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성경에는 목사라는 타이틀이 없던데 또 말씀에는 선생이라 칭함받기를 좋아하지 말라고 나와있던데요 또 주님께서는 파벌을 나누는것을 특별히 원하지 않으심을 기록했던데요 종파를 버리고 목사타이들을 버리고 주님의 종으로 일꾼으로 사역하실순 없는지요?
네 우선 성경에 목사라는 직분이 있긴 합니다. 물론 교파들마다 이것을 사제냐, 목사냐에 따라 언급이 달라지긴 합니다. 특히 “선생”에 대한 부분은 감투를 즐겨 쓰기보다 그 직분에 맞는 책임을 지라는 의미겠지요. 개신교 분파 중에서는 회중 교회들이 있습니다. 이런 교회는 제도적 목사가 아니라 공동체로 유지됩니다. 역사 속에서 박해를 받았지만 “이단”이라는 언급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역을 한다는 것은 속한 교회의 형태에 따라 적절하게 할 수 있겠지요?
박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상들이 저의 신앙적 잣대로
선하게 작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시청할 것 같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너무나 절절한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Amen!!!
고맙습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갇혀 있다는 믿음으로.....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환경도 나를 가두지 못합니다 오직 예수님께 나를 가둡니다 주님과 함께 걷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성경에는 목사라는 타이틀이 없던데
또 말씀에는 선생이라 칭함받기를 좋아하지 말라고 나와있던데요
또 주님께서는 파벌을 나누는것을 특별히 원하지 않으심을 기록했던데요 종파를 버리고 목사타이들을 버리고 주님의 종으로 일꾼으로 사역하실순 없는지요?
네 우선 성경에 목사라는 직분이 있긴 합니다. 물론 교파들마다 이것을 사제냐, 목사냐에 따라 언급이 달라지긴 합니다. 특히 “선생”에 대한 부분은 감투를 즐겨 쓰기보다 그 직분에 맞는 책임을 지라는 의미겠지요.
개신교 분파 중에서는 회중 교회들이 있습니다. 이런 교회는 제도적 목사가 아니라 공동체로 유지됩니다. 역사 속에서 박해를 받았지만 “이단”이라는 언급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역을 한다는 것은 속한 교회의 형태에 따라 적절하게 할 수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