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와 라헬을 새롭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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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고도서
    Brueggemann Walter, Genesis interpretation(현대성서주석 창세기), 한국장로교출판사, 2000.
    Karssen Gien, Her Name is Woman vol I(믿음의 여인들 1), 양은순 옮김, 생명의 말씀사, 1991.
    Walton H. John, The Lost World of Adam and Eve(아담과 하와의 잃어버린 세계), 김광남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8.
    Wenham J. Gordon, Exploring the Old Testament volume I The Pentateuch(모세오경), 박대영 옮김, 성서유니온, 2013.
    이한영, 명자 누나, 두란노, 2018.
    김용일, ‘이스라엘 가문을 세운 레아와 라헬’ 한국사회과학연구 23(2), 2004.12, 173-189(17page). 계명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이경숙, ‘이스라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 기독교사상 37(3) 1993.3, 204-211(8page).대한기독교서회

  • @김문희-p2b
    @김문희-p2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유익한할씀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곰곰-i3f
    @곰곰-i3f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야곱처럼 고단한 인생도 없다 하나님께서 둘째가 첫째보다 더 나은자가 되리라고 말씀하셨는데 리브가와 야곱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고 그 결과 야곱은 혹독한 시련을 겪었다 그리고 라헬은 드라빔을 숨겨옴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어긋낫고 그것이 야곱과 함께 묻히지 못하고 일찍 죽는 결과를 가져온것 같다 결국 레아가 6명의 아들과 더불어 구세주의 조상이 되었고 남편의 부족했던 사랑에도 불구하고 그의 옆에 함께 하는 보상을 받게 되었다는 생각 든다 야곱의 레아에 대한 사랑이 라헬에는 못미쳤겠지만 레아 역시 사랑했을거라 생각한다 그렇지 않고서 아들 여섯에 딸 하나까지 낳지는 않았을 것

    • @겨자씨한알-o7k
      @겨자씨한알-o7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또 전 라헬이 좀더 인내하고 기다림속에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갔다면ㅡ어땠을까 ~~안타까웠어요.
      결국은 늦게 얻은 요셉을 통해 가문이 구원을 받았으니까요~ㅎ

  • @Ionkim63
    @Ionkim63 2 ปีที่แล้ว +3

    야곱의 부인들 레아와 라헬
    그리고 열두아들
    창세기의 이야기는 참으로
    흥미진진합니다~~^^
    감사합니다 🙏

  • @johnny0320
    @johnny0320 2 ปีที่แล้ว +3

    아멘!!! 감사합니다.

  • @byungkookyoo5637
    @byungkookyoo5637 2 ปีที่แล้ว +5

    목사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 합니다,

  • @l.c.7290
    @l.c.729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든 제목이 오해했다인데.. .성경은 두 개의 관점이 있을 수 없는 책.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성경을 읽는 사람은 각자의 관점으로 성경을 읽지요. 다른 사람의 눈으로 읽을 수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