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95 osr 2.5 인가보네요. 아님 그냥 인터넷 익스플로러 4.0만 깔은건가. 매직스테이션 96년 당시 200만원.. 지금 시세로 하면 1000만 이상하는 무시무시한 가격이었죠. 지금은 줘도 안가지지만 당시엔 너무 신세계여서 집에 저 컴터 있는 애들 보면 미친듯이 부러웠음
어릴때 아버지께서 팬티엄3 윈도우98을 200만원돈으로 사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름 그때 당시 최고 사양이었고 동네 형 컴퓨터로 안돌아 가던 게임이 우리집 컴퓨터로 돌아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 cd를 빌려서 우리집에서 사용하곤 했죠 그런데 그 cd 게임중에서도 윈도우 95용이 있었고 98용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95용을 98에서 돌리니 안되는 게임도 있었던것같아요 인터넷이 안되는 집이 많았을 때라 인터넷은 까막 눈이었고 문방구에 파는 cd들을 샀엇습니다 이거는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때 아주 싸게 팔던 게임cd가 시리즈로 팔리고 있었습니다. 매번 나오는 시리즈를 구입했었고 거기에 우리집오락실이라고 고전게임들이 엄청 많이 있는 게임이 있었고 그외 다수의 데모게임들(외국게임)이 엄청 들어있어서 그거 하는 재미가 또 있었습니다 거기에 스타크래프트 데모버전도 있었습니다. 스타 데모버전 해보신분 있으시죠?ㅎㅎ 뽑을수 있는 유닛들이 제한이 되어있고 영웅도 거의 없습니다ㅎ 미션만 있었던것 같아요 더 오래 거슬러가면 국민학교 2학년때?? 그 시골에도 컴퓨터실이 있었는데 큰 디스켓으로 보글보글과 지금 아무리 찾아도 기록도 없는 게임들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그떄 그게 뭐가 그리 재밌었는지 집에 가기 싫었습니다ㅎ 요즘은 느끼는게 지금 그게임들을 한다면 그때처럼 그재미는 못느낄것 같다는 거죠..ㅎ
깔끔한 보전상태에 경의를 표합니다.
와 전 아직 윈도우 10인데 95라니.... 미래의 영상이군여 ㄷㄷ
?
??
...?
모르시는거 같은데 윈도우 95가 더 오래됬습니다
드립인거 같은데
0:14 전 이 부팅화면이 제 취향에 맞는 것 같습니다....
부팅음이 윈98보다 윈95가 더 세련된듯. 윈98은 너무 발전했다는 느낌을 강하게주려고 부팅음을 화려하게 넣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윈95가 좀더 감성적임
아직 대부분이 dos를 쓰던 시절에 아직 gui가 어색한 사용자를 위해서 부드럽게 반겨주는 음악 같습니다
04:11 추억의 매직스테이션 종료 멜로디. + 이제 컴퓨터의 전원을 꺼도 안전합니다 ㄷㄷㄷ
저걸로 영걸전, 조조전 많이 했었는데... 추억이네요.,. 물론 당시 시디룸이 8배속이었던겅 안 비밀..
부팅음 너무 좋아 ㅎㅎ
본체 상태도 좋고 잘 돌아가네요!
어릴때 저 컴퓨터 부팅음 무서워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부팅음이 없어졌더라고요...지금 다시들으니 추억
홀리~ 윈도우 시작할 때 저 음악 그립다
옛날 갬성이네요^^
제가 중학교 시절에 정말로 갖고 싶어했던 그 시절 꿈의 컴퓨터네요. ^^
너무 옛날 PC다보니 무슨 콘솔겜 실행시키는거 같다.. 감성이 살아있음
와 추억 돋네요
와 진짜 이 컴으로 친구네집에서 밤새 삼국지4,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1 했던게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ㅋㅋㅋ
명품 삼성 컴퓨터를 가지고 계시네요... 이제 95 Plus를 깔아보셔요~
보존상태가 너무 훌륭하네요. 가보로 끝까지 가지고 계세요~
캬~~
와 90년대 갬성..
2천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저런 컴터가 많았었죠
윈도우xp 초기랑 서비스팩1 이 거지같다는 말이 있었는데 2005년 초 까지만 해도
저희집 에서도 윈도우98se 썼었더군요 그러다가 같은시기에 윈xp 로 넘어가면서 확실히 2005년중 ~ 2006년 부터는 xp 가 강세였었던
꽤 진귀할 물건을 가지고 계시군요..
정말 추억이네요..윈도우 95면 오래된 컴퓨터군요..
하드 구동음이 마치
항공기 제트기관에서 나올법한
소리군요.
옛날엔 저런 게임들이 왜그렇게 재밌어 보였는지.. 친구들이 하는거 뒤에서 구경만 했었는데...
지금은 3d 게임이 나온다한들 저때의 감성을 따라갈수 없죠..
가끔 요즘 윈도우도 이런 감성 버전으로 시작 화면 될수잇게 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듬...
이때 귀족들은 삼성매직 OR 금성IBM 중인들은 삼보 트라이잼 거지들은 세진컴터였슴
세진 컴퓨터가 저는 왠지 더 갬성
이거 나중에 돈되겠다;;; 귀하게 모셔야할듯요
와 ㄷㄷ
시청 감사합니다ㅎㅎ
지금까지도 보존이 잘 되있는 게 신기하네요!
친구집가서 플로피디스크에 보글보글 복사해와서 집에서 했었던기억이 나네요 그땐 보글보글이 왜그렇게 하고싶었는지..ㅎ
와 진짜 추억이네요 옛날에 컴퓨터 교실에서 이걸로 남녀노소할거없이 컴퓨터 배웠었죠... 이때가 한국에 본격적으로 컴퓨터랑 윈도우 보급됐던 때였는데
와 ㅋㅋㅋㅋ 살아있는 니트로 감성이다
하드디스크 소리가 예전에 쓰던 2001년산 삼성센스 하드디스크처럼 요란하네요
너무 다시 갖고 싶은 피시 ㅠㅠ
추억이다..... 진짜
와.... 아직도 윈도우95가 있다니!?!?!?
와.... 가지고 싶다.
세상에....울펜슈타인이라니
저때의 갬성이여...ㅠㅠ
microsoft coming up with these bangers
난 저 시대는 아니다
저 태어나기 전에 나온거라 저 태어나기 전에 나온 윈도우 95 추억이네요....
와우 쌤트론...ㅋㅋ
컴퓨터학원이 옛날엔 있었죠
실습은 95로 했던 기억이
윈도우 배우고 타자 연습하고
쉴때는 각종 도스게임하고
98때는
포켓몬 1세대 디스켓에 넣어서 했던기억이
윈 95 osr 2.5 인가보네요. 아님 그냥 인터넷 익스플로러 4.0만 깔은건가.
매직스테이션 96년 당시 200만원.. 지금 시세로 하면 1000만 이상하는 무시무시한 가격이었죠. 지금은 줘도 안가지지만 당시엔 너무 신세계여서 집에 저 컴터 있는 애들 보면 미친듯이 부러웠음
처음산 내컴퓨터 그립네요 ㅠ
세월이벌써...
내인생 첫PC. 매직스테이션
뚜우 뜨뜨 뚜 삑!
윈도우 95 부팅스피드가 상당히 빠른걸 보니 적어도 펜티엄3 이상인것 같으네요? 와우~
그런데 5.25 인치 드라이브가 있다니.ㅎㅎ
부팅 로고를 보니까 펜티엄 3는 안되고
시피유 약 150 같네요.
부팅속도랑 게임실행속도 왜케 빠름????
0:09 여기서 특유의 빰빰빰? 거리는 소리도 기억나네ㅋㅋ
ㅋㅋㅋㅋㅋㅋ 저 하드긁는소린가 추억이네
ㅠㅠ매직스테이션 내첫컴텨엿는데
부팅속도 왜이리 빠르지 ㄷㄷㄷㄷㄷ
그래도 생각보다 부팅속도 빠르네 ㄷㄷ
486DX2 매직스테이션 그린모니터로 도스게임 돌리던때가 그립구만
매직스테이션 M5315는 영입해보셨나요?
매직스테이션 정도면 워크나 삼국지 정도는 돌려주셔야 ㅎㅎㅎ 울펜은 286에서도 돌아가는데요 ㅎㅎ
저 컴으로 삼국지3 돌리고 페르시아 왕자 돌리면 진짜 재밌겠다 옛날 생각납니다 옛날 갬성 그대로 엄청 재미날듯
와 저건 고대유물아닌가ㅋㅋ
군대에서 타자기 치다가 선임 한테 맞아가면서 윈도우95로 한글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헐.. 플로피 디스크 구멍이 두개지요~~!! 0_0
Window 95 is back
중간중간에 컴터 업글을 하셨네요
시디롬 52배속인걸 보니...
사양보니 펜티엄 1 -150~166mhz 인것 같고
램은 16메가
시디롬이 52배속인듯 한데...
펜티엄 150~166 쓰던시절이면 시디롬이 좋은게 16배속이고.. 보통 8배속 쓰던시절이죠 ㅋ ㅋ
처음 실행한 게임은 둠 3인가 2인가? 인듯...
윈도95는 메모리 32메가 달면 느껴질정도로 속도가 잘 나오죠
추억돋네요
저 게임은 울펜슈타인 3D 입니다 :)
미래기술이내요 최신버전이 윈도우11인대 95면 ㅠㅠ
중구난방으로 표시 된 배너창들 개 추억이네
이제 그만 그 어르신을 보내드려요...
추억의 윈도우95..
와..옛날 피시방 생각나네 바탕화면..
지금으로 치면 i9 12세대에다 램 32기가에다 스스디 1TB에다 RTX 3090 SUPER에다 윈도우11 프로급이군요
와..전 Window xp 가지고 있는데 이건…언제적이냐..?
윈도우95 OSR2버전인듯....본래 윈도우95는 밑에 빠른실행이 없답니다.....빠른실행은 윈도우98부터 등장하는거라서.....
우와 울펜슈타인 구토 유발 게임 ㅋㅋ
요즘 애들이 왜 하드디스크가 C: 드라이브인지 이거 보면 알겠네요.
어릴때 아버지께서 팬티엄3 윈도우98을 200만원돈으로 사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름 그때 당시 최고 사양이었고 동네 형 컴퓨터로 안돌아 가던 게임이 우리집 컴퓨터로 돌아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 cd를 빌려서 우리집에서 사용하곤 했죠
그런데 그 cd 게임중에서도 윈도우 95용이 있었고 98용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95용을 98에서 돌리니 안되는 게임도 있었던것같아요
인터넷이 안되는 집이 많았을 때라 인터넷은 까막 눈이었고 문방구에 파는 cd들을 샀엇습니다
이거는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때 아주 싸게 팔던 게임cd가 시리즈로 팔리고 있었습니다.
매번 나오는 시리즈를 구입했었고 거기에 우리집오락실이라고 고전게임들이 엄청 많이 있는 게임이 있었고
그외 다수의 데모게임들(외국게임)이 엄청 들어있어서 그거 하는 재미가 또 있었습니다
거기에 스타크래프트 데모버전도 있었습니다.
스타 데모버전 해보신분 있으시죠?ㅎㅎ
뽑을수 있는 유닛들이 제한이 되어있고 영웅도 거의 없습니다ㅎ
미션만 있었던것 같아요
더 오래 거슬러가면 국민학교 2학년때?? 그 시골에도 컴퓨터실이 있었는데 큰 디스켓으로 보글보글과
지금 아무리 찾아도 기록도 없는 게임들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그떄 그게 뭐가 그리 재밌었는지 집에 가기 싫었습니다ㅎ
요즘은 느끼는게 지금 그게임들을 한다면 그때처럼 그재미는 못느낄것 같다는 거죠..ㅎ
앗! 모니터도 골동품인 추억의 샘트론...
그때그시절 그립네
키보드는 청축인가요?
저 컴퓨터 팔 생각은 없으신가ㅇ
저는 도스부터 시작해서..
win 3.1
당시 포토샵이 2.5
저때는 혁신 무려 300만원이 넘었음 부모님한테 감사해야지
본체에 있는 버튼은 뭔가요?
왜 저게 더 미래식컴퓨터같냐 ㄷㄷ
95 .98 시절때는 바탕화면에 링크 시켜두기 만들기 유행...
이거 혹시 어디서 구했나요?
삼성매직스테이션 386SX 윈도우 3.1버젼 200만원이 넘었어요..
윈도우 95 치곤 부팅 속도 빠르네 보통 1분 이상 걸리던데~
어렸을때 윈도우 95에 콘솔겜 다운받아서 너구리랑 헤라클레스 존나게 했었는데 ㅋㅋ
odd는 경쟁사 골드스타
와 아게 아직도 있어?
초1때 쓰던 95... 우리 아파트 라인에 우리만 컴터 있었음ㅋㅋㅋ
어째 내 윈도우 10 노트북보다 더 빠르냐...
아직도켜지는컴퓨터가있네요
이 컴퓨터의 미래:박물과에 전시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그립긴하다
갔고싶다....
0:33
윈도우 95 카트라이더되나요?
486에 번들용 겜 비행시뮬있었는디..ㅎ
그컴 저 주시면 안될까 읍읍..
WOW nice video kabayan hello FROM Philippines Walk Tour Channel 👣🏃🏃🚶📽️📷0
오래되서 그런가 키가 잘 안먹히나보네ㅋㅋㅋㅋ
와저걸로 환상서유기 돌려야하는데
윈도우95어디서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