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폴 사르트르 : 존재와 무(feat.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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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지혜의빛
    @지혜의빛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

    이번 강의 영상은 예전에 제가 제작했던 장 폴 사르트르의 , 1편과 2편의 통합본입니다.
    두 편의 강의를 하나로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꾸준히 있어 왔기에 이렇게 합본으로 만들어 올려드리니
    사르트르 철학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통합본에서는 강의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은 편집하였으니, 이 부분이 궁금한 분들은 2편
    강의의 마지막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랄게요.
    현재 저는 불교를 종교로 볼 수 있는가? 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 강의 영상을 제작 중에 있습니다.
    완성되는 대로 업로드하면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하버마스J
      @하버마스J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오 불교를 주제로 강의 만들고 계시는군요!!! 완전 기대됩니다.

    • @성원정-m3n
      @성원정-m3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 @sharonjo8787
    @sharonjo878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이 강의 정말 명강이죠. 존재와 무에 대한 최고의 해설입니다! 통합본 감사합니다. 🙏

  • @sonocomeilpane
    @sonocomeilpan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철학 입문자의 입장에서 빛같은 강의네요. 여러번 반복 시청 후 1차자료를 읽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ys2693
    @ays2693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통합본을 만나니 처음에 이 강의봤던 순간이 생각납니다!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저는 얼마나 성장했나 점검하게 되네요. 강의 보면서 그간의 저를 검토해보는 시간 가지겠습니다.
    존재와 무에 대한 대한민국 최고의 명강이죠!!!👍

  • @Ace-kv3qj
    @Ace-kv3qj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와 드디어 재차 같이 부탁드린 존재와 무
    합본 영상이네요!! 이어서 보니 몰입감이 더하고 확실히 내용이 연결되네요. 사르트르 세계 제대로 입문했습니다. 사트르트 입문 시 필수영상이라고 단언컨대 말할수 있습니다! 빛님 감사드려요😊

  • @둘리-b9e
    @둘리-b9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늘 지식욕을 갈망하는 사람들에 정말 멋진강의와 선생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 @박현지-m6p
    @박현지-m6p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오늘도 귀한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해 주시니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sikmul-TV
    @sikmul-TV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사르트르에 대해 알아가네요
    영상 잘 보고 응원하고 갑니다~~

  • @aphilos262
    @aphilos26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기다렸던 통합본이 나온거군요~
    “존재와 무”공부하는데 최고의 강의 영상입니다. 😊

  • @돌천사
    @돌천사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제 대학때 인생의 길잡이가 된 책이 사르트르의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였습니다.
    80년대 초, 암울한 시대 상황에서 삶의 목적도 동력도 상실했던 시대에
    문과대생으로서 이 책을 읽으면서 극복할 수 있었네요.

  • @yogilmyway
    @yogilmywa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단장취의. 책을 읽으며, 글을 쓰며, 늘 단장취의하고 있지 않은지 고민합니다. ㅎㅎㅎ 내 입맛에 맞게 해석하지 말자… 새겨들어야 하는 말입니다.
    존재와 무 합본을 만들어주셨네요. 시간 내서 꼼꼼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erons13
    @kerons1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좋은 정리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이데거, 사르트르도 그렇고 라캉에서도 느꼈지만.. 철학적 사유의 출발점으로 자꾸만 정신의 위기 상황을 상정하는 태도는 조심해 봐야 할 듯합니다. 물론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위기에 봉착하고 그것이 정신적 성장의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그러한 대자적 계기에 매몰되면 될수록 오롯한 자기 자신으로 있기 힘들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사실 아무 문제도 없다는 사실, 모든 것이 정신 속에서 완전하다는 '사실의 각성'을 출발점으로 삼을 수도 있어야 할 듯.. 예를 들어 똑같이 '죽음'의 문제를 다루더라도, 가 다루는 방식과 하이데거가 다루는 방식은 정반대지요. 사르트르나 하이데거의 시대가 갖는 매우 협소한 인간에 대한 관점의 한계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그들의 사유에 나름의 일정한 가치를 '부여'하되, 그들의 철학이 갖는 분명한 한계도 인지하고 오늘날 우리의 입장에서 상대화시켜 보려는 태도를 잊지 말아야 할듯. 다른 데서 몇몇 강의를 듣다 보면 분명 열심히 공부하신 분들임에도 전체적으로 근세 유럽 철학자들을 마치 하느님 말씀 인용하듯 상대화시키지 못하는 모습들을 보고 아쉬울 때가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 @TV-wj1ym
    @TV-wj1y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소중하고 귀한 영상 좋은 책
    행복하게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 @타이거-q2d
    @타이거-q2d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멋진강의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상잘하고 🎁👍🛎 🤝두손잡고갑니다
    좋은시가되세요
    감사합니다 ^^

  • @하버마스J
    @하버마스J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존재와 무로 입문하기 위한 필수 강의죠. 통합본 감사합니다.

  • @hg8242
    @hg8242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

    타인을 두고서 자신을 즉자화 시키는 경쟁자로 생각해야만 하다니 진짜 고독한철학이네 타자가 가진 나의 정보는 대화로 나눌수도있을거 같은데 그런 내용은 없는건가. 강의는 정말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 @yeon4169
    @yeon416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마침 최근에 다시보고 있었습니다
    책 읽는데 많은 도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버마스J
      @하버마스J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존재와 무 읽는데 정말 최고의 영상이죠.😊

  • @jw_p4887
    @jw_p4887 5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입견을 깨어지는 순간 짜릿한 기분이 드네요.

  • @JumeoniArt
    @JumeoniArt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 강의로 ‘존재의 무’ 읽었다
    하려구요 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

  • @문경락-l8d
    @문경락-l8d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 @rdmundi2191
    @rdmundi219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사르트르의 구토 좋아했는데 유명한 존재와 무도 꼭 읽어보고싶네요. 실존주의 제가 너무 좋아하는 철학입니다.

  • @차가운치킨-m9z
    @차가운치킨-m9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당신이 찐입니다
    좋은강의 정말 고마워요

  • @minki7509
    @minki750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사르트르와 한결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의 강의네요. 존재와 무까지는 아직 무리더라도 구토라도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Gejjang-i-english
    @Gejjang-i-englis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제가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이 사르트르 영상은 "단장취의"하는 다른 유툽들과 이 채널이 레벨이 다르다는 걸 딱 보여주네요

  • @user-ok7nl2jy2w
    @user-ok7nl2jy2w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통합본으로 보니까 더 정리가 잘 되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실때 ‘가다머’에 대해서도 강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이상해-d2c
    @이상해-d2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역시 두번 보면 좀 더 이해가 잘 되네요.ㅋ

  • @duhunjin
    @duhunji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유료강의로 올릴만큼 좋은 강의 감사 합니다

  • @ouiz
    @oui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 채널 너무 좋아요...🫶 구독해놓은 것만으로도 든든해지는 기분

  • @이승민-q5f5f
    @이승민-q5f5f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똑똑하고 다재다능했지만, 아집과 독선으로 스탈린의 대학살을 옹호하고, 6.25 북침설을 옹호한 비현실성과 휴머니즘의 극단을 오간 철학자. 신념과 인식이 어떻게 사람을 청맹과니로 만드는지 잘 보여주는 인물.

  • @우강강-p7y
    @우강강-p7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심봤네요!
    강의잘듣고있습니다

  • @김정민-p2h
    @김정민-p2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라는 존재는, 나의 신체기관 눈으로 나의 눈을 볼 수 없습니다. 이는 나의 눈은 내가 하는 행위의 주체입니다. 나의 눈은 나의 눈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에 위치한 나의 다른 신체기관을 볼 수 있고, 이는 나라는 존재의 눈의 존재와 눈 스스로가 보는 행위의 감각경험의 대상이 될 수 없음과 그러므로 응고라기 보다 그 반대적으로 살아있음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 @Yesbao7
    @Yesbao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안녕하세요 귀한 영상 즐겁게 시청합니다

  • @min-cheolpark3151
    @min-cheolpark315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사르트르의 철학은 간결하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인간관계를 서로를 경쟁적으로 객체화해야 하능 비극적인 관계로만 보는 그의 철학은 선뜻 이해해 가질 않네요. 그는 사랑또한 이런 비극적인 기반위에 놓여져 있다고 생각할 걸까요? 인간과 인간이 동시에 서로 대자적 존재로서의 소통은 불가능하다라면 본건지 궁금하네요.

  • @socialphilo3557
    @socialphilo355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르트르의 인간. 존재에 관한 통찰. 그 시각은 쇼펜하우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 @남선진-u7q
    @남선진-u7q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항상 너무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혹시 리쾨르에 대한 강의도 올려 주실 수 있을까요...? 그럼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Mix-animalB
    @Mix-animalB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선생님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칼포퍼'도 한번 다루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user-5star00
    @user-5star0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빛님 영상 잘 보고 있는데요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한번 드릴게요
    텍스트로 철학 입문하기가 너무 버거운데
    텍스트로 읽는 것과 빛님이 지금처럼 텍스트로 읽고 리뷰를 해주는 것과 제가 받아드리는 부분에서 견해가 있을수 있는건가요?

  • @user-re2tk7ky1i
    @user-re2tk7ky1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당신은 최고다

  • @김정민-p2h
    @김정민-p2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반성적 의식에 대해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대자적 존재를 구분하기 위해서 눈의 기능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대자적 존재로써, 대자적 존재로써의 자신을 인식하는 존재로써, 대자적 존재이나 대자적 존재이지 않은 존재로써, 대자적 존재이나 대자적 존재이지 못한 존재로써, 즉자적 존재이나 대자적 존재로 인식함으로써 등의 조합을 생각해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 @김정민-p2h
    @김정민-p2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눈의 기능을 생각해보면, 눈을 뜨니 보입니다. 이때 본다는 행위가 눈꺼풀을 떼어 눈동자를 보이는 행동인지 같은 행위를 재확인 및 개념 짓기도 하고, 그런 행위를 인식하기보다 눈꺼풀이 떼어지니 보인 무언가를 인식하기도 하고, 눈을 뜬다는 것은 눈꺼풀이 떼져서 보인 무언가까지 인식하기도 하고, 감아봄으로써 뜨는 것을 확인하기도 하고, 뜸과 감음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 인식하기도 하지 않나 싶은데 비슷한 의미이지 않을까 합니다ㅡ반성

  • @user-di6tn8pv1v
    @user-di6tn8pv1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ㅋㅋㅋㅋㅋ 아니 영상 틀어놓고 몇편을 본건지 잠들었는데 귀신 꿈꾸셔 3시 반에 깻음ㅠㅠ

  • @장미자-e9s
    @장미자-e9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 @명탐정꿍꿍이
    @명탐정꿍꿍이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장 폴 사르트르와 시몬 드 보부아르는 시몬 느 베이와 시대 배경이 같죠. 알베르 까뮈가 존경했던 시몬느 베이도 해주세연.
    th-cam.com/video/tP95jyUC7GY/w-d-xo.htmlsi=msRzOKqBocxUTIG2

  • @김영진하모니카통기타
    @김영진하모니카통기타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vajra76
    @vajra7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있는 그대로 보는 것. 불교가 자꾸 겹치네요

  • @진국김-t1r
    @진국김-t1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라는 존재, 어떤것이 나 인가? 몸, 정신, 머리, 얼굴 이런 것이 나 인가?
    사실 나라는 존재는 없다. 나를 지배 하는 그 어떤 힘만 있을 뿐이다.

  • @대죽순-e3h
    @대죽순-e3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철학은 진리를 찾는것 확실한 진리는 인간은 사라진다.우주도사라진다. (현대 천문학의 정설 ) 인간과 우주빼고서야 철학이 시작된다.

  • @tandanji1
    @tandanji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타자가 지옥이다'라는 명제에 관해 설명할 때 사르트르가 '부끄러움'의 개념을 끌어들이는 것은 다소 뜬금없어 보입니다. 말로 설명하긴 좀 모호한데, 부끄러움이라는 개념은 지금까지의 존재론적 논의, 현상학적 방법론과는 아예 결이 다른 내용 같다고나 할까요.

  • @김정민-p2h
    @김정민-p2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르트르의 생각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 @manhjeon4257
    @manhjeon425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의 지적능력에 경의를 표한다. 난 무슨 말인지 따분하고 하품만 나온다.

  • @windyboy
    @windybo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2:50

  • @srlee1739
    @srlee173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휴머니즘이 뭔가? 철학적 사유인가, 현실적 인간의 삶인가?

  • @주종국-o3u
    @주종국-o3u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데카르트 칸트 헤겔 니체 그리고 사르트르 하이데거 등등 수많은 철학자들이 현상세계에 대한 나름 세밀한 분석과 고찰을 통해 다양한
    사상을 펼쳤지만 물질계의 본질적 원인과 우주의 궁극적 실체 생명의 근원에 대한 진지한 통찰이 없다면 반쪽짜리 밖에 안된다 본질은 실존에 앞선다
    사르트르는 반대로 말했고 그는 근시안이다

    • @socialphilo3557
      @socialphilo355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실 인간의 실존이 사물과 달리 본질에 선행한다는건...
      사르트르의. 긍정적이고 주체적인 인간을 희망하는.. 자신의 바램을 담은 자기기만적 표현이죠.
      구토의 초기 사르트르의 인간에
      대한 통찰은 쇼펜하우에 거의 가깝죠

  • @JP-og5wp
    @JP-og5w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반성적 의식이 개체적 자아인 에고군요.

  • @김현-l4n
    @김현-l4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불교 인식학에 다 나온다

  • @보이차정치를녽하다
    @보이차정치를녽하다 3 วันที่ผ่านมา

    샤르트르도 이걸 해결하지 못한거에요. 갖은 내용을 보더라도 싫다와 좋다가 다르다는거죠.그러면 그 행동 양태가 달라지죠.가령 누구는 좋다는데 A라는 모든 경험이 싫다였다면?
    즉 폭력은 이성의 문제인가 감정의 문제인가? 에요.
    아파트가 오래되어 더 살기 어려우니 즉 노후됐으니 무너트리고 새로세우자! 할 때 이성이 작용했다면 부수는 행위도 폭력적 이란거에요.,새로 짓는다와 낢았다에서 우리가 폭력이 아니란거죠.그리고 그 안에 사람이 없다.
    해체할 전문인력만 있다. 즉 사람에게 폭력을 가할 의도가 없으니 괜찬다.에요
    우리가 육식을 할 때 그 도축장면을 봤는가?살고 싶어하지 않을건가?

  • @yjma-w1c
    @yjma-w1c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산권 인민의 인권엔 입다문 지식인였지

    • @제이제이-s5g
      @제이제이-s5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구권의 왜곡을 믿음?

  • @oilf5333
    @oilf533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니체의 짜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 유명한 책 이라서 샀었는데 책장의 진도가 없어서 포기한 책이였습니다 니체 방송보고 다시 읽어 보니 아주 조금 읽기가 쉬워 지기는 했으나 여전히 모르겠네요 무식이 죄인 저 입니다 😂😂😂
    항상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