

    쓸데없이 외래어 쓸 거를 우리말로 잘 바꿨네요 굳

  • @너클즈디에키드나
    @너클즈디에키드나 ปีที่แล้ว +1

    단축아이콘 자주찾는항목 둘다 익숙한데...이거이거...내가 오래된거야?

  • @user-ww66ww
    @user-ww66ww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문물을 들여와서 용도와 사용을 알맞게 설명하고 용어를 정립해준다는 것에 거의 한국 컴퓨터 개척자라 할수 있음

  • @user-vz7xj9wb8i
    @user-vz7xj9wb8i ปีที่แล้ว

    폼미쳤다 감사합니다

  • @akido28
    @akido28 ปีที่แล้ว

    0:13 바탕화면 인터페이스가 95부터 생겼나요? 물론 도스 하위인걸로 알고있지만 이전 3.1도 있지 않았나요??

    • @user-hs6dr3xk3x
      @user-hs6dr3xk3x ปีที่แล้ว

      3.1은 부팅 후 지금의 폴더(?) 처럼 화면에 떳던거로 기억함
      겉만 윈도우지 뭐 할라면 도스 창 켜야 했음
      즉슨 지금 쓰는 윈도우 형태나 사용 편의성의 초기는 95부터라 볼 수 있음

    • @stthmm6212
      @stthmm62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프로그램 관리자라고 마치 현재의 시작 메뉴를 하위 디렉토리를 죄다 창으로 만들어 띄워 놓은 듯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했어요

  • @laputau3816
    @laputau3816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배경화면이라고 할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바탕화면이 더 와 닿네요.

  • @leswitm
    @leswit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어론 월페이퍼 직역하면 벽페이퍼 벽사진 너무 이상하니 바탕에 있는 화면이 좋쥬

  • @xXxapexXx4767
    @xXxapexXx4767 ปีที่แล้ว

    해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다보면 한국어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어가 없다면 내가 이 나라에서 새로운 것을 개척해 나간다는 탐험심과 함께 외롭다는 느낌을 받지만 한국어가 있으면 무언가 안도감과 함께 반갑다는 느낌이 드네요

  • @GEZZI
    @GEZZI ปีที่แล้ว

    처음 윈도우 95를 본 순간부터 당연하게 여겼던 바탕화면이.. ㅋ 한국 사람이 직접 번역을 한거였구나

  • @xidbrain
    @xidbrain ปีที่แล้ว +3

    플러그 앤 플레이(PnP)는 번역을 안 하신...ㅎㅎ

    • @CapyCapie
      @CapyCapie ปีที่แล้ว +1

      '꽂자마자 가버림'

    • @Chris1o_o1
      @Chris1o_o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꽂으면 됨 으로 ㅋ

  • @Virtualducknyang
    @Virtualducknya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때는 저렇게 번역을 잘해줬는데 요즘은 죄다 기계번역돌린 발번역... 한국만 홀대하는건줄 알았는데 유럽국가들도 똑같이 불만있는거 보면 그냥 비영어권은 다 개발로 번역하는거같은데 MS야 정신좀 차리자..

  • @justdoit3865
    @justdoit3865 ปีที่แล้ว +1

    바탕화면이 원래 없는단어였구나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anu8667
    @banu8667 ปีที่แล้ว

    한국의 니시 아마네 👍

  • @user-dp4fw9om2w
    @user-dp4fw9om2w ปีที่แล้ว +2

    노재훈 대표님이 국립국어원보다 더 믿음이 가네요 최근에 국립국어원에서 외국어순화한거 보면 참...억지로 끼워 맞춘느낌

  • @leeinseon
    @leeinseon ปีที่แล้ว

    대단하다

  • @RoadRollerRin
    @RoadRollerRin ปีที่แล้ว +3

    지금 기억나는게, 드라이버도 그때는 제어기라는 이름으로 번역이 되어 있었습니다. 단축 아이콘도 그렇고 둘 다 한자어나 외래어 조합인데 이런 히스토리가 있었네요. 지금처럼 바꾼게 훨씬 좋아요.

  • @user-shfjxillwjwu1238x
    @user-shfjxillwjwu1238x ปีที่แล้ว

    단축아이콘이 없어졌다했더니 바로가기로 바뀐거군요!!!!

  • @scarletpark81
    @scarletpark8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 그런데 즐겨찾기는 PC통신 시절에 썼던 것 같은데 아니었나보네요. (기억이 흐릿함)

  • @user-ir7nj4om8v
    @user-ir7nj4om8v ปีที่แล้ว +1

    한글화가 아니라 한국어화아님?

  • @sukyoung
    @sukyou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움!

  • @루나스케이프
    @루나스케이프 ปีที่แล้ว

    아이고 대포복ㅇ.... 아 아니 백로공주님....

  • @An_vin
    @An_vi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외래어를 그냥 한국어로 한글표기가 아닌 직관적으로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외래어 남발 하면 업계용어를 또 공부해야하고 너무 힘듦ㅋㅋ큐ㅠ사실 어줍잖은 외래어는 꼴보기도 싫음ㅋㅋ

  • @agent_urus
    @agent_urus ปีที่แล้ว +1

    뉴스에서 제품을 지정할때 왜 고유명사를 안씀?

  • @myekqls21
    @myekqls21 ปีที่แล้ว

    즐겨찾기 진짜 개쩐다고생각함

  • @user-jv1vp2ub7o
    @user-jv1vp2ub7o ปีที่แล้ว +1

    단축아이콘이 익스플로러가 나오고나서부터 사라진거였다니 이제알았네

  • @user-kt4it3ru9y
    @user-kt4it3ru9y ปีที่แล้ว

    진짜 개미친거지 윈도우95에서 정해진 한글 번역 표현들 그 이후로 바뀐게 거의없으니까

  • @StarShevron
    @StarShevron ปีที่แล้ว +7

    윈11에 와서는 한국어 번역이 박살 났단데...

    • @hellohell-o
      @hellohell-o ปีที่แล้ว

      다른쪽에 부탁했거나...대채할게 없어서 박살난거거나...

    • @ShapeLayer_
      @ShapeLayer_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근에는 빙 번역을 애용해서

  • @yxh9675
    @yxh9675 ปีที่แล้ว +2

    한글 : 바탕화면으로 설정…
    영어 : Set to Wallpaper…
    한글 : 바탕화면
    영어 : Desktop
    그래서 코드를 짠다거나 할 때 바탕화면에 접근하려면 Desktop 을 써줘야함
    95하면 Did you know? 가 그렇게 좋았지

    • @엘
      @엘 ปีที่แล้ว +1

      Did you know?가 뭐에요?

    • @yxh9675
      @yxh9675 ปีที่แล้ว

      @@엘 시작 버튼 써보라고 알려주는 창 있음. 켤때마다 떴을텐데

  • @jaeyeonlee777
    @jaeyeonlee777 ปีที่แล้ว +1

    진짜 삼성에서 매직스테이션 생산했을때 95원도우 카드놀이 단순 그러거밖에 없었고 그래서 시디게임으로 대체를 했다는;; 아!타자연습게임도 있었지;? 익스플로러로 많이 사용했지 아직도 그때 생각 하면 할수도 기억이 돈다

  • @Soft_Drink_
    @Soft_Drink_ ปีที่แล้ว +1

    무슨 최초 바탕화면 있는 운영체제가 윈도우 ㅋㅋ

  • @wlsgks4892
    @wlsgks4892 ปีที่แล้ว

    번역 쉽지 않다...

  • @jhd446
    @jhd446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저 바탕화면 개념은 매킨토시가 먼저 아닌가?
    잡스가 실수로 계약서에 날짜개입 안해서 마소가 계속 gui를 사용할 수 있게 한거고...

  • @lisianyuna
    @lisianyuna ปีที่แล้ว

    95,98시절 그립다

  • @5pm_Hazyblue
    @5pm_Hazyblue ปีที่แล้ว

    여전히 shorcut 을 단축아이콘으로 부르는게 편한 노땅..이 바로 접니다

  • @user-us1dw8qh9i
    @user-us1dw8qh9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번역은 창작이죠. 잘 하면 창작도 가능합니다. 영어 음역은 영어를 잘 쓰는 사람에겐 의미가 있지만, 안 그렇다면 누군가에게 보여주려는 허세죠. 다 마음의 문제입니다.

  • @user-nv9qy8ko5y
    @user-nv9qy8ko5y ปีที่แล้ว +2

    순우리말 번역할때 억지로 번역하지말고 저분처럼 적절하게 번역하면 좋겠네요

  • @eiliosice
    @eiliosice ปีที่แล้ว +2

    당시 윈도95 번역에 비하면 요즘 애플, 어도비 번역은 못 써먹을 수준임

    • @xxxtv711
      @xxxtv711 ปีที่แล้ว +1

      어도비 번역은 진짜 특히 포토샵 7.0.1 인가 시절에는 너무 했조. 전문적인 프로그램들 번역도 아쉽죠 ㅜㅜ

  • @user-kd2ls1ix7b
    @user-kd2ls1ix7b ปีที่แล้ว

    ms 도스부터 사용 했다~~~~

  • @user-lv3hn8rk8b
    @user-lv3hn8rk8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박...

  • @MyHyuny
    @MyHyuny ปีที่แล้ว +28

    한가지 오류를 지적하자면, 바탕화면(Desktop) 인터페이스가 처음 등장한 운영체제는 윈도우95가 아닌 75년 제록스 알토에서 먼저 등장했습니다.

    • @user-tq2hg3st9b
      @user-tq2hg3st9b ปีที่แล้ว

      @@noahhowardmarshall7932 진정해 임마

  • @blacklimousine4833
    @blacklimousine4833 ปีที่แล้ว

    어렷을때 단축아에콘이라고 불럿던거같다.

  • @guess4243
    @guess4243 ปีที่แล้ว

    직박구리 폴더 감사했습니다

    • @Lev.
      @Le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건 이스트소프트

  • @hannibalkim
    @hannibalkim ปีที่แล้ว +1

    바탕화면 그러니깐 gui 체제는 제록스 파크 연구소에서 먼저 개발이 되었죠. 그걸 최초로 상용화 한게 애플 리사이고 매킨토시가 쉽게 설명하기 좋게 요즘 PC의 조상입니다. MS는 배낀것이었고 원도우 1부터 3까지 도스의 쉘이었죠. 버젼 4 95,98,9x 시리즈는 84년 첫번째 매킨토시와 그리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애플이 망할때 97년 크로스 라이센싱 조건으로 모든 맥에 인터넷 익스플로어러를 기본설치가 되어야만 했고 이는 OSX현 맥os의 초기버젼까지 이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