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결국 성적을 좌우하게될 초등엄마의 유난스러움.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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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ต.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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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 교육의 정보와 경험을 함께하는 슬기로운초등생활입니다!
[이은경]
(전)경기도 교육청 소속 초등 교사 (15년)
(현)초등, 중등 두 아들 엄마, 작가, 강연가, 유튜버
(지은 책) [초등매일글쓰기의힘] , [초등자기주도공부법], [초등완성매일영어책읽기습관] 등 31권
강연, 원고 문의 -slowcampus7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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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선생님 영상 보면서 힘을 냅니다. 저는 이미 말씀하신 모든 면에서 그런 극성스런 엄마였네요. ^^
이렇게 하루하루 작게 쌓여가는 매일이 우리 아이들을 정말 괜찮은 어른으로 성장시킬것이라고 믿습니다. 😊 오늘도 좋은 햐루 되세요~~ ❤
이미 다 하고계신다니 멋지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대단하세요. 존경스러워요~!
운동하셨나요? 독서하셨나요? 칭찬하셨나요? 선생님의 이 멘트가 첨엔 솔직히 제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는데~~이젠 진짜 1일 실천 목표로 살고있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을 깨우는 선생님의 목소리는 반갑게 또 스며드네요 😊
학습 생활 인성 😊
바른각도를 가지고 나만의 극성 포인트를 갖자!
느슨해질때쯤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반짝 일깨워 주실까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눈물나게 공감되네요 정말 감사해요♡
이 채널은 미취학아이가 있는 저같은 엄마들한테도 정말 도움되는 채널인것 같아요! 오늘 영상 진짜 도움 많이 됬어요! 저는 요리를 좋아해서 먹는거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말씀해주신 다른부분에도 신경쓰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들, 저는 이미 극성 떨고 있는 부분이네요. 너무 응원받고 잘하고 있다고 칭찬받는 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계속 용기내야겠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애들 다 재우고 뒤늦게 영상시청했습니다~
듣다보니 말씀하신 얘기들을 제가 다 하고 있었네요?ㅎㅎ
저녁한끼는 제대로 먹이겠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아이들이 잘 먹어 주지 않아도 애쓰며 했었는데.. 오늘 선생님께 칭찬 받는 기분이 드네요
반에서 핸드폰 없는 애는 나 뿐이라는 아이말에도 이유를 설명하며 다독이며 끌고 가는중이예요
칭찬받는 기분으로 누가 머래도 앞으로도 힘내서 묵묵히 밀고 갈랍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언제 들어도 항상 너무 유익하고 중요한 포인트를 콕콕 집어 주셔서 매번 잘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휴대폰에 관하여, 또 수학 공부에 관하여,일상의 습관에 대하여, 중요한 말씀 잘 듣고 새겨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출근길에 함받고 가요 일찍자는 부분 주말에도 일찍 재우고 싶은데 그렇게 늦게자고 싶어하네요 주말에도 친구들하고 놀고싶어하고요 선생님 이시기에 이런 말씀 너무나 감사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따라 왤케 청순하신거죠??
아름다운 밤 보내세요♡ㅋㅋㅋㅋ
오늘 아침 격한 공감으로 선생님 강의를 들었네요.
저는 먹고 자고 씻는거에 조금은 극성스러운 맘 입니다.잘 씻은 덕분에 충치 없이 고학년까지 왔네요~~^^
전 운동하러 나겁니다~~
선생님 오늘도 고맙습니다.꾸벅~~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저와 너무 일치하는 교육관을 가지고 계셔서 넘 반갑고 기뻐요~~ 인생 살 수록 기본에 충실한 사람이 진짜 내공이 있는거더라구요.. 화려함이 아닌 기본에 충실한 사람이 뿌리가 건강할 수 밖에 없다!!!!!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선생님 교육관과 극성떠는 부분까지도 너무 비슷해서 안심입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4가지 부분 극성스런 엄마가 되보겠습니다~
저는 예의없는거 버릇없는거엔 많이 훈육하는 편입니다
저는 이제 운동하러 가는길입니다 선생님 좋은하루 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오늘강의듣는데 눈물이날거같이 울컥해요 강의너무너무오늘최고좋았어요ㅜㅜ늘진심을다해강의해주시는 샘 사랑해요♡제가그동안 잘못한부분이 많아서 후회도되고.. 노트필기해가며 열심히들었습니다 실천으로까지 갈수있도록더더 저도노력하겠습니다 샘또뵙고싶어요ㅜ실물강의언제없으신지ㅜㅜ 또한 예전에하던실시간도 너무그립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쌤~~오늘 헤어스탈 이뻐요
극성스런 엄마여기 있어요
아침에 영어영상보며 준비시키기 이전에는 유튜브게임영상 보는거 보고 경악하고 바꾼거에요
아침.저녁 집밥먹고 주중에 게임금지, 10시에 무조건 취침 숙제가 중단되기도 해요.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오늘도 아침운동 후 선생님 강의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초5 스마트 폰은 있지만 핸드폰 게임안하기. 식사시간에 티비,책보지 않고 저녁시간은 가족과 함께 대화하며 식사하기. 생야채 하루한번 먹기.이정도 생각나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100번 맞는말씀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선생님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지킬 건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요즘 같은 때는 더 그렇습니다
저희 집 아이들(7세, 12세)은 6시기상, 8시취침 시간 지킵니다
미디어 노출이 되면 독서에 당연히 관심이 없어질 거라는 생각에 평일엔 영어동영상만 1시간 내 시청하고,
토,일 2시간 정도 봅니다
평일 매일 1시간 이상 독서하구요
라면을 식구 모두 좋아하지만 참다 주말에 한 번 먹지만 이것도 예전보다 많이 먹는 거죠ㅎ 예전엔 한 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ㅎ 애가 커가면서 더 먹어지네요;
암튼 내 아이 건강 위해 극성 떠는 건 해야한다고 봅니다 극성 떨지 않는 게 쿨한 엄마라 생각지 않습니다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늘 건강하시구
더욱 행복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감사합니다!!
드뎌 책이 왔어요ㆍ하루 한문장 어휘 부담도 없고 너무 좋아요^^
사진 캡쳐가 안되어서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책제목이뭔가요?^^
핸드폰 주지 않겠다는 나의 결심에 왜이리도 빌런이 많은 건지요ㅜㅜ선생님 말씀 들으며 힘내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선생님, 오늘 영상 열렬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 극성스러운 엄마입니다. 주변에서 그런 저를 극성스럽게 보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스스로 너무한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다시 마음 다잡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그런 극성스러운 분이셨고, 저도 계속 그런 극성스러운 엄마로 살겠습니다. 그런 극성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아침밥먹기,아침공부,독서는짧게라도꼭하고갑니다. 10시전에는잠자기.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스마트폰과 절대 타협 안합니다,한글어 티비와도 타협이 없으며,,,,,이게 제일 잘하는 일같습니다.선생님 오늘 영상도 감솨합니다.~♡특히 스맛폰은,,,주위 엄마들 비아냥,극성 맞음의 눈빛....있어요..하지만 그들은 그들이고 나는 나나나이니까요...♡♡♡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제가 극성스러웠던 부분은
1. 핸드폰 주지 않는 것
2. tv시청 평일 금지. 주말 2시간
3. 숙제할 때는 정성이 눈에 보이게 하는 것.
4. 놀다가 집에 오기로 약속한 시간은 무조건 1분도 지나치지 않을 것.
중등. 초등 아이를 키우며 위 4가지는 절대적이었고 주변 엄마들과 아이들의 원성이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제 아이들 그러려니.. 학교생활, 친구 관계, 성적 모두 부모로서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자신을 스스로 통제하고 메타인지가 발달하도록 이끄는 것이 부모의 길이 아닐까 생각해요^^
멋지셔요!!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
저랑너무비슷하셔서 놀랐어요 ㅎㅎ
큰아이한테 아침에 퍼붓고 ..급 반성모드들어가서 서점갑니다 ㅜ
왜맨날 이렇게 후회되는 말들을 퍼부을까요..
부모로써 부끄러운 아침이네요.
선생님 목소리 듣고 그나마 힘얻습니다^^
아침밥을 신경써서 먹이고, 휴대폰 사용 시간을 30분, 유튜브 시청은 엄마와 함께 보는 것 외에는 안보는 것을 철저하게 지켜요.
친구들이 유튜브가 폰에 깔려있지 않은 것을 신기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자긍심을 느낀데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는... 항상 이 말을 되새기거든요.
"아이가 모자라면 부모가 시끄럽다."
각종 모임, 단체, 치맛바람...
그렇게 극성떠는 분들 보면...
여기저기 아는척, 가르침, 뒷말, 지적질...
과연 그 집 아이는 잘 크는가? 글쎄요...
대신 내 아이를 위해서 필요한 건...
극극극성을 떨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지켜서 아이와 함께 커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습관, 생활습관, 인성 등등...
원칙은 반드시 지켜갑니다.
주변에서 그러기도 하죠.
아직 어린데... 크면 다 알아서 등등
극성이라는 듯이... 유난떤다는 듯이...
이야기 하기도 하는데요.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갑니다.
우린 정말 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런 부분은 극성떨어도 되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저희 집 아이들은 어려서 핸드폰이 없지만,
아기 때부터 식당이나 야외 어디서든 영상보여주기 안 했어요.
초1 아들이 아기 때 스마트폰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애기 엄마들 식당에서 핑크퐁 영상 틀어줄 때, 저는 망나니 첫째 아들이 식당에서 예절 지킬 수 있는 나이까지 외식 아예 안 하며 버텼어요.
그렇게 1년 정도 버티니 3살부터는 외식 가능해져서 먹는 재미 느끼며 외식했고, 둘째셋째는 아기 때부터 첫째 모습을 봐서인지 영상 안 보고 차분히 잘 앉아서 식사해요.
삼남매 저혼자 데리고 외식해도 편안히 식사가능하니 보는 분들마다 애들이 순하다네요.
실상은 완전 개구쟁이들이지만, 밖에서라도 그렇게 보이는 건 엄마인 저의 극성 때문이라며 어깨 으쓱해합니다.
선생님 채널에 비슷한 극성맞은 엄마들 댓글 보면서 너무 반갑고, 덕분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까지 거창하게 해 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운동, 독서, 칭찬!!!
극성스러움 중에 하나는
저도 미디어 노출 최대 자제하는거요~
초등생 둘~폰도 없으니, 15분의 영어영상도 감사하며 보고있네요.
오늘도 이은경 선생님의 말씀 듣고, 세상과 다른 저, 꿋꿋이 가볼랍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와...스마트폰ㅠ 요새 계속 고민인 문제인데 딱 짚어주셨네요. 5학년 남아인데, 반에 없는 아이가 2명뿐인데 왜 안사주냐는 문제로 요새 계속 전쟁중입니다. 하아... 그 와중에 주말에 제가 출근하면 종일 폰 쥐어주는 아빠. 일단 저희는 부부의 교육관이 너무 달라서 접점을 찾기가 힘드네요ㅠ
사춘기 접어든 아이와 저는 점점 사이가 멀어져가는 느낌이 들고, 그냥 누워서 스마트폰 쥐어주며 원하는 걸 들어주는 좋은 아빠라 생각하는 남편 사이에서 뭔가 억울하기도하고 소외감도 느껴지는 요즘입니다ㅠ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완전 저희집 얘기에요~
1.스마트폰 안사주고 게임시간 통제 저녁7시 이후는 폰사용, 만화시청 금지
2. 답안지는 따로 빼서 보관하기
3. 밤 10시30분에는 무조건 침대에 눕기
4.주말에 가족과 할 수 있는 야외활동
초등 3.5학년 막내 유딩도 크니 체력이 좋아져서 다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셋이 더 똘똘뭉쳐서 자는 시간도 뒤로밀리고 매일 시간 관리하며 공부까지 봐주려니 하루하루 벅찼거든요. 큰애 문제집 답을 미리빼가면서도 애가 엄마가 나를 못믿는다는 생각을 가지진않을까 마음이 어렵기도했어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것에 정말 힘을 얻습니다. 극성떠는 엄마로 20살될 때까지 지도잘해야겠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초등4학년 남자아이와 최근 2주일간 엄청난 힘겨루기를하며 그동안 내가 해온것들에대한 회의감을 느끼며 상실감? 까지 느꼈는데 선생님의 영상을보며 내가 잘해오고 있었구나.. 하고 위로아닌 위로를 받았네요. 과하다 싶을정도로 태어났을때부터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9시!로 지금까지 지키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거짓말은 절대안돼! 편의점에서 친구들과 라면.인스턴트 사먹지말기.. 문제집풀때 답지 미리 다 빼서 안보이는곳에 두기..핸드폰은 주말에만 2시간 쓰기. 다 선생님께서 하신말씀이라 보는 내내 잘하고 있었다라고 스스로 칭찬할수 있었네요.
지금은 아이가 사춘기 초입에 들어가려는지 조금씩 부딪치고 있지만 최대한 대화하며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려 노력중이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두요 4학년 핸드폰 사주고 3달째 힘겨루기 압수햇어요 이주째입니다 힘낼께요 선생님 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미디어 연령지키기요! 아들 친구가 게임을 하는데 구경하던 저희 아이가 하고 싶어하더라고요. 다운받아주려고보니 12세 연령가였어요. 게임하는건 좋아요. 규칙만 지킨다면 반대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자기 연령에 맞는 컨텐츠노출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극성스럽게라도 그 부분은 지킬 생각입니다!
저두 공감이요
5세 7세 12세 시청가능프로그램은 분명히 내용과 표현이 달라요. 아이들도 그렇게 얘기해주니 스스로 절제를 하더라구요. 소중한 내아이는 내가 지켜야한다고 생각해요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운동 벌써 다녀오셨나요?^^
전 쌤 이야기 들으며 운동 갈 준비해요~~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아직 예비초등이지만 스마트폰은 20살때 제일 좋은거 사준다고 못박았습니다. 우리 제발 다같이 사주지 말아요 ㅠㅠ
오늘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극성스런 아빠여서 주변에서 그런 소리좀 들었는데요~ㅎㅎ
1.스마트폰 늦추다 결국 6-2학기에 허락해줌~
2.거짓말과 저의 경우는 약속의 이행을 중요시함~
3.식사는 집밥에 익숙해져 간식을 먹지 않음~ 수면은 10시면 무조건 잠~^^
그런데 요즘은 일요일엔 기본 12시간 이상 잠~ㅠ.ㅠ
4.시간투자는 제가 일을 조금 줄여서 평일 2시간은 무조건 함께했음~
마지막으로 저의
7년간 비법은 아이가 간절히 원할때만 들어준다~ 학원,용돈,책,여행,운동게임,취미활동~~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오늘 영상을 보고
"그때 그렇게 하길 잘 했네"
라는 생각이 들었던건
답지 보고 문제 풀이 한 부분입니다.
정말 우리 아들이 그럴줄은 몰랐는데..그러더라구요,ㅎㅎ
(참고로 초6 입니다..ㅎㅎ)
답지를 보고 했다는걸 안 순간
그냥 넘어갈것인가? 아니면.. 고민하다가 후자를 택하고 혼줄내줬던 경험이 생각나네요..
제가 직장맘이다보니
집에 없는 시간이 많아서
또 보고 할까봐 답지는 스캔해두고
종이로 된건 버렸네요
내가 넘 극성인가 싶다가도
오늘 영상보니 모든 말씀에 공감 만배입니다..👍
우리집 아이.. 옆집 아이 할것 없이
머리 굵어졌다고 틈만나면 딴길로 가려고 하니 엄마가 더 극성스러울 필요 있는것 같아요~^^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오늘도 유익한 내용 잘 봤습니다, 선생님^^
저희 아이들은 초등 1학년(딸), 2학년(딸), 4학년(아들)이에요^^
저희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1번과 2번, 3번은 잘 실천하는 편이고요, 일찍 자기는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특히 첫째가 아들인데 잠자는 시간때문에 매일 이노무스키 저노무스키 한답니다^^;;
제가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늦게 오는 날이 많거든요. (피부관리실을 하고 있어서 저녁이 바쁜 편이에용)
저는 용돈을 좀 유난스럽게 준답니다~
아이들이 집에 오면 매일매일 스케줄러에 오늘의 할일 적고 모두 ✔️ 하면 다음날 떡볶이나 간단한 간식 사먹을 용돈을 주고 있어요^^ 첫째와 둘째는 영어학원 끝나면 각각 5시40분, 5시가 돼야 집에 오거든요. 할일을 다 하지 않았을때는 용돈이 없어 배고픔을 느껴야 하니 스스로 할일을 하도록 하는데 아주 효과적이에요^^ 용돈도 받을 때마다 아이들이 보람도 느껴하고 아주 좋아요^^
뭐든 노력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도 배우게 돼서 좋아요^^
체크리스트에는 숙제하기(학교숙제를 무조건 먼저 하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학원숙제), 가방 챙기기, 구몬학습하기, 책상위 정리정돈, 방정리, 씻기 및 이닦기, 책읽기 30분 이상
이정도 정해두고 다 하면 1,500원을 줘요.
그런데 책 읽기 시간이 1시간 이상이면 500원, 고마워라는 말 세번 들으면 500원.. 이런식으로 책읽기나 마음 씀씀이 부분에서 더 노력하면 용돈을 더 준답니다^^
함께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요즘 아이에게 신경 못 써주고 있어 미안하기도하고 씁쓸했는데
다행히 잘 진행되고 있어서 큰 위로를 받습니다.
초4아들 아직까지 잠자리 독서 하고 있어요.
책도 읽고 이야기도 나누고 있습니다.
요즘 매일은 못하고 최대한 읽고 있습니다.
짤막한 위인전으로... 3장을 넘지않은 책들로 읽습니다.
저도 힘이 들고 피곤해서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돌아보면 후회되는 것들이 많아요. 지금이라도 극성스런 한가지라도 잘지켜볼게요.
선생님 말씀에 정신차려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저는 유치원에 살짝 늦더라도 밥은 꼭 먹여 보냈어요~^^;
전 스마트폰에 극성?이예요ㅎ
4학년 첫째 아이가 자기반에서 혼자만
핸드폰 없다고 하지만 최대한 늦게까지
버텨보려고요~~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7살아이맘인데 많이공감가고 저도 실천중인게 몇개있어서 흐뭇합니다^^ 전 언급하신거 이외에 1. 어른에겐 존댓말 2. 잠자기전 부모님께 인사 3. 잠자리독서(최근시작) 4. 아이의 모든 질문에는 성심성의껏 답해주기 모르면 같이 찾아보거나 생각해보기 5. 주중티비시청 영어로만 1시간제한 등이 있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구독하고서 좋은 영상이 많아서 지난 영상들도 찾아서 보고 있는데 유익하고 좋은 내용들 너무 좋아요^^ 저는 7세, 5세 아들둘을 양육하고 있는데 저만의 극성스러운 부분은 1. 하원 후 가정예배 드리기
2. 책 읽어주기
3. 영상은 아침 등원전까지, 식사준비 시간에만 보기(대부분 영어영상)
4. 스스로 가방, 옷, 마스크 정리하고 식판 꺼내놓기
5. 집밥 해먹기
6. 주말에 입장료가 무료이거나 저렴한 곳 다니기 정도 인 것 같아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초등시기에 우리가 신경쓸 것. 극성을 떨 것
1. 스마트폰
2. 어른을 속이는 것.거짓말
(수학문제집 베끼기)
3. 먹고 자는 것(편의점음식x집에서 먹기)
(9시 10시에는 자도록)
4.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의 힘
: 집에서 같은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의 힘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저도 코로나와 함께 tv를 없앴어요 너무잘한일같아요 폰도 잇고 패드도 있지만 평일에는 하지않는다가 원칙이에요 우리엄마는 어차피 안되 라고 인식하는거 같아요 주말엔 풀어줍니다^^
함께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초6 스마트폰 아직 없어요. 모범생 중1아들 중학생되면서 사줬는데 사준 바로 그날부터 후회했습니다ㅋ 둘째는 더 늦게 사주려고요~ 둘째도 그러려니 합니다ㅋ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저희도 중2연말까지는 스마트폰과 게임기는 기다리는 걸로 두 아이들과 상의하고 결론 지었더니, 이제 초5 큰 아이 당연히 그런 걸로 받아들입니다. 대신 함께 많이 놀고 운동을 많이 합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너무 극성스러운건 아닌지 걱정이었는데 선생님 강의보고 잘해오고 있구나 싶네요 저희아인 아직 초저학년이지만 폰 사주는 대신 톡 안깔기, 검색금지, 엄마가 언제든 볼 수 있음을 인지시켰더니 배경화면 바꾸는거말고는 통화 문자만하네요 사달라고 한 이유가 진짜 기계가 갖고싶었던듯요...ㅋㅋㅋ 아이가 어릴때부터 미디어종류도 전관이라도 추려서 보여주고 공부시간은 꼭 지키도록하고있네요 긍정적인 극성 계속 부려보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난 유난스런 엄마가 아니니 이 영상은 스킵하려했어요~
근데! 들어보니 유난스럽고 극성스런 엄마가 맞네요 ㅋㅋㅋ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다 저희 가정 얘기였어요~^^; 특히. 맛있지는 않지만 집밥! ㅋㅋ 콕 찔렸습니다~^^;
아이구 선생님. . 저 유난스런 엄마였는데 칭찬받은거 같아 기쁩니다. ^^ 스마트폰안주기 속이지않기 집밥먹이기 일찍 재우기 시간같이 보내기. . .
근데 우리집 빌런이 스마트폰중독에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고 사먹는음식 좋아하네요.. . .혼자 애들 키우기가 참 힘듭니다 가끔은 토스하고 쉬어가고 싶은데요. .
뭐 이번생엔 안되는거니까 받아들여야겠죠?? ^^;;
제가 극성스런 부분인건..
1. 짬짬이 독서^^
2. 자기 주변정리 (벗은옷 정리,책상, 놀이감정리등)
3. 핸드폰 만19세까지 금지^^
4. 삼시세끼 든든히
입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선생님!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스마트폰 ㅠ 전 아직 초2라서
사줄 마음이 전혀 없어요. 최대한 버티다가
사줄려고해요. 초등 6학녕까지 안사줘도 문제 없는거죠?ㅠㅠ 예를들면 친구들과의 관계 단톡으로 학급알림을 하는 일이 있을까요?
맞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선생님!! 소리가 다른 영상에 비해 많이 작아요 ㅜㅜ 플레이리스트 만들어놓고 듣다보면 거의 안들리네요. ^^ 조금만 크게 해주실 수 있나요?
매번 너무나 유익한 영장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슬초 유튜브 매니저입니다.
음량적인 부분은 개선될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슨생님~ 전 극정스런 면이 .... 애기때 부터 치실 안 한건 양치가 아니라고..꼭 치실 사용하게 하는 습관 그것 뿐이네요.
ㅜㅜ 유아도 아닌데 .초등인데. ..너무 부끄럽네요. 치실에 진심인 엄마.
말씀 해 주신 4가지중 2가지라도 실천 해 보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치실 넘 좋은 습관인데, 아이가 매일 하진 않는데, 너무 습관 잘 들이셨네요~
와웅 초3 스마트폰 아직 없어요!
아직 거짓말 안하지만(제가 속고 있단 걸 모르는 건 아니겠죠ㅎ) 저와의 약속을 어길 때 단호하게 말하는 중입니다.
아토피로 인해서 코로나로 인해서 집밥 엄청했는데 극성이었다니 와웅 기분 좋네요 :-)
마지막, 발에 차이는 엄마ㅎ
휴직하고 퇴사하면서 아주 심하게 실천하는 중입니다 ^^
오늘도 초초극성 엄마 꼭 되겠습니다 ~
제가 하는 극성 포인트 하나 더,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 자기주도입니다.
해야할 일이 몇가지 있다 하면 계획을 세워보고 순서와 쉬는 시간은 스스로 정하기, 주말에 놀러가고 싶은 곳 정하기, 외식을 한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지 정하기등등 결정을 할 수 있고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게 사소한 모든 것들을 열어두고 있네요 ^^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선생님 스마트폰보다 폴더폰이 낫다는 말씀이시죠?? 이제 연락때문에 전화기가 필요할거같아 고민이라서요 ㅠㅠ
1학년때부터 들어왔던 선생님의 변함 없는 지침들이 극성스러운 저와 남편의 모습이예요. 지금 저희집 아이들과 우리 부부는 보통의 집과는 다르지만 편안한 한 팀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늘 감사한 마음으로 선생님 강의 시청하고있습니다. 한결같이 아침에 뵈니 좋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볼륨을 좀 높여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일하면서 들으려고 하는데 max로 해도 소리가 작아요..
7세둥이맘인데 이틀에한번 휴대폰사용이 지켜지지않아요. 거의 매일하고 이마저도 한시간이 훌쩍지나 끄라고하면 싸우면서 끕니다. 벌써부터 이러니 정말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다시 용기내어 지치지않고 노력하겠습니다. 아이에게 소리지르지 않고 좋은하루되세요 예쁨을 해주고 신나게 잘놀아줘야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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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저희아이 남아에요
폰 가져본적 없고요 심하게 요구를 하지도 않습니다..집에 티비없이 산지가 10년이지만, 주말에는 보고싶은 역사드라마, 영화를 가족이 같이 한편봅니다. 시력이 걱정되서 미디어를 최대한 멀리하려고 노력했는데, 잘 따라와준 아들이에요. 밤늦게까지 혹은 엄마 기상전에 일어나 몰래 책을 읽는 것은 제가 어찌 하지를 못하네요. 부디 지금처럼 책이 전부인 아이, 계절의 변화를 알고 주변을 살필줄 아는 아이로 잘 자랐으면 합니다.. 새삼스레 아이에게 고맙고 미안하기도 하네요.. 오늘도 선생님 강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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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때 핸폰 해줬어요
앱 안깔아줬어요 부모와 조부모님과의 연락소통이 주된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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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사주고 너무 안써서 넌 왜 핸드폰도 있는데 친구들과 연락도 안하냐고 수백번 혼냈는데, 기준은 있어야 겠네요... 기준 잡을 수 있게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저도 엄마들 사이에선 안되는거 많은 엄마에요. 유투브나 미디어 등 자는 시간 등 루틴이 있네요. 저는 무엇보다 하루 1시간이상 바깥놀이 하는거요. 초1인데 시간이 허락되는 한 햇빛받고 놀게 해주고 싶네요. 좀 크면 친구들이 없으니 안나오겠죠? 그 전까지 열심히 바깥놀이 시켜주려고요.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또래에 비해 줄넘기 인라인 배드민턴 등 운동을 잘하게 되더라고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보잘 것 없지만 아침 밥과 과일이요.
이 얘기들은 초등 엄마한테 해줘도 모르더라고요 다~~자기가 잘하는줄 알….
저 극성인 엄마로 찍혔는데 이 세가지 다하고 있었네요~~!!! 칭찬받는 기분처럼 진짜 기분 좋아요~~
초5아들 폴더폰을 가지고 댕기는데 그마저도 인터넷이 되고 간단한 게임도 되는게 화가 나지만 잘 견뎌주고 있어요~!
예전에 스마트폰 있으면 책을 안읽는다고 강의를 들었던터라 결심을 일찍부터 했었어요! 하지만 학교에선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가지고 오라고 하니 그게 참 속상합니다.
그리고 문제집 답안지를 따로 두다가 채점 후 사이에 껴있는 걸 깜박했더니 딱 한번 배껴쓴거 같더라구요. 따지지는 않았지만 숙제면 쓴것을 종이로 가려서 다시 복사를 했고 다시 풀렸는데 아무소리 안하고 다시 풀더라구요. 그 이후로 저도 답지를 잘 보관하고 있네요ㅎㅎㅎ
그리고 편의점 간식! 그거 친구따라 하더라구요ㅠ또 친구가 불량식품을 사주기도...아효.. 다행히 엄마밥이 젤 맛있다고 하는 아이지만 중심을 잘 잡고 있게끔 키워야겠어요. 사춘기와 갱년기! 느므느므 무섭지만 이렇게 돈독하게 가족끼리 잘 보내면 슬기롭게 잘 이겨낼꺼라 믿어요~~! 실은 아픈 저땜에 어데 데리고 못 놀러댕기는게 한켠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눈물이 나네요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주에 한번 꼭 함께 도서관에 가기. 빌린 책은 그 안 읽도록할것😅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저희 큰딸은 예전이지만 7살때도 피자를 잘 못 먹었어요..집밥만 줘서요(요리 엄청 못함),그리고 하하 일찍 재우는 것....저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초 5,초1이지만 샘이 말하는 부분은 다 실천하는 것 같아 오늘은 조금 많이 뿌듯합니다아😁😁😁저는..음 너무 고가의 옷 안사주고요,뭘 사주거나 보내줄때도 엄빠의 소중하고 귀한 돈이란 이야기 백번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잡아줘야한다는건 아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요ㅜㅠ 매 맞고 자란 세대라 따끔한 훈육은 매만 떠오르는데..
선생님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초2 작은 아들 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더 크면 더 안될거 같아서요~
(책 읽은 척,문제 읽지않고 풀기 이런 부분이요)
아직 초1이라 시간 개념은 잘 알려주고 싶어서 시간과 분 같이 있는 탁상시계를 정시보다 5분 일찍 맞춰놓고 아침 등교나 학원 중간중간 오고갈때 미리 몇분까지 준비하고 우리는 몇분에 나가야 돼. 라고 이야기해줍니다. 성인이 되어 약속시간에 늦지 않고 또 스스로 시간 조절하는 어른으로 자라게 하고싶은 엄마의 유난스러움 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Tv는 집에 신혼때부터 없었고요
초4 폴더폰 씁니다.
제 극성은 운동.이랑 여행
운동은 매일 보냈어요
여행은 비싼데 아니고 싼데요. 너무 비싼데만 다니니 애들이 눈만 높아지고 고마운줄 모르더라고요.
여행지는 자연위주로 등산 트래킹쪽이요 ㅎ
함께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시간 약속 지키기, 보상의 기준 흔들리지 않고 일관성 유지하기 만족지연을 어려서부터 체득하기
물론 저희 집은 엄마인 저도 함께 실천하려고 노력하구 있어요
결핍이 동력이 되도록 하고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주신 것들에 대해 당연시 여기지않고 반드시 감사를 느끼도록 말로 표현해보도록 해요
물질적인 것에 당연히 여기지 않기 ♡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네! 그럼요 그럼요. 공감백배입니다.
초5. 핸드폰 지금도 인터넷 연결안되는 폰 가지고 다니구요.
제가 아이를 호되게 혼내는때는 늦게 잘때입니다. 아이도 알아요. 엄마가 젤 싫어하는거.
편의점 음식 아직 먹지않아요.
여행은 반려동물때문에 못가는걸 알아서 집에서 만끽합니다. 애가 집순이라 나가는걸 원치도 않네요😅
폰은 진짜 우리나라 아이들 심각해요..스마트폰으로 싸우지마세요.안해주면 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최대한 매일 책읽기, 저녁6시에 휴대폰 끄기(1시간이내로 )
매일 집밥해주기, 중딩도11시이전에 재우기.(시험기간에도 늦은시간 공부금지) 되도록 낮시간에 충실할수 있도록 함.
매일 스킨쉽(꼭 자기전에 포옹하고 뽀뽀해주기)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schoolBBB787 감사합니다. 항상 힘을 얻고있습니다.
문제집 무리하게 안시키기, 일찍 재우기, 비슷한 반찬 맛없어도 집에서 먹이기, 가족끼리 문구점이든 공원 도서관이든 깔깔대며 뭉쳐다닌것
때론 특별한 이벤트없이 심심한 생활이 아닐까 미안하기도 했는데
너무너무 큰 위로 받습니다
저는 다 못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괴롭네요
남편이 아프고 여유없는 워킹맘이라 정말 애들에게 신경을 못써주네요
그래서 제가 애들을 망치는것 같아 많이 괴롭고 미안하고 자책하게됩니다
함께 응원할게요!
스마트폰, 거짓말, 집밥, 일찍자기, 아이와 시간보내기.
새겨들을게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가면 담임 선생님들이나 학교에서
개인카톡으로 공지를 하는경우도
있나요?? 그럴경우 참 곤란할것같은데,.....지금까지 버텼는데
걱정이되긴합니다
카톡아이디를 부모 것으로 하는건 어떤가요?
중학교 가니 반톡도 있고요.
반친구들끼리 톡방도 있더라고요.
반톡엔 공지사항등등 많이 올라옵니다
다른 부모님들께 궁금한점이 있어 댓글드립니다.
혹시 본인만의 극성스러운 포인트를 아이가 어겼을때 어떻게 훈육하시는지요?
초2남아인데, 약속을 어길시 따끔하게 혼을내도 돌아서면 또 반복입니다. 울엄마는 혼내도 말로하지 때리진 않는다는걸 알아서 본인이 혼나게될 최대수위에 이미 적응이 된듯보여서요ㅡ 혼내도 그때뿐일지라도 계속 이런식으로 훈육하는게 맞는건지, 아님 하루 작정하고 미친년처럼 포효해서 아이에게 정서적 충격요법이라도 줘야하는건지... 속터집니다
이런경우 다들 어떻게 훈육하실까요?
아이에게 패널티를 주세요.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들을 조금 주지 않는거죠. 용돈을 한시적으로 깍는다거나, tv시청시간이나 노는 시간을 줄인다거나 하는 등
그러니까 저희 아이들은 좋아지더라구요.
아이와 규칙을 미리 얘기해 두는게 효과적이에요. 예를들어 귀가시간을 어기면 그 다음날은 밖에서 놀수 없어. 또 어기면 이틀동안 밖에서 놀기 금지 등
이렇게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자신에게 불이익이 오니 바로 고치더라구요~
핸드폰 거짓말 집밥 같이보내는시간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요새 내가 극성스러운가? 싶을 때가 참 많았는데 다시 힘을 내봅니다. (거대한 빌런 ㅠㅠ 😭 )
1. 스마트폰
2. 영상시청
3. 일찍 자기
운동도 자꾸 하기 싫어지지만 매일 운동했는지 물어봐주셔서 덕분에 꾸역꾸역이라도 잘 하고 있답니다. 선생님. 좋은 하루 되세요💜
+ 질문이요.
초6아이 힘들지만 10시 취침을 목표로 극성을 떨어왔어요. 키가 또래친구들보다 많이 작은 편이거든요. 근데 남편이 언제까지 10시에 재울거냐고 어제도 묻더라고요😅
중학생들은 현실적으로 10시 취침은 힘든거죠?
저희 중1 딸, 10시에 눕고 불끄게 합니다. 아마도 학원을 다니지 않기 때문에, 숙제에 치이지 않아서 가능한 거 같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저희집은 티비가 있지만 티비를 보지않는 집이에요 ㅎㅎ 미디어차단하고 하루 30분정도 영어영상 재미있게 시청합니다.
아이가 깨어있을땐 부모도 휴대폰 자제하고 무조건 함께하기. 요즘은 종이접기.숨은그림찾기.독서.그림 그리면서 저녁시간 보냅니다. 그러다보니 취침시간은 너무 늦은거 같네요 반성하며 고쳐봐야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1. 제 핸드폰 가끔 빌려줍니다만
.초4.6
(스마트폰 아직없음,문자 통화가능공폰있음 : 스마트폰은 고3까지 안된다고 짱박아놓은 상태입니다.. 대학가면 최고로 사주겠다고 위로?하고. 한번은 불평하면서. 화내더라구요. 6년 금방가는데 그것도 못참냐고 독하게나갔어요... 밀고나가보려구요..)
카카오톡은 pc로만가능하도록해놓음.
영어 i 러닝숙제때문에 노트북은 사줬는데 제가수시로 감시하고있어요
2.글씨 제대로 똑바로 반듯하게쓰기.
지렁이같이쓰면 많이 혼내서...
글씨가 궁서체로 잘쓰도록 노력했어요
3.초5~6초반까지 채점하면서
수학을 배낀건지 진짜푼건지 확인했어요.
( 배낀건 표난다고 아예 시도하지말라고
엄포했었습니다. 힘들면 양을 줄여도되니
그러지말라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초4, 초1들
1. (애기때부터) 잠자리독서
2. 티비없음. 영어영상 매일 한시간
3. 주말에만 게임시간 30분씩
4. 피아노(사실 애들은 아직 좋아하지않는데 이건 엄마의 선택이야, 그냥 원래 가는가보다~하고 다니면 돼 해요.)
선생님 오늘 영상 너무 좋았어요. 이랗게 위로하고 격려하고 자극주시고 생각하게 해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마지막에 누구 들어와서 황급히 끝내신건가요?ㅎㅎ
함께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극성스러우신 존경하는 부모님들이 이 공간에 참 많네요~ 저도 그 중 한 부모가 되려고 매일 노력중입니다!
1.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정리 하기
2. 스스로 밥먹고 학교 갈 준비하기
3. 하교하고 가방정리 및 필통확인 하고 합기도 도복으로 갈아입고 벗은 옷 정리하기
4. 그날의 내 공부 다 마치고 놀기
5. 스스로 씻고 씻은 용품 옷들 정리하기
6. 내 공부를 마쳤다면 영상 시청은 영어로만
7. 8시에는 각자 독서시간 가지기
8. 9시에는 무조건 취침하기
9. 용돈은 한주에 주는 용돈 3천원을 나를 위한 돈, 타인을 위한 돈, 저축 3가지로 나누어서 쓰기
10. 부모님께 존댓말 사용하기
11. 밥과 반찬 감사한 마음 꼭 표현하고 되도록 남기지 않고 다 먹기
12. 작은 것이라도 받으면 꼭 감사합니다 인사하기
13. 갖고 싶은 것은 용돈을 모아서 사거나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에만 받기
14. 부모님이 주신 물건을 잃어버리면 꼭 찾기
그 외에 스마트폰은 아직 사주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획은 없습니다. 아직은 제가 가정주부이기도 해서 안사주었는데 여기 글 올리신 부모님 글을 보니 제가 직장인이 되어도 스마트폰은 안사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극성스러운 부분에 때로는 유별나 보이나 주변 친구들이 하는 것처럼 원하는 포켓몬빵을 사줘야 하나 하는 고민도 있었으나 선생님 말씀을 듣고 이대로 좀 유별나도 되겠다 하고 응원을 받고 힘이 납니다! 유별나신 부모님 너무 반갑고 같이 유별나게 잘 키워보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