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취득전략5] 기술사 준비 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그리고 합격수기

기술사 시험 준비 중인 분들에게 가장 많이 받은질문
(1) 지금 시작해도 되나요?
(2) 경력, 학력에 대한 편견
(3) 삶이 바뀌나요
합격 수기
기술사 시작한 이유
[기술사 노하우] 땜J 용접기술사 합격수기
(1) 합격수기 1 : cafe.naver.com/tk/276355
(2) 합격수기 2 : cafe.naver.com/tk/277627

[@user-kb8lq3qq3h]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gritmoon]

네 저도 좋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l6uc8je5i]

님의 통찰력에 감동입니다.

[@gritmoon]

제 영상 전부 다 봐주시고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해요

[@gooduncletv]

기술사자격 준비에대한 유익한 설명 정말잘보았습니다 준비하시는분들에게 확신을주는 좋은정보입니다

[@gritmoon]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직 많이부족한데 응원해주시니 힘이납니다. 즐거운 주말되십시오.

[@ssongbak]

유튜버 리뷰엉이 느낌이 납니다
기술사소개와 메트릭스 영화 소개까지 ㄷㄷ 오늘은 매트릭스 전편 몰아보기 들어가야겠습니다

[@gritmoon]

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괜히 공부하시는분들에게 영화보게 만드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즐거운 연휴 되세요

[@user-co1rp5pi3g]

잘보았습니다. 말씀을 정말 잘 하시는군요. 저도 기술사 준비하면서 할수 있는 용접업무의 범위가 넓어졌는데 취득후는 어떨지도 정말 궁금하고 기대되는군요.

[@gritmoon]

부족한 영상인데 응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술사라해서 무조건 실력이 있다 라는것은 아니며 취득하지 않은 분들 중에도 뛰어나신분들이 많이 있고 또 많이 만났던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보면 시험이라는 검증을 통해서 최소한 저 사람은 이 분야에 대해 잘안다 라는 인식을 가져와 기회가 생겼을 때 별다른 검증없이 믿고 맡겨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기회가 또 시너지가 나서 예전보다 더 성장하는 느낌이 있네요. 용접기술사 준비하시는것 같은데 저도 아직 부족하지만 제가 취득한것과 같은 종목이라 필요하신 것 있으시면 또 연락주십시오^^

[@user-fo8wj3eq9s]

안녕하세요 기술사님 유튜브를 시작하셨네요 저는 김x민 입니다 면접때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gritmoon]

아!!! 김기술사님 응원댓글 감사합니다.^^

[@1213cats]

영상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 잘 만들어주셔서 우선 감사 말씀 드립니다.
저 또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용접기술사 응시자격의 유사자격 소지자에서 CSWIP3.1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제가 비전공학과(건축공학)에 유사 직무 실무경력은 7년이라 가능한지 모르겠네요..9년이 아직 안되지만 외국자격증(CSWIP 3.1)은 가지고 있어 용접기술사 준비해도 되는지 헷갈리네요..ㅠ

[@gritmoon]

댓글 감사드립니다. 건축공학 쪽이셔도 아마 제생각엔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저 또한 금속전공이 아니라 기계전공이라서요
제일 확실한 방법은 산업인력공단 큐넷홈페이지에서 응시자격이 확인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CSWIP 있으시면 시험 치시는데 훨씬 유리 하실 것 같습니다.
참고로 면접때는 블라인드라 알 수 있는 정보가 경력과 자격증 밖에는 없는데 용접 관련자격이 있으면 아무래도 조금 더 심리적으로 유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1213cats]

@@gritmoon 빠른 답변에 감사합니다 ^^
저도 큐넷 홈페이지 통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여 기술사 되어서 차후 저도 기술사님처럼 강의쪽으로 가고자하는 계획이 있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 말씀드립니다. 꾸벅~

[@gritmoon]

@@1213cats 네 저도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강의를 더 늘려 보려고 강의 안 만드는데 집중하다보니 영상을 계속 못 올리고 있습니다. ㅠㅠ
되려 강의하면서 제가 더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준비 잘 하시고 좋은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johnbae4775]

Q1: 기술사 취득후 비상주감리를 할 경우 일주일에 한두번만 출근하고 연봉 3000만원씩 받는다는 얘기를 들어본적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Q2: 비상주 감리의 뜻은 현장에 항상 있지않는 감리를 뜻하며 사실상 그냥 자격증만 걸어놓은 일종의 자격증 대여(?)로 알고 있는데 제가 이해한것이 맞나요?

[@gritmoon]

사실상 대여라고 칭한다면 조심스럽지만 불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체에 소속되고 업무를 수행한다면 비상주 감리도 문제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기술사 자격 취득자를 우대하는 경우는 크게 몇가지로 나누어 설명드릴 수 있겠는데요
첫번째는 어떤 일을 하기위해 법적으로 요구되는 경우 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기업체가 수주나 입찰을 따기 위해 경쟁을 하게 되는데 이때 기술사자격이 많은 회사를 높게 평가해서 수주나 입찰이 유리하게 적용되는 경우입니다
네 그리고 현장감독이나 문제해결 그리고 직원 교육 등의 목적으로 기술사 자격보유자를 고용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말씀하신것 처럼 많은 분들이 은퇴 후를 대비하기위해 그리고 비상근 감리의 시간적 여유를 갖기위한 목표를 가지고 기술사를 취득하기도 하더라고요
답변이 되었길 바랄께요^^

[@johnbae4775]

@@gritmoon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user-dz3rc9oi3r]

소방기술사 준비중입니다. 지방에 살아서 학원가기에 제약이 많은데 기술사 시험을 독학으로 취득가능 한가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걱정이 많이 되는 시험 인것 같아요

[@gritmoon]

기술사 중에서도 소방기술사 합격률이 낮고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소방쪽은 제가 이런 저런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러우나 지방이라 학원가기가 어려우시면 온라인으로 강의가 있는지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필기시험을 독학 했는데요. 기술사 시험은 독학한다고 불가능한 시험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user-dz3rc9oi3r]

@@gritmoon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열심히 피터지게 노력해야겠어요

[@gritmoon]

@@user-dz3rc9oi3r 맞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개인마다 방법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단 가장 기본 전제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리는 것 같습니다.

[@user-up5zr5jo1t]

안녕하세요 기술사에 대해 항상 궁금하게 생각하다 댓글남깁니다. 저는 자동화 차량검사회사에서 설비직업무를 보는 신입이구요. 기계기사 전기기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궁금한점은 향후 설비쪽으로 공조냉동기술사를 준비하고싶은데요. 이게 향후 기술사 커리어로 인정받을수 있는지와 만약 무관하다면 어떤종목으로 나아가야 할지, 인터넷에 떠도는 5대기술사를 제외하면 정말 효용가치가없는지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gritmoon]

먼저 신입때부터 이런고민을 하신다는 점을 상당히 높이 평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그러지 못했거든요 ㅜㅜ
그리고 제가 도전한 분야도 그 5대 기술사 종목에는 들지 못합니다.
먼저 법적인 효능이 있거나 입찰 시 유리한 종목의 경우 쓸모가 커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쉽게도 제가 도전하고 싶은 종목과 그 종목들은 일치하지 않았고요(소방안전, 전기, 건설, 건축 분야가 이런쪽으로 유리합니다) 나머지 종목은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저도 기사자격이 2개가 있지만 기사보다는 훨씬 쓸모는 있었고 장농면허가 되진 않았습니다. 영상을 통해서도 몇 번 말씀 드렸지만 이직 시 버프가 좀 붙고요 솔직히 말씀드려 기술사 없었으면 서류 광탈했을 듯 한데 암튼 경쟁률을 뚫어내 줍니다,...ㅋㅋㅋ , 파트타임 대학원 진학을 했는데 면접 볼 때 교수님들이 그냥 좋아해주시더라고요, 강의나 자문의 기회도 얻을 수 있고 일하면서 느끼는 만족도도 있습니다.
저는 이거 취득하고나서 왜 취득했는지 진짜 깊은 고민을 해보니까 솔직히 말씀드려서 나이 어릴때 명함에 기술사 이렇게 박혀있는게 너무 멋있어 보일 것 같아서 했습니다. ㅠㅠ
만약 금전적인 부분이 매우 중요하셔서 시험을 고려하신다면 차라리 재테크 공부를 하는게 더 빠른 경제적 자유를 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음 저는 지금 하고 싶은 분야의 기술사를 취득하는 것이 앞으로의 활용면에서 좋지않을까하고 조심스레 의견을 남겨봅니다.
음..예를 들자면 배구 선수가 되고싶은데 축구선수연봉이 더 좋아서 축구를 선택하는게 맞는지?? 사실 맞을 수도 있지만 이런느낌이 아닐까 해봅니다.

[@user-up5zr5jo1t]

@@gritmoon 먼저 정말 진지하게 답글 남겨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ㅎㅎ 답글에 공감합니다. 돈을 벌고 싶음 제테크를 공부하는게 맞죠. 저도 제 커리어에 욕심이 있어서 공기업준비 그만두고 적당한 회사에 다니며 실력을 기르자는 생각을 했었는데, 제 초심을 떠올리게 해주셨네요 ㅎ
답변에 제 입장을 정리하자면 저 역시 메이저보단 공조쪽이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배구선수가 축구를 할수있을까하는 부분입니다. 제 업무와 공조냉동기술사의 차이가 너무 심하면 기술사 하나만으로 뽑아주긴할까? 이제 겨우 자리잡아가는데 이직해야하지않을까? 걱정도되구 무엇보다 다른 사이트들을 통해서 확인이 어려워서..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gritmoon]

@@user-up5zr5jo1t 네^^말씀해주신 상황에 대한 오픈된 공간에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기가 조금 곤란해서 제 이메일에 연락메일 보내주시면 제가 답변을 보내드릴게요^^
[e-mail]
입니다.

[@user-up5zr5jo1t]

@@gritmoon 안녕하세요, 메일보냈는데,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ritmoon]

@@user-up5zr5jo1t 네 답장보내 드렸습니다.^^

[@wau9940]

윗 영상에서 용접기술사가 나와서 갑자기 생각나는데 옛날에 이모부가 소장으로 있던 건설현장에 잠시 노가다 알바 뛰었던 적이 있는데 당시 현장에 작업반장으로 있던 나이 60쯤 되어보이는 분이 자기는 용접기술사가 있다는 얘길 들음. 그래서 내가 혹시 "기능사하고 기술사하고 헷깔린거 아니냐? 정말 기술사있는거 맞냐?".. 그렇게 물으니 분명 기술사 있다라고 하길레 내가 다시 "그럼 왜 이런데서 나이도 훨씬 어린 기사들한테 굽신굽신하며 반장일이나 하냐" 고 물었는데 그 때 반장이 그에 대해 뭐라고 답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남. 근데 솔직히 지금도 그 사람이 정말 기술사를 가지고 있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기술사 있다고 모든 사람이 다 잘나가고 돈잘 벌고 하는 건 아닐 거란 생각도 듬.

[@gritmoon]

와 공감됩니다.^^ 네 정말 맞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사실 그렇쵸 스카이 같은 명문대 나왔다고 해서 다 잘나가는 것도 아니듯 굳이 기술사라고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사 취득하고 보니 또 거기부터 시작입니다. 계속 책보고 공부를 더 해야하는 현실에 가끔 저도 현타가 오기도 합니다.......음 마치 프로야구선수가 되면 되는것도 어렵지만 그때부터 더 빡세게 야구연습을 하지 않으면 그냥 거기까지인 선수가 되는 것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kk2ex4em6u]

파벌이 없으면 기술사면접에서 탈락시킨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gritmoon]

좋은 질문이신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일단 저의경우는 인맥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합격했습니다.
그래서 인맥문제가 아니라 그전에 면접에서 떨어진게 내 실력이구나 했습니다 ㅠㅠ
일반적으로 필기시험은 완전 블라인드이며 채점관이 수험자 정보를 알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시험지에 특정인임을 암시하는 표기가 문제된 사례는 있습니다.) 그리고 면접시험 때는 블라인드긴하나 얼굴을 상호간에 볼 수 있습니다. 평상시 학회활동이나 업계에서 활동이 많으신분이 우연히 사적으로 아는 면접관을 만난다면 유리하지 않다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시험장에서 면접관을 알더라도 아는척을 하면 안되고 면접관이 3인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어느정도의 객관성을 가진다 할 수 있습니다.

[@Seoulrunner88]

빨간약을 먹었습니다 ㅎㅎ❤❤

[@gritmoon]

네^^저도 또 다른 빨간약을 먹고 있습니다~~
참 쓰네요 ㅎㅎ
쓰지만 또 다른 삶의 변화를 위해서 참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