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목사님의 영상을 접했을 때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인문학과 성경을 재미있는 논리로 연결해서 이야기하시는 것을 보고 교회의 강대상에서 설교만 하던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목사님의 강의를 오늘날 교인들도 함께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축복합니다.
목사님, 많이 기다렸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군요. 많이 야위셨습니다. 많이 안타깝네요. 많이…. 목사님 설교들으니 활기차내요. 댓글 잘 읽어주시고 감사드려요. 목사님, 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 에서 마트 트웨인의 “전쟁을 위한 기도”. 이곳에 제가 댓글을 남겼는데 꼭 확인해 주셔요. 부탁드립니다. 친구가 전해준 “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 잘 읽었는데 전 많이 웃었습니다. Sad Story, Emmit Fenn 음악도 좋았었지만 공감사전 때문에 많이 크게 웃었드랬어요. 고맙습니다.
들으며 마틴로이드존스 목사 로마서 강해 설교를 읽는 느낌이랄까 말씀에 대한 사유함의 깊이가.. 그리고 그것이 삶과의 괴리됨으로 스스로 그 그리스도 사랑의 무게와 나의 한심함때문에 말씀의 위로하심과 기도의 감사함으로밖에 살수 없는 한 나는 하나님 나라의 나약한 성도임을 깨닫게하네요 하지만 다시 한번 내 안의 그리스도의 사랑이 기쁨으로 흘러 넘쳐나서 사람들로 그 분의 사랑을 꿀꺽꿀꺽 마시게 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목사시고 저는 평신도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소망을 가지고 맡겨진 소명을 착하고 성실하게 열매 맺을라는 동반자들이 가까이 아주 많이 있구나 하는 기쁨으로 들었습니다
우와!!!! ㅠㅠ 몇년 만인가요 ㅠㅠ 아니 몇 십년 만인가요. 너무 반갑습니다. 최집사님(권사님?)과 용준이 희은이 모두 잘 지내시죠? 얼마전 아현동에 특강 갔는데 옛생각이 너무너무 많이 났어요. 이렇게 안부 전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자주 소식 들려 주셔요.^^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고난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고, 고난받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드러내 보이라고 아버지께서 고난을 통과하도록 하시는 것이겠죠. 목사님 말씀 처럼, 그리스도의 실존적인 사랑이 내 심령안에 넘쳐나서 어떤 환란이 있더라도 어린양이 가는곳이면 어디든 따라가는 믿음의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나의 고난이 빛과 소금 이라는 열매가 되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이 되길 바래봅니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요즘 처럼 힘든 시기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설교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설명 드리기가 복잡한데요, 1. 독일의 그리스도인들 중 대부분은 '나치 기독교'를 동조했기 때문에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은 추방을 당하거나 망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망명을 거부한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은 처형을 당하셨습니다. 박해를 맞서서 신앙을 외친 교회를 '고백교회'라고 합니다. 2. 유대인들은 해외로 가려면 '비자'가 있어야 했으므로 '안네의 일기'에 나오는 '안네' 처럼 숨어 지내거나 잡힐 수 밖에 없었습니다. 리투아니아 주재 일본 대사로서 '스기하라 지우네'라는 분은 유대인들에게 비자를 발급해 주어서 수천명을 살린 의인이 되었습니다.
뼈 때리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목사님의 영상을 접했을 때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인문학과 성경을 재미있는 논리로 연결해서 이야기하시는 것을 보고 교회의 강대상에서 설교만 하던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목사님의 강의를 오늘날 교인들도 함께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축복합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부족함이 많아서 송구합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목사님
저는도저히 듣지못해
안봐읍니다
영상이고,지난씻을수없는
유대인들의역사,아픔
인데도,,목사님,목소리통해,생생히 와닿아
고통스로워,듣기가힘드네요,,이땅에 그래도
주의참,파수군들세워
주의백성들을 이끄심에
삼위일체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강단에서 찾아보기 힘든 설교내용에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나온 시간들 동안에 쌓으신 인문학의 시간들도 반가움을 보냅니다
앞으로도 한국믿음의 현장에 좀더 실제적이면서도 품위있는 본질을 전해주실수
있는 일들을 잘 감당하실수 있기를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참. 귀한 목사님
흑흑 고맙습니다. ㅠㅠ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과 태도가 분명해지는걸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참 보람이 됩니다.
목사님, 많이 기다렸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군요. 많이 야위셨습니다. 많이 안타깝네요. 많이….
목사님 설교들으니 활기차내요. 댓글 잘 읽어주시고 감사드려요.
목사님, 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 에서 마트 트웨인의 “전쟁을 위한 기도”. 이곳에 제가 댓글을 남겼는데 꼭 확인해 주셔요. 부탁드립니다.
친구가 전해준 “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 잘 읽었는데 전 많이 웃었습니다. Sad Story, Emmit Fenn 음악도 좋았었지만 공감사전 때문에 많이 크게 웃었드랬어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확인했습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목사님 많이 기다렸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목사님의 사역을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영상을 기다리며
또 힘을 얻습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세대 아이들이 좋은 내용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요즘 눈 코 뜰새 없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제,우리들차례
이제있을환난
이분들,,,초대교회성도님들 지금세계에서,일어나고
있는 선교사님들
주의그리스도인들에게
일어나는, 십자가삶,순교
이제있을, 환난은상상
이상일텐데
끝까지이기길을
소망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들에게 전합니다.🤩
전혀다른실체가 있음을 믿는 사람들
하나님의 나라
넘 감사합니다
가슴깊은곳에서 외치시는 본질을 핵심을 말씀으로
큰 도전입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보이지않지만 응원 또 응원합니다
들으며 마틴로이드존스 목사 로마서 강해 설교를 읽는 느낌이랄까
말씀에 대한 사유함의 깊이가..
그리고 그것이 삶과의 괴리됨으로 스스로 그 그리스도 사랑의 무게와 나의 한심함때문에 말씀의 위로하심과 기도의 감사함으로밖에 살수 없는 한 나는 하나님 나라의 나약한 성도임을 깨닫게하네요 하지만 다시 한번 내 안의 그리스도의 사랑이 기쁨으로 흘러 넘쳐나서 사람들로 그 분의 사랑을 꿀꺽꿀꺽 마시게 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목사시고 저는 평신도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소망을 가지고 맡겨진 소명을 착하고 성실하게 열매 맺을라는 동반자들이 가까이 아주 많이 있구나 하는 기쁨으로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무척 기쁩니다.
총신대 교수님으로 일하시네요 축복하고
학생들에게 얼마나 좋은
강의를 하실까 기대됩니다
잘 준비해서 좋은 영향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박양규 목사님 안녕하세요 권순태 입니다. 문득 목사님 생각이 나서 검색 하다가 여기까지 칮아왔네요 한결 같으신 목사님. 감사 합니다. 이렇게 안부 전합니다. 늘 강건 하세요 ^^
우와!!!! ㅠㅠ 몇년 만인가요 ㅠㅠ 아니 몇 십년 만인가요. 너무 반갑습니다. 최집사님(권사님?)과 용준이 희은이 모두 잘 지내시죠? 얼마전 아현동에 특강 갔는데 옛생각이 너무너무 많이 났어요. 이렇게 안부 전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자주 소식 들려 주셔요.^^
고난으로 주님은 저를 불러주셨습니다..주님의 사랑을 증거하셨습니다..주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상들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고맙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단절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감동적인 말씀. 내 삶의 기준으로...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다짐해보는 시간. 그리스도의 고난에 함께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늘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고난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고,
고난받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드러내 보이라고 아버지께서 고난을 통과하도록 하시는 것이겠죠.
목사님 말씀 처럼, 그리스도의 실존적인 사랑이 내 심령안에 넘쳐나서 어떤 환란이 있더라도
어린양이 가는곳이면 어디든 따라가는 믿음의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나의 고난이 빛과 소금 이라는 열매가 되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이 되길 바래봅니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요즘 처럼 힘든 시기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설교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더 좋은 내용을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고난에.. 성령님의 (도우심의)역할이 함께 했을거라 생각해요.
인간의 본성으로는 고난을 안피할수 없고,,, 잘 견디어 낼수도 없을거 같아서요.
예수님재림전 세상의 고난과 나의 신앙의 어떠함을 생각해보는 (꼭 필요한) 무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림과 종말을 잊은 세대에게 재림을 소망하며 고난을 견디는 신앙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눈물이 자꾸 납니다.
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거하시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다시금 목사님 말씀 들으니 감격스럽습니다. 저당시 유대인은 사람이 아니라 한갓 개,돼지보다 못한 존재들 이었습니다. 오늘 우리 신자들에게도 카포는 없을까요?
언제쯤 유튜브에서 뵐 수 있나요?
너무 죄송해요. 지금 집필을 거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늦어도 11월부터는 다시 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셔요 ㅠㅠ 고맙습니당~~~
집회에서 한 발언으로 성직을 뺏은 주교들에게 이 설교를 보내자! 불의에 침묵하는 교회는 더이상 그리스도인의 거처가 아니다.
크리스찬들은 왜 멀리 피난가지 않고 잡혀서 죽었나요?
설명 드리기가 복잡한데요,
1. 독일의 그리스도인들 중 대부분은 '나치 기독교'를 동조했기 때문에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은 추방을 당하거나 망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망명을 거부한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은 처형을 당하셨습니다. 박해를 맞서서 신앙을 외친 교회를 '고백교회'라고 합니다.
2. 유대인들은 해외로 가려면 '비자'가 있어야 했으므로 '안네의 일기'에 나오는 '안네' 처럼 숨어 지내거나 잡힐 수 밖에 없었습니다. 리투아니아 주재 일본 대사로서 '스기하라 지우네'라는 분은 유대인들에게 비자를 발급해 주어서 수천명을 살린 의인이 되었습니다.
가장 불쌍한 노예는 자신이 자유롭다 착각하는 사람이다
ㅡ 괴테 ㅡ