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 놓고 기다리면 망해요. 아이 실력이 쌓이는 초등 시기에 우리는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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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초등 교육의 정보와 경험을 함께하는 슬기로운초등생활입니다!
[이은경]
(전)경기도 교육청 소속 초등 교사 (15년)
(현)초등, 중등 두 아들 엄마, 작가, 강연가, 유튜버
(지은 책) [초등매일글쓰기의힘] , [초등자기주도공부법], [초등완성매일영어책읽기습관] 등 31권
강연, 원고, 협업 문의 - 슬기로운초등생활 wiseparenting@naver.com((주)범잡은포수 이민하팀장)
![[초등] 결국 성적을 좌우하게될 초등엄마의 유난스러움. 의미가 있습니다.](http://i.ytimg.com/vi/H_3jNlREMcU/mqdefault.jpg)
![[초등] 결국 성적을 좌우하게될 초등엄마의 유난스러움. 의미가 있습니다.](/img/tr.png)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1부터 선생님 영상. 책들보며 도움받고 있습니다.
잘해오던 딸 초5되니 힘드네요.ㅠ
역시 엄마들 걱정까지 해주시는 은경쌤 👍 체력정말 중요해요~알바를 시작하니 운동할시간이 없어 새벽운동 하렵니다^^3년뒤에도 체력짱짱하게 알바도 하고 운동도하고 책도 보는 엄마가 되어있었음 좋겠어요^^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엄마의 성장까지 챙겨주시는 은경쌤~~~ 어디서도 들을수없는 꿀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보고나니 친한 언니 만나 속이 꽉차서 집에 온 느낌입니다. 아낌없이 주는 은경언니 😍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3년후 중3과 중1이 되겠네요.
55키로 근육있고 건강한 4시퇴근하는 엄마이고 싶네요.ㅎ
책 읽고 글 쓰는게 생활에 녹아있음 좋겠어요.
이은경 샘 보면서 잘 쫓아가볼게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엄마를 뉘우치게하는 영상 감사해요
큰아이때는 몰라서 아이 편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지금 터울이 먾은 막내를 키우다보니
큰아이 어릴때 못 해줬던기억에 미안해서~~ ㅎ
이해할려합니다.
가끔 큰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하고 생각할때가 많아서요~
지금은 시행착오를 격어서인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모르겠지만
3년후에 저는 아이편이고싶고, 아이가 힘들어할때 엄마의 말이 위로가 되게 해주고싶어요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서 주변에 공유해야 할것 같아요. 막연히 아이의 성장만 기다리지 말고 나의 성장에도 신경쓰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당장 내일부터 운동 시작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지나고 나면 월욜이 특히 운동하기싫은데 선생님 영상보고 정신차리고 운동다녀왔네요. 땀흘리고 운동하고 나면 요즘 먼가 해낸것같아서 기분이 상쾌하네요. 아이를 위해서도 있지만 건강한 나의 미래를 위해서도 운동은 너무 중요한것같아요.
오늘도 하루도 3년 후 보다 나은 나의 모습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엄마는 하루하루 늙어가니 체력과 정신력이 더 노화되지 않도록 유지하란 말씀을 뭐그리 진지하게 해요... ㅋㅋㅋㅋㅋ 너무 좋은 은경쌤ㅠ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올라오는 선생님 방송을 일이 바쁘지 않으면 꼭 챙겨보는 사람이에요. 아이의 3년 뒤를 생각하며 준비해나가는 과정이 저의 성장과정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말씀이 너무나 크게 와 닿습니다. 저는 올해 45살인데 얼마전부터 달리기를 시작해서 이제는 5km는 쉬지 않고 달리는 '달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성장해나가고 있어요. 직장맘이어서 시간이 나질 않아 생각해낸 것이 새벽 5시 나가 달리는 것인데 그 시간이 나가 달리면서 매번 뵙는 어르신들도 생겼습니다. 조만간 인사도 드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편이 위험하다고 하지 말라고 해서 아이에게 물었어요. "엄마는 나가서 뛰는게 좋은데 어떡할까?" 했더니 "엄마가 좋으면 하는거지. 다른 사람 생각이 중요해?" 하더라구요. 4학년 남자아이인데 요즘 부쩍 큰 것을 느끼는게 이렇게 엄마에게 조언도 할 줄 아네요. 아침에 일어나 아직 남아 있는 잠을 떨치기 위해 소파에 누워 있는 아이에게 엄마 오늘도 달리고 왔어 했더니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으음" 하는 것이 말은 안하지만 엄마를 자랑스러워 하는 듯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달리는 것이 나 자신을 위한 것도 있지만 아이에게 엄마가 뭔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한 목적도 있다는 걸 아이는 모르겠지요? 내년에는 마라톤에 나가보려고 합니다.
ㅎㅎ 저도 도전 받고 갑니다. 새벽을 깨우리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뭉클합니다.~ 대단하셔요. 남편의 염려는 염려로 남길 바라요. 매일매일 건강하고 무탈한 달리기 되시길 ...!!
우와~완전 멋지십니당~~응원합니다^^
고3엄마입니다~ 둘째는 이제 초1이구요~ 큰애 키우면서 놓친게 있지는 않을까, 조금 더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기 위해 구독해서 듣고 있어요~둘째는 이제 시작이네요~ 교육은 정답도 없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 될거라는 믿음으로 살아봅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다른 영상들보다 소리가 작아서 볼륨 제일 크게 해놓고 듣는데 녹화 시 마이크 볼륨을 좀 더 높이고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서 건의 드립니다. 가끔 설거지나 청소하면서 다시 한 번 들으려고 하면 소리가 작아서 거리가 있으면 잘 들리지 않네요. ^^;
와~~이번강의 너무 좋으네요~~^^
3년후...초6이 되는 아들이랑 더 즐겁게 여행다니기위해 운동해야겠네요~ㅎㅎ
3년 뒤에는 아들이 선행 다 끝내고, 자기주도하에 마더잔소리가 쏙 들어가서~~ 틈만나면 행복하게 여행다닐 수 있길요~^^
함께 응원할게요^^
오늘도 힘 얻고 갑니다.
요즘 유튭 통 안보다가 아이 등교시키고 몰아보고 있어요.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완급 조절해가며 아이 사람만들어 간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잠깐 힘들어지는 시기가 오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기다려주고 화도 최대한 참아보고 그래도 안되면 화내고 그랬어요 ㅎㅎ
안달복달하지 않으려고 길게 보려고 내 자식이어도 소유물이 아닌 독립체로 대하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도 안정되어가고 요즘은 오히려 본인이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저에게 와서 미안해 고마워 이야기 해줘요. 하루하루 너무 감사한거있죠.
아이에게도, 이렇게 변화가 오게 도와준 선생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응원 감사합니다!
늘 아이의 미래만 생각했지..엄마의 미래를 자세히 생각해보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정말 짱짱한 엄마가 되어있고.. 책읽고 같이 움직일 수있는 엄마이고 싶네요🧡
응원할게요!
운동하고 왔는데 이 영상이 올라왔네요. 3년 후의 모습을 그려라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았던거네요. 꼭 상상하면서 해볼게요^^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아이의 3년후 뿐 아니라 엄마의 3년 후를 준비하라는 인사이트 너무 감사해요!!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라 덕분에 좀더 구체적으로 그려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도 8시면 하품하는 엄마지만,,, 10년 후까지 쌩쌩하게 수능 도시락 싸줄 수 있도록!ㅋㅋ 함께 성장해야겠어요 :)
옛 컨텐츠들까지 열심히 정주행하고 있어요. 좋은 기록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책들도 어서 다 읽어야겠어요. 저도 다정한 관찰자가 저의 미션이 되었답니다 :)
영상 꾸준히 올리시고 영상마다 알차다니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 좋은 영상, 정보공유 늘 감사드립니다 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와우 👍 오늘 헬스장에서 이거 들으면서 달리니까 평소보다 오래뛰었어요 3년뒤에 체하지않는 근육질엄마될게요 감사해요:)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뜨끔했어요. 지금 요즘거리고 있었거든요. 선생님 말씀 들으니 에너지가 솟아나는 느낌이에요^^ 화이팅 하고 좋은음식 먹고 운동하고 저를 성장시킬께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애는잘크고있으니 엄마인 나만잘크면 되는거같아요👍👍아침운동하며 은경샘 영상 듣는게 저를 성장시키는 습관이 됐습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돌아보니 지금 아이와 제가 2년 째 노력하고 있었어요~
앞으로 3년 이면 중2. 오늘 영상 이후로 또다시 도전합니다.
하나씩 넘긴 주도권으로 자기주도 공부가 되는 아이, 주변 정리가 잘 되는 엄마, 자연스런 대화가 되는 모자. 튼튼한 몸과 정신!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3년후, 51세 10키로 감량 근육몸매로 짱짱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요즘 열심히 PT로 몸 다지고 있습니다~~
3년후, 초6되는 아이와 기본기 탄탄히 쌓아서 중학교 입학하기가 목표입니다.
틱있는 아이가 경지와 ad까지 있다는 걸 최근 알게되면서... 검사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 아이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려고 노력중입니다. 검사결과 나오면 다시 플랜을 짜서 3년동안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희망 잃지않고 해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3년후 51세 아이 6학년입니다. 반갑네요 ^^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늘 불안한 직장맘이에여. 늘 감사한 조언 받고 있네여. 고맙습니다!
저의 자녀 교육의 멘토이십니다. 영양제 꾸준히 챙겨먹고 새벽부터 수영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최고로 달릴때 같이 옆에있어줘야줘~피곤한새벽 수영갔다온 보람이 느껴집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용..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초3엄마입니다. 만2년넘게 선생님영상조언으로 아이와좋은습관만들고있습니다.
학교생활너무잘하고있구요.
여러번성취한경험을바탕으로
3년뒤도기대가됩니다^^
부모와의관계에도 더신경쓸게요.아빠와의관계는너무좋구요.악역맡는저만잘하면되네요ㅎㅎ
3년뒤에는 저도 건강,다이어트 성공하길 희망합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3년 후 저는.. 40대 중반이 되어있겠죠..^^
큰아이는 중2가 되어있을 것이고,
첫 시험이라는 것도 보겠지요^^
저는 잘보면 좋겠지만,
잘 보지 못했더라도 그 상황을 잘 이겨내는 마음을 갖도록 해주고 싶어요^^
그래서..
3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앞으로 본인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마음을 잘 키워주고 싶습니다.
(그래놓고, 오늘도 등교 전에 서로에게 험한말을..😂)
저 역시도 마음이 강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춘기 절정일 아들의 그 모습.
잘 이겨내고 싶고,
몸도 더 건강하게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예쁘고, 멋진 엄마를 만들어 줄꺼예요.
그러다 보면,
저에게도 감사한 기회들도 생기지 않을까요?
독서도, 운동도, 칭찬도 열심히 해서..
아이들도, 저도..
서로 발전하며 3년 잘 지내볼께요!!
그런 의미로..
다시^^ 오늘의 할일을 되새겨봅니다.
그리고.. 다시..운.동.이라는 글자를 넣어봅니다😅😅😂
감사해요.
아이들만이 아니라,
엄마들도 발전하게 이끌어 주셔서요.❤️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요즘 오디오 소리가 너무 작아요 최대치로 볼륨을 높여야 들리는데 마이크 볼륨좀 높여주세요^^
중2아이가 스스로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했으면 좋겠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제가 큰 로드맵을 짜서 문제지선정,어떤공부를 하는지,공부를 꼼꼼히 했는지 영어단어 확인, 개념설명해도록 확인하는등 가끔 공부방법도 추천해주는데 이게 과연 자기주도를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때가 있습니다. (물론 아이는 정해진 공부양을 스스로 기꺼이 하고 있습니다. ) 엄마가 그정도 도와주는건 괜찮은건가요?
오늘 영상은 요즘 제 얘기네요.
3년뒤 저는 아파트계단 10번 오르기는
가뿐히 하는 체력 짱짱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아이가 힘들때 같이 흔들리지
않고 싶고요. 3년뒤에 저희 아이들은
초4, 초5, 중1네요. 저는 46세고요ㅋ
멀리 보며 힘을 내볼께요♡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중2 아들을 둔 57세 엄마인데 3년후를 바라보며 아이의 로드맵을 생각하라는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종일 차가운 날씨!
강기도싱하세용^^~~~~🤧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3년 후에는 1호가 고3 2호가 중2 가 되네요 ㅎㅎㅎㅎ
아마 가장 뿌듯하고 멘탈이 강해져 있는 한해가 될듯 합니다!저는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을거고요
지금 열심히 준비 중이거든여^^
다시금 오늘 힘을 내봅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다짐하게 되는 영상입니다.감사합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초4 초1 7세 아이를 둔 엄마에요
골골함을 타고난 약골엄마라 지금도 엄마 아파 힘들어 달고 사는데 워킹맘이기까지 합니다 (ᵔᗜᵔ*)
힘들어서 아이에게 짜증내고 예민해지는 날이 많고 잘못하고 있다는것도 알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아 매일 반성하곤 합니다 >.< 건강도 챙기며 아이와 함께 발전해나가야겠다는 마음가짐 잊지않고 계속 노력해야겠어요
저도 아이도 영어를 잘하고 싶고 관심이 많아 꾸준히 노출중이지만 당장 눈에 드러나는 결과는 없어보여요 하지만 3년후에는 일상회화가 가능한 엄마 영어책도 무리없이 읽어줄수 있는 그런엄마가 돼도록 노력해가려구요 그렇게돼면 아이도 같이 발전해가고 있겠죠(ᵔᗜ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후 아이 중3.
저는 몸무게 유지 160 에 52키로
체력유지를 위해 매일 운동
하루1시간 책읽기
아이는 지금처럼 건강한 루틴지속
본격적으로 달릴준비..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3년전 선생님을 만나 멘탈 붙들고 혼자서 영상보고 선생님 책 보며 아이와 함께 성장루틴과 공부루틴을 만들기 시작했고 지금 저는 경단녀 극복!!! 완전 사회 복귀했구요~
아이는 국 영 수 한자 책읽기에 글쓰기까지 완전히 자리잡아 한단계씩 더 넣어주고 있어요 ~엄마표를 기본으로 하되 영어와 한자는 학원 도움받구요~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선생님 영상 붙들고 받아적고 시도해보고 아이에 맞는 루틴을 찾으며 3년을 지냈어요!!
선생님 다시~한번 먼길 떠나기 전 신발끈 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사히 도착하고 또 연락 드릴게요♡♡
걸으며 쌤 너무조은강의 듣고있어요 집가서 책볼게요 요새 휴남동서점보는데 재밌네요(진찐 책안읽는엄마인데 샘강의듣고 한글자 한줄씩이라도 보구있어요)저는 체중감량이 절실하네요ㅜㅜ 그리고 작은 허드렛일이라도 소중한내일이 갖고싶어요ㅜㅜ
함께 힘내보아요^^ 화이팅!
오늘영상은 정신줄놓고있는 엄마를 정신차리게 해주시네요! 감사하네요! 제예기에요! 골골~~~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50 울아이 8세 아직 짱짱하니 괜찮네요
전 좀 이기적이라 저절로 아이에게 올인이 안되는데 좋은거네요 ㅎ ㅎ
화이팅입니다!
3년 후 딸아이는 초4 엄마는 50대 초반...ㅜㅜ 지금도 체력이 ...멘탈도...이젠 달라져야겠죠!!!
오늘부터 체력도 키우고 멘탈도 키우고 모두 화이팅해요!!!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3년후에는 제딸이 6학년이 되네요~매일 나름 열심히 한다고하는데 엄마는 항상불안하고 부족하네요..
저는 아침형인간이 아니라 일찍 일어나는게 힘든데 항상 충분한양을 공부하지못하고 가서 부족한 엄마탓인거같아 죄책감마저듭니다ㅜㅜ 3년후에는 부지런한 엄마가 루틴화되서 저희딸도 아침을 잘 활용하는 아이가 되길바래봅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팁 있으신분들 추천해주세요~~~~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유튜브 정말 열심히 보고있어요. ㅎㅎ
아이들이 재밌어 할것같은 책들을 읽고있어라~라는 선생님의 영상을 본 후에,
요즘 어린시절 만화책 시리즈?로만 봤던 세계명작들을 소설로 빌려서 보고있습니다. 아이들이 오즈의마법사, 빨간머리앤 처럼 어렵지않고 재밌지만 책은 엄청 두꺼운 책들을 엄마가 읽는것을 유심히 관찰하는걸 보면 정말 입꼬리가 씰룩씰룩 거려요 ㅎㅎㅎ 우연히 삽화가 예쁜 책을 빌려왔는데, 설거지를 하다 잠깐 보니, 아이가 제가 읽던 책의 삽화를 쭉쭉 넘겨가면서 보는데, 책과 한번 더 친해졌구나 하는 마음에 너무 뿌듯했습니다 ㅎㅎ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면서, 주말마다 일부러 아이 보는 앞에서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구요, 그러면 중간중간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책들이 있더라구요 ㅎㅎ 지금부터 그걸 조금씩 사모아서, 3년 후에는 아이가 제 책장에서 그 책을 꺼내서 스스로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또, 아직 6살난 아들의 엄마이기에, 3년후에 아이는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되었을것같아요
제 목표는 학부모 참관수업에 엄마가 왔을때 아이가 자랑스러워하는!! 엄마가 되는거에요 ㅎㅎ
댓글을 쓰고보니 정말 미리미리 운동해서 저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몸매를 만들어야겠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3년후면 아들 중2 됩니다.
불안증이 높은 편이라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도 많고 그러다보니 잔소리도 많은 엄마예요.
일희일비하지 않고 밝고 긍정적인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응원할게요!
학원도 안갈려고하고 학교도 몸이안좋거나 컨디견이안좋을때는 학교도안갈려고하며 5학년올라와서는 학교빼먹는시간도 많아졌어요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3년후에 8살 초딩되는 딸!!!
3년후엔 슬림탄탄 몸매에
항상 책을 끼고살고
글쓰는것도 좋아하고
하교후 매일 복습하면서 쫑알쫑알 이야기도 하는 그런 활기찬 엄마가 되고싶어요!!!!
영어대화도 가끔하구 ㅎㅎ
그래서 저도 체력키우고 책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지금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를 키우는 부모입니다 어린이집다닐때부터 영어학원 피아노학원 보냈고 초등2학년때수학학원을보냈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침에 깊이 새기면서~~메모합니다
저는 골골하지 않은 미친체력을 소유한 정신과 몸이 짱짱한 엄마요~~ 확 와닿아요 👍 👍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역시 👍 뼈때려주십니다!
몸여기저기 고장나는 요즘입니다
살짝 우울해지려는 찰나 오늘 정신 반짝 납니다
3년 후 시험을 치루고 돌아온 아이에게
배고프지?하면서 기운차게 응원해주고!
점수에 일희일비하지 않게 아이를 북돋워주는 엄마가 되도록 먼저 큰 그림 그리겠습니다!
인생은 마라톤임을!엄마가 코치임을^^
함께 성장하는 기쁜 나날이길 바랍니다!!
주말간 못한 운동오늘 꼭해야겠습니다
밝은 음악과 함께 ❤️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독서실에서 컵라면을 먹고 쿨쿨 자다가 새벽 두시에 집에 왔는데.. 책을 보며 나를 기다리던 엄마가 늦게까지 수고했다고 안아주는 바람에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마음을 다잡았던 기억이 나요^^
지금 생각하니 엄마가 다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다 알고 있어도, 내 마음이 조급해져도 아들에게 잔소리 하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게 토닥여 주는 엄마가 되어볼게요^^ 책, 운동, 칭찬도 꼭꼭 할거에요♡ 오늘도 화이탕!!!
역시 이은경선생님 영상은 늘 힘이 되고 배울점이 너무 많네요~ 오늘 영상중 가장 와닿는말씀은 엄마의 체력과 멘탈을 단단하게해라에요~ 아이만 바라보지말고 엄마인 나부터 잘체크하고 관리하는 엄마가 되어야한다는것~ 오늘도 힘이 되는 아침이에요~ 감사합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걱정하지 말라, 아이는 잘 클거다 라는 말이 저를 위로해주네요. 눈물이 왈칵 나네요. 늘 조바심이 납니다. 내가 부족해서, 못나서 내 아이가 잘 성장하지 못할까봐... 늘 걱정하는 엄마를 다독여주는 말씀 너무 감사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번 영상은 정말 더 집중해서 보게 되네요. 한마디 한마디가 와 닿습니다. 체력이 짱짱한 엄마. 든든한 엄마.
3년 뒤 전 다시 직장에 나가서 일을 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면서 밝고 긍정적으로 일상을 살고 싶습니다. 3년 뒤, 우리 아이 11살이 되네요. 10대의 시작인데, 함께하는 물리적 시간이 줄어들더라도 든든한 엄마가 늘 곁에 있다는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싶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지금도 골골해서 아이 숙제할때 잠시 자야하는 체력인데 선생님 오늘 말씀 들으니 회최리 맞은 것처럼 정신이 또 한번 번쩍 드네요~아이의 중1에 저는 텐션좋고 잘 웃어주는 밝은 엄마가 되도록 오늘부터 걷기 열심히 할래요~^^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남편덕에 친구 하나 없는 지역으로 이사와 외로운 엄마는 오늘도 선생님을 친구삼아 하루를 시작합니다. ❤
저는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성장하고 일도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 세번 필라테스 세번 자전거 타면서 체력도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한동안 많이 아팠고 아프니까 아이들에게 짜증도 자꾸 내게 되고 웃기도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운동하면서 힘이 생기니까 아이들에게 너그러워지고 많이 웃게 되니까 아이들도 많이 행복해 하고 더 본인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더라구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야 아이들이 더 밝고 긍정적인 아이들로 성장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 마음과 습관을 가지고 평생 살아보려 합니다. 선생님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그리고 우리 함께 건강한 할머니로 늙어가요! 😊
몸이 정신도 지배하더라구요. 내가 생생하면 왠만한 것도 ok하면서 지나갈 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도 엄마도 체력이 기본이 되야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죠!!! 긍정&응원의 말씀 감사해요!!! 좋은 날 되세요😍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9시의 요정 은경쌤! 좋은 한 주 보내셔요. 시간의 힘! 믿어볼께요. 좋은 습관만 생각했는데 , 나쁜 습관 없애기도 다시 생각해봅니다. 서점갈때면, 3년후의 문제집도 체크해봐야 겠어요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6살 아이키우는 엄마에요.
막연히 8세땐 사고력수학 보내야지, 국어 논술은 언제쯤 보낼까 등 이런 생각하면서 유튜브강의들 보다 선생님강의 보게 됐는데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우며 매일이 불안의 연속인데 “아이들은 잘 크고 있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되네요^^ 아이 말고 3년 후 나의 모습을 그려보겠습니다!! 5kg빼고 근육 빵빵에 주 1회 완독, 꾸준히 영어 공부하는 엄마 아자아자!!
3년후 첫째 중3 둘째 중1되네요 그날을 위해 지금 저도 같이 크고있어요 출근전 공원한시간 걷고 독서 조금씩 하고있어요 우리아이들 멘탈은 제가 지켜주고 엄마들의 멘탈은 선생님이 지켜주세요😁 보고있는데 왜 울컥한지요 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3년후면 큰아이는 중1, 둘째는 초3이 됩니다.
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박웅현님도 딸이 새벽까지 공부할 때 뒤에 앉아 책을 보셨다는 말씀이 생각났어요.
저도 그런 엄마가 될거에요. 더 욕심 부리자면 제 일도 갖고 싶어요. 경력단절된지 7년째인데 새로운 일을 찾아 멋지고 즐거운 일을 갖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슬기로운 초등생활 구독하며 매일 좋은 영상봤었는데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빌려온 책이 '초등 매일 공부의 힘'이네요 3년후 애들이 초5, 초3인데 습관들이기를 지금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려 합니다 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단기 목표를 하나하나 세워나가야겠네요^^ 그리고 엄마의 건강까지도 신경써야겠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육휴내고 애들한테 올인하는데 아이들 성장은 더뎌보이고 제 커리어는 대체 어떻게 되나 우울했는데 작가님 영상보고 힘내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3년 후~~~~~~~~~~아이는 중1
엄마는 56...갱년기가 끝나 있기를....
1시간 30분 산책 후 누룩팩하며 방송 청취합니다.
책 읽기도, 영어 공부도, 수학도 같이 하고픈 초4
13~4년전 주택 관리사, 공인 중개사 자격증 딸 때처럼 정신차려 딸아이랑 해보렵니다.
이 또한 황금같은 시기임을 알기에 채찍을 가해 봅니다.
어제보다 조금 나아진 오늘을 기대하며 또 오늘보다 조금 나아질 내일을 기다리며 gogo
홧팅입니다~!!!
@@eazy8009 감사감사
정민님 아자아자!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아이와 상관없이 나이가 드니 요즘 안먹어도 푹푹 느는 뱃살과 사이즈로 우울함의 연속이네요.
결국은 내가 내 모습에 만족스러워야 아이를 위하면서도 나 자신을 위한 다이나믹한 삶을 살 수 있다는걸 깨닫고 있습니다.
아이는 크게 달라지진 않아도 나름대로 성장해가고있는데 나는 요즘 왜이리 우울하지.. 하던 차에 너무 공감가는 영상이었습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엄마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해주는 영상이였어요~~ 고마워요~~♡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저희 초6 남아인데요~
서점에 갈때마다~
수능 경제~국어~생활과윤리 사달라 졸라대서 말하지 않아도 저 스스로 푸는데요~ 영어는 저 스스로 중학영어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선행에 대해 부정적인데요 (제 학년에 맞는 학습이 우선) 아이는 3년후에 공주 한일고를 목표로합니다~ (집에서 벗어나 기숙사 가고 싶다네요~^^)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3년 후"
12살,14살 두 아들
45살 엄마
이은경선생님의 영상 보면서 웃고 있을겁니다!
😃 🙂 😁 😸 😃 🙂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 겨울방학 앞두고 참고할만한 영상을 검색하다 방문하였습니다. 저도 초2부터 제 공부를 시작하려 대학원에 진학하고, 취업준비도 동시에 하는 중입니다. 부모의 성장이 멈추면 아이만 닦달하게 되는 것 같아 육아하며 아이덕분에 부모인 저와 남편의 삶도 넓고 깊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선생님 말씀에 공감하며 좋아요~구독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고민상담부탁드려요 저희 아이는 초4 남아구요 성실하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초1부터 선생님 로드맵으로 책을 우선으로 하며 차근차근 성장시키고 있었는데요 아이눈이 고도근시를 넘어서 안과 갈때마다 뚝뚝 떨어지는 시력으로 책이며 공부며 다 놓아버리고 싶어요 책 읽는 모습만봐도 시력떨어질까 못읽게하고 영어동영상도 보이면서도 불안감이 떠밀려와 응원은 못할망정 하지말라는 잔소리하는 걱정많은 엄마가 되어가는 제가 싫어요 이제 초4인데 전 어떤교육을 안내해주는 든든한 엄마가 될수 있을까요?전 그야말로 멘붕상태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나이 먹을수록 운동의 중요성을 깨달아 아침에는 조김 저녁에는 요가 꾸역꾸역 나가요.
제 스스로는 읽지 않는 독서..이 때문에 아이 학교 도서모임 나가며 요즘은 아동도서 읽는 재미에 빠져삽니다.
늘 책읽기, 글쓰기 보면 속 터지지만 학교담임선생님께 부탁하여 아이 글쓰기 지도 꾸준한 일기, 독서록 쓰기 저의 반강제 도서추천으로 아이의 학습 시간의 반을 채웁니다
아이가 중2가 되었을때 일희일비 하지 않는 의연하고 그늘이 되어줄수 있는 엄마가 되길 희망하며 오늘도 열심히 가겠습니다
집에서 매일 고1 아이와 함께 야자를 하고 있어요.
정말 체력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
첫째 덕분에 둘째 셋째는 그 아이들의 미래를 경험해보는 체험을 매일 합니다.
미리 내다보고 현재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3년후 나의몸이 조금이라도 덜 늙기위해!!! 너무 와닿아요 ㅠㅠ 흑흑
운동열심히할게요
선생님 ^^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초1 아이가 일주일 내내 꽉찬 방과후도 소화 해 내고 있는데 연산 못 푼다고 채근한 자신이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나는 과연 아이 입장에서 봤을때 괜찮은 엄마일까ᆢ
나부터 나 자신을 바꾸는 본을 보이자 생각 했습니다 ^^
선생님 얘기를 듣다보니 고3때 늘 옆에 계셔주시던 엄마 생각이 나네요. 엄마 나이 때보다 10년이나 늦게 아이를 낳았으니 더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아이가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될 때 옆에서 든든히 지켜줄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운동하고 준비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이래서 엄마를 만나도 선배맘을 만나라는 것이었군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학교도 잘다니고 학원도 잘다녔는데 초등학교 4학년 2학기가되니 사춘기가 조금씩와서그런지
초4 엄마예요 ^^ 매일매일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3년후에 아이와 같이 영어챕터북을 부담없이 읽는, 즐길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선생님 3년후 저는 최고의 체력을 가질꺼예요 선생님 덕분입니다
3년후.. 4학년과 7세네요^^저 46 ㅠ
그때도 30대 같은 엄마 목표로 합니다!!!!!!!
ㅋㅋㅋㅋㅋ 덕분에 아이들과 같이 책읽고 수준높은 대화를 하고 있는 저를 상상해봅니다
화이팅!
선생님, 오늘도 주옥같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너무너무 체력이 없는 외아들을 둔 엄마예요.... 분명 이대로라면 누워서 노년을 보낼꺼 같아 스스로 무서워서 요가를 시작했어요.... 크게 안바랍니다.....
3년 뒤 혼자힘으로 머리서기 하고 싶네요....ㅋ 제가 제 몸을 알기에 이것도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지치지 않고 스스로를 위해서 꾸준했음 하네요.....
그리고 선생님 말씀대로 여유가 있는 엄마가 되어 잔소리 2개 정도 줄어들 수 있는 엄마가 되길 바래봅니다~~~
늘 고맙습니다~~~~ 늘 위로받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3년 후 저희 큰 아이는 11살, 둘째는 7살이에요 대학원 졸업 후 제 일을 하면서 아이와 두런 두런 이야기도 하고 주말이면 같이 오전 수영도 하고 아이의 성장을 기대하며 조금해하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눈물이 나네요.. 지금도 체력이 바닥이라서 오전내내 시름시름 앓다가 아이를 맞이했어요. 3년전에 나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그때 나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돌아보면 참 한심합니다. 오로지 아이모습만 그려보았는데 같이 해나가야하네요.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3년후 중2가 되어 있을테고 전 55세...
지금 체력이 바닥이니 체력을 길러서 학원비라도 벌 수 있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아이나이에 비해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있었네요ㅠ 나이탓을 하면 안되겠구나 싶었습니다...
함께 응원할게요^^
전 5세 남아맘인데요 3년후를 생각하며 슬기로운 초등생활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3년후에는 읽기독립을 해서 다른건 안해도 돼니 책만 봤으면 좋겠구요^^ 6년후에는 원서로된 책을 읽을 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전 운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성장하구요!~ 아 그리고 또하나 아들과 함께 미라클모닝 하는것도 상상해봅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어떡해요 ~ 저는 늦게결혼해 아이아직 초등인데 50대입니다 ㅠ 매일 일하랴 체력은 엉망 이라 미안해하면 아이가 옆에서 되려 엄마안늙었어 엄마 멋져라고 응원해줍니다 일하느라 운동할시간도없어 약먹어가며 하루하루 열심히 버티는데 3년후엔 어쩌죠~ ㅠ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3년 뒤 뒷산을 날아다니는 엄마가 되어봐야겠어요~ 체력이 부족함을 느끼는 요즘이에요. 우리 아이는 건강하고 밝게 그리고 정리 정돈을 하는.....아이로. 로드맵을 짜야겠죠? 은경선생님 말씀에 항상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첫째 현재 초3 남아에게 휴대폰을 아직 사주지 않았는데 4학년때 사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설득시켜서 조금이라도 늦추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저질체력엄마입니다
엄마가 지치니 아이에게 짜증이 많아지더라구요~~반성합니다
하루하루 힘내서 제대로 한발짝씩 해보겠습니다~^^
함께 응원할게요^^
시간날 때마다 이은경선생님 영상 챙겨 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초5학년 아이 사춘기와 학습 문제로 지쳐가고 있는데 선생님의 영상이 늘 힘이 되고 좋습니다 저도 늘 선생님 응원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넉놓코 있었더니 이제 제말을 안들어요
내년중학교들어가는데 ㅜㅜ
힘내세요!!
보약 같은 말씀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참새가 방앗간에 가듯 들렸네요~^^ 작년부터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중인데 진짜 공부할 의지보다 체력이 안 받쳐줘서 속상할 때가 많거든요. 이래서 젊을 때 하는 건가 싶은 마음에 우울하기도 하구요... 운동이 답이네요. 체력이 받쳐줘야 엄마로서, 나로서 잘 설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일 운동 실천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챙기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들도 3년선행~^^
아이로드맵을 매일 그려보고 수정하는것만으로 예습이되는 매직!참고할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3년후 첫째고1 엄마50입니다
복싱과 달리기로 운동 정착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월중에 선생님을 직접 뵐수있을것같네요^^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은 힘이 있다! 특히 아이가 자라는 시간은 힘이 있다. 근데 하면서 기다려야 한다 와닿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애걱정하지말라는 말이 넘나 빵터지네요. 진짜... 엄마스스로부터 화이팅
함께 응원할게요^^
운동하면서 선생님 말씀 듣는데 눈물이 핑 코끝이 찡 하네요 ! 3년후 나의 모습을 위해 !! 모두 화이팅 하세요 :)
응원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게되서 자주 보고있습니다선생님^^ 3년후 아이가 4학년이 되는데 4학년 엄마 모습을 그리며 다짐하게되네요!! ^^ 서점도 자주 들러봐야겠어요~~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3년이라늬 뭔가 될거같은 될수있다는
동기부여가되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