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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s Community
United States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9 พ.ค. 2019
Hello and welcome to the Logos community. I'm the co-pastor in charge of online church at Logos Church in Pasadena, USA.
I started thinking about online church after we were forced to close our church during the pandemic, and it occurred to me that while traditional ministry is geared toward those who attend a local church, online ministry can transcend geography and reach Christians scattered around the world.
I would love to fellowship with you and share my life of faith with you, so please feel free to ask me any questions and I will be happy to answer them. If you are interested in becoming a member of a formal online church, please contact me at baekr60@gmail.com.
I invite and welcom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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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족보의 깊은 의미 - 숫자를 넘어 신학으로
참고도서
David Janzen, A Monument and a Name : The Primary Purpose of Chronicles’Genealogies, JSOT Vol43.1(2018) 45-66
Bruce K. Waltke, Genesis: A Commentary(창세기 주석), 김경열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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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포트는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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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Janzen, A Monument and a Name : The Primary Purpose of Chronicles’Genealogies, JSOT Vol43.1(2018) 45-66
Bruce K. Waltke, Genesis: A Commentary(창세기 주석), 김경열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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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793
วีดีโอ
에바브로디도는 어떤 사람인가?
มุมมอง 1.7K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참고도서 Nathan Leach, Epaphroditus and Archippus, Paul's Fellow Soldiers: Reexamining Paul's Rhetorical Use of συστρατιώτης, JBL 140, no.1(2021) 187-206 To support us ♡ 서포트는 여기로 선교 후원 계좌 missionfund.org/go/?pi=logosc 개인 후원 계좌 하나은행 395-810014-67005 배경락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th-cam.com/channels/krQEnDSQYPEGL8N5QXAjcw.htmljoin
베드로는 안디옥에서 누구와 식사하였을까?
มุมมอง 1Kวันที่ผ่านมา
참고도서 Ruben A. Bühner, With Whom Is Peter Eating in Antioch? Reading τὰ ἔθνη Galatians 2:12 as Including Nonbelieving Gentiles, JBL 143, no.2(2024) : 339-352 To support us ♡ 서포트는 여기로 선교 후원 계좌 missionfund.org/go/?pi=logosc 개인 후원 계좌 하나은행 395-810014-67005 배경락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th-cam.com/channels/krQEnDSQYPEGL8N5QXAjcw.htmljoin
블레셋에게 빼앗긴 언약궤가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มุมมอง 6Kวันที่ผ่านมา
참고도서 Michael B. Hundley, Remembering the lost ark: The ark narrative in its contexts, JSOT, 2023, Vol. 48(2) 135-153 To support us ♡ 서포트는 여기로 선교 후원 계좌 missionfund.org/go/?pi=logosc 개인 후원 계좌 하나은행 395-810014-67005 배경락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th-cam.com/channels/krQEnDSQYPEGL8N5QXAjcw.htmljoin
모세는 왜 지팡이를 수평으로 들었을까?
มุมมอง 4.3Kวันที่ผ่านมา
참고도서 John Durham, WBC 성경주석, 출애굽기, 손석태, 채천석 옮김, 솔로몬, 1987 Joseph T. Lienhard & Ronnie J. Rombs, 교부들의 성경주해 III, 강선남 옮김, 분도출판사, 2015 Terence E. Fretheim, 현대성서주석 출애굽기, 한국장로교출판사, 2001 Waldemar Janzen, 모든 이를 위한 신자들의 교회 성서주석, 출애굽기, 이영훈 옮김, 대장간, 2019 Tomer Greenberg, The Battle with Amalek (Exod. 17.8-16): When God Trusts in Man, JSOT, 2023, Vol.47(3), 304-321 To support us ♡ 서포트는 여기로 선교 후원 계좌 missionf...
다윗의 인구조사, 무엇이 문제인가?
มุมมอง 3.1Kวันที่ผ่านมา
참고도서 Boyce, Mary. Zoroastrians: Their Religious Beliefs and Practices. London: Routledge, 1979. Pagels, Elaine. The Origin of Satan: How Christians Demonized Jews, Pagans, and Heretics. New York: Vintage Books, 1996. Peter Shaffo, David as primary model of repentance in Chronicles: How the Chronicler’s inclusion of David’s illicit census sin impacts David’s legacy, JSOT 2024. Vol49(2), 185-203 ...
베드로는 왜 말고의 귀를 잘랐는가?
มุมมอง 3.5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참고도서 Isaac T. Soon, The Politics of Ear Mutilation: Cropping an Enslaved Person in the Gospel Passion Narratives, JSNT 2024 vol 47(2) 244-270 To support us ♡ 서포트는 여기로 선교 후원 계좌 missionfund.org/go/?pi=logosc 개인 후원 계좌 하나은행 395-810014-67005 배경락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th-cam.com/channels/krQEnDSQYPEGL8N5QXAjcw.htmljoin
모세의 깊은 좌절과 갈등: 약속의 땅을 바라보며 (신명기 3:12-26)
มุมมอง 3.6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세의 깊은 좌절과 갈등: 약속의 땅을 바라보며 (신명기 3:12-26)
병거타고 주님의 우편에. .
영광의 죽음.
아멘
마태는 오히려 전통적인 유대적인 관점을 향해 도발하는 관점이 아니었을까요? 이방인 출신 여인들을(라합,룻) 그 족보에 서술을 해서 예수님이 특정 대상 민족을 위해 오신게 아니다 라는 의도를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여인들을 기록한 것은 분명 선교적 관점이 있었지요
하나님의 창조질서 하나님의사랑 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드시 죽는다 말씀하시는 죄를 하지 않는게 우선입니다ㆍ회개가 먼저에요 그 다음이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예요 ~이 과부가 가장 많이 넣었다~ 데이빗갈랏 김득중 조엘그린 교수님들의 의견은 그 믿음분량 만큼의 의견일뿐ᆢ 이런 동영상으로 성도님들의 의견이 분분되고 혼란 분란을 일으키는 점들이 모여서 ᆢ 급기야는 wcc처럼 화합 일치를 명분삼지만, 1959년 이 사탄집회인 wcc때문에 장로교의 두기둥 합동 통합이 *분열* 로 초래되어졌어요 결코 wcc는 일치화합이 아님이 처음부터 드러냄이지요 혹시 목사님이신가요? 신학교 비평신학때문에 맞나안맞나 성경무오설은 허무맹랑한것으로 ᆢ😢 오히려 성경말씀을 파고들다가 신성모독죄로 지옥가고 있어요 그냥 이런 의견도 있다라고만 하셔도 댓글들처럼 많은 부정적인 파장을 일으키건만 ᆢ 헌금칭찬 설교가 아니란게 그 본문 어디에 나오나요 그대로 더 많이 넣었다고 하심이 안믿어지심이 이상한 것이지요 요즘 십일조 새벽예배 등 무용설 동영상으로 미혹시키는등 유튜버가 애국집회로는 참 좋은데ᆢ 이럴땐 합리적인 말들로 속여대는 교묘한 사탄의 전략에 정말이지 한국교회 걱정천만이로군요 기도 더 많이 부탁드립니다 성령의 감화감동으로 적혀진 성경말씀^^으로서 오직 성령으로 해석되어야 정석입니다
이 사람,,,쫌 이상하다....
자신이 이상하면 남들도 이상해 보이지요
사랑은 율법의 완성 이라는 말을 어느 유명한 사람이 했죠😊. 반대로 혐오는 율법의 파괴 입니다 😅
맞습니다. 그런데 죄인은 사랑하지만 죄는 미워해야지요, 죄를 사랑하는 것은 어둠의 세력 뿐이지요
진실된 성도는 죄를 혐오합니다.
사랑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는것으로 율법의 완성이지 ㆍ죄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만드실때 천국의 모형으로 만드시고 노아의 방주에도 모든 동물을 넣어보존하신 하나님쎄서 천국에서 사랑하는 아이들 다시 만나개해주실줄 믿습니다
저도 먼저 보낸 에이프릴을 그곳에서 보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께 반역하는 행위다. 뱀에게 먹힌 화와가 되지마라. 뱀은 너희를 먹으며 산다.
에바브로디도 엄청 미남이네 바울 선생님은 어떻게 생겼을까? 이왕이면 잘 생겼으면 좋겠다
바울 영화에서는 멋지게 나와서 저도 그 영화 장면을 자주 사용한답니다.
작고 머리벗겨지고 댁댁거리면서 말이 많아서 사도행전에서는 루스드라 시 그리스인들은 말수 적고 키가 큰 바나바를 제우스 신으로, 바울 사도를 헤르메스라고 불렀죠. 외모는 볼품 없었다고 봐야,,,,,
수가성여인은 서글픈 여인이었지만 부정적여인이 아닌 매우 정직하고 직설적이며 성실한 여인이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차별금지법 통과된 나라들에서 동성애가 죄라고 성경적 증거하면 법적 처벌을 받는데.. 진리를 전하지 못하게 하는 적그리스도의 법입니다
미국에서는 동성애 문제는 노코멘트하는게 상식이 되었습니다.
@LogosCommunity 그래서 미국 국민들이 트럼프를 뽑았지요~
미국 민주당은 지나치게 진보적이어서 그에 대한 반작용이지요.
바로 아래 글 올린 사람인데요 강아지가 딸기먹고 또 다시 장염,췌장염 사망 진단에 나왔습니 다 그래도 17살 까지는 내곁에 있 어 줄꺼라 생각했 는데요 평균 나이가 15세인데요 14세에 사망 했으 니 평균나이 조금 못미칩니다 푸들 이는 다른종보다 수명이 더 길다고 합니다 평소 강아지에게 자주 고함 질렀고 못쓸말 못쓸행동들 했습 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마음 아파하고 강아지 어루만져주었어요 사망 일주일전만 하더라도 죽어라 두번 고함 지르고 일주일도 안되가 강아지 사망했어 요 심장약 식전 30분전에 먹기 때문 빈속에 있으 면 않되기에 습식 캔사료까지 안먹 으니 야단했습니다 습식캔 사료 공기하고 접촉하는 순간 변질되기에 안먹으면 갖다 버려야하기때문 입니다 하루아침에 이세상떠났다는 것이 믿기지않습 니다 10일전만 하더라도 살아있었는데요 아래 글이 길더라 도 다 읽으시고 답장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강아지는 하늘 나라 가서 주님의 위로를 받고 있겠지요. 님께서 속히 슬픔과 아픔을 극복하는 일만 남았네요. 부족하겠지만, 사랑을 주고 받은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일입니다.
2025년 1월 22일 새벽 만 14년 키워온 푸들 수컷이 이세상떠났습니다 혈혈단신으로 살아온 사람이라 나에게 자식같은 강아지 입니다 만 14년동안 함께했습니다 강아지 엄마인 내가 강아지를 죽음으로 내몰고 갔다는 죄책감에 고통,슬픔 함께 걸어 다녔던 산책 길 수컷이라 곳곳 에 마킹 마킹한 곳에서 더 없는 슬픔에고통 2020년 6월부터 심장약 먹어 왔구요 심장병 초기에는 약 안먹는다는데요 수의사 돈벌이 할려고 심장병 초기에 약 안먹어 도 되는 강아지에게 일찍 약 먹여왔어요 심장약 먹기전 2019년에는 장염, 췌장염으로 치료받 고,장염,췌장염때문 간식 다 끊고 처방식 사료만 먹여왔어요 그후 장염,췌장염 때문 바닥난 알부민수치 정상범위 돌아오기 까지 상당한 시간 소유되었어요 장염,췌장염 완쾌하여도 쉽게 재발되며,장염, 췌장염 완쾌하여도 아가가 단단한 대변 누지 못하고 늘 무른변을 놨어 요 장염,췌장염이 아니어도 종 종 설사증세 보여왔구요 심장약 을 일찍먹었어 피혈변도 누고 했던적도 있어요 다른 수의사가 피혈변 심장약 부작용이라 이야 기했어요 피 혈변 누면 심장약 못먹인다고 이야기 했어요 몇년전 내 임의로 강아지에게 심장약 4개월 끊었다가 다시 먹였어요 강아지 피부 얼굴부터 발끝까지 피부색이 검게 변했어요 그럭저럭 잘 견뎌온 강아지에게 2025년 1월 11일 딸기 한팩을 구매하여 냉장보관 하면서 하루 두번씩 강아지에게 한팩을 다 먹였어요 강아지가 1월 22일 새벽 사망하기전 꼬리를 항문 덮어서 바짝 내리고 하루종일 있는것을 10일정도 보아왔어요 평소 꼬리 높이 들어 올려있는데요 만 14년동안 키우면서 처음 보는 모습이라 쉽게 눈에 띄었고 서있는 자세도 다리도 구부정히 서 있었습니다 강아지가 몸이 불편한가 생각만 했지 강아지 대리 고 병원 안대리고 가고 10일 방치 했 어요 강아지 보호자인 내가 몸이 안좋아서 몇년째 경제활동 못하다 보니 병원 빨리 대리고 가지 못했습니다 강아 지가 이빨도 안좋 고 입도 짧고 미국 이나유럽에서온 로우팻 습식캔 안주면 밥 잘 안먹습니다 한달 사료값만 수십만원 에 심장약값만 수십만원 입니다 수입은 없고 강아지 빨리 병원 못대리고 갔어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2025년 1월 11일 구매한 딸기먹고 그날로 강아지가 몸이 아파서 계속 꼬리를 내려 아픈 것을 표현하고 있 었던 강아지 방치 했고 또 1월 22일 사망 하루전날 1월 21일 새벽 설사 물변,피 혈변 놨어 요 그걸 보고도 알 바하러 나갔어요 아침일찍 식당 사장에게 전화할까 생각도 했지만 알바 자리도없고 대구지역 경기 많이 어렵습니다 알바 5시간만 하니 까 퇴근해가 병원 대리고 갈려고 했는데요 퇴근했어 집에오니 오후 3시 30분쯤이였어요 강아지 얼굴이 아침에 본 얼굴이 아닌 반쪽에 피,딸기 먹은것 물변이 방바닥에 강아지 몸에 범벅이였고 강아지 는 의식을 잃어가고 있었습니 다 강아지 몸 물 변 닦을수도없이 내 몸이 부들부들 떨면서 강아지 대리고 이웃동네에 안다닌 병원으로 가게되었고 심장약 받으러 다닌곳은 집에서 먼 거리라 이웃동네 가게 되었습니다 초저녁 입원한 강아지모습 쪼그려 엎드려 하루만에 살이 다 빠진 강아지모습 이루말할수없을 정도로 애처로웠 습니다 그것이 강아지 마지막모습 이였고 다음날 새벽 1월 22일 이세상떠났습니다 1월 25일 화장후 묻을 장소 찿지 못하여 우선 집에 뒀습니다 집에 곳곳에 강아지 흔적들 수컷이라 흔적이 더 많습니다 죽은 강아지가 좋은곳으로 가도록 할려면 보호자가 울거나 슬퍼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셨어요 보호자인 내가 강아지 병원 빨리 대려갈수있었던 두번 기회를 타이밍 맞추지 않아서 강아지 죽음으로 내몰았습 니다 1월 11일 딸기먹고 꼬리 내려서있는모습 병원 안대리고 가고 그냥 지나쳤 고,사망 하루전날 새벽 물변을 놨는 데요 담요위에 물변이 휘날리듯이 떨어져 놨더군요 또 핏물도 놨구요 처음있는일이 아닌지라 주사맞고 설사약 먹으면 완쾌할것이라 생각했던거와는 완전 빗나갔어요 매우 심한 설사로 인하여 탈수증상 저혈압 저체온이 왔다고 했습니다 사망전날만하여도 안늦었을수도 있 었는데요 두번째 병원 대리고갈 기회도 그냥 집에 두고 알바하러 출근 갔습니다 죄책감에서 헤아려 나오지를 못하고있습니다 상담 꼭 답변 주세요 참고로 한달쯤 되었는데요 꿈을 꾸었는데요 죽은 엄마가 꿈에 나에 게 다가오는거예요 엄마 팔뚝위에 개에게 물린 상처가 깊었어요 피 흘리는건 아니었지만 상처가 깊었어요 죽은자는 말이 없다는데요 대화 짧게 주고 받았어요 평소 꿈에 죽은 엄마가 자주 보입니다 2마리 강아지 키우는데요 내가 엄마에게 암컷 강아지 이름 불러 행방 묻자 엄마가 암컷 강아지 이름 부르면서 죽었다 이렇게 대답하면서 깨어나니 꿈이였어요 꿈속에 엄마가 부른 강아지는 암컷 사망한 강아지는 수컷인데요 이러한 꿈을 꾸고도 장염,췌장염 앓은 강아지에게 한번도 아니고 며칠동안 아침저녁 딸기 한팩 먹였는지 내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꿈하고 무슨 관련 있을까요?
저는 꿈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다만 사랑하는 강아지를 보내고 나서 상심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할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저도 오래전에 강아지를 보내고 슬퍼했던 기억이 또 나네요. 그러나 사랑은 준 만큼 열매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움과 슬픔보다는 님과 나누었던 아름다운 추억과 기억을 가지고 하늘 나라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주위가 다 이런 부류들로 꽉 들어차 있어서 이런 더러운 비상계엄을 발동 한 것이죠. 충신이 단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이런 더러운 사태를 만들지 않았겠지요.
성경 말씀은 영감에 의한 것으로,신화짜집기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라는 귀하의 의견을 지지합니다! 응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내용이 성경 깊이 아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인데 동내 후배가 성경책을 주어서 한번은 다읽었는데 오히려 믿음이 더없어져어요.선물받은 책이고 성경이라 어디 쳐박아두지도 못하고 책상위에 두었는데 이제 한쪽에 치워 둘수 있겟네요.깨달음을 주 셔서고맙습니다
한번 읽어보셨다니 그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처음에 예수를 믿을 때 정말 회의론자였습니다. 회의론은 성경의 진실을 알아가는 데 중요한 도구이기도 하지요. 성경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기록된 내용이지요. 댓글에 감사합니다.
아멘 아무도 곁에 없어도 주님께서 함께 계시면 다 있느거고 다 곁에 있어도 주님께서 함께 계시지 않으면 다 없는것이지요 주님과 함께 하는게 천국이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성경에 나타난 그 이상을 인간이 추론하지 맙시다. 인간이 이것이다 하고 단정하지도 맙시다.
그 시대의 폐악한 짖을 책망하는 말씀 헤롯대왕이 에서의 후예인 자기 자신을 이미지 쇄신하고 인정 받을려고 성전을 증개축 하면서 과부의 마지닥 생명줄 같은 돈 마저도 착취하는 그 시대의 아픔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작금의 타락한 이 시대의 교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대가 찾아야 신은 박혁거세왕 이현희왕 김알지왕 이충의 왕 같구녀 4000년 역사라 번가라 김이박 또는 김박이 농부 리더 오야봉이 1947년 7월 2일 까지 전통을 지키면서 내려 왔다. 귀주대첩 (함경도) 살수대첩 (개성 지역) 몽고 조선 선조난 1550년 부터 1552년 거란족 난 1920년 강원도 이토 난을 (남태령 1942년과 전라도 1948년) 다 이겼노라
성경 책이 70% 소설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그거 알아서 모하게😮?
아멘 ❤ 사실 제 생각으론 이게 예수님 다음으로 이 세상에서 중요한 진리인 거 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참 대단합니다 이렇게 정확하게 알고 있다니 감동이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일입니다.
할렐루야 ! 맞습니다. 교회가 신인것 처럼 갸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책을 깨끗하게 보존만 합니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너무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과도한 논리비약이군요. 헬라어성경과 사마리아성경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이 해석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개방성을 보였다라..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뒤돌아봤다는 얘기를 저는 실제로 뒤돌아본게 아니라, 미련 때문에 되돌아 가다가 화를 당한것으로 생각합니다 ~
참고로 성경과 무관하게, 지금 현황에 대한 정치적 견해를 밝히자면, 지금은 헌재에 맡기는 것이 최선입니다. 민주주의 기반은 '균형'입니다. 로마의 공화정이 왜 깨졌는지 생각해보세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헌재가 해결하게 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도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그 결정이 무엇이든간에 극우든 극좌든 따라야겠지요.
동의합니다
엘리야 이야기를 감싸고 있는 '종교 혼합주의', '국가의 군사적, 경제적 승리'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국가는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종교 혼합주의로 말씀이 파괴되어가고 있었죠. 엘리야 이야기의 카이즘 구조의 한 가운데에는 '나봇의 포도원 이야기'가 있습니다. 억압과 착취, 거짓말들로 하나님의 말씀의 유산을 따르는 나봇의 생명을 빼앗은 이야기죠. 이 일로 아합왕에게 참혹한 심판이 선언됩니다. 성경의 예언자 전승은 굉장히 시크하고 비판적입니다. 이 '죄악'이라는 것을 지금 한 당에 국한 시킬 수 있을까요. 거짓의 아비는 마귀라고 했습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당이 주인인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성경에는 3명의 다리오와 3명의 아하수에로가 나오는데 구분을 못하시는군요 먼저 에스라 4장의 아하수에로는 역사와 비교해 보면 캄비세스임을 알 수 있고 에스더의 아하수에로는 크세르크세스로 아는 사람이 많지만 요세푸스를 보면 크세르크세스의 아들로 나옵니다 다니엘서의 아하수에로는 고레스의 외조부인 아스티아게스 입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의 다리오는 고레스의 외삼촌일 것입니다 에스라의 다리오는 말씀라신 다리오 대왕이고 구분해야 할 또 다른 다리오가 있는데 알렉산더와 전투를 치룬 다리오인데 그는 한참 후대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당 저도 "나는 나다"라는 분을 실존적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을 많은 자료를 찾아 가면서 공부하는 사람에겐 아주 유익한 참고네요 왜 좀 더 일찍 성경을 파며 아버지의 뜻을 예수님의 길을 노력하며 살지않았는지 그랬으면 생각으로 눈으로 입으로 마음으로 짓는죄를 좀 줄이지 않았을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갈렙을 잘 몰랐는데 몰랐던 부분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다지파를 언급하셨는데 갑자기 레갑족속도 생각납니다 이 족속은 켄족속과 연관이 있고 더 거슬러 올라가면 모세의 장인 이드로와 관련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방의 미디안 족장이지만 나중에 레캅족속이 유다 지파에 흡수되고 이스라엘이 바벨로니아에 정복당하기 직전에 하나님으로부터 칭찬과 약속을 받았습니다 솔로몬의 형인 나단도 생각 납니다 두로의 장사꾼들의 농락에 성전이 잘못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궁전을 떠나 나그네 처럼 살았던 것으로 추정합니다 나그네의 삶을 저 역시 동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장난 하지 마시라
Tomer Greenberg, The Battle with Amalek (Exod. 17.8-16): When God Trusts in Man, JSOT, 2023, Vol.47(3), 304-321 논문 내용입니다. 말장난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