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죽기 전에 꿈을 꾼다] 인간은 죽기 전 반드시 마지막 숙제를 푼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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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누구나 죽기 전에 꿈을 꾼다》
크리스토퍼 커, 카린 마르도로시안 지음│이정미 옮김│알에이치코리아
☞ 책정보 bo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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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죽기 전에 어떤 꿈을 꿀까요? 만약 꿈을 꾸게되면 그 꿈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호스피스 의사인 크리스토퍼 커는 죽음이 임박한 환자들은 특별한 꿈을 꾼다는 걸 발견하고, 본격적인 임종몽 연구에 돌입하는데요. 말기 환자들의 80% 이상은 ‘실제보다 생생한’ 꿈을 꾸고, 그 꿈 이후 큰 변화를 겪었다고 합니다. 꿈에서 죽은 아내를 만난 노인은 아내 곁으로 가겠다며 치료 중단을 요구하고, 꿈에서 과거의 잘못을 생생히 경험한 마약 중독자는 비로소 용서를 구합니다. 반복적인 꿈을 경험한 환자들은 죽음을 받아들이고, 사랑을 발견하며, 평화를 되찾는 변화를 보였다고 합니다. 10여 년에 걸친 그의 연구는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뉴욕타임스〉 등 유력 매체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이 책은 인생의 마지막 비밀을 밝혀내며, 삶의 끝에서 스스로 치유하고, 의미를 찾고, 용서하고, 평화를 되찾는 인간의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이 특별한 것은, 마지막 꿈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답하는 데 있습니다. 결국 환자들이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갈망하는 것은 사랑이며, 행복의 원천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소박한 일상입니다. 아내의 무덤에 찾아가 하트를 그리는 노인, 호스피스 침상에 서로 손을 잡고 누운 노부부, 오래전 사산된 아기 환시를 보고 어르고 달래는 할머니…. 1,400여 명의 환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확인한 것은 사랑, 가족, 용서야말로 삶에서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라는 사실입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또한 저작권법 및 공정위의〈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누구나죽기전에꿈을꾼다#죽음#호스피스#책읽어주는여자#집에서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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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간 : 10월 8 ~ 10월 10일 까지
※ 당첨자 발표 : 10월 11일
※ 참가자격은 책읽기좋은날 구독자이면서 댓글 3회 이상 남기신 분입니다.
우와 ‥ ^^
고운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면서 선물까지
주시는군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잘듣습니다 요즘 컨디션이 최악인디 한번쯤 생각해야할것들이 있어 관심에둡니다 아무것도 들을수없이 힘들때 책읽기좋은날님 신간을 거를때가 밀린숙제같습니다 사랑하는사람들곁에서 최후를맞는다면 가장큰 행복이겠습니다
도서란 참 좋네요 좋은 책을 추천 해주시고 좋은 목소리로 들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누구나 죽기 전에 꿈을 꾼다 하고 라는 도서는 참 좋네요
한번쯤 읽어보고 싶네요
죽기전에 누구나 꿈을 꾼다를 들으면서 사랑하는 사람이 겪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벌써 몇 십년이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는네요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신문을 보다가 갑자기 말했습니다
며칠 후에 자기 이름이 신문에 나올것 이라 했습니다
우리는 농담으로 받아들이면서 무슨일 로 나올 거야면 반문했지요
그는 웃으면서 하여튼 꼭 나온다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사고가 났고 사망자 명단에 그의 이름이 신문에 실렸습니다
그 후 살면서 저의 경험으로 보아 사람은 죽기전에 꿈이든 생시든 반드시 예후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관심을 갖고 지켜보며 알수 있는 일입니다
죽음에 는 연습이라는 것이 없기에 우리곁을 떠나고 나면 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아 우리를 슬프게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의 죽음을 준비하는데는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놓이가도 한답니다
사람을 만날수 없는 요즈음
날마다 다정한친구를 만나는 느낌입니다 목소리가 어찌나
다정하고 따틑한지 감사한마음입니다 92세된 치매어머니 를모시고있어요 요즘 꿈을많이꾸시고 아침마다 아득하신지 내가뭐하는사람이냐고 물으십니다 딱히 해드릴건없고 그저 많이 안아드립니다
이재 얼마안남으셨다는생각에 하루하루가 너무소중합니다 저역시 60을 훌쩍넘어 죽음어대해서 많이생각합니다자연재해 기후변화 언재어떻게될지모르는시대에
마음의위안을 주시는 것에깊은 감사를드려요 죽음을생각하면 날마다가 얼마나소중한지오늘도 저는 세상을 이웃을어머니를 많이 사랑하며 모든 인연들 의덕분에 살고있음을
무한감사드림니다
모두 지금 살아있음에 감사하는나날되소서 ~~
《누구나 죽기 전에 꿈을 꾼다》 예비당첨자로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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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따스하고 자분한 좋은목소리를가지셨네요~~누구에게나 한번은 찾아오는죽음 겸허히받아들여야할 숙명 착하게살다갑시다 ~~
18년에 뇌졸중이 자다 왔지요.응급실에 갔지만 잠자체가 이미 뇌에 이상상태가 있는거였다네요.이후 2년여 죽어라 이를 악물고 신체재활,뇌재활 하느라 대학공부를 하고 있지요.언제 정말 살지 몰라 못다한 한이 없게 말이지요.인간이란게 가슴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하여 끝없이 더 채우기를 바라고 또 새로운것을 바라보기에 늘 가슴에 찬바람이 가득했지요.가슴이 춥고 마음이 생각이 추웠던 인간적 욕심을 놓고 다시금 무엇을 위한 생이였어야 했는지를 다시 듣고 있어요.무지 어렵기도 하네요.
따뜻한 말씀이네요 ♡
소중한 어머니 많이 안아드리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죽을때 주로 떠올리는 것이 소중한 사람들과의 기억인데,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승진 돈 상처 등으로 현실에 묶여 있네요.
오늘 하루 가족과 함께 있음을 감사합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모두 건강하게 살다가
하나님영원한 사랑을 깨닫고
은총속에 끝까지
행복한 시간되기를
기도합니다
아파 누워계셨던 엄마가 꿈에 죽은 누가 왔다고하셨을때 그게 본인에겐위안이 된다는건 몰랐어요~ 예부터 돌아가신분 보면 데리러왔다는 말이있어 옆에있는 가족은 슬프고 두려웠죠
너무 좋았어요 죽음 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내요
품이 있는 죽음 에 공감을
하면서 두려움의 생각이
조금은 정리가되는 아주
좋은 책 읽어주셔
고맙습니다
임종몽이라고 관심이 가네요.
우리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과 삶을 마무리하는 순간이 꿈으로 나타나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작년 12월에 돌아가신 엄마도 생생한 꿈을 꾸고 너무 좋은 꿈을 꿨다며 좋아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꿈꾸시고 열흘뒤에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신 후 생각해보니 엄마가 가실 곳을 미리 꿈으로 보신 것 같습니다.
#
엄마가 호스피스 병동에 계셨었어요..준비하라는 간호사의 말에 가족이 다모여있는 자리에 기적적으로 잠깐 정신이 온전히 돌아오셔서 자식들의 얼굴과 손을 쓰다듬어 주시고 비록 말씀은 못하셨어도 눈빛으로 손짓으로 모든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셨어요..그러시다 바로 잠이드시고는 그 다음날 돌아가셨습니다..저희엄마도 잠깐 행복한 꿈을 꾸시고 가신걸까요...감사히 추억에 젖어가며 잘 들었습니다..짧아서 더욱 아쉽고 아름다운 가을 나날들..울님..몸도맘도 건강하소서~♡
돌아가신 분들이 저세상에 행복하게 지내시면 얼마나 좋을가요 어머니 아버지 조상니ㅁ들 잘지내셔요
아.어머니... .오매불망 못난 막내딸을 사랑해 주셨지요. 너무나 그립습니다 이책을 들으니 더욱 그립습니다. 어찌 우리의 이별을 상상이나 했을까요
...어머니.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력이 점점침침해지면서
책에서 멀어져갔는데
이렇게 좋은 목소리로
좋은책 읽어주셔서
남은시간들 사랑하며살아야겠고
뒤돌아보는 시간 되었네요
마지막 가는길은 다음생이겄지요 전 아버지 가실때 꿈을꾸었구 엄마 역시 꿈을 꾸었지요. 두분다 가시는 날을 알고 유언을 남기고 떠났지요. 태어날때는 순서로 오지만 다음생으로 떠날때는 순서가 없으니 아름답게 떠나는것도 좋은방법이지요 마지막 가시는얼굴을 보면 알수가 있지요
임종전 임종시, 색다르고 큰 관심이 없었던 이런 묵직한 과제인데도 좋은목소리로 안전감 있음에 잘 듣었습니다.
좋은날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느껴지는게 참 많네요 고운 목소리로 정확하게 전달 해주시니 더욱 감동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더 진실로 사랑하며 잘 살아야 하겠습니다 부끄러운 죽음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도......
맞습니다
몇년전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어요
하루전날 딸인 저에게
신께 기도 했다고
데려가 달라고
하시더니
그다음날 운명하셨어요
그날 아침 의사와 간호사에게 고마웠다고
인사하고
몇시간 뒤 돌아가셨어요.
저는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며
최선을 다하시고 가시는
아버지를 더욱 더 존경하게 되었어요
아버지는 늘 제마음속에
계시는거 같아
이제는 울지 않아요
좋은 아버지를 두셨군요 혹시 아버지께서 거듭 낳으셨나요.
12월9일에 93세이신 친정 어머니 께서 별세하셨습니다.세딸이옆에서 임종을 지켜보며 나무아미타불을 염송하며 부처님께서 인도하시니 편히가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며칠전 겪은일이라 책의 내용이 무척 공감이 가고 부드러우신 목소리가 저에게 많은 위안이 됩니다.제나이 65세.이제 어떻게 가야 잘살다 가는것일까 가끔씩 죽음을 염두에 두게됩니다.
요즘 들어 우울하고 무기력한 일상이었는데
이책 꼭 읽어보고
삶의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고 싶네요
삶의 스트레스로 늘 힘겹습니다.
살아간다는 건 언제나 어려운 거라 하더군요.
하루일을 마치고 밤에 잠자리에 들 때면
책읽기좋은날 님의 음성으로 책내용속으로 빠져듭니다. 하루일상에서 가장 위로가 되는 시간입니다.
다정한 음성으로 책읽어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언제까지나~~
항상 건강하세요^^
들려준얘기잘들었습니다.저의아저씨도돌아가신지1년이안됬는데.저의아저씨또한.선망도심하셨고.돌아가시기전.꿈에서어머니를봤고.어머니는산에서나무를캐밑으로내렸갔다합니다.어머니를따라갔는데.집이한채있었답니다.어머니는그집에들어가부엌으로들어가.아궁이에다불을집쳤다합니다.그런데그집에방이두개가있는데.한방은빈방이고.또한방은하얀옷을입은사람들이.있었다고합니다.그리고.얼마있다가돌아가셨습니다.저의아저씨는폐암3기였거든요.이책을듣고.많은동감을했습니다.잘들었습니다.좋은책많이읽어주세요.감사하고.수고하세요.
신순자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두 얼마남지않은 삻이지만 저녘마다 기도하구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려 애쓰다 잠이 들곤하는데 오늘밤은 편안히 눈을감고 잠을 이룰것 같네요~감사해요
그렇군요~~
맺힌 것은 풀고.무의식의
세계까지도 본인과 연관된
과제는 풀고 모든 것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군요.
자신의 의지로 정리할 수 있음에
감사 드려야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외출시 좋은 옷으로
갈아 입 듯이.육신을 훌훌 벗고
미소 지으며 떠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떻게 사느냐보다 어떻게 죽느냐도 매우 중요한 문제인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남는 소중한 가치는 결국 사랑이라는 소중한 말씀도 깊이 새겨갈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차분한 목소리가 마음의 안정을 주시네요. 아름다운 죽음을 위해서 선하게 착하게 덕을 쌓으며 최선을 다해 살아야하는데~~
죽음은 누구나 두렵지요
죽음 준비가 일상에서 필요하다 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네요
차분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니 고맙습니다
댓글없이 매번 듣기만 했네요.
자기전에 들어버릇해서 그냥 잠드는 경우가 많네요
책읽어주는 유투바 중 목소리톤 제일 좋으신듯해요
3년전 시아버님의 임종을
경험했습니다.
가족들은 슬픔에 울었지만
난 아버님의 손을 잡아
드리며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가세요.
하고 말씀드리니 스르르
눈을 감고 주무시는것 처럼
임종을 하셨다.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하며
편안하게 가시도록
기도해 드렸습니다.
가실때 염불 한마디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너무 훌륭한 며느님이시네요.
그분 복으로 좋은 며느님과 인연됬고 가실때 그 며느리가 자리를 지켜줬군요.
극락에 왕생하셨을듯....
정말 공감가는 얘기들 잘들었으요 나는 75세의 감정으로 들어니. 남얘기 같이안고 곧내게도 있을것같은 말들이라 참으로 잘들었으요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곱게 갈수있도록 늘 기도한답니다 긴내용 수고하셨어요 고마워요
남편이 숨거두기전 보름은 무의식속에 숨만 쉬었지만 누구와 통화를 하면 통화 내용이 들리는지 눈물을 흘리고 숨소리가
달랐어요
남겨지는 90이 다되어가는 노모(시어머님) 걱정이었나봐요
오늘도 두번을 들었습니다.
나의 죽음은 어떻게 올까...
나의 꿈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안타까운 마음속 기억들이 그려집니다.
그렇게 죽음이 편안하게 준비되나 봅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느끼며
나의 죽음도 날마다 생각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죽는날에도 마음 편치 못할것 같은 생각들...
조금이라도 덜려면 더욱 사랑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오늘도 잔잔한 음성으로 들려주신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기좋은날님 ~~!!!
《누구나 죽기 전에 꿈을 꾼다》 도서무료증정 당첨되셨구요.
naver.me/Fa4NFzRE 클릭하셔서 10월 13일까지 배송처 입력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adingGoodday 죄송합니다.
댓글을 너무 늦게 봤습니다.
다음 좋은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당첨해 주신 책읽기좋은날님께 감사드립니다. ^^
@@가을비-s7s 지금 배송처 입력 할 수 있는지요? 출판사에 보내야 해서요.
1시간 정도 링크를 얼어놓겠습니다. naver.me/Fa4NFzRE
책을 읽고 보니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이 나네요
아버지의 마지막 순간은 어땠을까? 우리는 알 수 없었지만
보호시설에서 낯선 사람들 과 낯선 곳에서 마지막
가실 때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리도록 아프네요
책 소개로 인해 주위 사람들을 더 아끼고 배려하며 사랑해야겠습니다
누구나 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조건! 죽음!
매일 매일 죽음을 위해 한걸음씩 다가가는데
그 순간 순간에 빛으로 길을 열어 주는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걸음위를 사랑의 가루를 뿌려 죽음이 오는 순간~ 웃으며 나 참 잘했어~
이제 잘 갈수 있어 라고 생각할수 있게 매순간 사랑으로 준비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깊이 생각할수 있는 순간을 재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오래전 제주 대학병원에서 위암말기로 오라버니의 임종직전에 우리가 모르는 오라버니만의 세계속으로 빠져들어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보았다.
오라버니의 얼굴 표정은 환희에 찬 모습으로 옷 입는 시늉과 단추를 끼고 모자를 쓰고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모습, 차를 마시는 시늉 !
정말 신기한 광경을 체험했다 .
그리고 얼마있다 미소를 띤 모습으로 조용히 숨을 거두셨다.
오빠가 임종 직전이라
많이 슬프고 울었는데
무언가 오라버니만이 알수있는 환희에 찬 모습에 모든가족이 슬픔을 멈추게 되었다.
그리고 정말 신기한것은 임종을 맞이하는 가족을 여러번 경험했는데
임종을 앞두고 똑같이 하는 말이있다.
검은 옷을 입고 두 사람이 서있다.
그말은 임종을 앞둔사람들이 똑같이 하는말이다.
어머니도 시어머니도 아버지도 오라버니도..
사랑,가족,용서...
삶의 핵심가치를 되뇌이게 됩니다.
삶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낭낭한 목소리로 글읽어 주시니 끝까지 편안히 잘 듵었습니다 ᆞ
삶이 중요 하지만모르고 생각 ㅇ이부족 할때가 많습다
사는 동안노력 하여 후회 없이
살아야 겠습니다 오디오북에서
많이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절대 공감합니다.
퍠암으로 요양하던 2년
2월 어느날 먼저 세상을
떠난 형님이 깨끗하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저를 데리러 왔더군요
형님과는 친구같고
신뢰가 깊은사이라
따라가고 싶었으나
기독교역사 팩트를
장편으로 저술하는중이라
작업마치고 갈거라고
말하자 고개를끄덕이며
형님은 홀연히 떠났습나다.
일어나 보니 꿈이었어요.
남께서 낭독해주시는
음성은 성모마리아 같고
어떤 설교나 法文보다
절실히 귓전을통해
가슴에울려옵니다
알수없는 눈물까지.....
이 책은 영혼의 위안이며 지침이네요
감사드려요
하나명상 쎈타
장 석열
오랜만에 참석 합니다
항상 좋은 책 소개와 낭독 해주셔서감사합니다
문득 내가 죽기전에 꼭 꿈을 꾼다면
먼저 간 어머니의 모습을 본다면
좋겠습니다
또한 죽기전까지 아픔없이 고이
잠들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책읽기좋은날은 사랑입니다♥
참 아름답고 평안한 목소리를 가지셨어요. 잘 듣고 갑니다. 2021년에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자가면역질환 크론병환자입니다. 178/36kg으로 크론병 치료와함께 체중증가에 치료집중하고있습니다. 오랜 장기입원하면서책읽는 유튜버를통해서 책을 빌려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아침 햇살이 오늘 황금물결입니다. 꼭~완벽해질겁니다
@@앤앤-r3c .?!÷
꼭 나으실거예요. 체중도 증가되시길 기도합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곧 건강 찾으실거예요!!
죽기 전에 꿈을 꾼다는 말을 처음 접합니다 ~ 신기하기도 하네요
용서 사랑 가족 끝내는 죽음 앞에서도 사랑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게 당연한 것인가 봅니다 차분한 음성이 참 듣기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밤 공기 서늘하니 환절기 건강 유념하시기를 바라면서~
누구나 영원할 수 없음을 알고
현생에서 가장 기억에 날만한것을
행하면서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는 것을 행하여 가장 평안함으로 또 다른 생을
맞이하는 생의 마지막이 존엄함에
대해 다시 생각케하는 퇴근길 입니다~
평안한 밤 이루세요~~
오랫만에 죽엄에 관해 그리고 아련한 사람과의 관계들이 생각나며.가슴이 살짝 저며 오네요..
꿈은꿈일일뿐거기에너무신봉하며삶이힘들어요개인의생각뿐입니다
모든것을주관하시는하나님께있습니다
기분나쁜꿈을꾸었다고거기에매이지마세요
모두가헛것입니다
책읽기 좋은날님과
오늘아침도 함께 할수있어
행복합니다
죽음은 먼곳에 있지않다라는
생각과 함께산다면
오늘이시간이 너무 소중하게
여겨지게 됩니다
내가까이에 있는 이들또한
사랑으로 대할수있게 되네요 🥰
《누구나 죽기 전에 꿈을 꾼다》 예비당첨자로 당첨되셨습니다.
naver.me/Fa4NFzRE 클릭하셔서 오늘까지 배송처 입력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ReadingGoodday 고맙고
고맙습니다~~~♡
코로나로 힘든요즘 편히 눈을감고 듣다보면 마음 근육이 쌓여 불안이 아닌평온을 얻어 살아갑니다~
책 소리내서 읽는거 아주 힘든데 이렇게 편히 들을수 있어 감사 합니다
건강 항상 챙기시길 ~
목건강 은 더욱 소중하게 오래 오래 들을수 있게요^^
의사들은 죽음을 상시로 만아겠네요, 특히 임종시의 애잔한 마음에 관심을 기울여 이런 책을 남긴 저자와 읽어주며 소개하는 분께 감사드립니다,죽음이 두려 운것은 남겨진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이상 도와줄 수 없는것과 영원한 이별이라고 생각합니다, ,
맞습니다.저도 시할아버지 임종과 친정엄마 임종을 지켜 보면서 우리는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었는데...인간은 죽어서 가는곳이 있다고 믿습니다.그래서 종교를 갖게 되었습니다.
쌤님~
요즘 책읽기 좋은날 님이 들려주신
영의 양식으로 충만한 생활을
보낼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영감님이 81살 저는74살~
언젠가 부터 살아가는 것은 보너스
란 생각으로 우리 부부는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지요
이책을 읽으면서 임종몽.임종시가
있다는 이야기에 위안을 얻습니다
임종전에 몸과 마음을 정리하면
사랑하는 가족들과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수 있다면 그것보다
행복한것은 없을것 같아요
새벽 기도중에 일과가 되어버린 죽음의 기도는 우리부부가 자녀들 한테 부담없이 잠자듯이 가기를
기도하지요
임종몽과 임종시를 평온한
마음으로 받아드려서 ~
우리 부부에 죽음은 너무
슬퍼하지 말고 편안하게
보내주기를 바라지요
[누구나 죽기전에 꿈을 꾼다]
이책이야 말로 나에게는
큰보너스를 받은것 같아 행운이란 생각이 듭니다
나의 죽음에 임종시까지 알수 있다면
애통절통한 슬픔에 죽음이 아니라
천군천사들과 찬송하며 편안한 임종이 되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쌤님~뜻밖에 보너스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죽기 전에 꿈을 꾼다》 도서무료증정 당첨되셨구요.
naver.me/Fa4NFzRE 클릭하셔서 10월 13일까지 배송처 입력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adingGoodday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70대로 접어들면서 죽음을 많이 생각합니다
저두요 어찌생각 함 괜한 걱정 앞당겨 하나 싶다가도 그게 뇌에서 안떠나더군요 남들은 구구팔팔이라고 생각도 않하던데 건강하게 사세요
예수님을 내 구주로 영접하시면 죽음이 두렵지 않아요 그 분이 천국으로 인도하시니깐요 지금부터라도 가까운교회로 나가세요
꿈에 지나친 의미부여는 절대적가치에 손상을 줄수있기에 평소 아름다운 영혼의삶을 유지하는 믿음이 있어야 되리라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수구초심
죽기전에 반성하며 삶을 되돌아본다 와
상통합니다
삶이란 긴여정을 마치면서
마치 의식을 치루듯
스스로 계산 정리할 시간을 갖는것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움도 사랑도 모두 놓으면서
감사하며 용서를 빌며
이세상을 떠났으면 합니다
그래서 아직 섭섭한 싯점에
유언장을 쓰고 수시로 감사를 정확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저는 어느해 1년을 유언장을 쓰는 해로 정해서
일기식으로 써 본 적이 있습니다
마음이 정리가 되고 반성하게 되어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더 활기차게 살게 되더라고요
요즘.복잡한.세월속에
책읽기.푹빠져서 .아침
운동.자전거타면서.매일
사랑하면서..잘.들읍니다
감사하고.목소리을아름
다워.사랑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들어 준' 자기만의 삶을 잃게 될까 봐 두려워한다.
감사합니다 ~
당신은 사랑의 통로입니다 ~♡👍
자주 보지만 글은 처음 달아 봅니다. 좋은 책 선정하고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요즘은 코로나로불편한몸 더더욱바깥에나갈수없으니 가끔죽음을생각해보게된다 그래서맑은정신일때 자녀들에게 남기고싶은말과 하고싶은말을 공책에 적어두었다
남편이 암4기에 간,폐 전의 이고 병원에서 더 이상 치료 할것이 없다하네요
우연히 이곳에 들어와 많은 위안 됩니다
맘이 아프네요 저도 여동생을잃었지요 항공사서 근무하던 동생은 페암으로갔어요 여동생이 암에걸린것에맘아파하던 동생남편이심장마비로먼저가고 그가왔다고 울며보내달라던 동생은 그렇게몇달만에갔지요...
베니 할아버지의 하트새김 그 간절한 마음...이 제 가슴안에 고스란히 저며 옵니다..;;다섯아이를 두셨지만
사생아를 출산했던 분의 마지막간절한
아기돌봄의 모습에서는 아련히 눈물이고여왔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안타까운 잊을수없는 생애 기억 쓰라림 이였을지..두아이를 키워본 엄마로써 너무나 공감되는 이유입니다.
10월 13일...지금의 날짜입니다.
정확히 시간은 오후3시31분
뷰가 너무 멋진 집에서 걷기운동으로
작은초등학교와 수도산공원을 걷기시작한 1시간20여분의 시간~
너무나 소중한 책듣기였습니다.
신이 선물주신 목소리로 저의 마음울림까지 덤으로 주시는 이시간이
저에게는 진실로 바꿀 수없는 소소하지만 확실히 행복한 제 삶의 일부분 입니다.
아~~~~~~!!
죽은자를 잊지않고 아로새기며 살아가는 우리들...
ㅡ누구나 죽기전에 꿈을 꾼다ㅡ
감사, 사랑합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우리 해야 하는 건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것이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죽기 전에 꿈을 꾼다》 도서무료증정 당첨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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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년전부터 구독했습니다 잠들기전 듣고 잡니다 목소리가 처분하셔서 듣는데 참 편안합니다
편안한 보이스가 마음도 정신도 차분해 집니다~♡
얼마 전에 라는 책을 보고 사람, 더 정확히는 가족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어요. 이후에 이 책을 읽어주시는 영상을 보며, 내가 고민하던 것에 답은 사랑이구나를 깨달았어요. 책 속에 답이 있다는 말이 있잖아요. 지금 이런 상황에서 쓰이는 말인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남편이 임종전 에꿈에 눈이오는 꿈을 그래서인지 올해 는 눈이정말 많이 오네요눈을보면 슬퍼요 2020년10윌 단풍이 아름다운 날에
사람들은 죽음이 다가와서야 가장소중했던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되고
자신의 잘못이 무엇이였는지 후에하며 반성하게되죠~
다시 나에게 삶에시간이 주어진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인생의 삶을 살아갈까요.....
현재의 나에게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하며살아요~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하게
하는책입니다~
오늘도 편안한목소리로 좋은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로 감동 그 자체입니다
80%이상의 사람이 임종전 꿈과 환시를 체험하고 그로 인해 죽음전 평화를 맛본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임종이 하나의 히스토리로 완성으로 나아기도록 돕는다는데 감사했습니다.
더 많이 가족과 친구와 이웃을 사랑해야 겠습니다.
의도치않고 갑자기들은 내용에 손이 떨리고 가슴아픈걸 다시 떠올렸읍니다.제가 누가 왔다는 비슷한 경험을 겪어서요.지금은 잘 견디고 살고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겪으며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다니 저는 불안하고 두려워 몸쓸 꿈을 자주꾸나.긴강민가 스쳤는데
저는구독된지는얼마안됐어요 책읽어주는분목소리에도 마음이편안해서 자기전에꼭듣고잠니다 15년동안3번이나암수술했어요 삶이하루하루소중하고 감사함에열심히 작은덕과봉사하며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삼십여년전 체험한 죽음문턱
마지막절벽 생각과 감정이
아직도 생생 또렷하다.
새벽길 출근 고속도로 주행중
저기 앞 트럭이 앞서 가는데
순간적 정신 나간 상황에 직면
핸들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며
브레이크 잡는 방법이 도통
생각나지 않았다.
결과는 처참했다.
2차로에서 1차로 전환시 차뒤편이
중앙분리대에 부딪치며 앞차와 부딪쳐
운전대쪽으로 뒤집혀지며
유리창과 핸들 잡은손이 아스팔트에
쭉 밀려가며 정신을 잃기직전에
주마등처럼 지나온삶 스쳐지나가고
또렷한 감정은 남은아내와 두아이
모습들 온세상 슬픔감정에 복받친다
깊은 잠 이후 눈뜨자 깜짝 놀랐다
독신한 신자인 내가 죽음직전에도
신을 찾지 않았음이여~
내 신앙심은 가짜였구나
따라서 살아온 내삶이 허구였구나
내가족이 내몸처럼 소중하구나
이후 내 살아가는 나날 가족중심사랑
누가 뭐라하든 정직하고 진실하게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간다.
"인간은 죽기전 반드시 숙제를 푼다"
이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욕심 부리지않고 일용할양식에 감사,
건강한 하루에 감사 ,시험에 들지
않았음에 감사,내 죽게되는 그날까지
삶 주신 신께 감사기도 계속하겠다.
내게 다가올 이별에 순간되어도
이젠 가족에 담담히 웃으며
신께 감사하며 갈수있다는 용기가 난다
고운 목소리로 성심껏 읽어주시는
책볼날 북튜버에게도 신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덕분에..감사합니다 !!
신앙은 원래 속임수이고 가짜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kiminseattle3476 ㅎㅎㅎ...그런 마음(영의 상태)으로는...
천 번을 죽었다 살아난다 하더라도...
종교를 초월한 신앙(하늘)의 진리를 찾을수도...
만날 수도 없지요...영원히...!!!
@@kiminseattle3476 모든게 헛것
제로
님의글을 읽으니 그 긴박함과 가족애 ...동감하며 눈물이 납니다.
오늘의 하루 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며...
편안히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참좋습니다.
책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들간의 심한 다툼과 같은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들을 많이 받고 요즘 인간관계에 회의적이고 삶에 회의적으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뭔가 죽음이라는 막연한 존재에 대해 다룬 내용을 듣고나니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음 앞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챙기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더 잘 챙겨야겠고 하루하루 잘 살아야겠네요
죽음 언젠가 오겠지만 나에게만은 우리가족에게만은 오지않았으면 하는 존재,,
죽기전에 꼭 저도 저만의 숙제들을 다 풀고 싶습니다
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졌다 장기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오빠를 생각하며 이 책을 들었습니다. 많은 위안이 되는군요. 너무나 슬프고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는데 이젠 오빠를 잘 보내드릴수 있을것 같네요.
오늘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사히 들어보는 누구나 죽기전에 꿈을꾼다.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100%공감 인정합니다
우연히 흘러 들어와 감미로운 목소리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에 반해 구독했어요ㆍ
죽음에대한 새로운 해석이 흥미롭습니다ㆍ
이제부턴 잘 죽는 연습도 필요할듯 하네요ㆍ
감사합니다~~🙏
남편에 아버님도 암투쟁중,친구 딸도 암투쟁중인데 …생각해도 눈물이 나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많이 마음 가짐을 받아들이게 됐습니다,고맙습니다 .
책읽기 좋은날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남편의말기암 폐암에서 뇌로전의되어 의사님도 치료의 의미가없다합니다 지금선생님의 책을들으며 우리지양반은 뇌로많이올라가서인지80%는인지가없어보이는대 항상웃으며 누구랑얘기하며 말소리는 입안에서만 중얼거려요 선생님책을읽는것을듣고 공허한맘 조금은내려놓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80세노인이지만 좋은세상 좀더살았으면 하는아쉬움이있어욕
이 글을 계속해서 다시듣기하게 되네요,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평소에 꿈을 자주 꾸고 또 꿈이 잘 맞아 신기해서 깜짝 놀란 적이 많은데요.
아~임종몽...
죽음이 드리워지면 또 느껴지는 게 꿈으로 나오나 봐요.
오늘은 많은 것을 생각하며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글 읽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책 읽어주시는 분의 목소리가 정말 좋네요.
터부와도 같았던 죽음, 임종 순간, 이제 이런 내용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참 좋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어머니께서 임종하셨는 데, 독실한 기독교인이셨지만, 임종시 2일전에 또 6개월전부터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찾아왔다는 말에 너무 놀랐는데, 역시 죽은 후에 돌아가는 곳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참 놀랍고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자세히 더 읽어보고싶어집니다~~💜
사랑만이 답이라는 진리에 또한번 알아차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아빠도 참 건강하셨는데 사고사로 돌아가시기 몇주전에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와 엄마 누나가 자꾸 보인다는 메모를 적어놓으신걸 유품 정리할때 봤었어요 임종몽이 아니셨을까 싶네요 사고사셨지만 꼭 죽음을 알고 삶을 정리 하시고 돌아가신것처럼 주변정리를 모두 하시고 돌아가셨어요
저는 마지막인줄도 모르고 아빠 새옷과 신발을 사드렸는데 그 신발을 신고 돌아가셨어요ᆢ
지금도 참 마음이 아픕니다
아빠 미안하고 사랑해요 하늘에선 늘 행복하세요
죽는다는것 무거운주제이지만 누구나 한번쯤 깊게 생각하는 주제이죠. 이제 50대중반이라 더 관심이 가는 책이네요
맛읍니다! 저희어머님은 34세에이혼하시고 혼자 5 셋자여를홀로 양육비없이키웟습니다. 아버지는다른여자하고살님을차였고 50 년대 그나마 간이아푼몸이여서다갖이한집에서살수없었다. 두번째언니는몸이안좋서어머님하고살았고, 큰언니와세번째하고나는아버님집에서살고있었는데큰언니는아버지도움으로양제학원을나와따로살고, 봐로나윗언니와나는그집에서살면서언니는집살님하고나는그때나이8세에남자고무신을신고양치는여자아이로되있었다. 엄마가우리둘을데리고가초등교에입학시키고, 아무래도생활이어려워 또다시아버지집으로보내졌죠!!! 안가겠다고발버등치지만 생활이너무힘들었죠. 엄마는남의집에서일을해서밭아오시는보리쌀, 이며 콩,고구마,그러면서끼니를테웠어야했으니까요. 그집에가니다시똑같은생활를하고있었죠. 학교는다시못다니고이런식으로세번을왔다갔다하면서갗은초등하교을다니다시피하였죠. 그런삶를사신엄마 93 세에돌아가셌는데저는엄마생각하면지금도너무서글퍼짐니다. 좋은세상이돼었지만하루한번편희쉬지않았기애... 돌아가시기전에누구을보았다란마씀를하시더라고요.
잘 들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하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근대 선물에 욕심이 생기네요.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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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목소리라는 재능을 잘 살리고 있군요.
감사합니다.
뵌지 다섯번 정도 되네요
움직임이 없어 의아했어요
오늘은 눈물이 많이 흘럿네요 왠지
모를 눈물~~
혹 저만 이렇케~~^^♡♡♡
감사합니다 자주 뵐것같네요
좋은 목소리로
좋은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저에게 큰 도움이 되는 글이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차분한음성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어머님도 아마도 꿈을 꾸셨는지 새벽5시에 깨셨는데 응가를 많이 하셨는데 화장실을 가리키면서 닦기를 원하셔서 간신히 두손을잡고 한발한발 걸어서 좌변기에 앉아서 씻겨드렸는데 비누칠을 두번하면 화를 내셨는데 그날은 두번씩 닦고 머리까지 가다듬고 해도 화를 안냈다 호박죽을 조금 드시곤 맛나게 드셨다고 인사도 하셨다 그리곤 집에 가야한다고 다리 한쪽을 자꾸 내리려하셨다 휠체어를타고 주간보호에 가셔서 활짝웃으시곤 등원하셨다 점심때부터 이젠 집에가야한다고 눈물을 흘리셨단다 그리곤 저녁식사기도를 받으시곤 연하곤란으로 잠깐의 고통을 받다가 떠나셨다 음식을 잘 드시질 못하셨는데 전날 통닭광고를 보시곤 손자에게 한쪽만 먹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통닭을 부드러운 살을 발라 드렸는데 맛나다고 잘 먹었다고 하신다 죽도 삼키기 힘들었는데 정말 가실때가 됐나?그런생각도 하긴했다 그리곤 새벽에 엄청 많이 응가를 하시곤 떠니셨다 돌아기시기전에 나에게도 꿈에 보였고 기도해주시는 분들 꿈에도 딸을 부탁하는 꿈들 (어머니는 딸 바보였다) 예수님이 데려가시는 꿈을 꿧다고 내게 말해줬다
시력이 썩 좋지 않아 돋보기 끼는것도 싫지만 끼고도 피로감과 졸려서 잘 못보는데 다른 곳에 몇번 들어도 어색함과발음이 좀 불편감이 있었는데 아주편하게 잘들을수있어 고맙습니다 시어머님 돌아가시기전에 아들보고(남편) 꿈얘길 하시는데 편하게 끝까지 듣지않고 서들러 나왔던게 죄송스러워지고 임종이 임박 했음을 눈치채지 못했던게 아쉽습니다 진작 이책을 접했더라면 많은 아쉬움이...
.아버지 를 보내드린 지 얼마 안 되어 많은 부분을 공감하며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랑은 인간을만들고
우정은 인간을 완성시킨다
현제 환자로써 참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친정어머니 존중하며
더 깊이 사랑할게요.
연로하신 어머니와 소풍을 즐기는 나날...책읽기 좋은 날 들으며 내면을 챙깁니다.
책읽기좋은날이있어
삶의질이
엄청좋아졌습니다
인문학과다양한책을
접하게 돼 늘 감사드립니다♡♡♡
진정한사랑은
산자는 자유롭게 놓아주고
죽은자는 잊지않고 아로새긴다 .
지금 내나이 일흔다섯!
엄니가 가시면서 남기신 말씀중, 내가 바라던 대로 되어서 행복하다. 아버지가 기다리신다고~~~
감사합니다.♡
참 죽음에 대해 지금은 많은걸 생각하는 내나이 70대에 들면서 어느 장례식장에서 나를 보는 나에 자화상임을 모두를 내려놓고 용서하고 품어안아주고 좀더 사랑 해주고 가까이서 보고 느끼며 재미있게 살아줄걸 왜 그땐 그런걸 모르고 여기까지 왔을가 나는 이쯤에서 나 자신을 뒤돌아보게 됨을 책 읽어주는 목소리 너무 맘 깊이 밖히네요 남은 삶 주의를 사랑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자고요 ^^♡♡♡
촉촉한 목소리가 책의 내용에 빠지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좋고 좋은 내용도 감사합니다
인생을 돌아보게됩니다
그런 거 같네요 죽기 전에 먼저 떠나간 가족이 화영으로 마중 나온 사람도 있고 죽기 전에 본인이 보고 싶은 사람한테 한번 둘러보고 떠나는 거 같기도 하고 정말 아리송한 미스테리입니다 저는 시어머니께서 꿈 속에 저를 데리고 요단강인지 생전 듣지 못하는 그런 세계도 구경해 보고 천상에 계시는 것도 꿈에 보였고 또한 돌아가신 시동생은 구천에서 떠도는 모습이 보였답니다 정말 이게 사실인지 미스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단강은 성경책에 기록 엉ㅁ마는 하나님 믿는 분 천국입성 구천떠도는사람 지옥도 천국도 못가면 구천떠돔 가까운교회에 오늘 당장나가서 구원받고 예수님과 동행하셔요
어쩜 목소리가 그리도
차분한가요
책쓴이의 마음 전달이
너무도 잘 전달됩니다
감사합니다. ^^♡
아픈 사람입니다.
죽음이 두려운.
모두
건강하십시요.♡
예수님을 믿는 소박한 믿음이 죽음의 두려움을 이기게 돕는것을 저의 87세 어머니에게서 보며 배웁니다.
이런 책 내용을 들으면 삶과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치있게 살아야겠다는 느낌이 드는데..
오늘 하루 누워서 빈둥거렸네요..ㅠ
가족과 주위를 사랑하고 감사하게 사는 것도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지기전에 여기 저기 뒤지다가
오늘 이제목을 보고 클릭했는데
감동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음악도 너무 좋았구요.
나는 죽을때 어떤 꿈을 꾸며 이 생을 살았음에 위로 받을지 생각하게 됩니다.
어느새 겨울이 왔습니다
잠못 이루고 따스한 목소리 위안을 얻습니다
처음접해봄니다
너무나 가슴속에파고드는
책인것가아요
저도 암수술을두번을했던
사람으로서 동감합니다
오래전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전에 기숙사 목욕탕에서 누군가 있는듯 쭈빗했던 기억이 있는데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고 해서 보러 오셨구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