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의 연기가 정말 감탄할만 했던것이 해결사 선우의 직업이 사실 주먹건달인데도 불구하고 건달말투를 쓰지 않고 공부 조용히 하며 성장한 모범생 느낌이 나는 말투를 선택한 연기처리였다 강사장에게 따지러간 마지막 장면에서도 쌍욕 일체 없이 감성적으로 누트럴하게 쏟아붙는 대사톤이 선우라는 인물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이병헌처럼 꾸준히 작품 열심히 찍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ㅋ 그런 말은 굳이 안해도 될듯.. 10년전에 영화찍고 CF만 찍어대는 배우들도 있는데 말이죠.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유명인으로 톱스타로 살아왔지만, 영화, 드라마 배역 가리지 않고 정말 많은 작품을 하는 배우 이병헌..ㄷㄷ
이 영화의 옥의 티 는 마지막 뜬금없는 에릭이 연기한 총포상 동생의 등장 이었음. 당시에 또 연기력 없는 가수출신 무지성 끼워넣기 냐고 비웃음이 많았지만 사실 에릭의 저 총잡이 캐릭터는 분량으로 보나 캐릭터성으로 보나 연기력 부족이고 자시고 보여줄 여지도 없고 연기 잘할 필요성도 없던 인물이었음. 문제는 지금까지 내내 멋을 위해 괜시리 폼 잡거나 군더더기를 붙이는 인물들 없이 모두가 날것의 액션과 연기를 보여주는 이 영화만의 맛이 좋았는데 에릭 이 분한 저 캐릭터는 갑자기 전형적 이고 비현실적인 후까시 만 잡으며 노룩 총질을 비롯해 완전히 따로 놀아서 더 어색해 보였던..
한국형 느와르인데, 원래 느와르의 요소중에... 팜므 파탈의 역활이 중요한데.. 한국에는 이런 역활에 적합한 여배우가 존재하지 않았죠. 주인공의 타락을 이끌어낼 여배우 말이죠 그래서 대신 주연에 많은게 투자되어 있지요. 남주의 얼굴을 자주 줌인 하는데. 이게 배우의 매력에 의존하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오마쥬된 영화인 "라 돌체 비타"도 뜻은 달콤한 인생입니다. 막바지에 보스와 대면할때 바에 적혀 있는 글귀이기도 하죠.
그 찰나의 순간, 마음이 흔들들렸을 뿐인데ᆢ돌이킬수 없는 길로. 흔들린 마음과, 모욕감 중 뭐가 더 큰 잘못이 였을까요? 이병헌님 연기와 외모가 최고였어요
이병헌의 연기가 정말 감탄할만 했던것이 해결사 선우의 직업이 사실 주먹건달인데도 불구하고 건달말투를 쓰지 않고 공부 조용히 하며 성장한 모범생 느낌이 나는 말투를 선택한 연기처리였다
강사장에게 따지러간 마지막 장면에서도 쌍욕 일체 없이 감성적으로 누트럴하게 쏟아붙는 대사톤이 선우라는 인물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선우는 희수에게 흑심을 품었다기보다 희수의 삶을 동경했음. 음악소리에 이끌려 희미하게 웃음짓는 모습에서 알수있음. 그가 얼마나 그런 삶을 살고싶었던건지.
항상 볼때 마다 홍콩 영화를 보는 느낌?! 배우들의 연기와 막힘없이 꽉찬 스토리 전개가 몰김감을 선사해주네요
아무리 청불이지만 관객수 111만명은 너무나 아쉬운 띵작.
에릭이 영화 다 망침...
이병헌 왜케 멋있냐 목소리도 겁나 멋지다
저거를 연출한 분이 잘한거죠
우리나라는 감덕이 8할 배우가 2할
할륫은 배우가 3할정도
이병헌 차: 🇯🇵닛산 세피로 ✋🏻
양아치 차: 🇰🇷현대 투스카니
06:59 이병헌이 쫒아갈 수 있었던 이유.
@@U2HS1D 와우 대단한 분들 고수분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와 이병헌 되게 젊었네요 진짜 잘생김...
첼로하는 여자애 하나땜에 다 죽은 영화.. 예쁜것들은 요물이다 살아있는 한 명심해라 훅간다..
한국 느와르영화의 원탑😊
이병헌이란 인간이 나에게 최고의 배우로 기억된 작품.
몇 번을 봐도 숨 참고 보게 되는…이병헌 젊은 시절 다시 보고 싶다ㅜㅜ 늙지마요 뵨사마ㅜ 아니 더 나이먹기 전에 작품 더 많이 남겨줘요.. 아니아니 할아버지가 돼도 그 연기 사랑할게요
뵨사마라니 당신은 이병헌에게 목욕감을 줬어!😊
김영철, 이병헌, 신민아는 저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
늙지들도 않나
이병헌처럼 꾸준히 작품 열심히 찍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ㅋ
그런 말은 굳이 안해도 될듯.. 10년전에 영화찍고 CF만 찍어대는 배우들도 있는데 말이죠.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유명인으로 톱스타로 살아왔지만, 영화, 드라마 배역 가리지 않고 정말 많은 작품을 하는 배우 이병헌..ㄷㄷ
꿈을 꾸었느냐. 네 꿈을 꾸었습니다.
어떤 꿈이었느냐. 행복한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슬퍼하느냐. 그 꿈은 이뤄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건 나무가 아니라 내 마음이니라.
그물에도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놀고있네
이 영화의 주제죠~
" 나에게 허락되지 않는 삶, 꿈 "
주인공은 단순히 보스의 애인만을 사랑해서 흔들린게 아닙니다~!
어릴때부터 주먹으로 살아온 남자가, 정반대 삶을 사는 아름다운 음대생의 삶을 지켜주고 싶었던거죠.
영화감독이 맨처음과 끝에 주제를 이야기했습니다.
에릭은 왜 나왔냐가 ㅡ 정말 중요하다. 에릭이 총 돌리는 바람에 장르가 느와르에서 로코로 되버렸다!!!! 🤣🤣🤣🤣
오글오글
다 된 영화에 에릭 빠뜨리기.. 후..
아이돌 출신은 윤계상 임시완 말고 안쓰는게 답
에릭은 명작에 옥의 티였지
ㅁㅁㅁㅂㅂㅂㅂㅂㅁㅂㅁ멤ㅂㅃㅂㅂㅂㅁㅁㅁㅂㅂㅂㅂㅂㅂㅂㅂㅁㅁㅁㅂㅂㅂㅂㅂㅁ1❤쿵 ㅁ@@user-nd6vt9tz2v
인생빵구나는소리욬ㅋㅋ 😂😂 뻘하게 웃기네 이병헌은 복수극이 제맛
#73#>>₩
결국 여자가 문제…..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말은 진짜 명언
그럼 니 아비 인생에서 가장큰 문제는 니 에미였구나 ㅋㅋㅋㅋ 니 애비가 니 에미 보기를 돌같이 하지 않아서 너 같은 것을 낳았으니 ... ㅋㅋㅋㅋㅋ 어쩜 그렇게 니 자신을 잘 아냐 ㅋㅋㅋㅋ
ㅇㅇ!!
어머니 와이프 할머니. 여동생. 딸... 전화해서 만나서 결국 너가문제다. 너는 돌이다..라고말해주세요..
@@user-yp5ej1id6q 남자가 여자에 빠지는게 문제라는 말이죠 여자 자체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ㅋㅋ
@@user-yp5ej1id6q 늙은여자가 정말 추하네... 아줌마 힘내.
마지막에 에릭이 에러다!! 영화가 가벼워지고 어색
하 이때 이병헌 존멋!! 진짜 어떤 멋진 수식어를 붙여야 적당할까…
근데 스폰질해서 돈 받아쓰려면, 계약조건에 충실해야지, 몸을 담보로 돈받아놓고, 애인은 따로 만들면 그게 뭐냐
죽어마땅하지
그래야 저런 영화가 완성되니깐 ㅋ
애초 순애보를 요구하는 스폰서가 쫌 깨는것 같은데.. 선수끼리 뭐 그런걸 바라는지ㅎ
@@HEDFUCcom 남자 안겹치는게 스폰의 기본적인 계약 조건입니다. 성병 가능성 줄이고, 아무래도 기분상 별로죠, 그리고 내가 원할때 만날수있어야하고요.
@@user-kp3hn8ue7g 안 해봐서 몰랐음....
최고였죠 더이상 말이 필요없음
요약 :
여자로부터 비극이 시작되었고
그 여자는 아무것도 모른채 잘먹고 잘산다
잘 안다고 감독판에 나와요!
감독판 보고싶네요.😊@@AsOneLove
여자 잘못 만나서 개고생하는 달콤한 인생
이 댓글은 진짜 인정해요 여자를 잘못 만나면
의외로 남자의 인생이 꼬이게 되버림
그 여자는 또 다른 놈에게 스폰 받으며 살겠지
이병헌 정말 최고다.
이병헌 차: 🇯🇵닛산 세피로 ✋🏻
양아치 차: 🇰🇷현대 투스카니
06:59 이병헌이 쫒아갈 수 있었던 이유.
진짜 이 영화는 희대의 명작이다
오버떠네
이병헌 차: 🇯🇵닛산 세피로 ✋🏻
양아치 차: 🇰🇷현대 투스카니
06:59 이병헌이 쫒아갈 수 있었던 이유.
조폭은 조폭일 뿐.
그냥 사라지는 게 맞음.
멋이니 사나이니 의리니 그런 거 없음.
아, 영화는 훌륭함.
그런데 어쩌구 저쩌구해도 인류가 생존하는한 절대 없어질 수 없는게 조폭, 깡패들이지.
아니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젊은 남자 만나려면 스폰은 포기하고 쳐 만나던가ㅋ 돈은 쳐 받고 싶고 남자도 만나고 싶고ㅋ 이병헌만 ㅈ되게 만들었네.....
그게 요즘 한녀들의 너무 당연시된 문화. 연얘따로 결혼따로.
스폰 받는 년이 첼로 음악하는 고고한년으로 이미지 세탁 되는게 웃기기도 해.
만나든가 😢
이댓글이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급 다른방향으로 몰입햇누
@@sehunlee9989 그래서 여자 위해 목숨 버리는게 제일 미련한거임 ㅋㅋ
지금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에릭이 총돌리는거 진짜 영화 다망첬네 ㅋㅋㅋ
에릭 등장이 명작 망친거
끝에 에릭 캐릭터가 없거나 다른 배우가 나왔으면 완벽했는데 갑자기 사족으로 흠집 하나 남긴 명작
이걸2~3번보면
왜나온건지에대한의문이 풀리는데 한번본거로 얘기하다보니 정말..가수하나나와서 영화조진느낌
여러번봐도 의문이 풀려도 굳이 나올이유도 영화를 망칠이유도 없는 개판된 억지 출연
10번 넘게 봐도, ,
에릭 출연은 옥에 티
다된영화에 에릭 빠트리기
걍 존재감 없는 무명배우가 나왔어야 했음
이 영화의 옥의 티 는 마지막 뜬금없는 에릭이 연기한 총포상 동생의 등장 이었음. 당시에 또 연기력 없는 가수출신 무지성 끼워넣기 냐고 비웃음이 많았지만 사실 에릭의 저 총잡이 캐릭터는 분량으로 보나 캐릭터성으로 보나 연기력 부족이고 자시고 보여줄 여지도 없고 연기 잘할 필요성도 없던 인물이었음. 문제는 지금까지 내내 멋을 위해 괜시리 폼 잡거나 군더더기를 붙이는 인물들 없이 모두가 날것의 액션과 연기를 보여주는 이 영화만의 맛이 좋았는데 에릭 이 분한 저 캐릭터는 갑자기 전형적 이고 비현실적인 후까시 만 잡으며 노룩 총질을 비롯해 완전히 따로 놀아서 더 어색해 보였던..
ㄹㅇ
14:17 택시기사 : 뭐 터지는 소리 못들었어요?
이병헌 : 인생 빵꾸나는 소리요.
이들은 그후~~~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제주도에서 같이 산다..
살다가 헤어지고 여자는 편입시험을 봐서 치과 의사가 되고 여자는 공진으로 갑니다,, 그래서 다른남자와 겟마을 차차차를 합니다,,
그러다 김우빈하고 사귀게 된다.@@user-in8bg9yp8u
유키구라모토 bgm진짜 좋아.♡♡
낚이신분들 딱 제목에 맞는 내용 7:02
진짜 이병헌 💯
실수한거 3가지
1. 여자 용서해 준 거
2. 삼선교 오무성이 그냥 보내준거
3. 문실장 제대로 잡지 않은거
전화하든지 알아서 처리하라 했잖아~~~
그래서 알어서 처리했자나~~~
정말 충격적인 명작이었습니다. 김지운 감독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
말이 필요없는 영화 ..
이병헌님 연기는 뭐 티끌하나 잡아낼게 없을정도로 완벽 그 자체입니다
역시 인생은 목욕값~
그시절감성 ㅠㅜ
황정민이 백사장 연기 하는 게 제일 재미 있지요. ㅎㅎ!
@@GuyFawkes180맞아요 ㅎㅎ
딱 어울리는 캐릭터
에릭 뺴곤 완벽한 영화
병헌형님도 족윅에 할배들처럼 오래오래 연기하며 명작 많이 남겨주세요~
넌 나에게 목욕값을 줬어. 저 장면은 백번봐도 웃기다
넌 나에게 목욕값을줬어 ,, 사딸라
목욕값 만원때문에
죽인거야?
@@Drunk-Baby 쓰~읍 쓰스스스스 이런소리로 웃어본적 있니? 넌 날 그렇게 만들었어!
드립 개노잼이네
그러게 목욕값만 주지말고 때수건이랑 샴푸 값도 줬어야지
한국형 느와르인데, 원래 느와르의 요소중에... 팜므 파탈의 역활이 중요한데.. 한국에는 이런 역활에 적합한 여배우가 존재하지 않았죠. 주인공의 타락을 이끌어낼 여배우 말이죠
그래서 대신 주연에 많은게 투자되어 있지요. 남주의 얼굴을 자주 줌인 하는데. 이게 배우의 매력에 의존하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오마쥬된 영화인 "라 돌체 비타"도 뜻은 달콤한 인생입니다. 막바지에 보스와 대면할때 바에 적혀 있는 글귀이기도 하죠.
전국서열 2위가 아니라
조직서열 2위 아닌가요?
전국에서 최고 조직이었나보지
이병헌은 연기 신!!!
영화에서 말해 주듯이 여자를 조심 또조심 의심 또의심 그래도 의심 그것만이 나의 아까운 삶을 소비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
전화를 해서 김영철한테 말을 했어야 하는데 이걸 안해서 여기서 부터 이병헌의 인생이 꼬인 거다. 남의 남여 관계는 본인에게 맡기는 게 최고. 개입할 필요 절대 없다. 잘 해봐야 본전!
정말 재미있었다, 달콤한 인생.
김영철이 심하게 가오 잡다가 다 죽는다는 영화.
조폭은 왜 그렇게 가오에 집착하는가? 가오는 구색만 갖추면 될 것을.
아이리스에서 처음 만난게 아니고 이렇게 인연이 있었군… 백산(유상준)과 김현준
김0철 명대사 '넌 나에게 목욕값을 줬어'
아마 역주행 영화가 있다면 단연코 이영화는 천만찍는다.
명작임 김영철 형님 영화나오는것도 흔한게아님 명작중에 명작
요점은 한회사에서 개처럼 일해줘도 결국 버림 받는다는것 결국 나자신뿐 이란것
한번죽지 두번죽지 않는다 갈땐 가더라도 끝을 보라
내면을 들여다보는 관심법은 이영화에서부터 태동되었다.
피도눈물도없이 , 달콤한인생 두개의숨은명작..
괜찮은영화였지요..
진짜 멋있는 영화였어
넌 나에게 목욕가운을 줬어
에릭나오기전까지만 띵작
넌 나에게 목욕 가운을 줬어!
중간에 치고들어오는 김뢰하의 연기력은 연기가 아니라 찐이다
저 영화를 통해 유키 구라모토의 "로망스"라는 곡을 처음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애청하는 곡이 되었죠
ㄹㅇ 여주인공 신민아가 이상하게 안예뻐서 몰입깨고. 에릭이 등장해서 갑자기 영화 무게감이 확 떨어졌떤영화.. 이거빼면 완벽했었음
아직 본격적인 성형전이라 동남아삘이 안 빠져서 그래요. 나중에 제대로 튜닝하고 나서는 탑급이 되었죠.
지금도 쓰이는 명대사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그러게 윗사람 한테 목욕값을 왜 줘서...😂
아 ㅅㅂ 웃었어
잘못된 감정은 모든걸 잃어버린다😢
에릭 등장 순간 A급이 C급 됨.
이영화의 최대옥의티 .. 에릭
에릭은 왜 나온 거죠?
국보 배우 이병헌 🤟😎🤟
두번? 난 열번 넘게봄
나의 힘든 20대시절
정말 큰 힘이 되어준 인생영화!!
에릭만 안 나왔으면 완벽한 영화였는데....
Masterpiece.
16:55 쉐도우복싱 이병헌
명작에 에릭빠뜨려서 망침..
당시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고 내가 느낀 건 극 내에 선우의 현실과 환상이 묘하게 겹쳐지면서 스스로 판타지 느와르를 그린 거 아닌가 하는 점이었음. 스탠드 불빛 점멸 할 때나 유리창 보며 쉐도우복싱하는 모습 등등. 근데 제일 신선한 건 백사장=황정민이었지.
에릭 나오면서 분위기 확 깨네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에 집중하고 있는데, 몰입감 깨버림😑
총이 짱이구만
진짜 재밌게 보긴 했는데, 몇년 동안 개고생 해서 이루어낸 자리를 여자 하나 때문에 포기한다는 내용은 전혀 공감 안된다.
그것도 뭐 여자랑 썸을 탔던것도 아니고..
누구 좋아해본적 없죠?
@@user-tw5db9mx8e정작 여자들은 여자 하나땜에 자기인생 망치는 남자 극혐이랍니다
달콤한꿈을 꾸었습니다
근데 왜 우느냐..
이루어질수없기때문입니다
이병헌~~넘 멋있어요❤❤❤
진짜 몇번을 본 명작이지만 마지막 에릭은 이해할수가 없다... 총 돌리면서 저 허세 넘치는 표정 그냥 b급 영화됨 갑자기
넌 나에게 목욕비를 줬어~~
벌써 20년 됐네 명작이지 ㅎ
주인공이 죽지 않는 엔딩으로 리메이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명작
이병헌이 연기 개잘함
영웅본색 으로 갑자기 가다가 에릭부터 황야의 무법자로 전환
영화 중간 병현 형한테 꽁초 던지고 시비터는
아취 무리들이 어릴적 내 모습을 보는것 같아 몹시 부끄럽고 안타깝다. 나도 저시절, 참 많이
맞았지.
솔직히 에릭은 너무 뜬금 없이 나왔지.
그냥 이병헌이 다죽이고 본인도 죽는 결말로 가도 되는걸...
이병헌이 복수과정에 자기도 모르게 뿌른 씨앗이 되돌아온거죠
에릭의 뜬금개폼이 유일한 오점.
넌! 나에게 목욕감을 줬어~~ㅋㅋㅋ
셋다 풋풋하다.....
이병헌 배우님.피렌체 한국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 명예시민증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넌나에게 목욕비를줬어~
거참..구멍으로 혼란스러울때 항상 정신줄 잘 잡아야..안그럼 죽음
진짜 실감나고 재밌습니다. 명작 이네요. 👍🏽👍🏽👍🏽
이 영화가 주는 메세지 : 여자 한명땜에 다수의 남자가 죽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녀 한명때문에*
여자 잘못 만나면 인생 망한다
스토리 전개가 드라마 아이리스하고 흡사한데. 김영철 분하고 이병헌이 아이리스에서 그랬던거처럼 명령하고 버리고 서로 총을 겨누는 장면이 둘이 판박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