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감사합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이 정치인에겐 표를 미끼로 야합하여 정책을 펼쳐 뜻을 이루는것이지요.그런데 이 방법이 하나님뜻이라 말하지만 내뜻이요 기득권층 뜻일때가 많겠네요?...산헤드린 뜻대로 하였던 방식이 되는것이군요? 목사님 설교듣고 가끔 눈물이 나옵니다.좋아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박양규 목사님, 목회자의 한사람으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미혼모는 영웅이라는 말씀이 가슴을 칩니다. 그들이 받아야 했던 모멸과 천대가 느껴집니다. 회개와 부흥이 절실한 시대에 선지자의 광야의 외침으로 제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박목사님, 힘내십시요!!! 저희들이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정의를 주신것은 사고하라는 것인데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맹목적 충성을 바치는것을 순종이라 몰아왔던 목사들과 그것을 믿음이라 믿고 열심을 다했던 어리석은 성도들의 합작의 결과가 오늘날 금과 은은 많으나 하나님의 능력은 잃어버린 교회의 실상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초월적인 분이시지만 결코 상식을 져버리시지 않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없는 비상식적인 행위들을 보고서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어리석음을 이제는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나님만 두려워 하시며 그래서 더욱 말씀을 기준삼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삶을 살아가시며 귀한말씀 선포하시길 바랍니다
미혼모는 이 시대의 영웅이다~~~내 말이 . 제 평소 생각입니다. 낙태를 찬성한다 반대한다 입장 표명은 하지 않았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 여자는 목숨(인생)을 걸어야 하니까요. 낙태가 많다는 건 사회 전체가 병들었기 때문입니다. 한부모 가정(미혼모)의 아이가 교회에 있었는 데,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겠네요.
언제부터인가 교회의 불의와 죄를 적나라하게 파해치고, 세상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고 긍휼을 베푸는 것이 지성적이고, 깨어있는 기독교인으로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부패한 몇몇 교회와 기독교인을 샘플로 세워서 마치 교회는 엄청난 부와 권력을 휘두르는 거인이요, 약자에게 폭력을 가하고 피도 눈물도 ,동정심도 없는 이익단체로 비난하고, 세상의 약자에 대한 동정의 눈물을 흘리면 그것이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라는 새로운 교리가 등장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 교회는 세상과 소위 깨어있는 교인들에게 너무 매를 맞고, 돌을 맞아서 서있을 힘조차 없을 지경으로 피투성이가 되어있는데, 아직도 너는 더 맞아야 한다고 소리치는 선지자들이 여기저기서 외치고 있습니다. 교회에 호통치면서 세상을 향하는 따듯한 메시지가 과연 세상을 변화시켰는가 돌이켜보면 세상은 점점 더 악해져만가고, 죄를 짓는데 더욱더 담대해지고, 오히려 교회가 세상을 향해 던져야 할 원색적 복음에 재갈을 먹이는 결과만 가져온 것 같습니다 선한 마음으로 교회를 향해 개혁을 외치며 교회에 채찍을 휘둘렀던 것이 이제는 하나의 트랜드가 되다보니 교회를 향해서는 무슨 욕을해도 괜찮은 동네 북이 되어버렸습니다. 요근래에는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요한이 하도 많아서 오히려 걱정입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을 다칠까 염려하셨던 예수님이 말씀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교인은 점점 줄어들고, 힘을 잃고 죽어가는 교회를 향해 돌을 던지기보다는 지금이야말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노니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용기를 주어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박목사님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요, 목사님의 그 탁월한 은사와 식견으로 이제는 패잔병처럼 주눅들어 있는 교회에 용기를 줄수 있는 시리즈 설교를 한번 해보는 것이 어떨가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귀하신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 말씀 늘 시청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독교 교회가 안식일을 일요일(로마의 이교 태양신 숭배 기념일)로 바꾸어 예배드리고 있는 현실이 성경을 공부하면 할수록 바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 생각은 어떠실까요? 개신교에서 예배일을 일요일로 변경한 이유인즉 어떤 목사님은 예수님 부홯절 어떤 목사님은 예수님 십자가 이후 안식일은 의미가 없다 .또는 폐했다 주장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십계명 전체가 폐했다 안하고 4번째 계명인 안식일만 폐했다 주장하시며 일요일예배가 정당하다 함은 비 성경적인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말하셨습니다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것이 아니고 더욱 온전케 하려 함이라~ 천지가 없어지기 전엔 율법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리란 말씀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엔 안식일을 지키는자와 적그리스도 와 의 싸움이 될것같단 생각이 성경공브 할수록 가슴에 와 닿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목사님이십니다
부디 오래 오래 말씀 선포해 주세요
너무 큰 힘이 됩니다. 잘 감당하겠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이 정치인에겐 표를 미끼로 야합하여 정책을 펼쳐 뜻을 이루는것이지요.그런데 이 방법이 하나님뜻이라 말하지만 내뜻이요 기득권층 뜻일때가 많겠네요?...산헤드린 뜻대로 하였던 방식이 되는것이군요?
목사님 설교듣고 가끔 눈물이 나옵니다.좋아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박양규 목사님,
목회자의 한사람으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미혼모는 영웅이라는 말씀이 가슴을 칩니다.
그들이 받아야 했던 모멸과 천대가 느껴집니다.
회개와 부흥이 절실한 시대에 선지자의 광야의 외침으로 제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박목사님, 힘내십시요!!!
저희들이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오히려 제가 테스에 나오는 목회자들 중의 한 사람은 아닌지 늘 고민했었습니다. 지금 주신 말씀 마음에 새기며 더 무릎 꿇는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ㅠㅠ
하나님께서 지정의를 주신것은 사고하라는 것인데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맹목적 충성을 바치는것을 순종이라 몰아왔던 목사들과 그것을 믿음이라 믿고 열심을 다했던 어리석은 성도들의 합작의 결과가 오늘날 금과 은은 많으나 하나님의 능력은 잃어버린 교회의 실상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초월적인 분이시지만 결코 상식을 져버리시지 않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없는 비상식적인 행위들을 보고서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어리석음을 이제는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나님만 두려워 하시며 그래서 더욱 말씀을 기준삼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삶을 살아가시며 귀한말씀 선포하시길 바랍니다
넵… 이 작품을 읽고 많은 것들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최고입니다
아~~~ 고맙습니다.
저 스스로의 부족으로 늘 아쉬웠던 부분들을 이렇게 훌륭하신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채울 수 있어서 너무나 흡족 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문학으로 볼수 있는"
이리 탁월한 메세지를 들을수 있다는 것이
영광.!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메세지로
많은 영혼들이 회복되고,살아나고,
영적인 갈증 들이 해갈 되고 있어요!!
힘내셔요!목사님!!!
고맙습니당
어쩌면, 목사님 설교를 싫어 하는 사람들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시기를!
고맙습니다. 많이 힘이 납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그렇게 표현을 하십니다… 인본주의라고요… 그렇지만 한 인간에 대한 가치가 결여된 기독교여서는 안된다고 믿습니다… 힘이 많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여기 시작할때 쓰신 피아노 곡, 찿지를 못하겠어요. 꼭 알고싶어서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가진 음원 이름으로는 Allegro -Emmit Fenn이라고 되어 있어요. 이것 밖에 정보가 없어요 흑흑흑
미혼모는 이 시대의 영웅이다~~~내 말이 . 제 평소 생각입니다.
낙태를 찬성한다 반대한다 입장 표명은 하지 않았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
여자는 목숨(인생)을 걸어야 하니까요.
낙태가 많다는 건 사회 전체가 병들었기 때문입니다.
한부모 가정(미혼모)의 아이가 교회에 있었는 데,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겠네요.
고맙습니다.ㅠㅠ
부디 고등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앞으로 당당하게, 궁핍함 없이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ㅠㅠ
다 쓰러져가는 개척교회 목사로써 훌륭한 설교라고 생각된다
더 좋은 내용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편견과 차별이 교회안에 있다라고 말한 오바마의 말은 교회를 핍박하기위한 그리고 대단한 법을 만들기 위한 Frame 입니다. 인종이 섞이어 있는 곳이 현 미국의 교회입니다. 오바마의 이야기는 다시는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냥 한 말이 부메랑이 되기 때문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혹시 어디서 목회를 하시나요 목사님?
삼일교회에서 사역을 했고요 지금은 보시다시피 다음세대 교육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제 주요 목회입니다.^^
@@church_education 현재는 교회에서 목회는 안하시고 지금 하시는 일만 하시는건가요?
@@하재득 네 그롷습니다. 몇 학교에서 가르치고요.
언제부터인가 교회의 불의와 죄를 적나라하게 파해치고, 세상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고 긍휼을 베푸는 것이 지성적이고, 깨어있는 기독교인으로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부패한 몇몇 교회와 기독교인을 샘플로 세워서 마치 교회는 엄청난 부와 권력을 휘두르는 거인이요, 약자에게 폭력을 가하고 피도 눈물도 ,동정심도 없는 이익단체로 비난하고, 세상의 약자에 대한 동정의 눈물을 흘리면 그것이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라는 새로운 교리가 등장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 교회는 세상과 소위 깨어있는 교인들에게 너무 매를 맞고, 돌을 맞아서 서있을 힘조차 없을 지경으로 피투성이가 되어있는데, 아직도 너는 더 맞아야 한다고 소리치는 선지자들이 여기저기서 외치고 있습니다.
교회에 호통치면서 세상을 향하는 따듯한 메시지가 과연 세상을 변화시켰는가 돌이켜보면 세상은 점점 더 악해져만가고, 죄를 짓는데 더욱더 담대해지고, 오히려 교회가 세상을 향해 던져야 할 원색적 복음에 재갈을 먹이는 결과만 가져온 것 같습니다
선한 마음으로 교회를 향해 개혁을 외치며 교회에 채찍을 휘둘렀던 것이 이제는 하나의 트랜드가 되다보니 교회를 향해서는 무슨 욕을해도 괜찮은 동네 북이 되어버렸습니다.
요근래에는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요한이 하도 많아서 오히려 걱정입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을 다칠까 염려하셨던 예수님이 말씀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교인은 점점 줄어들고, 힘을 잃고 죽어가는 교회를 향해 돌을 던지기보다는 지금이야말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노니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용기를 주어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박목사님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요, 목사님의 그 탁월한 은사와 식견으로 이제는 패잔병처럼 주눅들어 있는 교회에 용기를 줄수 있는 시리즈 설교를 한번 해보는 것이 어떨가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주신 말씀이 계속 마음에 남네요… 고맙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귀하신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 말씀 늘 시청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독교 교회가 안식일을 일요일(로마의 이교 태양신 숭배 기념일)로 바꾸어 예배드리고 있는 현실이 성경을 공부하면 할수록 바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 생각은 어떠실까요?
개신교에서 예배일을 일요일로 변경한
이유인즉
어떤 목사님은 예수님 부홯절
어떤 목사님은 예수님 십자가 이후 안식일은 의미가 없다 .또는 폐했다 주장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십계명 전체가 폐했다 안하고 4번째 계명인 안식일만 폐했다 주장하시며 일요일예배가 정당하다 함은 비 성경적인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말하셨습니다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것이 아니고 더욱 온전케 하려 함이라~
천지가 없어지기 전엔 율법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리란 말씀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엔 안식일을 지키는자와 적그리스도 와 의 싸움이 될것같단 생각이 성경공브 할수록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가 원하는 입맛대로 그렇게 성경을 가져와서 이현령비현령 방식으로 정당화 시킵니다. 십계명의 그 부분은 아주 공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